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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연에, 어머님이 너무 착하시네요ㅠㅠ
좋은말 100번 하는거보다 한번 푸닥거리로 본때를 보여주는게 효과가 훨씬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그쵸… 너무 선을 지키지 않으면 본때를!🤔
저도 푸닥거리 동서한테 해줬더니 조용하던데요 ㅋㅋㅋㅋ시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ㅋ
시어머니 넘 구여워요ㅋㅋ 진상 시어머니네요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두근이님 잼나게 봤어요 좋은날되세요~~^^
잘 보고가여
두근이님 항상 좋은생각 하세용~~
초밥이야기에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인 저도 울었네요. 엄마가 소중하게 키웠을 따님이 왜 그렇게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슬픈마음이 드네요.
미친 ㄴ한테는 미친 짓이 약입니다…
아기를 지우라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무시하는게좋아요
가족의 희생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언니의 이기적인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영상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9:32 우리가족은 딸만 2명인데도 사람 대접받는데.. 하하
저도 동생이 딸만 둘입니다
마지막 에피는 자기 엄마말만 듣고 자기 아이를 지운 그 분도 문제가 많은듯해요. 생명인데 자기 아이인데 부모가 지켜야지 왜 말도 안되는 말에 혹해서 수술을 하신건지
저때는 부모 말을 거스르기가 힘든 시대엿잖아요
두근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용!
시어머니가 너무하네...
출산파티연 시엄마잘못이지
세번째 얘기는 무슨 엄마가 치매에 걸렸나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냐
첫번째사연 그시간에 남편은 뭐했지?
세번째사연. 어미가 자식들 인생을 쫑내버렸구나.
첫번째 시엄마 무개념 한참 몸조리하는사람한테 음식해라 이것저것 일만잔뜩시키고 애낳은사람은 축하파티 필요없고 그냥 가만히 내려두심 그게 젤잘해주는거에요 저런행동으로 사람힘들게 하는게아니라
두번째 사연의 사연자님의 언니님 당신이 대기업에 취업하고 첫 월급을 받았으면 자기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뒷바라지해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의미로 밥 한끼 사주는것도 못하십니까? 본인이 먹는건 입이고 당신의 어머님이 드시는건 주둥이라는겁니까? 예? 완전히 비겁하고 자기중심적이시네요 이봐요 당신 그러는거 아닙니다 당신이 한 짓은 불효나 마찬가지입니다
첫월급타면 예전엔 부모님 속옷을아다드렸는대 지금이 오십대이니 벌써 30년전이야기내요 헌데 무슨이런 양아치년이다있냐자고로 예전부터 무조건 해주는것은 것두 자식을 이런경우는 싸가지가없으져요남는것은 욕심과 잘못됭션 전부 남탓을하는인간이됩니다 해서 자식들을 강하고바르게키우려면 절대로 우냐우냐 키우면 👎
그렇다고 하나하나 해줄때마다 돈돈 거리고, 생색내면 나중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더라고요
시어머니 그럴거면왜 집에온거야!
와!!!
하 마지막 영상은 고모 말대로면 제 동생은 뭐 대역죄인임?(각각 17년생 20년생으로 둘 다 딸)
역시 역지사지는 진리이자 과학...........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딸래미도 엄마가 지워라 한다고 지우냐 ㅡㅡ+본인 잘못도 있으면서 엄마 핑계는자식은 아들 딸 구별 말고 정성으로 인성 바르게 잘 키우면 됩니다
25분전
징병제가 있는 한국에서 있으면 아들보다 딸을 선호함
지도 여자면서 ㆍ시대가 바 껴서 딸이 더 조아ㅎ
1빠
😆
저 혹시 영상 써도 돼나요?
되겠어요?
마자막에 제정신 아니네 자꾸 어디서 아이를 데려오레 다른집에도 자기 자식은 다 소중한데 그걸 달라고 하게 완전 미첬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아이를 줘하면 잘도 주겠다 어는집 어는 부모가 가기 자식을 남에게 준데 부모가 안 미친 이상 절대 안준다
딱 시모 미친ㄴ 소리 절로 나왔다
애를 지우라니 너무한다ㅜㅜ 생명인데엄마말들으셔서 지우신 사연자님도 잘못 했네요ㅠㅜ
왜 출산파티를 왜 시어머니가 열어 ㅅㅂ
엄마가 지우라고 그말듣고 지우다니귀가 팔랑귀야 뭐야
근데두번째 분은 엄마가먹으라하는데 먹지마라는거 좀
🤬🤬🤬🤬🤬🤬🤬🤬
옛날 이기적인 여자들이 애를 지우라고 하는건 그건 살인이었다. 살인자들...
1358845
첫번째 사연도 며느리도 미친거지. 아이고 ㅡ 저것도 사람인가? 애를 낳은건 맞는지. 짐승을 낳은건지도.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하는게 사람새끼나...본인 집에 호박죽이 있는지 미역국이 있는지도 모르게 문제인지. 출산했다고 그동안 편하게 살았나보네요.
