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흘러넘치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모세율법도 단 한 사람도 지킬 수 없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더욱 무거운 상위율법을 주시고, 위의 율법들을 아무리 잘 지켜도 작은 부분 하나라도 miss하면 안지킨 것과 같고, 구원 즉, 영생도 안된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에 제자들 뿐 아니라, 저조차도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통해, 이 온전할 수 없는 피조물이기에 율법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 역설적 Dogma - 결코 100% 온전할 수 없고, 지킬 수도 없는데, 명령하신 그 뜻에 그저 감사와 감동입니다.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산상수훈의 마음이 가난하며 겸손한 존재로 나아가 삼위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더 낮은 자세로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창세전 선택된 자녀들에게 예수님 은혜로... 그저 가치없고, 망하고,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그냥 쓸모없는 존재을 통해서 마치 100%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고 영생받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심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내 대신 모든 무거운짐 저주를 모두 짊어지시고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되신 예수님.. .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아니고는 주님과함께 영생을 누릴수 없습니다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되신 예수님 무어라 말할수 없는 감사 감사입니다~~ 날마다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은혜가없으면 무가치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나의 선행도 주님의 시각에서는 걸레쪼가리와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하시고 애통하게 하시어 겸손히 무릎꿇게 하시는 은혜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말씀이 역설적 도그마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살이보다 못한 존재를 살리시기 위해 그토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100% 온전히 실행에 옮기신 예수님의 그 광대하시고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무릎을 꿇습니다. 눈과 귀가 더욱 열리고 머리가 깨치어 순종으로 보답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마 5장 팔복의 말씀에도 놀라는데 그 결론인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의 말씀을 듣고 어리둥절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율법관에 대하여 다시금 인지하게 해주셔서 말씀의 방향성을 알고 읽게 됩니다. 역설적 도그마!! 그래서 십자가상의 완전한 구원의 성취의 중차대성이 더더욱 부각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이렇게 나타내주시고 그래서 은혜가 은혜되게 하시며 우리를 안아주시고 쓰담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무릎꿇습니다.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또한 그래서 주님의 방법, 완전한 길로 이끌어가시는 우리 주님께 온전한 순종으로 화답하렵니다. 주여 힘과 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사탄의 자녀로,태어 나면서 원죄로 죽었던 우리를 의인으로, 아무런 댓가도 치르지 않고, 그저 아가페 사랑의 일방적이신 은혜로 ~ 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너도 그사랑 실천해라 ~! 명하시니, 어찌 못한다 할수 있으리요. 원하오니 이 은혜를 더 크게 부어주시면 내가 할수 있겠사오니 내주여 나를 떠나지 마옵시고 항상 함께하사 나의 범사애 간섭 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온전해 질수 있지 아니할까 하나이다. 내 주여~! 저를 강권하사 역사하옵소서!!
제 안에 있는 많은 더러운 죄성들, 우상들을 보게 하시며 절대적으로 우리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죽노라~하면서도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통탄하게 되지만... "나는 100% 온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고백케 하시니 참으로 크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완벽하고 온전하신 사랑으로 저의 태생적 한계와 나약함을 덮어주시어 하나님 앞에 완전히 무릎꿇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구하옵나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세율법과 상위율법의 멍에를 제 대신 도맡아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자유함을 누립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며 주님께 인정받는 귀한 복된 자로 인쳐 주시옵소서 나의 일생의 소원 오직 우리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완전한 대속이셨습니다, 이미 주전 700년에 말씀 주신 이사야 53장5절도 아바의 기독론에서 (멜기세덱의 예수님) 묵상하면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여기서 허물과 죄악이 원죄와 자범죄임을 다시금 깨닫고 평화와 육신의 나음과 더불어 십자가상의 완전한 대속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은혜 시리즈를 공부하며, 어렵고 난해해야할 말씀이지만, 목사님께서 상세히 잘 깨우칠 수 있도록 철저한 분석과 섬세하신 주님 닮으신 성품으로 먹기좋게 소화 잘 되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으로 부터 먼저 받으셨고 깨달으신 부분을 나눠 주시기에 우리도 알기 쉽게 받지만, 이 은혜가 놀랍게 역사 하려면 깊이 묵상하고 영혼깊이 내 "카르디아"까지 내려가서 자리 잡아야 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온 맘과 정성과 목숨과 힘을 다해 예수님의기쁨을 먼저 생각하시는 "Remnants"의 지도자시요. 이시대를 밝히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늘 추수꾼의 할 일을 잊지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세상 누구보다 더 사랑하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모처럼 댓글을 달며 아! 이것이 엡5:19~21 의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 하는것임을 깨닭습니다. 성도의 나눔이 이렇게 신령하게 나타나니 동역의 힘 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이며 은혜받은 자들이 소유하는 예수님 입니다. 찬송가 220장으로 영광 올립니다.
