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초고성능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들을 부르는 명칭. 그리고 시네마틱 사망전대[1] 평범한 인간과 비슷한 크기와 체형을 갖춘 옴닉들이 주를 이루지만, 바스티온처럼 순수한 전투 목적으로 설계된 군용부터 군함을 넘어서는 크기를 가진 옴닉 '타이탄'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며 타이탄보다 훨씬 큰 공중전함 혹은 수송선도 포함된다. 이들이 한때 옴닉 사태라는 기계의 반란을 일으켜 오버워치가 창설되게 한 원인이 되었다. 옴닉 사태 종결 이후 인간과 옴닉은 화해하긴 했지만, 은연 중에 반목이 심해졌다.[2] 그러나 이런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인류와 공존하고 평화롭게 사는 인간과 옴닉들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각종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인간과 연애를 하는 옴닉, 옴닉도 연애하는데 난...아이를 돌보는 가사 옴닉[3]家庭로봇이 아니라 家政로봇인 건 넘어가자[4], 시마다 가문의 조직원으로 일하다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한조에게 제압당하는 옴닉, 솜브라와 함께 로스 무에르토스 활동을 하는 옴닉 그리고 아이스크림 트럭을 몰다가 로드호그에게 아이스크림을 털리는 옴닉 등, 인간 사회에 녹아들어 아예 하나의 인격체로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국가별로 옴닉에 대한 신뢰와 차별이 통합되지 않고 극과 극이라는 뜻은 옴닉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자리잡혀 있음을 알 수 있다.[5] 실제로 현실에서도 인종차별은 소수임에도 심각한 암적인 존재로 취급을 받는데 거기에 더해 국가 단위로 차별과 탄압, 말살을 부르짖고 있으며 반대로 평화를 추구하려는 목소리가 나오는, 혹은 영향력이 큰 장소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두텁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캐릭터, 맵 등에서 묘사된다. 그리고 아예 러시아의 경우에는 '2차 옴닉 사태'로 전시상황이니 옴닉의 현재는 아직 어둡다. 작중 옴닉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들은 토르비욘[6], 자리야, 정크랫 등이 있다. 이들이 옴닉에게 적대적인 데에는 다 자신만의 사연이 존재한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온건파가 상층부와 교류하고 있거나, 강경파가 벌인 단순한 인간에 대한 반란이 아닐 수도 있음이 예상된다.[7] 또한 솜브라의 배경 스토리 영상에서 미지의 단체가 언급되었는데 어쩌면 그 단체가 옴닉 사태의 원인일거라는 주장도 있다. 옴닉은 기계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성별은 없지만 영어판 대사들을 들어보면 테카르타 몬다타를 him이라는 남성 인칭대명사로 부르고 젠야타가 네팔에서 다른 수도승들을 "형재자매"라고 칭하는 등 옴닉도 인간의 성별분류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 눔바니에서 옴닉들을 위한 양주오일 광고를 볼 수 있는데 2030년 산 오일을 광고하고 있다. 신규 맵 오아시스에선 오브젝트 취급이지만 정장을 입은 옴닉들과 유물을 연구하는 옴닉을 볼 수 있다. 또한 바텐더 옴닉도 등장하여 주문요구를 물어보는등 다른 옴닉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맵이다. 오버워치의 신규 이벤트인 "옴닉의 반란"에서는 게임 본편으로부터 7년 전에 활동한 옴닉 극단주의 단체 "널 섹터(Null Sector)"가 등장했다. 가브리엘 레예스가 이들을 설명할 때 사용한 '과격주의자'라는 명칭을 아나 아마리가 "테러리스트"라고 정정해 줄 정도로 과격한 집단이며, 인간 뿐 아니라 같은 옴닉인 테카르타 몬다타까지 납치하는 등, 현대의 각종 과격 단체를 연상시키는 행동 양상을 보였다. 영국에서의 옴닉 생존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과격파 옴닉도 적지 않은 상황으로, 여태까지 옴닉 사태 관련 묘사를 제외한 민간 옴닉의 경우 대부분 피해자로 묘사되었던 것과는 달리 옴닉 사회의 어두운 면 역시 본격적으로 조명하려는 듯.[8] 코믹스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왕의 길을 점령하고 런던 시장인 난다와 옴닉의 종교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포함한 100여명 가량을 억류해 발전소에 가둬 놓았으며, 옴닉의 반란 이벤트 난투의 목적은 이들을 소탕하는 것.