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우리들 어둡고 캄캄한 곳에 갇혀있던 우리들 하느님이 어딨냐며 대들던 우리들 알려고만 했을 뿐 느끼지 못했던 우리들 하느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니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았네 그 사랑 주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들 모두 찬양하리니 그 사랑 주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기쁜 노래 부르며 감사하여라
주님께 하면 어감이 좀.. 덜 멋져서!! 옛날 느낌이 덜나요~ 갈 길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우리들 어둡고 캄캄한 곳에 갇혀있던 우리들 하느님(주님)이 어딨냐며 대들던 우리들 알려고만 했을 뿐 느끼지 못했던 우리들 하느님(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니 그 사랑 주님(하느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들 모두 찬양하리니 그사랑 주님(하느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기쁜 노래 부르며 감사하여라 한 번 바꿔 불러보며, 댓글 달아 봤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저는 기쁨과 슬픔에 있습니다. 영세 받고 예수님 믿으면 잘 살면... 구원 기대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 사제들과 수도자들 믿지 마세요. 교묘하게, 악랄한 수법으로 여러분들을 조정하고, 농락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험자입니다.... 그것도 아주 매우 교묘하게요. 속지 마시고, 멀리 하시고, 조용히 미사와 7성사만 챙기시고 활동은 삼가세요. 유명한 수도회, 유명한 치유사들이라고 해서 믿지 마세요. 거짓 증언 감안하시고 조심하세요.
갈 길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우리들
어둡고 캄캄한 곳에 갇혀있던 우리들
하느님이 어딨냐며 대들던 우리들
알려고만 했을 뿐 느끼지 못했던 우리들
하느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니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았네
그 사랑 주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들 모두 찬양하리니
그 사랑 주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기쁜 노래 부르며 감사하여라
10년 전에 대구대교구에서 진행했던 청소년성가공연에서 불렀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약 3년간 이 노래를 성당행사에서 꾸준히 부르면서 엄청 좋은 추억 쌓았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곤 했었죠.....다시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주님께 하면 어감이 좀.. 덜 멋져서!!
옛날 느낌이 덜나요~
갈 길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우리들
어둡고 캄캄한 곳에 갇혀있던 우리들
하느님(주님)이 어딨냐며 대들던 우리들
알려고만 했을 뿐 느끼지 못했던 우리들
하느님(주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니
그 사랑 주님(하느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우리에게 베푸신 기적들 모두 찬양하리니
그사랑 주님(하느님)께 모두 감사하여라
기쁜 노래 부르며 감사하여라
한 번 바꿔 불러보며, 댓글 달아 봤습니다~
명곡이다 ㅠㅠ 성당에서 이노래 파견성가로 나오면 정말 신나서 불렀었는데
저도요~~ 방금 5시미사 파견성가로 나와서 엄청 크게 불렀어요^^
이 곡은 천주교신자말고도 사랑받는곡입니다.
체리필터에게 주고 싶은 노래 1위
여름신앙학교 가서 이거 진짜 신나게 춤췄는데 ^p^!!
헐 저두요! ㅜㅠ 혹시 어디성당 다니세용?
알렐루야!
감사 ㆍ 그를 사랑하는 지금
주님께서 주신 선물
12년전 5사단 천주교 군종병 시절
부활절에 사단 군종병들과 특송으로 불렀던 노래
단결!
성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아멘
청년미사곡 이노래도 들었습니다 성사 올려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야훼 ---------->주님
😊😊😊
이거 기타프로 악보가 있었는데 어디갔지 ㅜㅠㅠㅠㅠㅠㅜㅜㅜ
0:12
쌉띵곡
ㄹㅇ 이건 개띵곡이다 솔직히 개좋다
우리성당 작아서 이런거 않나오는데ㅠㅠ...
야훼이레 ..라고 청소년.청년성가집에 나와요
혹시 이 곡 드럼 악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ㅜ
이것도 가사가 수정되었다죠.......
야훼에서 주님으로 바뀐거로 알고있습니다
가사좀요 ㅠ
야훼는 교회노래입니다
원래 가사가 주님이었는데 야훼가 교회 노래로 바꼈습니다
원래 가톨릭에서 작곡한 노래로 "야훼"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근데 유다인들이 거룩한 하느님의 이름을 남발하는 건 좀 그렇다고 요청을 해와서 교황청에서 "야훼"를 "주님"으로 바꾼겁니다.
야훼이레 ㄱㄱ
천주교 신자로서 저는 기쁨과 슬픔에 있습니다. 영세 받고 예수님 믿으면 잘 살면... 구원 기대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 사제들과 수도자들 믿지 마세요.
교묘하게, 악랄한 수법으로 여러분들을 조정하고, 농락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험자입니다....
그것도 아주 매우 교묘하게요.
속지 마시고, 멀리 하시고, 조용히 미사와 7성사만 챙기시고 활동은 삼가세요.
유명한 수도회, 유명한 치유사들이라고 해서 믿지 마세요.
거짓 증언 감안하시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