오,주님 나는 살인자요 간음자며 도둑입니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의 저주를 대신 뒤집어 쓰시는 은혜를 볘풀어 주셨기에 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긴시간을 주님의 구원을 오해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썼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안돼서 좌절하고 고민하고 슬퍼하였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팔복의 사람과 고전13장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진리되신 예수님으로 인해서만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해져서 의인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 받게 됨에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더욱 은혜를베풀어 주옵소서 나는 더욱 예수님을 필요로하고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복 내려 주옵소서!
이렇게 엘로힘께서 창조목적 학교를 개설 하셔서 배우고 깨닭고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열어주시니 오직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두더지 같이 눈 앞에것에 온마음 빼앗기던 종을 더욱 큰 그림을 보게 하시고 온전한 저 나라를 더욱 사모하게 하시니 찬양을 드립니다. 할 렐 루 야 !
창조목적 훈련 학교의 조교인 유대인에게 모세의 율법과 상위 율법을 말씀 하시고, 100% 지킬 수 없는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죄를 사함 받으려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다는, 그 믿음의 법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 창조목적 훈련 학교에서 창조주가 되시고, 구원주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피조물로서 점점 더 겸손하며, 경외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외치는 나팔수가 되도록, 매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모세의율법을 통해선 죄를 알게하시고 그 죄로부터 자유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거룩하심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게 하신 여호와이신 예수하나님! 예수님께선 아가페사랑을 일방적으로~ 자격도 없는 저와 우리에게 베푸시러 오셔서 (마5:48) 아버지가 온전하시니 너희도 온전하라 명령하셨고 , 온전해질 수 없는 죄 덩어리인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주시길 우리의 연약함을 통감하고 할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 자체를 겸손으로 보시며( 마 5:3~12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자 함이시며, 단계적으로 우리의 영성을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보혜사 성령님께서, 바람같고 생수같고 불같이 우리에게 임재하사 가르치시고 이끌어 주실때, 우리도 어린아이에서 조금씩 성숙의 모습을 갖추어 갈수 있으리라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와 같은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저 흘러넘치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모세율법도 단 한 사람도 지킬 수 없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더욱 무거운 상위율법을 주시고,
위의 율법들을 아무리 잘 지켜도 작은 부분 하나라도 miss하면 안지킨 것과 같고, 구원 즉, 영생도 안된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에 제자들 뿐 아니라, 저조차도 가슴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통해, 이 온전할 수 없는 피조물이기에 율법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 역설적 Dogma - 결코 100% 온전할 수 없고, 지킬 수도 없는데, 명령하신 그 뜻에
그저 감사와 감동입니다.
절대로 온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산상수훈의 마음이 가난하며 겸손한 존재로 나아가 삼위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에 그저 더 낮은 자세로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창세전 선택된 자녀들에게 예수님 은혜로... 그저 가치없고, 망하고, 지옥 갈 수 밖에 없는 그냥 쓸모없는 존재을 통해서 마치 100%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고 영생받을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심에 그저그저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전적 타락한 저희를 향하신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소망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지켜서 의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율법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도구이고,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봐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은혜라는 말씀에 큰 감사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뿐임에 감사뿐 입니다
100% 온전할 수 없는 존재에게 100% 온전한 것처럼 만들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죽고 죽고 죽어도 이룰 수 없는 100프로 온전함을 아무 댓가 없이
그저 주시는 그 분은 아버지요 우리의 주인 이시오니~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전4:2)
맞습니다. 온전한 것으로 보아 주시는 그 분의 말씀!! 감사 감동 뿐입니다. 아멘!!
@@heidihahm4588
아멘. 아가페 사랑으로 이리 저리 덮어주시고 감싸주셔서 우리에게 온전함 까지도 허락해 주시리라 하신, 그 말씀에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은혜와 평강!
@@heidihahm4588
예수님~!
당신께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남은자들의 나아갈 바를 더욱 견고히 하옿소서
오직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내 대신 모든 무거운짐 저주를
모두 짊어지시고 세상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되신 예수님..
.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아니고는 주님과함께
영생을 누릴수 없습니다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되신
예수님 무어라 말할수 없는 감사 감사입니다~~
날마다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은혜가없으면
무가치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나의 선행도 주님의 시각에서는 걸레쪼가리와
같습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하시고
애통하게 하시어
겸손히 무릎꿇게 하시는
은혜를 날마다 간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뿐입니다♡
아멘.