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하나무라가 업데이트되면서 히오스에서도 옴닉이 등장하게 되었다. 총 4종류가 등장하며 그 중 한 종류는 단편 애니메이션 《용》에서 나온 불량배 옴닉과 동일하다. 아우리엘의 새 스킨인 벚꽃 아우리엘도 옴닉이라는 설정. 2. 작중에서 등장한 옴닉들[편집] 2.1.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바스티온 테카르타 젠야타 오리사 2.2. NPC[편집] 테카르타 몬다타(Tekhartha Mondatta) 막시밀리앙(Maximilien) - 탈론 소속 할프레드 글리치봇(Hal-Fred Glitchbot) 성우는 엄상현. 헐리우드 맵에서 공격 팀이 운송하는 리무진에 타고 있는 옴닉이다. 유명한 영화 감독으로, 대표작은 "달에서 온 외계인"이다. 리무진에 가까이 있으면 안에서 떠들어대는 걸 들을 수 있는데, 성격이 영 좋지 않다. 이름의 유래는 HAL 9000과 알프레드 히치콕으로 추정.  때리바 훈련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샌드백. 공격당하면 비명소리를 낸다거나 각종 해로운 효과나 이로운 효과를 받으면 감정 표현을 하는 자아가 있는 옴닉이다. 체력이 바닥날 경우 파괴되는데, 부활 모션으로 봐서 사망하는 것이 아닌 분해 후 재조립 되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에서는 훈련용 봇이라 나오지만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때리바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믹스에서는[9] 평평한 머리를 이용해 음식을 나르는 음식셔틀이 되어 있다. 2.3. 그 외 옴닉[편집]  인간과 연애를 하는 옴닉 공식작에서 은근히 자주 얼굴을 비추는 옴닉. I I 모양으로 묘하게 이모티콘 같이 앙증맞은 인상을 주는 눈구멍과 역삼각형 모양으로 배치된 이마의 발광원이 특징이며, 언제나 연인으로 추정되는 짧은 금발의 여성과 함께 등장한다.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에서 테카르타 몬다타의 연설을 듣다가 몬다타가 저격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우리는 오버워치" 동영상에서 오른팔이 떨어진 채 옴닉 차별자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화염병을 맞을 뻔 하다가 라인하르트에게 보호받는 모습이 나온다.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인간과 옴닉의 화합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왕의 길: 옴닉의 반란 이야기 동영상 33초에 이 사람으로 추정되는 옴닉이 등장한다. 외모가 일치하며 뒤에 있는 여성도 금발에 눈썹이 두꺼운 것으로 보아 같은 사람들이 맞는 듯. 과격파 옴닉 테러리스트인 널 섹터에게서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는 모습으로, 역시 작중의 옴닉 혐오 정서와 인간에 대한 역차별에 반대하여 인간과 옴닉의 화합을 드러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이 일을 계기로 사귀게 되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Thespion 4.0 옴닉 배우, ≪Hero of My Storm≫과 ≪Some Like It Bot≫에 주연으로 출현했다. ≪They Came From The Moon≫의 배우 Thespion 2.0와의 관계는 게임 내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할리우드 맵에 그의 이름을 담은 사인 초상화와 명예의 거리 명패가 있다. A.I. Schylus 옴닉 배우. ≪Some Like It Bot≫에 출현했다. 이름은 그리스의 극작가 아이스킬로스에서 따 온 것.    타이탄(Titan) 본래는 토르비욘이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한탑승형 대형 로봇이 옴닉 반란군의 손에 넘어가면서 거대 이족보행병기로 악용된 기계이다. 작중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 군함, 전투기들과 호주에서 교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하였으며 요원 호출에도 출현, 토르비욘 단편 만화에서 제대로 등장하였다.  옴닉 큐터(omnic cuter) 작중 옴닉 사태 때 나오던 옴닉의 공중전함이다. 시네마틱에서도 도시를 공습할 때 2대가 나왔다.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바스티온" 에서는 무려 시야에 나타난 것만 10대였고 수송함들은 끊임없이 바스티온을 떨구고 있었다. 3. 