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든지 진짜 잘 모르지만, 위험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혜디님 보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는 혜디님의 탓이 아니예요. 앞으로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았고, 행복할거예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어요. 행복은 아주 작은것부터, 주변에 있습니다. 힘내요!!🌸
얘 잘못하면 일낼거 같은데... 낄낄거리는 트수나 웃음거리로 가볍게 여기는 애들이나 나중에 와서야 일 터지면 아닌척 할거지? 좀 심각하게좀 받아들이고 위로좀 해줘... 버팀목 되어줘 니네 얘 팬이라며 왜 심각한 일인걸 모르냐 지금 주변 걱정 안 시키려고 괜찮은 척 하는거 개티남 내가 우울증 심해서 자ㅅ기도 직전까지 가고 정신병원 다녀와서까지도 저랫음 약 먹고 상담 받고 감정 표출하고 스스로 아껴주는거 배워가서 지금은 발작까진 안 하는데 저거 정신 가버리는 과정임 ... 그 끝자락이야 혜디님이 지금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는데 공허함 못 참고 사람찾고 감정기복 심하고 불안하고 서럽고 억울하고 하루종일 ㅈ같고 나만 ㅂㅅ같고 이거 진짜 가볍게 넘길 거 아님
그럼에도 멀쩡한 척 강한 척 하는 이유는 내가 무너진 모습 보이면 좋다고 달려들고 자기들이 승자라며 떵떵거릴 가해자들 좆같은 애들 모습 보기 싫어서 마지막 내 존심 지키는거임 해결 못 보는 지금 상황 때문에 내 자신까지 싫어지려고 하는데 이런 내가 잘하던 버티기라도 놔버리면... 진짜 죽을거같고...글이 너무 기네 쓰면서도 눈물이 죽죽 난다 나 24살 여자애고 혜디님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어요 오늘 처음 봤어요 저도 내가 사회부정응자고 좆같고 쓰레기라 내가 만만해서 사람들이 나만 죽이려고 칼들고 쫓아오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래요... 여전히 힘들고 그 기억 안 사라져서 아니라는거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깨달음은 얻었어요 내 잘못 아니라며 조금 뻔뻔하게 나가기 시작하고 분노를 다 가해자한테 넘겨서 매일같이 죽이고 싶어하고 가해자를 칼로 찌르는 상상도 해봤어요 그래도 성격상 그러지도 못해서... 매번 망하라고 저주하고 복수하는 꿈 꾸면서 버텨요 나는 학교 선배가 억지로 호텔 끌고가려고 하고 해결보면 도움 준 사람이 같은 짓을 반복하고 가족이 찾아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일이 참 많았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고 술 먹고 밝은 척하고 그랬어요 그럴수록 힘내려고 괜찮으려고 노력하는데 일은 더 안 잡히고 실적은 떨어지고 그대로 무시당하고 성격도 틀어져서 이상한 애 취급받고 이상한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서 간단한 거 하나 집중도 못하고 그렇게 가해자가 아니라 내가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지... 헛소리하고 부정적에 감정이 기계같고 사람 겉돌고 리액션은 하는데 갑분싸 되고... 집에 오면 밤마다 울고 사람들 무서워서 말 더듬고... 그랬었지 화면 너머 사람이지만 꼬옥 안아주고 그 씹새끼 밤새도록 술 까면서 욕해주고싶다 그 개같은놈이 살면서 뭘 배운거야 똥꼬에 전동드릴 쳐박고 사죄 쉴 때마다 전원켜버려야돼 목이 쉬어서 안들리면 하루종일 켜둘거야 다시는 일상생활 못하게 만들거야 그냥 공감해주고 싶어 혜디님이 왜 부정 당하는지 모르겠네 할 수 있다는 말 필요없고 되든 안 되는 확실한건 혜디한테 잘못 없어 씨발 물 마신 사람이 잘못이야? 다 마시는 물에 똥가루 탄 놈이 잘못이지?
아직도 피해의식은 남아있는데 유머로 넘기려고 힘내는 중... 이제 5년 되어가나; 기억은 물론 안 사라지고 악몽도 일주일에 6회는 꿈. 운 좋으면 3회? 정말 사람 망가지는거 쉬움 버티면 버틴다고 재밌어하고 반응하면 자지러지게 웃고 무시하면 헛점 잡아서 어떻게든 구워삶으려함 이게 사람 사는거냐? 하나못해 동물도 보호법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해 해서도 안 되고 .. 이게 나라냐 씨발~ 가해자는 평생 떵떵 거릴거다 그걸 알고 살아가야한다 피해자가... 노력해도 남들 0일 때 난 -50으로 시작해서 50 노력해도 0이지... 그걸 남들은 보고 노력도 안한다며 또 손가락질 할건데 내가 감당해야함 나한테 있던 일 하소연도 못해 왜냐면 빌미 잡히거든 ㅋㅋ 얕잡아봄ㄹㅇ... 아니면 동정함... 씨발놈들... 내가 정신차려야돼... 더 놀고... 좋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아예 사건으로부터 멀어져야해 잊고 살고 있다고 느낄만큼... 극복해라 하는 새끼들 보면 다 발가락만 담궈봤거나 경험 안해본 씹새들이 훈수 핑계로 가오 부리는거임. 걍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해 그제서야 내가 내맘대로 뭘 할 수 있게 돼
@@이피들 돈 한정으로 보면 개인방송이 돈이 많이되서 배부른 소리한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돈 많다고 행복하다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돈은 없을때는 있고 싶지만 있으면 별거 없어요 ㅎㅎ 오히려 가정이루고 반려자만나서 대화도 예쁘게하고 외롭고 힘든세상을 같이 살아가고싶다는게 큼ㅇㅇ
얼마나 의지할데가 없으면 힘들다고 방송을 켜 진짜 보는 내내 내가 다 속상해 자책하지마 언니잘못없삼 언니 괴롭히는애들 내가 다 패줌 기죽지말어.. ㅜㅜ 힘들어도 계속 살아야지 언니 괴롭히는애들 보란듯이 잘살아야지 행복해지려고 계속 노력해 옆에서 개자식들이 괴롭혀도 계속 행복하려고 하란 말이야 맛있는거 먹고 기운차리고 생산적인 일 하고 책도 함 펴보고 산책도 하고 ㅜ.ㅜ 제발 행복했으면 좋겟어 꼬옥
저도 남 걱정해줄 처진 아니지만 힘들다고 버티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게 진심이라면 지금 하는거, 주변사람들 다 내려놓고 어느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태를 보아서는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거나 위로를 해주는걸로는 악순환만 될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을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가진것들 놓치기 아까워 지금의 유혜디 님을 벼랑 끝까지 몰고가지마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고 정안되면 병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가 됐으면 합니다 지금보다 한층더 단단해진 유혜디님이 되서 돌아오시면 지금의 팬들은 그시기가 언제가되던 다시 유혜디님을 찾아올테니 두려워하지마시길
유혜디 팬으로서 누나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다. 해줄 수 있는 게 이런 댓글 쓰는 거 밖에 없지만 누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누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성격도 아무 문제 없어,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나를 힘들게 하는 그 해킹범 같은 사람들이지 절대로 누나가 잘못한 게 아니야. 그로 인해서 누나가 힘들다면 울어도 돼 애써 참을 필요 없어 세상에서 제일 서럽다는 듯이 펑펑 울어도 돼 울다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울어도 돼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어 만약 그런 사람 있으면 ㅈ까라 해 자기들이 뭔데 내가 힘든 거 생각 안 하고 뭐라 해 그런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무시하면 돼 지금 당장은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면 생각보다 별일 아니었을 수도 있어 인생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이 어쩌면 사소한 일일 수도 있다는 거야. 뻔한 말이었을 수도 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 쓰다 보니까 조금 길어진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이 말만 할게 진심으로 누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언제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마
볼 때 마다 마음 아픈데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몇 년 전까지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자꾸 신경 쓰여. 나는 손 내밀어준 소중한 사람들 덕에 사회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 31년째 혜디님은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송 하고 있는 모습 보면 멋있어요. 혜디님 옆에도 힘이 되어 줄 사람 생기길 바랄게요.
