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듯... 오죽하면 혼주석에 큰집 어르신들 모셨을까?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착한척 하며 오지랍 부리는데...주의사람은 겁나 짜증남. 자식 결혼할때도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큰딸 결혼한다고 연락하는거면 뻔한 수작 아닌가? 남편 머리가 빈거 아닌가. 무능력한 딸 시집보내야 겠는데...금전 도움좀 받고 사돈댁에 키우지도 않아놓고 잘난딸도 있다 자랑질 하고싶어 그런거지... 내편이 아닌 남편. 신뢰가지 않네요.
정답이네요. 인간의 이중성이 젤 무섭죠. 아~소름끼친다. 저두 요즘 그놈의 이중성땜에 맘고생 심하게 했죠. 착한 사위 코스프레에 부인의 감정 공감 못하고 부인이 저리 힘들어 하는데도 또 몰래 내통할 수 있어요. 잘 감시하고, 지켜보다가 영~아니다 싶음 애 없을때 깨끗이 정리가 답인듯요.
남편은 생각이없는게아니라 아주 절대적인 이기주의자입니다. 나는 아니다! 라는 마인드가강한 사람 . 저런사람은 절대 내편이안돼줍니다 특 히 가족한테심하지요. 어떤상황에서든지 자기 이미지를 간직하려는인간! 소름끼친다...아내의입장은 조금도생각안하는 정말못돼고. 소름끼치는 또라이...
공감능력이 떨어져 마누라의 아픔이 어느정도인지 도무지 감히 안잡히나보다. 아무리 큰집에서 키웠다 해도 친 부모인 장인장모한테 인정받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나? 아무튼 이번일을 계기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내를 보살폈으면 좋겠다. 깊은 상처를 대충 덮고 외면하고 사는 아내가 한번 상처를 다시 들추어내면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똑바로 알고 처신하길.
나보다 더 하네요 근데 저 남편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닐까요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거든요 님같은 분 남자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작정하고 달려드는 놈한텐 못 당해요 혹시 모르니 님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 든 거 없는지 그외에도 알아보세요 아무래도 수상하네요 내 주위에 나도 마찬가지지만 님같은 경우 많아요 님같은 경우는 좋게 풀린건데 남편 잘못만나면 죽는거죠 저런 가족 대한민국 법에 님을 보호해 줄 법이 전무합니다 돈 뜯어낼려고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처넣고 전재산을 다 내놓아야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요 도망가고 숨어살어도 어떻게든 찾아오고 죽거나 해외로 나가는 경우 외엔 방법이 없답니다 우선 변호사를 찾아서 본인의 사정을 애기하고 물어보세요 증거자료 확보하셔야 해요 님이 학대받고 어떻게 살았는지 법은 증거자료만 봐요 내 생각이지만 남편 친정식구들이랑 똑같은 타입 같네요
오죽하면 결혼식 혼주석에 큰집을 앉혔을까...자기 아내 고충을 몰라주고
몰래 만난다는건 배신행위다.
처갓집은 큰댁이니 거기나 잘하라 하고
이후 또 몰래 왕래할시 이혼각오하라해요.각서라도 받아 놓고
남편 전화기에서 그집 전번 삭제해 버려요
남편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듯... 오죽하면 혼주석에 큰집 어르신들 모셨을까?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착한척 하며 오지랍 부리는데...주의사람은 겁나 짜증남. 자식 결혼할때도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큰딸 결혼한다고 연락하는거면 뻔한 수작 아닌가? 남편 머리가 빈거 아닌가. 무능력한 딸 시집보내야 겠는데...금전 도움좀 받고 사돈댁에 키우지도 않아놓고 잘난딸도 있다 자랑질 하고싶어 그런거지... 내편이 아닌 남편. 신뢰가지 않네요.
아마도 친정 부모라는 인간들이 남편한테는 더없이 잘했을 거에요. 학대 했다고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남편이 아내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품에 공감하지 않으면 배신감은 평생 지워지지 않는 또다른 상처가 될 겁니다.
학대, 정말무서은 범죄입니다
당한 사람은 평생 감니다,죽을때 가지..
특희 가족애개 ...
남은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 그냥 아프겠구나 생각하지 본인이 안 당했다고 와이프의 고통을 그리 무시하면 저도 싫을거 같네요.... 남편분이 착한사위 코스프레를 하고 싶나부네요.. 저도 말해보고 아니다 싶은 이혼할듯요...
