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집앞에 가는 일이 사생이 아니었어요. 한번이라고 더 만나야겠다는 팬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90년대에는 그게 일상이었어요. 사생이랑 비교하면 ㄴㄴ 지금 사생범처럼 피해주고 괴롭힌게 아니고 걍 팬 스케줄 중 하나였습니다. 00년대 인터넷 발달 개인활동 이후로는 집앞에 가는 일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JAEJAE437 사생이 왜 사생인데요? 피해주고 괴롭히는 게 아니라 그냥 집 앞애 가는 거 자체가 사생이에요. 팬스케쥴 중 하나가 집 앞 찾아가기라니 스토커세요? 그냥 공방이나 사인회도 아니고 연예인이 일과 마치고 집에 가는 앞까지 찾아가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ㅎㅎ 어디 가서 핑클 팬이라고 하지마세요.
@@wudjrowkdj 시대가 흐르고 변함에 따른 해석의 차이겠죠. 당시에는 에쵸티 젝키 핑클 SES 신화 지오디 할거 없이 공방팬이라면 집앞대기까지는 루트였습니다. 지금의 사생처럼 스토커지경은 아니였고 사는 건물 앞에서 우루루 모여 있었죠 네 물론 그래서 인근 주민신고도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시끄러우니까요. 그래서 합숙위주엔 스엠은 이사 다니느라 바빴다고도 들었고, 대신 그만큼 아이돌 멤버들이 팬들을 챙기기도 하고 웃긴 에피소드도 있고 그랬었죠. 좀전에도 말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해 못 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당시 시대와 지금의 사생을 동일시 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건 비단 아이돌 덕질만이 아닌 모든 세대차와 같을 것입니다.
![사랑꾼 상순 눈감아..🙄학창시절 첫 사랑 등장에 풋풋한 소녀 효리🥰 '이효리&설운도' [해피투게더 프렌즈 6화] | KBS 060302 방송](/img/1.gif)
아닠ㅋㅋㅋㅋㅋㅋ 뭐 당시에 핑클매니저 하셨거나 핑클회사 팀장하셨던 분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
효…리….누…나…? 누나?….
저는 핑클팬 이진누나 팬이었어요 핑클누나들 잘지내시져 요즘 성유리누나 이효리누나 예능 에서 잘나가던데 재밌게 보고있어요 인스타보니 이진누나도 미국에서 잘지내더라구요
옥주현 누나도 뮤지컬에서 잘나가구
핑누나들 화이팅요^^
나두요~~이진팬~~
다리 쥐 난건 또 어떻게 알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팬이어도 집앞 찾아가는건 진짜 정병수준인데...핑클 집앞에서 매일 살앗나보네
그땐그랬어
@@gggmmm8593 요즘도 그러는사람 잇던데요 개한심
예전엔 그랬지...
그래도 동방신기팬들처럼 부모식당에
약탄 요구르트 보내고 그러진않았음..
저땐 그냥 좋아서 기다렸다 보는정도...
@@seeds4379 한심하다는 말은 좀... 그때 문화였지 뭐 지금 우리가 왈가왈부할 건 아닙니다.
@@whatthefuxx 근데 그사람들 요즘도 그러던데요 ㅋ 정신승리오짐
술먹고 핑클이 짱이다 ses가 짱이다 하고 싸울거 같은 느낌은 뭐지
와 난 전 매니저인 줄. 팬인거 알고 극혐
극혐은 좀.... 저런 핑클 좋아해주는 팬들이 한명 한명 있었기에 오늘까지 핑클이 존재한 부분도...
너무해😢
어디가 웃긴거지?
동감.
그냥 쿨하다는거지 뭐 그렇게 큰 포인트없이^^
평소에 이효리 성격을 아는 사람들은 공감하는 거지뭐
👇찐팬이 푸는 핑클시절 이효리 SSUL💖
ruclips.net/video/PG890MedhCc/видео.html
집 찾아가는 걸 자랑으로 여기냐? 개한심 사생
저땐 집앞에 가는 일이 사생이 아니었어요. 한번이라고 더 만나야겠다는 팬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90년대에는 그게 일상이었어요. 사생이랑 비교하면 ㄴㄴ 지금 사생범처럼 피해주고 괴롭힌게 아니고 걍 팬 스케줄 중 하나였습니다. 00년대 인터넷 발달 개인활동 이후로는 집앞에 가는 일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JAEJAE437 사생이 왜 사생인데요? 피해주고 괴롭히는 게 아니라 그냥 집 앞애 가는 거 자체가 사생이에요. 팬스케쥴 중 하나가 집 앞 찾아가기라니 스토커세요? 그냥 공방이나 사인회도 아니고 연예인이 일과 마치고 집에 가는 앞까지 찾아가는 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ㅎㅎ 어디 가서 핑클 팬이라고 하지마세요.
@@JAEJAE437 안되는 거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얼굴 보고싶어 찾아갔다고 아니고 그 당시엔 일상이라고 팬심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다니... 절레절레
@@wudjrowkdj 시대가 흐르고 변함에 따른 해석의 차이겠죠. 당시에는 에쵸티 젝키 핑클 SES 신화 지오디 할거 없이 공방팬이라면 집앞대기까지는 루트였습니다. 지금의 사생처럼 스토커지경은 아니였고 사는
건물 앞에서 우루루 모여 있었죠 네 물론 그래서 인근 주민신고도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시끄러우니까요. 그래서 합숙위주엔 스엠은 이사 다니느라 바빴다고도 들었고, 대신 그만큼 아이돌 멤버들이 팬들을 챙기기도 하고 웃긴 에피소드도 있고 그랬었죠. 좀전에도 말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해 못 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당시 시대와 지금의 사생을 동일시 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건 비단 아이돌 덕질만이 아닌 모든 세대차와 같을 것입니다.
주민신고들어가는 게 민폐인겁니다. 시대상이라요.
연예인 숙소 주변 팬들애 의해 신고되는게 그 당시 관례고 시대상인가요? ㅋㅋㅋ 미친년들 개같은소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