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회전수(백스핀rpm)로 생성된 뜨는힘은 "부력"이 아니라 "양력" 입니다. 공의 딤플로 인해 백스핀이 걸렸을 시 공 위와 아래의 공기흐름의 속도 차이로 공 위쪽 압력이 낮아지고 아래쪽 압력이 높아져 물체가 위로 떠오르는 "마그누스효과" 로 인해 생성된 "양력" 이죠. 비행기 날개의 윗부분을 볼록하게 만드는 것도 이 효과를 통해 "양력"을 얻어 보다 쉽게 떠오르도록 만드는 원리 입니다. 부력은 물에 뜨는힘입니다.
마그누스 효과로 나오는 마그누스힘과 양력은 상당히 다릅니다!! 양력의 원리는 과거 베르누이 방정식의 잘못된 해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받음각과 플랩구조로 설명해야지 베르누이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그누스힘은 공의 회전에의한 공기의 진행속도 차이.. 즉 베르누이 원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마그누스힘을 양력의 범주에 넣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자기 몸으로 연구해본 사람이 별로 없나보네요. 미리 말해두지만 연습과 연구는 다릅니다. 저는 비거리를 위해 연습보다 연구를 더 많이 해 봤는데 아마추어가 프로의 레슨을 따라하는것은 바보짓입니다. 프로의 레슨을 따라하고 싶으신 분들은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골퍼에 맞게 몸을 만들고 하세요. 프로들의 레슨 영상을 많이 참고 하면서 연구를 하다보니 이정웅프로가 말한 근육의 협응력과 아마추어들이 보편적으로 발달해 있는 근육의 활용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더라고요. 프로들은 코어근육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스윙을 위한 근육의 발란스도 좋죠. 그래서 근육 발란스가 안맞는 아마들은 따라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옵니다. 제가 설명을 하자면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댓글로 다 하기 어려우니 간단히 화두만 하나 드릴게요. 자기 몸에서 가장 힘을 잘쓰는 근육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보통사람 이라면 복근과 팔뚝일겁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 한순간에 볼스피드 10m/s 가까이 올랐습니다.
정말 위험한 레슨 부분->인터로킹 그립은 보통 어린나이에 아이들이나 여성들,나이가 드신 분들이 주로 잡는 그립으로 손 악력에 힘이 없고 손 크기가 작은 사람들이 그립을 견고하게 잡기 위한 그립이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잡는 그립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느정도 성장이 된(고등학생 이상)정도에 시작 하신 분들은 인터로킹보다는 오버래핑그립이 비거리를 내기는 좀 더 쉽습니다. 악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상태에서 오버래핑그립을 잡게 되면 좀 더 견고 하게 잡을수 있기 때문이고 악력이 되는 분들이 무작정 인터로킹을 잡게 되면 손가락 뼈마디가 아픈걸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립은 처음 시작할때 인터로킹과 오버래핑중 좀 더 견고하게 잡을수 있는 자신만의 그립을 찾아서 잡는것이 좋습니다.
같은 발사속도 일때 특정속도에서의 각도죠. 높이 뜰수록 공기저항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니까요. 발사속도가 빠를수록 상대적으로 공기저항도 커지고요. 드라이버 발사각은 아마추어는 16도를 추천하죠. 장타수 일경우 14도 정도고요. 비거리에 가장 유리한 각도입니다. 아마추어 추천 로프트가 10.5도이고 장타수 추천 로프트가 9도이기 때문에 대략 로프트+어퍼블로우5도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자기 드라이버 로프트각으로 5도 상향타격 이 딱 맞았을때 비거리가 가장 잘 나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20년 이상 연습을 재대로 해온 사람의 스윙을 이론 적으로만 풀어서 따라해라? 님들 자신의 핸디캡에 맞는 연습을 하시길 바래요.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께선 부상 조심하셔서 좋아하시는 골프 라운딩 지장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골프는 자신의 상황과 신체에 맞게, 무엇보다도 즐기시길 바래 봅니다.
골프는 몸의 회전력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체중이동은 직선운동이며 직선운동으로 발생한 체중이동의 힘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몸과 클럽의 회전은 직선운동에 의해 생긴 부산물이지. 회전운동이 주가 되면 안된다. 투수가 몸을 돌리면서 공을 던지는게 아니라. 스텝에 의해 몸이 회전 되어지는것 처럼...
