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예수님 말씀대로 천국 이야기가 맞습니다. 집 주인의 기준을 천국에 비유한 것이지요. 내용 중에 먼저 들어온 일꾼들의 입장과 반응은 지극히 보통 인간(유대인)의 반응입니다. 예수님 비유중에 많은 부분이 당시 유대인들의 "일상"이 얼마나 하나님의 기준과 먼 지 이야기 해주시네요.
성경의 말씀은 말을 하는 사람과 말을 듣는 사람 말하는 장소 등을 헤아려 생각해야합니다. 포도원의 비유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유대인들입니다. 먼저 일한 일꾼은 유대인이고 한시간 일한 일꾼은 이방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먼저 된 자는 유대인이고 나중 된 자는 이방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에게 이방인들도 똑같이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먼저 선택되어 선민이 되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 나중된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똑같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가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환란기간중에 환란을 당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게 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천국행 구원열차를 타고있는 품꾼들입니다. 그러나 끝까지갈지 아니면 천국문 앞에서 내려야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 사람 모세도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인(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보다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하나님,나,축복)화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출애굽 당시 모세는 가나안 땅(하나님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민20:12, 신34:4) 이는 사람의 공로나 의지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마7:21) 본 질문에 대하여는 신약(마17:3) 말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확인은 나중 천국에서...)
천국은 우리의 행위 공로의 열심과 많고 적으메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보상 개념이 아니다. 그리고 처음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은 모두 동일한 천국 백성이 된다는 뜻이다. 처음과 나중이라는 순위 경쟁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결국은 같아진다 즉 동일한 천국백성의 지위를 얻는 다는 뜻이다.
아침부터 일한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그들의 일한 대가로 스스로 노력으로 얻고 쟁취한 것이라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했을 것이고 저녁에 들어온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주인의 자비와 긍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전적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천국은 바로 값없이 주신 오직은혜의 나라 비유 아닐까요?
1. 포도원은 천국이 맞습니다. 2. 포도원(천국) 주인이 어떠한 분인줄 알면 천국이 어떠한 곳이며 또 어떠한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3. 주인은 능력없는 자도 포도원에 들여 보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계신 곳은 사랑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4. 무능력하지만(전적 타락), 주인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만 포도원에 합당한 자입니다. 자신의 공로만 내세우며 불평했던 품꾼들은 다음날 스스로 포도원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갔어도 주인이 쫓아 내었겠죠. 5. 이 비유를 통해, 돈이 아니라 사람을 볼 수 있는 품꾼을 예수님이 칭찬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긍휼이 풍성하신 주인(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포도원이 천국이면 천국에서 일을 하는건데??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천국가서도 일을한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나요?? 천국에서는 영원히 살고, 도적이 없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고 하는곳이 천국이라고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데..... 무슨 포도원이 천국??? 하나님은 사탄의 세상에 인간을 보내셔서 그 인간이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어떤 일을 하시를 바라십니다 그 일이 무었이겟습니까?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 가나안 땅의 정복명령, 모세의 출 애굽사건, 등등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신 것을 볼때....... 사탄을 정복하는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이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자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자입니다. 그자는 천국가는 것이고====이것이 진리를 행하는자인것 입니다.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맡길것이 없다# 는 말씀이 무슨뜻인지 안보이시나요?? 그냥 교회가서 기도하고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아멘하고 십일조 하고 헌금잘하고, 교회 봉사잘하면 천국간다고?????? 누가 그래요?? 어느 성경에 그래요?? @@@@@ 사탄의 종 된 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전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는 일이 사단을 정복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길입니다. 사도 바울이 행한일이 무었입니까?? 전도 했잔아요. 복음 전했잔아요, 올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끝없이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훈계하고 가르쳤잔아요... 이래도 포도원이 천국?????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말 맞네요 /////// 눈을 뜨세요