기타[편집] 오버워치가 유행한 이후 각종 게임에서 오토나 핵, 봇같은 자동 플레이나 그에 버금가는 천상계급 판단력과 에임, 혹은 짱코레류 게임에서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같은 에뮬레이터 매크로 혹은 많은 시간을 들어 손수 엄청난 노가다를 보여주는 플레이어를 옴닉이라 칭하는 사례가 늘었다. 비슷한 시기에 화제가 되었던 알파고와 유사한 용례이다. 이 뒤엔 자리야의 대사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봅니다" 등을 인용하는 것이 주 패턴. [1] 옴닉이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테카르타 몬다타가 저격을 당한 것은 물론이고 다른 옴닉들의 경우에도 머리만 빼고 박살나는 장면이 꼭 나온다. 바스티온 시네마틱에선 발데리히로 추정되는 크루세이더의 화염강타에 바스티온 로봇들이 볼링핀 넘어지듯이 줄줄이 쓸려나간다. 물론 그 영상에서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이 죽었지만..[2] 가령 왕의 길 맵에는 옴닉과 인간의 화해를 위해 노력하다 암살당한 데카르타 몬다타를 기리는 동상이 있는 한편, 맵 곳곳을 잘 보면 옴닉을 욕하는 내용의 낙서가 있기도 하다. 또한 왕의 길에서 게임 내 공격팀이 운송하는 화물은 왕의 길 지하에 거주하는 옴닉들을 몰살시킬 EMP 폭탄이다.[3] 티저 영상 '요원 호출'에서 오버워치 활동을 독려하는 윈스턴이 보여주는 사진이다. 옴닉의 몸에 적힌 일본어와 란도셀을 메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일본인 것으로 보인다. 추측상 탈론과 같은 반옴닉 테러 단체 혹은 반옴닉 감정을 가진 개인이 벌인 일로 보인다. 옴닉의 오른팔에 카타카나로 하나♡라고 적혀 있는데, 하나무라 맵에서 송하나가 월드 투어를 한 적이 있으므로 그때 사인을 받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4] 일반적인 의미의 가정은 전자다. 후자는 집 가 자와 정사(政事; 정치하는 일) 정 자라서 해석이 안 된다.[5] 이는 당연한 일이다. 옴닉이 아무 이유도 없이 이해할 수 없는 전쟁을 일으킨 지 한 세대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전쟁까지 했던 사이가 그리 단기간에 쉽게 호전될 리는 없다.[6] 단,마지막 남은 바스티온1기는 예외다.[7] 이렇게 되면 옴닉이 인간 세상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좀 더 복잡해질 경우도 있다. 가령 인간들의 부정적인 행태(탐욕, 전쟁 및 불신 등)에 반감을 가졌거나, 또는 누군가의 해킹 등을 통한 조종으로 세뇌되어 인간들을 공격했거나, 또는 인간들의 실수로 인한 시스템상의 제어 오류 등으로 인간을 목표로 잡아서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옴닉을 생산하는 기업체가 있었고 또 그 기술력을 통해 인간 문명을 발전시키고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중간에 비리와 사기 등의 문제가 생겨서 그 기업체가 부도가 나서 문을 닫아버린 경우가 있었고, 그 상황에서 아무도 제어하지 않는 공장이나 프로그램 중앙 센터 등을 누가 장악하거나 또는 시스템상으로 모종의 오류를 일으키거나 하는 등의 연유로 옴닉 사태가 발발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8] 널 섹터의 공격에서 인간 민간인을 지키려고 하는 옴닉도 묘사된다[9] 정켄슈타인 편
이펙트가 지나간 곳엔 항상 세계기록이라는 흔적이 남죠.
ㅇㅈㅇㅈ
E FFECT 이펙트(레이서)가 지나간곳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올라가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강함, 끈기 그리고 용기를 보여줍니다.
이펙트님 태극기가 없으셔 ㅋㅋㅋㅋ
1위 뺏겼어요
중국국기로 개소리하는 분들 많은데, 저건 드립이였지 실제로 랭킹을 보시면 일반 플레이어 아이콘으로 남아있습니다.
개소리하기전에 사실 확인부터 !
팩트 체크
아이 ㄷ
김원준 어떤 장애인이 저걸 그대로 남겨두죠?ㅋㅋㅋ
본인 이야기중?
아이+ 동감합니다. 세상의 프로불편러들은 자기가 생각하는게 옳고 상대방이 약점하나를 떨구면 바로 하이에나처럼 돌변해버리죠. 그러다가 쪽팔리기 시작하면 다시 토끼마냥 변해버려서 뒷꽁무니를 빼질않나.
와 미쳤다 진짜 깔끔하게 딜넣고 빠지고... 지금까지 본 영상중 트레이서 최고임...
4:31에서 "이차는 몇년째 여기 주차되 있는거야 개웃겼다 ㅋㅋㅋㅋㅋㅋ
노혀기 되있는거야x 돼 있는 거야o
꺄호 아 실수했네용
주차된 상태로 피난 갔는데 위험지역 유지됐다던가...
옴닉들도 이펙트의 무빙앞에선 옴리둥절 하네
김태훈 옴리둥절ㅋㅋㅋㅋㅋ
저거 사람이 깨라고 만들어놓긴 했구나...