되게 웃긴게 골프만 유독 훈장질하는 인간들이 많음. 1. 어릴 때, 축구, 농구 하면서 프로 선수들 폼 따라하고 연습하고 재미지게 잘 살았는데 2. 골프쪽을 보면, 너는 프로가 아니네. 신체조건이 안되네. 김치국 프로한테 배워야하네 등등 별의별 소리를 다함. 3. 그럼 김치국 인도어 및 스크린 강사들한테 배우고 연습했는데 잘 안되면, 니들이 돈 돌려줄거임?! 4. 몸뚱아리 망가질거 생각하고 운동하면, 어떤 운동이든 하면 안되고 그냥 파워 워킹이나 하고 살아야 함. 5. 그래봤자 라운딩가서 윷가락 같은거 통에 넣고, 내기질하고 캐디들한테 희롱이나 하는 인간들이 말이 참 많음.
이영상을 포함 한 대부분의 렛슨이 실제 상황을 정확하고 과학적인 말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동작을 위주로 설명 한다. 그것들은 주로 어떤 동작의 부산물인 경우가 많다. 부산물인 동작을 강요하는 렛슨들을 많이 한다. 주가 되는 핵심을 설명 못한다. 거의 대부분 렛슨들은 다른 사람들이 한 설명들을 앵무새 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 비슷한 말들의 잔치이다. 그래서 렛슨을 받아도 잘안되는것이며,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고 투덜 된다. 결론들의 말은 모두가 골프는 어렵다고 둘러 댄다. 회전 하라고 하면 안되며, 회전은 되어져야 한다. 몸 다친다. 골프는 몸의 회전력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체중이동은 직선운동이며 직선운동으로 발생한 체중이동의 힘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몸과 클럽의 회전은 직선운동에 의해 생긴 부산물이지. 회전운동이 주가 되면 안된다. 투수가 몸을 돌리면서 공을 던지는게 아니라. 스텝에 의해 몸이 회전 되어지는것 처럼... 그립은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손가락에 거는것이다. 견고한 그립은 세개 쥐라는게 아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손가락에 걸고 있는 형태이다. 목수가 못을 치는 원리를 설명해보라.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정작 베테랑 목수도 렛슨을 잘 못한다. 어떤 동작을 잘 하는 것 보다 원리를 아는거는 차원이 다르다. 그랑프리 대회의 차량을 설계한 사람이 경주용 차량을 직접 운전 하지 않는것 처럼 공 잘 친다고 원리를 더 많이 아는것은 아니다.
▼▼7번아이언 툭툭쳐도 150m보내는 법▼▼
ruclips.net/video/fMb1QMSuxLw/видео.html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의 회전수(백스핀rpm)로 생성된 뜨는힘은 "부력"이 아니라 "양력" 입니다. 공의 딤플로 인해 백스핀이 걸렸을 시 공 위와 아래의 공기흐름의 속도 차이로 공 위쪽 압력이 낮아지고 아래쪽 압력이 높아져 물체가 위로 떠오르는 "마그누스효과" 로 인해 생성된 "양력" 이죠. 비행기 날개의 윗부분을 볼록하게 만드는 것도 이 효과를 통해 "양력"을 얻어 보다 쉽게 떠오르도록 만드는 원리 입니다. 부력은 물에 뜨는힘입니다.
마그누스 효과로 나오는 마그누스힘과 양력은 상당히 다릅니다!! 양력의 원리는 과거 베르누이 방정식의 잘못된 해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받음각과 플랩구조로 설명해야지 베르누이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그누스힘은 공의 회전에의한 공기의 진행속도 차이.. 즉 베르누이 원리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마그누스힘을 양력의 범주에 넣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선수라도 기본은 같다...는
기본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다시 곱씹게되네요.
그립, 어드레스,팔힘빼기, 체중이동...상체 근력 운동은 덤...^^
운동하고 연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로리의비거리의 비결은유연성과 근력트레이닝의 산물이라봅니다. 인터록킹그립을잘못 하면 손가락의변형과 힘을 빼지못하는경우가 생기니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맹목적으로 로이의스윙을 따라하셨다가는 오히려 혼란만 올수있으니 좋은 선생님을 찾으시는게 빠를듯 싶네요^^
맞아요! 유연성과 근력 트레이닝이 중요해요. 아무래도 엔진이 좋아야 출력이 좋게 나오는법이니까요~
대부분의 골퍼는 오버랩핑이 많기는 하죠. 인터로킹 그립은 새끼손가락 통증과 변형이 있을 수 있어 감수해야 합니다. 로리의 어릴적 우상이 타이거우즈라 따라한걸로 보여집니다.