두번째 사연에, 어머님이 너무 착하시네요ㅠㅠ
좋은말 100번 하는거보다 한번 푸닥거리로 본때를 보여주는게 효과가 훨씬 좋을때도 있더라구요.😮
그쵸… 너무 선을 지키지 않으면 본때를!🤔
저도 푸닥거리 동서한테 해줬더니 조용하던데요 ㅋㅋㅋㅋ
시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ㅋ
시어머니 넘 구여워요ㅋㅋ 진상 시어머니네요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두근이님 잼나게 봤어요 좋은날되세요~~^^
잘 보고가여
두근이님 항상 좋은생각 하세용~~
초밥이야기에 아직 어린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인 저도 울었네요. 엄마가 소중하게 키웠을 따님이 왜 그렇게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었을까 슬픈마음이 드네요.
미친 ㄴ한테는 미친 짓이 약입니다…
아기를 지우라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무시하는게
좋아요
가족의 희생을 당연하다 생각하는 언니의 이기적인 모습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영상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9:32 우리가족은 딸만 2명인데도 사람 대접받는데.. 하하
저도 동생이 딸만 둘입니다
마지막 에피는 자기 엄마말만 듣고 자기 아이를 지운 그 분도 문제가 많은듯해요. 생명인데 자기 아이인데 부모가 지켜야지 왜 말도 안되는 말에 혹해서 수술을 하신건지
저때는 부모 말을 거스르기가 힘든 시대엿잖아요
두근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용!
시어머니가 너무하네...
출산파티연 시엄마잘못이지
세번째 얘기는 무슨 엄마가 치매에 걸렸나 왜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냐
첫번째사연 그시간에 남편은 뭐했지?
세번째사연. 어미가 자식들 인생을 쫑내버렸구나.
첫번째 시엄마 무개념 한참 몸조리하는사람한테 음식해라 이것저것 일만잔뜩시키고 애낳은사람은 축하파티 필요없고 그냥 가만히 내려두심 그게 젤잘해주는거에요 저런행동으로 사람힘들게 하는게아니라
두번째 사연의 사연자님의 언니님 당신이 대기업에 취업하고 첫 월급을 받았으면 자기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뒷바라지해주신 어머님께 감사의 의미로 밥 한끼 사주는것도 못하십니까? 본인이 먹는건 입이고 당신의 어머님이 드시는건 주둥이라는겁니까? 예? 완전히 비겁하고 자기중심적이시네요 이봐요 당신 그러는거 아닙니다 당신이 한 짓은 불효나 마찬가지입니다
첫월급타면 예전엔 부모님 속옷을아다드렸
는대 지금이 오십대이니 벌써 30년전이야기내
요 헌데 무슨이런 양아치년이다있냐
자고로 예전부터 무조건 해주는것은
것두 자식을 이런경우는 싸가지가없으져요
남는것은 욕심과 잘못됭션 전부 남탓을하는
인간이됩니다 해서 자식들을 강하고바르게
키우려면 절대로 우냐우냐 키우면 👎
그렇다고 하나하나 해줄때마다 돈돈 거리고, 생색내면 나중에 돌려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더라고요
시어머니 그럴거면왜 집에온거야!
와!!!
하 마지막 영상은 고모 말대로면 제 동생은 뭐 대역죄인임?(각각 17년생 20년생으로 둘 다 딸)
역시 역지사지는 진리이자 과학...........
역으로 지랄해줘야 사람들이 지 일인줄 안다.
딸래미도 엄마가 지워라 한다고 지우냐 ㅡㅡ+
본인 잘못도 있으면서 엄마 핑계는
자식은 아들 딸 구별 말고 정성으로 인성 바르게 잘 키우면 됩니다
25분전
징병제가 있는 한국에서 있으면 아들보다 딸을 선호함
지도 여자면서 ㆍ시대가 바 껴서 딸이 더 조아ㅎ
1빠
😆
저 혹시 영상 써도 돼나요?
되겠어요?
마자막에 제정신 아니네 자꾸 어디서 아이를 데려오레 다른집에도 자기 자식은 다 소중한데 그걸 달라고 하게 완전 미첬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아이를 줘하면 잘도 주겠다 어는집 어는 부모가 가기 자식을 남에게 준데 부모가 안 미친 이상 절대 안준다
딱 시모 미친ㄴ 소리 절로 나왔다
애를 지우라니 너무한다ㅜㅜ 생명인데
엄마말들으셔서 지우신 사연자님도
잘못 했네요ㅠㅜ
왜 출산파티를 왜 시어머니가 열어 ㅅㅂ
엄마가 지우라고 그말듣고 지우다니
귀가 팔랑귀야 뭐야
근데두번째 분은 엄마가먹으라하는데 먹지마라는거 좀
🤬🤬🤬🤬🤬🤬🤬🤬
옛날 이기적인 여자들이 애를 지우라고 하는건 그건 살인이었다. 살인자들...
1358845
첫번째 사연도 며느리도 미친거지. 아이고 ㅡ 저것도 사람인가? 애를 낳은건 맞는지. 짐승을 낳은건지도.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하는게 사람새끼나...
본인 집에 호박죽이 있는지 미역국이 있는지도 모르게 문제인지. 출산했다고 그동안 편하게 살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