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 님이 영수 님께 뒷말 전한 뒤로 영수 혼자 심란하니까 감정 삭히고 있었던 것 같음. 근데 영철이 성격 좋은 사람이라 많이 신경 써줌. 영철이 잘못한 것이 아닌데 의도치 않게 영철한테 조금 감정 섞어서 말한 듯. 다른 사람 오니까 일어난 건 영숙 관련해서 물어볼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음.
난 영철이 말이 100프로 맞습니다 술을마셨다고 새로운사람들어오니깐 술꾼취급하고 마치 영철이가 주사부린사람 만들잖아 영수 굉장히 무례하다 그런성격고쳐라. 영철씨가 착하게대해주니깐 막말하네 너 실수한거야. 내가 다 기분이 불쾌하네 너 예수님이 그렇게 살라하니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굉장히 무례하네"
진짜 자기실체를 깨닫고 나서, 자기에게 소망없고 예수님께 소망있네,,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있고~ 아직 아닌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기도뿐인 사람인지, 진짜 고치는 사람인지, 천국을 무슨 욕심채우는 수단으로 가고싶어하는지, 진짜 다른거필요없고 하나님과 함께하고싶어서 천국을 소망하는지, 하나님은 속을 다 아세요. ㅎㅎ
영철은 영수마음 위로 하고 싶어서 옆에서 기웃댐->영수가 짜증내고 자는척 눈감고 무시함->사람들 오니까 그제서야 말문트여 얘기함-> 영철이 서운하다고 말함->술취해서 말 안한다고 옆에 광수에게 영철은 좀비로 알면된다고 광수한테 말함->영철폭발 영수는 자기가 짜장2번한 영철과 자신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문제를 상담하기도 싫어함 그냥 주취자로 몰아버리네
아... 살면서 나도 영철 포지션이었던 적이 종종 있었어서 영수같은 사람 보니 급ptsd 옴ㅋ 세상 겉으론 선한척은 다 하면서 은근 사람 가리고 함부로 깔볼 사람은 따로 두는... 저런 사람은 평소에도 영철 외 나솔 다른 출연자들 처럼 비중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에겐 정말 친근하고 자상하게 잘 한다는 점. 워낙 일찍부터 교회라는 작은 사회를 경험해와서인지 사람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잘 알고 능숙한듯. 철저히 득과 실은 따져가면서. 반면 영철은 대인관계가 살짝 서툴고 행동 하나하나 뚝딱이니깐 영수같은 사람한텐 안그래도 별 시덥잖은 사람인데 중간에 영숙이라는 공통 관심사까지 껴있으니..ㅋㅋ
나솔 보면서 느끼는게 그게 어떤 관계가 됐든, 특히 스쳐가거나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간관계까지 최선을 다하고 다정하고 진솔하게 대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는거 왜냐면 주변에서 다 알아보거든 그러다보면 연애에서든 커리어에서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수있을거고 결국 연애도 인간관계의 하나인거라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도 올라갈거임 아무튼 모두에게(나한테 나쁘게구는 인간빼고) 잘 친절하게 대하라는 교훈
방송보다 제일 어처구니없고 화났던 장면. 기분이 안좋으면 혼자 들어가 생각을 정리할 것이지 공용거실에서 남도 불편하게시리... 걱정해주는 영철이를 주정뱅이 좀비로 만들어 버리네. 술 좋아하는 영숙이랑 설사 잘된다 해도 절대로 이해 못하고 결국엔 트러블 생기지 싶은데... 제발 교회에서 맞는 짝을 만나시길 강추합니다.
처음에 살탄 사람들한테 너무 과하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길래 왜저래 싶었는데.. 그냥 의사로서 빨리 완화되게 해주고 싶었던 듯 ㅠㅠ 술먹었을때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거나 딸이랑 전화통화하는거 보면 사람좋은 것 같음.. 그리고 자기가 무시당하는데 바보처럼 가만있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싸우자고 성질 내버리는 스타일도 아니라 호감
영철이 위로해주려고할 때는 자기 기분나쁜거 티내면서 자는척하더니 다른사람들 오니까 갑자기 하이텐션..거기다 술주정뱅이 취급하고;; 영철님 기분 나쁠만함. 보면서도 기분나빴음
영식 님이 영수 님께 뒷말 전한 뒤로 영수 혼자 심란하니까 감정 삭히고 있었던 것 같음. 근데 영철이 성격 좋은 사람이라 많이 신경 써줌. 영철이 잘못한 것이 아닌데 의도치 않게 영철한테 조금 감정 섞어서 말한 듯. 다른 사람 오니까 일어난 건 영숙 관련해서 물어볼 게 많아서 그런 것 같음.
