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사용이 어려움+시끄러운 외부에서는 답을 듣기 위해 이어폰 필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단점이 너무 많이 떠오른다는 점에서 차세대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건 공감하지만 이런 형태는 아닐거 같네요. 저런 기능들은 말씀하신대로 기존 스마트폰에 AI 버튼 하나 추가하면 다 되는거라 오히려 기존 디바이스의 너프 버전이라고 봐야..
pcs 첨 나왔을때 생각해보면 전화 통화하는데 굳이 문자를 사용하겠냐?!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떻죠? 흠.... 아이폰 첨 나왔을때도 전화기가 전화만 하면 됐지. 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었지만 아이폰의 등장으로 많은게 바꼈어요. 지금 이게 언뜻보면 그냥 그러네...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마트 홈에서 서비스 하는 여러가지 기기들의 업글버젼처럼 보이고, 단지 명령해서 보여주는것이 아닌 "실행"해 준다는 점에서 괄목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게 냉장고와 결합되면 냉장고를 스캔해 자주 먹는 식자재가 떨어질때 기기가 컨펌만 받으면 바로 주문하는 등의 응용동작도 생각해볼수 있구요...
공공장소에서 필요하면 통화 다 하고 살죠. 시끄러울까봐 짧게 할지언정 필요하면 합니다. 저걸로 공공장소에서 짧게 몇 마디 만으로도 원하는걸 다 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실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어폰 꼽고 길가면서도 혼자말 하듯이 통화를 하는데 그게 그냥 AI로 바꼈다고 보면 될듯.
호오 먼저 아마존 에코도 비슷한 시도를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출시했을때 조건부 명령어라던지 저런 확장성도 있는'척' 했지만, 막상 제가 새로운걸 가르치려고 들면 굉장히 고생을 하던... ㅋㅋㅋ 이미 기존 핸드폰에 절여져서 그런지 신세대 핸드폰에서 해낼수있을법한 능력들 같아보이지만, 저런 강력한 확장성은 아주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AI가 발달 하더라도,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보는 이유는 시간과 시각을 잉여롭게 쓰기 위함이지 않을까 합니다. AI는 내가 질문을 하고, 그것을 수행해 주지만, 다시 말하면 질문이 없다면 AI는 나의 니즈를 파악 하기도 어렵고, 그걸 행동하는 것도 불가능하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우리가 유튜브나 SNS등을 보는 이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잉여 시간을 채워주는데 있다고 봅니다. AI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결국 그걸 사람에게 재미를 주거나 소위 말해서 게으르고 귀찮게 만들어야 지금의 스마트폰 처럼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체 사용자 중 몇프로도 안되니까요.
기술발전에서 정점을 찍는 디바이스는 단순히 기능의 편리함만이 아니라 입력과 정보습득, 가공속도 또한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말로 글을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작업에서 정보입력을 위해 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말보다 키보드 입력이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시대를 가른 이유중 가장 큰 부분도 단순히 편한것을 넘어 수많은 정보가 응축 정리된 것을 아무곳에서나 빠르게 접하고 습득해서 판단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채워진 정보가 설령 큰 연관이 없는 이용불가정보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느끼려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죠. 영상속에 소개하는 툴같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만으로는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을 하는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냥 그런 기기도 있었다의 수준일 것 같네요. 진정한 발전이라 할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한다면 그것은 TV, 데스크탑, 스마트폰에 이어, 앞선 기기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짧은시간내에 사용자에게 이해시키고 판단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여야합니다.
그냥 UI 방식이 터치에서 음성으로 바뀐것일 뿐, 결국 "초기에 인간의 세팅을 수반한다"는건 변한게 없네요. rabbit hole이 지금보다 더 불편(혹은 복잡)하다면 유저들이 옮겨갈 이유는 더 줄어들거구요. 티치모드처럼 파워풀한 부분도 생성형 AI를 탑재한다면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구현가능할 것 같아서 그다지 파격적이진 않습니다 😂
다른 댓글을 봐도 r1 은 단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 기기 입니다. 요즘 핸드폰 바꿀 때 기존 정보 이동시키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언제 내가 가진 서비스와 r1 기기와 연결을 하며 현재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도 자기만의 명령어를 설정하는 기능이 있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인구 비중은. . . 글쎄요 그리고 현재 휴대폰은 사실상 휴대용 디스플레이 기기에 가까워 졌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 . 너무나 작고, 사실 음악 같은 거 플레이할 때 누가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모두 알고 찾을까요?? 유튜브로 떠 있는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를 찾지요. . . 그냥 조용히 사라질 기기로 보입니다.
일단 소통 방식이 저것 뿐이면 청각장애인을 고려하지 못 한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은 디바이스 외에도 게임이나 영화같은 거대한 컨텐츠가 필요한데 아이폰으로 바이오하자드 RE4 플레이하고 갤럭시 유저들은 리니지 하는 동안 저 기기는 할 수 있는 게임이 매우 한정적일 것 같네요.
오늘 지피티를 말하는 모드로 써보면서 느낀 게 확실히 손으로 타이핑하면서 쓰는 것 보단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서 댓글을 남기지 않고 데스크탑에서 남기고 있습니다. 장문으로 댓글 쓰는 걸 좋아해서... 어플이 바로바로 만들어질 수만 있다면 저 디바이스는 진짜 혁명이 될 것 같습니다. 속도와 창의력을 모두 합친 물건이 되지 않을까.
