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럼. 앞으로는 ai시대라서 더더욱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없어질거고. 따라서 이제부턴 애 낳는 부부들한테 주던 혜택을 싹다 없애버리고, 애를 낳는 부부는 환경 보호세금으로 1억씩 내면 좋을것같음. 음.. 애기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엄마가 만들고 또 출산도 엄마가 하니까, 세금은 아빠가 내도록 하면 좋을듯? 그럼 싸튀충도 없어질거고. 완전 개이득? 솔직히 세금은 비혼이나 기혼이나 똑같이 내는데, 혜택은 기혼이 싹다 가져가버리면서 기혼은 인구를 늘려서 환경오염만 시킴ㅋㅋ 완전 어이없음ㅋㅋ
결혼 안한다고하면 뒤에서 까는거 진짜 개공감!! 내가 결혼 안할거라고 하면 자기는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함.. 근데 5초만 지나도 남편욕, 시댁욕, 집안일하소연, 육아하소연 시작함ㅋㅋㅋㅋ 이러면서 나더러 결혼은 행복한거라고 결혼 꼭 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미친짓이라던데, 결혼하면 사람이 미쳐가서 그런 말이 생겼나봄. 그냥 좋게좋게, 요즘 안하는 추세더라고요^^;; 하고 넘어갈려고 해도 흥! 못하는거면서! 라는 표정으로 약간 얕보는? 사람 있더라. 에휴.. 너는 이혼도 못해서 집안 욕이나 하는 주제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불쌍해서 참는다.
회사에서 일 잘하고 능력있으면 너가 육아휴직을 내든 임신을 하던 아무 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다 그건 이해하죠. 남자들이 뭐 아내가 없습니까? 문제는 뭐냐하면 공석이 비면 그 나머지 그여자의 일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여자의 일을 누군가가 해야 되는데 나머지 사람들이 그걸 나눠서 맡게 되는 거니까 사실상 피해가 가죠. 그래도 일 잘하고 능력이 있고 평소에 주변 동료들에게 신뢰를 받고 인정을 받고 친밀한 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별루 문제 될게 없는데 일도 그지같이 못하고 성격도 별루라서 동료들과 제대로 잘 지내지도 못하는 여자가 또 육아휴직 내면서 그 여자가 하는 일들을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눠서 해야되니 싫죠.
@@코코-x2r 중요한건 모든 임신하는 여성들이 미래가 보장될만큼 출중한 실력을 다 가진건 아니란거임. 그중에서 뛰어난 사람은 복귀가 쉽겠지만 회사에 들어올 수 있는 평균적인 나이도 정해져있고, 보통 직장인 수준이면 복귀가 쉽지 않다는거임. 정말 뛰.어.나.야 겨우 복귀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모든 엄마들이 유능한 직장인일 수 있겠냐는 말임. 같은 조건이면 애 출산안하는 비혼을 차라리 뽑아주고말지.
안낳으면 저출산시대에 적폐다 뭐다 다 여자탓으로 돌려놓고 막상 애 낳으면 퇴사권유하는게 한국의 현실임... 내가 애를 낳든 말든 쉬든 말든 누가 정해줄게 아님 낳기싫으면 안낳아도 되고 꼭 아이를 위해서 퇴사할 필요도 없음 한국이 이렇게 만든거임 여성들과 엄마들은 잘못없음 본인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애 낳길 바라는게 더 웃긴거 아님?
직장인 여성이 커리어 유지하는 최상의 조건은 애 없는 비혼임. 무조건 질문하면 비혼주의 못박고 들어가면 회사 입장에서는 불안해하지 않음. 결혼,출산 질문하면 무조건 둘다 생각없다해야 취업이 덜 어려워짐. 나중에 출산할꺼고 육아휴직 낸다고 말하면 이익내는게 우선인 회사 입장에서는 잘 안뽑아주는게 한국의 현실임.
근데 이건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럼. 앞으로는 ai시대라서 더더욱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없어질거고. 따라서 이제부턴 애 낳는 부부들한테 주던 혜택을 싹다 없애버리고, 애를 낳는 부부는 환경 보호세금으로 1억씩 내면 좋을것같음. 음.. 애기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엄마가 만들고 또 출산도 엄마가 하니까, 세금은 아빠가 내도록 하면 좋을듯? 그럼 싸튀충도 없어질거고. 완전 개이득? 솔직히 세금은 비혼이나 기혼이나 똑같이 내는데, 혜택은 기혼이 싹다 가져가버리면서 기혼은 인구를 늘려서 환경오염만 시킴ㅋㅋ 완전 어이없음ㅋㅋ
애기 이입해서 말하는 장면, 초등학교 때 조작된 임신중절영상 틀어놓고 선생님이 엄마 엄마 날 죽이지마세요~~ 하던 거 떠오르냐... + 여기서 갑자기 중절수술 갑론을박이 오가는데요. 처음 원댓을 쓸 땐, 중절수술을 짚은 게 아니라 "조작된 정보와 억지로 이입하게 만드는 상황"을 짚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중절수술이 옳은지 안옳은지, 법제화가 어떻게 돼야하는지 말 험하게 하셔도 진심 1도 관심없고 논점에서 벗어난 걸로 밖에 안보여요^^; 강제죄책감에 버튼 눌린이유를 몰겠네;
@@netto4989 내가 남자인게 무슨 상관이야 언냐?? 요점은 애 죽여놓고 죄책감 느끼는걸 자기결정권 어쩌구 씨부리면서 강제라고 쳐우긴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낙태는 지금도 한 해에 수만건에 달하는데 합법화되면 더 안늘어난다고 니가 어떻게 장담하냐?? 근거가 있으면 설명을 쳐해봐 ㅋㅋㅋㅋㅋ 그리고 낙태건수 중에서 실제로 성폭행을 당했는데 인정 안되는 경우가 10건은 되냐?? 단 하나라도 있으면 자료제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죽여놓고 위헌이니까 죄책감 안느껴도 괜찮다고 쳐우기는게 1차적인 생각인건 죽어도 모르죠?? ㅋㅋㅋㅋㅋ
@@netto4989 찾아보니 6개월까진 낙태 허용하던 미국도 작년부터 8주 이상 낙태시 불법으로 전환중이네^^ 전 아까부터 분명히 2달 이후부터는 단순한 세포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우리 언냐는 전문가들보다 똑똑해서 뱃속에만 있으면 무조건 인간 아니라고 하시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애를 죽여놓고 죄책감을 강제로 느낀다고 하는게 문제라니까 쓸데없는 개소리 늘어놓다가 팩트 쳐맞고 도주중 ㅋㅋㅋㅋㅋ
낙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데 그걸 감안하고 하는 것 또는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순간에 생긴 아기 때문에 낙태하는 건데 그걸 저출산 때문에 죄라고 물고 늘어지는 건 좀 그렇죠... 산후조리원에서도 나왔다싶이 임신은 몸을 많이 상하게 하는 일이라고 했잖아요. 임플란트는 몸을 상하게 하는게 아니잖아요. 임플란트 비용이 만원이면 누구나 다 하겠죠. 임플란트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 높은 거니까요.