김영환 ㅋㅋㅋㅋ저거 깨는건 엄청어렵진않아요 저도그냥 친구랑 둘이서 공방돌리고 영웅자유모드랑 영웅정해져있는모드 한판씩깨봄
김영환 ㅋㅋㅋㅋ저거 깨는건 엄청어렵진않아요 저도그냥 친구랑 둘이서 공방돌리고 영웅자유모드랑 영웅정해져있는모드 한판씩깨봄
저거 전설모드라 그냥 깨기 힘들텐데 이분들도 5~6시간해서 1위하신건데ㄷ
사람되기참어렵네
거의 끝까지가봤지만.. 팀이트롤만안했어도 깰뻔한 1인
와 15:42 부터 전설 바스티온 포탄 하나 정통으로 맞으면 트레 즉사인데 2발이나 피하네 ; 사람인가 ㄹㅇ
원샤우 에임도에임인데 무빙도...
원샤우 ㄹㅇ 견문색...ㄷㄷ
부작용 제말의 요점은 잘피했다인데 굳이 그부분을 태클거실거 까지는..;
저걸 왜못피해 ㅅㅂ 니가 심해인거지;; 이펙트는 원래 잘하지만 저건 잘한다고 할 수준의 플레이가 아님..
그냥 굳이 이펙트님 잘한다는거를 보면되지 꼭 프로 불편러들 와서 까야 직성이 풀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종특은 어디 안간다 ㅋㅋ
이젠 아니야...
(1위 다른사람이 가져감ㅠㅠ)
수정:는 1위 탈환 ㄷ
안녕 복수전 한답니다
안녕 이젠 1위야
트레궁에 죽는 트레
인간미보소
정연두 12:51
정연두 데스아트
정연두 이걸 태준했다 라고하죠
옛날엔 핵쟁이 옴닉들을 잡으시더니 이번엔 그냥 옴닉들을 녹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ㅋㅋㅋㅋ 있는거 없는거 다 쏟아부어!!!! 이러는데 개 현웃
아뇨. 저희같은 서민은 이펙트같은 손이 없사옵니다.
웃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달려드는 프로불편러들 ㅋㅋㅋㅋ
오늘도 갓펙트 형님의 에임은 빛이 납니다.
아니 무슨 전설을 중수깨듯이합니까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7fg_pKLburo/видео.html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토르비욘 시점입니다
원샤우 감사합니다
오버워치 실제 스토리에서 이렇게 했을것같은 느낌임 .. 4명 전부 너무 잘하시고 이맵 트레이서 진짜 제 몸 챙기기도 힘든데 ㅋㅋㅋ 짱입니다
이 컨텐츠 너무 원했어요 업뎃 순간부터 ㅋㅋㅋ ㅋ ㅋ 큐ㅠㅠㅠ 이펙또... ㅉ5....
전설 난이도 진짜 화물 에서 비빌때 개어려움 응 결론 팀플안대면 못깨
명훈와 함께 하는 팀플레이는 역시 세계1위!
15:20 예술이다....
뭐먹늬 견문색...ㄷㄷ
저도 이 영상보면서 엄청나게 분석하고 30번가량 트라이한 끝에 전설 깨는데 성공했네요!
저희는 화물 피 엄청 깎이고, 마지막 전차바스한테도 트레 여러번 죽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계 1위라니 진짜 굉장하고 대단하시네요ㅎㅎ
그런데 이왕 1위하신거 세계 다른 사람들 다 볼텐데 왜 하필 마크변경한게 ㅋㅋㅋ...
아예 국기말고 딴 마크를 하시지ㅋㅋㅋㅋㅋㅋ
와..,브리핑을 계속하시네.역시 천상계는 달라!
이펙트님은 자화자찬 해도 모자랄 정도로 트레 장인이야ㄷㄷ
역시 띵훈이가 브리핑을 잘하네 이펙트님 에임도 ㄷㄷ하고
.....이 형 도대체 정체가 뭐임?
트레이서 그 자체니까 뭐. 이펙트님 트레도 트레지만 팀 지리고요. 라인님 막타 오졌습니다.
와 쩐다.... 마지막 아시앜ㅋㅋㅋ중궄ㅋㅋㅋㅋ
되게 잘하시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ㅎㅎ
이펙트님은 에임돌리실때손목으로움직어요?아니면 팔을움지여요??
김봉현 마우스패드 엄청 큰거 쓰시던데...팔 에이밍 쓰실걸요
이런 잡다한 영상도 좋으데 언제쯤 프로에서 볼수 있을까..ㅜ
진짜 레전설이네... 아니 근데 저걸 깨라고 만든겨? 나만 고수 겨우겨우 깨는거 아니죠?