이거 해외리뷰에서 대부분 회의적이고 결국엔 스마트폰의 Ai어시스턴트가 LLM모델과 온디바이스Ai를 탑재함으로 인해 저런류의 디바이스들은 금방 대체된다는 결론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일부 특정 사용자들에게는 의미가 있을것으로 보고있네요. 조금만 리서치해도 바로 나오는 내용들인데 이 영상에서 인사이트는 없군요
현재 시중에 풀려 판매되고 있는 수 많은 디바이스의 기능을 몇 개 합산해 놓은 것 이상으로는 안 보이네요. 우측에 있는 롤형태의 장치도 앱에 따라서 변형이 되는 게 아니라 어떤 앱을 쓰든 그 자리에 그대로 고정돼 있는 게 예전 스마트폰 진입기에 판매됐던 키보드가 장착된 MotoQ, BlackBerry, Palm Treo, Nokia E62 등까지 연상이 되기도 하네요. 앱에 따라 변화되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딱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모습 말이죠. (애플워치의 용두는 그 크기가 무척 작고 측면에 위치해 있지만) 어쨌건, Mkbhd가 팝캐스트에 나와서 한 말을 들어보면 '700달러쯤 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8번 정도 화면을 터치하면서 불러야 하는 Uber를 200달러 짜리 디바이스가 말만 하면 바로 Uber를 불러주는 역할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흥미롭다, 하지만, 이 기기가 얼마만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실행이 될지는 회의적이다' 라고 했었죠. Okay Rabbit R1, You Have Our Attention! 제목에 이렇게 써 놓은 걸 보면 공룡 IT유투버들을 비롯해 나름 관련시장에서 집중은 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장애인분들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겠죠. 다만, 언어습득과 실행력이 얼만큼 정확한지는 점차 시간이 지나서 분명해지겠죠. 아무리 멋지고 좋은 제품이어도 Apple VisionPro 처럼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시장에 풀려서 사용자들이 직접 써보면서 나와지는 이야기들이 있을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인간의 감각기관은 시각, 음성, 촉각 ,후각등이 있는데 인간은 가장 편한 인터페이스를 선택할것입니다.. 그게 당얀합니다.. 음성인터페이스만이 전부라는것은 절대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보조적 단말이 될수 있어서, 현재 가장 포괄적인 인터페이스 기반은 스마트폰이며, 이것을 기반으로 음성인터페이스를 포괄하여 웨어러블로 진화될수 잇어도,...음성단말로 대체된다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어제 바로 구매함!! 앱 설치없이 OS 베이스로 AI를 구현한다는 측면에서 빠르고 신속하다는것에 커다란 장점이 있네요 애플,삼성,구글,메타등도 준비중인걸로 아는데 OS 폼에서는 레빗을 앞지를지 모르겠네요..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과학적, 철학적 모티브를 잘 섞어서 대답하는걸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음... 데모를 통해 작동프로세스를 보니 지금 휴대폰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만으로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들어 iOS / OneUI 에서 셋팅 초기에 전체 AI모드로 운영되도록 설정만 된다면 아이폰에서는 [시리]가 구동 기본값으로 작동되서 사용자 음성만으로 위 데모를 그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그래서 아마도 레빗은 그 자체 디바이스로 승부를 보기 보다는 애플 / 구글에 흡수합병되는게 사업의 목표이지 않을까... 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혁신이라고 하려면 허접한 음성인식 보다는 머스크의 생각으로 동작하게 하는 수준이나 최소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이언맨의 홀로그램 터치 수준은 되어야죠. 집이나 차에서 부끄럽게 혼잣말로 하는 수준은 지금 시리 비스무리한 걸로 다되는데. 공공장소에서도 가능한 걸 만들어야 혁신이지.
이미 애플이나 삼성도 ai 업데이트는 예정되어 있어서 잠깐 장난감으로 쓰긴 좋을듯 무엇보다 메인이 될 수 없는 건 저걸로는 절대 유튜브이나 넷플을 볼수 있어도 안봄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1순위 컨텐츠인데 저런 형태의 디바이스는 미래가 될 수 없음 her 영화처럼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극강의 매력적인 ai가 나온다면 모를까.. 나와도 컨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겠지만 대체되긴 힘듦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능만을 별도로 떼어와서 싸게 작게 만들거면 차라리 안경이나 헤드폰 워치에 통합하던지 해야 의미가 생길 듯. 저걸 가지고 다닌다고 스마트폰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주가 확인 한 다음에 주식거래까지 음성으로 하는건 불가능할거고 실제로 주가 확인만 하기 위해서 음성명형 내린적 한번도 없고...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손에 딱 잡히는 크기의 물건을 잡고 그대로 엄지를 움직이는것보다 더 직관적이고 편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나 이어폰처럼 더 소형화되고 몸에 더 밀착된 기기여야할듯. 이 기기는 스마트폰의 폼팩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무려 음성명령을 해야만하는 제약이 있음. 스마트폰의 현재로서의 가치는 내 두뇌의 확장판 도구를 손에 쥘수있는 휴대용을 가진채 24시간 함께 한다는건데 어쨌든 전자기기여야한다면 배터리라는 물리적 제약이 있고 이걸 뛰어넘어서 더 소형화, 더 신체에 밀착되는 수준의 혁신이 있거나 or 손가락을 움직이는걸 넘어서는 압도적 편의성, 이를테면 무려 말을 해야하는 수준의 귀찮음을 넘어 단순히 생각만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사고를 확장시킬수있는 도구로서 기능하는 수준이 돼야 할듯. 하지만 배터리의 물리적 제약을 갑자기 도약하는수준으로 뛰어넘거나 특별한 절차없이 바로 내 생각을 읽어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의 결과물을 뽑아낼수있는 수준의 초연결성을 바로 구현하기는 매우 어려워보이니 그냥 손가락을 잠깐 움직여서 터치한다는 직관성과 편의성을 뛰어넘을수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봐야할듯.
이 기능을 그냥 스마트폰에 넣으면 되지 않나요?? 지금 형태를 저런 형태로 못이기는건 스크린 문제입니다. 안경 형태의 디바이스는 편리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강점이 있어서 안경형을 제외하곤 스마트폰 형태를 이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이 비전프로에 힘쏟는 것도 안경형은 기능과 편리성을 모두 잡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핸드폰 초기 시절 김혜수가 자동차 안에서 핸드폰에 대고 '우리집~' 하고 말하면 핸드폰이 집전화로 전화거는 음성인식 통화 광고가 있었죠. 당연히 사람들은 최신기술로 인식했지만 실제 시장에서 결과는? 손가락으로 누르는것보다 말로하는게 편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게 되면 주변에 사람이 있을 경우 불편하기 때문에 조용히 묻혔죠. 영상통화는 지금도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끼리는 가끔 쓰지만 영상통화료를 별도로 내야하고 자신의 얼굴이나 상태가 보여주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안쓰는 기능이라서 역시 시장에서 반응은 저조합니다. 음성인식명령 체계는 수많은 sf에서 즐겨 사용하는 소재지만 현실에서는 손가락보다 음성 명령이 오히려 불편하죠. 영상 통화도 그렇고. 기술이 진보된다고 해서 반드시 시장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은 다른 문제니까.