마자요 저도 그랬어요 20대 초반에 현대해상 일할때 내 옆자리 선임 결혼하고 애낳고 돌아오니 자리 없어서 퇴사하셨는데, 롯데쇼핑으로 입사하여 30대 먹은 제가 결혼하고 애 낳고 이제 복직하려고 하니 저를 다른 지점으로 보냈어요. 실적 안나오는 지점으로. 뭔가 허무하면서 한편으론 씁쓸하고 좋은 마무리를 위해 그만 퇴직하는게 나에게 더 멋진 마무리가 될거 같은 기분.
여기서 가장 빡치는 인물이 둘인데 하나는 자꾸 되도 않는 딱풀이 연기 하면서 애기 안 넘기는 늙은 조무사고, 또 하나는 민수새끼,,^^ 전화해서 새로 온 이사 찬양하면서 묘하게 눈치 주고, 지가 산후조리 중인 사람 굳이굳이 전화해서 징징대고 불러놓고 진짜 올 줄 몰랐다고 하고, 눈치 없게 안 쳐 가고 진짜 사람 개빡치게 하네;
저출산은 우리나라에서 어쩔수 없는 문제... 회사 사장이고 임원이고 사원이고..죄다 결혼하고 자식들도 있는 사람들이면서 그런사람들이 육아휴직쓰는 사람한텐 더 막말에 난리부르스... 돌아와도 눈치주기 일수...사내연애하다 결혼한경우 상당수가 둘중 하나는 관두길 바라고.. 육휴 끝내고 돌아와서 간신히 버텼어도 육아 문제로 간간히 반차,월차 쓸때도 또는 퇴근을 일찍 해야 할때도 곱지 않은 시선.. 그걸 못버텨서 결국 관두는 사람들이 태반... 80~90년대처럼 부부중 한명만 벌어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짤릴 걱정없을때니 의식주가 안정적이였고 그로인해 자식들도 여유롭게 낳고 살았지.. 지금은 안정된 취업자리도 적은데 그 적은 자리도 인맥이니 어쩌니 뒷배경으로 차지하고..나머지는 밑바닥에서 아둥 바둥..그사람들이 무슨 미래가 보여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겠음? 내주변을 봐도 연애는 간간히 하되 결혼은 아예 접은 사람이 다수임...어중간한 벌이론 혼자는 살아도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 어휴........
진짜 아직 필요한 사람이라는 말이 제일 듣고 싶을 것 같다 물론 나 없이도 돌아가야 회사인 거지만 그래도 조금은 문제가 생겨서 날 찾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기를 바라지 않나요 가서 보니 내 자리는 이미 누가 차지하고 있어서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투명인간 취급 당하면.. 아무리 강한 사람도 무너질 것 같아요
이거진짜 핵공감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갈거처럼 열심히 책임감가지고 일했지만 다필요없음 나 없어도 알아서 돌아가고 내자리따위없음 ㅠ 아기낳는순간 뉴스볼 시간도 친구들 연락할시간도 잠잘시간도 없어지면서 회사에서도 친구들과도 사회에서 점점 내 존재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엄청 우울하고 아기안고 운적 많아요ㅠ 요즘같이 코로나시대에 아기랑 집에만 있는 엄마들은 더하실거에여..
회사 입장에서는 육아휴직으로 잠시 자리 비운 사람 일을 안 할 수가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맡아서 진행 하는 거.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 육아휴직을 했던 사람이 복직할 때 그 사람의 능력이 어떤지, 어떻게 쓸지가 문제인데...현재 기업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사실 답이 없음. 부속품이라고 흔히들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너무 적나라하게 딱 맞아서. 근데 신입 뽑아서 경력직 자리 메꿀 바에는 저 기간동안 프리랜서 고용해서 자리 잠시 메꾸다가 돌아오면 다시 자리 맡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상무 쯤 되면 그마저도 힘들겠지.
나는 진짜 인생목표가 많은것같음 그중 하나는 내가 사장이 돼서 각종 복지를 빵빵하게 채워주는거 부족하다면 내 사비를 털어서라도 굉장히 많은걸 좋아해서 한가지 큰 주제로는 디자인을 하고싶긴한데 면접도 막 내가 직접 볼거고 좋은사람 뽑아서 회사 같이 키워나가고 그러고싶다 그리고 아직 사회안나가봐서 월차, 반차, 휴가 이런거 다모르지만 그런건 그런거고 급한일이거나 육아휴직, 아이학예회같은거 하고그러면 그냥 별도로 그때그때 다 보내주고싶다 물론 나도 그럴거고 결국엔 세상 사람 다 돕고 같이 행복해지는게 내 가장 큰 인생목표같은데 우선 그럴만한 힘이있으려면 성공해야해..
근데 1년중에서도 제일 바쁜 한두달 정도에 육휴 들어가서 육휴 쓰고 나오면 1년+a인데 부서에 인력이 정해져있다는건 그 일을 할수 있는 최소인력인데..그걸 나머지 사람들만 커버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여자 계약직을 뽑으면 그 신규는 1년 그 일 배워서 하다가 짤리면 어디가서 취업해서 또 다른 일 배우고 언제 막내 탈출함?? 그 대체일이 전문적인 일이면 그 정도 스펙을 원해서 그 신입 채용한걸텐데도,, 육휴 쓰는 연차있는 여자분 인생도 있지만 새로 입사해서 갖은 고생하고 쫒겨나가는 신입 여자 인생도 있다는거 법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youaremylovelyson 잠깐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되죠 잠깐의 고생을 못버티면서 어떻게 10~20년 뒤의 내수시장을 공략하나요? 만약 모든 봉급쟁이들이 다 눈치때문에 애기 안 낳고 그러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결국 미래 내수시장은 나가리 되는거예요
@@keip1162 잘 하는 분들은 군대 갔다와두 대기업 가고 회계사 되고... 변호사 판사 잘 되고 그러는데,,, 판사 대부분이 남자분들이시던데요. 그리고 석박사 학위하면 현역 안 가도 됨... 의사도 현역이 아니라 보건의로 갈텐데, 자기 능력 딸리는걸 왜 군대로 핑계 대시는걸까요.