저는 60을 넘긴 외과의사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시기에 감히 제 의견을 여쭙습니다. 너무 인문학적인 해석이라는 생각이... 죄송합니다. 혹시 새벽에 일터에 나온 일꾼이 유대인 또는 평생 주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 느지막이고용된 일꾼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방인 또는 느지막이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일컫는 게 아닐른지요. 그리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자 은혜임을 알려주시고자 우리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아닐는지요? 저도 목사님과 같은 삶을 살았으면 한다는 얘기를 자주 아내에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의 믿음이 커갈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룩 아타 아도나이.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10년이 된 교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매일 새벽예배도 드리고, 성도들을 위해서도 휴가도 안가고 정말 열심히 설교하고 또 안타까운 성도의 집에 가서 일도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성도수는 10년이 지나도록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에 근처에 삐까번쩍한 교회가 하나 들어섰습니다. 부자부모의 덕에 넓은땅에 큰교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회교 목사는 좀 게을렀는지 새벽예배도 안드리고 설교도 대충했습니다. 그런데 성도수는 날로 날로 늘어 10년동안 있던 교회의 교인수의 10배가 훌쩍 넘었습니다. 10년된 목사님은 화가 났고 하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 교회에 더 많은 성도를 주십니까하고..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 포도원의 비유 ♥ 천국은 마치 → 포도원에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일꾼을 구해서 그 포도원에 들여 보내는 집 주인과 같으니 포도원 = 사단이 장악한 세상 집 주인 = 하나님 , 예수님 일꾼 = 성도 토기장이 의 비유 : 토기를 빚는 자의 마음대로 빚는것은 토기장이의 마음이다, 진노의 그릇 으로 쓸건지, 긍휼의그릇으로 쓸건지는 빚는 자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힐문하지 말아라 즉 : 늦게온자와 나중온자의 품삮을 정하는 것은 주인 마음이다 나중 된 자로서 먼저되고, 먼저 된자로서 나중되리라 → 천사는 사람보다 먼저 창조 되었으나. 하나님은 천사보다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시며, 그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를 원하신다
@@귀빈-s2v보통 그렇게 풀이 합니다.. 왜냐면 성경을 하나님과 사람간의 이야기 로 보면 그렇게 보는 눈밖에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너희가 믿겠느냐? # #너희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치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말하는구나 → 사단아 물러가라.. →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함은 → 너희가 사람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자는 예수님이 사단이라고 하십니다
포도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해석이 제 멋대로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께 반역한 천사가 있는데 그자가 사단이고 그 사단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를 표현한 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사람을 도적질하여 사단의 종으로 만들었으니,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회복 시키므로 그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한것이 성경의 모든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알고 믿고 따르고 행하는 자는 영원한 천국에 갈것이고, 그렇지 못한자는 사단이 거하는 지옥으로 그 주인 사단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 전에 온 사람이 돌보아야할 가족이 많다던지 구직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는 없지 않나요. 목사님 말씀도 기존의 다른 설명도 다 일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쪽이 틀렸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저는 포도원 비유가 결국은 주인 맘대로다. 종인 우리는 무조건 복종하라는 얘기로 받아들입니다(교회의 목사님 말에 복종하라는게 아니고). 제가 그 의견에 수긍한다는 게 아니고 이런 논리를 동의하면 기독교 신자이고 아니면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 포도원 비유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포도원 비유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말씀입니다. 품삯(은혜/천국)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자들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충성했으므로, 품삯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에 한 시간 일한 일꾼들이 자신들과 같은 품삯을 받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가 얼마나 일하고 충성하고 노력했느냐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따라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자는 나중되었으나 먼저되는 자들이고,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먼저되었으나 나중되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와 연결시켜 읽으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포도원에서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요~ 거기가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일하고 남의 집이라고 일하면 눈치를 보는 것~ 천국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열심이고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지 못하지요~ 그런데 그게 한계입니다. 이렇게 나라라는 '상'을 만들어 버리면 또 거기에 차별이 생겨서 또 다른 나라를 만들게 되니. 이를 돌고 돈다 즉 윤회라고 하는 것이지요~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이 처음인 자가 되고, 한민족에게는 한민족이 처음인 자~ 이런 상대적 분별 속에 있으면 그런 세상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네 하나님(신)과 달라~ 이런 우수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한강의 물과 요단강 물이 다르겠습니까? 쓸데없는 분별의 세계에 사는 자들의 차별심일 뿐이지요~ 벗어나면 뱅뱅 헤메지 않고 예수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 오늘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죽는 어린이나 인질로 잡혀 죽는 이스라엘 어린이나 다른 신이 만들었겠습니까? 신이 만들었다면.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한 하루를 되세요~
도덕성이 무너진 시대에 존경받는 설교자는 율법에 기초한 도덕 설교자입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이건 성경을 선포하는 진정한 설교자는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는 영적 설교를 선포해야 복음의 능력이 일어납니다. 존경받는 목사님께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깨닮음 없이 당신의 소신과 보기 싫은 것을 중심으로 풀어내시니 오류를 범할 수 밖에요.
