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의신학자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의.. 가장 정확하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양과 염소, 본성에 대한 확실한 경계를 가지고 계신 신부님중 한분입니다. 들어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믿어온 것이 환상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믿음하나입니다. 착한일과 좋은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입니다. 착한 일을 하는 이유는 그분이 배푸신 사랑이 너무 커서 내가 다른 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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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질의 노예가 되어 내가 그리스도인가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오늘날 예수님께서 왜 ? 무엇때문에 십자가에 돌아 가셨는가 ? 구원은 하느님나라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기를 싫어한다 십자가의 본질을 상실 심판은 십자가 가 있는가로 바리사이 ㆍ율법학자 ㆍ사제들 같은 염소 ㆍ모기가 되어서는 안되고 예수님 을 닮은 양이 되어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지옥은 있어야 한다 ? 교리의 레벨이 있다 공적으로 고백할 4가지 교리 시어머니 돌아가시려 할때 대세를 준다. 한 짓을 보고 ~ ㅇ 하느님이 존재하심을 믿습니까 ㅇ 삼위일체로 존재 하심 ㅇ 강생구속 우리를 대신해서 구속 하심 ㅇ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지 않으면 ~ 지옥보내려면 심판 .. 나눌 때 기준 섞은.. 새순이 돋는.. 착한 일을 하지 않아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양이 구원 . 오른 쪽 ..우도 착한 일 하면 구원 받는 확률이적다. 보상을 받으려하고. 타인을 판단하는 바리사인 . 의인을 구원하러 온 게 아니라 악인을 구원하러 왔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는다.~~ 요한성당의 자존심을 걸고 너희는 모두 이 것을 받아 마셔라.~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28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심판은 현세에서 받는다고 믿습니다. 이유는 선과악은 양면성이기에 지금 선택한 개개인의 몫.. 사후는 글쎄요. 자주 공포심만 강조해서 자유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정 무엇인지 주님께 직접 묻고 싶고 성찰과 함께 주님과 동행하며 깨어사는 삶만이 살길임을... 사는 만큼 알아듣는 진정한 제자도.... 그런 삶이 구원의 삶임을 믿고 지금 여기와 아직의 여정을 현 삶에서 에벤에제르의 삶을 아나빔으로 살고 싶은 요즘의 영적 삶... 죄의식만 강조하는 시대는 아닌 듯..ㅜㅜ 바리사인 영적인도자분들 넘쳐나서 이젠 평신도도 공부하고 의존형애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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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전신부님 말씀 들어서...다 들었던 말씀들인데도...다 듣고난 후의 소감은...진짜 명강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재미있고 깊이 있는 말씀..대단히 감사합니다.
실천이 중요하겠죠.
나는 죽었습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오늘사순특강 감사했습니다항상 예수님바라보면서저희믿음을굳건히하면서살아가도록노력하겠습니다
기가막힌 신부님강의 감사하고요 이런말씀은 저에게 다시한번 하느님을 묵상하며 믿음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강의처음 들어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책 구입하고싶네요~~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성체로 제게 오신 주님을 기억하며
하느님으로 본성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기인 저를 깨우쳐주시기위해 너무도자상히 설명해주시는신부님 감사합니다!
