응급의사들 자체가 응급의학을 스스로 선택한이들이, 환자를 받는걸 거부할 가능성은 없고, 배후 전문의들이 없거나, 주취나 경증환자들로 병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던데 더군다나 응급의학회장도 얘기하던데, 의사들이 오랜기간 응급의료전달체계 개선해야한다는데, 오래전 있었던 응급의료전달체계인 1339인가가 없어졌다더만. 여튼 현장아는 의사들말좀 들어야
이런거 생각하면 검찰이나 특권층들이 공적이라 쓰는 특활비를 이런데 써야 한다. 이분들이 가장 최전선에서 국민을 구하고 지켜주고 하는데 대우나 금전적인 부분이 열악하지 않는가. 이런분들 중 자기 목숨걸고 살리기 위해 뛰는 사랑들이 있는데 지들끼리 돈잔치 하는 어느 집단에 가는게 너무 아깝고 불공정하다. 또 세수펑크 내면서 이전 비용이 오버되고 예비비까지 쓰면서 놀고 자빠진 자들에게 돈 환수해서 장비지원 해줬으면 한다. 이번에 사고나거나 다치며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든다. 국가의 존재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현재 상황이다.
뜨거운 감자입니다. 119는 이송중에 환자가 큰 일나면 안되고 응급실은 환자가 있는 동안 큰 일이 나면 안됩니다. 그러니 119에서 오는대로 응급실에서 환자를 모두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응급실 의사가 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응급실에 대기가 그렇게 길게 서 있다고 하잖아요? 옛날에는 환자를 분류하여 보내는 통제 지휘소가 119내에 있어 환자를 적소에 보내는 시스템이ㅡ있었는데 예산 문제로 중단했다고 합니다.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끝으로 이 사태의 원인의 시작이 의사에게 있다고해도 국민의 목숨에 대한 위협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마무리하는 것은 역시 정부의 몫입니다. 국민은 의사에게도 곱지 않지만 정부에는 더욱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119샘 샘들의 노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119 구조 및 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증 환자가 구급 요청 요청을 하면 거절을 할 수 있고 경증 환자는 대통령령으로 이미 나열되어 있죠. 근데 민원이 무서워 있는 법을 활용하지 못 하고 있는 것도 지금 응급실 뺑뺑의 한가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열상,단순 타박상, 감기 환자를 왜 119로 병원에 옮겨다 줘야 합니까? 이런 환자 이송하다보니 병원 포화가 더 심해지지요... 본인들이 법적 책임 꺼려서 있는 법도 활용 못 하는건 얘길 안 하고 병원에는 무조건 받으라고 하니 응급실 의사가 신입니까? 배후 진료가 안 되는데 받아서 잘 못되면 응급실 의사한테 책임지라는 건데 왜 본인도 못 하는 일들을 남에게 강요합니까?
응급실에 환자가 들어오면 응급의학과 의사만 일하냐? 각 과별로 노티해서 환자 인계를 해줘야 응급실이 돌아간다. 각 과 필수과들 의사들이 환자들을 받아줄 수 있을까??? 그냥 마비상태다. 응급의학과 의사 100명 있어도 모든게 연결 되어있는게 의료인데 이걸 문석렬이 한번에 붕괴시켜버린거다. 비가역적으로.
공무원인 소방관들조차도 출동 수당이 한정되어있으니, 바쁜곳은 기피하게 된다 이렇게 얘기하네ㅋㅋ 결국은 이 말이 기피과나 지방의료 부족사태가 왜 생기는지를 절실히 보여준다. 의료든 부동산이든 공무원이든 결국에는 경제적 원리에 의해 움직이며, 그걸 거슬러 인위적으로 하는건 부작용을 낳을 수 밖에 없다. 사명감은 따라오는 것이지 직업을 선택하는 주가 될 수는 없다.
그냥 쉽게 생각하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충분하고 환자가 돈이 된다면.. 상식적으로 병원들이 거부하겠음?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겠지. 오히려 병원에 환자 많이 데려오라고 구급대원들한테 접대도 할걸? 근데 왜 이런일이 생각하겠음. 진짜로 여력이 안 되거나 돈이 안되거나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것이다.