AI의 강력함은 기기 조작의 과정을 사용자의 능동에서 수동으로 바꾼다는 점이죠. 마치 내 유튜브 대시보드에 나를 분석한 알고리즘으로 추천영상을 띄워 주듯, 내가 필요한 것들을 분석/예측해서 제안하겠죠. 우리는 영상을 굳이 찾지 않고 추천 영상을 터치만 합니다. 이 처럼 사용자는 검토 후 컨펌만 하면 되는데, 이 때에는 굳이 음성이 아니어도 될 것 같네요. 터치든, 버튼이든, 음성이든 확인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령 냉장고와 연동하여 미리 메뉴를 짜고 부식이나 밀키트 소모량을 확인하여 주문 예약 걸어주고. 통화나 메시지에서 일정, 약속, 할일 추려서 스케쥴링 해주고. 당 떨어지면 디저트 가게 또는 식당 추천해주고, 필요에 따라 택시나 우버도 불러주겠죠. 심심해하면 대화 상대도 해주고,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즉석에서 생성해 보여줄 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라는 말이고, 이는 지금 스마트폰에 충분히 이식 가능하겠으나, 과도기적으로 레빗이나, AI핀 같은 기기가 일부 상용화 되겠죠.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뇌파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고령층은 컴퓨터도 어려웠는데,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죠? 아마 지금 30대가 고령이 되면 뇌파로 조작하는 개념이 낯설어서 평생교육원에서 20대 강사에게 ai 조작법을 배우는 그런 풍경이 펼쳐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0:00: 📱 스마트폰을 대체할 신개념 디바이스 출시 0:00: 스마트폰을 대체할 R1 디바이스 소개 1:40: R1 디바이스의 작은 사이즈와 음성인식 기능 3:06: R1 디바이스의 연동 및 음성을 통한 서비스 이용 3:45: 📱 스마트 기기가 혁신적으로 나왔습니다 3:45: 사용자 지정 명령을 통한 기능 추가 4:00: 미드 전이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기능 5:23: R1 디바이스의 기능과 가격 5:42: 스마트폰 및 스마트 스피커와의 비교 6:14: 스마트 기기의 혁신적 기능과 가격 6:29: 📱 스마트폰의 시대가 변화 중.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 등장. 6:29: 스마트폰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의문 6:56: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 시도 7:20: 음성 인식 기기의 발전 7:43: 스마트폰 대신 새로운 디바이스 사용 가능성 8:15: 다양한 기업의 노력과 정답에 대한 기대 Recapped using Tammy AI
챗GPT 써보면 응답속도 저하 음성인식 꽤나 떨어집니다. 또한 현재 GPT로 주식상황 또는 영상의 질문들 답변 거의 안해줍니다. 아마도 R1전용 기계보급은 어려울거고 유료앱이나 광고로 승부 봐야할듯 해요.광고 영상 진행자는 중국계 같은데 단말기 기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30~50만원 선의 보급 단말기 2종류는 필요할듯 해요. 응답성 답변성은 확실히 지금 GPT보다는 발전성이 좋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저물어가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의 시대가 확고해지는것 같은데. 스마트폰에 저기능을 넣으면 끝나는거라.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해서 나온게 결국 휴대용모니터(스마트폰형) 형태인데 이건 새로운 디바이스가 아니고. 아마도 새로운 디바이스라고 한다면 글라스인 안경형태가 가장 유력
몰폰이 불가능하니 테크 좋아하시는 분들 말고는 수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지하철에서 '뉴진스 Ditto 틀어줘!' 하면서 덕밍아웃 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저도 IOT 좋아하지만, 굳이 말로 하나하나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스마트하지 않지요. 스위치를 껐다 켰다하는 거랑 무엇이 다른지... 뉴럴링크가 보편화 되어서, 몸의 일부가 되어 마음의 소리로 명령한다면 그때서야 의미가 있겠지요.
백엔드 ,안드로이드 찍먹하고 현재 Mac,ios 개발중인 사람입니다. 제 생각엔 스마트폰은 10년뒤에도 있습니다. 오히려 pc가 없어지겠죠. 뭔 개같은 소리냐 하시겠지만 노트북이 pc 성능 따라잡는 순간이 곧 따라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맥이나 윈도우 노트북을 모니터에 사용중이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 스마트폰 (아이폰) 이전과 이후가 컴퓨터 발전 속도보도 훨씬 빠르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대체하는건 절대 없을거고 20년 이후에도 스마트폰은 필수일거 같아요. 스마트워치 스마트링 vr ar등등 스마트폰이 제일 편한건 여전할겁니다. ar 렌즈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스마트폰이 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발전하고 어쩌고 다 필요없어요 사람 신체 조건에 가장 편한건 4~7인치 사이 스마트폰 입니다. 그리고 휴대가 가능한 pc인 노트북이겠죠. 지금이나 20년뒤나 똑같아요. 그냥 ai 발전으로 많은 직업 잃고 그게 끝이죠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대단한 혁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런 소리 하면 ai 무섭냐? 물어보실텐데 네 존나 무서워서 떨립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잘 이용해먹으면 날먹 가능하니 좋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끝났다고 하지만 스마트폰보다 작은 것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하고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 음성으로 작동하는 것은 좋은데 화면이 작을 경우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듯. 나는 미래의 스마트폰은 저렇게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며 시계 형태로 사용자가 원할 경우 화면이 확장되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함.
r1 웹사이트
www.rabbit.tech/
김단테 인스타
instagram.com/dante_dante_kim/
김단테 블로그
blog.naver.com/mynameisdj
난 아니라고 본~ 짐 금융을 생각 못 하고 있음~ 단순 음성 인터페이스만으로 금융이슈를 처리한다?? 위험해~ 지금 스마트폰의 문제는 너무 크고 너무 무겁다는 거지 인타페이스의 문제는 아님~
버스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사용이 어려움+시끄러운 외부에서는 답을 듣기 위해 이어폰 필요.
잠깐만 생각해봐도 단점이 너무 많이 떠오른다는 점에서 차세대 디바이스가 필요하다는건 공감하지만 이런 형태는 아닐거 같네요.
저런 기능들은 말씀하신대로 기존 스마트폰에 AI 버튼 하나 추가하면 다 되는거라 오히려 기존 디바이스의 너프 버전이라고 봐야..
pcs 첨 나왔을때 생각해보면 전화 통화하는데 굳이 문자를 사용하겠냐?!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떻죠? 흠....
아이폰 첨 나왔을때도 전화기가 전화만 하면 됐지. 라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었지만 아이폰의 등장으로 많은게 바꼈어요.
지금 이게 언뜻보면 그냥 그러네...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마트 홈에서 서비스 하는 여러가지 기기들의 업글버젼처럼 보이고, 단지 명령해서 보여주는것이 아닌 "실행"해 준다는 점에서 괄목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게 냉장고와 결합되면 냉장고를 스캔해 자주 먹는 식자재가 떨어질때 기기가 컨펌만 받으면 바로 주문하는 등의 응용동작도 생각해볼수 있구요...