충격을받고 참회합니다
교의신학자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의.. 가장 정확하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양과 염소, 본성에 대한 확실한 경계를 가지고 계신 신부님중 한분입니다. 들어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믿어온 것이 환상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천국을 가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고백하는 믿음하나입니다. 착한일과 좋은일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은 환상입니다. 착한 일을 하는 이유는 그분이 배푸신 사랑이 너무 커서 내가 다른 이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믿음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 신자지만 복음을 이처럼 쉽게 설명해 주심에 은혜받습니다 책도 꼭 사고 싶네요
정말 좋은 복음의 전달자.. 울 신부님 감사합니다
심님~ 첨엔 넘 어려웠는데~~
이렇게 쉽게설명해주시려고 하신거였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냉담이고. 성심이 모두 살아져 있던 저에게 그리고 힘든 정신과 가슴에 말씀이 벗처럼 선물처럼 귀에 머리에 끌어당겨 집니다.괴로운 새로운 직장에 머릿속이 복잡한 찰라에 기도 하고싶습니다.조용히 어둡속에서 촛불앞에서 혼자
주님 신부님을 저희에게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너무 재밌게 강의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단한 진리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셉신부님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신부님❤
개신교 신자입니다
신부님은 제대로
설명을 하시네요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 자신은 하느님이다 라는 굳은 믿음으로 살며 하느님의 상속권을 모두 받는 참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강론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강의를 들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신분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성체성혈을 받아
모시는 한
난 하느님이다 라는
참 뜻을 깊이 새기며
이번 사순시기를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동적인 말씀에 새로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사러가야겠습니다.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전요셉신부님 뒤로 보이는 분당성요한성당 본당이 보여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2015년까지 제 본당이었는데, 지금은 해외 거주 중이어서 정말 그리운 곳입니다. 특강도 감사하고 그리운 제 본당도 함께 볼 수 있어 정말 복된 시간입니다.
신부님덕분에참된가르침을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건상하세요♥️♥️♥️
하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내 아버지시고 나도 (예수님 수난과 함께 고통속에 사는)하느님인데 "무엇을 염려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2시간후에 이 강의를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작성 2시간 30분 & 제가 앓고 병들을 예수님께 봉헌 합니다.
신부님 ! 사순시기를 병원에갇혀사는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
)
우리의 본성을 제대로 알게 해주신 요셉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내 것만을 챙기는 모기가 아닌 남을 위해 나를 내어 주는 에수님의 존재로 살아야 행복함을 알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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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애-x9g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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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Blaster.
사순특강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느님본성으로 잘믿고살겠습니다
믿음으로 내가 예수요 하느님임을 잊지않도록하겠습니다
아멘~♡♡
비유가 넘 멋지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다시 들어보니 세롭게 와 닿습니다
구여우세요 신부님 😂😂😊😊
신부님
사순특강
넘감사드려요~~~
미국 LA에 사는 신자입니다. 사순절 강론말씀을 찾다가 듣게되었고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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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으로 새로 태어나야한다는 신부님의 말씀 감동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느님이다는 믿음을 가져야한다. 아멘
도움이 되는 신부님의 영상을 올려주심에 넘 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예수님의 사제로 살아가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반성하면서살겠읍니다.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이 참 아이러니해요
상대성 이론이고 지금 배부른사람
배고플것이다 ~~~이런 산상설교가
생각납니다^^
신부님 저는 모기예요
비나이다..비나이다 저의 욕심을 채우는
주님,제 영혼이 주님을 닮고
제가 성체를 모시고하느님임을 깨닫게하소서♡
신부님 요한성당에오셨구나요 ㅎ능평성당교우인데 요한에자주가는데 놓쳤네요 ㅎ 신부님 감사합니도^♡^
신부님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신부님의 강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가수 박인희님 이세요?
^^ 🙂
신부님 강의 너무도 잘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모기 말고 하느님이 되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좋은강론 감사합니다ㆍ
많이 알고갑니다^^
신부님 특강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쎈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교우입니다.심오한 강론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상 물질의 노예가 되어 내가 그리스도인가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오늘날 예수님께서 왜 ? 무엇때문에 십자가에 돌아 가셨는가 ? 구원은 하느님나라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히기를 싫어한다 십자가의 본질을 상실 심판은 십자가 가 있는가로 바리사이 ㆍ율법학자 ㆍ사제들 같은 염소 ㆍ모기가 되어서는 안되고 예수님 을 닮은 양이 되어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새롭게거듭나다많이들었지만내뜻대로오늘도새롭게준비합니다은총입니다감사드립니다 우리가죽었을때주님앞에서다지옥불이있다상징적의미같다
하지만지옥은있다
하느님심판이어렵다
천국갈수있다9년외국생활공부어쩌면지옥인가죄송합니다단죄했어요사랑은구원입니다
사대교리천주존재삼위일체강생구속사도신경안에다있다죄인부르러오셨다착한이들남을비판한다스스로의인들죄인이다
^십자가피흘림으로구원받는다예수님피값이다^피와계약무엇이다른가?죄사해주시다심판때양과염소가리다이미정해져있다태어날때이미심판되여있다
^나는하느님이다^
하늘에상속권받는
다에사오예수님상징이다하느님껍데기로통과하는이믿는이하느님상속권받다
거룩하신분하느님뿐이다^에사오예수그리스도이다^고백한다^태어날때본성이중요하다^본성은내가믿는것에따라정해진다본성이바뀌는것믿음이다나는하느님입니다나는신입니다
당신은사랑입니다
더높은기도사랑입니다. 🙏
신부니좋은강론감사합니다
아멘!