@@우영-g3s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함
@@우영-g3s근데 계속 여기저기에
영식영철 저사람은 좀비들이다
나 힘들었다 니가 취해서 말섞기
싫었다 이런식 장난반 진담반으로 사람 긁으니까 나같아도 개빡치고 기분상할듯
영철님 귀찮아서 자는척하는거같앗음…
@@우영-g3s 동감.영숙에게 목매고 돌진하던 영수에겐 청천벽력같은 얘기였고 혼자 삭히고 싶었던 거고.남출들 오면 물어봐야지 했고.정보 캐내야 하니까 더 반갑게 맞이한 거임.영수가 워낙 영숙에 미쳤있어서 제정신이 아님.예민함.영철의 배려조차 거슬릴 정도로.물론 영수 찌질함
걱정해주니 내가 너랑 급이 같냐? 하는 마인드로 버럭하고 그후로 개무시하다가 사람들 오니 눈이 번쩍! 그리고나서 술을 많이 마신다니 좀비니 자기가 무시한 이유라는듯이 잘못을 전가. 진짜 찌질한거 다 들통남
영식, 영철을 두고(두 번 다 선택받지 못했다며) 좀비라는 말 너무 거슬렸어요.
그렇게 보자면 영수도 좀비나 마찬가지 아닌가?
영철 초면에는 부담스럽게 취한사람같은 아재표정이있어서 오해받을만하지만 평소에도 저런 표정과 모습이고 그냥 보면 볼수록 진국인듯
못난거 티 너무 많이 냄, 종교 때문에 이혼하는 이유가 다 있는듯. 잘못된 신념을 가진것 처럼 무서운게 없다.
영수..사람 차별 ..너무 별로에요.ㅠ
영수아재 적당히 자기객관화좀 하이소
배나온 47세아재가
첫인상선택한번 받았다고
자기가 무슨 소지섭이라도 되는줄아나
영철 아재가 제일 상식적인 거 같음. 출처 없는 말 하지말라고 분란의 씨앗이라고 말한거 자체가 너무 멋있었음
보통 말 전하고 그런건 안좋긴한데 이번에 영식이 말한건 나은거같은데 다들 소문듣고 있는데 영수만
모르면 그것도 이상하지
@@ghk418맞아요. 영철도 사실 영숙 어장 안에 있으니 몰라서 그렇지 방송 보고는 차라리 말해준게 나았다는 생각했을거임
맨처음에 버럭버럭하고 성격이상한거같았는데 ..표현이 서툰것뿐 ..인성 제일괜찮으신듯
젤 이상한데?
영철 마음 상처받은거 완전 공감
병원 동료분들이 평가한 부분이 이런 단편적인 부분에서도 보이네요. 영철님의 침착하고 단호한 대처 멋있어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라요.
저도 그생각.. 블라인드에 올라왔던 글 내용이랑 같은 모습인듯.
천생연분인분 만나면 너무 자상하게 잘하실듯해요
영철님
눈이 높아서 그렇지 츤데레 같으심.. 아무리 의사여도 애 2있는 아재가 애 없는 여자한테 들이대니 싫어하지😅
영철 멋지다~~~~
심란해서 혼자 있고 싶으면 본인 방에 들어가있으면 될 일… 공동거실에서…….
공동거실에 있었던 이유,남출들 오는 소리 들어야 하니까.오자마자 물어볼 요량이었음.영숙에 미쳐있는 아재라 정상아님
@@이지은-o7g6j술고래 영숙바라기 개독영수
만만해보이고 서글서글해서 기분나쁜티내고 짜증다냈는데 영철이 갑자기 단호하게 기분나쁘다고 얘기하고 정색하니까 바로 깨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람겪어봐야안다더니..저번주까지는 세상좋은사람처럼 보이더니..오늘 보니까 영철이 제일 인간성좋더라
깨갱도 아님... 짜증내면서 사과.
