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군대가 존나게 빡셈 왜냐 무력통일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높은 계급일수록 많은 돈과 혜택이 있는데 오히려 장성급이 탈북을 했다는건 북한체제가 그만큼 흔들리고있다는거지 게다가 거액의 금액 450억까지 들고 튀었으면 엄청 치밀한거지 정은이가 나머지놈들을 가만히 놔두것소?
공산주의라서 민주화 운동이 안일어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나라가 독재체제라서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하는거임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를 상반된 개념으로 보는것 자체가 틀린거임 비슷하게 헷갈리는 이유가 공산주의라는것 자체가 개개인의 관념속에 박혀있는 추상적인 개념인 국가라는것이 혼자서 자본력을 관리하는것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개인이 생산수단을 얻지못한다는 말임. 국가라 해도 실제로 그 자본력을 소유하는 존재도 필연적으로 존재 할것이고 구체적인 사람임 그것이 애비.D.짐하고 북한 고위계층간부들임 그래서 독재적으로 서민들 피빨아먹는 역할을 함 그래서 공산주의라는게 좋지 않은 인식으로 바뀌고 독재랑 연이어져서 생각되서 그렇지 사실상 민주적인 개념은 아님
잃어버린 전쟁..... 전 TBC-TV PD 씨의 글 ‘밴프리트 장군과, 크라크 장군’ ...............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저는 지원 해서 전투비행훈련을 받았습니다. B-26 폭격기를 조종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사이기 때문에 機首에는 폭격수, 옆에는 항법사, 後尾에는 기관총 사수와 함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지금 한국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드디어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아버님에게 힘을 보탤 시기가 도래 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 오. 그 대신 미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소집된 나의 승무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저의 의무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짐 올림 이 편지는 워커 장군의 후임이었던 릿지웨이 장군이 맥아더 장군이 해임됨에 따라 UN군 총사령관으로 영전한 뒤 그 후임으로 부임한 밴프리트 미 8군 사령관의 아들 지미 밴프리트 2세 공군 중위가 이제 막 해외 근무를 마쳤음으로 한국전에 참여할 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해서 아버지가 사령관으로 있는 한국전에 참여 하면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리고 그 것이 마지막 편지였다. 1952년 4월 2일. 이 훌륭한 군인은 압록강 남쪽의 순천지역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했다가 새벽 세시 김포 비행단의 레이더 와 접촉한 후 표적을 향해서 날아가더니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소식이 끊겼다. 즉시 수색작전이 시작된 것은 물론 이다. 4월 4일 아침 10시 30분 8군 사령관 밴프리트는 미 제5공군 사령관 에베레스트 장군으로부터 지미 밴프리트 2세 중위가 폭격 비행 중 실종 되었고 지금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는 보고를받았다. 그는 묵묵히 듣고 있다가 담담하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고 한다. “지미 밴프리트 2세 중위에 대한 수색작업을 즉시 중단하라. 적지에서의 수색작전은 너무 무모하다.” 라고 아버지가 아들 구출작전을 무모하다고 중지시킨 것이다. 이것은 인접 한국군 부대장으로서 회의에 참석했던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 명신 장군의 증언이다. 며칠 뒤 부활절을 맞아 그는 전선에서 실종된 미군 가족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저는 모든 부모님 들이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들은 나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벗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내놓는 사람 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말한 벗이 곧 한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밴프리트 미 8군 사령관은 한국을 벗이라고 생각했고 그 벗을 위해 자기 자식을 희생 시킨 것이었다. 