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상징, 가모가와의 노료유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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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kyoto-jo
    @kyoto-jo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교토에서 신선놀음을 할 수 있는 노료유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료유카 중에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가게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또 다른 지식과 정보 많이 공유해주세요!

    • @gigipar
      @gigipa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싸지만 키야마치의 스키야키음식점인 모리타야를 추천드립니다. 스키야키는 교토의 미시마테이와 모리타야가 유명한 대표적인 일본요리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산조대교의 스타벅스는 사람이 많지만 가모가모경치를 저렴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 @alt2012
    @alt2012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컨텐츠 수준은 최상인데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팟캐스트 때부터 듣고 있는데 힘내세용

    • @kyoto-jo
      @kyoto-jo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대중적인 테마가 아니라서.. 꾸준히 제 속도로 나아가겠습니다🙂이렇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르파메이르
    @아르파메이르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교토 진짜 좋아하는데 덕분에 교토에 대한 이야기 매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려라찐
    @달려라찐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카모가와는 좋죵 ㅎㅎㅎ 거리에 화가분이 나 이렇게 생겼나 하게 그려줘서 더 재밌는 곳😂

  • @halleyhs
    @halleyh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5월에서 9월까지 영업하는데 대략 두달은 장마철이고 한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소용 없다면 아주 운이 좋아야 즐길 수 있는 거네요.^^;;

  • @손인식-u7s
    @손인식-u7s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알짠 정보 감사드립니다!
    접한지 1주일정도인데 다른 것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Salamicheezecoffee
    @Salamicheezecoffe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기가 정식 명칭이 노료유카였군요
    세대에 따라, 혹은 계층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교토에서 유학할 적에 제 주변에서는 저기를 카와도코(川床)라고 불렀네요
    키부네 쪽에 발 담글 수 있게 강 위에 다다미가 깔려 있는 곳은 같은 한자를 써서 카와유카(川床)라고 했구요
    이번 영상 덕분에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

    • @kyoto-jo
      @kyoto-jo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dokpark5547
    @dokpark554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에도시대 우키요에 칼라판화의 명인 우타가와 시게하루의 작품 중에 그 강변에 상을 펴고 기생들이랑 한 바탕 노는 장면은 나도 어깨춤을 등실거릴 정도죠
    조선 정조 때 신윤복의 그림은 단 한장인데 우키요에는 1000장씩 찍어서 우동값에 팔기에 가정에서, 기생방에서 감상했다네요
    오클랜드에서
    우키요에 애호가가..

  • @orangedays-u3v
    @orangedays-u3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토 갈때마다, 스벅을 못갔네요. 다음에는 스벅을 꼭 가봐야겠습니다!

  • @워크앤인더스트리
    @워크앤인더스트리 14 дней назад

    게이코에 관심이 많아서 교토여행갔을때 폰토초거리에서 어떤 아저씨에게 여기가혹시 게이샤거리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저씨가 폭소를 터트리더군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