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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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1joyfull143
    @1joyfull143 4 года назад +1

    광고 없어서 쵝오!!

  • @오채연-m1v
    @오채연-m1v 6 лет назад +2

    이노래슬프네요 가족이생각납니다

  • @조우성-t7b
    @조우성-t7b 6 лет назад +2

    찬송 조우성 이현지 이선녀

  • @사람사람-j6h
    @사람사람-j6h 7 лет назад +6

    이걸로 독창 대회 나가요.응원에 👍 달아주세용~♥

  • @seongtaepark1204
    @seongtaepark1204 4 года назад +1

    qkrtjdxo박성태주님을찬송하면서이노래를모든교인들과같이노래를찬소하세하세할레류야내얖이주님을다라가리합게노래를듣려요감사합닏자

  • @하연-m5e2g
    @하연-m5e2g 6 лет назад +1

    좋아요!

  • @박선희-w6g
    @박선희-w6g 7 лет назад +2

    주님을찬송하면서할렐루야~~

  • @유윤심-g4c
    @유윤심-g4c 7 лет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후니-f2v
    @후니-f2v 7 лет назад +6

    좋다~!

    • @이6귀례
      @이6귀례 7 лет назад +1

      루시크 ㅍㄴㅇㅍ퍄

  • @harrykim7830
    @harrykim7830 7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을 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나무란다(렘 2:32). 집에 기르는 짐승도 주님을 기억하는데 주님이 한탄한다(사 1:3). 우리가 하나님을 잊지않고 있나?
    •렘 2:32 처녀가 자기 패물을 잊겠으며 신부가 자기 의복을 잊겠느냐? 그러나 내 백성은 셀 수 없는 날 동안 나를 잊었도다.
    •사 1:3 소도 자기 주인을 알며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며 내 백성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