산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참
대단하셔요
비유를 어쩜 이렇게도 ...
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흘러나온 피로 세워진 교회는 성모님을 믿음의 어머니로 모시며 복음을 전했으므로 구원은 예수님의 죽음이 새겨진 내 본성으로 이뤄짐을 깨닫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이신데, 질문이 너무 많아서 헷갈려요 아직 멀었나봐요 이해가 잘 안되요 ㅠㅠ
신부님 감명깊이 잘들었습니다 좋은일하시네요 책 구입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되나요 영육간의 건강하십시요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개정판)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 수도회 #바오로딸수도회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감사와 감동
아기돼지에게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어미 코끼리 그마음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멘,^^
하나님앞에구원받을사람어디있나요.업어요
소리가 좀 크면 좋겠습니다.
레베카.. 성모님, 이사악..하느님, 에사우.. 예수님, 야곱..사람
하느님이라고 우기기,
하느님은 눈이 멀어 내가 우기면 그런가보다 하신다.
말씀수준으높이시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
방법이 궁금합니다
신부님정말고맙습니다.15일 월요일 순례가도되나요
앞부분이~~
우리인간모두는하나님의종입니다예수님께서복음전하실때시사랑으로말씀하셨죠너알아몰라그렇게전도안하셨어요
책 제목이 뭘까요? 꼭 사야겠어요.
가톨릭e신문 :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 펴낸 수원교구 전삼용 신부
신부님 책 제목이 뭐예요?
가톨릭e신문 : 「나는 왜 교회를 믿는가!」 펴낸 수원교구 전삼용 신부
요즘개도대접받아요
배운사람수준이이정도면다른사람수준은어떻겠어.
좋은 말씀 들으려고 왔는데 강의내내 반문,질문이 많아서 요점파악이 잘 안되고 피곤해요...
질문을 줄이시고 바로 핵심을 얘기해주시면 좋을텐데...
들께달?
먼말인지아시죠
신부님사랑합니다.하지만수준낮춰서말하지마세요피눈물납니다당당하세요
요즘사람은개처럼살고개는황제처럼살잔아요.사람취급하면서말씀하세요개한태말하는것처럼하지마시고요
너알아몰라몰라그럼지옥까.쉽게전도하시네
지옥은 있어야 한다 ?
교리의 레벨이 있다
공적으로 고백할 4가지 교리
시어머니 돌아가시려 할때
대세를 준다.
한 짓을 보고 ~
ㅇ 하느님이 존재하심을 믿습니까
ㅇ 삼위일체로 존재 하심
ㅇ 강생구속 우리를 대신해서 구속 하심
ㅇ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지 않으면 ~
지옥보내려면 심판 .. 나눌 때 기준
섞은.. 새순이 돋는..
착한 일을 하지 않아도 구원 받을 수 있다~
양이 구원 . 오른 쪽 ..우도
착한 일 하면 구원 받는 확률이적다.
보상을 받으려하고. 타인을 판단하는 바리사인 .
의인을 구원하러 온 게 아니라
악인을 구원하러 왔다.
예수님의 피로 구원 받는다.~~
요한성당의 자존심을 걸고
너희는 모두 이 것을 받아 마셔라.~
전세계 기독교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CLF에 초대합니다
3월15일~3월 19일까지 합니다
유트브로 시청하시고 죄사함받고 거듭나길 기도드립니다
들께달았쑤?
