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야 할땐 왜 또 짧아요!!!!!!! 아니!!!! 왜!!!!!!!! 아니...? 너야. 하는게 포인트잖아요!!!!!! 왜!!!!!!! 시간분배 왜이래!!!!!!!!!!! 노래 전체적으로 다 느려졌는데 왜 그 소름 돋는 전율이 어디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 어떻게 찾았는지 난 떨려. 완벽하게 끝낸 줄 알았어. 내 안경을 두고 온 걸까. 왜 안경이 안 보일까. 내 주머니에 있었어. 근데 없어! 그/ 그래 경찰이 시체를 찾았어. 그게 다야! 어떻게 알아봐, 애 얼굴이 완전히 녹았는데. - 며칠 더 기다려보자. 너무 걱정하지마. 결국 조용히 끝날 거야 아무 단서도 없어. 나/ - 며칠 더 기다리라고? 견딜 자신이 없어. 지금 자수한다면... 그/ - 곧바로 목을 매달 걸. 헛소리 집어치워, 걱정 말아. 우린 괜찮아. 나/ - 내 안경..... 그/ - 씨발, 안경은 좀 잊어. 좆같은 전화도 끊어. 어젯 밤 끔찍한 사체를 발견한 데 이어, 손발이 절단된 그 소년의 부모가 누구인지 밝혀졌습니다. 이 도시 시청의 고위 간부의 아들... 나/ 누구 아들인지 밝혀졌어. 그 자식 등에 있는 점을 확인했나봐. 내가 점이 잘 안 녹으니까 뒤집어 놓자고 했잖아! 그/ 나는 다 잊었어. 알았어? - 많은 돈을 날려버리다니. 협박편지 계획은 실패야. 오늘 밤 공원에 가지 마. 형사들이 감시 할 거야. 나/ - 네가 실패할 줄 난 알았어. 그/ 뭐라고? 나/ - 나 두고 온 게 분명해, 내 안경. 차 안에선 확실히 있었어. 그/ - 다 완벽하게 계획했어. 제발 날 믿어 진정해. 나/ - 모르겠어, 어디에 있는지. 그/ - 며칠 더 기다려보자, 아무 단서는 없어. 조바심 낼 필요 없어, 찾을 방법은 없어. 내 말 들어 자기, 나를 믿어. 나/ - 내 안경! 그/ - 씨발! 안경 얘긴 그만해. 좆같은 전화도 끊어! 또한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안경이 소년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들과 관련된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나/ - 신문에 났어 안경을 찾았대. 이건 정말 불길한 징조야. 한 페이지나 기사가 났어. 사진도 여러 장 실렸어. 안경 좀 봐. 내 거랑 똑같아. 그/ - 안경 하나 찾은 거야. 살인 도군 없어. 나/ - 그래. 하지만 우리도 찾아낼거야. 그/ 우리라고? 아니 너야. -며칠 더 기다려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모르는 척 얌전히 기다려, 흥분하지 마. 나/ - (두고 온 게 분명해 내 안경 수천 개라도 이건 내 거야 기억이 나질 않아) 그/ - 며칠 더 기다려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둘을 위해 하나를 희생 시켜야만 돼.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 - (어디에다 두고 왔는지 등골을 타고 소름이 돋아) 사건의 목격자를 찾는다. 그/ 안 돼. 나/ - 진흙에 발자국을 남겼어. 그/ 씨발, 아니야. 나/ - 어딘가 피가 묻어 있다면... 그/ 조심했어, 우린. 나/ - 분명히 큰 실수 했을 거야. 그/ - 며칠 더 기다려 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나/ - (그게 단서가 될 거야) 그/ - 마음을 단단히 먹어, 덫에 걸리면 안 돼. 나/ - (그 다음 차례는 차가운 감옥) 같이/ - 이 상황이 이해가 안 가니 나/ - 난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 경찰이 안경 찾았어, 이제 곧 날 찾겠지. 그/ - 진정해. 나/ - 어떡하지. 그/ - 진정해. 나/ - 진정해. 같이/ - 진정해.
