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끌이 원유공장을 쓴다면 닭장을 이용합니다. 최대한크게 외양간을 4칸 높이로 지어주고 입구끝에 치장간과 크리터 투하기, 그리고 바로 옆에 바닥에 붙여서 공압문과 공기흐름타일을 3칸 높이로 만들어 준다면 위로는 뚫려있어서 최대 외양간 크기를 인식하지만 미끌이는 3칸 타일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러면 크리터를 부를때 걸리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버리죠 ^^
크흙... 교수님.... 미끌이가..... 미끌이가...! 너무 귀여워서... 내용 집중을 못하는 바람에 3번 돌려보고 왔습니다.... 미끌이 포획부터 엄청난 대규모 발전시설까지! 원유가 온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 식이 너무 신기했어요! 외형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원유를 활용할 시설이라면 온도에 따라 적절히 미끌이와 아종을 기를 수도 있고.. 귀엽게 키울 수도 있어서 좋네요! 듀플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산화탄소를 미끌이로 해결 할 수도 있고.. 역시 미끌이.. 최강.. 다음편은 선글라스가 필요할 것 같은 빛벌래편! 기대됩니다 ㅎㅎ
예전 초기에 게임 첨 깔아서 이것저것 막 해보다가 프린팅 팟에서 나온 미끌이를 길러보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일정 시점이 지나니 뿅 하고 죽었는지 사라졌는지...없어져버렸더라고요...그때는 처음 할때라 온도고 뭐고 몰랐었는데...온도가 안맞았던가..나이를 먹어 죽어버린 거였을까요....? 알도 없는거 보면 자연히 늙어죽은거 같진 않았는데...
본격적으로 단열된 곳에서 따로 온도를 조절하는 게 번거롭다면 원유지형까지 데려가서 키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그마가 드러나서 지나치게 뜨거운 곳이 아니라면 그래도 원유 지형의 100도 내외의 온도를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때 공압문처럼 과열온도가 있는 것은 신경써서 금이나 강철 재질을 써줘야하구요. 이렇게 모인 아이들은 미끌이와 용암 미끌이를 분리해서 따로 키우면서 아래쪽을 그물타일로하여 따로 수조형태 타일을 만들어 부산물을 모아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사육시설 위에 켠김에 로켓까지였나 산미위키에서 소개했던 크리터 많이 욱여넣는법을 참조하여 여분의 미끌이를 모아두는 곳을 만들어두시면 생산량이 더욱 늘겁니다. 다만 미끌이들은 이산화탄소를 무지막지하게 먹기 때문에 따로 이산화탄소 벤트나 분출구에서 이산화탄소를 뽑아 먹여주는게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사워가스 냉각을 말씀하신 거라면 열액체 조화기를 통해 원유를 끓이고 열액체 조화기에서 온도가 낮아진 초냉각제가 옆쪽으로 넘어가 운반된 사워가스를 메탄으로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다루긴 어려워 빠르게 넘어가긴 했는데 생략이 지나쳐서 보기 어려웠을 수 있겠네요. 이번 영상에 담은 건 그야말로 모식도일 뿐이라 제대로 다루고 싶다면 자동화를 확실히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가스 공정화는 시험에 안나오죠?
제발 게임 풀버전 영상 부탁드립니다......
전 미끌이 원유공장을 쓴다면 닭장을 이용합니다. 최대한크게 외양간을 4칸 높이로 지어주고 입구끝에 치장간과 크리터 투하기, 그리고 바로 옆에 바닥에 붙여서 공압문과 공기흐름타일을 3칸 높이로 만들어 준다면 위로는 뚫려있어서 최대 외양간 크기를 인식하지만 미끌이는 3칸 타일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러면 크리터를 부를때 걸리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버리죠 ^^
크흙... 교수님.... 미끌이가..... 미끌이가...! 너무 귀여워서... 내용 집중을 못하는 바람에 3번 돌려보고 왔습니다....
미끌이 포획부터 엄청난 대규모 발전시설까지! 원유가 온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 식이 너무 신기했어요!
외형만 귀여운 것이 아니라 원유를 활용할 시설이라면 온도에 따라 적절히 미끌이와 아종을 기를 수도 있고.. 귀엽게 키울 수도 있어서 좋네요! 듀플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산화탄소를 미끌이로 해결 할 수도 있고.. 역시 미끌이.. 최강.. 다음편은 선글라스가 필요할 것 같은 빛벌래편! 기대됩니다 ㅎㅎ
이산화탄소 없애주는 것만 해도 정말 키울맛 납니다.