맞아요! 인터로킹 그립은 나이가 들면 사용하기 어려운 그립인것같아요.
손이작은사람은 인터로킹이 그립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인터로킹이 중한게 이닌 나비그립 이라는게 핵심임 왼손 오른손이 나비날개처 펼치고 그대로 덮어집는
정말로 필요한 기본들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로킹은 어릴때 손이 작아 그립을 잘못잡을때부터 배우는 학생들이 주로 잡게되는 그립방법으로 커가면서 그 그립이 익숙해진것일뿐 비거리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제목이 어그로성이지만 내용은 기초가 튼튼해지는 내용이네요
로리 맥길로이스윙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만드시고 쉽게 설명해주세요!
근데 보통 사람들은 따라하기 어려운 스윙이라... 다음번엔 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네... 사람마다 근력이나 유연성이 달라서 각자의 스윙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한데 괜히 로리 맥길로이 영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혼선을 일으킨것 같네요...
이 영상을 참고하셔서 각자 몸에 맞는 스윙을 만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추어가 따라하기 힘든 스윙이라는건 다들 아실테고... 그걸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 그걸 누가 어떻게 설명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릴...
자세한 분석 설명 감사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
모델은 맥길로이고 실제는 매길18촌형님쯤의모습이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비거리는 캐리200m
어휘력이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드립 하나 얻어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일반 취미로 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선수를 보며 참고하는 것은 아주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그들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은 당연히 무리가 있겠지만 올바른 방향을 찾는 것에는 큰 도움이 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飛距離は各自の体質で変わりますが、練習の基本は目標の左右前後の誤差をなくす労力の
方が最大の希望です。
飛距離、飛距離はそれほど重要ではありません。
目標の左右前後の誤差をなくすのが練習の基本です。>
자기 몸으로 연구해본 사람이 별로 없나보네요. 미리 말해두지만 연습과 연구는 다릅니다.
저는 비거리를 위해 연습보다 연구를 더 많이 해 봤는데 아마추어가 프로의 레슨을 따라하는것은 바보짓입니다.
프로의 레슨을 따라하고 싶으신 분들은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골퍼에 맞게 몸을 만들고 하세요.
프로들의 레슨 영상을 많이 참고 하면서 연구를 하다보니 이정웅프로가 말한 근육의 협응력과 아마추어들이 보편적으로 발달해 있는 근육의 활용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더라고요.
프로들은 코어근육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스윙을 위한 근육의 발란스도 좋죠.
그래서 근육 발란스가 안맞는 아마들은 따라해도 원하는 결과가 안나옵니다.
제가 설명을 하자면 하루종일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댓글로 다 하기 어려우니 간단히 화두만 하나 드릴게요.
자기 몸에서 가장 힘을 잘쓰는 근육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보통사람 이라면 복근과 팔뚝일겁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 한순간에 볼스피드 10m/s 가까이 올랐습니다.
정말 위험한 레슨 부분->인터로킹 그립은 보통 어린나이에 아이들이나 여성들,나이가 드신 분들이 주로 잡는 그립으로 손 악력에 힘이 없고 손 크기가 작은 사람들이 그립을 견고하게 잡기 위한 그립이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잡는 그립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느정도 성장이 된(고등학생 이상)정도에 시작 하신 분들은 인터로킹보다는 오버래핑그립이 비거리를 내기는 좀 더 쉽습니다.
악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상태에서 오버래핑그립을 잡게 되면 좀 더 견고 하게 잡을수 있기 때문이고 악력이 되는 분들이 무작정 인터로킹을 잡게 되면 손가락 뼈마디가 아픈걸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립은 처음 시작할때 인터로킹과 오버래핑중 좀 더 견고하게 잡을수 있는 자신만의 그립을 찾아서 잡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스무살때 인터로킹 잡았는데 33살때부터는 오버래핑을 잡고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ㅜㅜ
회전 하라고 하면 안되며,
회전은 되어져야 한다.
몸 다친다.
물리학 이론적으로는 45도 각도로 가는게 가장 멀리가는건데, 현실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37도인가가 가장 멀리간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같은 발사속도 일때 특정속도에서의 각도죠.