이런 강직하기 짝이 없는 군인 앞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놀라운 부탁을 하였다. 1952년 12월, 대통령 당선자인 노르만디의 영웅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한국 전선을 살피 기 위해 방한하여 8군사령부를 찾은 것이었다. 8군과 한국군의 고위 장군들과 참모들이 모두 참석하고 전 세계의 기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밴프리트 사령관이 전선 현황에 대해서 브리핑을 끝내자 조용히 듣고 있던 차기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당선자가 느닷없는 질문을 하였다 “장군, 내 아들 존 아이젠하워 소령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얼마 안 있어 대통령에 취임할 당선자가 전투사령관에 대한 첫 질문 치고는 너무나 대통령 답지 않은 사적인 질문이기도 했지 만 상대가 아들을 잃고도 꿈쩍하지 않은 밴프리트였기에 모두들 무슨 일이 벌어질까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젠하워 소령은 전방의 미 제3사단 정보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라고 밴프리트 장군이 사무적으로 짤막하게 대답하자 아이젠하워는 그야말로 참석자 모두가 놀라자빠질 사적인 부탁을 공공연히 했다. “사령관, 내 아들을 후방 부대로 배치시켜 주시오.” 참석자들이 모두 서로 두리번거리면서 웅성거리고 밴프리트 사령관도 언짢은 표정으로 아이젠하워를 응시하면서 의아해하자 당선자가 조용히 말했다. “내 아들이 전투중에 전사한다면 슬프지만 나는 그것을 가문의 영예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존 아이젠하워 소령이 포로가 된다면 적군은 분명히 미국 대통령의 아들을 가지고 미국과 흥정을 하려 들 것입니다. 나는 결단코 그런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령관이 잘 알다시피 미국 국민은 대통령의 아들이 적군의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는 것을 용납하지않고 ‘대통령의 아들을 구하라’고 외치며 나와 미국에게 적군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태를 원치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령관이 즉시 내 아들이 포로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 순식간에 두리번 거리면서 의아해 하던 분위기가 반전되어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표정이 되고 곧이어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각하!” 라는 밴프리트 장군의 우렁찬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졌다고 이 자리에 참석했던 미 2사단 72탱크 대대의 대대장 T.R Fehrenbch 중령이 전역 후 쓴 This kind of war(한국 전쟁) 이라는 책에서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페렌바하는 전역 후 유명한 역사 저술가와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마지막 UN군 사령관인 마크 클라크 대장의 아들 클라크 대위도 금화지구의 저격능선에서 중대장으로 싸우다가 세 번에 걸친 부상으로 전역을 했으나 결국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 그 중 35명이 전사하였다. 한국전에서의 미군 전사자는 모두 54000여명 부상자는 10만 명이 넘었다.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포로가 되며 자기 자식들마저 참전시켜 전사를 당하게 하는 장군들과, 남의 나라 전쟁에 54000여 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꿈쩍않는 국민을 둔 미국, 끔찍히도 자식들을 사랑하여 거대한 재산을 물려주려고 온갖 부정을 일삼던 전직 대통령들과, 어떻게든 자식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 벼슬께나 하고 돈께나 있다는 고위층 사람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역을 면제받으려고 온갖 꾀를 다 쓰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이 인기를 누리고, 두 명의 소녀가 작전 훈련중에 사고로 죽었다고 미국 물러가라며 몇 달 동안 촛불 시위로 온 나라를 소란케 하는 국민을 가진 한국, 어느 나라 아버지가 훌륭한 아버지이고 어느 국민이 더 훌륭한 국민인가? 어느 나라 국민이 더 애국하는 국민인가?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를 미워하고 반대해야 하며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은혜란 무엇이고 신의와 도리가 무엇이며 애국이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입은 은혜를 갚고 신의와 도리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애국하고 있는가?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동포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이 6. 25의 노래 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부를 수 있을까? 60만 우리 국군은 부를 줄 아는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못 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모도 선생님도 군대도 대통령도 다 잊어버렸는데 누가 가르쳤겠는가? 그러니 지금 우리 젊은 것들이 헷갈려 은인과 원수를 분간 못하는 것이다. 이래서 한국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 이라고 하는 것이다.
개정은 제거와 동시에
중앙집중 체재가 없어져야
됩니다.
모든게 한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어있어서
개방과 개혁이 잘 안됩니다.
