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서도 대단한 선수였고 그리고 롤 초창기의 판테온 장인으로 중흥을 이끌었던 건 사실이지만 롤판에 일으킨 사건을 생각하면(에일리언웨어 팀 감독으로서 무책임함, 나겜TV직원의 내부 고발, 그로 인한 강퀴님의 피해) 초창기니까 그나마 덜 욕먹은거지 좀 눈쌀이 찌푸려지는 행보를 보인것도 사실이죠. 물론 이제 10년이 지나기도 했으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그게 되긴 했죠 자식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토스 팬입니다. 김동수 선수 스타 초창기 시절 월등한 실력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특히 스타 패치되기 전에 스톰 한방에 러커가 죽을 때가 있었는데, 봉준구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옵저버 없이 질럿+템플러 전략으로 저그 뚜까패고 우승하던 게 기억납니다. 저그가 러커 테크타도 스톰으로 잡으면 되고 뮤탈 테크타면 아콘 합체해서 밀면 되니까 참 좋은 빌드였는데, 패치되면서 사장된 빌드가 되어버렸죠 ㅠ 그거 말고도 김정민 선수 상대로 노옵 질럿+아콘 전략도 본적있었는데 ㅋㅋ 무근본 빌드였는데 ㅋㅋ 결국은 이겼었죠 ㅋㅋㅋ
내가 스타25년 시청하는 동안 가장재밌게 본 경기가 임요환 대 김동수 결승전 김동수가 첫판엄청나게 치열하게 싸워서 겨우이기고 둘쨌판 정찰 잘못해서 임요환 위치를 잘못 알아서 허무하게 지고 셋째판도 지고 2대1에서 4경기가 섬맵이었는데 그당시 방송에는 경기하기전 내가 이맵에서는 이런전략짜왔다는걸 인터뷰로 보여줬는데 김동수가 이맵은 하면 할수록 못이기겠다는 인터뷰를 하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그당시 임요환이 방소메서 처음으로 레이스 무빙샷으로 속업셔틀잡고(당시에는 레이스 무빙샷이런것도 못하던 시기 엄재경이 해설하면서 무빙샷보고 놀랬던 기억) 김동수가 많이 불리했는데 뚝심으로 끝까지 버텨서 이기고 5경기 시작 임요환이 조이기 했는데 김동수가 뚫다가 테란은 탱크한기 에스씨비한기 토스는 드란군한기 이렇게 남았는데 드란군이 탱크를 먼저 때렸는데 임요환이 에스씨비로 탱크를 리페어 했으면 그 탱크한기가 살아서 그게 나비효과로 이길수도 있었는데 에스씨비로 드란군을 어택하는 바람에 탱크가 드라군과 같이 죽고 그게 나비효과가 되서 김동수가 겨우 이김 김동수가 이기고 수많은 임요환팬들 사이에서 몇명안되는 깅동수팬들이 일어나서 김둥수 김동수를 연호했는데 나도 티비보면서 깅동수를 외치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마스터가 그래픽이 훨씬 나아지고 선명해서 좋긴한데 리마스터 전의 저런 좀 따뜻한 느낌이 없이 너무 날카로울 정도로 선명한 게 약간 아쉬움 리마스터 버전에서 살짝만 부드럽게 조절하면 딱 좋을 것 같음 특히 리마스터 해처리가 너무 선명해서 그런지 배경이랑 약간 따로 노는 듯한 느낌 해처리만 따로 오려서 배경에 붙인 느낌이랄까 블리자드 이것들 리마스터 잘 팔리게 할려고 일부러 리마스터 전 버전 그래픽을 좀 떨어뜨렸던데 지금 자료화면 보면 리마스터 전도 그래픽이 막 엄청 꾸지고 그런 정도도 아니네
현존하는 모든 프로토스는 김동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임. 그거 하나는 진짜 부정할 수가 없음. 나 또한 김동수에 대해 잘 몰랐고 그냥 김동수 프로토스 라고 생각했는데 박정석이 김동수꺼 보고 영향 많이 받았다길래 ? 하면서 보니까 진짜였음 ㅋㅋ 박정석이 김동수 영향 받았으면 뭐 다른 토스들은 말 다했지