결론이 궁금하네요 먼저된자와나중된자의 설명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일꾼들의 동일한 한데나리온의 삯의 의미는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네요 과연 주님이 돈과사람을 구별하거나 한가정의 어려운 형편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말씀을 하신걸까요 저는 생각이 다른데 먼저 믿은자나 나중 믿은자가 동일하게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수있다는 설명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핵심적인 진리의 말씀
목사님은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하나님을 말씀 을 알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의 깊은뜻 사람으로 살아가는길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ㅡㅡ멘
아멘 귀한 말씀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나중 된 자가 의뜸 되는 것은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클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맞아요
감명깊은 말씀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그동안 고민해 왔던 저의 신앙과 인성을 성찰하게 해주는 귀한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일찍 온자나 늦게 온자나 포도원에 들여주신 주님의 은혜를 아는것이 주제입니다. 하나님편에서는 공의이고 우리에센 은혜입니다.
우리를 천국의 품꾼으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일터는 너무 힘들어서 때론 지옥같지만 선한 주인/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은 후히 주시니 굶지않고 천국이 되어버립니다. 일꾼의 처지를 헤아려주고 존중해주는 포도원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품꾼들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목사님 계신다는게
축복입니다
불만을 말한 사람이 말한 불만은 인간의 보편적이고 합리적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주님의 세계는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곧 감사이고 받아들임이며 인내인것 같습니다
포도원은 천국이 아니라 세상 중 하나님이 보내신 곳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포도원에서 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을 전하거나 전도를 하는 것이겠죠. 이 일이 끝나고 데라리온을 주듯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차별 없이 천국으로 들이는 것이겠죠.
나중에 은혜 받은 자의 감사와 헌신이 먼저 많이 일한 사람들의 불평과 원망,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됩니다. 주님의 마음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먼저 된 자들이 나중 된다는 뜻을 바르게 알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로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 이런 의미가 들어있었군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방송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예수님 말씀대로 천국 이야기가 맞습니다. 집 주인의 기준을 천국에 비유한 것이지요. 내용 중에 먼저 들어온 일꾼들의 입장과 반응은 지극히 보통 인간(유대인)의 반응입니다. 예수님 비유중에 많은 부분이 당시 유대인들의 "일상"이 얼마나 하나님의 기준과 먼 지 이야기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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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
성경의 말씀은 말을 하는 사람과 말을 듣는 사람 말하는 장소 등을 헤아려 생각해야합니다. 포도원의 비유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유대인들입니다. 먼저 일한 일꾼은 유대인이고 한시간 일한 일꾼은 이방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먼저 된 자는 유대인이고 나중 된 자는 이방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에게 이방인들도 똑같이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먼저 선택되어 선민이 되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 나중된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똑같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가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환란기간중에 환란을 당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게 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천국행 구원열차를 타고있는 품꾼들입니다. 그러나 끝까지갈지 아니면 천국문 앞에서 내려야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 사람 모세도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인(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보다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하나님,나,축복)화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그럼 모세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나요?
출애굽 당시 모세는 가나안 땅(하나님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합니다.(민20:12, 신34:4) 이는 사람의 공로나 의지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마7:21) 본 질문에 대하여는 신약(마17:3) 말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확인은 나중 천국에서...)
@@Goodday-ne8fw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마 17:3
천국은 우리의 행위 공로의 열심과 많고 적으메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보상 개념이 아니다.
그리고
처음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은 모두 동일한 천국 백성이 된다는 뜻이다.
처음과 나중이라는 순위 경쟁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결국은 같아진다 즉 동일한 천국백성의 지위를 얻는 다는 뜻이다.
나중된 자라는 것은 믿음이 더 큰 자라는 뜻이었군요
아침부터 일한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그들의 일한 대가로 스스로 노력으로 얻고 쟁취한 것이라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했을 것이고 저녁에 들어온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주인의 자비와 긍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전적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천국은 바로 값없이 주신 오직은혜의 나라 비유 아닐까요?
처음된 자는 유대인이고, 나중된 자는 이방인을 말합니다.
이 댓글이 맞는 말.
ㅇㅋ
수준높입시다 새롭게
말씀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인은 돈을 보지 말고 사람을 봐야 하는 것. 핵심 이내요..... 복음서의 불의 한 청지기는 참 이해 하기 힘듭니다. 기회가 되면 그 부분도 한번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석과 말석의 차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 아닌 본인의 선택 곧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린것같습니다❤
한시간 일한 사람에게 하루종일 일한 사람과 동일하게 품삯을 주는것은 주인이 손해를 보는것이다.