사랑이 없으면, 내자랑 내 의로 하는 행위들이 모두' 더러운 천'이라
이 말씀은 저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셨지요 ..
팔복의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글 감사드려요.^^
심령이 가난한 자, 프토스고 인 프뉴마, 이 팔복의 첫 번 말씀을 오늘도 되뇌이며 그래서 애통할 수 밖에 없는 우리임을 알고, 또 우리의 한계를 깨닫고 겸손히 주님의 은혜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마음이 가난하고 겸손하도록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으로 충만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길 소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임을 매일 느끼면서,, 애통하는 자, 주님의 은혜가 뭔지, 그리고 뭐여야 하는지를 아는 자 되기만 소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말씀이 역설적 도그마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살이보다 못한 존재를 살리시기 위해 그토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시고 100% 온전히 실행에 옮기신 예수님의 그 광대하시고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무릎을 꿇습니다. 눈과 귀가 더욱 열리고 머리가 깨치어 순종으로 보답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오직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믿고 따르옵니다~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주님께 적은 종의 마음을 바칩니다.
마 5장 팔복의 말씀에도 놀라는데 그 결론인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의 말씀을 듣고 어리둥절하고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율법관에 대하여 다시금 인지하게 해주셔서 말씀의 방향성을 알고 읽게 됩니다. 역설적 도그마!! 그래서 십자가상의 완전한 구원의 성취의 중차대성이 더더욱 부각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이렇게 나타내주시고 그래서 은혜가 은혜되게 하시며 우리를 안아주시고 쓰담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무릎꿇습니다.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또한 그래서 주님의 방법, 완전한 길로 이끌어가시는 우리 주님께 온전한 순종으로 화답하렵니다. 주여 힘과 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사탄의 자녀로,태어 나면서 원죄로 죽었던 우리를 의인으로, 아무런 댓가도 치르지 않고, 그저 아가페 사랑의 일방적이신 은혜로 ~ 이 은혜를 입었습니다.
너도 그사랑 실천해라 ~!
명하시니, 어찌 못한다 할수 있으리요.
원하오니 이 은혜를 더 크게 부어주시면
내가 할수 있겠사오니 내주여 나를 떠나지 마옵시고 항상 함께하사 나의 범사애 간섭 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온전해 질수 있지 아니할까 하나이다. 내 주여~!
저를 강권하사 역사하옵소서!!
주님 저는 예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점점 더 마음이 가난하고 애통한 자로 예수님앞에 겸손한 자 되기를 간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뜻에 합한 자, 주님의 은혜를 입어 더욱 은총받은 자로 복받길 원하오니 팔복의 사람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하위율법도 지키기 불가능한데 상위율법을 논하심에 완전 KO패, 넉다운입니다.
주여 그래서 주님의 은혜가 더더욱 절실하고 필요합니다. 아멘
제 안에 있는 많은 더러운 죄성들, 우상들을 보게 하시며 절대적으로 우리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죽노라~하면서도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는 모습을 볼 때 참으로 통탄하게 되지만...
"나는 100% 온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고백케 하시니 참으로 크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완벽하고 온전하신 사랑으로 저의 태생적 한계와 나약함을 덮어주시어 하나님 앞에 완전히 무릎꿇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구하옵나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세율법과 상위율법의 멍에를 제 대신 도맡아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자유함을 누립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며
주님께 인정받는 귀한 복된 자로 인쳐 주시옵소서
나의 일생의 소원
오직 우리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온전함을 위한 믿음의 행진은 마지막 호흡이 다 하는 그 순간까지 육신을 벗는 그 순간까지 ... 주님 도와 주옵소서~!
아멘!
이런 우리의 고백을 주님께서는 기뻐 하실 것입니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존귀히 여기는 이런것이 주님을 경외하는 자녀인줄 믿습니다.
아런고백으로 또 한걸음 더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 존귀와 영광 받으소서.
@@GnP3 아멘, 주여!! 모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완전한 대속이셨습니다, 이미 주전 700년에 말씀 주신 이사야 53장5절도 아바의 기독론에서 (멜기세덱의 예수님) 묵상하면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여기서 허물과 죄악이 원죄와 자범죄임을 다시금 깨닫고 평화와 육신의 나음과 더불어 십자가상의 완전한 대속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말씀 읽을때마다 어떻게 온전할수가있나… 낙담했었는데, 역시 온전할수 없으니 예수님이 구원주이심을❤ 알으라고 주신말씀!!! 😊
아멘 .