![해설진과 선수 모두 당황하게 만든 전략 | 도재욱 vs 송병구 | 고화질 AI 업스케일 [화질좋지!]](http://i.ytimg.com/vi/7HaUCtOAX2c/mqdefault.jpg)
![[1박2일 시즌1 레전드 #5] 전스탭 야외취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 다시는 볼 수 없을 그 처절하고 웃픈 현장으로 고고고~ I KBS 090927 방송](/img/1.gif)
임성춘 형 아프시대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꼭 이겨내서 건강 되찾으셨으면….😢
아이고 어디가 아프시데요?😢
아플나이됐지
치질이래
@@longmog2006 백혈병이래요 ㅠㅠ
분명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서도 대단한 선수였고 그리고 롤 초창기의 판테온 장인으로 중흥을 이끌었던 건 사실이지만 롤판에 일으킨 사건을 생각하면(에일리언웨어 팀 감독으로서 무책임함, 나겜TV직원의 내부 고발, 그로 인한 강퀴님의 피해) 초창기니까 그나마 덜 욕먹은거지 좀 눈쌀이 찌푸려지는 행보를 보인것도 사실이죠. 물론 이제 10년이 지나기도 했으니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그게 되긴 했죠 자식들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온게임넷 최초 토스 2회우승자였던 가림토 김동수
아직도 잊지못하는 파나소닉때 임요환과 포비든존에서 빠른아비터와 고스트락다운이 등장하면서 진짜 게임재밌게 흘러갔던경기 ㅠㅠ
MPL에서도 수라의길이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김동수
MPL 수라의 길 재밌었지 ㅋㅋㅋ
와 나 이거 라이브오 봤었는데 ㅋㅋ
김동수하면 스타급센스랑 공익중 해설이지.
🔺🔺
20대를 함께했던 셋 보니까 추억에 빠지네요 ㅎㅎ 자주 모습보여주세요
영원한 프로토스 의 아버지 김동수 형님♥
토스 팬입니다. 김동수 선수 스타 초창기 시절 월등한 실력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특히 스타 패치되기 전에 스톰 한방에 러커가 죽을 때가 있었는데, 봉준구 선수와의 결승전에서 옵저버 없이 질럿+템플러 전략으로 저그 뚜까패고 우승하던 게 기억납니다. 저그가 러커 테크타도 스톰으로 잡으면 되고 뮤탈 테크타면 아콘 합체해서 밀면 되니까 참 좋은 빌드였는데, 패치되면서 사장된 빌드가 되어버렸죠 ㅠ 그거 말고도 김정민 선수 상대로 노옵 질럿+아콘 전략도 본적있었는데 ㅋㅋ 무근본 빌드였는데 ㅋㅋ 결국은 이겼었죠 ㅋㅋㅋ
와 강민님 살 엄청 빠지셨네 리즈시절 모습 나온다
김동수뿐만 아니라 이기석,기욤도 비슷한 말을 한적있음.
올드 프로게이머들은 거의다 스타판이 오래가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다고 함.
그래서 기욤이 비트코인 존버하고 있음.
옛날 게이머들이 진짜 천재였음 ㅋㅋㅋ 리플없고 옵저버맵 없던시절. 순수재능으로 겜함. 선수마다 스타일도 확실했지
가림토 김동수..
나의 프로토스의 시작
나도 동수형 보고 프로토스 시작했는데
가림토 뜻이뭐에요??
@@똥눈농사꾼 질럿
온게임넷이 아직 있었나요? 전 그냥 유투브로만 하는줄 ㅋㅋ
부활했어요 ㅋㅋ
opgg가 인수했습니다.
