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머니가 대상 축하를 위해 정동원에게 주신 멋진 선물. 임영웅 어머니는 "동원이를 둘째 아들로 생각한다!" 동원은 "영웅형의 엄마만큼 좋은 엄마를 갖고 싶다"고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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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복금김-h6l
    @복금김-h6l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웅어머님펜 한사람으로 감사드려요 어머님. 그래서 자녀가 잘되나 봐요 복은 아무나. 받은게 아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