원유를 천연가스로 만들어 쓰면 천연가스 정제에 사용한 전력을 제외한다 쳐도 석유정제기로 석유를 만들어 쓰는것보다 약 20배의 효율을 낼수 있습니다
@@삶과삶 쓰읍
나만 미끌이 업서어어ㅓ어어어
야 너두? 야 나두
100시간 했는데도 이건 너무 먼얘기다.. ㄷㄷㄷ...
저 발전까진 1000시간해도 못 갈것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곧 익숙해지실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600시간입니다. 네 저도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Theneverland89 안녕하세요 1500시간입니다 저는 구경은 해본거 같습니다
예전 초기에 게임 첨 깔아서 이것저것 막 해보다가 프린팅 팟에서 나온 미끌이를 길러보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일정 시점이 지나니 뿅 하고 죽었는지 사라졌는지...없어져버렸더라고요...그때는 처음 할때라 온도고 뭐고 몰랐었는데...온도가 안맞았던가..나이를 먹어 죽어버린 거였을까요....? 알도 없는거 보면 자연히 늙어죽은거 같진 않았는데...
미끌이의 경우 온도가 낮은 곳에서 살다보면 결국 전부 장모미끌이(긴털미끌이)가 되게 되는데 그러면 산소 먹는 이동장식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
본격적으로 단열된 곳에서 따로 온도를 조절하는 게 번거롭다면 원유지형까지 데려가서 키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그마가 드러나서 지나치게 뜨거운 곳이 아니라면 그래도 원유 지형의 100도 내외의 온도를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때 공압문처럼 과열온도가 있는 것은 신경써서 금이나 강철 재질을 써줘야하구요. 이렇게 모인 아이들은 미끌이와 용암 미끌이를 분리해서 따로 키우면서 아래쪽을 그물타일로하여 따로 수조형태 타일을 만들어 부산물을 모아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사육시설 위에 켠김에 로켓까지였나 산미위키에서 소개했던 크리터 많이 욱여넣는법을 참조하여 여분의 미끌이를 모아두는 곳을 만들어두시면 생산량이 더욱 늘겁니다.
다만 미끌이들은 이산화탄소를 무지막지하게 먹기 때문에 따로 이산화탄소 벤트나 분출구에서 이산화탄소를 뽑아 먹여주는게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저는 맘편하게 용암지대에 농장 만들어서 이용해요! 자동화로 농장 안 크리처 개수 지정 해놓고 개수 초과한 알들은 밖으로 내보는 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산소미포함 동영상 보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게임도 재밌어보이네요 ㅎ
혹시 사워 가스는 -140도에서만 메탄이 된다면, 기지에 그걸 그대로 풀어버리면 변화가 없어 기체 저장소에 격리가 필요하나요, 아니면 또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있나요?
열액조에서 나온 열로 끓입니다
가스 압축시설을 만들거나, 통주입기와 통비우개로 아이템화하고 한곳에 버려두는 방법이 있겠네요
아 온도가 내려가면 긴털미끌이를 낳을 확률이 올라가는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온도 낮은채로 방치하다가 미끌이들이 긴털미끌이만 낳아서 결국 멸종했다는..
복체제들이너무 구려서 애벌레알을 뽑고 부화시켰는데 애미끌이가 나온거임...ㄹㅇ 귀엽고 이산화탄소먹고 원유싸는게 넘 이뻣음..애벌레알이3개였는데 나중에 프린팅팟에서 애미끌이나와서 찐 행복했음
미끌이..귀여운 미끌이..석유좀 얻어보겠다고 키우니까 응애 나 긴털 애벌레.. 남은놈 다 뿌셔뿌셔 하고 침실에 넣어서 키우는중
그래도 귀여운건 어쩔수 없네
미끌이 자꾸 얼어쥬금
그럼 미끌이로 석탄발전기쪽 이산화탄소를 제거할수 있겠군.....
생포안되요? 플라스틱없는데
미끌이 먹이는 뭘로주시나요??
미끌이는 별도의 사료 공급 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대기중에 돌아다니는 이산화탄소를 마시게 됩니다.
미끌이 증발했어요 ㅠ
기체는 어떻게 냉각 시키나요 ㄷㄷ
사워가스 냉각을 말씀하신 거라면 열액체 조화기를 통해 원유를 끓이고 열액체 조화기에서 온도가 낮아진 초냉각제가 옆쪽으로 넘어가 운반된 사워가스를 메탄으로 냉각시키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다루긴 어려워 빠르게 넘어가긴 했는데 생략이 지나쳐서 보기 어려웠을 수 있겠네요.
이번 영상에 담은 건 그야말로 모식도일 뿐이라 제대로 다루고 싶다면 자동화를 확실히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Nnoct_ 사워가스는 그냥 기계식 에어록 4개 정도 설치해서 삭제시키는중ㅋㅋ
thㅓㄹ미움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