내가 스타25년 시청하는 동안 가장재밌게 본 경기가 임요환 대 김동수 결승전 김동수가 첫판엄청나게 치열하게 싸워서 겨우이기고 둘쨌판 정찰 잘못해서 임요환 위치를 잘못 알아서 허무하게 지고 셋째판도 지고 2대1에서 4경기가 섬맵이었는데 그당시 방송에는 경기하기전 내가 이맵에서는 이런전략짜왔다는걸 인터뷰로 보여줬는데 김동수가 이맵은 하면 할수록 못이기겠다는 인터뷰를 하고 경기를 시작했는데 그당시 임요환이 방소메서 처음으로 레이스 무빙샷으로 속업셔틀잡고(당시에는 레이스 무빙샷이런것도 못하던 시기 엄재경이 해설하면서 무빙샷보고 놀랬던 기억) 김동수가 많이 불리했는데 뚝심으로 끝까지 버텨서 이기고 5경기 시작 임요환이 조이기 했는데 김동수가 뚫다가 테란은 탱크한기 에스씨비한기 토스는 드란군한기 이렇게 남았는데 드란군이 탱크를 먼저 때렸는데 임요환이 에스씨비로 탱크를 리페어 했으면 그 탱크한기가 살아서 그게 나비효과로 이길수도 있었는데 에스씨비로 드란군을 어택하는 바람에 탱크가 드라군과 같이 죽고 그게 나비효과가 되서 김동수가 겨우 이김 김동수가 이기고 수많은 임요환팬들 사이에서 몇명안되는 깅동수팬들이 일어나서 김둥수 김동수를 연호했는데 나도 티비보면서 깅동수를 외치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민 박용욱 박정석 셋이서 투닥거릴때 있었으면 4대천왕 느낌 나긴했겠다 드래프트 세대 직전까지는 먹혔을듯
와.. 대단한 선수 3명이서 .... 놀고있다
김동수 선수의 2게이트 하드코어 질럿러쉬보고 팬이 됐습니다.
썰방 넘 재밌어요~ ㅋ
스카이배 결승 5경기에서 조이기 밀땅하는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셔틀에서 질럿 ㅈㄴ 기가 막히게 떨궜음
와 강민님 살 엄청 빠지셨네 리즈시절 모습 나온다
그당시, 테란의 메카닉 타이밍은 너무나도 강력했었고, 시즈탱크에 펑펑 터져나가는 드라군 보다가, 김동수의 프토를보고 저리 딴딴할수 있구나 하는느낌, 밀리는 상황에서도 언덕 컨트롤로 버티며, 물량폭발로 메카닉병력을 밀어내는 모습은 진짜 강력했음.
말씀중에 예전 화면 자료도(게임화면) 넣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스타 98년도부터 시작한 찐 매니아입니다 ㅎㅎ
동수형님 반갑습니다!
김준영 근황 너무 궁금해요. 정보가 없어 전혀 ㅠ
오! 가림토! 오랜만이네 ㅎㅎ
덕분에 프로토스로 종족변경했는데 ㅋㅋ
워크래프트 선수로 전향 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쉽 ㅠㅠ
김동수님 해설도 재밌게 들었었는데 스타 해설 안해주시나요?
김동수는 크게 될 게이머였는데..
동수게이게이야..
스타리그 두번 우승했는데 그게 크게된게 아니면 뭐 얼마나 해야 크게되는거임?
그당시 전성기 선수들은 나락을 가게 되있었음. 차츰 완성형이 나왔기 때문....현재 까지 쭈욱 해왔어도 아프리카 스타리그 가면 조기 광탈 했을것임...
@@권형근-g7t당시 임요환도 잡을정도의 선수였는데 뭔 .. 몇년은 더 해먹었지
뭐야 왜케 짧아 더 가져다주세요
ogn은 켠김에 왕까지 다시 키워
와 이 세명 다 좋아하는 선순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너무 좋네요~
헙... 동수형 오랜만에 뵙네영! 너무나도 반갑네요....
라이언 전 작곡가 프로게이머였어요?
김동수 근데 해설도 잘함
이 선수 연습 안하나요
마린이 왜 안죽을까요?
스타급센스
해설로 욕 개먹고 나가리된건데 그건 좀 아님
김동수 해설할때 심하게 말하면 스알못 느낌이었는데..
해설 잘했죠
프로게이머 대부분 세월 정통으로 맞아서 대부분 얼굴 못알아볼 수준인데
강민은 20년전이랑 그대로네 게임적당히하고 밖에서 햇빛도쐐고 운동도하고 그러는게 중요한듯
질럿의 아버지 가림토스 동수옹.