원래 계약대로 품삯을 받은 자들은 손해 본것이 전혀 없다.
선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 내 온 영이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천국은 누구나 잔치인겁니다
히늘의 잔치 ❤❤❤❤❤❤❤
포도원의비유는 돌아온탕자의 비유와 마찬가지로 이미 천국에 들어와서 누리고 있는 자나 늦게 들어온 자 누구나 부족함 없이 누린다는 뜻 아닐까요. 먼저 들어온 자도 이미 차고 넘치니 불만할 여지가 없지요
개인이 한사람 한사람이 품꾼으로 일한다
❤❤❤❤
포도원은 천국도된다
포도원의 비유는 지상교회를 의미합니다..
포도원은 일터다 지금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지지 안고 일하는곳이다 사람이너무많아 죽이는게아니라 어느누구나 일하는곳이다포도원은 일터다 이게 지금시대다
1시간을 일한자에게 1데나리온을 주었다면 지금시대에는 노동법을 적용하면 고용주의 독단으로 인한 불평등으로 인하여
노동자 농성이 일어나고 노동법을 정비하고 했을겁니다.
1시간에 1데나리온이면 그 당시에 엄청 많이 주는 건데 무슨 노동법?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르심이 있는 그날까지 목사님께서 귀한 소명을 건강하게 잘 마치실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혹시 이 말씀의 현장이 어느 집회였는지 알수 있을까요?
1. 포도원은 천국이 맞습니다.
2. 포도원(천국) 주인이 어떠한 분인줄 알면 천국이 어떠한 곳이며 또 어떠한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3. 주인은 능력없는 자도 포도원에 들여 보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계신 곳은 사랑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4. 무능력하지만(전적 타락), 주인의 은혜에 감사하는 자만 포도원에 합당한 자입니다.
자신의 공로만 내세우며 불평했던 품꾼들은 다음날 스스로 포도원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갔어도 주인이 쫓아 내었겠죠.
5. 이 비유를 통해, 돈이 아니라 사람을 볼 수 있는 품꾼을 예수님이 칭찬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긍휼이 풍성하신 주인(하나님)을 가르쳐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맞습니다
포도원이 천국이면 천국에서 일을 하는건데?? 먼가 이상하지 않나요?? 천국가서도 일을한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나요??
천국에서는 영원히 살고, 도적이 없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고 하는곳이 천국이라고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데.....
무슨 포도원이 천국??? 하나님은 사탄의 세상에 인간을 보내셔서 그 인간이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어떤 일을 하시를 바라십니다 그 일이 무었이겟습니까?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 가나안 땅의 정복명령, 모세의 출 애굽사건, 등등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신 것을 볼때.......
사탄을 정복하는 자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이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는자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자입니다. 그자는 천국가는 것이고====이것이 진리를
행하는자인것 입니다.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맡길것이 없다# 는 말씀이 무슨뜻인지 안보이시나요??
그냥 교회가서 기도하고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아멘하고 십일조 하고 헌금잘하고, 교회 봉사잘하면 천국간다고?????? 누가 그래요?? 어느 성경에 그래요??
@@@@@ 사탄의 종 된 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전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는 일이 사단을 정복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길입니다.
사도 바울이 행한일이 무었입니까?? 전도 했잔아요. 복음 전했잔아요, 올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끝없이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훈계하고 가르쳤잔아요...
이래도 포도원이 천국?????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정말 맞네요 /////// 눈을 뜨세요
명쾌하고 명료한 해석입니다.
선한 주인이신 하나님의 성품과
값 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인 복음을
선명하게 풀어낸 해석인 거 같습니다🙏🏻
해석을 맘대로 하면 안되요. 천국은 ~이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 문맹도 아닌데 왜곡은 왜 할까요!
집주인의 성품 세상의 가치와 다른 긍휼 그마음이 천국이라는 말씀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인격으로 우리의 마음이 성장하는것 그것이 천국(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의 의미라는 말씀
저는 60을 넘긴
외과의사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시기에 감히 제 의견을 여쭙습니다.
너무 인문학적인 해석이라는 생각이...
죄송합니다.
혹시 새벽에 일터에 나온 일꾼이 유대인
또는 평생 주님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
느지막이고용된 일꾼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방인
또는 느지막이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일컫는 게 아닐른지요.
그리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자 은혜임을 알려주시고자 우리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아닐는지요?
