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됐지만 올해부터 쭉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얻게돼서 입덕을 하게 된 늦덕 마이데이입니다..🍀 삶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모든 시간들을 데이식스 노래로 버티고 때론 울고 웃으며 그렇게 언젠가 나도 마이데이 분들을 만나고 같이 콘서트도 갈날이 오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있던 중에 최근에 낸 앨범들은 익히 들어 수록곡들까지 알고 있지만 아픈 길이라는 노래를 팬미팅 영상을 보고 처음알게됐습니다,, 그 때는 이 노래가 저에게 와닿고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어제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혼자 길을 걸으면서 문득 데이식스 노래중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아픈길을 다시 듣게 됐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고 1시간 동안 이 노래를 계속 들었습니다,,,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기 남아있는거겠지“ 이 가사가 제 마음을 울리고 가장 와닿는 부분인데 아마 멤버들도 저랑 비슷한 감정을 받고 느꼈기 때문에 마이데이분들이 불러주는 아픈길을 들으며 많이 위로를 받았을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우리의 노래가 살아갈 힘이 됐으면 좋겠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이 말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니 더욱 눈물이 나고 감정이 쉽게 진정이 안되고 눈물이 멈출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하루 잘버텼고 잠은 쉽게 안오지만 앞으로도 데이식스의 노래로 남은 올해도 열심히 잘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저에게 희망과 위로의 정말 그런 노래인거같아요… 저처럼 몸도 마음도 힘든 마이데이가 만약 계시다면 우리에겐 데이식스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괜찮다 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아플 수 있으니 다 괜찮아요 언제나 우리에겐 데이식스가 있고 따뜻하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힘이되어주는 데이식스와 마이데이가 있으니 힘내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내일 모레도 올해도 잘 버텨내기를..🍀
출산한지 이제 한달된 30살 엄마에요 만삭때부터 데이식스 영상들 하나둘씩 보다가 빠지게 되었는데 출산하고 이유모를 우울감과 이유없는 눈물들 이유있는 우울감 이유있는 눈물들 모두 데이식스 노래 들으면서 견뎠어요!🥲 노래 하나로 사람을 힘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간 나도 콘서트에서 그대들을 만나길…🍀
댓글 읽고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힘들었던 시기에 데이식스 노래를 만나서 위로 얻고 힘 받아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 당시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켰을 때 데이식스 좋아하기 시작한 시기라고 기억하니 떠올렸을 때 괴롭지 않더라구요ㅎㅎ 그게 참 행운이고 감사한 것 같아요~ 모든 데이식스 노래가 좋지만, 위로되고 힘이 되는 노래들 몇개 같이 들어요! 바래 Happy For me Healer Better Better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Best Part 우린 역대급 (WALK) 행운을 빌어줘 성진이가 콘서트에서 한 말인데, 늘 매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일상 사이사이 행복을 끼워넣으며 자주 행복 느끼고 살아요 우리🍀🍀
올해 봄날 한동안 일상이 너무 버겁고 힘겨웠어요 억지로 출근길에 나서면서 아픈길을 종종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한테 버겁기만한 일상이 서럽고 힘들어서 출근길부터 노래를 들으며 집앞 벤치에서 혼자 눈물을 찍어내고나선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지나 봄에서 가을이 되었고 저는 이제 그래도 이전보다는 일상을 잘견뎌내고 있어요 삶이란 길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을때 아픈길이라는 곡이 저에겐 참 위안이되었어요 그땐 그냥 데이식스 음악을 듣는 라이트한 리스너였는데 이제는 팬이되어 콘서트도 가고 나름대로 일상에 작은 행복과 기쁨들을 곳곳에 넣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제가 살아갈 삶의 길에 위안과 즐거움이 되어주세요 올해 참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 데이식스 🍀💚
I'm a new MyDay. I start stanning them like 1 month ago. I felt so bad for stanning them late but grateful at the same time that I finally stan them. I love you Day6. Day6 musics are the best!!!
Same here. I actually wanted to stan them when I first discovered their music at a restaurant a few yrs ago. They were inactive due to service& I recall asking MyDays what the future looks like & everyone was so bleak. Having stan 2 groups with a rough history - I put it on hold until they can return. Then in June I went to Korea and kept hearing songs all over Seoul that I instantly loved, including at Baseball game. Turns out it was WTTS & Happy so after I returned from my trip decided to stan them. I feel like I cut in line & didn’t go through the hardships OG MyDays did but we are here now. Bought all their albums and bought tickets to their two LA shows and New York. Cant wait!!
