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럼. 미래도 그럴거임. 인간은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존재라 원래 웃긴게 실력없고 인격안좋은 사람이 오히려 실력있고 선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 과거에도 어떤 분야든 항상 그래왔음. 이점만 봐도 인간은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전반적인 장기부전상태에서 어떤 것이 급한지 우선 순위를 조율해야하는 상황이 외상외과환자의 특성이고, 특정장기를 다루는 노련함은 떨어지지만 저런 상황에서 판단력이 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저게 자기는 모르니까 발빼려는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거보다는 정말로 잘 모르고 능숙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주저하는겁니다. 혈압같은 바이탈상황도 일반외과수술상황이랑 다르구요. 외과의사치고 너무 무능력하게 보이게 상황이 좀 극화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수술할때 인시전을 아끼나...-_-
@@gabrielcampbell9437 맞음요. 대학병원의사들은 한두개 장기만 전문적으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외과라도 암수술이랑 외상수술은 방법과 사후관리 자체가 너무 달라서 외상전문의 아니면 외상수술 하기 힘듦. 반대로 최인혁교수도 암수술을 외과과장처럼 잘할수없음. 괜히 대학병원이 내과도 장기,부위별로 세분화된게 아님.
@LeeW 맞습니다. 제가 추가하려고 했던글을 올려주셨네요. 반대로 암 수술을 최인혁 교수 같은 중증 외상 전문의보고 하라고하면 외과 과장이 아닌 스탭 한테도 쪽팔수 있는거죠. 각자 전문분야를 인정해야하는거죠. 외과내에도 간.담.체 나 흉부외과등이 별도로 있는이유가 있는거죠.
극중이라서 보이는거겠지만, 절대 응급실 or 급박한 순간에 의사분들 드라마처럼 저렇지 않습니다. 드라마라는 매체를 통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의료관계종사자로써, 지금껏 봐왔던 의료인분들은 드라마보다 더욱 환자분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셨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의료관계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p.s 새벽에 댓글달았다고도 욕하실분들 계실텐데요.....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하다 그나마 하루 쉬고 좀 쉬는시간에 보고 적은 댓글입니다. ㅋㅋㅋ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최인혁 라인을 제외하고는 죄다 자기영역에서 조금이라고 벗어나거나 수술예후가 좋지않아보인다 싶으면 발을 빼려고하는 모습이 자주보임;;; 진짜 병원에서 환자눕혀놓고 니가할래 내가할래 이러고있는꼴 환자보호자가 보기라도 하면 뒤집어지긋다 그리고 송경화로 나오는 저 의사가 너무 더럽게 못한다... 저 여자가 무슨 수술을 집도해서 순탄하게 성공하는걸 못봄. 막 본적만 있고 실제로 해본적없다고 기피하는 모습 진짜 전편 통틀어서 3번은 보이는데 아니그럼 안해보고 어떻게 경험이 쌓이나... 하고싶은 수술만 할 건가봄. 중증외상외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드라마인건 알겠지만 일반외과의가 너무 심각하게 능력없이 나오는듯...
ㅋㅋㅋ 진짜 마취과만 안급해 ㅋㅋㅋㅋ
한심한듯이 쳐다보는 저 눈빛
이민우 눈빛도 만만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lue1104 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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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마취과 의사, 내과 의사, 외과의사 서전분들하고 전문분야가 엄연히 달라서 그렇습니다.
@나른나른 어따대고 반말이야~
시청자는 좋아했는데 작가가 유독 한 배우를 싫어한 드라마... 그래서 더 이상의 골든타임이 없다는 게 슬프다...
누구요?
@@이정민-u3m 이선균하고 황정음이 주가되야하는데 이성민이 너무 부각되서 작가가 무지싫어했다고
근데 결국 이 사고가 과장들이 최인혁과 외상환자에대한 시선을 여는 계기가 됨 ㅋㅋㅋㅋ 예전엔 개무시하고 수술장도 안내주더니 이 사고 이후로는 잘 협조해줌.
원래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럼. 미래도 그럴거임. 인간은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존재라 원래 웃긴게 실력없고 인격안좋은 사람이 오히려 실력있고 선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 과거에도 어떤 분야든 항상 그래왔음. 이점만 봐도 인간은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파스타에서 이선균에게 갈굼받던 국내파 요리사 둘이 이제는 역할 역전돼서 이선균 갈구고 달래는 모습도 재밌네요 ㅋㅋ
6:17 어레스트가 왔어도 얼굴 간지러운건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뭐여 긔신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엔 눈썰미 좋은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ㅋㅋㅋ
진짜네 존나웃긴다ㅋㅋㅋㅋㅋ
더미가 아니엿다니!!!!