높이 뜰수록 공기저항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니까요.
발사속도가 빠를수록 상대적으로 공기저항도 커지고요.
드라이버 발사각은 아마추어는 16도를 추천하죠. 장타수 일경우 14도 정도고요.
비거리에 가장 유리한 각도입니다.
아마추어 추천 로프트가 10.5도이고 장타수 추천 로프트가 9도이기 때문에
대략 로프트+어퍼블로우5도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자기 드라이버 로프트각으로 5도 상향타격 이 딱 맞았을때 비거리가 가장 잘 나옵니다.
영상 보다 댓글 수준에 훨씬 높군요.
무슨 물리학이 45도야..
@@sjhan2948 진공에서 스핀 없이 발사각에 무관하게 같은 속도로 발사하면 45도가 가장 멀리나갑니다.
이걸 물리학 이론이라 말한 듯.
하지만 공기저항, 스핀 등등 다 물리학 이론을 활용히여 계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게 스크린 골프죠.
대신 구독 좋아요 히구 갑니다.
역시 로리!!! 아주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로리 스윙은 아마가 따라 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잘못 따라 하다 그냥 몸 상하지 싶은데
드라이버 칠때도 인터로킹 그립을 쓰나요?
인터락킹 그립이 손이 작은 사람에게 좋다고요??
긴 사람들 한테 좋다던데
님이
잘못알고 있는거에요~
@@산본베가스성한 혹시 근거 영상출처 알려줄수 있나요?
손이작고 힘이없는 여자나 어린아이....ㅋ
내 보기에는 스윙 스타일에 따라 갈라지는듯...히터 스타일이냐 스윙어 스타일이냐.
손이작은사람이 사용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하세요ㅎㅎ
10분투자가 아니라 연습량까지 해서 몇년걸릴지 모르는디요
서울대가려면 어떻게 해요?에 교과서로 국영수위주로 꾸준하게 예습복습하세요... 랑 같은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통 사람을 위한 헬스 채널이랑은 상관없는 채널인가요 ?
네 관련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20년 이상 연습을 재대로 해온 사람의 스윙을 이론 적으로만 풀어서 따라해라? 님들 자신의 핸디캡에 맞는 연습을 하시길 바래요. 특히 나이 있으신 분들께선 부상 조심하셔서 좋아하시는 골프 라운딩 지장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골프는 자신의 상황과 신체에 맞게, 무엇보다도 즐기시길 바래 봅니다.
거리는 250 에서 230으로힘빼고
끊어서 공략하고 숏게임에 연습량을
늘여나가니 지금은 싱글칩니다
프로가아니라 아마추어라면 공략하는방법을 익히는게 유익하다봅니다
보통사람을 위한 골프 채널?
멋집니다~~
원론중에 원론이네요..그립은 각자의 손크기.. 모양..손가락 길이에 따라 본인이 스스로 찾아야 되는거라 생각하고요..스탠스도 마찬가지고요..생각대로 잡히면 골프는 쉽겠죠..
감사합니다
나도 남자라 오버그립을 하고있지만 손가락이 짧아서?인지는 모르겟지만 인터로킹 그립이 더 편한거 같아요ㅎ뭘로 연습해야되지?고민입니다 ㅠ
여러분 실망하지 맙시다. 레슨받는다고 내가 리오넬 메시가될수없듯이 우즈가될수없는겁니다 ㅠ
유독 골프만 만만한것처럼 착각함
꺼져
실망하는거 자체가 거만한거임 ㅋㅋ
맥길로이가 될 수 없다고 해야지 우드가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golepasta나올수도 있지 P응신아ㅋㅋㅋ 선시비 제발 자제좀ㅋㅋ
스탠스가 넓어지면 체중 이동이 쉬워진다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스탠스가 넓어진 만큼 체중 이동을 안하면 안돼죠 ㅎ쉬워진다는건 아닌거 같음 ㅎ어떤샷이던 임팩트 시 왼다리에 무게 중심이 와야되는거?아닌가요?ㅎㅎ
골프는 몸의 회전력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체중이동은 직선운동이며
직선운동으로 발생한 체중이동의 힘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몸과 클럽의 회전은 직선운동에 의해 생긴 부산물이지.
회전운동이 주가 되면 안된다.