여자나 남자나 부부 중 한명이 육아휴직 쓸 때 회사에서 눈치좀 안줬으면 좋겠음... 쓰라고 만들어놓은 제도를 왜 눈치봐가면서 써야함ㅠ
근데 내가 비혼이면... 비혼만 입사되는 기업 들어가고 싶을듯
ㄹㅇ
근데 이건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럼. 앞으로는 ai시대라서 더더욱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없어질거고.
따라서 이제부턴 애 낳는 부부들한테 주던 혜택을 싹다 없애버리고, 애를 낳는 부부는 환경 보호세금으로 1억씩 내면 좋을것같음.
음.. 애기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엄마가 만들고 또 출산도 엄마가 하니까, 세금은 아빠가 내도록 하면 좋을듯? 그럼 싸튀충도 없어질거고. 완전 개이득?
솔직히 세금은 비혼이나 기혼이나 똑같이 내는데, 혜택은 기혼이 싹다 가져가버리면서 기혼은 인구를 늘려서 환경오염만 시킴ㅋㅋ 완전 어이없음ㅋㅋ
@@망뇽이-e1y ㅂㅅ
@@망뇽이-e1y 인구안많아요. 노령화지수안보이세요?
결혼 안 함: 수군수군 노처녀 어쩌구
결혼하고 애 안 낳음: 수군수군 부부사이에 문제있나봐 수군수군
결혼하고 애 낳음: 육아휴직 어쩌구 수군수군 집안일이나 할것이지 어쩌구
와우 숨이 턱막힌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ㄴ숨막혘ㅋㅋㅋㅋ
우리회사는 중소기업인데 그런건 없던데.. 물론 육아휴직이 너무 길면 자리가 위태로울듯 남자나 여자나
와 숨이 턱턱 막혀...진짜 해도 뭐라 하고 안해도 뭐라하고 좀 그냥 남한테 신경좀 끄고 살면 안되낰ㅋㅋㅋㅋ
그냥 아예 여자가 없길 바라는거임
결혼안하면 못한다고 뒤에서 까고...해서 애낳으면 휴직하는데 눈치주고.. 엄마뱃속에서 태어났으면서 왜 엄마존중을 안해줄까
ㄹㅇ... 저러면 누가 애를 낳겠음 나같아도 안 낳음
이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러니 저출산이지
결혼 안한다고하면 뒤에서 까는거 진짜 개공감!!
내가 결혼 안할거라고 하면 자기는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함.. 근데 5초만 지나도 남편욕, 시댁욕, 집안일하소연, 육아하소연 시작함ㅋㅋㅋㅋ 이러면서 나더러 결혼은 행복한거라고 결혼 꼭 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미친짓이라던데, 결혼하면 사람이 미쳐가서 그런 말이 생겼나봄.
그냥 좋게좋게, 요즘 안하는 추세더라고요^^;; 하고 넘어갈려고 해도 흥! 못하는거면서! 라는 표정으로 약간 얕보는? 사람 있더라. 에휴..
너는 이혼도 못해서 집안 욕이나 하는 주제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지만 불쌍해서 참는다.
ㄹㅇ 그러면서 애를 낳길 바라는 우리나라 이상한거 아니냐 ? ㅋㅋㅋ 존나 웃김
상무정도 되도 저정도인데 더 밑에서 일하는 여성이 애낳으려하겠냐ㅋㅋ 예전처럼 외벌이하는 시대도아니고
저출산 국가라고 애 낳으면 애국자라고 하더니ㅠㅠ 회사에서는 임신했다고 깔 보고 ㅠㅠㅠ 왜 그러는겨ㅠㅠ
응넌애국자지만 어찌됐든 내회사에선 번거로우니 나가줬음좋겠어^^ 이런느낌
맞아요 ㅠㅠ 우리나라 너무 임산부를 바라보는 시선이 안 좋은 거 같아요.. 모두가 그렇다는 거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애국자는 회사에서 까이는 존재인가봐요..
회사에서 일 잘하고 능력있으면 너가 육아휴직을 내든 임신을 하던 아무 말도 안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다 그건 이해하죠.
남자들이 뭐 아내가 없습니까?
문제는 뭐냐하면 공석이 비면 그 나머지 그여자의
일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 여자의 일을 누군가가 해야 되는데
나머지 사람들이 그걸 나눠서 맡게 되는 거니까
사실상 피해가 가죠.
그래도 일 잘하고 능력이 있고 평소에 주변 동료들에게 신뢰를 받고 인정을 받고 친밀한 관계를 가진 여성들은 별루 문제 될게 없는데
일도 그지같이 못하고 성격도 별루라서 동료들과
제대로 잘 지내지도 못하는 여자가
또 육아휴직 내면서
그 여자가 하는 일들을 남아있는 사람들이 나눠서 해야되니 싫죠.
@@코코-x2r 중요한건 모든 임신하는 여성들이 미래가 보장될만큼 출중한 실력을 다 가진건 아니란거임. 그중에서 뛰어난 사람은 복귀가 쉽겠지만 회사에 들어올 수 있는 평균적인 나이도 정해져있고, 보통 직장인 수준이면 복귀가 쉽지 않다는거임. 정말 뛰.어.나.야 겨우 복귀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모든 엄마들이 유능한 직장인일 수 있겠냐는 말임. 같은 조건이면 애 출산안하는 비혼을 차라리 뽑아주고말지.
딱풀이가 연기를 엄청 잘하네
인정ㅋㅋㅋ
CG라네용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서-y9m 컴퓨터그래픽이요
@@hj-hf6te 아니에요 ㅋㅋㅋ
안낳으면 저출산시대에 적폐다 뭐다 다 여자탓으로 돌려놓고 막상 애 낳으면 퇴사권유하는게 한국의 현실임... 내가 애를 낳든 말든 쉬든 말든 누가 정해줄게 아님 낳기싫으면 안낳아도 되고 꼭 아이를 위해서 퇴사할 필요도 없음 한국이 이렇게 만든거임 여성들과 엄마들은 잘못없음 본인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애 낳길 바라는게 더 웃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그리고 결혼안하는 사회현실을 페미가 잘못했네 여자들한테 이기적이네 이렇게 탓하면서 한쪽에선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니 니네여자들은 30넘어가면 처신잘해라^^ 이러는것도 참 모순임ㅎㅎ... 선택은 남자가 하지만 어쨋든 여자탓이라구!