누구라도 이말씀 앞에서 주눅들고 자유로울 자들이 누가 있었겠는지요~!
이 말씀만 들으면 마음이 천근만근 이었더랬습니다.
역설적 도그마, 당시의 상황을 드라마 같이 선명하게 엮어서 설명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하라시니 노력하면 되는 줄 알고... 죄송합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오직 은혜 아니면 알지도 깨닭지도
못할텐데.
오직 은혜 입니다.
할렐루야 ~!
은혜 시리즈를 공부하며, 어렵고 난해해야할
말씀이지만, 목사님께서 상세히 잘 깨우칠 수 있도록 철저한 분석과 섬세하신 주님 닮으신 성품으로 먹기좋게 소화 잘 되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예수님으로 부터 먼저 받으셨고 깨달으신 부분을 나눠 주시기에 우리도 알기 쉽게 받지만, 이 은혜가 놀랍게 역사 하려면 깊이 묵상하고 영혼깊이 내 "카르디아"까지 내려가서 자리 잡아야 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온 맘과 정성과 목숨과 힘을 다해 예수님의기쁨을 먼저 생각하시는 "Remnants"의 지도자시요.
이시대를 밝히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늘 추수꾼의 할 일을 잊지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세상 누구보다 더 사랑하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할렐루야!! 그간 절제했던 말씀을 대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말 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간 참고 참았습니다. ㅎㅎ 강건하시고 늘 복된 말씀으로 공급해주세요. 아멘입니다.
네에~^^
그러 셨을것 같아요.
모처럼 댓글을 달며
아! 이것이 엡5:19~21 의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 하는것임을
깨닭습니다.
성도의 나눔이 이렇게 신령하게
나타나니 동역의 힘 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한 존재이며
은혜받은 자들이 소유하는 예수님 입니다.
찬송가 220장으로 영광 올립니다.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사64:6
오,주님
나는 살인자요 간음자며 도둑입니다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나의 저주를 대신 뒤집어 쓰시는 은혜를 볘풀어 주셨기에 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긴시간을 주님의 구원을 오해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썼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안돼서 좌절하고 고민하고 슬퍼하였는지 모릅니다.
이제는 팔복의 사람과 고전13장의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진리되신 예수님으로 인해서만 자유를 얻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인해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온전해져서 의인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 받게 됨에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 더욱 은혜를베풀어 주옵소서
나는 더욱 예수님을 필요로하고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복 내려 주옵소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는, 강도요 살인자요.
아직도 우상이 남아 다 제거하지 못해서,
그우상으로 말미암아 번민도 하고
아파도하는 죄인의 자리에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저도 내 맘대로 안될 때 위로조로 외우던 고전 13장 사랑장을 , 이것이야말로 삼위 하나님의 관계시로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갈망하면서 사랑장을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엘로힘께서 창조목적 학교를
개설 하셔서 배우고 깨닭고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을 열어주시니
오직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두더지 같이 눈 앞에것에 온마음 빼앗기던
종을 더욱 큰 그림을 보게 하시고
온전한 저 나라를 더욱 사모하게
하시니 찬양을 드립니다.
할 렐 루 야 !
@@GnP3
할렐루야!
아멘!
멍에( Yoke)
소 2마리saint
With Lord
멍에
갈 3:13
Lord 율법 죄를
진리 자유
창조목적 훈련 학교의 조교인 유대인에게 모세의 율법과 상위 율법을 말씀 하시고, 100% 지킬 수 없는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죄를 사함 받으려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해 주셨다는, 그 믿음의 법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 창조목적 훈련 학교에서 창조주가 되시고, 구원주가 되시는 예수님 앞에, 피조물로서 점점 더 겸손하며, 경외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외치는 나팔수가 되도록, 매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모세의율법을 통해선 죄를 알게하시고 그 죄로부터 자유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거룩하심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게 하신 여호와이신 예수하나님!
예수님께선 아가페사랑을 일방적으로~ 자격도 없는 저와 우리에게 베푸시러 오셔서 (마5:48)
아버지가 온전하시니 너희도 온전하라 명령하셨고 , 온전해질 수 없는 죄 덩어리인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주시길 우리의 연약함을 통감하고 할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 자체를 겸손으로 보시며( 마 5:3~12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자 함이시며, 단계적으로
우리의 영성을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보혜사 성령님께서,
바람같고 생수같고 불같이 우리에게 임재하사 가르치시고 이끌어 주실때, 우리도 어린아이에서 조금씩 성숙의 모습을 갖추어 갈수 있으리라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와 같은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