정답이네요. 인간의 이중성이 젤 무섭죠. 아~소름끼친다. 저두 요즘 그놈의 이중성땜에 맘고생 심하게 했죠. 착한 사위 코스프레에 부인의 감정 공감 못하고 부인이 저리 힘들어 하는데도 또 몰래 내통할 수 있어요. 잘 감시하고, 지켜보다가 영~아니다 싶음 애 없을때 깨끗이 정리가 답인듯요.
큰아버지 큰어머니모시고 사세요^^
아니 말이됨? 딸이셋인데 둘째만 유독 심하게 학대
왜? 도대체. 왜?
아들딸 차별도 아니고
그래서 학대한 이유가 뭔데요
이유가 있을꺼 아니여유?
쓰니 남편은 어떤 의식에 소유자이기에 그들과 소통하고 교류를 한걸까요 자식을 내치고 돌이킬수 없고 치유될수없는 상처를 주고 사위는 어떤 모습으로 대했으려나 진정 쓰니를 보듬고 품는다면 해서는 안될 처신을 한 남편이 이해불가네요
남편님아
치떨려 하는
아내의 상처가 우습게 보이나요?
어린시절이 악몽 같다는 아내의 상처가
그렇게도 우스워요?
오죽했으면 큰집에서 거뒀을까?!
아내를 사랑하기는 하는 거요??
혼자 착한척은...
남편은 생각이없는게아니라 아주 절대적인 이기주의자입니다. 나는 아니다! 라는 마인드가강한 사람 . 저런사람은 절대 내편이안돼줍니다 특 히 가족한테심하지요. 어떤상황에서든지 자기 이미지를 간직하려는인간! 소름끼친다...아내의입장은 조금도생각안하는 정말못돼고. 소름끼치는 또라이...
남편이 덜떨어진 인간이네.어디서 줏어도 그런걸
이런놈은 답없다
그냥 남편과 갈라서요 아픔을 이해못하고 자기만 착한 사람 인척 하는 사람은 쓰니한테 필요없어요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사람 의지말고 쓰니 노후만 신경써요 나중에 더 크게 울게 되요
오지랖이 오대양이구먼.쓰니 지금까지잘하고 견디고있네요
남편 잘잡아나요.덧붙이자면 인연아니 천륜끊어도 모라고할사람없음
큰아빠.큰엄마 한테잘하세요.이제부터 꽃길만걸으시기를.
공감능력이 떨어져 마누라의 아픔이 어느정도인지 도무지 감히 안잡히나보다.
아무리 큰집에서 키웠다 해도 친 부모인 장인장모한테 인정받고싶다는 마음이 들었나?
아무튼 이번일을 계기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아내를 보살폈으면 좋겠다.
깊은 상처를 대충 덮고 외면하고 사는 아내가 한번 상처를 다시 들추어내면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똑바로 알고 처신하길.
나보다 더 하네요 근데 저 남편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닐까요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있거든요 님같은 분 남자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작정하고 달려드는 놈한텐 못 당해요 혹시 모르니 님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 든 거 없는지 그외에도 알아보세요 아무래도 수상하네요 내 주위에 나도 마찬가지지만 님같은 경우 많아요 님같은 경우는 좋게 풀린건데 남편 잘못만나면 죽는거죠 저런 가족 대한민국 법에 님을 보호해 줄 법이 전무합니다 돈 뜯어낼려고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처넣고 전재산을 다 내놓아야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요 도망가고 숨어살어도 어떻게든 찾아오고 죽거나 해외로 나가는 경우 외엔 방법이 없답니다 우선 변호사를 찾아서 본인의 사정을 애기하고 물어보세요 증거자료 확보하셔야 해요 님이 학대받고 어떻게 살았는지 법은 증거자료만 봐요 내 생각이지만 남편 친정식구들이랑 똑같은 타입 같네요
힘내시고요 후기 부탁드림니다
그래서 학대의 이유가 뭐였냐고!!!ㅠㅠ....
ㅁㅊ남편하고 이혼하셨나요~안아주었다고
다시 같이 살고 있나요~
무지의 소산.
재원과 학습은 언제든지
정복할수있으나
사람됨과
사람일수있는자가 아님,
쓰니,
곁을 내어줌은
과거 그 악질들에관여하거나
시류치않조건을
뼈에새기면,
단 반번을 생각해볼수있으나
그것도싫음
찍어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