인생에 불행은 예고도 없이 순식간에 찾아온대요. 그 불행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신기한게 불행을 겪은 만큼 행복도 같이 온다고 해요. 혜디님 인생에서 불행이 얼마나 많은지 감히 가늠할수는 없지만, 그만큼 행복한 일도 많을거예요. 지금 이 순간만 견디면 되겠지하고 버텼는데 또 다시 안 좋은 일이 생긴적 있죠? 그런데 그 안 좋은 일 사이에는 분명 혜디님도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었을거예요. 항상 팬분들과 함께 뒤에서 응원할테니 안 좋은 생각하지말구요. 장문 죄송합니다, 이만큼 혜디님께 힘이 되고 싶어서..
진짜 팬이라면 한심하게 말하지 말고 생각을 하고 말하세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세상 살기가 힘들다고 술 병나발 불 정도면 얼마나 그 일이 힘들고 인생이 힘들겠어요 소소하게 위로해요 혜디님 그래도 힘들 땐 주위에 혜디님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이겨나가세요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
힘들지 마요 혜디씨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걍 제발 우울해하지마요 누구나 행복할 자격 있슴니다 그런 나쁜 생각 하지 말구 혜디씨 응원하는 사람 많으니까 몹쓸 애들은 그냥 내가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자기 사람들이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해주세요 🥰
언니 진짜 딱 제 작년의 모습 같아요.. 저도 진짜 죽고싶어서 오피스텔 난간에 올라가고 그랬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끊어야 할 사람들 끊고 혼자 있는 시간 줄이고 뭐라도 하려하고 좀 활동적이게 움직이려 하고 이사 하니까 정말 진짜 아침이 매일매일 행복하고 죽고싶단 생각보단 주변 사람들과 추억 더 쌓고 놀고싶고 공부하고 싶고 이런 생각 뿐이에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도 맞지만 언니의 노력도 조금은 필요하다는거 잊지마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요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언닐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 있어요 사랑해요 언닌 소중하고 최고에요
나도 한 4년 전쯤 친구가 잠시 내 폰 해킹해서 내가 뭐 하는지 보고있었던적 있었음 그 다음날에 친구가 너 누구한테 이렇게 얘기하더라 다 봤다~ 하면서 알려줘서 충격 먹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가끔 내가 폰 하다가 누가 보고있는건 아닌지 계속 의식하게되고 불안하고 그렇더라 유혜디님 저 유튜브 보면서 댓글 아예 처음 써 봐요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유혜디님이 좋아하는 그리고 유혜디님을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안좋은 댓글을 신경쓰지 마세요 맘처럼 잘 안되실꺼 알아요ㅜ 그래도 견뎌내야죠 혜디님 멋있고 강한사람이잖아요!
혜디님 원래 세상은 착한 사람이 더욱 상처받는 것 같아요. 사람은 잘 안바뀌니 저나 혜디님 같이 착한사람들은 나쁜 사람이 되고싶어도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도 살아가며 상처를 많이 받겠지만, 그럼에도 우리 꼭 이겨냅시다. 외부의 공격을 담담히 버틸 수 있는 심신을 단련하고, 무엇보다 자기혐오를 멈추세요 혜디님. 당신은 아주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 자신 조차도 당신을 함부러 대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보호자가 되어줘야해요.
댓글처음 달아봅니다. 힘들고 괴로운일들로 인해 상심하고 심신이 힘든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내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고 이렇게 감정 또한 나누고 공감하는 이들이 있는거 자체가 이미 소중한존재인겁니다. 내생각과 마음에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이고 귀한존재인지 계속 생각도해보시고 말로도 글로도 표현해보시길바래요~
가여운아가씨 세상이 혼자라고 느껴지고 모든 사람이 나를 배척한다 느껴질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번 던져봐여. 멋지고 훌륭한 부모님밑에서 사랑받고 아기강아지처럼 이쁨받으며 자라왔고, 모든사람이 나를 싫어한다 느꼈을때도 어딘가에서는 알게모르게 누군가가 혜디님께 사랑을 많이 줬을거에요. 미움받았던 기억만 떠올리면 한도끝도없지만, 나에게 조금이지만 사랑을 베풀었던 사람들에게 집중하며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주며 다시금 인간에대한 사랑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인간에게 지친 혜디님이지만 어쩔수없이 그 치유도 인간에게 받아야 하는게 우리 인간이거든요... 아무튼 말 길어지면 읽기 힘들고 꼰대소리 나올테니 여기까지만할게요... 인생은 개똥밭에 굴러도 살만한곳이니 이상한 생각마시고 우리같이 행복하게 살아봐요 파이팅 ^^
혜디 좋은 친구도 만났는데 더이상 힘들게 하는 사람 없이 하고싶은 방송 무탈히 하면서,, 만기랑도 잘 지내면서,, 팬들이랑도 좋은 소통만 하면서 그렇게 좀 지냈으면 좋겠다 혜디가 겪는 모든 상황 해킹이라던지 일부 안좋은 시선을 가진 시청자들이라던지 읍갤(?) 뭔지 잘 모르지만 그런것까지 다 너 탓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해 나처럼 너가 하고싶은거 하고 잘 살길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 그냥 ,, 그렇다고 ㅠㅠㅜㅜ
언니 이거봐 언니 욕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언니를 더 응원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 언니 진짜 소중한 존재인데 조금은 내려나봐.. BJ라는 이유로 사생활이랑 많은걸 포기 해야 되는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언니를 이렇게 괴롭게 만드는걸까 언니가 너무 잘 나고 이뻐서 그런거야 언니 자기를 소중히 여겨줘 난 언니 항상 응원해 이런 글 써도 별로 위로는 안되겠지만 언니 쪼대로 살아 힘들면 쉬고 슬프면 울고 할수있어 언니 응원할게
아니 이쁘고 심성도 착해보이는 아가씨인데 왜케 힘들어해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무책임하게 보일수 있어도 힘내요! 내가 걱정을 해도 되나 싶을만큼 저도 못난놈이지만 혜디님은 지금보다 훨씬 잘 될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1년동안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갑자기 성장하면 성장통이 오듯이 지금 딱 그단계 일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고 버티다보면 어느새 더 성장해 있을꺼에요...주제넘게 위로질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지켜보는 분이니깐 상처 안받고 더 잘됬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힘내요 화이팅!