진짜 잘생겼다 ㄹㅇ... 세상 혼자 사는듯
진짜 김무열은 이렇게 막 욕 쓰는 양아치 싸이코 같은 역이 잘어울림 크으 섹시하다
1:55 김무열 “자기” 하는거 개설렘🤦♀️❤️
백창기에 빠져 여기까지 왔습니다……
동지 발견!!
내말 들어 자기~ 나를 믿어~ 할 때.... 진짜 모든 상황이 ㅈ됨을 향해가는데 이 사람을 믿고 싶어짐.....
1:48
몇 일 더 기다려보자. 아무 단서는 없어. 조바심
낼 필요없어. 찾은 방법은 없어 내말 들어 자기 나를 믿어. 애길 그만해 ❣같은 전화도 끈어
진짜루..멋지다..
4:06 아 김무열 몰입해서 욕하는거 너무 좋아 개 섹시해,,
쓰릴미의 그는 김무열 뿐이다... 와..김무열 초연 후 거의 10년만에 봤는데 여전히 레전
진짜 리차드같은 이미지는 김무열이닷 너무 잘어울림
아니 너야 할땐 왜 또 짧아요!!!!!!! 아니!!!! 왜!!!!!!!!
아니...? 너야.
하는게 포인트잖아요!!!!!! 왜!!!!!!! 시간분배 왜이래!!!!!!!!!!! 노래 전체적으로 다 느려졌는데 왜 그 소름 돋는 전율이 어디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ㅈㅇㅈ
엉엉 역시 본 사람은 알아..ㅜㅜㅜㅜ
우와 진짜 무열 리차드 ㅜㅜ
욕하는것도 넘 섹시하고 멋있는데 눈빛은 진짜 미칠듯이 강렬한데 끊어 부분 나올때마다 굵고 진한 목소리가 얇아지는게 넘 귀엽다... 이 넘버를 보고도 귀엽다는게 나올수 있는 부분인가? 몰라 귀여운게 귀여운거지 뭐
진짜 무열 너무 좋다 멋있어요 진짜 제일 사랑해요 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생기셨어 너무 섹시하셔ㅠㅠㅠㅠㅠㅠ으허어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ㅌ호유오어ㅜㄴ
3:02 아니? 너야. 이 부분 진짜.... 킬링 포인트 크~~~~~~~~~~~
크으ㅡ......절도있는 움직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다
이걸 처음봤을때 그 충격을 잊을순 없다,,,,
What the show name? Please
@@-nay- Thrill Me
하..사랑해..그냥..무열 하고싶은거 다해
김무열..♡
아존나 멋있어ㅠㅠㅠ
3:39 욕하는게 왜이렇게 섹시하냐ㅠㅠㅠㅠ
쓰릴미 김무열 돌려줘요
리차드 김무열 너무… 좋다… 언젠가 다시 뮤지컬 했으면 좋겠다ㅠㅠ
무열오빠 노래 듣고싶어 ㅠㅠㅠㅠ
진짜 씹존잘이네
제 인생 첫 뮤지컬❤
와..? 노래도 잘하신단말야…? 🥹🫶🏻
김무열 음이탈 나서 웃는거 개발리무ㅜㅠ
나/
- 어떻게 찾았는지 난 떨려. 완벽하게 끝낸 줄 알았어. 내 안경을 두고 온 걸까. 왜 안경이 안 보일까. 내 주머니에 있었어.
근데 없어!
그/ 그래 경찰이 시체를 찾았어. 그게 다야! 어떻게 알아봐, 애 얼굴이 완전히 녹았는데.
- 며칠 더 기다려보자. 너무 걱정하지마. 결국 조용히 끝날 거야 아무 단서도 없어.
나/
- 며칠 더 기다리라고? 견딜 자신이 없어. 지금 자수한다면...
그/
- 곧바로 목을 매달 걸. 헛소리 집어치워, 걱정 말아. 우린 괜찮아.