공공장소에서 필요하면 통화 다 하고 살죠. 시끄러울까봐 짧게 할지언정 필요하면 합니다. 저걸로 공공장소에서 짧게 몇 마디 만으로도 원하는걸 다 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실용성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어폰 꼽고 길가면서도 혼자말 하듯이 통화를 하는데 그게 그냥 AI로 바꼈다고 보면 될듯.
ㅇㅇ 이방식은 대세가될수없음.
왜냐면.. 유투브랑 인스타 틱톡을 제대로 못하죠. 그리고 스마트폰에 추가로 이걸들고다니기는 더 귀찮고.. 노래 택시 전화 알람정도만 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것같네요.
늦어도 몇년 안에 시리가 다 해줄것 같은 기능들 밖에 없는데 고작 저런걸로 스마트폰이 대체된다고 진심으로 믿고서 저런 제목을 뽑은걸까?라는 생각이듬
@@하하호호-h3u 통화는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사람에게 잘못 말해도 되묻거나 의미전달로 알아듣겠지만 ai 스피커는 잘못말하면 잘못 받아들이죠. 그래서 시끄러운곳에서는 절대 사용 못한다는 의견에 저도 동의 합니다.
100% 확신한다. 이 기능이 스마트폰에 들어갈겁니다.
이미 하고있을듯
스마트폰을 대체하려면 음성인식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말로 명령을 못내리는 환경이 너무 많아요. 예를들어 지하철, 공중화장실, 사무실 등
스마트폰에 있는 익숙한 환경과 함께 사용하면 모를까 전부 뺏어가고 음성만 쓴다? 저도 안될 것 같음
발음이 구려서 딴말 할 수 있음 손으로 검색하는게 속시원
쳇지피티 프리미엄 내고써봐 발음구려도 다알아듣고 소음있어도 다알아들음
@@Tree938 소음만이 문제가 아니고, 도서관처럼 말소리 내면 안 되는 곳에서는 어쩔거임?
입으로 떠드는건 상당한 에너지 소모인디, 마음을 읽어즈기전까진 실용성 없는듯, 역시 무소음 타이핑이 갑
스마트폰 업데이팅에서 거의 가능해질 기능들이라 독립적인 디바이스로 특정의 대체성을 지니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오 먼저 아마존 에코도 비슷한 시도를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출시했을때 조건부 명령어라던지 저런 확장성도 있는'척' 했지만, 막상 제가 새로운걸 가르치려고 들면 굉장히 고생을 하던... ㅋㅋㅋ
이미 기존 핸드폰에 절여져서 그런지 신세대 핸드폰에서 해낼수있을법한 능력들 같아보이지만, 저런 강력한 확장성은 아주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이왜진ㅋㅋ
ai머신이 여기서 왜나와 ?..
저런건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 이라면 사용하기 어려울것 같아서 사람의 생각할때 발생하는 뇌파를 분석해서 생각만으로 기능이 작동되는 디바이스가 개발될듯 안경같이 눈에 쓰고 거기서 더 발전해 렌즈 형태의 기기로 반전할듯 앞으로 수십년 안으로
제가 좀 시끄러운 작업장에서 일하는데 지피티 말하는 버전을 써보니 생각보다는 대답을 잘해주더군요. 근데 제 발음이 안좋은지 제 말을 가끔식 틀리게 인식합니다. 그게 공장 소음 때문인지 발음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여. 님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렌즈형...
엔지니어 : 슈ㅍㄴ아~!!!
전 오히려 저 기기의 기능이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통합될 거 같네요. 뇌에 직접 영상을 쏴 주는 안전한 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향후 기술들은 결국 스마트폰의 아류에 그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동감임. 스마트폰 대비해서 저 기기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음. 스마트폰에서도 모두 구현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는 건데... 가격이 훨씬 더 (최소 반값)저렴하지 않는 이상은 안 쓸 듯.
@@심심한소년 맞습니다. 소득 평균이 높은 미국이야 예쁘니까 바이럴이 되는거라고 봅니다. 단테님이 침묵의 비용을 너무 적게 펑가 하신 거 같아요
뇌에 영상을 쏜다니 ㅎㄷㄷㄷ
대신 가격이 20퍼밖에 안됨ㅋㅋ
@@gjs3758할수있는 일은 스마트폰에 5%ㅋㅋ
보고나서 오히려 기존 스마트폰은 계속 갈거 같은 확신이 드네요
왜냐? 말로 하는게 오히려 더 번거롭고 귀찮음
사생활 문제도 있고
이미 구글 검색도 음성인식 있지만 아무도 안쓰죠(나만 안쓰나?)
기존 폰에 기능 추가되는걸로 마무리 될듯 하네요
AI가 발달 하더라도,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보는 이유는 시간과 시각을 잉여롭게 쓰기 위함이지 않을까 합니다.
AI는 내가 질문을 하고, 그것을 수행해 주지만, 다시 말하면 질문이 없다면 AI는 나의 니즈를 파악 하기도 어렵고, 그걸 행동하는 것도 불가능하죠.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우리가 유튜브나 SNS등을 보는 이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 잉여 시간을 채워주는데 있다고 봅니다.
AI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결국 그걸 사람에게 재미를 주거나 소위 말해서 게으르고 귀찮게 만들어야 지금의 스마트폰 처럼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체 사용자 중 몇프로도 안되니까요.
역시나 단테마니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다!!
도기님 감사합니다!!
기술발전에서 정점을 찍는 디바이스는 단순히 기능의 편리함만이 아니라 입력과 정보습득, 가공속도 또한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말로 글을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작업에서 정보입력을 위해 키보드를 쓰는 이유는, 말보다 키보드 입력이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시대를 가른 이유중 가장 큰 부분도 단순히 편한것을 넘어 수많은 정보가 응축 정리된 것을 아무곳에서나 빠르게 접하고 습득해서 판단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채워진 정보가 설령 큰 연관이 없는 이용불가정보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느끼려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이죠.
영상속에 소개하는 툴같은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솔루션만으로는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을 하는것은 불가능해보입니다. 그냥 그런 기기도 있었다의 수준일 것 같네요.
진정한 발전이라 할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한다면 그것은 TV, 데스크탑, 스마트폰에 이어, 앞선 기기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짧은시간내에 사용자에게 이해시키고 판단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여야합니다.
당장 대처하긴 힘들겠지만 저게 시작이라는거겠죠.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만한 기능인데 별도의 디바이스로 만든이유가 뭘까
돈 벌어야젴ㅋㅋㅋ
나도 딱 이생각했는데 그냥 앱에서 쓰면 편리하겠다정도
앱보다 말로 하는게 편하니까 그렇죠
어플이 없어도 된다가 핵심 아녜요..?