난 혜디 영상 보면 흐믓하고 행복한데 정작 혜디는 너무 위험해보여 잘못된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돼....이전에 너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늠도 안가지만 지금까지의 너의 힘듦 다 행복으로 보상받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버텨보자 힘들면 힘들다고 다 얘기하고 울고 싶으면 미친 듯이 울어도 되고 힘든 거 조금씩 덜어내자 난 혜디 영상 보게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참 솔직하고 좋은 사람인 게 느껴져 그거 알아?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주변엔 항상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이 꼬이더라고...무슨 뜻인지 알지? 그러니까 강해지자 혜디 항상 응원할게 🕊
아.. 진짜 내가 다 안쓰럽고 슬프고 모르는 사람인 나라도 옆에 있어주고 싶을 만큼 위태로워 보여..ㅠㅠ 잘하지는 못해도 노력하는거라면 그게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 이때까지 포기 하지않고 노력했을 혜디님을 많이 아낍니다.. 해킹범이 나랑 동갑이라던데 어떻게 살았기에 내 나이에 그런짓을 하는건지 하는 짓이랑 생각하는 것 까지 다 누구 한테 배웠는지 참 추잡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빨리 잡아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주위에 이런 일이 어찌나 많은지 진짜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
지치지 마요! 더 잘 돼서 다 찍어 눌러버려요!!♡ 목소리 가지구 뭐라 하는 애들도 무시해요 누나~ 솔직히 나는 목소리때메 찾아보게 되던데?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다 좋아하면 보살이에요, 좋아하는 사람들만 잘 챙기시면 되죠!!! 하트 영광입니다 ^^~ 화이팅해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말구요
수많은 댓글중 제 댓글을 발견하신 분들은 2021년에 이성에게 고백을 받거나 원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을 하셨다면 이제 이루어 질 일만 남았습니다. 새해가 지났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 하루도 뜻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해할수 없다 마음속을. 그래서 더 위로하기 어렵다. 위로를 해야할지 응원을 해야할지 애매한 상황이라서. 우리는 그 애매함에 묻혀 제대로 답을 못해줄 뿐이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감사하며 이해하고있다는것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살아서 오래오래 살아서 항상 행복해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드시죠? 기운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더욱 더 예쁘실것 같아요! 사람은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무섭데요. 그 만큼 모르는 타인이 무서울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드신 상황에서는 혜디님 옆에 힘이되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주는 것보다 혜디님을 괴롭히는 작은 사람들이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이 오히려 더 상황을 힘들게 만들고 벗어나기 힘들게 할 거에요. 그러니깐 상처주는 말을 듣고 계시지 마세요. 그것에 대해 참지마세요. 그리고 죄송하고 경솔한 말이지만.. 혜디님이 우울증의 증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혹여나 우울증 치료를 받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학병원에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받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거기 가는건 그냥 감기 걸려서 이비인후과 가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마지막으로 혜디님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오히려 더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hwjk.o2 나이갖고 돌려까는 내용이 아닌거같은데 그러네요 그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기주장 엄청 세거나, 아니면 엄청 부드러우신데엔 그런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저 태양은 다시 일어나는게 지겹지도 않나보네요. 저 달은 태양 앞에서 꿇리지도 않는가 봅니다? 저 별들은 굳이 지구까지 빛을 보내어 밤하늘을 작게 비춰주는군요! 본인이 정한 뜻이 있다면, 주변에 이끌리지 않고 정해진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넘 이쁘게 태어나서 질투하는 모지란 놈들이 많아서 그런거임 혜디 성격이 잘못된건 하나도 없음 그걸 가지고 놀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잘못된거지 동 트기 전 무렵이 가장 어두운법이니 지금 시기 잘 버텨내고 햄볶하게 살자 송아리!!! 괴롭히는 모지리들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 많은거 잊지말라구~
저 원래 댓글 잘 안 다는데 마음아파서 달아봐요.. 원래 힘든건 몰아치듯 한번에 왕창 오는데 한번에 온 거 치고는 한번에 지나가질 않잖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아프고 서럽겠지만 언니 긴 시간 힘들었던만큼 꼭 따뜻한 날이 올테니까 조금만 덜 아파하고 조금만 악착같이 버텨봐요 반드시 오래도록 아프지 않은 날이 올테니까
너무 힘들거 같은데 괜찮으신가 걱정되네요 옆에 아껴주는 사람 있으면 잘 챙겨줬음 좋겠네요 목소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목소린진 모르겠지만 2개의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성격도 얼굴도 다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있어요. 가오 부린다 해서 말하는건데 평소에 가오안부릴거 같은데 전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힘내세요 괜찮아요 지나가는데 좀 힘겨울수 있고 다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빨리 다 지나갔음 좋겠네요.. 힘내요 힘내라고 말하는게 괜찮을진 몰라도 곁엔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없더라도 만들면 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어떨까요..? 이게 너무 사이비 같아 보일수 있지만 건강하고 힘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
이쁘긴 진짜 이쁘시당.. 영상다보고 추가로 달아요 혜디님이 남들보다 잘났는데 여리고 착하셔서 주변에서 많이들 공격하는것같아요ㅠㅠ 잘난 사람들 약점 보이면 그거로 괴롭히는 질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자괴감에 괴로워마시고 자신감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매력있고 성격도 좋으신 분이세요 '남들은 잘못한 거 없잖아'라고 하실때 정말 놀랐어요 다른 분들은 남탓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전히 자기문제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이렇게 악의없는 사람도 있구나 놀랐어요 하지만 한편으론 조금은 남탓도 하시면서 본인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소중한 분이세요 우리 같이 살아나가요!!
7:08 눈물 나는데.. 근데 시청자들은 개처웃고 욕하고 왜이러냐고 하고, 너무 힘들고 답답한데 옆에서 위로해주는 사람이 아니고 장난식이라도 욕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으면 더 힘들지. 몇개월 전 영상이지만 그래도 힘내요 혜디님!
혜디님 안타깝네 진짜 힘들어보임ㅜ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그냥 지나가다 영상뜨면 종종 보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혜디님이 괴롭지 않고 편안하기를 마음으로 바라고 있어요 응원해요!!
그냥 우리도 구글링으로 찾기힘든데 속옷사진이랑 전신사진 시원하게뿌리면안됨? 그러면 니 동의없이 뿌려질일없자너
@@박진수-h5h 영상 다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와요? 님 누드 사진도 어차피 아무도 구글링해서 안볼텐데 시원하게 인터넷에 올리시죠? 생각이 이기적인건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그냥 싸이코패스인건지..
@박진수 고소각나오네 이런댓글자체도 고소가능
유출사진 언제 나옴
@@박진수-h5h 진심 이런애랑 일상속에서 같이 숨쉬고 있는거 자체가 소름끼치고 역겹다
04:59 이말 뒤에 웃는게 ..뭔가 가슴아프네...
지하철에서 무심코 틀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힘들고 애써 웃는게 느껴져서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슬프다는 마음을 느끼는 것조차 혜디님 스스로의 슬픔에 더 깊게 빠지게 되실까봐, 공감하는 것 조차도 걱정이 됩니다. 힘내요 우리.
울지 않으려고 웃는거 같은 느낌..
진짜 힘들어보이네. 누군가에게 약점 잡혀서 휘둘리는 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나는 뭐 직접 겪어보진 않았지만 주위 도와주면서 느낀 게 내가 도와주기만해도 이 정도로 힘든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까였다.. 진짜 사람 가지고 그러지말자
지하철에서 무심코 틀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힘들고 애써 웃는게 느껴져서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슬프다는 마음을 느끼는 것조차 혜디님 스스로의 슬픔에 더 깊게 빠지게 되실까봐, 공감하는 것 조차도 걱정이 됩니다. 힘내요 우리.
진심으로 언니한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사람이 넘쳤어요.. 이상한 몇몇들 때문에 언니가 힘들어하는게 너무 맘 아플 뿐이고 해킹범 금방 잡히고 행복길만 걷길 바라요 언니..
아프리카 시청자들아 말좀 이쁘게해줘라
얼마나 힘들면 방송켜고 살기싫다 하겠노
언니 응원해요 진짜 ㅜㅜ 해킹범 빨리 잡혔으면 ㅠㅠ
아프리카에 뭘바람 ㅋㅋㅋ
얼마나 힘든지 진짜 잘 모르지만, 위험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혜디님 보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마세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는 혜디님의 탓이 아니예요. 앞으로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았고, 행복할거예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어요. 행복은 아주 작은것부터, 주변에 있습니다. 힘내요!!🌸
얘 잘못하면 일낼거 같은데...