나/
- 내 안경.....
그/
- 씨발, 안경은 좀 잊어. 좆같은 전화도 끊어.
어젯 밤 끔찍한 사체를 발견한 데 이어, 손발이 절단된 그 소년의 부모가 누구인지 밝혀졌습니다. 이 도시 시청의 고위 간부의 아들...
나/ 누구 아들인지 밝혀졌어. 그 자식 등에 있는 점을 확인했나봐. 내가 점이 잘 안 녹으니까 뒤집어 놓자고 했잖아!
그/ 나는 다 잊었어. 알았어?
- 많은 돈을 날려버리다니. 협박편지 계획은 실패야. 오늘 밤 공원에 가지 마. 형사들이 감시 할 거야.
나/
- 네가 실패할 줄 난 알았어.
그/ 뭐라고?
나/
- 나 두고 온 게 분명해, 내 안경. 차 안에선 확실히 있었어.
그/
- 다 완벽하게 계획했어. 제발 날 믿어 진정해.
나/
- 모르겠어, 어디에 있는지.
그/
- 며칠 더 기다려보자, 아무 단서는 없어. 조바심 낼 필요 없어, 찾을 방법은 없어. 내 말 들어 자기, 나를 믿어.
나/
- 내 안경!
그/
- 씨발! 안경 얘긴 그만해. 좆같은 전화도 끊어!
또한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안경이 소년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들과 관련된 실마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나/
- 신문에 났어 안경을 찾았대. 이건 정말 불길한 징조야. 한 페이지나 기사가 났어. 사진도 여러 장 실렸어. 안경 좀 봐. 내 거랑 똑같아.
그/
- 안경 하나 찾은 거야. 살인 도군 없어.
나/
- 그래. 하지만 우리도 찾아낼거야.
그/ 우리라고? 아니 너야.
-며칠 더 기다려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모르는 척 얌전히 기다려, 흥분하지 마.
나/
- (두고 온 게 분명해 내 안경 수천 개라도 이건 내 거야 기억이 나질 않아)
그/
- 며칠 더 기다려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둘을 위해 하나를 희생 시켜야만 돼.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나/
- (어디에다 두고 왔는지 등골을 타고 소름이 돋아) 사건의 목격자를 찾는다.
그/ 안 돼.
나/
- 진흙에 발자국을 남겼어.
그/ 씨발, 아니야.
나/
- 어딘가 피가 묻어 있다면...
그/ 조심했어, 우린.
나/
- 분명히 큰 실수 했을 거야.
그/
- 며칠 더 기다려 보자. 잠잠해질 때까지.
나/
- (그게 단서가 될 거야)
그/
- 마음을 단단히 먹어, 덫에 걸리면 안 돼.
나/
- (그 다음 차례는 차가운 감옥)
같이/
- 이 상황이 이해가 안 가니
나/
- 난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 경찰이 안경 찾았어, 이제 곧 날 찾겠지.
그/
- 진정해.
나/
- 어떡하지.
그/
- 진정해.
나/
- 진정해.
같이/
- 진정해.
이뮤지컬보고 연기잘한다고생각했는데
여기서도 전화 매너는 없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쓰릴미 좀 드라마로 만들어줘라....
아니면 영화로라도..ㅠㅜ
도깨비님 장난 그만 치시고 제 웅무 돌려주세요
내 말 들어 자기..
아니 욕하는데 이렇게 심장 뛸 일인가; 왜이러지
와....개야해미친불타오른다
1:48 🦹♂️🦹♂️🦹♂️🦹♂️🦹♂️🥵🥵🥵🥵🤡🤡🤡앙!앙!!!~~~~앙!!!!!
3:35
충 성 ..,,,.. ^^77
아죽고싶다존나좋아서 힘들다
여자 다 꼬셔놓고 유부남이랜다 아이고
미성이다 진짜..
백창기가 마석도에게 패배한후 삘받았을때
괜히 웅무웅무 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