ㅋㅋㅋㅋㅋㅋ 뭔가 한 참을 보다가 뿜었네요 와 환자 생명력 대단하네요
"너 지금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서힛닛딯닌시
빗딛짛딧짖더즤칳디넛디춪딧딪것깃넛덧딪넟디
최인혁 불럿으면 흉터작고 수술시간 엄청나게 단축햇을텐데 정형외과 과장은 자기 후배라매 그럼 빨리 끝내는 선택을 해야지 ㅋㅋㅋㅋ
6:18 환자가 누워있는데 손을 위로 드네 와 대단하다 ㅋㅋㅋ
ㅋㅋㅋ 마취과 과장님 말 느긋느긋 너무 웃기다...
욕안하는게신기하다
그냥 수술과 중에서 병원 실세 중 하나라서 세상느긋ㅋㅋ
마취과가 수술실 내에서는 실세여서 그렇습니다. 마취과 과장이 갖는 파워가 수술장 내에서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산부인과 아니면 감히 맞먹지 못합니다. 특히 정형외과는 바이탈과가 아니라서 더 그렇구요.
Frrrtt556yuuuyyuuuuuuyyyyyyyuuujijjyyuuuuuuudbbfafafnwfnsgnegmegmgme
Drrtttt5yyuuiuu89
4:21 율제병원 병원장님 여기 계셨네 ㅎ
저렇게 여러곳이 다쳐서 온 환자를 일반 외과계열에서는 수술하기가 힘든 이유가 평소에는 1~2군데만 수술하면 되기 때문인걸로 아는데..
마취과 한심한 눈빛
연기력 짱
사람 배까놓고 이사람저사람 들락날락....이게뭐람
최인혁도 못부르고 수술받는사람 불쌍해ㅠ
12:38 그걸 저희가 왜 합니까ㅋㅋㅋ
근데 그거 덕분에 심막 찢어진거 발견
중증 외상센터의 필요성이 중요한 장면,,,
6:17 환자 살았습니다 손움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진짜네용 ㅋㅋㅋㅋ
그걸 잡아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근지러웠나 봅니다 ㅋㅋㅋ
8:40 뭐야 저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얼른 치료를 집중해서 환자분 회복을 해야지 얼른 민우형
전반적인 장기부전상태에서 어떤 것이 급한지 우선 순위를 조율해야하는 상황이 외상외과환자의 특성이고, 특정장기를 다루는 노련함은 떨어지지만 저런 상황에서 판단력이 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저게 자기는 모르니까 발빼려는걸로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거보다는 정말로 잘 모르고 능숙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주저하는겁니다. 혈압같은 바이탈상황도 일반외과수술상황이랑 다르구요. 외과의사치고 너무 무능력하게 보이게 상황이 좀 극화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수술할때 인시전을 아끼나...-_-
의견충돌로인한 총체적 난국..
의학 딜레마로써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물론 그 전에 과장의 미숙함이 너무...
홍지민 배우님 역할은 2년차 팰로우인데 의대도 못 가본 수준 같아보이네
유방전공이라서 그래요ㅋㅋ
6:18 환자손.. ㅋㅋㅋ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시작부터 도떼기시장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드라마가시작부터도떼기시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과장들이 실력이 없는게 아님
저 과장들은 수술전에 환자 몸상태를 수술받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놓고 하기때문에 저런상황에서 수술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럼
아무리 중증외상환자를 다룰 의사가 없단 사실을 강조한다고 해도 외과 의사가 너무 못하는거 아닌가???
펠로우잖냐
교수급이였으면 사뿐한데 교수팔이....
@캠퍼도심 중증외상은 일반외과 과장은 제대로 못함. 이미 박원국 2차 수술때 외과과장 쪽 다팔고 중증외상 전문의 최인혁한테 빌었슴. 암환자와 중증 외상은 다릅니다. 중증외상 전문의 최인혁이 괜히 영역을 넘나드는 게 아닙니다.
@@gabrielcampbell9437 맞음요. 대학병원의사들은 한두개 장기만 전문적으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외과라도 암수술이랑 외상수술은 방법과 사후관리 자체가 너무 달라서 외상전문의 아니면 외상수술 하기 힘듦. 반대로 최인혁교수도 암수술을 외과과장처럼 잘할수없음. 괜히 대학병원이 내과도 장기,부위별로 세분화된게 아님.
@LeeW 맞습니다. 제가 추가하려고 했던글을 올려주셨네요. 반대로 암 수술을 최인혁 교수 같은 중증 외상 전문의보고 하라고하면 외과 과장이 아닌 스탭 한테도 쪽팔수 있는거죠. 각자 전문분야를 인정해야하는거죠. 외과내에도 간.담.체 나 흉부외과등이 별도로 있는이유가 있는거죠.