낄낄거리는 트수나 웃음거리로 가볍게 여기는 애들이나
나중에 와서야 일 터지면 아닌척 할거지?
좀 심각하게좀 받아들이고 위로좀 해줘...
버팀목 되어줘 니네 얘 팬이라며
왜 심각한 일인걸 모르냐
지금 주변 걱정 안 시키려고 괜찮은 척 하는거 개티남
내가 우울증 심해서 자ㅅ기도 직전까지 가고 정신병원 다녀와서까지도 저랫음
약 먹고 상담 받고 감정 표출하고 스스로 아껴주는거 배워가서 지금은 발작까진 안 하는데
저거 정신 가버리는 과정임 ... 그 끝자락이야
혜디님이 지금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는데
공허함 못 참고 사람찾고 감정기복 심하고 불안하고 서럽고 억울하고 하루종일 ㅈ같고 나만 ㅂㅅ같고 이거 진짜 가볍게 넘길 거 아님
그럼에도 멀쩡한 척 강한 척 하는 이유는
내가 무너진 모습 보이면 좋다고 달려들고 자기들이 승자라며 떵떵거릴 가해자들 좆같은 애들 모습 보기 싫어서 마지막 내 존심 지키는거임
해결 못 보는 지금 상황 때문에 내 자신까지 싫어지려고 하는데 이런 내가 잘하던 버티기라도 놔버리면... 진짜 죽을거같고...글이 너무 기네
쓰면서도 눈물이 죽죽 난다
나 24살 여자애고 혜디님 언니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어요 오늘 처음 봤어요 저도 내가 사회부정응자고 좆같고 쓰레기라 내가 만만해서 사람들이 나만 죽이려고 칼들고 쫓아오는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래요... 여전히 힘들고 그 기억 안 사라져서 아니라는거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깨달음은 얻었어요 내 잘못 아니라며 조금 뻔뻔하게 나가기 시작하고 분노를 다 가해자한테 넘겨서 매일같이 죽이고 싶어하고 가해자를 칼로 찌르는 상상도 해봤어요
그래도 성격상 그러지도 못해서... 매번 망하라고 저주하고 복수하는 꿈 꾸면서 버텨요
나는 학교 선배가 억지로 호텔 끌고가려고 하고 해결보면 도움 준 사람이 같은 짓을 반복하고 가족이 찾아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협박하고 일이 참 많았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고 술 먹고 밝은 척하고 그랬어요
그럴수록 힘내려고 괜찮으려고 노력하는데
일은 더 안 잡히고 실적은 떨어지고 그대로 무시당하고 성격도 틀어져서 이상한 애 취급받고 이상한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차서 간단한 거 하나 집중도 못하고 그렇게 가해자가 아니라 내가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 된거지... 헛소리하고 부정적에 감정이 기계같고 사람 겉돌고 리액션은 하는데 갑분싸 되고... 집에 오면 밤마다 울고 사람들 무서워서 말 더듬고... 그랬었지
화면 너머 사람이지만 꼬옥 안아주고 그 씹새끼 밤새도록 술 까면서 욕해주고싶다 그 개같은놈이 살면서 뭘 배운거야 똥꼬에 전동드릴 쳐박고 사죄 쉴 때마다 전원켜버려야돼 목이 쉬어서 안들리면 하루종일 켜둘거야 다시는 일상생활 못하게 만들거야
그냥 공감해주고 싶어 혜디님이 왜 부정 당하는지 모르겠네
할 수 있다는 말 필요없고 되든 안 되는 확실한건 혜디한테 잘못 없어 씨발 물 마신 사람이 잘못이야? 다 마시는 물에 똥가루 탄 놈이 잘못이지?
아직도 피해의식은 남아있는데 유머로 넘기려고 힘내는 중... 이제 5년 되어가나; 기억은 물론 안 사라지고 악몽도 일주일에 6회는 꿈. 운 좋으면 3회? 정말 사람 망가지는거 쉬움 버티면 버틴다고 재밌어하고 반응하면 자지러지게 웃고 무시하면 헛점 잡아서 어떻게든 구워삶으려함 이게 사람 사는거냐? 하나못해 동물도 보호법이 있어서 그렇게는 못해 해서도 안 되고 .. 이게 나라냐 씨발~ 가해자는 평생 떵떵 거릴거다 그걸 알고 살아가야한다 피해자가... 노력해도 남들 0일 때 난 -50으로 시작해서 50 노력해도 0이지... 그걸 남들은 보고 노력도 안한다며 또 손가락질 할건데 내가 감당해야함 나한테 있던 일 하소연도 못해 왜냐면 빌미 잡히거든 ㅋㅋ 얕잡아봄ㄹㅇ... 아니면 동정함... 씨발놈들... 내가 정신차려야돼... 더 놀고... 좋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아예 사건으로부터 멀어져야해 잊고 살고 있다고 느낄만큼... 극복해라 하는 새끼들 보면 다 발가락만 담궈봤거나 경험 안해본 씹새들이 훈수 핑계로 가오 부리는거임. 걍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해 그제서야 내가 내맘대로 뭘 할 수 있게 돼
@ᄋᄋ 너
@@user-dl4hj5hf6y 혜디님도 힘내셨음 좋겠고 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재앙같은 불행을 덮을 천운같은 행복이 님에게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쓰신 글에 세상에 대한 속상함이 느껴져서 많이 가슴이 아파요
근데 왜 우울해하는거야? 이유를알아야우ㅏ로하지
혜디님이 넘 안쓰러워서 어떡하냐 진짜
너무 힘들어보여 진짜로 ㅠㅠㅠㅠㅠㅠ
누군가 제발 의지할수있는 사람이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진짜
보여지는게 다지 누가 내속마음만 보냐 겉모습만 보지라는 말에서 진짜 공감되었어요 감사해요 유튜브라는게 참 좋네요
살기 싫어도 끝까지 살아라 그래야만 한다 부모님을 생각하고 할수있다 이겨낼수있다 생각 또 생각 또 생각해라 그러면 결국엔 이긴다 포기하지만 말아라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간에 말이다 ...
그래요-! 힘든 일도 많았겠지만 더 좋은 일이 많을거에요!
이게 진짜 현실적인 조언이다 힘듦을 벗어나는데 지름길은 없지 그냥 버티고 버텨야지 죽고싶어도 꾹 참고 견뎌야지 ㅠㅠ
올라가라
@@김성현-r4v 이게 맞지
@@김성현-r4v 님 말도 틀린말은 아닌데요...저분이 저 글을 쓴 의도를 생각하시는게..무조건 버텨라는게 아니잖아요..
