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해도돼~ 집에 놀러 온 누나친구 세명.. / 실화사연 / 네이트판 / 사연 / 연애 / 사랑 / 라디오 / 사연읽어주는여자 / 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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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임채봉-d1j
    @임채봉-d1j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헐.

  • @김지녕-n3h
    @김지녕-n3h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골목길 에서 벽치기 했는데 아주 좋아요 ❤❤❤❤❤

  • @kloco1554
    @kloco155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전처와 있었던 일이 생각나는데,
    미국에서 살고 있을때, 전처의 여사친들 3이 놀러왔을때다. 와인을 마시면서 스파에서 놀다가 다같이 벗고 즐긴적이 있다. 와이프가 내 수영복을 벗기면서 일어난 일이라, 모두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시작했다가, 오일 맛사지를 해달라고 해서 다 벗기고 내맘대로 온몸으로 해줬다 ❤

  • @김상현-z7z
    @김상현-z7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무내용이 없어 이런것도 사연이라고 참 지나가는 똥개도 웃겨다

  • @이우백-v6l
    @이우백-v6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뭐야

  • @춘보서
    @춘보서 Месяц назад

    사람 은
    새ㅇ명채는
    남녀사이
    암수간에
    ❤❤❤❤
    하고
    하리라
    과거. 현재
    주욱. 있는 데
    다. 하늘이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