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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좋다 노들강변 가야금이로구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가지마다 한맺힌사연을담아 세월만흘러흘러 어느덧 30년세월도 더흘러버렸구나 그때는연길에는 조선족들뿐이였는데 아쉽구나 어서빨리고향에 돌아갑시다
이때만 해도.. 라는 말이 벅차오르기만 할뿐이네요...
88년-98년 연변이 인정미넘치고 제일 살기좋았던 시기
아~ 옛날처럼 조선족분들이 연변에 많았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80년대 인줄 ㅋㅋㅋ
오학철과 윤련순이 사회한1988년 음력설만회, 그때는 벽돌단층집들로 즐비하고 촘촘하게 들어섰고 지금의 부라하통하 레이저광장이 32년전에는 청년호가 되어 배놀이 즐겼던 시절 먼 추억이 되였네요!
이때만해도 연변에 맨 조선족이엿는데..ㅠ
미국에 가있었다고 십년전에 칭구한테서 들었댔소.그칭구가 미국 어느노래방에서 같은연변사람이라고 같이 합석했다누만 거짓인지는 모르겠고.
아 글쿠나ㅠㅠ 다들 외국애 나가서 잘 살고 잇움 되눈겜더
오학철이네요. 오랬만입니다. 돼지약 생각납니다. ㅋㅋㅋ
穿的好时髦啊·
와 중국에 가 보고 싶다~!
연변조선족 전성기 입니다
나- 이때는 연변에맨조선족이였는데 슈퍼를가나 약국을가나 백화점을가나 어디던지 다 조선족이였고 햇는데 한국인-(뭐야? 조선족들도 예전에 티비 방송국있었어?) ㅎㅎㅎㅎ
서울에도 방송국 있죠 ㅋ 강원도 에도 강원방송 있습니다. 진짜루
림경진 노래잘하네~
●신민요● #노들강변작곡: 문호월작사: 신불출노래: 박부용발표: 1934년첨에는 활츠풍의 유행가였다가 신민요로 변모됨.
오학철이 연출한 돼지약소품도, 인기짱이였는데 지금은 생전이겠는지 고인이됬는지 알길 없군요?!
안녕하세요,퍼가도 될가요?
여자사회 윤련순이구만
얼씨구나 좋다 노들강변 가야금이로구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가지마다 한맺힌사연을담아 세월만흘러흘러 어느덧 30년세월도 더흘러버렸구나 그때는연길에는 조선족들뿐이였는데 아쉽구나 어서빨리고향에 돌아갑시다
이때만 해도.. 라는 말이 벅차오르기만 할뿐이네요...
88년-98년 연변이 인정미넘치고 제일 살기좋았던 시기
아~ 옛날처럼 조선족분들이 연변에 많았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80년대 인줄 ㅋㅋㅋ
오학철과 윤련순이 사회한
1988년 음력설만회, 그때
는 벽돌단층집들로 즐비하
고 촘촘하게 들어섰고 지
금의 부라하통하 레이저광
장이 32년전에는 청년호
가 되어 배놀이 즐겼던 시
절 먼 추억이 되였네요!
이때만해도 연변에 맨 조선족이엿는데..ㅠ
미국에 가있었다고 십년전에 칭구한테서 들었댔소.그칭구가 미국 어느노래방에서 같은연변사람이라고 같이 합석했다누만 거짓인지는 모르겠고.
아 글쿠나ㅠㅠ 다들 외국애 나가서 잘 살고 잇움 되눈겜더
오학철이네요. 오랬만입니다. 돼지약 생각납니다. ㅋㅋㅋ
穿的好时髦啊·
와 중국에 가 보고 싶다~!
연변조선족 전성기 입니다
나- 이때는 연변에맨조선족이였는데 슈퍼를가나 약국을가나 백화점을가나 어디던지 다 조선족이였고 햇는데
한국인-(뭐야? 조선족들도 예전에 티비 방송국있었어?) ㅎㅎㅎㅎ
서울에도 방송국 있죠 ㅋ 강원도 에도 강원방송 있습니다. 진짜루
림경진 노래잘하네~
●신민요● #노들강변
작곡: 문호월
작사: 신불출
노래: 박부용
발표: 1934년
첨에는 활츠풍의 유행가였다가 신민요로 변모됨.
오학철이 연출한 돼지약소
품도, 인기짱이였는데 지
금은 생전이겠는지 고인이
됬는지 알길 없군요?!
안녕하세요,퍼가도 될가요?
여자사회 윤련순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