영철이 싫구 본인과 안맞아서 대화하기 싫었던 영수 그걸 드러낸 인격ㅡㅡ
이후 다른남출들과 이얘기 햇을듯요 방송나왓나
영식이가 말전할때 단호한모습 짱머싰음
영철님 딸과 통화할 때는 또 자상한 아빠♡
@@azita6566 ㅇㅈㅇㅈ
영철님이 진짜 진국임...
할말없으니까 사람을 취객 좀비취급하는거
나쁜버릇..
사람 가려가며 태도가 다른거
별루야요ㅜㅜ
나이많으니까 영철이 그 정도로 해준거.ㅜㅜ
영수님 음흉함... 종교에 깊게 빠진 사람들의 겉만 좋은 사람흉내 딱 그 느낌 ㅠ
오 그거에요
2222222222
공감
동감 눈동자 한번씩 굴릴때마다 소름 목소리도 듣기시름
실로암~~
영철님 첨에 특이해 보이셔서 호감은 아니었는데 볼수록 인성이 제일 괜찮으신듯...잘되셨음 좋겠네요 ..
이래서 사람은 겪어봐야함 살아보니 첫인상이랑 전혀 다른 사람도 있음
첫인상은 진짜 믿으면 안됨
첫인상이 다라는 둥 관상이 과학이라는 둥 껍데기에 미친 멍청한 인간들 정말 많음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거임 오죽하면 옛말부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하는 것을
영수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함정에 빠드렸을거같음.. 사실 저런 상황을 당하게된다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혼란스러워짐
영철은 흥분하지않고 대처를 잘했음
살면서 영수스타일 피해야돼
공감22 그사람이 그럴리가 없어~ 스타일
바로 사과 하잖아 ㅋㅋ 봐줘라 좀 ㅋ
여우과잉
영철이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거 멋짐
여자한테 저러면 여자들이 좋아할텐데 여자 한테는 너무 약한모습 보이심 게다가 의사인데
영철님이 제일 멋있어요
인성이 참 좋으심
근데 아마 술또라이일거임
그래서 술 안먹는 사람이 보기에 한두잔만 들어가도 상대 하기 싫은거
이모습 보고 영철님 호감도 급상승했어요 영식님?에게는 남 얘기 하지말라 단호하게 말씀해주시고 영수님한테 가서 위로해주려 했던 맘에 완전 제 이상형이였어요 배울점이 많은분 같아요 연애에 서툴뿐 사람 진국이더라구요^^
완전 강약약강의 예시… ㅎ 영수님 그렇게 살지마세요 하나님이 싫어하세요
그러게 하나님이 그리 가르치시나
기독교에서 인성은 안 가르치나봄 어떻게 기독교인들은 하나같이 위선자인지 ㅋ
주님이 왜 돌싱으로 맹글엇을까 ?? 기도더해라 오 주여
ㅎㅎㅎㅎㅎ
회개만하면 다되니까 참 편하겠다 ㅋㅋㅋ
사회생활 꿀 팁이 여기서 나오네
직장에서 존나 갈굴때 가만이 있으면 진짜 ㅂ신됩니다 저렇게 단호하게
절대 화낼필요도 없어요 딱 잘라 불쾌하다 한마디하면 그다음부턴 그 색기들이 슬슬 눈치보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남 갈구는 놈들 특징이 만만한 놈만 골라 쑤시거든요
인정. 괜히 틱틱거리고 매사에 예민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에게 특히 저렇게 한번쯤 화내 줘야함.
근데 이게 너무 어려워요..하 ㅠ
@@rhombus3815 다 같이 하하호호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씅 내야 정신차리는 사람들때문에 슬픔 ㅠ
선 넘는 사람들한테 한번씩 ㅈㄹ해줘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조금 쉬워보인다 싶으면 자기들이 조종하려 들고, 함부로 대하는 부류의 인간들 있습니다. 아니다 싶을때는 딱 잘라서 말해야 됩니다.
선한영향력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악한영향력 개쩌네ㅋㅋㅋ
본인이 대단히 선한줄 알고있음 그것이 문제..