귀찮어 고수까지밖에 못깸ㅠ
이게 뭐라고 잊혀질만하면 자꾸보러오게되네...
ㅋㅋㅋㅋㅋ 일단 아시아로 했어 뭔데 ㅋㅋ
이펙트님 궁금한게있는데 아케이드할때 스킨산거에요 아니면 아케이드할때만 이거 스킨 있나요?
가을 아케이드때 트레픽하면 저스킨입혀져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가을 옴닉의반란 모드할때는 다 신 스킨껴짐
김영석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초고성능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들을 부르는 명칭. 그리고 시네마틱 사망전대[1] 평범한 인간과 비슷한 크기와 체형을 갖춘 옴닉들이 주를 이루지만, 바스티온처럼 순수한 전투 목적으로 설계된 군용부터 군함을 넘어서는 크기를 가진 옴닉 '타이탄'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며 타이탄보다 훨씬 큰 공중전함 혹은 수송선도 포함된다. 이들이 한때 옴닉 사태라는 기계의 반란을 일으켜 오버워치가 창설되게 한 원인이 되었다.
옴닉 사태 종결 이후 인간과 옴닉은 화해하긴 했지만, 은연 중에 반목이 심해졌다.[2] 그러나 이런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인류와 공존하고 평화롭게 사는 인간과 옴닉들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각종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인간과 연애를 하는 옴닉, 옴닉도 연애하는데 난...아이를 돌보는 가사 옴닉[3]家庭로봇이 아니라 家政로봇인 건 넘어가자[4], 시마다 가문의 조직원으로 일하다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한조에게 제압당하는 옴닉, 솜브라와 함께 로스 무에르토스 활동을 하는 옴닉 그리고 아이스크림 트럭을 몰다가 로드호그에게 아이스크림을 털리는 옴닉 등, 인간 사회에 녹아들어 아예 하나의 인격체로서 인정받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국가별로 옴닉에 대한 신뢰와 차별이 통합되지 않고 극과 극이라는 뜻은 옴닉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자리잡혀 있음을 알 수 있다.[5] 실제로 현실에서도 인종차별은 소수임에도 심각한 암적인 존재로 취급을 받는데 거기에 더해 국가 단위로 차별과 탄압, 말살을 부르짖고 있으며 반대로 평화를 추구하려는 목소리가 나오는, 혹은 영향력이 큰 장소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두텁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캐릭터, 맵 등에서 묘사된다. 그리고 아예 러시아의 경우에는 '2차 옴닉 사태'로 전시상황이니 옴닉의 현재는 아직 어둡다.
작중 옴닉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들은 토르비욘[6], 자리야, 정크랫 등이 있다. 이들이 옴닉에게 적대적인 데에는 다 자신만의 사연이 존재한다.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에 기술지원을 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온건파가 상층부와 교류하고 있거나, 강경파가 벌인 단순한 인간에 대한 반란이 아닐 수도 있음이 예상된다.[7]
또한 솜브라의 배경 스토리 영상에서 미지의 단체가 언급되었는데 어쩌면 그 단체가 옴닉 사태의 원인일거라는 주장도 있다.
옴닉은 기계기 때문에 생물학적인 성별은 없지만 영어판 대사들을 들어보면 테카르타 몬다타를 him이라는 남성 인칭대명사로 부르고 젠야타가 네팔에서 다른 수도승들을 "형재자매"라고 칭하는 등 옴닉도 인간의 성별분류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나 있다.
눔바니에서 옴닉들을 위한 양주오일 광고를 볼 수 있는데 2030년 산 오일을 광고하고 있다.
신규 맵 오아시스에선 오브젝트 취급이지만 정장을 입은 옴닉들과 유물을 연구하는 옴닉을 볼 수 있다. 또한 바텐더 옴닉도 등장하여 주문요구를 물어보는등 다른 옴닉들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맵이다.
오버워치의 신규 이벤트인 "옴닉의 반란"에서는 게임 본편으로부터 7년 전에 활동한 옴닉 극단주의 단체 "널 섹터(Null Sector)"가 등장했다. 가브리엘 레예스가 이들을 설명할 때 사용한 '과격주의자'라는 명칭을 아나 아마리가 "테러리스트"라고 정정해 줄 정도로 과격한 집단이며, 인간 뿐 아니라 같은 옴닉인 테카르타 몬다타까지 납치하는 등, 현대의 각종 과격 단체를 연상시키는 행동 양상을 보였다. 영국에서의 옴닉 생존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과격파 옴닉도 적지 않은 상황으로, 여태까지 옴닉 사태 관련 묘사를 제외한 민간 옴닉의 경우 대부분 피해자로 묘사되었던 것과는 달리 옴닉 사회의 어두운 면 역시 본격적으로 조명하려는 듯.[8]
코믹스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왕의 길을 점령하고 런던 시장인 난다와 옴닉의 종교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포함한 100여명 가량을 억류해 발전소에 가둬 놓았으며, 옴닉의 반란 이벤트 난투의 목적은 이들을 소탕하는 것.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하나무라가 업데이트되면서 히오스에서도 옴닉이 등장하게 되었다. 총 4종류가 등장하며 그 중 한 종류는 단편 애니메이션 《용》에서 나온 불량배 옴닉과 동일하다. 아우리엘의 새 스킨인 벚꽃 아우리엘도 옴닉이라는 설정.