이 영상을 올려주다니… 스제 마이데이들 울리려고 작정했어요..? 진짜 너무 노력해볼게요랑 아픈길부르는 마이데이들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고와서 나까지 울게 된단 말이야… 그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스제.. 그리고 진짜 퇴근 데이식스 영상에서 매번하는 얘기 같은데 데이식스 마이데이 모두 행복하자!! 데이식스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모든 마이데이분들 그리고 데이식스 꼭 꽃길만 걸으세요!!
요즘따라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고 앞이 막막하다고 생각이 들어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어서 이 영상을 다시 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 시간이 지나갈까? 하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전에는 마냥 저 가사들이 멤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만큼은 저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가사라 들으면서 엄청 위로 받고 펑펑 울었어요 좋은 노래들로 세상을 한번 더 살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다음에 들을 땐 지금보다 더 행복하길
4:12 천사들의 합창 시작
정말 천사들의 합창이네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노래 부르다 마데분들 합창소리에 엄청 울었을거 같아요,,, 최고👍
아니 지짜 미쳤어요 이거..
진짜 소름이 쫘악 ㅋㅋㅋㅋㅋㅋ
너무 소름
어케 이런 화음이 갑자기 돼요?? 나 이해가 안돼ㅋㅋ ㅋㅋ
마이데이는 유명한 명창임
ㅇㅈ
얼마 안됐지만 올해부터 쭉 데이식스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얻게돼서 입덕을 하게 된 늦덕 마이데이입니다..🍀 삶이 힘들고 견디기 어려운 모든 시간들을 데이식스 노래로 버티고 때론 울고 웃으며 그렇게 언젠가 나도 마이데이 분들을 만나고 같이 콘서트도 갈날이 오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내고 있던 중에 최근에 낸 앨범들은 익히 들어 수록곡들까지 알고 있지만 아픈 길이라는 노래를 팬미팅 영상을 보고 처음알게됐습니다,, 그 때는 이 노래가 저에게 와닿고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어제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혼자 길을 걸으면서 문득 데이식스 노래중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아픈길을 다시 듣게 됐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고 1시간 동안 이 노래를 계속 들었습니다,,,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기 남아있는거겠지“
이 가사가 제 마음을 울리고 가장 와닿는 부분인데 아마 멤버들도 저랑 비슷한 감정을 받고 느꼈기 때문에 마이데이분들이 불러주는 아픈길을 들으며 많이 위로를 받았을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우리의 노래가 살아갈 힘이 됐으면 좋겠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이 말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니 더욱 눈물이 나고 감정이 쉽게 진정이 안되고 눈물이 멈출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하루 잘버텼고 잠은 쉽게 안오지만 앞으로도 데이식스의 노래로 남은 올해도 열심히 잘 버텨보려고 합니다
이 노래는 저에게 희망과 위로의 정말 그런 노래인거같아요…
저처럼 몸도 마음도 힘든 마이데이가 만약 계시다면 우리에겐 데이식스가 있으니까 힘들어도 괜찮다 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요
몸도 마음도 아플 수 있으니 다 괜찮아요
언제나 우리에겐 데이식스가 있고 따뜻하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힘이되어주는 데이식스와 마이데이가 있으니 힘내시고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내일 모레도 올해도 잘 버텨내기를..🍀
아니 근데 진짜
마이데이 노래 넘 잘함
데이식스가 잘한다 잘한다 하는게 괜히 하는게 아님
마이데이 아픈길은 진짜 뭔가 있음ㅠㅠ
4기 마데 오디션 너무 어렵게 통과했어요 ㅠ 5기 더 걱정이에요 내일부터 폭포 밑에서 수련 들어가요 ㅠ
개인레슨 들어갑니다😢
피 한두번은 다들 토해보잖아요
득음하러 가실게요~~
1:15 노력해볼게요
6:20 아픈길
12:33 베파
그냥 울어! 라고 주는 영상이잖아
울어! 하면 네!!!!!!!!🥹 하고 울어버리는 상황....
그래서 제가 울어요
웨 제가 울조ㅜㅜ?