😂😂😂
@@monesong 기독교인들의 흔한 착각이죠. 자신들이 선하고 진리라고 믿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내려다보고 진짜 세상을 모르는 안타까운 사람들이라고 착각함
기독교인들특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난 영철이 말이 100프로 맞습니다
술을마셨다고 새로운사람들어오니깐 술꾼취급하고 마치 영철이가 주사부린사람 만들잖아
영수 굉장히 무례하다
그런성격고쳐라.
영철씨가 착하게대해주니깐 막말하네 너 실수한거야.
내가 다 기분이 불쾌하네
너 예수님이 그렇게 살라하니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굉장히 무례하네"
인성은 진짜 영철님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여자를 대할 때 조금 서툴 뿐인데 만만하게 보는 출연자들 진짜 ㅡㅡ
그러니까 만만히 보네요
반말도 섞고~~
영철이가 의자왕이였으면 영수 절대 저렇게 안했을듯 그냥 솔로나라에서 영철이 인기없으니 무시하는거임 강약약강
강약약강이 아니라 자연의섭리 아닌가 ㅋㅋㅋ 님 부모가 알콜중독자로 매일 술에 취해서 가정교육하면 긍정적인시각으로 바라보실건가요 애초에 의자왕이 된다는 자체가 그런 망가진 알콜중독자가 아니기때문에 가능한거에요
난 영철님이 젤 괜찮아보임 좋은인연 만나실거예요~
카메라있으니까 사과하는거같음
나도 그 생각했음 ㅋ
사과하고 나서도 ‘내가 이런 인간한테 사과까지 해야되나?’ 하고 혼자 불만가득한 표정임
영철님 너무 멋져요ㅠㅠ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
교회 다닌다고 착한 인간이 아니다..
나이롱 신자가 거의 대부분이죠저런 것들은 하나님이 인정 안 하십니다
교회다니는애들이 위선적인 경우가 정말 많음 죄지어도 기도하면 다 회개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user-cd2sga1j3h위선은 그냥 사람마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교회를 다니기에 더 엄격한 기준으로 보다 보니 더 위선적이라 느끼는게 아닐까요.. 그냥 위선적인 사람인데 교회를 다니고 있을뿐..
교회가 삶의 일부인 사람들 거르는 편
영철님이 잘해주니까 사람을 완전 알로보네 여자한테는 벌벌기면서
ㅇㅕ자한테도 처음에만 척하는거임. 잡은물고기되면 저런사람들은 본색나오지
영철이가 착하니까 만만하게 봄. 영자도 옷으로 꼽주고
@@tnytyn4339ㅇㄱㄹㅇ
@@tnytyn4339마자요 진짜 척하는 집찹쩔거같아요
영철님 저는 영철님이 젤 멋집니다. 나가셔서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어요! 화이팅!
영철님 자녀분들은 아버지가 강단있고 인성도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바르게 클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영철님 나솔 밖에서도 영철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철님 내면이 단단한 사람인거 같아요.
화가 나도 차분하게 본인의 감정을 표현히는 모습이
내공이 있으신분 같네요.
강약약강 전형적인 케이스
그러니 영숙이랑 결이맞음 ㅋㅋ
와~ 저랑 똑같은 견해.
와 온도차ㅠ 영철이 무안하고 섭섭했을듯
나는 너하곤 고민 나누고 싶지 않아 오죽하면 자막에도 말투에 🔥 달리냐ㅋㅋ
그랬다 다른 사람들이 오니 하이텐션
나 저렇게 온도차 있는 사람 너무 싫음
선한 영향력??
무례함과 고집과 오만함으로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면서...
방송보면서 반성하시길
영수 진짜 비열 딴말하고 이기주의 개쩜
영철이젤정상
게다가 의사
강약약강 영수, 영자 둘 다 기독교임
영철 사람 진짜 좋아보이심~반드시 좋은분 만나실듯~
걱정해주는데 왜 짜증이야
정답입니다~
@@셀비아레전드미니걱정해주는게 아니라 영수랑 영숙이 끝났나 캐물으려니까 영수가 짜증나지.
나같아도 짜증낼듯
그냥 좀 혼자있고 싶은 마음 알아줄 수는 없는건가
걱정 안받고 싶은 권리도 있는거야
마음이 심란하네요 하고 방에 가서 좀 쉬다가 나올게요 라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괜시리 영철님한테 화풀이하고 쓸데없는 말을 던지고, 영청님이 속상할만 해요.