그냥 저렴한 가격이죠
자비스와 비슷한 수준이 되고 있는 ai와 어떻게 소통할지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해요. 저 형태를 넘어 궁극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수긍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바뀔것 같습니다. 흐름을 잘 캐치하면서 합리적인 투자를 해야겠네요 😮
스마트폰 형태에서 조금 더 편하게 변하지 더이상의 변화는 없을듯. AR/VR정도 개선 있을것 같고 그 이상은 크게 변하지 않을듯 그래도 단테님 덕분에 여러 디바이스 많이 알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신박하군요... 단 한가지... 음성명령을 내리기 불편한 상황에서 쓰기에는 현재 스마트 폰이 더 좋은듯 하긴한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UI 방식이 터치에서 음성으로 바뀐것일 뿐, 결국 "초기에 인간의 세팅을 수반한다"는건 변한게 없네요. rabbit hole이 지금보다 더 불편(혹은 복잡)하다면 유저들이 옮겨갈 이유는 더 줄어들거구요.
티치모드처럼 파워풀한 부분도 생성형 AI를 탑재한다면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구현가능할 것 같아서 그다지 파격적이진 않습니다 😂
모르는게 하나 있구나, 컴퓨터와 정해진 디바이스가 없음에도 인간의 언어를 즉시 컴퓨터 언어로 바꾸어 주잖니? 이걸 캐치 못하고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면 5년뒤 이 댓글을 한번 보렴
“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그런종류 앱을 안쓰는 사람도 굉장히 많다. 그 밖에도 사생활이나 말로 하는게 껄끌러운 것들도 걸림돌이 될 것 같다. 생각으로 원하는 걸 해주는 디바이스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
정답..ㅋ
다른 댓글을 봐도 r1 은 단점이 너무 많이 보이는 기기 입니다.
요즘 핸드폰 바꿀 때 기존 정보 이동시키는 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언제 내가 가진 서비스와 r1 기기와 연결을 하며
현재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도 자기만의 명령어를 설정하는 기능이 있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인구 비중은. . . 글쎄요
그리고 현재 휴대폰은 사실상 휴대용 디스플레이 기기에 가까워 졌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 . 너무나 작고, 사실 음악 같은 거 플레이할 때 누가 노래의 제목과 가수를 모두 알고 찾을까요??
유튜브로 떠 있는 괜찮은 플레이리스트를 찾지요. . .
그냥 조용히 사라질 기기로 보입니다.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사이에 PDA폰이 여러형태로 나왔다가 사라졌듯이 그런 기기중 하나가 될것 같네요.
지금도 다 되는거자나...최소한 어플만 만들어도...
소리 뿐만 아니라 생각을 읽을 기기가 필요하겠네..
버블이 항상 그랬지. 엄청나게 많은게 등장하고 90퍼 이상은 다 망함. 뭐가 살아남나 지켜봐야지
문제는 스마트폰이 단순히 업데이트로 저러한 '모드'를 추가하거나 어플이 추가되거나
그러면 완벽히 가능함. 당연히 스마트폰의 추가적인 많은 기능은 덤
저건 스마트폰에 기능을 넣으면 될 거같고
차세대 디바이스는 아마 안경형태이지않을까싶네요
일단 소통 방식이 저것 뿐이면 청각장애인을 고려하지 못 한 느낌입니다. 스마트폰은 디바이스 외에도 게임이나 영화같은 거대한 컨텐츠가 필요한데 아이폰으로 바이오하자드 RE4 플레이하고 갤럭시 유저들은 리니지 하는 동안 저 기기는 할 수 있는 게임이 매우 한정적일 것 같네요.
오늘 지피티를 말하는 모드로 써보면서 느낀 게 확실히 손으로 타이핑하면서 쓰는 것 보단 빠르고 편리했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서 댓글을 남기지 않고 데스크탑에서 남기고 있습니다. 장문으로 댓글 쓰는 걸 좋아해서... 어플이 바로바로 만들어질 수만 있다면 저 디바이스는 진짜 혁명이 될 것 같습니다. 속도와 창의력을 모두 합친 물건이 되지 않을까.
음성 인식 다음은 결국 생각만으로 처리하는 기술이 스마트폰을 대체 할거 같은데 일론머스크는 벌써 연구를 하고 있죠.. 대체 어디까지 미래를 보고 움직이고 있는걸까요?
이게 정답..
디스플레이만 있으면 되는 시대를 넘어 음성으로 명령만 하면 추천까지 해주는 무서운 시대가 올것....
이거 해외리뷰에서 대부분 회의적이고 결국엔 스마트폰의 Ai어시스턴트가 LLM모델과 온디바이스Ai를 탑재함으로 인해 저런류의 디바이스들은 금방 대체된다는 결론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일부 특정 사용자들에게는 의미가 있을것으로 보고있네요. 조금만 리서치해도 바로 나오는 내용들인데 이 영상에서 인사이트는 없군요
그럼 저 작은거로 유튜브랑 사이트들 봐야함?
단테님 삐삐 나이드립 ㅋㅋㅋ
시대가 흘러도 어지러움증등 해드셋 안경등보다
스마트폰이 부작용이나 터치등 편의 모든면에서 너무좋아서 계속 지속될듯 한데
애플주가차원에서는 스마트폰 판매량보다 자율주행 로봇등 구독료때문에 애플 턴 분명히오고
팔 이유가 1도없다고 봄
새로운 아이디어이긴 하네요. 하지만 밑에 여러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앱으로서의 입지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마트 폰의 화면을 통한 엄청난 양의 미디어 소비를 생각하면…
핸드폰에 대고 구두로 명령 내리는걸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을것 같네요. 텍스트로 구현되면 될것 같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가장 빠른 유튭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그냥 애들 장난감같네 ㅋㅋ 전혀 신기하지 않은.. 그냥 시중에 다 나와있는거 짜집기한 긔요미장난감같음!!
스마트폰으로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간단한 사무도 보고 게임도하고 사진도 찍고 편집도하고인터넷 쇼핑도하고 웹툰도 보고 암튼 컴퓨터 처럼 다 가능한데 저걸로 뭘 할수 있다느건지.....그냥 저 기능이 기존 스마트폰에 인발브되면 좋은 정도일듯....
어차피 스마트폰에 구현될 기능들인데 일부 기능에 특화한 전용 기기는 성공하기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앱 사용이 복잡한건 서비스 회사가 독점하기 때문인데 일부 회사의 일부 기기의 성공을
위해 서비스 회사가 자사 앱을 희생할꺼라고 보기도 어렵고요.