연좌제 상호 감시제
이동제한 배급제
티브이 인터넷 전화 등
제한 등등
마는게 없어져야 합니다 ㅠㅠ
참 어렵습니다
김정은 앞에서 할배들 죽을까봐 박수치는거봐라
머 저딴나라가 다 있노
얼마나 살벌하면 그런사람이 탈북을 하나!
북한 곧 무너진다...ㅎㅎㅎ
Jame
악마는 끝장날때가 닥아오고
있다 이어지는 고위급 탈북ㅎ
ㅎㅎ 공포 정치는 성공 못한다
이곳 정치인들도 줄 잘서기....
어두움의 세력은 지금 떨고 있
나?? ㅎㅎㅎ
걍 개판 아닌가 대한민국은(남북 포함)진짜 좀 답답하다 내가 뭐라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살다보니 대한민국의 고위급 간부들은 전부 나빠보인다...이게바로 환경에 의한 고정관념 형성이라는 것인가..?
그래봤자 김정은 유흥비의 1년반의반도 안됨-
450억원 어마어마하네~
450억갖고 대한민국와서좋은집에경호원몆명데리고
평생편하게사이소
솔직히 사람들이 북한 무너진다해서 좋아하는데 그럼 안됨... 만약 무너져서 중국한테 먹히면.. 그게 더 큰 일임.!
와 개꿀!!
정은이 이제 사먹을 돈이 없겠네ㅋㅋㅋㅋㅋ
탈출안하는게 이상한거지
갖고온 돈은 당사자 가 가지는 건가요... 그것이 금금 하네요.....시원히 답변 기대....~
눈치 않보고 많은 돈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겠다.
저게 실제는 달러니까.. 북한이 타격이 더크지... 이젠 이설주가 돈을 벌어야겠네..ㅋㅋ
북한붕괴 현실화
대출 광고의 덫도 있다고 하네요.
저것들 1달 세금털렷네 ㅋㅋ
크...역시 오늘도 평화로워
붕괴~!! 붕괴 만이
통일의 지름길
6조원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장병들 침대하나 못바꾸는데 고작 450억으로 뭘하겠다고 ㅠㅠ
와
와 450억. 창조경제다. 달러로들고오나? 금으로들고오나?
반드시 대한민국에 유치해야합니다. 중국에뺏기지마
만약 화나서 핵이나 미사일 쏘면 어떡해되요?
네 그대로 미국이랑 UN소속 국가들 다와서 알아서 북한 조져줍니다 ㅎ
450억 개이득ㅋㅋㅋㅋㅋ
그곳에서 탈출안하는게 ‥ 이상하지‥
남남갈등이라고 하지말고 북한의 지원사격이라고 해야지!
450억이 있는데 왜 한국으로 오겠음? 멍청한 앵커...
누가 요약좀 해주세요 제발..
450억증발
아니 좀길게 해주세요
북한은 군대가 존나게 빡셈 왜냐 무력통일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높은 계급일수록 많은 돈과 혜택이 있는데 오히려 장성급이 탈북을 했다는건 북한체제가 그만큼 흔들리고있다는거지 게다가 거액의 금액 450억까지 들고 튀었으면 엄청 치밀한거지
정은이가 나머지놈들을 가만히 놔두것소?
+정지상 알갓소?
감사합니다!!
식당관계장 6명 총살한거 자체가 남이 납치한게 아니란것을 입중함 납치했으면 식당괸계자의 잘못이 없는데 왜죽이나?
이게 뭔소린가 다 생각을 좀 해주세요
제제로 담겨있는 북한에 누가 450억을
주겠다고 해요
믿겨요이게?
다 뭔가 덮으려는 거지
북폭이 정답이다.
장난하나?450억 어떻게 가지고 탈북하나?금을 차에 실었냐?
배신의 정치
넥타이 똑바로 . . . .
450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억이면 암살당하지않을까? 북한에
빨리 망해라 그냥.저긴 민주화 운동도 없냐?
걍 저긴 원래부터 공산주읜데 민주화 운동이 왜 일어나죠?