저도 목사님과 같은 삶을 살았으면 한다는 얘기를
자주 아내에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의 믿음이 커갈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룩 아타 아도나이.
목사님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돌고도는 메세지.. 비유도 유행인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이야기 인데….아쉽고 답답한…
그걸 모르고 설교하시겠나요
10년이 된 교회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매일 새벽예배도 드리고, 성도들을 위해서도 휴가도 안가고 정말 열심히 설교하고 또 안타까운 성도의
집에 가서 일도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성도수는 10년이 지나도록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6개월전에
근처에 삐까번쩍한 교회가 하나
들어섰습니다. 부자부모의 덕에 넓은땅에 큰교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회교 목사는 좀 게을렀는지 새벽예배도 안드리고 설교도 대충했습니다. 그런데 성도수는
날로 날로 늘어 10년동안 있던 교회의 교인수의 10배가 훌쩍 넘었습니다.
10년된 목사님은 화가 났고 하나님께 따져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 교회에 더 많은 성도를
주십니까하고..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교회가 포도원 주인과 같아야 합니다. 한국의 대형교회가 자기들만 누리고 있습니다.
포도원은.하느님세계
♥ 포도원의 비유 ♥
천국은 마치 → 포도원에서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 일꾼을 구해서 그 포도원에
들여 보내는 집 주인과 같으니
포도원 = 사단이 장악한 세상
집 주인 = 하나님 , 예수님
일꾼 = 성도
토기장이 의 비유 : 토기를 빚는 자의
마음대로 빚는것은 토기장이의
마음이다, 진노의 그릇 으로 쓸건지,
긍휼의그릇으로 쓸건지는 빚는 자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힐문하지
말아라
즉 : 늦게온자와 나중온자의 품삮을
정하는 것은 주인 마음이다
나중 된 자로서 먼저되고, 먼저 된자로서 나중되리라 → 천사는 사람보다 먼저 창조 되었으나. 하나님은 천사보다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시며, 그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를 원하신다
사단이 장악한 세상 세상임금, 간교한자, 일리 있네요
그래서우리는매일
믿음을굳건히
지켜나가야합니다
신앙생활을오래했어도하나님뜻에어긋나면 책망을받고
신앙이처음이여도
하나님뜻대로행하면 나중된자보다
났다고 칭찬을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믿음을
변함없이굳건히
지켜나가야 됩니다
@@귀빈-s2v보통 그렇게 풀이 합니다.. 왜냐면 성경을 하나님과 사람간의 이야기 로 보면 그렇게 보는 눈밖에 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너희가 믿겠느냐? #
#너희가 하나님의 일은 생각치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말하는구나 → 사단아 물러가라.. →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함은 → 너희가 사람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자는
예수님이 사단이라고 하십니다
포도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니
해석이 제 멋대로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께 반역한 천사가 있는데 그자가 사단이고
그 사단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를 표현한 것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사람을 도적질하여 사단의 종으로 만들었으니, 그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회복 시키므로 그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말한것이 성경의 모든 이야기 입니다.
그것을 알고 믿고 따르고 행하는 자는 영원한 천국에 갈것이고, 그렇지 못한자는 사단이 거하는 지옥으로 그 주인 사단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짐승을 죽이고, 그 짐승을 토막내고, 그 짐승을 불에 태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때
성경은 그 지독하게 끄으름나는 사체를 태울때 나는 그 지독한 냄새를
흠향하신다고 하며 좋은 냄새라고 말하십니다. ., WHY?????
이렇게 말해도 모르면 할 수 없죠...
이 비유는 천국에 큰 자도 있고 작은 자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비유를 해석하는 핵심은 포도원 주인입니다.
포도원 주인과 같은 모습을 취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교훈입니다.
허나 그걸 그 주인을 이용하고
도박.사기.거짓으로 일관된 사람들에게도 이 말씀처럼 해야되나요?
사람을 생각해서 보증 써주고 일자리 마련해 주었는데 돌아오는건 빚과 가정파탄인데...도대체 선이 기준이 뭐죠?
정말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형제님의 선한일을 주님은 다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해보세요
답이 나오실겁니다
댓글들이 참 어이없네.
하나님은 모두 각계전투 입니다
인간은 관여할 수 없읍니다
“Ὁμοία γάρ ἐστιν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ἀνθρώπῳ οἰκοδεσπότῃ ὅστις ἐξῆλθεν ἅμα πρωῒ μισθώσασθαι ἐργάτας εἰς τὸν ἀμπελῶνα αὐτοῦ.” (마 20:1)
천국은 ~~집주인과 같은데....