이정도가 역대급이라니.. 더하면 뒤집어 지겠어
외국 영화중 her 그녀 라는 영화 같은 시대가 오는구나..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였는데 신기하네요😮
현재 시중에 풀려 판매되고 있는 수 많은 디바이스의 기능을 몇 개 합산해 놓은 것 이상으로는 안 보이네요.
우측에 있는 롤형태의 장치도 앱에 따라서 변형이 되는 게 아니라 어떤 앱을 쓰든 그 자리에 그대로 고정돼 있는 게 예전 스마트폰 진입기에 판매됐던
키보드가 장착된 MotoQ, BlackBerry, Palm Treo, Nokia E62 등까지 연상이 되기도 하네요. 앱에 따라 변화되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딱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모습 말이죠.
(애플워치의 용두는 그 크기가 무척 작고 측면에 위치해 있지만)
어쨌건, Mkbhd가 팝캐스트에 나와서 한 말을 들어보면
'700달러쯤 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8번 정도 화면을 터치하면서 불러야 하는 Uber를
200달러 짜리 디바이스가 말만 하면 바로 Uber를 불러주는 역할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흥미롭다,
하지만, 이 기기가 얼마만큼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실행이 될지는 회의적이다' 라고 했었죠.
Okay Rabbit R1, You Have Our Attention!
제목에 이렇게 써 놓은 걸 보면 공룡 IT유투버들을 비롯해 나름 관련시장에서 집중은 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장애인분들에게 효과적일 수도 있겠죠. 다만, 언어습득과 실행력이 얼만큼 정확한지는 점차 시간이 지나서 분명해지겠죠.
아무리 멋지고 좋은 제품이어도 Apple VisionPro 처럼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시장에 풀려서 사용자들이 직접 써보면서 나와지는 이야기들이 있을 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게 일론머스크가 만들고 있는 뇌에 칩 넣는 방식과 호환되는 순서로 갈 수도 있겠네요. 무선 이어폰 처럼 공공장소에서는 뇌의 칩으로 명령내리고 나중에는 뇌에 칲만으로 모든걸 다 하는 느낌으로 진화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인간의 감각기관은 시각, 음성, 촉각 ,후각등이 있는데 인간은 가장 편한 인터페이스를 선택할것입니다.. 그게 당얀합니다.. 음성인터페이스만이 전부라는것은 절대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보조적 단말이 될수 있어서, 현재 가장 포괄적인 인터페이스 기반은 스마트폰이며, 이것을 기반으로 음성인터페이스를 포괄하여 웨어러블로 진화될수 잇어도,...음성단말로 대체된다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어제 바로 구매함!! 앱 설치없이 OS 베이스로 AI를 구현한다는 측면에서 빠르고 신속하다는것에 커다란 장점이 있네요 애플,삼성,구글,메타등도 준비중인걸로 아는데 OS 폼에서는 레빗을 앞지를지 모르겠네요..세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과학적, 철학적 모티브를 잘 섞어서 대답하는걸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내 생각엔 헨드폰이 이런식으로 진화해서 빨간토끼가 죽을것 같은데요.
음... 데모를 통해 작동프로세스를 보니 지금 휴대폰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만으로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들어
iOS / OneUI 에서 셋팅 초기에 전체 AI모드로 운영되도록 설정만 된다면
아이폰에서는 [시리]가 구동 기본값으로 작동되서 사용자 음성만으로 위 데모를 그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그래서 아마도 레빗은 그 자체 디바이스로 승부를 보기 보다는 애플 / 구글에 흡수합병되는게 사업의 목표이지 않을까... 하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혁신이라고 하려면 허접한 음성인식 보다는 머스크의 생각으로 동작하게 하는 수준이나 최소한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이언맨의 홀로그램 터치 수준은 되어야죠. 집이나 차에서 부끄럽게 혼잣말로 하는 수준은 지금 시리 비스무리한 걸로 다되는데. 공공장소에서도 가능한 걸 만들어야 혁신이지.
이런거 됐고 원할때마다 디스플레이 확장되는거나 나왔으면 좋겠다. 사이즈는 우리 스마트폰인데 옆위로 공중 디스플레이.. 그러려면 빛을 공중에 멈춰야하는게 문제려나
이미 애플이나 삼성도 ai 업데이트는 예정되어 있어서 잠깐 장난감으로 쓰긴 좋을듯 무엇보다 메인이 될 수 없는 건 저걸로는 절대 유튜브이나 넷플을 볼수 있어도 안봄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1순위 컨텐츠인데 저런 형태의 디바이스는 미래가 될 수 없음 her 영화처럼 스칼렛 요한슨과 같은 극강의 매력적인 ai가 나온다면 모를까.. 나와도 컨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겠지만 대체되긴 힘듦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능만을 별도로 떼어와서 싸게 작게 만들거면 차라리 안경이나 헤드폰 워치에 통합하던지 해야 의미가 생길 듯.
저걸 가지고 다닌다고 스마트폰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주가 확인 한 다음에 주식거래까지 음성으로 하는건 불가능할거고
실제로 주가 확인만 하기 위해서 음성명형 내린적 한번도 없고...
저젓도 들고 다녀야되는거네요.. 그게 귀찮은데. 안경스타일로 만들어져서 클릭도 마음이나 눈으로 명령하는거 나올듯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손에 딱 잡히는 크기의 물건을 잡고 그대로 엄지를 움직이는것보다 더 직관적이고 편하려면 스마트 글래스나 이어폰처럼 더 소형화되고 몸에 더 밀착된 기기여야할듯.
이 기기는 스마트폰의 폼팩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무려 음성명령을 해야만하는 제약이 있음.
스마트폰의 현재로서의 가치는 내 두뇌의 확장판 도구를 손에 쥘수있는 휴대용을 가진채 24시간 함께 한다는건데
어쨌든 전자기기여야한다면 배터리라는 물리적 제약이 있고 이걸 뛰어넘어서 더 소형화, 더 신체에 밀착되는 수준의 혁신이 있거나 or 손가락을 움직이는걸 넘어서는 압도적 편의성, 이를테면 무려 말을 해야하는 수준의 귀찮음을 넘어 단순히 생각만으로 내가 원하는대로 사고를 확장시킬수있는 도구로서 기능하는 수준이 돼야 할듯.
하지만 배터리의 물리적 제약을 갑자기 도약하는수준으로 뛰어넘거나 특별한 절차없이 바로 내 생각을 읽어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의 결과물을 뽑아낼수있는 수준의 초연결성을 바로 구현하기는 매우 어려워보이니
그냥 손가락을 잠깐 움직여서 터치한다는 직관성과 편의성을 뛰어넘을수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뭐가 있을지 고민해봐야할듯.
