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십자가를 만나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죄인것을 깨닷게 하시고 구원의 커다란 은총과 은혜를 배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게 무엇보다 기뻣고 성경 말씀이 제 생명처럼 느껴져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많이 햇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리라 저는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어 주변사람에게 물질적으로도 도와주고 친한친구 한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한텐 큰 돈을 꾸어주게 되었는데 10년후의 결과는 매우참담합니다 돈 뜨기고 못받고 친구하고도 멀어지고 손해만 보고 지금은 생활고에 처해있네요~! 저는 성경말씀이 보물창고라 굳게 믿었는데 지금은 믿음이 많이 흔들리네여~! 그리고 전혀 채워 주시지도 않더군요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분명 구원의 은혜를 벋았지만 구원의 은혜외에 다른 성경 말씀을 저는 지금은 신뢰를 못하겟어요~??
하나님이 없다 하고 심히 악한 자들이 물질의 축복? 은 더 많이 받는 법 입니다. 지극히 단순하고 세상적인 관점의 말씀이네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의 축복이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 복들 중 하나였으나ㅡ그 때는 민족의 번성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였으므로ㅡ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오히려 세상 것들을 버리는 믿음이 물질 보다 더 큰 축복이 되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풍요 자체가 죄는 아니나 물질의 풍요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질 확률은 너무나 높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힘들다 하신 주님의 말씀은 마음이 부자 뭐 그런 비유적인 말씀이 아니라 진짜 직유의 말씀입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 누군가를 돕는 것은 위선입니다. 하나님께 그 돈으로 살 수 없는 구원을 받은 감사로 없는 중에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더니 부자가 되었다는 간증들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돈을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겉으로 교회를 다니며 그리스도정신으로 살아간다. . . ? 부자가 천국가는것이 바늘구멍들어가기보다 어렵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수도권과 특히 강남 3구, 한남,평창,성남분당,판교.인천송도신도시등에 집중되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르주아성도들을 등에업고 배부른곳이 많겠지만은 그리스도정신이 흔들려선 안되겠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설사 누군가가 보기에는 물질의 복을 못 받은 삶이라도 감사하며 살수 있을것 같아요 아브라함 처럼 인생을 살면서 여러 힘든 선택에 순간에 스스로의 판단에 후회하고 정죄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한알에 밀알이 되어 열매맺는 삶 그 열매는 스스로는 알수 없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 인생 천국에 소망을 품고 세월을 아끼어 근심걱정 벗어버리고 성령님 내 주 하심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변화되는 삶을 살면 정죄하지도 받지도 않으며 여러 가지 다른 삶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부터 그리 살기를 원합니다
만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축복은 한자어로는/ 빌 축, 복 복/이다. 축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빌어 주는 것이다. 즉, 기도해 주고, 돕고, 베풀어줌을 의미한다.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은 축복하지 않는다. 복을 주시는 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를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빌어야한다. 옛 날 어르신들은 자기만 아는 철부지들을 훈계하실 때에 / 복받을 짓 좀 해라/라고 야단을 치셨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면, 그 복은 아브라함께 주신 복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볼 수없는 하나님께서 이브라함의 믿음속에 임재해 계시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복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고백의 울림을 복음이라한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하는 질문에 베드로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느냐. 그렇습니다. 믿음을 지나 주(예수)를 영접한 자의 복은 첫째는 예수그리스도름 만난것이 복이요. 둘째는 그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음이 복이요. 셋째는 자신이 어린 소자의 도시락처럼 주님께 맡김이 되었을 때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있음이 복이리라. 오늘도 축복 받는 자의 자리가 아니라 축복하는 자의 자리로 나가 기도하고 싶다. 주님께서 쓰실 그 때를 기다리며 사모함으로 살고 싶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7]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http://i.ytimg.com/vi/uHIo52PTvRQ/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7]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img/tr.png)
물질이나 복을 받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면된다
정말공감합니다!! 첨엔 후원금 십일조등 부담이따랐지만 그렇게결정하고 나아갔을때 더 부어주시는 복을 경험했습니다!!
저도 베풀고 나누어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나중에 베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베풀고 나누어 주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나중에 꼭 만나게 해주세요
그동안 많이 베풀고 나누면 살아가겠습니다
😊😊
저는 십자가를 만나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죄인것을 깨닷게 하시고 구원의 커다란 은총과 은혜를 배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게 무엇보다 기뻣고 성경 말씀이 제 생명처럼 느껴져서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많이 햇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주리라 저는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어 주변사람에게 물질적으로도 도와주고 친한친구 한테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한텐 큰 돈을 꾸어주게 되었는데 10년후의 결과는 매우참담합니다 돈 뜨기고 못받고 친구하고도 멀어지고 손해만 보고 지금은 생활고에 처해있네요~! 저는 성경말씀이 보물창고라 굳게 믿었는데 지금은 믿음이 많이 흔들리네여~! 그리고 전혀 채워 주시지도 않더군요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분명 구원의 은혜를 벋았지만
구원의 은혜외에 다른 성경 말씀을 저는 지금은 신뢰를 못하겟어요~??
주님의 계산법은 우리의 계산법과는 다름을 또한번 생각해 봅니다~
주어라, 헌신하라,베풀어라 이 말씀도 기억하겠습니다 ~~👍
아멘~♡
주라!!
그리하면 줄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아멘🙏
주님 경제적으로 40억과 매달720만원이 되야할 상황이 왔는데 들어주시고 크게부어주시고 들어주시고 영향력있는 부자되게해주세요
제가 아파트 대출이자가 부담이 있었는데 생전 처음으로 온전한 십일조를 처음 바쳤을때 원하던 아파트 매매가 성사되어 대출금을 다 갚았던 적이 있었어요~^^
아는 말씀인데도 또 망각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마음으로 기부를 하고 주님을 믿어야 주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고 심히 악한 자들이 물질의 축복? 은 더 많이 받는 법 입니다.