네 울었네요
ㅠㅠㅠ
출산한지 이제 한달된 30살 엄마에요
만삭때부터 데이식스 영상들 하나둘씩 보다가 빠지게 되었는데 출산하고 이유모를 우울감과 이유없는 눈물들 이유있는 우울감 이유있는 눈물들 모두 데이식스 노래 들으면서 견뎠어요!🥲
노래 하나로 사람을 힘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간 나도 콘서트에서 그대들을 만나길…🍀
댓글 읽고 지나칠 수가 없네요. 저도 힘들었던 시기에 데이식스 노래를 만나서 위로 얻고 힘 받아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그 당시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켰을 때 데이식스 좋아하기 시작한 시기라고 기억하니 떠올렸을 때 괴롭지 않더라구요ㅎㅎ 그게 참 행운이고 감사한 것 같아요~ 모든 데이식스 노래가 좋지만, 위로되고 힘이 되는 노래들 몇개 같이 들어요!
바래
Happy
For me
Healer
Better Better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Best Part
우린
역대급 (WALK)
행운을 빌어줘
성진이가 콘서트에서 한 말인데, 늘 매순간 행복할 순 없지만 일상 사이사이 행복을 끼워넣으며 자주 행복 느끼고 살아요 우리🍀🍀
@@pilllowb3267명곡 퍼레이드에 개인적으로 원필 솔로곡중 최애인 도!! 진짜좋아요ㅠㅠ
현장에서 아픈길 울면서 부름... 발매 당시에도 좋았지만 많은 일들을 겪고난 지금 부르니까 가사가 더 와닿아서 .... ㅠㅠ
팬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예쁘게 불러주면 감동할 수 밖에 ㅠㅠㅠㅠ
Day6, 제발 같이 있어줘, 더 오래 살아줘. 날 기다려. 내가 취직하면 꼭 너 콘서트에 갈게
마이데이 화음이 너무 예뻐서 비욘드라이브보면서 눈물났음,,🥲
데이식스는 진짜 벅차오르게하는 뭔가가 있다니까..ㅠㅠ
영현이 1:48 에 웃는거 진짜.. 너무 예쁨... 어쩜 저렇게 사랑이 가득해
저 화음이 나온이유는 각자 최애의 목소리를 집중해서 라이브영상을 봤기때뭉인것같은데 (우선 나부터 그랬음 ㅠㅠㅋㅋㅋ) 그래도 너무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감동적이었음 현장에 있으면서도 놀란 순간,,,😢
they even attempted the harmonization in i’ll try😳
마데희 데뷔했다 ~~~~~ 데이식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1:48 눈빛 웃음 너무 따스한 사랑 ㅜㅜ
데이식스가 유명해진건 분명히 마이데이 몫도 있다. 그 가수에 그 팬 평데평마🍀💚
아‼️픈길‼️‼️ 외치다가ㅋㅋㅋ 반주나오자마자
하루에💕🌸몇..번씩,,✨🌺🥹눈물이 차오를ㄲ ㅏ…💦🌷
이 댓글 너무 웃겨욬ㅋㅋㅋ😂🍀💗
@@from_day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소리 필수ㅜ
ㅋㅋㅋㅋ공감
하아아..루에에...💨 촉촉하게 불러야하거든요
4:16 마이데이들 진짜 노래 잘하는 듯.. 화음이 걍 미쳣네
퇴근길에 선물같네...ㅠㅠ
8:30 이 장면이 너무 울컥해여ㅠㅠ마이데이한테 둘러싸인 데이식스ㅠㅠㅠㅠ
솔직히 마이데이분들도 데뷔해주셨음 좋겠어요 아 마음 따뜻해☺️🍀
갑자기요??? 이러면 너무 좋죠ㅠㅠㅠ
Everyone is sooooooooo HANDSOME ❤❤❤
맞아여!ㅎㅎ@@nebula4203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음악 하나로 이렇게 연결된다는게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마이데이,데이식스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They released it on the World Mental Health Day 😭. Thx for being here until now day6, wish you all happy and healthy ♡
데식이들이 마이데이 쳐다보는눈빛이 너무너무.. 진심이느껴져요..
4:12 … 난 노력할게요 마이데이 버전 음원도 나와야한다고 바요.. 너무 좋아서 맨날 들으러 옴…
MYDAY - the first ever fandom to have a live performance uploaded to the artist's channel
영현이 원래같으면 중간중간 멘트를 해주는데 이 날은 울컥해서 멘트가 없었음 현장에서 보고 나도 울컥 🥲 마이데이가 노래를 너무 잘해 🥹
내가 이걸 어떻게 잊었는데....
데이식스도 진짜 좋은데,,, 마이데이분들이 너무 따뜻 한것 같아서 더 좋아요
데이식스.. 팬한테 사랑한다 잘 말하던데.. 나같아도 사랑한다는 말 나온다…. 난 가수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는건지 ㅋㅋ
스제 요즘 왜이렇게 로맨티스트야....지금 매일 저녁 6시 7분마다 선물을 주고있어.....사랑해....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오래 잊지 못할 얼굴과 눈빛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이 있을 수 있어🥺
그냥 울어 버릴게요 ....
