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 늦가을 동네산책, 언리미티드 에디션, 망원동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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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19
- 오랜만에 올리는 브이로그입니다. 언제나처럼 중랑천 산책도 하고, 언리미티드 에디션 전시회도 가고, 망원동 맛집 다녀온 영상입니다. 제 브이로그를 보시는 분은 많지 않지만, 저는 다른 분들 브이로그 보는 거 좋아하거든요. 브이로그 영상들은 대부분 15~20분 정도 되니까 밥 먹을 때 보면 딱 좋더라구요. 제 브이로그도 어떤 분의 혼밥 시간을 함께 하는 영상이었으면 좋겠네요.
#브이로그 #언리미티드에디션 #중랑천 #산책 #망원동 #소금집델리 #포롱포롱잡화점
[음악]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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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브이로그는 집사님의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ㅎ.ㅎ 평화롭고 따뜻하네요
나나 집사님의 브이로그도 잔잔해서 보기좋아여 거기에 나나 잠든 모습까지..큭
똬리틀고 자는 나나 왜케 기여우니ㅠㅠ
I didn't understand any of it but it's very sothing and relaxing, thanks for posting vlogs like this from time to time, they are enjoyable to me.
자전거 타는 풍경이 너무 이뻐서 넋을 놓고 있다가 쌀국수집 엉망으로 부서진 라이스페이퍼(?)와 어쩔 줄 모르는 손.... 총체적 난국에서 빵 터지고...ㅋㅋㅋㅋㅋ
집사님과 함께 나나를 보면서 힐링 합니다❤️
집사님의 일상은 대부분 갬성갬성 한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낭만이 묻어나요 ☺️
앗 채널이름 바꿨네요! 그전도 뭔가 ㅁㅅㅁ 이거 나나 같아서 되게 귀여웠는데 ㅋㅋ 근데 지금 채널 이름도 맘에 들어요! 히히 집사님 감기 조심하세요 ❤️❤️❤️
맞아요! ㅁㅅㅁ 나나 눈코입이었어요. 😸
ㅋㅋ큰쌈 와앙 하는 집사님 입 상상했어욬ㅋㅋㅋㅋ
쫀드기라니 귀엽구로요.
틈새 우리나나 잠든 모습 보고 울컥ㅜ
제가 우리나나 사랑하나 봅니다.
잔잔한 영상인데 음식점에서 상추 밑 얇은 종이 같은 게 바스락 부셔져서 팔랑팔랑 떨어지는 게 뻘하게 터졌어요ㅋㅋ
임재연 우수수수수 ㅋㅋㅋㅋㅋ
그렇잖아도 가게 주인분이 라이스페이퍼가 잘못 들어와서 자꾸 부서진다고 라이스페이퍼값은 안받으셨어요.
채널 이름이 부르기 쉬워졌네요. ❤💕🍀 마음에 쏙 드네요.
그리고 잔잔한 영상 진심으로 좋아요❤
집사님 영상은 뭔가 몽글몽글하니 볼때마다 안정감이와요 ㅋㅋㅋ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나나님도 집사님도 맛있는 것 많이많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브이로그 평화로운 분위기 참 좋네요... 비록 전 지금 독서실이지만 마음만은 가을 산책중ㅋㅋㅋ
Omg what a lovely day. The ham sandwich looked so good 😊 🥪 🍟 🖼 🐈
서점맛집이당💕
산책코스 좋구우요~💕
시간되면 가보고싶구우요~😁
집사님찻잔도넘이쁘구우욤☕️
나나보러왔다가 만두먹방에
엄지척드리구우요~💕
잠잘때 수줍게나온이빨나나😁
미치도록사랑스러워욤💚♥️💚♥️
그래서 오늘의영상도 100점입니당!!!
감사합니다용 잘보고가용 총총총...ㅎ
저도 찍으면서 이빨 귀여워서 꺄~하면서 찍은 건데 알아주셔서 너무 좋네요. 😺
채널 이름 바꾸셨네요❤️ 잔잔한 브이로그도 좋아용 ㅎㅎ
늦은 시간 와인마시면서 보는데 딱 좋은 브이로그예요
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에 시크한 자막까지ㅋㅋㄱㅋ ㅋ 존잼이에오♡
전 브이로그 들어보기만 했지 뭔지도 몰랐다가 집사님 채널보면서 처음 봤어요. 그 이후로 브이로그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일단 찍는 사람의 모습이나 목소리가 많이 개입되지 않는게 너무 좋아요.
집사님 영상보믄서~~왠지 저도 모르게
힐링한 느낌을 받아버렸네용~♥
일 끝나고 가스오 우동이랑 단무지 먹으면서 브이로그 보니 훈훈하네요ㅎㅎ 브이로그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어서 항상 새롭고 신선해요ㅎㅎㅎㅎ
Beautiful and calming
구운 쫀드기 첨봐요. 맛이 궁금하네요,
망원동에 맛난 음식들이 많군요!!