너네 중소기업 다니니? 애들아 21년이야 정신차려
@@-20.41 요즘에도 남편이 출휴 육휴 쓰면 눈치 엄청 주는일 많아요.. 21년이라고 다른거 있나요 월급은 계속 동결인데ㅠㅠ
@@민정-t4m 아 그런가요 저희 회사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그런거 없어진줄 알고 있었네요
여자탓으로 돌리는 여론이 있음? 있어도 그렇게 여론이 큼? 그런 소리들 못 들은 것같아서... 그냥 애 낳기 힘든 세상에 사는거지 누구 탓 이런게 있나..
직장인 여성이 커리어 유지하는 최상의 조건은 애 없는 비혼임. 무조건 질문하면 비혼주의 못박고 들어가면 회사 입장에서는 불안해하지 않음. 결혼,출산 질문하면 무조건 둘다 생각없다해야 취업이 덜 어려워짐. 나중에 출산할꺼고 육아휴직 낸다고 말하면 이익내는게 우선인 회사 입장에서는 잘 안뽑아주는게 한국의 현실임.
미국의 저명한 작가 제라드 다이아몬드에게 한국 문제점 하나 꼽으라니까 한국은 인구절반을 낭비중이라고 꼬집더라.. 능력있는 여성들이 많은데 사회가 안받쳐줘서 놀랐다고 함.
하 왜 눈물이 날라 그러냐..
@@hjjjj03297 2년 일 못하기 vs 출산 이후(평균 30대 이후) 평생 일 못하기
@@hjjjj03297 맥락파악전혀못함+군무새 ㅎ
@@hjjjj03297 진짜 지겹다 군대2년을 가지고 평생을 울궈먹네...생각좀 하고 살아
나두 이거 인정
근데 그중에 나는 특별하게 능력이 읎음
딱 유교걸..아기는 잘키울수 있기를ㅜㅠ 마땅한 능력도 없는데 힝
여자들이 육아휴직도 눈치봐가며 써야하지만 그 후에는 저렇게 없는사람 취급당하는게 더 비참하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고 여자들이 애기낳느면 퇴사하는 이유다
저 산후조리원 관리사들은 왜 엄마한테 죄책감만 심어주냐
애기 놓고가는게 너무 비정상적이라 그렇지 않나 애기가 무슨 가방 핸드폰 지갑 이런것도 아니고 저기서 좋은말 해주는게 더 어색했을듯
그러게요 애기가 없다가 생긴지라 애기를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었을거고, 무엇보다 제일 괴로운건 엄마겠죠...
ㅇㅈ 난 저렇게 뭐라하면 빡쳐서 받아쳤을듯 내가 태어날때부터 엄마였던것도 아닌데 왜캐 닥달하냐고
대한민국 현실이지
어휴 ㅅㅂ 자기가 낳은 자식 놓고 갈 정도면 부모로써 ㅈㄴ게 잘못한거지 뭔 ㅅㅂ 죄책감을 만드니 뭐니 그런 걸 책임감이 없다고 하는거다 제발 ㅈ같고 역겨운 합리화좀 하지마라
국가는 저출산이니 하라고 난리인데 회사는 꺼지라고 하고. 국가가 정한 법이 회사가 안 들어먹네? 그럼 회사를 없애야 하지 않냐? 어? 그러면 일자리가 없어지니 더 난리고? ㅈㄹ 맞군
이러니 세상이 힘들죠 ㅠㅠ 진짜 ㅠㅠ
청소년 자살율이나 신경썼음 조켔넴
@@믱-r8k 그니까요.공부 안하면 커서 뭐 될거냐고 그러고 공부 제대로 하면 주변에서 애 하나 키워서 성공했네 저정도면 키울맛 나지 이러는데 진짜 부담 안 갖고 살겠냐고요 ㅠㅠ
근데 이건 한국에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럼. 앞으로는 ai시대라서 더더욱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없어질거고.
따라서 이제부턴 애 낳는 부부들한테 주던 혜택을 싹다 없애버리고, 애를 낳는 부부는 환경 보호세금으로 1억씩 내면 좋을것같음.
음.. 애기는 세포 하나하나까지 엄마가 만들고 또 출산도 엄마가 하니까, 세금은 아빠가 내도록 하면 좋을듯? 그럼 싸튀충도 없어질거고. 완전 개이득?
솔직히 세금은 비혼이나 기혼이나 똑같이 내는데, 혜택은 기혼이 싹다 가져가버리면서 기혼은 인구를 늘려서 환경오염만 시킴ㅋㅋ 완전 어이없음ㅋㅋ
@@망뇽이-e1y 그냥 애 낳는게 눈꼴시렵다고 말하세요ㅋㅋㅋㅋㅋ이 사람 딴 영상에서 “솔까 아빠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그냥 엄마 남친이나 엄마남친 아저씨 같은 말로 부르는게 좋을듯?” 이지랄하던 애임ㅋㅋㅋㅋ
와 산후조리원 직원 에바다...개싸패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애기 이입해서 말하는 장면, 초등학교 때 조작된 임신중절영상 틀어놓고 선생님이 엄마 엄마 날 죽이지마세요~~ 하던 거 떠오르냐...
+ 여기서 갑자기 중절수술 갑론을박이 오가는데요. 처음 원댓을 쓸 땐, 중절수술을 짚은 게 아니라 "조작된 정보와 억지로 이입하게 만드는 상황"을 짚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중절수술이 옳은지 안옳은지, 법제화가 어떻게 돼야하는지 말 험하게 하셔도 진심 1도 관심없고 논점에서 벗어난 걸로 밖에 안보여요^^; 강제죄책감에 버튼 눌린이유를 몰겠네;
미친ㅡㅡ강제 죄책감 만들기.
임신 출산이 이런거다 이렇게 헬이다. 제대로 알려주고 어릴때부터 소중한 성이라던가 제대로된 피임방법 알려주면 그게 더 낙태율을 떨어뜨리는 거지.