공산화운동일어나야함
제가 알기론 북한이 원래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풀네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랑 공산주의는 비교하는 내용이 달라요
공상주의 반대는
자본주의입니다.
글고 북한도 투표해서 최고 권력자 뽑습니다. 단지 후보자가 한명일뿐,,
+레드말보로 그렇다고 민주주의 반대인 전제화 운동이라고 하면 이상하잖음 그리고 세계 어느 나라도 북한을 민주주의로 보고 있진 않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언급하는
공산주의=북한
민주주의=남한 식으로 생각하시면 남들과 의사소통이 수월해지실듯
공산주의라서 민주화 운동이 안일어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나라가 독재체제라서 민주화운동 이야기를 하는거임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를 상반된 개념으로 보는것 자체가 틀린거임 비슷하게 헷갈리는 이유가 공산주의라는것 자체가 개개인의 관념속에 박혀있는 추상적인 개념인 국가라는것이 혼자서 자본력을 관리하는것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개인이 생산수단을 얻지못한다는 말임. 국가라 해도 실제로 그 자본력을 소유하는 존재도 필연적으로 존재 할것이고 구체적인 사람임 그것이 애비.D.짐하고 북한 고위계층간부들임 그래서 독재적으로 서민들 피빨아먹는 역할을 함 그래서 공산주의라는게 좋지 않은 인식으로 바뀌고 독재랑 연이어져서 생각되서 그렇지 사실상 민주적인 개념은 아님
👍👍👍👍👍
아빠, 할아버지 지금 450억 강건너 갔어요ㅠㅠㅠㅠ 일어나세요
ㅅㅂㅋㅋㅋㅋㅋ
+Нероь Анна 뭔 상관임
+Нероь Анна 왜 러시아어로 이름쓰냐?
+Нероь Анна 러시아인이세요?
+Нероь Анна 이 새끼 쫄았네
북한에서 저정도돈이면 어느정도임??
맛난거평생사먹을수잇음
개이득!!! 좀더 뜯어가!!
450억은 현금으로 들고다니냐?! 겁나 무겁긴하겠다 ㅎㅎ
만원짜리로 십억이 사람이 들기 매우 힘들다 들었습니다
5만원으로도 450억...한명이 옮기려면 트럭 하나가 필요할 걸요 중~대형차라든가
아니면 북한 화폐가 다르거나...
+민경호 달러나 채권으로 아님 외국주식으로...?
저러다 나중에 김정은 혼자 남는거 아냐?
난 콩가루를 잘 먹는데 혹시. 지나번에 콩가루당을 알고 있나요? 힌트 대. 자로 시작함다. 대한당이라고. 맞구요....
정은이 지갑 털렸노ㅋㅋㅋㅋ
금방 채워지겠죠?
저놈은 배만큼 지갑도풍부한놈
+Kor. Pami (파미) 인민들의 피로 채워지죠
+해찬들 소름..
ㅋㅋㅋㅋ
450 억이면 북한 100년 예산
정은이 시계 컬랙션 값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의미도없고 무슨 의미로 쓴거요
+최석봉 그런거얘기하는니가 더 이상하단다 이런댓글이 싫으면 유튜브를 하지말던가
+최석봉 왜요? 저는 농담으로말한건데 왜진지 빨죠?
+Jaden Harrier 4억5천이 아니라 450억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위너
제3국이 머임?
북한과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를 말합니다.
450억들고 미국으로 망명신청함 ㅋㅋ
공포정치하니까
언제 죽을지 모르니
겁나서 튀킨줄
ㅋㅋㅋ 거의 나뭇잎 마을급
영화보면 우리나라에 심어놓은 쁘락지로 암살하더만 우쨌노
곧 통일각?
ㅋㅋㅋㅋㅋ정은이 밤에 쇠주한잔 하것오
저 돈이면 나라도 갖고 튄다.
돈삥쳐서 티는건 우리나라가 더끝장이면서 체제가흔들려서 ㅋ
압박하는게한계에다다름!