마지막 쯤 나나가 나와서 좋았어요,
쫀드기 구우면 고소하고 바삭해서 좋아해요. ^^
영상 초반 공원이 완전 가을 느낌 물씬 나는 거 같아요 진짜 너무 예뻐요ㅜㅠㅠㅠ 지금 날씨는 좀 겨울이지만... 저는 방심하다가 감기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집사님은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밖에 나갔다가 집에 와서 냥냥이보면 체력게이지가 스멀스멀 충전되죠 냥이는 존재 만으로도 힐링이예욤
너무 좋아요,,,,,
오전에 브런치먹으면서 보는데 힐링 제대로 되네요☺️
화면 가득한 우리 나나랑 눈맞추고 사랑담아 불러봐요^^ 나나♡나나♡ 고마워~~사랑해♡
앗 집사님 브이로그도 하셨군요^^~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게 영상에도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나나 말고 집사님의 취향을 조금 본 느낌에 새삼 더 가까워진거 같네용☺️ㅎㅎ 이번 주는 날씨가 더 춥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와~~칭구가 망원동에 살아서 공원도 알고 청어람 곱창전골도 먹어봐서 그맛알아요 ㅎㅎ 저번에 갓을때 학도잇고 오리도 먹이먹느라 물속에 처박혀잇는거 사진찍어왓는데 이곳에서보니 남다르네요 ㅎ 나나도 노령묘라 눈동자에 힘은없어보여도 건강해보이구요 ᆢ나나야 이번 겨울 뜨듯하게 불쬐면서 잘지내렴~~~~~♡
나나 집사님 브이로그 따뜻하고 계속 보고싶은 일상이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
눈에 익은 중랑천이군요..
베트남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서울지역 경기지역 웬만한 쌀국수 집은 다 탐방 한것 같은데
여기는 어딜까요? 바뀐 이름도 마음에 들고 영상도 차분하고 잘 보고 갑니다.
저기 맛없어요. 모르시는게 나아요. 😾
제가 구독하는 채널들 중에서 브이로그를 하시는 분은 많지 않아요. 그렇지만 요즘 다양한 브이로그들을 접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에 집사님의 것을 접하니까 그동안 봤던 것과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
아, 그리고 얼마 전에 업로드해 주신 그 수면유도영상이 며칠 동안 저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좋아요를 더 눌러 드리고 싶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이로그 재밌어요~~!! 자기전에 딱 잔잔하게.. 포근히 보다 자기 좋네요.. 완전 포근.. 꿀잠 잘 것 같아요..
끄아앙ㅇ 쫀드기는 구워 먹어야 제!맛!!! 하ㅜㅜ 저 쫀드기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하.. 먹 고 싶 따...
옹?? 이름이바뀌었다!!!!
영상잘봤어요~나나님도잘계셔서너무좋아요~언제나사랑스러우시네요~집사님!쫀드기구웠던제품은어디서구매할수있을까요?^^
쫀드기요? 아니면 석쇠요? 석쇠는 '세라믹 석쇠'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nana_na 제가설명을잘했어야하는데...죄송해요~석쇠맞아요~감사합니다~^^
'나나' 모시느라 심신이 피곤하신 집사님 혼자만의 힐링 시간??
하 집사님 식사가 너무 내취향이야......곱찬전공 드시고 밥 볶으셨죠??? 볶았다고 말해요
아아 어쩌죠... 저는 메인요리 먹고 나서 밥 볶는 거보다 메인요리와 함께 맨밥 먹는 걸 좋아해서요. ㅠㅠ
나나&나 nana&na 아핳ㅎㅎㅎㅎ 모든 라이스는 다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로그 정말 오랜만이네요 나나영상만큼 집사님 브이로그도 좋아하는데 한동안 안올리셔서 브이로그 폐업하신줄...
브이로그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망원동 근처사시나봐요?
전2년전에 대흥역 근처에 살다가 지방으로 이사왔는데 영상보니 서울 생각나네요.
끝까지 나나 돌보시는거 보니 감동이고 멘트하나하나 잼있고 자꾸 궁금해서 자주들러 영상보고 있어요.👍
전 모든동물을 다 좋아하는데 냥이 영상은 찾아다니며 보는데 녀석들땜에 많이 우네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원동은 그냥 놀러 갔던 거예요. 저도 오래전에 대흥역 근처에 산 적이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
나나집사님 영상은 다 좋아버릴까요...
좋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나&나 nana&na 저야말로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나나 많이 사랑해요 !
Now I would love to visit Japan more than before ^_^ I won't mind having a cup of coffee or tea with you, you seem like an interesting person : D
I live in Korea...
나나&나 nana&na ㅋㅋㅋㅋ 갑뿐한국이네요ㅠ
@@nana_na I'm sorry, my bad ^_^ Korea is easier for me to visit :D Now I want to visit Korea more
You're really rude to say the country's name before you made sure it's that country. You should've asked first before you mentioned it on a comment.
Also after you knew it you should've edited your comment which you didn't.
I live in the states and I don't know where you live, but here, when you just guess any country and say it without even questioning it's called rude and racist.
It's very ignorant of you.
실례 되는 말인줄은 알지만.화려하진 않으나 아기자기하고 자유로운.싱글의 냄새가 너무 짙어서 그만 . . 애들학교 보내고 저녁.차리는 저의 삶과는차이가. . 흑.부럽습니다.
뭐 그런 부분만 찍어서 올리니까 그래 보이는 거죠. 저라고 맨날 저러고 살진 않아요. 너무 부러워하시진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