다른과는 다 위급한데 마취과만 느긋해ㅋㅋㅋ
마취과 진짜 마스크로 가리고 눈만 보이는데도 저 한심하게 보는 연기 저 느낌 너무생생해
마지막엔 전 부 눈 돌리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ㅋㅋㅋㅋ입모양이 안보고도 너무 상상이됨ㅋㅋㅋㅋㅋㅋ
마취과 느긋함 현실반영 ㅋㅋㅋㅋㅋ
11:37 최인혁쌤 ㅋㅋㅋㅋ왠지 귀여우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무슨일있어요?
3:25초 환자가 의식이 있네~
마취과 과장이 병원내에서 실세라서 느긋한거 연기로 까지 표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최고의 의학 드라마는 김사부인가
누가 그러더라 의사는 대담, 섬세 두가지를 겸비해야한다고
1시간으로 올려 주세요
불과 몇년전 만 했어도 저 둘은 주방에서 찍 소리도 못했음
국회의원들 보는거같노
서로 책임 떠넘기기
서로 돌리기
어거 바로 뒷 내용은 없나요????
과장들이 너무 무능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 돌리기 재미나네ㅋㅋㅋ
zzzzㅋㅋㅋ진짜 폭탄돌리기같다
이게 의학드라마여 코미디 드라마여
5:01 이분 궁예 옆에 있던 금부장 아니신가
외상환자를 브레스트 펠로우가 보는게 말이되나...ㅋㅋㅋ
거기다 저 펠로우 유방전문임. 이래서 외국에선 외상외과 확실히 분과하고 중요시 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LeeW 브레스트 펠로우가 무슨뜻인지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저 펠로우 유방전문이라닠ㅋㅋㅋㅋ케
@@KMS_os777 브레스트 펠로우라고 했구만요.
@@스투키-p6d 그러니까...
가슴전문맞는데요...
도축장이 따로없네 저게 무슨 종합병원이야
이민우 하고 싶으면
조용히 콜 해야지.ㅋㅋㅋㅋ
선균님 보고 갈게요.
을제병원 병원장님 저병원시절엔 고생많이 하셨네
전에 안봐서 그런데 다른 과장들은 왜 다 부상을 입은 상탠가요??
아마 다같이 놀러갔다가 사고가 났나 그럴 거예요
흉부부외외과 교수님역할분이 지금 슬의생 율제병원 원장님이잖음????? 소름돋는게 율제원장님이 김준완교수 스승인데. 김준완교수도 흉부외과임.. 세계관을 연결시킨건가??? 소름......
깜짝아 맨첨에 예능인줄 알았넹
어...슬의 병원장님...? 거기서도 과는 흉부외과이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완쌤 스승이라서
정형외과 과장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러면 환자 사망 100프로
저놈들 눈빛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더니...
저 여자 너무 눈알 부라려서 심각한 수술인데 존나 시트콤같다.... 감정이입이 안됨...
확실히 옛날이랑 요즘 의학드라마 김사부 같은거랑 스케일이 다르긴 하네. 옛날껀 배우들 시트콤 보는 느낌이랄까..
시트콤이라니... 스케일보다 중요한게 진정성인데.. 김사부는 의학드라마치고 너무 감성적임... 수술실에 낫들고 의사 위협하는 장면하며 너무 기괴하고 이상함..연애질하는게 꼭 나와줘야하는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모습을 못 벗어났다고 느낌
저런것들도 의사라고 환자 데리고 실험하는거야 뭐야. 답답하네
재미있네요
4:12 이분은 훗날 율제병원 병원장이 됩니다
최인혁만 대단해
포셉! 수처! 뭐해! 좀더 벌려!
개짜증만땅폭발!
명색이 흉부외과 과장인데 집도의 크레딧에도 못 올릴 수술 끌려와서
레지던트나 하는 횡격막 봉합술까지 노예짓 당하니까 개짜증나지.
과장들이란 사람들이 왜 미루기만해요?
수술이 잘못대면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되서..
여러 분야 부위가 동시에 문제인데 자기 혼자 들어가면 다른 부위 문제 생기면 대처가 힘드니까요....
최인혁교수님콜할까요 개킹받네 ㅋㅋㅋㅋ
결국이사고가과장들이수술 간갱해요갬사햅니다스승의날만나자금요일재육회
드라마 제목이뭔가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법이지요
ㅋㅋㅋㅋㅋ계속 돌려 보니까 6:18초 환자 분 좀 무섭네 ㅋㅋㅋ
이래서 수술은 서울 큰 병원. 약물밖에 없는 치료는 지방에 하지만 서전의 실력이 직결되는 수술은 무조건 서울 큰 병원
안경쓰신 선생님 너무 웃기닼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가/하실수도 있고
권석장 연출!! 역시
cpr하는거
ㅈㄴ 깔짝깔짝ㅋㅋ
이 환자 나중에 어떻게되나요?