영철이가 강강약약 영수가 강약약강
혼자 있고싶은 심란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옆에서 위로해주려고 하는 사람한테 괜히 화풀이 하는 건 아닌듯.. 좋게좋게 혼자 머리식힐 시간 필요하다고 말하면될걸;;;
영철이 지금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으니깐 같은급으로 친하게 지내기 싫은가보네. 영수 어제 진짜 별루였어
와 진짜 내가 더 열받네ㅜ
영철님 인성갑
영철이 말 함부로 옮기지말라고 영식한테 뭐라고 한거 멋있더라.. 그 뒤로 영수 기분 신경쓰여서 달래주러 갔더니 짜증내고 내내 자는척하다 다른 사람들 데이트 끝내고 나니까 일어나서 농담 던지니 영철 입장에서도 섭섭함+개무시 당했다는 기분 충분히 느낄만 함
방송 잠깐 흘리듯봐서 저분 왜 저런가했더니
영수가 잘못했네
영숙한테도 그렇고 본인생각, 본인할말만 하는듯
남얘기는 들을 생각도 안함
진짜 저럴때 가만히 있음 안돼요 영철처럼 차분하게 찍는소리 해야함. 아마 영수 지가 영철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었나봐 ㅎㅎ
그래 영수가 잘못했어 은근 무시하는게 보임 좀비니 술취했다고 너무 마신다고 그러니 기분나쁠만하지...무슨말씀인지 몰라서 묻는거야?
말투는 영수가 더 취한사람 같음 ㅠ
사과받고 영철 눈 지그시 감고 고개 끄덕이는거 개멋있다
ㄹㅇ
크리스찬들은 부럽다 저렇게해도 교회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용서해주니까ㅠ
이게 존나 웃긴게 자기들 천국가려고 그렇게 매일 빈다는거임 어떻게든 팔자 펴볼려고 ㅋㅋ
지긋지긋~~
진짜 비호
진짜 자기실체를 깨닫고 나서, 자기에게 소망없고 예수님께 소망있네,,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있고~
아직 아닌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기도뿐인 사람인지, 진짜 고치는 사람인지, 천국을 무슨 욕심채우는 수단으로 가고싶어하는지, 진짜 다른거필요없고 하나님과 함께하고싶어서 천국을 소망하는지,
하나님은 속을 다 아세요. ㅎㅎ
사과도 무성의 하게 느껴짐
여자한테 저렇게 사과할 스타일인데?!
영철 정병들 사이에서 고생한다
제일 정상임
영수 선 넘었네.
영숙도 술 엄청 마시는데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내말이
영숙이 술쳐먹고 헛소리 할땐 술시중 들고 비위 맞춰주더니
꼭 공부만 한 찐따 모태 크리스찬들이 날티나는 여자 환상갖고 동경하더라ㅋ
기도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한번 실패하고도 본인과는 결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다니 참으로 답없다.
이래서 난 누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왠만해선 다 거른다~
웬만해선
아 영수존나싫다 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쓰는 음식도 올려놓는 테이블에 냄새나는 두 발 딱 올려놓는 지점에서 인성 검증 완료
영철 입장 이해 됨..충분히 공감!
하나님이 차별대우하지말고 존중하라고는 안알려주시나??
영철 할말 잘했네 영철은 의사에다가 딸에게도 다정하고 사람 괜찮은것 같은데 초반에 좀 나대고 한게 마이너스가 된듯
나랑 있을땐 시무룩
다른사람 오니 쌩글
말투가 틀림
좀비니 뭐니 취객 취급
사람 무시하는 거임
영철은 영수마음 위로 하고 싶어서 옆에서 기웃댐->영수가 짜증내고 자는척 눈감고 무시함->사람들 오니까 그제서야 말문트여 얘기함-> 영철이 서운하다고 말함->술취해서 말 안한다고 옆에 광수에게 영철은 좀비로 알면된다고 광수한테 말함->영철폭발
영수는 자기가 짜장2번한 영철과 자신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문제를 상담하기도 싫어함 그냥 주취자로 몰아버리네
이 영상 전에 영철이 영식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 하지 마라고 말할 때도 놀랐음..