2. 작중에서 등장한 옴닉들[편집]
2.1.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바스티온
테카르타 젠야타
오리사
2.2. NPC[편집]
테카르타 몬다타(Tekhartha Mondatta)
막시밀리앙(Maximilien) - 탈론 소속
할프레드 글리치봇(Hal-Fred Glitchbot)
성우는 엄상현. 헐리우드 맵에서 공격 팀이 운송하는 리무진에 타고 있는 옴닉이다. 유명한 영화 감독으로, 대표작은 "달에서 온 외계인"이다. 리무진에 가까이 있으면 안에서 떠들어대는 걸 들을 수 있는데, 성격이 영 좋지 않다. 이름의 유래는 HAL 9000과 알프레드 히치콕으로 추정.

때리바
훈련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샌드백. 공격당하면 비명소리를 낸다거나 각종 해로운 효과나 이로운 효과를 받으면 감정 표현을 하는 자아가 있는 옴닉이다. 체력이 바닥날 경우 파괴되는데, 부활 모션으로 봐서 사망하는 것이 아닌 분해 후 재조립 되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에서는 훈련용 봇이라 나오지만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때리바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믹스에서는[9] 평평한 머리를 이용해 음식을 나르는 음식셔틀이 되어 있다.
2.3. 그 외 옴닉[편집]

인간과 연애를 하는 옴닉
공식작에서 은근히 자주 얼굴을 비추는 옴닉. I I 모양으로 묘하게 이모티콘 같이 앙증맞은 인상을 주는 눈구멍과 역삼각형 모양으로 배치된 이마의 발광원이 특징이며, 언제나 연인으로 추정되는 짧은 금발의 여성과 함께 등장한다. 단편 애니메이션 "심장"에서 테카르타 몬다타의 연설을 듣다가 몬다타가 저격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우리는 오버워치" 동영상에서 오른팔이 떨어진 채 옴닉 차별자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화염병을 맞을 뻔 하다가 라인하르트에게 보호받는 모습이 나온다.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인간과 옴닉의 화합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왕의 길: 옴닉의 반란 이야기 동영상 33초에 이 사람으로 추정되는 옴닉이 등장한다. 외모가 일치하며 뒤에 있는 여성도 금발에 눈썹이 두꺼운 것으로 보아 같은 사람들이 맞는 듯. 과격파 옴닉 테러리스트인 널 섹터에게서 사람들을 감싸주고 있는 모습으로, 역시 작중의 옴닉 혐오 정서와 인간에 대한 역차별에 반대하여 인간과 옴닉의 화합을 드러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이 일을 계기로 사귀게 되었을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Thespion 4.0
옴닉 배우, ≪Hero of My Storm≫과 ≪Some Like It Bot≫에 주연으로 출현했다. ≪They Came From The Moon≫의 배우 Thespion 2.0와의 관계는 게임 내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할리우드 맵에 그의 이름을 담은 사인 초상화와 명예의 거리 명패가 있다.
A.I. Schylus
옴닉 배우. ≪Some Like It Bot≫에 출현했다. 이름은 그리스의 극작가 아이스킬로스에서 따 온 것.



타이탄(Titan)
본래는 토르비욘이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한탑승형 대형 로봇이 옴닉 반란군의 손에 넘어가면서 거대 이족보행병기로 악용된 기계이다. 작중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 군함, 전투기들과 호주에서 교전을 벌이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하였으며 요원 호출에도 출현, 토르비욘 단편 만화에서 제대로 등장하였다.

옴닉 큐터(omnic cuter)
작중 옴닉 사태 때 나오던 옴닉의 공중전함이다. 시네마틱에서도 도시를 공습할 때 2대가 나왔다. 시네마틱 영상 "마지막 바스티온" 에서는 무려 시야에 나타난 것만 10대였고 수송함들은 끊임없이 바스티온을 떨구고 있었다.
