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입양 유기견 '토리' 청와대 입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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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문 대통령 입양 유기견 '토리' 청와대 입주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선거운동 당시 당선되면 입양하겠다고 약속했던 유기견 '토리'가 청와대에 들어갔습니다.
    문 대통령이 관저 앞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를 만나 토리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
    4살인 토리는 남양주의 폐가에서 구출돼 2년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기견이 청와대의 '퍼스트 도그'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입양절차를 밟느라 뒤늦게 청와대에 온 토리는 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와 한 식구가 돼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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