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강 奉 38 21 이것이 한자다... 고려대 김언종 교수님, 공개 질의합니다... 形聲은 왜 뜻과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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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이순이-f8i
    @이순이-f8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목소리도 좋으시고 한자해석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성갑-r3j
    @박성갑-r3j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응원합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육서법을 상쾌 통쾌 명쾌하게 설명하시어 우리나라 한문학자의 귀싸대기를 대신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길한길-x3c
      @한길한길-x3c 4 месяца назад

      육서법을 이렇게 명쾌하게 해석한사람이 이제껏 있을수가 없죠!
      허신이 어디서 본 육서법을 잘못해석해 놓았으니 그뒤로 수많은사람들이 그뒤로 병아리가 어미닭을 따르듯이 그렇게 추종한거죠!
      어디나 개돼지급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깨우쳐주어도 못알아 들으니 개돼지랄수밖에!
      아니면 밥그릇때문이거나! 개도 밥그릇 건들면 물쟎아요!

  • @노인호-u6s
    @노인호-u6s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일이 댓글 확인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 @god8888
    @god8888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sstv9628
    @sstv9628 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의합니다....반절법에 대해서 잘 아실 것입니다...제가 중국의 한자사전 사이트 한전을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우리의 발음과 반절의 발음이 80%이상 같습니다.....우리 발음이 한자 발음의 근간이고 이는 우리가 한자의 주인이라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과 글도 구분못하는 천치까지 신경써 주시는 최선생님!!

  • @chshan6922
    @chshan6922 4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인 생각인데 글자에 어떤 음을 붙일 때 여러가지 방법을 썼겠지만 공통점은 글자와 관련이 있어야 하고 귀로 들었을 때 명확해야 하며 1음절이 되어 글자와 소리가 일대일 대응 되어야 한다. 소리에서 따왔을수도 있고 동사나 형용사 명사의 일음을 취하거나 이음 이상을 조합해서 일음으로 재구성 했을 수 있다. 누구라도 몇몇 글자들은 음을 들었을 때 쉽게 유추할 수 있다.

  • @narsen92able
    @narsen92abl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요일 공부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삼청-j3j
    @삼청-j3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원준이-v4h
    @원준이-v4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

  • @rikuriku1624
    @rikuriku162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부정적인 댓글에 신경쓰지마세요.

  • @없음-q3d
    @없음-q3d Месяц назад

    절대 공짜로 주면 안되죠. 대인배라면 '한 줄기 빛을 보았다'가 될테고, 소인배라면 동네 내과에 가거나 심하면 일찍 돌아가시겠죠.

  • @한길한길-x3c
    @한길한길-x3c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식한엘리트 한명 초청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