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추억의 영상 1988년 연변TV음력설야회 대형가야금병창 노들강변 연변라지오TV넷

[@고심숙]

얼씨구나 좋다 노들강변 가야금이로구나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가지마다 한맺힌사연을담아 세월만흘러흘러 어느덧 30년세월도 더흘러버렸구나 그때는연길에는 조선족들뿐이였는데 아쉽구나 어서빨리고향에 돌아갑시다

[@johnlee1850]

88년-98년 연변이 인정미넘치고 제일 살기좋았던 시기

[@눈꽃날리면-i8j]

이때만 해도.. 라는 말이 벅차오르기만 할뿐이네요...

[@ts2247]

이때만해도 연변에 맨 조선족이엿는데..ㅠ

[@saturnmunmun5484]

오학철과 윤련순이 사회한
1988년 음력설만회, 그때
는 벽돌단층집들로 즐비하
고 촘촘하게 들어섰고 지
금의 부라하통하 레이저광
장이 32년전에는 청년호
가 되어 배놀이 즐겼던 시
절 먼 추억이 되였네요!

[@jackiearchitecture]

오학철이네요. 오랬만입니다. 돼지약 생각납니다. ㅋㅋㅋ

[@essentiaamorestvitae6630]

아~ 옛날처럼 조선족분들이 연변에 많았으면 좋겠네요,

[@빨강-w6i]

우리나라 80년대 인줄 ㅋㅋㅋ

[@hwangyukrim]

●신민요● #노들강변
작곡: 문호월
작사: 신불출
노래: 박부용
발표: 1934년
첨에는 활츠풍의 유행가였다가 신민요로 변모됨.

[@연연길-g2s]

림경진 노래잘하네~

[@geonkang9577]

연변조선족 전성기 입니다

[@금란강-o6q]

와 중국에 가 보고 싶다~!

[@김나라-f5d]

미국에 가있었다고 십년전에 칭구한테서 들었댔소.그칭구가 미국 어느노래방에서 같은연변사람이라고 같이 합석했다누만 거짓인지는 모르겠고.

[@GoogleGoogle-ft5fo]

아 글쿠나ㅠㅠ 다들 외국애 나가서 잘 살고 잇움 되눈겜더

[@nanwang8853]

穿的好时髦啊·

[@songhetmddmak]

나- 이때는 연변에맨조선족이였는데 슈퍼를가나 약국을가나 백화점을가나 어디던지 다 조선족이였고 햇는데
한국인-(뭐야? 조선족들도 예전에 티비 방송국있었어?) ㅎㅎㅎㅎ

[@빨강-w6i]

서울에도 방송국 있죠 ㅋ 강원도 에도 강원방송 있습니다. 진짜루

[@saturnmunmun5484]

오학철이 연출한 돼지약소
품도, 인기짱이였는데 지
금은 생전이겠는지 고인이
됬는지 알길 없군요?!

[@金氏-e9c]

안녕하세요,퍼가도 될가요?

[@다롱이-k2w]

여자사회 윤련순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