3. 기타[편집]
오버워치가 유행한 이후 각종 게임에서 오토나 핵, 봇같은 자동 플레이나 그에 버금가는 천상계급 판단력과 에임, 혹은 짱코레류 게임에서 블루스택, 녹스 앱플레이어같은 에뮬레이터 매크로 혹은 많은 시간을 들어 손수 엄청난 노가다를 보여주는 플레이어를 옴닉이라 칭하는 사례가 늘었다. 비슷한 시기에 화제가 되었던 알파고와 유사한 용례이다. 이 뒤엔 자리야의 대사 "옴닉을 믿다니 여기 사람들은 바봅니다" 등을 인용하는 것이 주 패턴.
[1] 옴닉이 나오는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테카르타 몬다타가 저격을 당한 것은 물론이고 다른 옴닉들의 경우에도 머리만 빼고 박살나는 장면이 꼭 나온다. 바스티온 시네마틱에선 발데리히로 추정되는 크루세이더의 화염강타에 바스티온 로봇들이 볼링핀 넘어지듯이 줄줄이 쓸려나간다. 물론 그 영상에서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이 죽었지만..[2] 가령 왕의 길 맵에는 옴닉과 인간의 화해를 위해 노력하다 암살당한 데카르타 몬다타를 기리는 동상이 있는 한편, 맵 곳곳을 잘 보면 옴닉을 욕하는 내용의 낙서가 있기도 하다. 또한 왕의 길에서 게임 내 공격팀이 운송하는 화물은 왕의 길 지하에 거주하는 옴닉들을 몰살시킬 EMP 폭탄이다.[3] 티저 영상 '요원 호출'에서 오버워치 활동을 독려하는 윈스턴이 보여주는 사진이다. 옴닉의 몸에 적힌 일본어와 란도셀을 메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일본인 것으로 보인다. 추측상 탈론과 같은 반옴닉 테러 단체 혹은 반옴닉 감정을 가진 개인이 벌인 일로 보인다. 옴닉의 오른팔에 카타카나로 하나♡라고 적혀 있는데, 하나무라 맵에서 송하나가 월드 투어를 한 적이 있으므로 그때 사인을 받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4] 일반적인 의미의 가정은 전자다. 후자는 집 가 자와 정사(政事; 정치하는 일) 정 자라서 해석이 안 된다.[5] 이는 당연한 일이다. 옴닉이 아무 이유도 없이 이해할 수 없는 전쟁을 일으킨 지 한 세대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전쟁까지 했던 사이가 그리 단기간에 쉽게 호전될 리는 없다.[6] 단,마지막 남은 바스티온1기는 예외다.[7] 이렇게 되면 옴닉이 인간 세상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좀 더 복잡해질 경우도 있다. 가령 인간들의 부정적인 행태(탐욕, 전쟁 및 불신 등)에 반감을 가졌거나, 또는 누군가의 해킹 등을 통한 조종으로 세뇌되어 인간들을 공격했거나, 또는 인간들의 실수로 인한 시스템상의 제어 오류 등으로 인간을 목표로 잡아서 공격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옴닉을 생산하는 기업체가 있었고 또 그 기술력을 통해 인간 문명을 발전시키고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중간에 비리와 사기 등의 문제가 생겨서 그 기업체가 부도가 나서 문을 닫아버린 경우가 있었고, 그 상황에서 아무도 제어하지 않는 공장이나 프로그램 중앙 센터 등을 누가 장악하거나 또는 시스템상으로 모종의 오류를 일으키거나 하는 등의 연유로 옴닉 사태가 발발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8] 널 섹터의 공격에서 인간 민간인을 지키려고 하는 옴닉도 묘사된다[9] 정켄슈타인 편
도데체 어떻게 저렇게 점멸을...잘 쓰시는거지?...
오우 이래서 1등이었구나 ㄷㄷㄷ.. 근데 스파이 ㅋㅋㅋㅋ 스파이펙트..
세계1위면 엄청나네요 역시 펙트펙트 각펙트쨩
6분정도에 보니까 메르시님이 공격력높이는봉으로 이펙트님 공격력 높일때 총알발사하는곳에서 스파크가?
9도옥
롤큐 장인 초대석 이펙트님 나오면 꿀잼일듯 ㅎㅎ
영화한편보는줄 ㅋㅋ
중간에 공이 두번밖에 안나오네요..? 조건이 있는건가요? 전설하는데.. 공이 3.4번 나오던데.. ㄷ.. 딜넣는데 ㄷㄷ 힘들더라구요.
지렸다... 와 옵닉 전설 깨는사람이 있구나 미쳤다...
뭐지 분명 내가 한게아닌데 갑자기 생겨버리는 자부심....