투수가 몸을 돌리면서 공을 던지는게 아니라.
스텝에 의해 몸이 회전 되어지는것 처럼...
마지막에 4단계에 간략한 하이라이트를 해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앞에 설명이 좀 길다보니 까먹어서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인터로킹이다!
타이슨이 1톤펀치 가르쳐주는거랑 다를게없죠ㅋㅋㅋㅋ
부상입지않을려면 그립은 손크기에 따라가세요
영상내용은 그냥 기초중기초인데 많은부분이 빠졌네요
독학하시는분이면 프로인증된분들꺼 여러개 참고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자~ 회원님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시고 테이크백!
전설적인 레전드대부분이 오버래핑그립을 사용했죠.
그립 저렇게 잡아봐야겠어요.
10분 투자하고 골프가 다시 멘붕 빠짐
제가 너무 난이도가 높은 분을 조사했네요.. 로리가 하는 내용을 원리정도 파악해가셔서 각자 스윙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탠스==> 체중이동이 더 많이 이루어질수 있다.
인터로킹은 뒷땅 안치실때 ㅜㅜ 안그럼 진짜아픔
최고성실한청보
걍 점마는 그냥 멋진 것 같음.
앗! 나도 인터로킹인데.ㅎ
로리의 비거리보단 스윙 자세를 갖고 싶다
저도....
로리 멕길로이? 비현실...
100m 달리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멀리던지기
방법 자세 알려준다고 따라할수 있나요?
제가 너무 난이도가 높은 분을 조사했네요.. 로리가 하는 내용을 원리정도 파악해가셔서 각자 스윙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비거리 증가보단 그냥 스윙 교과인듯;;;;;
로리는 탑3는 아닌디.. 우리ㅜ미켈슨 어따버렸어 ㅜㅜ로리생각보다 우승횟수나 여러가지 비교했을때위에있는선수 많아용 상금순위도 아마 더스틴이 더 위고 로리형이 자세는이쁘지만 성적이 항상아쉽 ㅜㅜ
몸앞==>체중이동의 힘을
클럽에 가장 잘 전달 할려면
저절로 몸앞에서 이루어진다.
일부러 몸앞에서 하는게 아니다.
형님 잘봤지만
아무데서나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진심 아무데서나 알려주는 것 같은데요?ㅋㅋ
되게 웃긴게 골프만 유독 훈장질하는 인간들이 많음.
1. 어릴 때, 축구, 농구 하면서 프로 선수들 폼 따라하고 연습하고 재미지게 잘 살았는데
2. 골프쪽을 보면, 너는 프로가 아니네. 신체조건이 안되네. 김치국 프로한테 배워야하네 등등 별의별 소리를 다함.
3. 그럼 김치국 인도어 및 스크린 강사들한테 배우고 연습했는데 잘 안되면, 니들이 돈 돌려줄거임?!
4. 몸뚱아리 망가질거 생각하고 운동하면, 어떤 운동이든 하면 안되고 그냥 파워 워킹이나 하고 살아야 함.
5. 그래봤자 라운딩가서 윷가락 같은거 통에 넣고, 내기질하고 캐디들한테 희롱이나 하는 인간들이 말이 참 많음.
본인도 못하면서 영상만 보면 할수 있다고 하는 당신은 ㄷㄷㄷ
다들 따라하기전 갈비뼈조심^^
힙턴이 아니라 어깨 터닝이 아닌가요?
어깨터닝은 방향성 비거리 50% 힙턴은 나머지 50% 완성이 아닐까해요
어릴 때부터 친 애들이니까 인터락킹으로 잡는거지...손 다 큰 성인이 할 그립이 아니다
인터락킹 그립이 손가락에 무리가 많이가지요...그래서 보통 오버그립을 많이 사용하는거구요. 가끔씩 비거리 욕심날때 사용해보세요 ㅎㅎ
공자왈 맹자왈 ㅎ
그립은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손가락에 거는것이다.
견고한 그립은 새개 쥐라는게 아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손가락에 걸고 있는것이다.
이거 따라하다가 무릅 허리 다 나갑니다
나가면 안돼요!! 다시 데리고 들어오세요!
이영상을 포함 한 대부분의 렛슨이
실제 상황을 정확하고 과학적인 말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동작을 위주로 설명 한다.
그것들은 주로 어떤 동작의 부산물인 경우가 많다.