원래 힘들면 암만 좋은말 해줘도 안좋은거 밖에 안보여요 좋아요 수 보세요ㅠ 누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제발 이상한 생각 하지마세요! 힘들땐 용기내서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보세요ㅠㅠㅠㅠ
더 잃을게 있었단게 그냥 같은 사람으로서 맘이 안좋음
4:21 겉모습만 본다는거에 많은 의미가 있는거 같다..저가 속마음을 알수는 없지만 힘내요ㅠㅠ 요즘 많이 힘든가보네ㅠ
진짜.. 얼마나 힘들까 난 울었다.. 의존 할사람이 우리밖에 없는걸까.. 기댈곳이 진짜 없으신건가.. 힘이 되어줄 방법이라곤 위로 밖엔 없고.. 진짜 팬으로써 힘들어하는거 지켜볼수밖에 없다는게 힘들다
난 ㅈㄴ 배부른거 소리만 하는거 같음... 개인방송하는게 직업이면 당연히 제한적으로 생활할수밖에 없는데 자유롭고싶다는거 자체가 욕심인데 그거 때문에 괴롭다는건 누가 위로를 해주든 답이 없는거임
@@이피들 저게 자유로 보이냐? 연예인들은 사생활도 없어? 해킹당해서 힘들다는것도 감수해야해? 걍 완전 방구석 개찐따 마인드네;
@@이피들 이새끼 존나 부정적이네
@@이피들 돈 한정으로 보면 개인방송이 돈이 많이되서 배부른 소리한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돈 많다고 행복하다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돈은 없을때는 있고 싶지만 있으면 별거 없어요 ㅎㅎ 오히려 가정이루고 반려자만나서 대화도 예쁘게하고 외롭고 힘든세상을 같이 살아가고싶다는게 큼ㅇㅇ
@@이피들 뭐가 배부름 저렇게 힘들어하시고 방송도 해킹 당하셔서 못하고 계시는데 말 ㅈ같이 하지마셈 저분 인생 님이 살아온것도 아니고
얼마나 의지할데가 없으면 힘들다고 방송을 켜 진짜 보는 내내 내가 다 속상해 자책하지마 언니잘못없삼 언니 괴롭히는애들 내가 다 패줌 기죽지말어.. ㅜㅜ 힘들어도 계속 살아야지 언니 괴롭히는애들 보란듯이 잘살아야지 행복해지려고 계속 노력해 옆에서 개자식들이 괴롭혀도 계속 행복하려고 하란 말이야 맛있는거 먹고 기운차리고 생산적인 일 하고 책도 함 펴보고 산책도 하고 ㅜ.ㅜ 제발 행복했으면 좋겟어 꼬옥
어쩌라고 ㅋㅋ
그렇다고!
아니 시청자 시작부터 한심하네 이러고있네 ㅋㅋ 말좀 가려서하자.. 해킹범 감옥가라
저기섬 저게 위로임 ㅋㅋㅋㅋㅋㅋㅋ아프리카는 걍 다저럼
@@이의-z5t 뭔솔 ㅋㅋ 저는 아프리카 안본줄아시나;; 저런거는 그냥 애새끼들이 뭣모르고 싸재끼는거지
@@이의-z5t 조선족임?
한심하면 안보면 될 것을..
진짜 언어폭력당하면 되게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한대맞는게 나을정도로
저도 생각없이 악플써본적잇는데
한번 언어폭력 당하고 나선 조심하면서 삽니다 당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근데 안당해보면 잘몰라요
저분도 겪어보면 알듯 ㅋㅋ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따들은 플랫폼 안가림 특히 여캠방송 ㅇㅇ
본게있어서 그런가장난으로 할말일지 몰라도 살기싫다 할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힘들겠지만 주변 지인,가족이 사랑하고 응원하니까 끝까지 열심히 살아줘...우리도 응원할게
저도 남 걱정해줄 처진 아니지만 힘들다고 버티기 힘들다고 말씀하시는게 진심이라면 지금 하는거, 주변사람들 다 내려놓고 어느정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상태를 보아서는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거나 위로를 해주는걸로는 악순환만 될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을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가진것들 놓치기 아까워 지금의 유혜디 님을 벼랑 끝까지 몰고가지마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고 정안되면 병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마음의 상처들이 치유가 됐으면 합니다 지금보다 한층더 단단해진 유혜디님이 되서 돌아오시면 지금의 팬들은 그시기가 언제가되던 다시 유혜디님을 찾아올테니 두려워하지마시길
2:05 그냥 말이 가슴이 아프다 왠지
@@진-n8o 병
@@진-n8o 신
@@진-n8o 새
@@진-n8o 끼
야
유혜디 팬으로서 누나가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다. 해줄 수 있는 게 이런 댓글 쓰는 거 밖에 없지만 누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누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성격도 아무 문제 없어,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은 누나를 힘들게 하는 그 해킹범 같은 사람들이지 절대로 누나가 잘못한 게 아니야. 그로 인해서 누나가 힘들다면 울어도 돼 애써 참을 필요 없어 세상에서 제일 서럽다는 듯이 펑펑 울어도 돼 울다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울어도 돼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어 만약 그런 사람 있으면 ㅈ까라 해 자기들이 뭔데 내가 힘든 거 생각 안 하고 뭐라 해 그런 사람들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무시하면 돼
지금 당장은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고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 보면 생각보다 별일 아니었을 수도 있어
인생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안 좋은 일들이 어쩌면 사소한 일일 수도 있다는 거야. 뻔한 말이었을 수도 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
쓰다 보니까 조금 길어진 거 같은데 마지막으로 이 말만 할게 진심으로 누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언제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잊지 마
볼 때 마다 마음 아픈데 자꾸 보고 싶은 사람.. 몇 년 전까지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자꾸 신경 쓰여. 나는 손 내밀어준 소중한 사람들 덕에 사회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 31년째 혜디님은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송 하고 있는 모습 보면 멋있어요. 혜디님 옆에도 힘이 되어 줄 사람 생기길 바랄게요.
아 마음 아파... 힘내고 버텨서 꼭 행복하세요. 나쁜 것들 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것들만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요. 적어도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자신입니다. 아프지 마요
인생에 불행은 예고도 없이 순식간에 찾아온대요.
그 불행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구요.
그런데 신기한게 불행을 겪은 만큼 행복도 같이 온다고 해요.
혜디님 인생에서 불행이 얼마나 많은지 감히 가늠할수는 없지만, 그만큼 행복한 일도 많을거예요.
지금 이 순간만 견디면 되겠지하고 버텼는데 또 다시 안 좋은 일이 생긴적 있죠?
그런데 그 안 좋은 일 사이에는 분명 혜디님도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었을거예요.
항상 팬분들과 함께 뒤에서 응원할테니 안 좋은 생각하지말구요.
장문 죄송합니다, 이만큼 혜디님께 힘이 되고 싶어서..
7:14 아 마음아파 미치겠네
왜케 안쓰러워ㅜㅜㅜ 너무 위태로워 보이고 괴로워 보여... 근데 그 상황에서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주는 내가 너무 미워... 언니 사랑해요 언니를 괴롭게 만드는 사람보다 언니를 더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줘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진짜 팬이라면 한심하게 말하지 말고 생각을 하고 말하세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세상 살기가 힘들다고 술 병나발 불 정도면 얼마나 그 일이 힘들고 인생이 힘들겠어요 소소하게 위로해요 혜디님 그래도 힘들 땐 주위에 혜디님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이겨나가세요 꼭 해결되길 바랍니다.
32살이면 어린거는 아니지
32살이면 어린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농잘알-t5z 세상 길게 봐야지 100세 시대에 지금죽으면 절반도 안살고 죽은건데 적은나이지 아직 32살이면 행복할날이 70년가까이 남았는데 벌써 나쁜생각하고 그러기엔 이른게 맞지
@@Kkonakko 틀
언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방송도 별로 안 봤지만 이번 영상을 보고 그냥 응원해주고 싶어요 마음껏 슬퍼하고 다시 일어나길 바랄게요 힘든일 금방 지나가고 좋은일 잔뜩 오는 날이 있을 거에요 분명히
힘들지 마요 혜디씨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걍 제발 우울해하지마요 누구나 행복할 자격 있슴니다 그런 나쁜 생각 하지 말구 혜디씨 응원하는 사람 많으니까 몹쓸 애들은 그냥 내가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자기 사람들이랑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해주세요 🥰
진짜 불안하다.. 옆에 누군가 있어 줬으면 좋겠다..
그 주인공은 만기ㅇㅈ?