응급실의사도 부족하고 일반 의사도 부족하여 병원에서는 환자가 오는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100명이 하던 일을 10 5명이 해야되는 지금의 병원 상황이 결국은 이런 상황 까지 자초한 것이다 정부는 문제만 만든다 문제를 만들었으면 그런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어떤 대책도 없다 상황이 여기까지 왔으면 바보 윤이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한다든지 보건복지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하여 거기에 진료받으로 온느 분들을 최소한 100번은 만나보아야 하지 않는가 와서 국민들이 어던 상황인지 알아야 될것 아닌가 술만 쳐 먹을지 알지 국민들의 상황자체도 모르고 아예 관심도 없는듯 화두만 던져놓고 국민들 각자가 알아서 해쳐나가야 하는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니 대통령 주치의들 다 풀어서 일반 병원으로 복귀시키고 대통령도 일반 환자와 똑같이 병원 뺑뺑이 맛좀 보고 같이 힘듬을 껵고 국미들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어봐야하지 않는가 누가 피해를 보는가 뺑뺑이 돌다가 죽는분들의 통계도 못 보았다그런 통계조차 내지 않는 이런 정부가 왜 필요한가 윤을 찍는 70대 이상들이여 들이여 아프지 마시요들 병원찾지 못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이제 당신들이 찍은 윤이 당신들 생명을 앗아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아직도 모르는가 국회의원분들 대통령실 관련에산 다깍아버리시요 이런 국민을 돌보지 않는 분들 국민들 세금이 아깝소
의대 증원을 위해 바이탈에 종사 헌신하는 의사를 악마화하고 낙수의사로 낙인찍고, 그들의 헌신에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근 하신 것이 맞습니까? 지금은 헌신하는 의사와 함께 의료개혁을 완수 하겠다며 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사직서를 낸 전공의는 헌신하는 의사가 아니니 먼저 헌신하는 의사를 걸러내기위한 조치 였나요? 순서가 틀렸씁니다. 먼저 조금 더 힘들고 조금더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며 열심히 일하고있는 분들에 배려하고 감사하고, 대우를 해주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게 순서 아닙니까? 대통령 자질이 없습니다.
툭하면 의료사고라고 소송해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소송이 2~3건이라니 어찌 응급환자를 받는 것도 겁나겠네
의료파업 아니고 의사들이 더이상 진료할수 없는 상황으로 몰려서 사직한거라는데
왜 자꾸 의료파업이라 하시나요
이뜸되면 환자방치 사망죄로 정부상대로 소송걸어야 !!
응급실 상황에 무지막지하게 법적 횡포를 부리니 다들 몸사려야지 의사들 사이 유행어가 17억입니다
배후 의사가 없고 중요한건 판사들이 의사들에게 이상한 판결을 많이 해서 의사 하기 힘 드니 누가 응급 의사 하나? 정부와 판사탓이다
파업 아니고 사직입니다. 누가 파업을 했나요? 못한다고 해서 나갔다고요.
소방관닝들도 화나고 속상하시겠지만 의사는 모든걸 할 수 있는 신이 아닙니다
일반이이 봐도 의사들 지금 벼랑 끝이던데...
소방관님들이 더 잘 알지않나요?
거부하는 응급실 입장도 같이 들려줘야 할듯하네요
법적 책임 떠넘기는 공무원
파업이면 누군가 돌아갈 사람이 있어야되는데 지금 시스템에선 아무도 응급실 안한다
윤석열이 다 망쳐놨다!
응급실 나도 가보면 환자 보호자들 가관이다 이러니 의사들이 다 도망가지 소송걸지 보호자들에게 시달리지 누가남아 있겠니?
응급실 문안에만 들어가면 환자가 사나? 치료가 가능해야지
응급실 문앞에라도 들어가서 죽으면 덜 억울하지 색햐 구급차안에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빙글빙글 돌다가 운명하는게 더 낫냐?
@@파이광부 그럼 치료안되서 수용불가 밝힌 병원에서 최종적으로 환자 받았다가 문제 생겨도 처벌 안받는다는 법을 만들어주던가... 현실은 진짜 어쩔수 없이 선의로 받아준 응급실 의료진들이 소송당하는 세상임. 누가 미쳤다고 다 엎어놓고 환자를 받나?
큰일이다 에휴 2000 명 증원만 고집하는 윤석렬 탄핵
왜냐면 싼값에 치료하고 잘못하면 수억이라서 ㅎㅎ
한방병원가세요
똑같이 건강보험 적용받는데
왜돈 관사로 구급차 몰고 가야 한다. 이게 나라냐.
응급의사들 자체가 응급의학을 스스로 선택한이들이, 환자를 받는걸 거부할 가능성은 없고, 배후 전문의들이 없거나, 주취나 경증환자들로 병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던데
더군다나 응급의학회장도 얘기하던데, 의사들이 오랜기간 응급의료전달체계 개선해야한다는데, 오래전 있었던 응급의료전달체계인 1339인가가 없어졌다더만.