제작진이 영수 순박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진짜 모습 보여줬네요
그냥 영철이 말걸 때 생각할 게 있어서 혼자있고싶댜고 말 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영철님 사이다예요! 그전에 영수 쉴드 쳐준것도 천지도 모르면서 기분살피고 착한 영철한테 잔다고! 버럭하고 급발진한건 영수아닌가? 제정신인가. 그래놓고 좀비라느니 취했다느니 낄낄대고 비하하고. 이번기수들 다 왜 영철 무시함? 너네 응급과 의사 아무나 하는줄 아냐 사명감 가지고 간호사 내 인성도 최고고 딸들한테도 스윗한 영철님 빼고 죄다 비호감에 인성 별로네요. 영수씨 방송봤으면 사과하세요 당신뒤에서 상철이 영식이가 뒷담하던거 쉴드쳐준게 영철이니까.
영수 그동안 온갖 젠틀한척 이미지 메이킹 다 하더니
수틀리니까 본성 바로 튀어나오는거 보소
저런게 그 사람의 찐 모습임
영철이 인성 좋더라
영수는 영철이 싫어하나봐~ 걱정안한다니깐 이럴때 목소리톤이 짜증섞인 투였음.
아... 살면서 나도 영철 포지션이었던 적이
종종 있었어서 영수같은 사람 보니 급ptsd 옴ㅋ 세상 겉으론 선한척은 다 하면서 은근 사람 가리고 함부로 깔볼 사람은 따로 두는... 저런 사람은 평소에도 영철 외 나솔 다른 출연자들 처럼 비중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에겐 정말 친근하고 자상하게 잘 한다는 점.
워낙 일찍부터 교회라는 작은 사회를 경험해와서인지 사람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잘 알고 능숙한듯. 철저히 득과 실은 따져가면서. 반면 영철은 대인관계가 살짝 서툴고 행동 하나하나 뚝딱이니깐 영수같은 사람한텐 안그래도 별 시덥잖은 사람인데 중간에 영숙이라는 공통 관심사까지 껴있으니..ㅋㅋ
혼자있고싶었으면 방에.들어가있던지. .어제 보면서 눈을.의심했네. . .예수님 글케 믿어도 안되는건.안되나부지?
영철님은 영식님 한테도
확실한거 아니면 그만 얘기하시라고
영수님이 상처받으실까봐 걱정해주시고
잘거면 방에서 자던지 거실에서 그러고있으니
걱정되서 얘기도 했는데 귀찮다는듯이
얘기하고 다른사람들 오니 갑자기
온도차보이고 본인이 피한게 영철이
술취해서 그런것처럼 말하니 황당하고
기분나쁘져 영철님 차분하게 말씀
잘하신듯요 그래도 영수님도 진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바로 실수인정 사과한건
잘한거 같네요
나솔 보면서 느끼는게 그게 어떤 관계가 됐든, 특히 스쳐가거나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인간관계까지 최선을 다하고 다정하고 진솔하게 대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는거 왜냐면 주변에서 다 알아보거든 그러다보면 연애에서든 커리어에서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수있을거고
결국 연애도 인간관계의 하나인거라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도 올라갈거임 아무튼 모두에게(나한테 나쁘게구는 인간빼고) 잘 친절하게 대하라는 교훈
영철이 좋은분이다
영철님 한수 배웁니다,,, 이번주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영철님처럼 차분하게 감정 표현안하고 듣고만 있던 제가 바보같네요ㅜㅜ
영수 같은 사람 조심
영수 사람무시하는 성향이있네 영수솔로나라에서잘배우고나가시길
난 비슷한 상황에서 영철님처럼 단호깔끔하게 말못했더니 한 1년이상을 여러명이 괴롭힌 기억이 난다. 영철님 멋있고 영수님 그렇게 살지마세요 경수들어와서 한 행동보면 참
영철님 볼수록 매력~ 좋은분 만나실 것 같아요
영수인가?
저기까지 가서 새뱍 예배를 볼 정도면
싸이코네. 저런 사람과 결혼하면 평생 캠핑이고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진 취미생활 못한다. 차리리 교회에서 배우자를 찾지!
뭔 매주 빌런이 달라지노 ㅋㅋㅋㅋㅋ 바통터치하냐?