ㅁㄱㅇ
진짜 그분은 별로인듯..ㅠ
@@용파리-l6t 맨만기가 더 낫지
@@쒝태식 ㅇㅈㅇㅈ
처음엔 귀여워서 그냥아무생각 없이 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보여서 안타까워 가슴이아프다
어떻게 위로해줄수있을지모르겠지만 그냥진짜
행복했으면ㅜ.
진짜 너무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왜 저런 취급을 받아야하는거지?
언니 진짜 딱 제 작년의 모습 같아요.. 저도 진짜 죽고싶어서 오피스텔 난간에 올라가고 그랬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끊어야 할 사람들 끊고 혼자 있는 시간 줄이고 뭐라도 하려하고 좀 활동적이게 움직이려 하고 이사 하니까 정말 진짜 아침이 매일매일 행복하고 죽고싶단 생각보단 주변 사람들과 추억 더 쌓고 놀고싶고 공부하고 싶고 이런 생각 뿐이에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도 맞지만 언니의 노력도 조금은 필요하다는거 잊지마요 그리고 주변을 둘러봐요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언닐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 있어요 사랑해요 언닌 소중하고 최고에요
표정은 밝은 척하는데 눈은 금방이라도 울꺼같은 눈이다 힘내자 혜디야
어쩌라는거지
@@00__1 공감대 형성 못하시는 사회부적응자님 힘내세요 ^^
@@때밋-q9c ㅋㅋㅋ 힘들어죽겠다면서 화장하고 카메라 앞에서 별창짓 하는걸 공감해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 개읏기누
@@user-qz1bq3cg1o 힘들면 방송을 키지 말던가 ㅋㅋㅋ
@@때밋-q9c 돈도 벌겸 하소연 하는게 아닐까
7:24
왜 댓글이 없냐?
넋이나간거지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넋이 나갔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네 진짜 고양이가 골골대는 거 같네
나도 한 4년 전쯤 친구가 잠시 내 폰 해킹해서 내가 뭐 하는지 보고있었던적 있었음 그 다음날에 친구가 너 누구한테 이렇게 얘기하더라 다 봤다~ 하면서 알려줘서 충격 먹고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음 가끔 내가 폰 하다가 누가 보고있는건 아닌지 계속 의식하게되고 불안하고 그렇더라
유혜디님 저 유튜브 보면서 댓글 아예 처음 써 봐요 이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유혜디님이 좋아하는 그리고 유혜디님을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안좋은 댓글을 신경쓰지 마세요 맘처럼 잘 안되실꺼 알아요ㅜ 그래도 견뎌내야죠 혜디님 멋있고 강한사람이잖아요!
와 장난좀 심한데
ㅈㄹ하네 구라칠필요는없다
일단 니가 lg 삼성 애플중하나쓰고있을꺼고
걔가 휴대폰 자체를 해킹했으면 걔는 기업에서 ㅇㅈ하는 인재거나 교도소에들어가있을꺼임
니친구니까 여자겠지 여자로써 이런일한다는게말이안됨
유혜디경우는 열혈한테당하는건데
알사람은 거의 다아는거지만
열혈이랑 걍사귀면서 유출된거라 해킹아님
너도 고작해야 카톡아이디비번쉽게해놔서
그거본거같은데 난그게충격먹고 트라우마까지간다고생각안함 비번이나똑바로관리하자
@@이태영-j6u 왜케 꼬였노 사람이 ㅂㅅ마냥
@@이태영-j6u 열혈아니고 해킹범아님??
@@망고-s7y 니 말대로 해킹범이라치자
그럼 고소를하고 수사가진행되고 잡히는게맞는데
안잡히잖아 애초에 고소조차안한거임
디씨에올라오는아이피 한국아이피인데
성범죄+사이버범죄 두개가엮여있는데
실적올리는경찰들이 안잡을이유가없잖아
혜디님 싫어하는 사람들보다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ㅠㅠ 이번일도 꼭 잘풀리고 행복하게 방송하는거 보고싶어요 제발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화이팅
언니 괜찮아 다 움켜쥐고 있을 필요없어 할수있어 가끔은 힘든건 믿을만한 사람과 나누고, 그렇게 다들 살아가는게 인생이야 언닌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유튜브해줘서 고마워 볼수있게 해줘서 고맙구.. 우리 힘내자 끝까지 같이할게
그래도 이렇게 힘들때 혼자 있는거보다 팬들이랑 같이 소통하고 이거내려는 모습이 좋다 항상 성공해랏
나쁜생각만 하지말고 잘 이겨내자 응원해주는 팬분들 생각보다 많으니..! 믿고 기다리면 잘 해결되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일만 가득할거야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 너무 힘들어보여... 그럴거면 비제이 왜했냐는 말이 뭐야.. 비제이하면 이런 일 겪어도돼? 기댈 수 있는 사람 생기면 좋겠어요 언니 진짜 힘내요 진짜로......
혜린아 사랑해
정신도 없고 힘들고 술취한 상태에서도 “정신차려 송아리” 말고 “정신차려 유혜디” 라고 한거보면 진짜 방송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다 사리분별 안되는 술취한 상태에서도 방송을 생각한다는게 의지할때가 얼굴도 모르는 우리라는게 안타깝고 미안하다..
힘들더라도 항상 힘내시고 시청자로써 항상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유혜디 화이팅!!
혜디님 원래 세상은 착한 사람이 더욱 상처받는 것 같아요. 사람은 잘 안바뀌니 저나 혜디님 같이 착한사람들은 나쁜 사람이 되고싶어도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도 살아가며 상처를 많이 받겠지만, 그럼에도 우리 꼭 이겨냅시다. 외부의 공격을 담담히 버틸 수 있는 심신을 단련하고, 무엇보다 자기혐오를 멈추세요 혜디님. 당신은 아주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 자신 조차도 당신을 함부러 대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보호자가 되어줘야해요.
댓글처음 달아봅니다. 힘들고 괴로운일들로 인해 상심하고 심신이 힘든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내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나고 이렇게 감정 또한 나누고 공감하는 이들이 있는거 자체가 이미 소중한존재인겁니다. 내생각과 마음에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이고 귀한존재인지 계속 생각도해보시고 말로도 글로도 표현해보시길바래요~
행복하고 싶다고 살기 싫다고 하시는데 참 짠해요 언니 너무 오래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대로 사는게 힘든 사람이지만 꼭 행복하세요
아 진짜 이 언니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정말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셨으면 좋겠음..ㄹㅇ맘아프네
더 단단해지라고 신이 시련 주는 중,
믿는 신은 없지만 이겨낼 수 있는 시련만 주길 기도합니다.
하루에 세 번씩 챙겨보는 중♡
ㅗㅜㅑ 단단해?
가여운아가씨 세상이 혼자라고 느껴지고 모든 사람이 나를 배척한다 느껴질때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번 던져봐여.
멋지고 훌륭한 부모님밑에서 사랑받고 아기강아지처럼 이쁨받으며 자라왔고, 모든사람이 나를 싫어한다 느꼈을때도 어딘가에서는 알게모르게 누군가가 혜디님께 사랑을 많이 줬을거에요.
미움받았던 기억만 떠올리면 한도끝도없지만, 나에게 조금이지만 사랑을 베풀었던 사람들에게 집중하며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주며 다시금 인간에대한 사랑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인간에게 지친 혜디님이지만 어쩔수없이 그 치유도 인간에게 받아야 하는게 우리 인간이거든요... 아무튼 말 길어지면 읽기 힘들고 꼰대소리 나올테니 여기까지만할게요... 인생은 개똥밭에 굴러도 살만한곳이니 이상한 생각마시고 우리같이 행복하게 살아봐요 파이팅 ^^
너구나?