부산물인 동작을 강요하는 렛슨들을 많이 한다.
주가 되는 핵심을 설명 못한다.
거의 대부분 렛슨들은 다른 사람들이 한 설명들을
앵무새 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모두 비슷한 말들의 잔치이다.
그래서 렛슨을 받아도 잘안되는것이며,
머리는 아는데 몸이 안따라 준다고 투덜 된다.
결론들의 말은 모두가 골프는 어렵다고 둘러 댄다.
회전 하라고 하면 안되며,
회전은 되어져야 한다.
몸 다친다.
골프는 몸의 회전력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체중이동은 직선운동이며
직선운동으로 발생한 체중이동의 힘이
클럽 해드에 전달 하는것이 아니다.
몸과 클럽의 회전은 직선운동에 의해 생긴 부산물이지.
회전운동이 주가 되면 안된다.
투수가 몸을 돌리면서 공을 던지는게 아니라.
스텝에 의해 몸이 회전 되어지는것 처럼...
그립은 손으로 잡는게 아니고
손가락에 거는것이다.
견고한 그립은 세개 쥐라는게 아니다.
최소한의 힘으로
손가락에 걸고 있는 형태이다.
목수가 못을 치는 원리를 설명해보라.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정작 베테랑 목수도 렛슨을 잘 못한다.
어떤 동작을 잘 하는 것 보다
원리를 아는거는 차원이 다르다.
그랑프리 대회의 차량을 설계한 사람이
경주용 차량을 직접 운전 하지 않는것 처럼
공 잘 친다고 원리를 더 많이 아는것은 아니다.
알면 뭐하냐고.
몸이 안따라 주는걸.
맞아요... 몸이 따라와야하는데 말이죠... 몸이 따라 올 수 있도록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연습하면 좋은 결과있을거예요!
운동 훈련 연구 시간 그리고... 노인
필드나가면 못해도 80 스윙안하죠 퍼터빼면요 퍼터가 20~30 번하니까 ㅎㅎ
아이고... 이것도 전 퍼터까지 포함해서 했는데 오해살만하게말했네요
연습스윙까지하면 충분히 할듯요
@@seungpark4125 골린이의 슬픈현실입니다 . ㅎㅎ
3:56 45도 아니에요.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교육 비디오를 만드네.
댓글 수준 ㅎㄷㄷ;; 채널 이름 바꾸시죠
: 보통 넘는 사람들을 위한 골프채널
몸 망가집니다. 구경만 하는게 맞아요 ㅋ
아 유툽 주인장. ,골프좀 알고 합시다. 댓글.수준 좀 보고 하고.
외국 유툽 복붙으로는 이론 못이겨요. 한국아마들 수준 높습니다.
45도? ㅋ 장난하나.진짜
로리가 걍 빨리 올리고 빨리 내리면 거리 난댓음 ㅋㅋ
내가 로리 드라이버 ㅈㄴ 따라해봤는데 안되더라... 키 165에 100키로라 그런가봐...
20대. 아니면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몸에 무리가 와서 맛이 갑니다,. 저 친구가 왜 늘 부상을 달고 사는지 아세요? 차라리 스윙이 자연스러운 한국 여자 프로 따라하세요. 비거리와 정확도 다 잡습니다
목수가 못을 치는 원리를 설명해보라.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못하면 렛슨 하지 말아야 한다.
정작 베테랑 목수도 렛슨을 잘 못한다.
나네
프로들 스윙 따라하는게 쉬운줄 아네
아마추어에게는 그닥 좋은 어드바이스는 아닙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누구나 가능하죠.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일반 아마추어 들에겐 별의미없을것같네요
도움이 되는 설명인지 모르겠네요..;;; 골프를 잘 모르시는것 같기도 하고..;;;
사람마다다틀림
하체를 고정 하면 안된다.
체중이동이 되지 않는다.
왜 이런 렛슨을 하는지
더 많이 배워야 되겠다.
비거리는 몸의 회전이 아니다.
체중이동이다.
그 누구도 같은 스윙을하는 프로 없어요.
개미지옥 골프스윙,평생을 해도 안되는 걸
로리 스윙 참고하되 무리하지들 말길..
네! 맞아요. 로리 스윙은 참고용이고 각자 신체에 맞는 스윙을 찾아가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영상내용에 빠뜨렸네요 ㅜㅜ
결국 힘들다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