@@netto4989 내가 남자인게 무슨 상관이야 언냐?? 요점은 애 죽여놓고 죄책감 느끼는걸 자기결정권 어쩌구 씨부리면서 강제라고 쳐우긴다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낙태는 지금도 한 해에 수만건에 달하는데 합법화되면 더 안늘어난다고 니가 어떻게 장담하냐?? 근거가 있으면 설명을 쳐해봐 ㅋㅋㅋㅋㅋ 그리고 낙태건수 중에서 실제로 성폭행을 당했는데 인정 안되는 경우가 10건은 되냐?? 단 하나라도 있으면 자료제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죽여놓고 위헌이니까 죄책감 안느껴도 괜찮다고 쳐우기는게 1차적인 생각인건 죽어도 모르죠?? ㅋㅋㅋㅋㅋ
@@netto4989 제발 팩트나 쳐가져오고 팩트거려라 저능한 친구야 ㅋㅋㅋㅋㅋㅋ 낙태 합법인 나라도 대부분 10주 내외까지만 허용인데 누가 보면 만삭인 사람이 병원만 가면 다 낙태시켜주는줄 알겠네; 그냥 모든걸 합리화하기 급급하구나 ㅉㅉ
@@netto4989 ??? 흑인인권운동에 백인이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이유 설명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권운동의 방향이 잘못돼도 백인은 아가리 다물어야됨?? 진짜 개멍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netto4989 찾아보니 6개월까진 낙태 허용하던 미국도 작년부터 8주 이상 낙태시 불법으로 전환중이네^^ 전 아까부터 분명히 2달 이후부터는 단순한 세포가 아니라고 말했는데 우리 언냐는 전문가들보다 똑똑해서 뱃속에만 있으면 무조건 인간 아니라고 하시는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애를 죽여놓고 죄책감을 강제로 느낀다고 하는게 문제라니까 쓸데없는 개소리 늘어놓다가 팩트 쳐맞고 도주중 ㅋㅋㅋㅋㅋ
아 진짜 마음 아픈 드라마다..현실을 이렇게 제대로 꼬집는데 모두 봤으면 좋겠음..
애기 목소리 따라하는거 좀 무섭고 기이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남이 내 애기 목소리를 가장해서 저러면 기분 나쁠 것 같고...
이미 연기자인 아기이고 드라마인데 뭘용 ~
저분 성우라서 성우스럽게 하시는 듯요 저분이하셨던 작품이 대부분 아가들이여서 짱구나 그런거
소름끼치라고 넣은 장면 같아요.. 엄마한테 죄책감 자극하는거
ㅇㅈ
나였으면 정색빨고 소리지름
낙태죄 폐지되면 여자들이 전보다 몸 쉽게 굴린다는 통계학적 논문이 있나요???
임플란트 비용이 10000원이 되면 사람들이 충치 생기면 다 뽑고 임플란트 한다는 이야기와 다를 게 뭐죠??
ㄹㅇㅋㅋㅋㅋ 이게맞지
근데 임플란트 만원이면 쌉감당가능. 통계학적 논문이 있을리는 없죠. 몸 쉽게 굴리는 것보다 생명경시가 포커스가 되겠죠. 적어도 죄짓는 일이라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임플란트 비용 1만원 되면 이 자주 안닦고 자는거 가능이지 ㅋㅋ
ㅋㅋㅋ대댓들 임플란트가 어떤 수술인지 모르나봐ㅋㅋㅋㅋㅋㅋ
낙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데 그걸 감안하고 하는 것 또는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순간에 생긴 아기 때문에 낙태하는 건데 그걸 저출산 때문에 죄라고 물고 늘어지는 건 좀 그렇죠... 산후조리원에서도 나왔다싶이 임신은 몸을 많이 상하게 하는 일이라고 했잖아요. 임플란트는 몸을 상하게 하는게 아니잖아요. 임플란트 비용이 만원이면 누구나 다 하겠죠. 임플란트의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 높은 거니까요.
뭔개소리얔ㅋㅋㅋ딱풀이가왜엄마가안보고싶엌ㅋㅋㅋ미친 그냥 지들이 미워서 주기시른거지 ㅠㅠㅠ
ㄹㅇ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다는데
아이가 있든 없든 여성 남성 불문하고 육아의 경우는 죄 지은게 아니니까, 회사에서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돌아오세요라고 따듯한 말 한마디면 충분할텐데, 소리소문없이 내가 앉았던 의자를 빼고.. 참 ㅠㅠ 슬퍼 ㅠㅠ
임신->ㅇㅇ씨 임신했네ㅜㅠ이제 쉬어야한다며->육아휴직->일자리뺏김->출산-> 오지고 지린 고통->끝없는 육아->애보느라 회사에서 눈치보임
-> 짤림
예전 대기업 알바당시, 육아휴직하고 오셨는데.. 자리없어서 오래 기다리고 잠도 못자고 걱정하며 육아하셨다는 대리님 생각나네. 그분보면서 정말 현실을 알게됨 ㅠㅠㅠ 진짜 결혼은 해도 애낳긴 싫더라.
마자요 저도 그랬어요 20대 초반에 현대해상 일할때 내 옆자리 선임 결혼하고 애낳고 돌아오니 자리 없어서 퇴사하셨는데, 롯데쇼핑으로 입사하여 30대 먹은 제가 결혼하고 애 낳고 이제 복직하려고 하니 저를 다른 지점으로 보냈어요. 실적 안나오는 지점으로. 뭔가 허무하면서 한편으론 씁쓸하고 좋은 마무리를 위해 그만 퇴직하는게 나에게 더 멋진 마무리가 될거 같은 기분.
ㅅㅂ 애기 목소리 따라하는 장면 ㅈ같다... 뭔가 기이하고 소름끼침... 아무리 산모가 잘못해도 저건 좀;;;;
ㄹㅇ
드라마에서 저 여자가 극적으로 좀 개오바싸긴 함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역 맡으셔서 현타오셨을듯...
@@user-gp5rc1we3f 일부로 과장해서 저러는거임. 풍자
뭐가요...ㅜㅜㅜ귀여운데 싱크도 맞고
@@사람-c2j1x 사람마다 보고 생각하는게 다를순 있는데....갠적으로 저한텐 좀 무섭(?)게 다가왔어요 ㅠ
진짜 듣고 싶은 말이다 여전히 필요한 사람이라는 말
딱풀이 표정연기 넘 잘해 그리고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지 여자보고 애 낳으라고 낳으라고 닦달하면 뭐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결혼 안하면 언제 갈거니 결혼해서 애 가지고 낳으면 저렇게 내 자리 뺏기는데 누가 애 낳고 싶어하겠어 진짜 사회적 분위기도 바뀌어야 하고 정말 현실적인 정책 좀 내놓았으면
자신이 필요하다고생각햇던 자리에 내가없어도 잘돌아간다는게 어쩌면 씁슬할수있죠..