기념으로 구독 꾹
명훈형 초딩시절 버파할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다시보니까 반갑네..
지구 지구 얘 명훈?
레몬 이 영상에서 메르시가 명훈
そらる 의 남자팬 아항
이팩트님 이제 아프리카방송안하시나요?
이거 정식 스토리 캐릭들로 깨면 점수 더 주나요?
와 한판하고나면 좀 쉬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겠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중국 오성홍기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이펙트의 왼팔과 오른팔이있는게 자랑스럽다
와 플레이 수준의 차원이 다르다ㅋㅋㅋ
당신은 대체 ...
대단들 하시네요 우와~
이펙트 애임핵 아냐? 말도 안 되게 잘 하시네 다 헤드야 자동으로
이펙트:내가 살릴게
명훈:나 보호구좀!!
알송:힐좀
Nus:작할게 작!!
수고하셧서요
방송 트위치에서 하시나요 ?
반응이 거의 에이펙스 우승
축하드려요 형
게임강국 1위 한국 반박불가 레알팩트
ㅋㅋㅋㅋㅋㅋㅋ 멋있습니다
와... 소름👍
역시 갓펙트형이다
깨는방법 공략영상도 되네
마지막구간 바스 하나씩 침착하게 다잡고 오리사잡는게 정말 어려운듯 저까지가는것도 어렵지만
이펙트님 혹시 트레감도 몇으로쓰시나요??
원재원 800에 4.5일거에요 (대신답변 ㅈㅅ)
저감도 쓰신답니다 ㅋㅋ
이거 화물운송을 할때 제일끝에 문 문틈사이에 있으면 이유는 모르겠는데 적들이 스킵이 됩니다 저도 몰랐는데 오늘 개임하다 트레이서가 저끝에 있길래 물어봤는데 말해주더라구여 버그이면 악용하면 안되는데 이런거 있다고 말씀드릴려구여
김밥 TV 근데 하면 점수를못땀ㅋㅋ
탱 힐 꼭 있어야 해.
그리고 제발 스테이스바 좀 눌려라!!!
그와중에 아메리카에 태극기
명훈목소리가 들렸는데 명훈이였어 ㅋㅋㅋ 이것도 벌써 거의 1년됬네, 빨리 다시 했으면 ㅋㅋㅋ
이거꿀팁인데용
제가 고수구간에서 화물밀기시작햘때
문앞에 대기하고있으면 적이안나오드라군용ㅎ
아무리 봐도 에임핵 너무 좋은거 쓰시는듯... 그핵 어디서 팔죠 에임에 흔들림이 없어ㄷㄷ
브란델샤샤 자이것은 성지가 되고 프로불편러가 몰려올거같습니다
가브릴 아앗 가브리루쨩 히도이요...
가브릴 あ~あっ!
ガブリエルちゃん酷いよ。。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뭔가요?????
근데 권총 되게 묵직해보인다...총에서 전기도 나오고...(메르시 공버 받으면)
라인의 황제 카이저를 넣는게 낮지않을까요?
와 역시 한쿡솨람~~ 겜에 승부욕이 ㅎㄷㄷ
전설은 그냥 누가 잘해야한다 그런거 없습니다
'다' 잘해야됨...
그래서 제가 여태까지 전설로 오리사 구경도 못해봄....
이펙트님 트레이서잘하는법좀 영상으로 올러주세요
오 명훈이다!!! 명예훈장 갓훈장?
펙트님만 보면 '저게 사람인가?'(좋은뜻)라고 생각함;;^~^
저도 1위찍은거 봤어요 축하두려요!!
역시 이펙트레이서!!!
그와중에 썸네일에 명훈 ㅋㅋㅋㅋㅋ
effect 취미로 1위하는 남자다
진짜잘하네..
대한민국이 게임잘하는 국가1위지.
나초반에 명훈이 트레이선줄알고있었음 ㅋㅋ 씽크가 개잘맞음
이팩트랑 카이저랑 나머지 국가대표끼리 깨눈거 보고싶당
우와 명훈이다♡♡
자랑스럽다
그그그 이펙트가 쓴 스킨 뭐에요?>
근데 웃긴게 오리사잖아 옴닉은 오ㄹ14얔ㅋㅋㅋㅋㅋ(OR14)
옴닉의 반란 2일 남았을때 시작했는데 시간 많이 흘렀다 ㅎ
저 맵 왕의길초기구성때만든 지하세계랑 비슷하네 맵 구조말고 디자인말이야
트레이서 1위가 이분이셨네
이건 진짜 레전드 판이었다
이거 이버ㅏㄴ년도에 또 해요??
너무 쉽게 깨셔서 중수인줄 알았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