생각잇는넘은죽어도. 고!정은이한방먹엇네!
잘했다.남은돈 털어서 또 나와야 되는데.
무거워 들지못하는 450억을가지고다니나 공갈뻥을처도 이해가 가게끔해야지
그러네요
수표로는 가능함
+toughness Car 호주 EU 연합 선진국 은행들은 입금은현금 출금은 백지 수표에 싸인으로만 출금가능
+toughness Car 은행개설최초계좌 싸인 일치해야됨
정은이 빡치겠네 그돈이면 자기동족(돼지) 먹을텐데
남타하지말고니아잘해라
매년 탈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새누리당 언플 오지네 ㅋㅋㅋ
현 정부가 신뢰를 받고 있다면 저런거에 휘둘리겠냐..
진짜북한18년안에통일될수도잇겟네
한국인도 돈벌어서 외국으로튀는데 북한사람한테 그돈들고 일로오라카는건 무리인가?
김영란법인지 증세없는 복지인지...쯧...
무슨 조폭들 회의하나? ㅉㅉ
천천히 하세요
숨가시갓네
니가 뭘 아시겠나
오로치마루출현...빠른시일내에 이타치,사스케 출현가능
이타치가 왜 강한줄아나???!
!!
+Ryri 탈주닌자이기때문이지!!
도화道花 뜨헑!!!
권투 Gennady Golovkin
성경 잠언1 : 10 ~ 19에 공산당강도들의 본질에 관한 놀라운 예언이 있읍니다! !
서든어택2만들수있네
정은이 어떤걸해도 되지?
어 돼지!!!!
잃어버린 전쟁.....
전 TBC-TV PD 씨의 글
‘밴프리트 장군과, 크라크 장군’
...............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저는 지원 해서 전투비행훈련을 받았습니다.
B-26 폭격기를 조종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사이기 때문에 機首에는 폭격수, 옆에는 항법사, 後尾에는 기관총 사수와 함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지금 한국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드디어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아버님에게 힘을 보탤 시기가 도래 한 것 같습니다.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지 마십시 오.
그 대신 미국이 위급한 상황에서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소집된 나의 승무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들 중에는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내를 둔 사람도 있고, 애인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저의 의무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아들 짐 올림
이 편지는 워커 장군의 후임이었던 릿지웨이 장군이 맥아더 장군이 해임됨에 따라 UN군 총사령관으로 영전한 뒤 그 후임으로 부임한 밴프리트 미 8군 사령관의 아들
지미 밴프리트 2세 공군 중위가 이제 막 해외 근무를 마쳤음으로 한국전에 참여할 의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해서 아버지가 사령관으로 있는 한국전에 참여
하면서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이다
그리고 그 것이 마지막 편지였다. 1952년 4월 2일.
이 훌륭한 군인은 압록강 남쪽의
순천지역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했다가
새벽 세시 김포 비행단의 레이더 와 접촉한 후 표적을 향해서 날아가더니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소식이 끊겼다.
즉시 수색작전이 시작된 것은 물론 이다. 4월 4일 아침 10시 30분
8군 사령관 밴프리트는 미 제5공군 사령관 에베레스트 장군으로부터
지미 밴프리트 2세 중위가 폭격 비행 중 실종 되었고 지금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는 보고를받았다.
그는 묵묵히 듣고 있다가 담담하게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고 한다.
“지미 밴프리트 2세 중위에 대한 수색작업을 즉시 중단하라.
적지에서의 수색작전은 너무 무모하다.”
라고 아버지가 아들 구출작전을 무모하다고 중지시킨 것이다.
이것은 인접 한국군 부대장으로서 회의에 참석했던
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 명신 장군의 증언이다.
며칠 뒤 부활절을 맞아 그는 전선에서 실종된 미군 가족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저는 모든 부모님 들이 모두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들은 나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다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벗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내놓는 사람 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가 말한 벗이 곧 한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밴프리트 미 8군 사령관은 한국을 벗이라고 생각했고 그 벗을 위해 자기 자식을 희생 시킨 것이었다.