80년대생들에겐 가림토 엄청유명하죠
인큐버스에서의 1경기,5경기랑 포비든존에서의 아비터 리콜 경기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ㅎㅎㅎ
2001 임요환은 대회마다 싹 다 우승하는 역대 최강의 먼치킨이었지. 근데 김동수가 결승에서 임요환을 딱 꺾는 순간부터 춘추전국시대 돌입
동수형님 용인 키즈카페에서 봤는데 연예인 보는듯 했습니다 ㅎㅎ
난 가림토 형님이 복서 이긴거 보고 너무 감명받아 아이디를 싸림토로 지었었음. 심지어 테란유저였는데 ㅋㅋ
선수생활 후반이실때는 기량저하로 계속 프로게이머할 기량은 객관적으로 아니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래더로 게임 하는 모습은 보고 싶긴함
스타때도 나겜때도 재미있는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우~
뭐야 당시 초딩때 봐왔던 진지한 표정의 세명이 이렇게 재밌는 사람들이라고?ㅋㅋ 너무 재밌다 진짜ㅋㅋㅋ
앞에 미리보기라고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강민형 사람이 어떻게 2~3주만에 사람 얼굴살이 저렇게 쏙 빠짐
킹덤언더파이어는 전상욱이 우승하고 스타1로 넘어오지 않았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인간젤리 방송에서 뵜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ㅎ
이분 개인 홈페이지에 생각을 정리한 글을 자주 올리셨는데
너무 솔직해서 논란도 많이 됐지만 시대를 앞선 글들이었죠. 그립네요 가끔.
초대석 재밋는거같아요
김동수선수 예전 2006년 4월에 육군훈련소 식당에서
보이길래 인사하고 악수 한 적 있어요 ㅎㅎ
이제 다들 친근한 얼굴이 되었네요 ㅎㅎ
헉 민이형 살 쪽빠졌네요?
0:28 게임이 어떻게 이렇게 오래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맞말임. 90년대 패키지게임 수명이 끽해야 몇년이었지. 지금까지도 이렇게 장수한 게임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송병석, 강도경과 임요환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과는 했는지?
저 당시 프로토스는 진짜 암울하던시기인데 우승하는게 너무 신기했음.. 저그전 테란전 토스전 다 기본 30분씩하던시정
강민 살빠졌네?
저 1,2세대 프로게이머들은 기량이 떨어지면서 은퇴수순 밟은건 맞긴한데,
그 기량의 문제는 군대가 너무 컸음
군대다녀와서 기량 펼친 프로게이머 본적이없는듯
와 트러블메이커 김동수가 나왔네 뭐 스타로나왔으니까 레전드대접은해드림
프로토스가 프로토스를 컨트롤 했다는...
온동회 시즌 3 기원합니다~
뭐야...강민 살 다 어디가써...
민이형 피부가 워낙 좋으셔서 살만 빼도 예전 얼굴 그대로시네여 ㄷㄷ
가림토 김동수
임요환의 커리어에 처음으로 패배의 눈물을 선사한 프로토스의 아버지죠.
가림토 김동수선수 오랫만이네요
강민은 진짜 관리 잘하나 보네요.
김동수 하면 키보드 파괴썰 그거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
장진남 저글링 진짜 개패고싶었음 일단2마리 들어오면 겜끝
와 가림토스... 김동수님!
1:23 그래 내가 알던 스타1 구버전 그래픽이 바로 이거였지.
리마스터 되고 그래픽 더 좋아졌다 어쩐다 하는 것들이 역시 잘못 됐다는 걸 다시 확신하게 되었다.
저 당시는 맵이 로템이라 스타팅포인트에 따라서 러쉬거리가 ㅈㄹ 짧아서 2게이트 질럿 러쉬 막기 ㅈㄹ 힘들었음 12시 2시 2시 6시 걸리면 지금 투혼 센터전진게이트보다 더 가까움 그래서 가장 가까운데 정찰하고 없으면 바로 센터 게이트도 많이 했으니~
....어? 강민님... 아닌줄 알았어요.. 뭔 살을 이리 빼셨습니까....@.@;;
요즘 보니까 스트리트파이터로 방송하는 사람도 있고 시청자 수도 많더라
스타는 2040년까지는 거뜬할듯 ㅋㅋㅋ
전부 관리잘해서 얼굴이 좋다
강민?? 얼굴보고 10년전 영상인가 했네. 왜케 때깔이 좋어짐??