여튼 현장아는 의사들말좀 들어야
국가정부가 국민생명을 방임하는데 당장 민란이라도 일어나야하는거 아닌가
응급의사미국1위한국이3위라고하네
그런데 왜 소송때문에 아무도안한다
소송당하면인새종친다
수십억소송당한다고하네
피해보환자가족들이뭉쳐서 정부에항의를해야문제가 고쳐질건데 !
안타깝습니다. 이건 정부와 병원과 함께해서 환자들을 사망시키는 것입니다. 국민보험의료 꼬박꼬박 잘내고 있는데 왜내죠?
좋은 인터뷰~!
박민새가 전세기 내준다는데, 왜 박민새에게는 가만히 있냐???
이주영의원의 응급실비유.
급류에 떠내려가는사람구하기에비유하면서 못구하면 못구했다고 소송. 구하다 팔부러지면 과실이라고소송.아무도 못하지.
구급대원님들 고생하십니다. 환자들 모시고 용산으로 가세요. 전세기 준비하라하세요. 심각한데 심각성 인식을 못 하는지 안하려는 회피인지 용산으로 모두 모이는게 더 빠르겠어요.
인터뷰자는 공무원(노조)입니다. 정부가 문제인데 뭐라 못하네요~ 그리고 파업한 의사가 누가 있나요?
9월 1일부터 정상화 된다고 굥 각하가 이야기했다 걱정마라
의료 파업아닙니다 단어 표현 정확히 하세요
전공의들이 의료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사직을 한 겁니다
이송하다 사망하면 17억 소송당하면 현타올듯
의사 상대로 소송하지 구급대원 상대로 소송 안해요
@@user-xu5ei3cd4g 구급대원도 소송걸립니다
로스쿨 좀 폐지하자
변호사 넘쳐나니 소송도 넘쳐난다
앞으로 PA 간호사들이 커버해 주시겠죠. 그래서 간호법도 제정한거 아닌가요? 응급실에 간호사 많이 배치하면 됩니다.
2찍분들 우리들의 미래를 보는 겁니다 .
병원 찾아 다니다 돌아 가신 분들 꽤 됩니다...
점 점 더 많아 질듯...
이젠 똥오줌 가릴때도 됬잖소 들.....
문제는 이게 민영화의 빌미를 만드는 거라는 겁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
국민 목숨 경시하는 지도자 필요없다. 응급실 정상화 시켜라
~ 소방 노조도 ~ 월급 올려라 ~
~ 소방 노조를 ~ 보건 의료 노조와 차별하지 말아라 ~
개인병원도 저녁에 쉬고싶지 저녁에도 일하고싶겠냐
사람이어야 사람말을 알아듣지.
이자 왜 인터뷰시킨거야. 사쿠라잖아?
이런거 생각하면 검찰이나 특권층들이 공적이라 쓰는 특활비를 이런데 써야 한다. 이분들이 가장 최전선에서 국민을 구하고 지켜주고 하는데 대우나 금전적인 부분이 열악하지 않는가. 이런분들 중 자기 목숨걸고 살리기 위해 뛰는 사랑들이 있는데 지들끼리 돈잔치 하는 어느 집단에 가는게 너무 아깝고 불공정하다. 또 세수펑크 내면서 이전 비용이 오버되고 예비비까지 쓰면서 놀고 자빠진 자들에게 돈 환수해서 장비지원 해줬으면 한다. 이번에 사고나거나 다치며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 든다. 국가의 존재 이유를 하나도 찾을 수 없는 현재 상황이다.
저 119대원은 누구 눈치를 보는지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전체적인 팩트를 대답도 못하고 기본적인 질문자체를 이해를 못하네뭐 출동하는 액팅대원이 아닌듯
의사들이 그냥 다 그만둔거라니까..
왜 자꾸 현실인식이 그모양이냐.
파업중에 사직하는파업 봣냐
몇바늘 꿔매면되는 외상환자는 정형외과나 성형외과쪽 개원의로 가면 빠를듯한데요 실제로 저희 지인은 올초에 이마가 심하게 찢으젔는데 성형외과에서 빠르게 말끔하게 치료되었어요
이정도면 환자들은 국가를 상대로 소송해야지
구급대원들이 살려놓아도 환자는 죽음으로 내몰린다.