이런 강직하기 짝이 없는 군인 앞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와 놀라운 부탁을 하였다.
1952년 12월, 대통령 당선자인 노르만디의 영웅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한국 전선을 살피 기 위해 방한하여 8군사령부를 찾은 것이었다.
8군과 한국군의 고위 장군들과 참모들이 모두
참석하고 전 세계의 기자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밴프리트 사령관이 전선 현황에 대해서
브리핑을 끝내자 조용히 듣고 있던 차기 미국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당선자가 느닷없는 질문을 하였다
“장군, 내 아들 존 아이젠하워 소령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얼마 안 있어 대통령에 취임할 당선자가
전투사령관에 대한 첫 질문 치고는 너무나 대통령 답지 않은 사적인 질문이기도 했지 만 상대가 아들을 잃고도 꿈쩍하지 않은 밴프리트였기에 모두들 무슨 일이 벌어질까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젠하워 소령은 전방의 미 제3사단 정보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라고 밴프리트 장군이
사무적으로 짤막하게 대답하자 아이젠하워는
그야말로 참석자 모두가 놀라자빠질 사적인 부탁을 공공연히 했다.
“사령관, 내 아들을 후방 부대로 배치시켜 주시오.”
참석자들이 모두 서로 두리번거리면서 웅성거리고
밴프리트 사령관도 언짢은 표정으로 아이젠하워를
응시하면서 의아해하자 당선자가 조용히 말했다.
“내 아들이 전투중에 전사한다면 슬프지만 나는
그것을 가문의 영예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존 아이젠하워 소령이 포로가 된다면
적군은 분명히 미국 대통령의 아들을 가지고 미국과 흥정을 하려 들 것입니다. 나는 결단코 그런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령관이 잘 알다시피 미국 국민은 대통령의 아들이 적군의 포로가 되어 고초를 겪는 것을 용납하지않고 ‘대통령의 아들을 구하라’고 외치며 나와 미국에게 적군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태를 원치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령관이 즉시 내 아들이 포로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 순식간에 두리번 거리면서 의아해 하던 분위기가 반전되어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 표정이 되고 곧이어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각하!” 라는 밴프리트 장군의
우렁찬 목소리가 장내에 울려 퍼졌다고 이 자리에 참석했던 미 2사단 72탱크 대대의 대대장 T.R Fehrenbch 중령이 전역 후 쓴 This kind of war(한국 전쟁) 이라는 책에서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페렌바하는 전역 후 유명한 역사 저술가와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마지막 UN군 사령관인 마크 클라크 대장의 아들 클라크 대위도 금화지구의 저격능선에서 중대장으로 싸우다가 세 번에
걸친 부상으로 전역을 했으나 결국 그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한국전에 참가한 미군 장성의 아들들은 모두 142명,
그 중 35명이 전사하였다.
한국전에서의 미군 전사자는 모두 54000여명 부상자는 10만 명이 넘었다.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포로가 되며
자기 자식들마저 참전시켜 전사를 당하게 하는 장군들과, 남의 나라 전쟁에 54000여 명의 전사자를 내고도 꿈쩍않는 국민을 둔 미국,
끔찍히도 자식들을 사랑하여 거대한 재산을 물려주려고 온갖 부정을 일삼던 전직 대통령들과,
어떻게든 자식들을 군대에 안보내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 벼슬께나 하고 돈께나 있다는 고위층 사람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역을 면제받으려고 온갖 꾀를 다 쓰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이 인기를 누리고,
두 명의 소녀가 작전 훈련중에 사고로 죽었다고 미국 물러가라며
몇 달 동안 촛불 시위로 온 나라를 소란케 하는 국민을 가진 한국,
어느 나라 아버지가 훌륭한 아버지이고 어느 국민이 더 훌륭한 국민인가?