아픈길은 진짜 눈물 버튼임
Hurt Road always make me crying 😢
A comfort song for a struggle time.
진짜 이 팬미팅 콘서트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넘 벅차올라요 데식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줄 수 있어서 다시생각해도 넘 행복했어요🥲🩷
또 마이데이야! 마이데이가 또 날 울렸어!!!
화음이진짜미침...
이걸 이제서야 주네 ㅋㅋ 울 마데분들 음색깡패임
아픈 길 내 눈물 버튼 🥺 진짜 꽃길만 걷자 🍀
유입이 더 늘어나도 이런 마이데이 문화가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 나 마데 온니들도 너무 사랑해 너무 친절하구 노래도 잘하구
나 마이데이 너무 조아...... 그냥 천사들의 합창임
올해 봄날 한동안 일상이 너무 버겁고 힘겨웠어요
억지로 출근길에 나서면서 아픈길을 종종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한테 버겁기만한 일상이 서럽고 힘들어서 출근길부터 노래를 들으며 집앞 벤치에서 혼자 눈물을 찍어내고나선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지나 봄에서 가을이 되었고 저는 이제 그래도 이전보다는 일상을 잘견뎌내고 있어요
삶이란 길이 너무나 고통스러웠을때 아픈길이라는 곡이 저에겐 참 위안이되었어요
그땐 그냥 데이식스 음악을 듣는 라이트한 리스너였는데 이제는 팬이되어 콘서트도 가고 나름대로 일상에 작은 행복과 기쁨들을 곳곳에 넣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제가 살아갈 삶의 길에 위안과 즐거움이 되어주세요
올해 참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 데이식스 🍀💚
"i'll try" and "hurt road" sung by MyDays hits different ಥ╭╮ಥ - ugh! to be part of this crowd 😫🍀
마이데이만큼 노래잘하고 따뜻한 팬덤 ㄹㅇ 찾기 힘듦🍀,, 마이데이가 내 자부심이야🍀
이걸 또 마데시에 역시 데수종
제목에 적힌 노래들 보자마자 눈물남🥹 데이식스가 내 삶의 이유다………… 사랑해 진짜🤍
the smile and the sparkle in their eyes 🥺
아니 저 화음은요.. 팬들이 각자 준비해오는건가요? 어떻게 화음이 완벽히 맞죠😮 대단하시다…👍👍👍
즉흥으로 맞추는거에요 ㅠ 마데들 대단해..😻
노래 진짜 잘해 마데….
눈이 건조할 때 보면 좋은 영상 1위..🥹
이걸 왜 이제 올려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선물 같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갈라진다 음이 두개가 되어가는.. 합창이여? 대박 마이데이 합창 잘한다
네 개나 다섯 개로 되어야하는데
@이문희-y5z
어? 헐~ 진짜요?
두개가 아니엿어🤭🤭🤭
1:15 노력해볼게요
6:20 아픈길
마이데이 목소리가 넘 따스해요❤
팬미팅때 부르면서도 눈물났는데
이렇게 다시들으니까 또 벅차오른다…🥹
내 눈물버튼들인 노래들인데 급기야 듣다 사연있는 사람 되어버린..
저기 내 목소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사..🍀🪽
노래 부르고나서 진심 데이식스 뿐만 아니라 마이데이도 눈물흘림
이거 진짜 마데가 알아서 화음도 한 거에요??? 짱이다 ㅠㅠ
네! 곡선정도 모두 즉석이에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시는겁니까 마데짱❤❤❤
음원보다도 떼창이 좋다는 생각이들어서 자꾸 들으러옴.....
수십 수백 수천명의 진심이 하나로 뭉치니까 너무 아름다운거같음... 이게 정말 음악의 힘이라고 느낌...
i'm so thankful they uploaded this so now I don't have to just rewatch fancams over and over
이럴거면 우리 조만간 데뷔한다 진짜,,, ^^ 딱 기다려 데이식스🍀😘
wow the harmony during ill try is impressive ❤❤❤ myday really is a choir
저 목소리 중에 내가 있다는게 너무 벅차다. 데식 노래 따라 부르다보면 힐링이 됨.ㅜㅜ
haih nak nangis, nangis je lah! takyah tahan tahan!
내가 가수여도 감동받아서 울었어...너무 이뻐 마이데이🍀💚
이게 가능해??모야 마이데이들 다 합창단 출신이야??