지극히 단순하고 세상적인 관점의 말씀이네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의 축복이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 복들 중 하나였으나ㅡ그 때는 민족의 번성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였으므로ㅡ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오히려 세상 것들을 버리는 믿음이 물질 보다 더 큰 축복이 되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풍요 자체가 죄는 아니나
물질의 풍요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질 확률은 너무나 높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힘들다 하신 주님의 말씀은 마음이 부자 뭐 그런 비유적인 말씀이 아니라 진짜 직유의 말씀입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 누군가를 돕는 것은 위선입니다.
하나님께 그 돈으로 살 수 없는 구원을 받은 감사로 없는 중에도 나누고 베푸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더니 부자가 되었다는 간증들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돈을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 겉으로 교회를 다니며 그리스도정신으로 살아간다. . . ? 부자가 천국가는것이 바늘구멍들어가기보다 어렵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수도권과 특히 강남 3구, 한남,평창,성남분당,판교.인천송도신도시등에 집중되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르주아성도들을 등에업고 배부른곳이 많겠지만은 그리스도정신이 흔들려선 안되겠습니다.
뭔말인지 원…..
맞아요 제자들 중에 누가 부자가 되었나요? 명예를 얻었나요?
주는기쁨이 받는것보다 더기쁘긴하더라구요.. 주는기쁨을 더누려야겠습니다 ㅎ
아멘
주님 제 마음을 주관하시고감찰하여주셔서
넓은마음을주세요~
아멘,,회계,구원,,여호와이레,,주신복을받아누리고,,베풀게하시니감사함니다하나님아버지사랑함니다,주안에서❤
아멘. 저에게 모두 주셨습니다.
주님 의 말씀 또 새롭습니다 행할수 있도록 성령을 부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삭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니 백배의 물질에 복을 받았어요 순종하는 삶이 되여 십일조 헌금을 기쁨으로 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되여갑시다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모든것을 더하여 주시리라
서프라이즈 주님의 채우심, 시험에 들지않게 바로 따로 때어냄을,항상 선의습관이 되기로나아갑니다~ 오늘도~내일도~ 그날까지~
항상 선으로 이끄시는,주님! 🤍
🌌💸💶💷⚕🅰️🅾️♎❤
아멘 🍇
나의 잘못된 생각 삶 내가 먼저엿던 나의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드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씅 감사합니다
아브라함 같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설사 누군가가 보기에는 물질의 복을 못 받은 삶이라도 감사하며 살수 있을것 같아요 아브라함 처럼 인생을 살면서 여러 힘든 선택에 순간에 스스로의 판단에 후회하고 정죄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믿음으로 한알에 밀알이 되어 열매맺는 삶 그 열매는 스스로는 알수 없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것이 헛되고 헛된 인생 천국에 소망을 품고 세월을 아끼어 근심걱정 벗어버리고 성령님 내 주 하심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는 변화되는 삶을 살면 정죄하지도 받지도 않으며 여러 가지 다른 삶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부터 그리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예수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먼져 심어야 됩니다 심는데로 거두는게 하늘나라의 법칙 이니까요
감사를모름불행,하답니다,깨닫고자안함불행,하답니다
하나니법만이,행복하답니다
불신자도 물질의 복을 누릴 수 있다.재벌들 불신자가 더 많다
배푸것도 하나님 뜻대로
아멘ᆢ주는만큼. 마음도 행복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13절 내가 이를때까지 읽는것과 권하는것과 가르치는것에 전념하라
저는 주님을 만난뒤 사람들한테 주고 나누고 배풀었는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없던데요~ 베스트 친구한테 돈 뜨기고
멀어지고 저 힘들때는 10원짜리 한장
도와주시질 않던데요~?
만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축복은 한자어로는/ 빌 축, 복 복/이다.
축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빌어 주는 것이다.
즉, 기도해 주고, 돕고, 베풀어줌을 의미한다.
복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은 축복하지 않는다.
복을 주시는 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를 위하여 하나님께 복을 빌어야한다.
옛 날 어르신들은 자기만 아는 철부지들을 훈계하실 때에 / 복받을 짓 좀 해라/라고
야단을 치셨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면, 그 복은 아브라함께 주신 복이다.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볼 수없는 하나님께서 이브라함의 믿음속에
임재해 계시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큰 복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그 고백의 울림을 복음이라한다.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하는 질문에
베드로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느냐.
그렇습니다.
믿음을 지나 주(예수)를 영접한 자의 복은
첫째는 예수그리스도름 만난것이 복이요.
둘째는 그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음이 복이요.
셋째는 자신이 어린 소자의 도시락처럼 주님께 맡김이 되었을 때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있음이 복이리라.
오늘도 축복 받는 자의 자리가 아니라
축복하는 자의 자리로 나가 기도하고 싶다.
주님께서 쓰실 그 때를 기다리며 사모함으로
살고 싶다.
길고양이들 먹이좀살수있게만 도와주세요
그냥 집에서 성경 을 간절히 더 읽으셔요ㆍ십자가의 죽으심과부활을 증거하는 진리의영을 사모하셔요ㆍ
제가 아는 분은 평생을 남을 위해살고 교회에 헌신봉사하고 가진것을 다 나누며 살았지만, 평생을 가난에 허덕이다 돌아가셨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이 영상을 보는데 화가나네요.
정말 힘들어본 사람은 절대 이런영상 못 올립니다.
내가 살아보니 머리 속에 돈벌 아이디어만 가득찬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머리 속에 예수님으로 가득찬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은 노년의 빈곤도 각오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