구분해서말씀하세요책파는사람처럼말하지말고
꼭 이글을 다시 한번 읽고 깨닫고 실천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 합니다.
누가 뭐래도 하느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그 나라란?
(에제키엘 37:22) 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나고 남과 북으로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된 나라가 여기 대한민국 빡에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를
.(다니엘 11:29)때가 되면 북국 왕은 다시 남쪽을 치러 가겠지만 먼젓번만큼(6.25사변) 성공하지는 못할 것이다
(에제키엘 38:8-9)오랜 세월이 걸려 전화가 복구되기(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든 나라)를 기다려 쳐들어가거라. 언제까지나 폐허(6.25 동란으로 인하여)로 남아 있을 것 같던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 뭇 민족 가운데서 모여든 이스라엘이 저희끼리 안심하고 오손 도손 살고 있는데,
폭풍우처럼 쳐 올라 거라(제2의 6.25로 남침). 너는 너의 전군과 연합군을 이끌고 구름처럼 덮쳐 들어가 그 땅을 뒤덮어라.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을 예언 하시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예언하셨다.
m.cafe.daum.net/dltleodmlEmt/EtLD/228
이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이사 5: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이사 6:9 너는 가서 이 백성에게 일러라.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말아라.'
10 너는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고 귀를 어둡게 하며 눈을 뜨지 못하게 하여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와서 성해지면 어찌 하겠느냐?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호세 4: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 너희 사제(목사 신부 스님 등등)라는 것이 나를 알려고 하지 않으니 나도 너희를 사제직에서 몰아낸다. 이 하느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나도 너희 자녀를 마음에 두지 않으리라.
7 이런 사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나에게 짓는 죄가 많아진다. 그 자랑 스런 직책을 부끄럽게도 밥벌이로 만드는 것들,
8 내 백성의 허물 덕분에 먹고 살며 내 백성이 짓는 죄에 침을 삼킨다.
9 백성은 사제를 닮게 마련, 그래서 나는 사제들을 그 행실을 따라 벌하고 그 행위를 따라 갚으리라.
(호세 7:7)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문통)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호세 8:4)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대통령)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
(호세 8:10) 이 민족 저 민족에게 선물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왕과 대신을 세우지 못하리라.(탄핵된 박근혜와 법무장관 문화 체육부 장관)
(호세 10:3)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 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 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4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 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지키지않은선거공약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호세 10:7) 왕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호세 13:9) 이스라엘아,(반으로 갈라진 나라를 비유로 하신 말씀)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10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박근혜는 감옥에 가있고)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 치웠다.
(집어치울 왕은 19대 대통령)
(호세 14:10)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야훼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천국지옥가는사람다정해저있잔아요.구태여강조할필요가있을까요.점하나만말씀하셔야죠전체를인간이한방에깨달기란힘들고인생의답이업죠..인간은하나님앞에점하나입니다.신부님많이배우신것같은데하나님말씀은수준이낮으시네요말씀을듣는네가먼가아닌것같아요
심판은 현세에서 받는다고 믿습니다. 이유는 선과악은 양면성이기에 지금 선택한 개개인의 몫..
사후는 글쎄요. 자주 공포심만 강조해서 자유로운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정 무엇인지 주님께 직접 묻고 싶고 성찰과 함께 주님과 동행하며 깨어사는 삶만이 살길임을... 사는 만큼 알아듣는 진정한 제자도....
그런 삶이 구원의 삶임을 믿고 지금 여기와 아직의 여정을 현 삶에서 에벤에제르의 삶을 아나빔으로 살고 싶은 요즘의 영적 삶... 죄의식만 강조하는 시대는 아닌 듯..ㅜㅜ 바리사인 영적인도자분들 넘쳐나서 이젠 평신도도 공부하고 의존형애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신부님 너무감사 합니다 산앙에 많은 도움 이 댑니다
들께달?
먼얘긴지아시겠죠.도대체먼데그런단어는쓰지마세요
거룩한말씀을천박하게말하지마세요
'마리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가 아니고요?..아..이래서 내가 천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거구나~
들께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