포도원이 아니고 주인입니다.
한 시간 전에 온 사람이 돌보아야할 가족이 많다던지 구직 활동을 했다는 이야기는 없지 않나요. 목사님 말씀도 기존의 다른 설명도 다 일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쪽이 틀렸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저는 포도원 비유가 결국은 주인 맘대로다. 종인 우리는 무조건 복종하라는 얘기로 받아들입니다(교회의 목사님 말에 복종하라는게 아니고). 제가 그 의견에 수긍한다는 게 아니고 이런 논리를 동의하면 기독교 신자이고 아니면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정 의 비유로 볼수 있는 선생은 없나요...
천국은일하는곳이다
이 천국의 비유가 이해가 안간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구원은 절대 마일리지 쌓기로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새신자는 이해가 안갈수도있고요ᆢ 하루종일 일한자가 늦게온자와 똑같이 받는다면 누구나 불만을 갖는것이 인지상정 임다
깨닫기까지ᆢ 주님의은혜임다
일찍오나 늦게오나 똑같이준다라는것을 현실에서 나타나면 믿는자들이 먼저싸우는게 현실입니다
하나님의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을위해 하신일에 우리의 공로가 하나라도 있나요?
구원은 철저히 하나님이 이루신일입니다.
우리의 공로와 노력의가치로 줄세우는것은 사람의 가치 기준입니다.
하나님은 단하나만 보십니다.
예수보혈의 믿음.
사람의 X 의 아래부분 의미
... 포도원 비유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포도원 비유는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말씀입니다.
품삯(은혜/천국)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자들은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충성했으므로, 품삯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기에 한 시간 일한 일꾼들이 자신들과 같은 품삯을 받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그가 얼마나 일하고 충성하고 노력했느냐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따라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자는 나중되었으나 먼저되는 자들이고,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먼저되었으나 나중되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와 연결시켜 읽으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포도원에서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요~ 거기가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더 열심히 일하고 남의 집이라고 일하면 눈치를 보는 것~ 천국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열심이고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그렇지 못하지요~ 그런데 그게 한계입니다. 이렇게 나라라는 '상'을 만들어 버리면 또 거기에 차별이 생겨서 또 다른 나라를 만들게 되니. 이를 돌고 돈다 즉 윤회라고 하는 것이지요~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이 처음인 자가 되고, 한민족에게는 한민족이 처음인 자~ 이런 상대적 분별 속에 있으면 그런 세상에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네 하나님(신)과 달라~ 이런 우수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한강의 물과 요단강 물이 다르겠습니까? 쓸데없는 분별의 세계에 사는 자들의 차별심일 뿐이지요~ 벗어나면 뱅뱅 헤메지 않고 예수의 마음을 알게됩니다. ~ 오늘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죽는 어린이나 인질로 잡혀 죽는 이스라엘 어린이나 다른 신이 만들었겠습니까? 신이 만들었다면.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한 하루를 되세요~
1데나리온=1구원
말씀을 지나치게 디자인하는 지도자들 ...
김밥 먹어면서ㅡ 설교 들어요
도덕성이 무너진 시대에 존경받는 설교자는 율법에 기초한 도덕 설교자입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이건 성경을 선포하는 진정한 설교자는 성령의 조명하심을 받는 영적 설교를 선포해야 복음의 능력이 일어납니다.
존경받는 목사님께서 성령님께서 주시는 영적 깨닮음 없이 당신의 소신과 보기 싫은 것을 중심으로 풀어내시니 오류를 범할 수 밖에요.
상상력이 대단하세요.
11시에 왔던 품꾼 중에 너무 좋아라 하며 뺀질거리는 인간도 있을 것임을 왜 고려하시지 않으시나요? 죄인인데요...
감동적이지요~~?
사람 얻고 천국 잃었는데 따뜻하니까 좋지요?
사람을 사랑하고 인간성을 고양케 하는 말씀은 다른 본문이 가르쳐 줍니다
거기서 찾으시면 됩니다
명백한 본문의 제시를 버리지 마세요
당신이 버린 것은 당신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결론이 궁금하네요
먼저된자와나중된자의 설명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일꾼들의 동일한 한데나리온의 삯의 의미는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네요
과연 주님이 돈과사람을 구별하거나 한가정의 어려운 형편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말씀을 하신걸까요 저는 생각이 다른데
먼저 믿은자나 나중 믿은자가 동일하게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수있다는 설명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