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자랄수록 점점 며느리를 닮지않는 손자 때문에 몰래 친자 검사를 받아본 결과 믿기지 않는 사실에 며느리에게 달려가 " 이게 도대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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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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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애비 답지 못한 인간 일새 이런 배신감에 치가 떨리겠네요? 어떻게 본인도 자식이 있는놈이 소녀가장을 무책임 하게 임신 시키고 어린 며느리에게 키워달라는 뻔 뻔한 인간이 또있을까요? 이 며느리는 효부 일까요? 효부 중에 효부입니다 사연자 아드님 며느님 참좋은 사연자 가족들입니다 어찌 이리도 착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사연자분 가족 세상에서 받을수 있는 모든 복은 다받으세요 이리도 착한 사연자에 속깊은 마음 본받아야 할것같습니다 아들 내외랑 좋은 꿈 꾸시면서 꽂길만 걸으세요
,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사랑과 용서는 사람의 영역이 아니어서 우리 인간은 그저 사랑한다고 용서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된데요 . 그러면 언젠가 사랑의 마음이 생기고 또 용서가 되었음을 알게 된대요 .
용서의 마음 먹고 행복하세요 . 손주같은 둘째 아들과 함께요 .
용서는 남을 위하여 하는것이 아니에요.
내가 행복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첫걸음입니다.
당신의 상처가 영원히 함께하겠지만
시간이라는 좋은 약을 발어며
앞으로 많이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정말 도둑놈 * 이였네요 . 자기 며느리보다 어린 여자 건드리다니 ㅠㅠㅠ
그리고 아들 며느리에게 맡기고 떠났네요.
제가 여기 사연들을 들으며 터득한 법칙이 있어요 . 조강치처두고 불륜한 자들은 급사 , 질병 , 폭망이라는 법칙이 있음을요.
천사같은 며느님 그리고 아들 덕분에 온 집안이 평온해 졌고 쓰님 상처도 조금은 덜어졌구요 . 제사 차려주지 않아도 아들을 인정해주어 고마워 할겁니다 .
남편분이 잘못한 일 잘 알고 고통받고 가셨으니 조금만 미워하고 너무 오래 말고 용서 하세요 .
용서는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고 쓰님을 위해서요 .
감동~~~^감동
시아버지가 정말 못쓸질 했내요. 어렵게 사는 소녀 가장을 돈으로 바람 핀거 같은데, 자기가 저지른 일을 아들부부에게 떠넘기다니..그나마 며느리가 착해 다행이지. 불쌍하게 태어난 둘째는 인생을 힘들게 살뻔 했군요.
요즘 세상에 아들과 자부같은 사람없을거에요~🎉🎉🎉❤❤❤
시부의 바람으로 생긴 시동생을 아들며느님이 저버리지 않고
지혜롭게 키워주신 성품이
대단합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ㅋㅋㅋㅋ 메밀 전병으로 복수 하신다고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ㅎㅎ
배경이 너무 보기좋네요
미친 참 펼리하게 살아좋겠다 버릴적엔 자기형편이고 찿을때도 자기형편
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시애비 참으로 뻔뻔한 인간 이님니까 나이가 몇살인데 며느리보다도 어린 여자를 임신시키고 자식들한테 애를 부탁하다니 기가참니다 ~
며느리 분 정말 착한 분이네요 복받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