어느 나라 국민이 더 애국하는 국민인가?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를 미워하고 반대해야 하며
어느 나라가 어느 나라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은혜란 무엇이고 신의와 도리가 무엇이며 애국이 무엇인가?
우리는 지금 입은 은혜를 갚고 신의와 도리를 지키며 살고 있는가?
우리는 지금 애국하고 있는가?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동포여!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처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이 6. 25의 노래 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대통령이나 장관들은 부를 수 있을까?
60만 우리 국군은 부를 줄 아는가?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이 못 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부모도 선생님도 군대도 대통령도 다 잊어버렸는데 누가 가르쳤겠는가?
그러니 지금 우리 젊은 것들이 헷갈려 은인과 원수를 분간 못하는 것이다.
이래서 한국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 이라고 하는 것이다.
긴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이네요 적어도 한국전쟁은 잊어서도 외면해서도 안되는
우리의 최대비극이고 미국을 포함
이디오피아까지 우리를위해 피를 흘렸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감명깊은글 몰랏던 전쟁의기록 감사히 잘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꿈같은 똔똔이여-?
이엉우
대기업을. 분쇄하여. 중소기업으로 만들자. 삼성이 강북으로 이사오면 내가 받아주겠다.
호카게 닌자술보소~ ㅆㅅㅌㅊ!
계속탈북해서 자유찾아미국으로가서 행복하게사세요
한국에는 오지마세요 지금우리대한민국정부는
김정은바보 대통령그만둘때가지는오지마세요 아주참똑똑하십니다
인생짧으니 계속내인생찿아 미국으로가세요
450억이면 안마방 20만원 기준으로 225만번 갈수있네 꿀인생
키야 꿈같은 인생
생각 하는거 하고는 어리석은 생갇만 하노
+정준영 그럴수도있지
+성태하 뭐가어리석음?
+헤이스 저돈이 안마 받으라고 생긴돈인줄 아나 농민에 피와 땀이 썩인돈이다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되는 돈 아닌강 모르겠다 저돈으로 안마 받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어리석다 ㅎ
탈북나이스
탈주겐지보소
고위급도 탈북할 때 쯤 된 것일 뿐.
금강산, 개성공단 지속되었으면 더 확산되었을 것이 틀림없을 듯.
완전 오징어게임이네 ㅋㅋ
정은아 뱃살갑해라
남이 나라 사람받아주는 한국도 잘못이다 그냥 보내라 대한민구 인구나 제대로 관리해라 백수들 넘쳐난다 ㅈㅈ
자기 심기 건들이면 숙청해대는데 머리가 있다면 튀는게 답이지... 더군다나 돈도 많은데 쫏기더라도 외국가서 사는게 낫지ㅉㅉ.
보기도 싫다
배신자는 여디에서도 대접을 받지 못한다는걸 와 모르노
간나들.......
와 (탈주닌자(x)
ㅋㅋㅋㅋㅋ
ㄱㅇㄷ
당췌 믿을수가없어
장성급이면 완전땡본ㄷㅔ 말이쥐
ㅎㅎ
김정일이게속대통령이럿으면통일됫을탠데
뭔개소리야 김정일있었어도 통일 안됬어요. 공부좀하고오지. 댓글에판치지말고. 통일되도 장점보다 단점이많은데 무슨 통일이 엎드리면코닿는줄아나.
+말라말라리아모기
뭘 낳아요; 아기를 낳나.. 맞춤법 자비점
+wy S 논리'있'게 입니다만ㅋㅋㅋㅋ
+wy S 고치신것중에서도 '탠데'가 어미' 태었'과 접사'는데 ' 가 합쳐져서 텐데가 아니라 탠데가 맞구요..
+wy S 고치신것중에서도 '탠데'가 어미' 태었'과 접사'는데 ' 가 합쳐져서 텐데가 아니라 탠데가 맞구요..
ㅎㅇ
ㄴ
이런뉴스 곤란합니다. 곧 남북 대화가 제개 되는데 이런 뉴스 누군가 싫어 합니다.
450 억이면 북한 100년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