의사악법을 폐지해야 응급실산다 의사는넘쳐난다 그래서 기피한다
의료 소송 파이 키워서 필수과 기피하게 만든 법조계가 정치인 버금가는 카르텔
응급실 뺑뺑이는 첫번째로 판사들이 만들었고 두번째는 대통령실과 공무꾼 나으리들이 만들었답니다
뜨거운 감자입니다. 119는 이송중에 환자가 큰 일나면 안되고 응급실은 환자가 있는 동안 큰 일이 나면 안됩니다. 그러니 119에서 오는대로 응급실에서 환자를 모두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응급실 의사가 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응급실에 대기가 그렇게 길게 서 있다고 하잖아요? 옛날에는 환자를
분류하여 보내는 통제 지휘소가 119내에 있어 환자를 적소에 보내는 시스템이ㅡ있었는데 예산 문제로 중단했다고 합니다.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끝으로 이 사태의 원인의 시작이 의사에게 있다고해도 국민의 목숨에 대한 위협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마무리하는 것은 역시 정부의
몫입니다. 국민은 의사에게도 곱지 않지만 정부에는 더욱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이 대통령말 무시하는거임?? 멀쩡하게 운영된다는데 우는소리함? 민원넣어야겠네
윤석열 이상없다고하네
정부는 책임져야 한다
국민의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정부, 이건 나라의 정부가 아니지.
의사는 파업아니다
윤통은 아무 문제 없다잖아. 현장에 있는 소방구급대원이 말하는데. 윤통은 기자의 질문에 현장에 가보란다. 누가 거짓말을 한거지?
동물병원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던데
윤석여리는 동물병원에 다녀왔나 봐요
저양반 얘기로는 별 문제 없단 뜻으로 느껴지네
응급실 병실 모니터링 필요
의사가 없는데 어떻게받냐
용산으로 가세요~~ 관리가능하답니다!! 코로나도 진화되고 있고!!
"이 모든 것의 책임은 장차관이 책임을 집니다." (2024.03.13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중대본 브리핑) ruclips.net/video/Xon6jMVPt3c/видео.htmlfeature=shared
말하고자하는게 뭐지....모호하네
국민들은 죽어도 참아라? 의료개혁은 다 국민들을 위한 것이다? 윤석열 제 정신인가?
이분 정부편 드네?
저분 말대로라면 안 심각한데? 윤통 말이 맞네! 구급대원 겁나 고생하는데 병원에서 오ㅑ 환자를 안 받아? 간호사도 겁나 고생하는데 의사는 왜 환자를 안 받고 이ㅈㄹ이냐? 응급의학과 의사 더 패라 그래야 다 도망가지 😂
멀쩡한 사람들 150여명이 이태원에서 죽어도 책임자들은 도망가기 바쁜 나라인데, 환자들은 운명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본 사람들이 늘어나면, 변할까요?
앵커님 의정갈등 아닙니다 일방적 윤정부의 의료농단 입니다 국민목숨을 윤거니 개 목숨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거잖아요
119샘 샘들의 노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119 구조 및 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증 환자가 구급 요청 요청을 하면
거절을 할 수 있고
경증 환자는 대통령령으로 이미 나열되어 있죠.
근데 민원이 무서워
있는 법을 활용하지 못 하고 있는 것도
지금 응급실 뺑뺑의 한가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열상,단순 타박상, 감기 환자를 왜 119로 병원에 옮겨다 줘야 합니까?
이런 환자 이송하다보니 병원 포화가 더 심해지지요...
본인들이 법적 책임 꺼려서 있는 법도 활용 못 하는건 얘길 안 하고
병원에는 무조건 받으라고 하니
응급실 의사가 신입니까?
배후 진료가 안 되는데 받아서 잘 못되면 응급실 의사한테 책임지라는 건데
왜 본인도 못 하는 일들을 남에게 강요합니까?
저양반 이야기들어보면
아직 대단히심각하지도않고
견딜만할것같은데
섭외를잘못한건지 아직은 괜찮은건지
사회자질문도 겉도네ㅎ
요 사회자 분이 원래 그랬어요 하나도 안바뀌었네요
응급실에 환자가 들어오면 응급의학과 의사만 일하냐? 각 과별로 노티해서 환자 인계를 해줘야 응급실이 돌아간다. 각 과 필수과들 의사들이 환자들을 받아줄 수 있을까??? 그냥 마비상태다. 응급의학과 의사 100명 있어도 모든게 연결 되어있는게 의료인데 이걸 문석렬이 한번에 붕괴시켜버린거다. 비가역적으로.
어째 소방관님 제대로 말못하네
저이도2찍인가봐
공무원인 소방관들조차도 출동 수당이 한정되어있으니, 바쁜곳은 기피하게 된다 이렇게 얘기하네ㅋㅋ 결국은 이 말이 기피과나 지방의료 부족사태가 왜 생기는지를 절실히 보여준다. 의료든 부동산이든 공무원이든 결국에는 경제적 원리에 의해 움직이며, 그걸 거슬러 인위적으로 하는건 부작용을 낳을 수 밖에 없다. 사명감은 따라오는 것이지 직업을 선택하는 주가 될 수는 없다.