이 기능을 그냥 스마트폰에 넣으면 되지 않나요?? 지금 형태를 저런 형태로 못이기는건 스크린 문제입니다. 안경 형태의 디바이스는 편리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강점이 있어서 안경형을 제외하곤 스마트폰 형태를 이기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이 비전프로에 힘쏟는 것도 안경형은 기능과 편리성을 모두 잡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소리로만 조작하는 휴대용 기기들의 대중화에 대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조용히 해야하는 공공장소 등 소리가 나면 안되는 장소에서는 어떻게 기기를 조작하는가 입니다.
저런 기기가 대중화되면 지하철 같은 곳은 꽤 시끄러워질 텐데...
사용법 실용성 다 떠나서 단테님
아니고 이런 소식 알수있는 채널 없는듯
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
스마트폰을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이거랑 비슷한거 많이 나오던데 아직은 스마트폰을 대체하기엔 여러가지로 부족해보이네요 세컨드 디바이스로 고려해볼만하네요
핸드폰 초기 시절 김혜수가 자동차 안에서 핸드폰에 대고 '우리집~' 하고 말하면 핸드폰이 집전화로 전화거는 음성인식 통화 광고가 있었죠. 당연히 사람들은 최신기술로 인식했지만 실제 시장에서 결과는? 손가락으로 누르는것보다 말로하는게 편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하게 되면 주변에 사람이 있을 경우 불편하기 때문에 조용히 묻혔죠. 영상통화는 지금도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끼리는 가끔 쓰지만 영상통화료를 별도로 내야하고 자신의 얼굴이나 상태가 보여주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안쓰는 기능이라서 역시 시장에서 반응은 저조합니다. 음성인식명령 체계는 수많은 sf에서 즐겨 사용하는 소재지만 현실에서는 손가락보다 음성 명령이 오히려 불편하죠. 영상 통화도 그렇고. 기술이 진보된다고 해서 반드시 시장이 그것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은 다른 문제니까.
AI의 강력함은 기기 조작의 과정을 사용자의 능동에서 수동으로 바꾼다는 점이죠. 마치 내 유튜브 대시보드에 나를 분석한 알고리즘으로 추천영상을 띄워 주듯, 내가 필요한 것들을 분석/예측해서 제안하겠죠. 우리는 영상을 굳이 찾지 않고 추천 영상을 터치만 합니다. 이 처럼 사용자는 검토 후 컨펌만 하면 되는데, 이 때에는 굳이 음성이 아니어도 될 것 같네요. 터치든, 버튼이든, 음성이든 확인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령 냉장고와 연동하여 미리 메뉴를 짜고 부식이나 밀키트 소모량을 확인하여 주문 예약 걸어주고. 통화나 메시지에서 일정, 약속, 할일 추려서 스케쥴링 해주고. 당 떨어지면 디저트 가게 또는 식당 추천해주고, 필요에 따라 택시나 우버도 불러주겠죠. 심심해하면 대화 상대도 해주고,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즉석에서 생성해 보여줄 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소프트웨어라는 말이고, 이는 지금 스마트폰에 충분히 이식 가능하겠으나, 과도기적으로 레빗이나, AI핀 같은 기기가 일부 상용화 되겠죠.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뇌파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고령층은 컴퓨터도 어려웠는데,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죠? 아마 지금 30대가 고령이 되면 뇌파로 조작하는 개념이 낯설어서 평생교육원에서 20대 강사에게 ai 조작법을 배우는 그런 풍경이 펼쳐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선이어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영상의 기기가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즉 이미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저것보다 더 좋은 기기를 보유하고 있음.
저런 기능 자체가 폰에 나오겠죠 꼭 저렇게 살 이유가 없을듯 만약 폰에서 기능 자체가 없다면 누군가는 휴대폰 케이스 그런 기능을 넣어서 추가 구입 하게 만들수도 있겠군요
카카오택시를 켜서 강남역에 갈 택시를 잡기 vs 디스코드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위해 교육을 시키기
그냥 이모든게 ai로봇이 먼미래에 다할수있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결국 ai로봇한테 물어보고 그렇게 인간이랑 ai랑 대화하는 세상은 반드시옵니다😊
0:00: 📱 스마트폰을 대체할 신개념 디바이스 출시
0:00: 스마트폰을 대체할 R1 디바이스 소개
1:40: R1 디바이스의 작은 사이즈와 음성인식 기능
3:06: R1 디바이스의 연동 및 음성을 통한 서비스 이용
3:45: 📱 스마트 기기가 혁신적으로 나왔습니다
3:45: 사용자 지정 명령을 통한 기능 추가
4:00: 미드 전이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기능
5:23: R1 디바이스의 기능과 가격
5:42: 스마트폰 및 스마트 스피커와의 비교
6:14: 스마트 기기의 혁신적 기능과 가격
6:29: 📱 스마트폰의 시대가 변화 중.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 등장.
6:29: 스마트폰의 형태와 기능에 대한 의문
6:56: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 시도
7:20: 음성 인식 기기의 발전
7:43: 스마트폰 대신 새로운 디바이스 사용 가능성
8:15: 다양한 기업의 노력과 정답에 대한 기대
Recapped using Tammy AI
챗GPT 써보면 응답속도 저하
음성인식 꽤나 떨어집니다.
또한 현재 GPT로 주식상황 또는 영상의 질문들 답변 거의 안해줍니다. 아마도 R1전용 기계보급은 어려울거고 유료앱이나 광고로 승부 봐야할듯 해요.광고 영상 진행자는 중국계 같은데 단말기 기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30~50만원 선의 보급 단말기 2종류는 필요할듯 해요. 응답성 답변성은 확실히 지금 GPT보다는 발전성이 좋습니다
진혁게이 고맙다
다들 엄청 부정적이네요
아직은 한참 후의 일이겠지만 이런류 기술이 더 발전해서 진짜 sf영화에서나 보던 개인화면이 떠다니고 자비스같은 개인비서가 생기는게 상상되는데..
사람들은 말을 하는걸 싫어합니다...
할때마다 일일이...얘기하는 것을 정말 싫어합니다..
역대급이라는 말을 하려면 그냥 말할 필요도 없이 생각만 해도 바로 바로 해주는 그런 기계여야지 않나?
말로 하기 싫어서 화면보고 터치를 하는데 과연저게 팔릴까
머지않아.. 래빗이 당근을 인수하겠군~
음.. 이 정도만으론 예전의 음성 비서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웨어러블 전자기기가 스마트폰을 뛰어 넘으려면 훨씬 경량화가 되거나
전자칩처럼 신체에 이식이 가능해야할듯 한데요
매번 생각하지만 음성 인식이 터치 방식에 비해 더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네요.