내가있어야잘된다고생각한게 이젠 아닌게되어버렷으니..
내가쌓앗던거 내가어떻게서든 노력에서 키운 나만의큰나무가 한순간 무너지는 상황이 되어버리니까요
아ㅡㅡ 그냥 내가 잘못들었나보넹ㅎㅎ
하고 잘 알아 먹어야지 왜 눈치를 주고 ㅈㄹ이여
모유?허헣 수유? 허헣 이러고 난리여
포카리웨스트라고 해도 포카리스웨트로 알아먹고
안졸리나젤리도 안젤리나 졸리로 알아먹는것처럼말야
엄청 열심히 쌓은 커리어.. 인생의 절반가까히를 투자한 것들이 저렇게 한순간에 다른세상처럼 늑겨지면.. 정말 분할것 같음. 한국 육아휴직보장 제대로 좀..;
아딱풀이ㅜㅜㅜ머리카락 위로송송솟은거 너무귀엽고 ㅠㅠㅠ표정은더귀여워 ㅠㅠㅠ♡♡♡
내가 사라져도 상관없는 내가 살던 세계 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상무라는 자리가 낮은 자리가 아님에도 저 정도면 직급이 낮은 사람들은 어떻겠냐구..
아...마지막 햄버거씬 내가 다 부끄럽다 ㅠㅠㅠㅠㅠ
ㄹㅇ 육아휴직 낼 때 눈치를 왜 보아야 되는거임 진짜 짜증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진짜... 저 직원 한 대만 치면 안 되나...? 진짜 한 대만... 치면 안 되나
여기서 가장 빡치는 인물이 둘인데 하나는 자꾸 되도 않는 딱풀이 연기 하면서 애기 안 넘기는 늙은 조무사고, 또 하나는 민수새끼,,^^ 전화해서 새로 온 이사 찬양하면서 묘하게 눈치 주고, 지가 산후조리 중인 사람 굳이굳이 전화해서 징징대고 불러놓고 진짜 올 줄 몰랐다고 하고, 눈치 없게 안 쳐 가고 진짜 사람 개빡치게 하네;
내가 나오지말았어야하는데ㅠㅠ 이러면서 산모한테 죄책감주고 개소름 엄마를 보고싶지않다고 뭐라그러고 유축이라해오라고뭐라그러고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좀 소름돋음;;
어휴 저 조리원에 있는 딱풀이 연기 ? 하시는 직원분
진짜 그냥 마음대로 말하고 대려가네 ;; 지 아들도
아니면서 ;; 초보엄마고 하니깐 .. 실수는 누구나 한번씩은 하잖아요 ~ 한번은 깜박할수 있고 좀 빨리 알아차렸으니 다행이지 ,,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진짜 알지도못하면서 보고싶지않다면서 자기맘대로말하고
일로서 얻는 행복이 큰 사람인듯... 멋있다ㅠ
공감성 수치땜에 힘들다 후 ,,, 와 ,,,, 내가 다 수치스러워 ㅠㅠㅠㅠ
여자도 남자도 당당하게 육아휴직 낼 수 있었으면
애기 이입해서 얘기하는거 왤캐싫지;;
드라마.임
저도 들으면서 소름끼쳤어요.. 드라마인거는 당근 알구요 만약 저한테 저런식으로 했으면 기분 나빴을것 같네요....
ㅇㅈ 소름돋음 ㅜㅜ
재미요소로 넣은 것 같아요ㅎ 전 저 장면 웃으면서 봤는데 기분 나쁠 수 있겠네요ㅠ
이것도 블랙코미디 아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 풍자 같은?
지가 불러놓고 ㅅㅂ~~ 개빡쳐 ㅠㅠㅠㅠㅠㅠㅍ퓨ㅠㅜ
우와....애낳기 진짜 싫다......
예전에는 고등교육까지 받고 아등바등 입사하던 시기도 아니었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육아하면서 살았겠지만, 요즘같이 고생해서 대학들어가고 취직하는 시기에 애 낳고 팽 당할바에 안 낳는게 낫지.
저출산은 우리나라에서 어쩔수 없는 문제...
회사 사장이고 임원이고 사원이고..죄다 결혼하고 자식들도 있는 사람들이면서 그런사람들이 육아휴직쓰는 사람한텐 더 막말에 난리부르스...
돌아와도 눈치주기 일수...사내연애하다 결혼한경우 상당수가 둘중 하나는 관두길 바라고..
육휴 끝내고 돌아와서 간신히 버텼어도 육아 문제로 간간히 반차,월차 쓸때도 또는 퇴근을 일찍 해야 할때도 곱지 않은 시선..
그걸 못버텨서 결국 관두는 사람들이 태반...
80~90년대처럼 부부중 한명만 벌어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짤릴 걱정없을때니 의식주가 안정적이였고 그로인해 자식들도 여유롭게 낳고 살았지..
지금은 안정된 취업자리도 적은데 그 적은 자리도 인맥이니 어쩌니 뒷배경으로 차지하고..나머지는 밑바닥에서 아둥 바둥..그사람들이 무슨 미래가 보여서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겠음? 내주변을 봐도 연애는 간간히 하되 결혼은 아예 접은 사람이 다수임...어중간한 벌이론 혼자는 살아도 결혼해서 애를 낳는다? 어휴........
상무의 빈자리불안이 저정도인데 일반사원은 어떻겠어ㅜㅜㅜ 두렵다..출산휴가..
진짜 아직 필요한 사람이라는 말이 제일 듣고
싶을 것 같다 물론 나 없이도 돌아가야 회사인
거지만 그래도 조금은 문제가 생겨서 날 찾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기를 바라지 않나요 가서
보니 내 자리는 이미 누가 차지하고 있어서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투명인간 취급 당하면..
아무리 강한 사람도 무너질 것 같아요
맞아요....ㅠ
공무원을 해야하는 이유
공무원은 육아휴직 눈치 안 보고 할 수있고 호봉도 올라가요
공기업도요~
공무원 부부가 제일 이상적인듯...