운동회 달리기도 아니고 이건 뭐
편집 때문
이래서 믿는사람이 욕먹지
진짜로 걷는게 취미 맞아요??!
진짜 ㅋㅋㅋㅋ 걷는게 취미인데 왜 저런 몸이 나오나 했는데 사이다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보다 제일 어처구니없고 화났던 장면. 기분이 안좋으면 혼자 들어가 생각을 정리할 것이지 공용거실에서 남도 불편하게시리... 걱정해주는 영철이를 주정뱅이 좀비로 만들어 버리네.
술 좋아하는 영숙이랑 설사 잘된다 해도 절대로 이해 못하고 결국엔 트러블 생기지 싶은데...
제발 교회에서 맞는 짝을 만나시길 강추합니다.
그냥 말시킬때 혼자 잠깐 눈감고 쉬고싶다하지 참
코드안맞는 사람은 기빨릴수 있잖아 그건 나쁜거 아닌데 괜히 지 존심에 멘붕온거 인정하기싫으니까 짜증내고 남탓 ㅉㅉ
영철이 걱정되서말거는데 본인은 삐딱하게누워서 고개한번 띡 돌리고 쳐다보지도않고 툴툴대면서 성의없이 대답하다가 영호 광수 들어오니까 급화색이돌아 저리반기는데 나같아도 기분나쁠듯..술많이먹었다고 그래서 기분나쁜게아니라 이미 영수가 영철을 무시하는행동에 기분이나빴던거지
여리서는 커플 된 사람이 윗급으로 보이겠지만 밖에 나가면 영철 의사다 .
다른사람보다 윗급이대.
평가하는 사람들 보면 단정짓는걸 잘하는거 같기도 해요
혼자 생각할 게 있으면 방에 들어가서 생각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공용거실에서...
저 상황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친게 있으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ㅋㅋㅋㅋ
영수는 영숙이 어장안인데 본인 혼자 좀비인거 모르는듯😅
이게 정치질이란거구나 느낀게 본방보면서는 카메라랑 편집도 그렇고 영수본인 말도 그렇고 왜 영철님이 급발진하나 했는데 냉정하게 상황을 보면 영철님 말이 맞구나 하고 두번보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교묘히 자기한테 유리하게 상대방이 예민한걸로 몰아가는 정확한 예시본을 본것같음
영철님께 배웁니다. 저도 무시받을때 저렇게 해야겠구나 깨달았어요.
영철님이 기분 상한 것도 이해하는데 영수도 영철 앞에서 영숙한테 까였다는 얘기를 제3자한테 들은 직후라 멘탈이 나갔을텐데.. 안그래도 속시끄러운 상황에 영숙을 좋아하는 영철이 위로해준다고 해도 위로로 느껴지지 않았을 것 같음.. 난 둘 다 이해 감...
영수 사람차별하네
영철 에게 자격지심 있는듯.
못난놈.ㅋㅋㅋㅋㅋ😂
영철은 의대 출신이라던데 ㅎㅎ
응? 무슨 말씀이신지? ㅌ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척 킹받네
이건 영수가 잘못함..
그래도 빠른 사과한건 그나마 다행
편집된건데 그 뒤에 좀더 사과했음..
나는 영수 처음 부터 쎄했음 경험상 저런표정 , 저런 말투 , 저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사람가리고 사람 서열나누는 전형적인 스타일임.
강약약강의
정석
강약약강!!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치던?? 인성대박 ㅋㅋ
못된 며느리한테
너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던?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ㆍ인간의 본성은 모두 악합니다
처음에 살탄 사람들한테 너무 과하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길래 왜저래 싶었는데.. 그냥 의사로서 빨리 완화되게 해주고 싶었던 듯 ㅠㅠ 술먹었을때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대하는거나 딸이랑 전화통화하는거 보면 사람좋은 것 같음.. 그리고 자기가 무시당하는데 바보처럼 가만있지만도 않고 그렇다고 싸우자고 성질 내버리는 스타일도 아니라 호감
영철님 말 잘했습니다
영철이같은 성격 직장에서 만나면 감사해라..불의에 맞서서 싸워줄 사람같으니까
역시 의사샘 ❤ 울산에 계신분❤
영철님 멋져요..꼭 좋으신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