저 현장에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부르면서 들어도 신기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신기해 진짜 마이데이 합창단 최고야🍀
아직 안봤는데 벌써 눈물남
I'm a new MyDay. I start stanning them like 1 month ago. I felt so bad for stanning them late but grateful at the same time that I finally stan them. I love you Day6. Day6 musics are the best!!!
Me too, I started stan them last year since I watch youngk in hangout with yoo. This group is sooo underrated but their song was really fire 😭😭
@@233a9 ikr!! i hate myself for not discovering them early 😭😭
@@onionmai27 it's okay we can loving them from now on 😭😭
Same here. I actually wanted to stan them when I first discovered their music at a restaurant a few yrs ago. They were inactive due to service& I recall asking MyDays what the future looks like & everyone was so bleak. Having stan 2 groups with a rough history - I put it on hold until they can return. Then in June I went to Korea and kept hearing songs all over Seoul that I instantly loved, including at Baseball game. Turns out it was WTTS & Happy so after I returned from my trip decided to stan them. I feel like I cut in line & didn’t go through the hardships OG MyDays did but we are here now. Bought all their albums and bought tickets to their two LA shows and New York. Cant wait!!
My day choir sounds sooo beautifully🍀🍀🍀🍀
If there will be a MyDay concert,, I swear I’ll attend..
마이데이 목소리 정말 예쁘다💚
이게 뭐야
눈물나😭😭
티케팅 성공해서 나도 노래부르고 싶다구
와 눈물 날 뻔... 한번 더 보면 울 거 같으니까 10번 더 볼게요
진짜 많이봤는데 볼때마다 눈물나는 영상 ㅠㅠ
이정도면 마이데이도 데이식스 맞죠? 🍀
먹으면서 보려고 치킨 사와서 딱 틀었는데 15분동안 치킨은 입에도 못대고 경건하게 바른 자세로 눈물 글썽거리며 들었습니다,, 마이데이 목소리 진짜 너무 예뻐요😭🩷 한번만 더 듣고 눈물 닦고 식은 치킨 먹으러 가볼게요,,🍀
이날 잊지못해 ㅠ 부르다가 마데들 하모니 듣고 감동받아서 눈물 글썽했었어요🥹
부르는 마데도 듣는 멤버들도 하나였던 그날 그 시간💚
오늘도 평데평마 다짐합니다🍀
저 사실 최애가 데이식스고 차애가 마이데이에요ㅠ🍀💚
와 마쳤다 떼창 릴스보고 왔는데 이거 저 가수들한테도 들렸을까요? 너무 멋지당
이 영상을 올려주다니… 스제 마이데이들 울리려고 작정했어요..? 진짜 너무 노력해볼게요랑 아픈길부르는 마이데이들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고와서 나까지 울게 된단 말이야… 그래도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스제.. 그리고 진짜 퇴근 데이식스 영상에서 매번하는 얘기 같은데 데이식스 마이데이 모두 행복하자!! 데이식스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모든 마이데이분들 그리고 데이식스 꼭 꽃길만 걸으세요!!
아니 썸네일만 보고도 떨리고 뭉클하고..
아픈길은 나에게 많이 힘이 되어주었던 곡이라서 라이브로 꼭 듣고 싶었는데..현장에서 마데 합창단 버전으로 듣는데 목 메이고 눈물이 그냥 터졌던...
나중에는 데식이들이 정식으로 불러주는 것도 꼭 듣고싶다...🙇♀️
와 이거 오피셜 너무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나는 왜 우냐... 아픈 길😢
따라부르다가 확 울컥해지네요..
와 드디어 공식으로 퍼주신다니 야자 쉬는 시간인데 힐링하고 있읍니다
마이데이는 혹시 천사들인가요….?
달ㄹㅕ왓는데 눈물만 흘리고 걸어간.
오랜만에 추억 여행.. 저때 진짜 행복했는데 🥹
Goosebumps during ill try
시험 끝나고 채점하면서 보는데 진짜 선물받는 기분...
따뜻한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려요…….😭🌊
요즘따라 하는 일이 잘 되지 않고 앞이 막막하다고 생각이 들어 행복했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어서 이 영상을 다시 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 시간이 지나갈까? 하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전에는 마냥 저 가사들이 멤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만큼은 저에게 너무나도 와닿는 가사라 들으면서 엄청 위로 받고 펑펑 울었어요 좋은 노래들로 세상을 한번 더 살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다음에 들을 땐 지금보다 더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