벌이도 안부족하고 노후준비도 되고
휴직 복직도 문제없고
막 부~자가 되지 못하는건 단점이지만 거기에 욕심없으면 최고일듯
@찬미 말좀 곱게해요;;
@찬미 있어야 곱게하지ㅋㅋ 님은 가서 뇌나 똑바로 고치고 오세요.
@찬미 xx염색체라 없는건데, 6.9 이러고 있네ㅋㅋㅋ 님은 말하는거 보니까 전두엽 세포 손상이 심각해보이는데, 뇌 한번 진짜 조신하게 쓰시네요
이거진짜 핵공감
나 없으면 회사 안돌아갈거처럼 열심히 책임감가지고 일했지만 다필요없음
나 없어도 알아서 돌아가고 내자리따위없음 ㅠ
아기낳는순간 뉴스볼 시간도 친구들 연락할시간도 잠잘시간도 없어지면서 회사에서도 친구들과도 사회에서 점점 내 존재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엄청 우울하고 아기안고 운적 많아요ㅠ
요즘같이 코로나시대에 아기랑 집에만 있는 엄마들은 더하실거에여..
정든 학교 떠나서 새로운학교 전학간 학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혹은 새로운 직업?
ㅠㅠㅠㅠㅠㅠ그니까요 우리엄마도 자기없으면 병원 안돌아간다고 항상 제일 먼저 들어가셔서 거의 제일 늦게 나오시던 분인데 이제 퇴직할때가 다가오니까 왜 그렇게 열심히 다녔나 하고 회의감이 몰려온대요..
아빠듀 같이 깜빡했는데 모든게 엄마한테 화살이 가는게 속상해요ㅡ 아직.. 초보부부인데
. .. 용기와 희망을 줘야지
엄지원 연기 너무 잘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알면서 모르는척하는 걸까 진짜모르는 걸까
딱풀이 대신해서 말하시는 분 유명한 성우심 !!!!
맞아요ㅠㅠㅠㅠ사람들은 잘 모를거에요ㅠㅠㅠㅠ
차태현씨 엄마이시기도
와진짜 모유수유 저렇게하네 어머니들존경한다 나같으면 수치스러워서 분유줄듯
그리고 뭐 모유가 조금은 더 좋다고 해도 모유줘도 비실비실하고 약한 애들있고 분유줘도 누구보다도 강한고 건강한 애들있어용 걍 사람차이인 것 같아요ㅎㅎ 저도 완분으로 자랐는데 가족들이랑 친척중에 가장 건강해요ㅋㅋ
결혼 안 하고 일에 집중하면 저나이 먹고 결혼 안 한다
결혼하면 곧 애도 낳을거라고 단정짓고 회사에서 자르려고 벼른다
결혼 후 애 낳으면 육아휴직 후에 복직하기 존나 어렵다
그래서 남편이 육아휴직 쓰면 사내새끼 어쩌구 하면서 승진에 피해준다고 까인다
귀여운 딱풀이❤️
윤박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이거 보고 알았음
그냥 국회의원 월급 몰수해다가 육아휴직 낸 사람들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딱풀이 더빙 개웃곀ㅋㅋㅋㅌ
딱풀이 입에 너무 잘 붙음 ㅠㅠ 너무 귀엽고쪼맨하고소중해 태명 진짜 잘 지었다
회사 입장에서는 육아휴직으로 잠시 자리 비운 사람 일을 안 할 수가 없으니까 다른 사람이 맡아서 진행 하는 거.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
육아휴직을 했던 사람이 복직할 때 그 사람의 능력이 어떤지, 어떻게 쓸지가 문제인데...현재 기업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사실 답이 없음.
부속품이라고 흔히들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너무 적나라하게 딱 맞아서.
근데 신입 뽑아서 경력직 자리 메꿀 바에는 저 기간동안 프리랜서 고용해서 자리 잠시 메꾸다가 돌아오면 다시 자리 맡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상무 쯤 되면 그마저도 힘들겠지.
인력 충원도 안됨
너무슬프네용.....현실고증 오지고용...........
제발 임신한 사람 깔보지도 애있다고 버리지도 말았으면...결국에 피해는 볼대로 다 보고 국가에선 애낳으라고 뭐라하지 낳으면 애있다고 회사에서 잘라버리고 그동안 열심히 이뤄온 경력단절이나 되는데 그 누구가 애낳고싶겠어ㅋㅋㅋ그렇다고 안아픈것도 아니고..
근데 물타기 심하다 한 명이 딱풀이 따라 하는 거 싫다 그러니깐 다 그러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런 말 없고 저 아이 안고 계신 분 목소리 좋다 딱풀이 귀엽다 이런 소리만 있더구먼 물타기 진짜 심한 듯
연기 진짜 잘한다
자리 사라진거 되게 쓸쓸하겠다.. 근데 딱풀이는 왜 딱풀이고 연기는 왜이렇게 잘하지?
어떡해ㅠㅠ..
어느 직장이서든지 비슷할거임.. 그사람이 사라지면 누군가는 대신함
아 끔찍해ㅠㅠㅠㅠㅠㅠ 으...ㅠㅠㅠㅠ내가 다 숨고 싶다ㅠㅠ
내 경력 단절되는데 어느누가 애 낳고 싶어 하겠어 말이 휴직이지 그동안 내 자리 다 뺏기고 돌아갈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제도? 있어봤자 뭐 해 회사가 손해보는 짓을 하겠어? ㅋㅋ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다
이러니 저출산이고 산후 우울증도 생가는거다
아 눈물난다 마지막에 기껏 갔구만 하 눈물난다
2:26 딱풀이 썩소 짓는거봐라..ㅋㅋ
딱풀이 연기오져;
배우 차태현씨 어머니입니다 공채 성우 출신이라하죠
슬프지만
그 누가 사라져도 잘 돌아가는게 회사죠ㅠㅠ
강제 죄책감 만들기.. 가스라이팅 오져
ㄹㅇ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 내가 태어나지말았어야했는디 이러면서 무서워
나는 진짜 인생목표가 많은것같음 그중 하나는 내가 사장이 돼서 각종 복지를 빵빵하게 채워주는거 부족하다면 내 사비를 털어서라도
굉장히 많은걸 좋아해서 한가지 큰 주제로는 디자인을 하고싶긴한데 면접도 막 내가 직접 볼거고 좋은사람 뽑아서 회사 같이 키워나가고 그러고싶다 그리고 아직 사회안나가봐서 월차, 반차, 휴가 이런거 다모르지만 그런건 그런거고 급한일이거나 육아휴직, 아이학예회같은거 하고그러면 그냥 별도로 그때그때 다 보내주고싶다 물론 나도 그럴거고
결국엔 세상 사람 다 돕고 같이 행복해지는게 내 가장 큰 인생목표같은데 우선 그럴만한 힘이있으려면 성공해야해..
