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대] 세종의 꿈, 봉황의 춤사위 타고 하늘로 오르다 '봉래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문숙희-p4u
    @문숙희-p4u 3 года назад +10

    이 공연은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 주최로 열린 공연입니다.
    연구소 연구원 문숙희 박사의 고악보 해석으로 음악이 복원되었고, 손선숙박사의 무보 해석으로 무용이 복원되어 완성된 봉래의 공연입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2 года назад +2

      국악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20대 부터 들은 국악인데 30년도 더지나서 지금에서야 감상합니다
      여민락이 봉래의 2번째 음악인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여민락은 해령을 주로 감상했습니다.
      성악과 무용이 복원 되었다는 것은 나라의 통치이념이 복원됀 것 이므로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문숙희-p4u
      @문숙희-p4u Год назад +1

      @@밤꽃중달 감사합니다.

  • @삼한
    @삼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4:01

  • @user-yq6cn7ef1c
    @user-yq6cn7ef1c 3 года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 @Mjunywoldang
    @Mjunywold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학은 부활할 것입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2 года назад +2

    정재 봉래의는 처음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