혜디 좋은 친구도 만났는데 더이상 힘들게 하는 사람 없이 하고싶은 방송 무탈히 하면서,, 만기랑도 잘 지내면서,, 팬들이랑도 좋은 소통만 하면서 그렇게 좀 지냈으면 좋겠다
혜디가 겪는 모든 상황
해킹이라던지 일부 안좋은 시선을 가진 시청자들이라던지 읍갤(?) 뭔지 잘 모르지만 그런것까지 다 너 탓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해
나처럼 너가 하고싶은거 하고 잘 살길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
그냥 ,, 그렇다고 ㅠㅠㅜㅜ
1:21 SSIMAL
ㅋㅋㅋㅋ.222..,,??
언니 이거봐 언니 욕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언니를 더 응원하고 잘 됐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 언니 진짜 소중한 존재인데 조금은 내려나봐.. BJ라는 이유로 사생활이랑 많은걸 포기 해야 되는게 아닌데 왜 사람들은 언니를 이렇게 괴롭게 만드는걸까 언니가 너무 잘 나고 이뻐서 그런거야 언니 자기를 소중히 여겨줘 난 언니 항상 응원해 이런 글 써도 별로 위로는 안되겠지만 언니 쪼대로 살아 힘들면 쉬고 슬프면 울고 할수있어 언니 응원할게
아 진짜 좋은 말좀 해주지 왜 저렇게만 말하냐...
혜디님 좋은 나날들이 이어질 거에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요 ㅠㅠㅠ힘 안나실거 알지만... 진짜 좀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라는 말 하나론 힘이 나긴 어려우니까
충분히 아파하고 버티면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줘
누나 항상 응원할게!!♥♥
2:41 ㄹㅇ 찐목소리
@@진-n8o ㅇㅉㄹㄱ
@@진-n8o ㅋㅋ
그렇게 힘든일이 있으면서도 이렇게 버텨준게 정말 대단하네요
이건 진짜 겪어본사람만 알거같다
힘내요 혜디님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해해줄사람
언제가는 나타날겁니다
아니 이쁘고 심성도 착해보이는 아가씨인데 왜케 힘들어해요...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무책임하게 보일수 있어도 힘내요! 내가 걱정을 해도 되나 싶을만큼 저도 못난놈이지만 혜디님은 지금보다 훨씬 잘 될수 있는 사람이잖아요 1년동안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갑자기 성장하면 성장통이 오듯이 지금 딱 그단계 일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고 버티다보면 어느새 더 성장해 있을꺼에요...주제넘게 위로질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지켜보는 분이니깐 상처 안받고 더 잘됬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힘내요 화이팅!
난 혜디 영상 보면 흐믓하고 행복한데 정작 혜디는 너무 위험해보여 잘못된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돼....이전에 너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가늠도 안가지만 지금까지의 너의 힘듦 다 행복으로 보상받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버텨보자 힘들면 힘들다고 다 얘기하고 울고 싶으면 미친 듯이 울어도 되고 힘든 거 조금씩 덜어내자 난 혜디 영상 보게 된 지 얼마 안 됐지만 참 솔직하고 좋은 사람인 게 느껴져 그거 알아?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주변엔 항상 나쁜 마음 먹은 사람들이 꼬이더라고...무슨 뜻인지 알지? 그러니까 강해지자 혜디 항상 응원할게 🕊
7:05 찐목
개좋다 진짜 .
7:42 레게노 ㅋㅋㅋ
아.. 진짜 내가 다 안쓰럽고 슬프고 모르는 사람인 나라도 옆에 있어주고 싶을 만큼 위태로워 보여..ㅠㅠ 잘하지는 못해도 노력하는거라면 그게 더 아름다운게 아닐까.. 이때까지 포기 하지않고 노력했을 혜디님을 많이 아낍니다.. 해킹범이 나랑 동갑이라던데 어떻게 살았기에 내 나이에 그런짓을 하는건지 하는 짓이랑 생각하는 것 까지 다 누구 한테 배웠는지 참 추잡하고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빨리 잡아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주위에 이런 일이 어찌나 많은지 진짜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
아....왜케 마음아프냐 이 여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냥 진심으로 속상하네
30인데요
@@Zzzz-ov5kc 30인거랑 뭔상관이쥬..
8:01 대어..다!!
@@Dopamine_Therapist-g8k 쩝....뭐 없나?
합리화긴 한데, 저도 부모님 없이 크다 보니 학생때 방황 겁나하면서 쓰레기 같이 살았어서 그런지.. 이 정도면 잘 컸다 자기 위안 삼아 버렸어요ㅋㅋ 빨리 가정 이뤄서 내 자식들한테는 이런 고생 안시킬 겁니다! 긍정적으로 삽시다 누나 힘내세요 잘 될거에요
지치지 마요! 더 잘 돼서 다 찍어 눌러버려요!!♡
목소리 가지구 뭐라 하는 애들도 무시해요 누나~
솔직히 나는 목소리때메 찾아보게 되던데?
싫어하는 사람들까지 다 좋아하면 보살이에요,
좋아하는 사람들만 잘 챙기시면 되죠!!!
하트 영광입니다 ^^~ 화이팅해요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말구요
수많은 댓글중 제 댓글을 발견하신 분들은 2021년에 이성에게 고백을 받거나 원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을 하셨다면 이제 이루어 질 일만 남았습니다. 새해가 지났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 하루도 뜻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닉네임과 댓글성격이 모순되는것 같지만 일단 알겠습니다
언니 진심으로 돈이고 뭐고 신경 쓰지 말고 방송 좀 멈추고 해외나 먼 곳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아무생각없이 계획없이 떠나는거 진짜 괜찮거든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달아봐요 힘내세요
이해할수 없다 마음속을. 그래서 더 위로하기 어렵다. 위로를 해야할지 응원을 해야할지 애매한 상황이라서. 우리는 그 애매함에 묻혀 제대로 답을 못해줄 뿐이지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감사하며 이해하고있다는것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살아서 오래오래 살아서 항상 행복해주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혜디님 너무 힘든데 어쩔수없이 밝은모습 보여주시는거 너무 마음아프다...😢
앞으로 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 🙏
라고할뻔
구독자 30만가까이면 충분히 잘된거지
응원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기운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더욱 더 예쁘실것 같아요!
사람은 죽은 사람보다 산 사람이 무섭데요.
그 만큼 모르는 타인이 무서울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드신 상황에서는
혜디님 옆에 힘이되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주는 것보다
혜디님을 괴롭히는 작은 사람들이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이
오히려 더 상황을 힘들게 만들고 벗어나기 힘들게 할 거에요.
그러니깐 상처주는 말을 듣고 계시지 마세요.
그것에 대해 참지마세요.
그리고 죄송하고 경솔한 말이지만..
혜디님이 우울증의 증상이 보이는 것 같아요. 혹여나 우울증 치료를 받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학병원에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받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거기 가는건 그냥 감기 걸려서 이비인후과 가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답니다.
마지막으로
혜디님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오히려 더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시면 좋겠습니다.
목소리가 다른사람하고 조금 달라도 저 외모는 진짜 누가봐도 상위 1프로 외모 아닌가? 누구나 컴플렉스 하나 정도는 있을건데 목소리가 좀 달라도 외모는 완전 연예인급이니 너무 우울해하지 말길.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말해주듯이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잖아.
내가 20년만 살았다고해도ㅠ좋같은사람 엄청 많아서 지금도 약간 좋같은데 혜디는 30년 넘게 그걸 버텼다는 얘기잖아.. 앞으로도 쭉 버틸수 있을 거야 힘내라 송아리
ㅋㅋㅋㅋㅋㅋ맥이네
@@전기찍 이게 맥이는거냐 그만큼 버티는 거부터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는 거지.. 난 벌써 힘든데
@@hwjk.o2 나이갖고 돌려까는 내용이 아닌거같은데 그러네요 그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기주장 엄청 세거나, 아니면 엄청 부드러우신데엔 그런 이유가 있는것 같네요
저 태양은 다시 일어나는게 지겹지도 않나보네요.