개인적인 생각일수있지만 스타가 곧 망하겠지라는 생각때문에 그나마 윗세대 몇몇 쓰레기들이 없어지는 덕분에 11~12년까지간 이유라 생각함 생각해보면 선수단내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슴 끝날때까지도 계속 밥줄잡고있던놈들도 많았지만
리마스터가 그래픽이 훨씬 나아지고 선명해서 좋긴한데 리마스터 전의 저런 좀 따뜻한 느낌이 없이 너무 날카로울 정도로 선명한 게 약간 아쉬움
리마스터 버전에서 살짝만 부드럽게 조절하면 딱 좋을 것 같음 특히 리마스터 해처리가 너무 선명해서 그런지 배경이랑 약간 따로 노는 듯한 느낌
해처리만 따로 오려서 배경에 붙인 느낌이랄까 블리자드 이것들 리마스터 잘 팔리게 할려고 일부러 리마스터 전 버전 그래픽을 좀 떨어뜨렸던데
지금 자료화면 보면 리마스터 전도 그래픽이 막 엄청 꾸지고 그런 정도도 아니네
나는 리마스터가 100배 좋던데..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이 다르구나.
제일 좋아했던 선수다 농사꾼 질럿 ㅋㅋ 그다음 박정석
야 이제 강민이 MC하고 있구나 ㅋㅋㅋ 다들 기억나네요 ㅎㅎ
김동수씨 ㅋ 솔직하시네요
제목에 이름좀 넣어라...
플토유저로서 김동수 ㄹㅇ 좋아했다
강민?? 예전에 유튭으로 봤을때...
와 살 엄청 쪘네.. 했는데.. 싹 빼고 나왔네 ㄷㄷ
유독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는데 김동수가 테란전인데 난 아칸만 뽑겠다하고 진짜로 아칸만 뽑아서 승리함 근데 그 상대가 김정민....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전히 서버 유지중이던데...
넷플릭스에서 돈 써서 프로그램 하나 해야지
복귀전에서 바로은퇴경기 보여줫자나
가림토 하면 드로리얀온라인 아님? 진짜 재밌게 봤는데
그 발연기…..
가림토보고프로토스주종한사람진짜많을거다ㅇㅇ나도그중한명ㅇㅇ
사실 패비터의 시초였던 선수였죠...
가림토는 피지컬이 후달려서 어차피 강제은퇴였을듯
잊지말자 왕따사건
동수형 롤도 했었자나... 악귀 판테온 흐콰림 ㅋㅋㅋㅋ 흑화장인
가림토의 질럿은 드랍쉽도 잡는다. 그때당시 엄재경해설위원의 말로 기억합니다.
강민 모발이식에 다이어트까지 하니까 바로 예전으로 돌아가네 ㄷㄷㄷ
스타 책들에서 소개되던 전설의 Khan 멀티 서버 양형들 빌드에 꼭 나오던 2겟 질럿
김동수는 사실 복귀했다가 현역 젊은 친구들의 피지컬에 눌려서 절망했던 케이스지. 피지컬과는 아니라서.
와 가림토 김동수.. 진짜 오랜만에본
💪☘
오 임성춘짜르고 김정민으루가자~!!
모든 프로토스 유저들의 아버지는 결국 김동수다.
ㅋㅋ ㅇㅈ 진짜 스타 민속놀이
현존하는 모든 프로토스는 김동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거임. 그거 하나는 진짜 부정할 수가 없음.
나 또한 김동수에 대해 잘 몰랐고 그냥 김동수 프로토스 라고 생각했는데 박정석이 김동수꺼 보고 영향 많이 받았다길래
? 하면서 보니까 진짜였음 ㅋㅋ 박정석이 김동수 영향 받았으면 뭐 다른 토스들은 말 다했지
너무 오버 싸지 말아라
웃기지도않네 무슨 프로가 김동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솔까 강민이 영향력 더있지 빌드짠건
저그전 해법??투게이트 아니고 원게 이트 플레잉더블넥 등등
답답한사람ㅉㅉ
와우 가림토 김동수 !!!
스타 이제는 걍 아재 서요? 소리 듣는 사람들의 게임이잖아 ㅋㅋㅋ
가림토 역시 해설짬밥이 있어서 말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