조나웃긴게 심폐소생술하는데 하트는 0인데 산소량이 올라가네 ㅋㅋㅋㅋ
심정지로 죽은 사람에게 심폐소생술하면 올라가는게 심박인데 산소량이 올라가는게 신기하네
극중이라서 보이는거겠지만, 절대 응급실 or 급박한 순간에 의사분들 드라마처럼 저렇지 않습니다.
드라마라는 매체를 통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의료관계종사자로써, 지금껏 봐왔던 의료인분들은 드라마보다 더욱 환자분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셨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의료관계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p.s 새벽에 댓글달았다고도 욕하실분들 계실텐데요.....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일하다 그나마 하루 쉬고 좀 쉬는시간에 보고 적은 댓글입니다. ㅋㅋㅋ
이선균 고문관 스타일이네... ㅎㅎ
실력두 없는 것들이 심술만 잔뜩해 가지구. 남잘되는 건 싫고. 이딴 것들이 한국에 많다는게.... 씁쓸한 현실.
저 상황에선 김사부가 나서줘야 되는데
못하면 못하겠다고 서로 미루면 뒈지는거야
이성민이 갑자기니선균 한테 연락할까요 할까 라고 할때 분위기 먼데? 갑분사 ㅋㅋㅋㅋ
무슨 교수 펠로우 급들이 인턴 모은느낌ㅋㅋㅋㅋ
송경아 펠로우 맞냐ㅋㅋㅋ
유방 전공이 외상 보고 있어서 그럼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
저렇게 능력도 없는것들이 써전이야 ㅋ
과장들 다 모여서 동창회 하냐 ㅋ
드라마니까 ㅋㅋㅋㅋㅋㅋ큰병원 써전이면 앵간한수술 다함.....
Cpr 똑바로 안 하냐??
잘한다
수술장이개판오분전이구만
횡격막을꾸매본적이없어?
이러고도의사가?
2:31 ㅋㅋㅋㅋ
능력도 없고 자존심만 쌔 가지고 자리는 지키고 싶고 남의 얘긴 듣지도 않고 고집 불통에~~꼭 누구들 같다~~아는척은 열라 해요~~~
율제병원장님이
여기서 일했었넹 ㅋ
과장들이 실력이 없는게 아님. 다들 다쳐서 수술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뭐... 과장들 문제보단 그 밑에서 일하는 놈들이 무능한거지 뭐
파스타 정반대됨 ㅋㅋ
사부보다가 이거 보니....cpr 누르는거 보소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고 한심해
브레인 고과장님 외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과만 느긋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이게 마무리 드라마라지만 고증이 너무 엉망이고 저상황이 말이 될까요 1분 1초가 초긴급상황인데요
환자내버려두고 ㅈ목질하고있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최인혁 라인을 제외하고는 죄다 자기영역에서 조금이라고 벗어나거나 수술예후가 좋지않아보인다 싶으면 발을 빼려고하는 모습이 자주보임;;; 진짜 병원에서 환자눕혀놓고 니가할래 내가할래 이러고있는꼴 환자보호자가 보기라도 하면 뒤집어지긋다 그리고 송경화로 나오는 저 의사가 너무 더럽게 못한다... 저 여자가 무슨 수술을 집도해서 순탄하게 성공하는걸 못봄. 막 본적만 있고 실제로 해본적없다고 기피하는 모습 진짜 전편 통틀어서 3번은 보이는데 아니그럼 안해보고 어떻게 경험이 쌓이나... 하고싶은 수술만 할 건가봄. 중증외상외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드라마인건 알겠지만 일반외과의가 너무 심각하게 능력없이 나오는듯...
실제론 의사들 안그러니까 열내지 마요....
유방암수술 환자가 왔다면 송경화선생이 날라다녔을겁니다 전문분야가 너무 한정적이라는 아쉬움은있지만 보통 외과의들중 유방쪽이라든지 간담 전문이라든지 살짝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사실
유방암환자엿으면 최인혁이가 손이나 댈수잇을거라 생각함? 수술하고 나서 삶의질도 고려해야하고 무조건 드러내는데가 아닌데 그래서 분과가 있는거고
발을 빼는 게 맞져.. 지가 하지도 못하는데 할 수 있다고 고집피우다가 환자 골로 보내는 게 문제지, 나 다른 전문의라서 이 부분은 못하니깐 이쪽 전문의가 해라고 하는 게 문제는 아닌데 ㅋㅋ
cpr 저렇게하는데 돌아오는게 신기하네
진짜로 할순 없잖여~~ ㅋㅋ
실험용?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슬의 원장님이 나오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