되려 바로 터치해서 입력하는 방식이 더 빠를 것 같은데..
올해 새로 나오는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온디바이스 ai라 당장 r1이 지금의 스마트폰을 대체하기는 어려워보이네요
눈으로 보고 채팅하고 말로만 인공지능에게 질문해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수 있을까요? 너무 단정적 판단은 허무맹랑으로 들릴수 밖에 없네요. 삐삐시대로 다시 회기 하려고
합니까?
래빗의 한계
스마트폰이 미디어기기로 활용되는 부분은 어찌할지
PMP, 똑딱이 카메라,mp3 player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망했는데
역방향으로 가게될까요?
스마트폰 시대가 저물어가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의 시대가 확고해지는것 같은데. 스마트폰에 저기능을 넣으면 끝나는거라.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해서 나온게 결국 휴대용모니터(스마트폰형) 형태인데 이건 새로운 디바이스가 아니고. 아마도 새로운 디바이스라고 한다면 글라스인 안경형태가 가장 유력
중국인들이나 동남아 가면 스마트폰에 음성 메시지 보내는거랑 비슷 하네요 한자어를 변환해서 문자를 써야 하니까 시간이 걸려서 음성 메시지를 보내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인관광객을 시끄럽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하철 같은데서 모두다 저 토끼를 들고 있다면 ?
몰폰이 불가능하니 테크 좋아하시는 분들 말고는 수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지하철에서 '뉴진스 Ditto 틀어줘!' 하면서 덕밍아웃 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저도 IOT 좋아하지만, 굳이 말로 하나하나 해야 하는 것 자체가 스마트하지 않지요. 스위치를 껐다 켰다하는 거랑 무엇이 다른지...
뉴럴링크가 보편화 되어서, 몸의 일부가 되어 마음의 소리로 명령한다면 그때서야 의미가 있겠지요.
나의 언어 습관을 배우는 AI는 없을까....
사람마다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의미나 어투 그리고 흐름이 틀리니까요...
그런 AI면 어르신들에게는 친구가 될 수도 있겠는데....
와... 주식 단타가르쳐서 매매하면서 대박일듯... ㅋ
차세대 디바이스는 생각만으로 실행이 되는게 아니면 스마트폰에 기능 추가되는거로 충붆할것 같네요.
뇌에서 하는 생각을 바로 읽어서 실행시켜야 혁신이지. 들고 다니기 귀찮으니 기기는 몸에 칩으로 이식.
버튼이 구시대적인데 카메라까지 더 퇴보된거같고 구글 빅스비 시리 어시스턴트는 많은디 굳이 화면만 적어서 영상못보고 딱히 살맘이 안드는데 일본같은데서는 지하철에서 전화도 안하는 문화인데 절대 안쓸거같음
백엔드 ,안드로이드 찍먹하고 현재 Mac,ios 개발중인 사람입니다.
제 생각엔 스마트폰은 10년뒤에도 있습니다. 오히려 pc가 없어지겠죠.
뭔 개같은 소리냐 하시겠지만 노트북이 pc 성능 따라잡는 순간이 곧 따라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맥이나 윈도우 노트북을 모니터에 사용중이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 스마트폰 (아이폰) 이전과 이후가 컴퓨터 발전 속도보도 훨씬 빠르고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대체하는건 절대 없을거고 20년 이후에도 스마트폰은 필수일거 같아요. 스마트워치 스마트링 vr ar등등 스마트폰이 제일 편한건 여전할겁니다. ar 렌즈가 나오기 이전까지는 스마트폰이 건재하다고 생각합니다. AI가 발전하고 어쩌고 다 필요없어요 사람 신체 조건에 가장 편한건 4~7인치 사이 스마트폰 입니다. 그리고 휴대가 가능한 pc인 노트북이겠죠. 지금이나 20년뒤나 똑같아요. 그냥 ai 발전으로 많은 직업 잃고 그게 끝이죠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대단한 혁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이런 소리 하면 ai 무섭냐? 물어보실텐데 네 존나 무서워서 떨립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잘 이용해먹으면 날먹 가능하니 좋다고 생각됩니다.
쉬운줄 알았는데 갑자기 단축어모드가 나오더니 PC도 있어야 되고 아이러니한 디바이스
급한데 몇번 말 못 알아 들으면 싼 가격이라 바로 집어 던질듯 ㅋㅋ
전혀 끝났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죄송합니다 ㅎ (애플 투자자)
오히려 아이폰 온디바이스가 더 매력적으로 보여욤~
저렇게 말하는 AI폰은 힘들어요.
지금은 생각의 파장과 주파수로 내놔야 상품이 될 듯 하네요.
말하는게 제일 싫은 일인으로서 말안해도 내가 원하는걸 알아서 해준다면 인정.
래빗 본체로봇으로 집에 있으면 좋겠어요. 같이 대화하면 즐거울지도.
지금 스마트폰보다 유튜브를 더 맛깔나게 볼수 없는이상 현시점의 스마트폰을 대체할 기기는 없을듯
저게 뜰려면 현시대의 거의 모든 콘텐츠 사업이 무의미해야져야 한다 봅니다
스마트폰을 단순 인공지능 비서로만 쓸 거 같았으면 저걸로 넘어갔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의 다음은 뭘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놀랍습니다. 😊
사실 스마트폰은 끝났다고 하지만 스마트폰보다 작은 것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하고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
음성으로 작동하는 것은 좋은데 화면이 작을 경우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듯.
나는 미래의 스마트폰은 저렇게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며 시계 형태로 사용자가 원할 경우 화면이 확장되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함.
개인 비서처럼 쓰일 거 같고 디스플레이를 안 쓸 수는 없기에 당분간 스마트폰과 같이 쓸 거 같다
핸드폰을 버리고 장비를 새로 사야한다는 점에서 핸드폰을 대체하지는 못할것 같아요. 핸드폰 기능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수요는 분명히 있을듯
특히 시간이 빠듯하게 일하는 바쁜 사람들은 저거 많이 쓸듯
humane 의 AI-Pin 하고 비슷하네요, 둘다 아직은 실용성이 떨어져보이지만, 곧 몇년안에 AI 가 더 발전하면 쓸만할지도
스마트폰이 R1(Rabbit 1?)의 기능들을 먹어버릴것 같음. 현재의 가격은 나쁘지 않은것 같음. 중기적으론 스카우터형 혹은 안경형, 궁극적으론 뇌와 연동되게 되지 않을까요?
화면이 나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