산후 우울증이 이래서 오나구나
1:44 아 왜 저래 짜증나 ㅋㅋ
산후조리원 직원 아무리 잘못 해도
그냥 그냥 잘못한걸 말하면될걸 아기가 뭔 엄마 안보고싶어? 그냥 지들이 싫은거 아니야? 근데 애목소리 흉내내면서 이입해서 죄책감 가지라고 헛소리를 진짜인것처럼 아주 정성스럽게 하시네? 소름 싸패같아
ㅋㅋ오랜만에 웃었다는 ㅋㅋㅋ 이와중에 엄지원어니 이쁘다
근데 1년중에서도 제일 바쁜 한두달 정도에 육휴 들어가서 육휴 쓰고 나오면 1년+a인데 부서에 인력이 정해져있다는건 그 일을 할수 있는 최소인력인데..그걸 나머지 사람들만 커버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여자 계약직을 뽑으면 그 신규는 1년 그 일 배워서 하다가 짤리면 어디가서 취업해서 또 다른 일 배우고 언제 막내 탈출함?? 그 대체일이 전문적인 일이면 그 정도 스펙을 원해서 그 신입 채용한걸텐데도,, 육휴 쓰는 연차있는 여자분 인생도 있지만 새로 입사해서 갖은 고생하고 쫒겨나가는 신입 여자 인생도 있다는거 법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육휴의단점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고생해서임.. 대체근무자는 말그대로 대체근무이기때문에 책임감을 주면서 연속성을 일을 업무 맡기기어려운 경우가 자주발생...
우리 회사는 대체근무자가 아니라 그냥 새로 뽑아서 바로 충원해요 ㅋㅋㅋ 그래서 복직했을때 돌아갈 곳이 없죠
@@youaremylovelyson 제대로 된 회사가 아니네요
이건 회사의 문제네요 그 원망 다 육아휴직한사람한테 갈거아닌가요ㅜ
@@youaremylovelyson 잠깐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되죠 잠깐의 고생을 못버티면서 어떻게 10~20년 뒤의 내수시장을 공략하나요? 만약 모든 봉급쟁이들이 다 눈치때문에 애기 안 낳고 그러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결국 미래 내수시장은 나가리 되는거예요
저는 새로운 사람을 뽑고 그 사람이 제가 했던 일을 하는데 복직하면 제 자리는 있지만 그 사람과 비교대상이 되죠 나땜에 뽑았으니...
아 사진찍는거 너무 웃기고 슬프다 ㅋㅋ
근데 그런것도 있는데 .... 임신 출산 한 사람들한테 전처럼은 못하겠더라
현실적으로 아이 보느라 힘들고 정신없이 바쁜거 아니까
내가 민폐인 기분 들어서 달리 할수 밖에 없는것도 있어요
진짜 우리나라 보면 대통령이 아니라 다시 세종대왕 돌아왔으면 좋겠음
도대체 왜요...?
내가 없어도 회사 잘돌아가는건 육아휴직뿐이 아니죠 아파서 휴직해도 그래요~ 육아휴직은 날 필요로하는 아이가 있지만 아파서 휴직하면 그건 진짜 오갈데없어요 퇴사만이 답TT 다리골절로 3개월 회사 못간 친구가 어쩔수 없이 퇴사하는거 보고 느낌...
근데 누가 비어서 그러면 내가 다쳐서 몇개월 입원하면 어떡해 되는거임? 그냥 나가리인가?
어떻게
진짜슬픔
이기적이다 뭐다 해도 걍 애 안낳고 결혼 안하고 사는게 이득임.
아.. 이거보니까.. 생각이 많아진다
산후조리사 뭐임??? 무슨 동자신들렸어??? 다른 사람들도 다 있는 앞에서 공개망신주고 저게 뭐야;;
그래... 이래서 저출산이었던거야
대한민국.. 출산을 해란거야 말아란거야..휴🤦♀️
그냥 사회 비꼬는건데 인물 하나하나 평가를 하지말고 이 일이 다 실제로 있는일시니 주인공이나 실제로 겪으신분들께 위로 말씀 드리는건..?
속상하겠다...여자는 너무 힘든거같아요..내몸은 내몸데로 망가지고
그럼 1억씩 가지고오세요
아 너무 슬퍼..
12:00 왜 이런 굴욕을ㅜㅜㅜㅜㅜ
ㅠㅠ슬프다
그냥집에가지그랬어..
남 녀 모두 육아 관련 제도에 눈치 보지 않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너무 눈치를 많이 줘요.
아니 왜저래 직원이 원래 저런거 아니죠? 중학생인 내가 봐도 애기 흉내내는거 보면 존나 유치하고 욕나옴 으 더러워
제가 아직 중3인데 나중에 출산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회사에서 저런 일 일어날 거 같아서... 그리고 직업 중에서 필요한 자격증이 박탈될 거 같아서예요... 출산 한 번으로 12년 동안의 노력이 버려질까봐...
부럽습니다.
남자들은 군대갔다오면
공부한거 다 까먹어서
박사도 못되고
판검사 되기도 힘든거 알면서도
군대가야하는데
선택권이 없거든요. 휴
저도 군대만 아님
지금도 머리좋아서
판검사나 의사했을텐데
@@띵동-g1l 그런사람들은
출산도 잘하면서 일도잘하고
애도 잘키우고 경력도 유지하는
여자들 같은 케이스겠죠?
@@keip1162 아휴 얜 또 뭐래니...
@@jeongyi87 왜? 아니야?
넌 뭐 경력이 육아로 끊겼니?
무슨 경력?
@@keip1162 잘 하는 분들은 군대 갔다와두 대기업 가고 회계사 되고... 변호사 판사 잘 되고 그러는데,,, 판사 대부분이 남자분들이시던데요. 그리고 석박사 학위하면 현역 안 가도 됨... 의사도 현역이 아니라 보건의로 갈텐데, 자기 능력 딸리는걸 왜 군대로 핑계 대시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