의료소송 18억 바로걸린다고 하더라.. 안받는다..
그냥 쉽게 생각하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충분하고 환자가 돈이 된다면.. 상식적으로 병원들이 거부하겠음?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겠지. 오히려 병원에 환자 많이 데려오라고 구급대원들한테 접대도 할걸? 근데 왜 이런일이 생각하겠음. 진짜로 여력이 안 되거나 돈이 안되거나 리스크가 더 크다는 것이다.
무지한 정권은 살수있는 국민을 죽인다. 대한민국의 개혁
대통령님이 정상이라는데 자꾸 머하는 짓이여..ㅋㅋㅋ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하는 인간들이 있는한 노답!!!
개수가에 사법리스크 때문에 배후진료가 안 되기 때문에 병상이 비어 있어도 받을 수 없다. 무조건 받아 놓고 치료가 안 되면 어떡하냐?
윤도리아 나라를걱정종 했라 ᆢ
소방대원 유언비어 퍼뜨리지마세요. 윤석열이 병원가보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잖아요. 큰 소리치는 대통령 말을 믿어야죠? ㅋㅋ
2찍들이 원하는 세상아니가
미련퉁이 정부
2000명을 누가 이해하겠냐?
의사들도 문재인 정부때에 - 사익과 고집을 접고 - 40명 증원에 타협을 했어야 했다
자존심과 고집덩어리인 - 검사 / 의사 ..... 검사들은 정권까지 쥐고 있다 / 누가 이기는지 - 생명 볼모 치킨게임
윤총독부 일본 가라
윤9수가 책임지겠지
윤대통령님은 관리 가능하고 현장에 문제 없다는데 사람들이 뭘 모르네요.
이사람은 인터뷰 왜 한거니? ㅎ
간호들이 이제 진료가능하대 ㅋㅋㅋㅋㅋㅋ응급실에 투입혀
이미 박봉에 그렇게 굴리고 있었음 그렇담 월급을 의사월급으로 줘야하지 않냐? 의사역할인디
2혼진들이 더 뒤지겠네.
응급실의사도 부족하고 일반 의사도 부족하여 병원에서는 환자가 오는것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100명이 하던 일을 10 5명이 해야되는 지금의 병원 상황이 결국은 이런 상황 까지 자초한 것이다
정부는 문제만 만든다 문제를 만들었으면 그런 문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어떤 대책도 없다 상황이 여기까지 왔으면 바보 윤이 응급실이나 병원을 방문한다든지 보건복지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하여 거기에 진료받으로 온느 분들을 최소한 100번은 만나보아야 하지 않는가 와서 국민들이 어던 상황인지 알아야 될것 아닌가 술만 쳐 먹을지 알지 국민들의 상황자체도 모르고 아예 관심도 없는듯
화두만 던져놓고 국민들 각자가 알아서 해쳐나가야 하는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만 피해를 보니 대통령 주치의들 다 풀어서 일반 병원으로 복귀시키고 대통령도 일반 환자와 똑같이 병원 뺑뺑이 맛좀 보고 같이 힘듬을 껵고 국미들과 똑같은 어려움을 겪어봐야하지 않는가 누가 피해를 보는가 뺑뺑이 돌다가 죽는분들의 통계도 못 보았다그런 통계조차 내지 않는 이런 정부가 왜 필요한가
윤을 찍는 70대 이상들이여 들이여 아프지 마시요들 병원찾지 못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이제 당신들이 찍은 윤이 당신들 생명을 앗아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아직도 모르는가
국회의원분들 대통령실 관련에산 다깍아버리시요 이런 국민을 돌보지 않는 분들 국민들 세금이 아깝소
의대 증원을 위해 바이탈에 종사 헌신하는 의사를 악마화하고 낙수의사로 낙인찍고, 그들의 헌신에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근 하신 것이 맞습니까? 지금은 헌신하는 의사와 함께 의료개혁을 완수 하겠다며 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사직서를 낸 전공의는 헌신하는 의사가 아니니 먼저 헌신하는 의사를 걸러내기위한 조치 였나요? 순서가 틀렸씁니다. 먼저 조금 더 힘들고 조금더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하며 열심히 일하고있는 분들에 배려하고 감사하고, 대우를 해주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대책을 마련하는 게 순서 아닙니까? 대통령 자질이 없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다음 선거에서 국힘은 완전히 망한다.
2찍들이만든세상
반성해라.니네가찍어준대통령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