저 달은 태양 앞에서 꿇리지도 않는가 봅니다?
저 별들은 굳이 지구까지 빛을 보내어 밤하늘을 작게 비춰주는군요!
본인이 정한 뜻이 있다면, 주변에 이끌리지 않고 정해진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hwjk.o2 님이 남긴 댓글 보니까 님 주변에 왜 좋같은사람이 많다는지 알거같음.....송아리라 부르는거보면 송아리 팬일텐데 그렇다면 나이언급 절대 안했을텐뎈ㅋ 힘내셈!
@@glenn6983 나 모르면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자.
4:32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것 같아서 마음 아팠는데 채팅 실화인가 할많하않
ㄹㅇ채팅선넘네
진짜 주위 사람들이나 가족들이 옆에서 잘챙겨주길 빌어요 힘내요 나쁜놈 꼭 처벌받을께에요 누님ㅠ
이걸 볼지안볼지 모르겠지만 동생같아서? 안타까워서? 얘기하는게 아니고 진짜 내가 상상할수 없을만큼 힘들거같아서 댓글 달아요 세상 모든사람 안힘든사람 없겠지만 힘들어도 나쁜맘안먹길 바래요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힘든상황일거 같아요 속마음 다털수도 없을거고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좋으라고 절대 나쁜맘먹지말고 행복하면 좋겠네요 불안해보이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요즘 너무 힘든일이 많아서...죽겠네요. 이거 보면서 울고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 보인다ㅜㅜ 그 새끼 꼭 잡힐 거니까 힘내세요 제발ㅠㅠ 너무 안쓰러워 보여
보는 내내 가슴 아프네 진짜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말을 해.. 도와줄 방법이 없어서 더 가슴 아프다. 그냥 힘내라는 말 밖에 해 줄 수 있는게 없네...
슬퍼요ㅜㅜ 그새기 분명 조선족임
그래서 경찰에서도 못잡는다이런얘기해서 저러는거일듯함
니 부모한테나 잘해라 ㅋㅋ
@@sucknoseong2972 오지랖좀 그만
@@sucknoseong2972 넌 어떡하냐 잘해줘야할 사람이없어서
넘 이쁘게 태어나서 질투하는 모지란 놈들이 많아서 그런거임
혜디 성격이 잘못된건 하나도 없음
그걸 가지고 놀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잘못된거지
동 트기 전 무렵이 가장 어두운법이니 지금 시기 잘 버텨내고 햄볶하게 살자 송아리!!!
괴롭히는 모지리들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 많은거 잊지말라구~
채팅수준때매 더 역겹다 ㄹㅇ
오늘 마법?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채팅 장난으로라도 저렇게 안 치면 좋겠다
원래 인방이 앰생인 애들이 많이 봐서
아프리카에 넷상 양아치들이 많은데 거기에서 일베급인 인방갤러들이 유혜디 채팅방에 많은편임 그래서 채팅수위가 거의 철구급임
@@구-l6b 아프리카 넷상 양아치 ㄹㅇ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어좁 찐따들같은데
유혜디 이겨내자 제발
유혜디 힘내라 !! 우리가 항상 옆에 있다 !
이렇게 씹귀여운데 인생이 망했다뇨ㅠㅠㅠ 진짜 안아주고 싶네 이 언니ㅜㅠㅠ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힘들겠지만 멘탈 단단히 잡고,, 진짜 언니 사량해요ㅠㅠ 힘내세요!!!
그 해킹범새끼 꼭 잡힐거니까 걱정마시고 확 신상공개 해주세요 아주 ㅈㄴ게 쥐어패야지
혜디님 단한명이라도 진정으로 혜디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있다는걸 항상 기억하시고 힘들때마다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혜디님때문에 삶에 활력소가 되는사람이있다는걸 항상 기억하세요!! 앞으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울컥.ㅠㅠ
제가 생각해도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괜찮아질거예요. 난 혜디님처럼 목소리가 특이한 분이 이렇게 개인 방송을 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누구나 자기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거에 기쁘기도 하구요.
언니 힘들면 인터넷으로 예배도 드려보고 기도도해보고 그래요 ㅠ 인생별거아니잖아요 !
맛있는거먹고 좋은곳놀러가고 좋은사람들 만나면 괜찮아질꺼에요 !!!
도와드릴방법이 없을까요? 겨울뒤엔 봄이 오잖아요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그럼 꼭 좋은날이 올거에요 제가 간절히 바랄게요..🙏🙏
저 원래 댓글 잘 안 다는데 마음아파서 달아봐요.. 원래 힘든건 몰아치듯 한번에 왕창 오는데 한번에 온 거 치고는 한번에 지나가질 않잖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아프고 서럽겠지만 언니 긴 시간 힘들었던만큼 꼭 따뜻한 날이 올테니까 조금만 덜 아파하고 조금만 악착같이 버텨봐요 반드시 오래도록 아프지 않은 날이 올테니까
그래 고맙다
그래 고맙다
눈웃음 보면 귀엽다가도 속마음 말하면 안쓰럽고 참 애매한 8분이네요
너무 힘들거 같은데 괜찮으신가 걱정되네요
옆에 아껴주는 사람 있으면 잘 챙겨줬음 좋겠네요
목소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떤 목소린진 모르겠지만 2개의 영상만 보고 판단하는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목소리도 성격도 얼굴도 다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 있어요.
가오 부린다 해서 말하는건데 평소에 가오안부릴거 같은데 전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힘내세요 괜찮아요 지나가는데 좀 힘겨울수 있고 다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빨리 다 지나갔음 좋겠네요..
힘내요 힘내라고 말하는게 괜찮을진 몰라도 곁엔 자신을 지켜줄 사람이 있다 생각합니다. 만약 없더라도 만들면 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어떨까요..? 이게 너무 사이비 같아 보일수 있지만
건강하고 힘내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
생각부터 정리하고 작은거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눈에 띄게 달라질겁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이렇게 슬픈영상도 편집자님이 재밌게 편집하셨네 ㅋㅋ
힘내요 혜디님!!
혜디님 영상을 보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됐지만 진짜 팬이에요! 해킹범 얼른 잡혀서 죗값 받고 혜디님이 늘 밝고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혜디님 곁에 응원해주는 팬들이 많아요!! 늘 응원할게요💜
이제 보니 이해되는 영상 진짜로
이쁘긴 진짜 이쁘시당.. 영상다보고 추가로 달아요 혜디님이 남들보다 잘났는데 여리고 착하셔서 주변에서 많이들 공격하는것같아요ㅠㅠ 잘난 사람들 약점 보이면 그거로 괴롭히는 질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자괴감에 괴로워마시고 자신감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매력있고 성격도 좋으신 분이세요 '남들은 잘못한 거 없잖아'라고 하실때 정말 놀랐어요 다른 분들은 남탓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전히 자기문제로 생각하시는 모습이.. 이렇게 악의없는 사람도 있구나 놀랐어요 하지만 한편으론 조금은 남탓도 하시면서 본인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소중한 분이세요 우리 같이 살아나가요!!
나도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너무 감정이입 된다...
유혜디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괴로워 하는게 많이 느껴졌는데 너무 불쌍하고 힘이 되어주고싶다 혜디누나 악플도 많이 달리고 힘든거 잘 알겠는데 이거 보고 힘좀내 좀만버티면 좋은날도 올거야 힘내 혜디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