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위해 오토바이 타는 걸 멈추셨으면 합니다. 제동도 제대로 못하고 , 코너링도 안되면서 너무 욕심이 앞서있네요. 피팅도 안 맞고 컨트럴도 안되는 고배기량 오토바이로 교통 흐름을 방해 하는 건 민폐입니다. 2:15 에 도로 진입하면서 좌후방 시야 확보도 안하고 바로 우회전 꺾어버리는데 만일 레이가 속도가 높았으면 바로 사고 각이에요.
라이딩 스쿨에서 적어도 중급이상 받으시고, 가능하면 여름에도 보호 기능이 있는 신발, 바지, 자켓... 징갑도 좀 더 뚜거운 것으로. 라이딩 연습하면서 고속 코너에서 떨어져 봐야 보호장구 왜 중요한 지 압니다. 저는 지금은 팻밥과 골드윙을 타지만, 여름에도 보호 장구 착용합니다. 그리고 헬멧, 지금 사용하시는 것은 보호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한 여름에만 잠시 반모 ( 이것도 아라이 1등급), 이후에는 풀페이서 착용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내 몸을 내가 보호해야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부 라이딩..너무 좋아 보입니다... 다른 댓글에도 보이는 말이지만...라이더에게 맞는 바이크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어는 기종을 선택 하시든 ...안전 장비 추가로 꼭 착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항상 안전 운행하시고..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응원 합니다.
그래서 미국본토 바이커 갱들이 덩치가 좋은 이유가 빅바이크를 컨트롤하기 위해서죠. 제꿍이라도 하면 클럽 명예 실추되고 다른 클럽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죠. 특히 헬스엔젤스나 반디도스처럼 서로 죽고 죽이는 앙숙지간이면 소문이 빨리 퍼지죠ㅋㅋㅋ 그래서 웬만하면 자기가 컨트롤하기에 무리없는 바이크를 모는 게 좋아요.
솔직히 보는 내내 불편하기만 하네요. 도로위의 민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도로로 나올 때 좌측은 보지도 않고 진입하는걸 보니 사고 가능성이 아주 높았고 차량운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자동차 운전도 자제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안좋은 여성 라이더도 아주 잘만 타는 사람 많습니다. 연습 많이 하시고 바이크가 몸에 익었을때 돌아다니시길 바래요. 가능하시다면 차량이고 바이크고 그냥 탠덤과 조수석에만 타시면서 타인의 흐름을 보면서 운전하는법을 익힌다음 차든 바이크든 탔으면 좋겠습니다. 바이크 세우면서 스로틀 감는걸 보면서 한숨만 나왔습니다. 길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 않네요. 기분 나쁜 댓글인게 확실하겠지만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리터급이라 하더라도 레블이 알차처럼 잘 나가는 차량도 아니니 조금만 연습하시면 충분히 타실 수 있습니다. 제 아무리 배기량 낮아도 양발 착지 안되는 바이크가 더 위험합니다. 레블1100처럼 배기량 높아도 시트고 낮아서 발 착지성 좋은 바이크가 차라리 낫습니다. 비슷한 예로 할리같은 경우 무거운건 3~400키로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노인네들부터 여자들도 잘 타고다니죠. 키 작은 여자분들이 타기에 좋은 바이크이고 그냥 익숙치 않은 것이니 조금 연습하시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안전교육 (차선합류, 제꿍 후 시동끄기 등등)은 확실히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000cc가 넘어가는 바이크들은 보통 230kg가 넘어가기에 쓰러뜨리면 일으켜 세우기가 엄청 어렵지요. 특히 경사진 도로에서 핸들이 도로의 아래방향으로 쓰러지게 되면 혼자서는 불가능하고 타인들의 도움을 받아야 일으켜 세울수가 있어요. 대형 바이크일지라도 익숙해 지면 1년에 쓰러뜨리는 것을 4회 이내로 줄일수 있어요. 여자분들의 경우 1000cc이상의 대형 바이크를 탈 경우 절대로 혼자는 타지시 마시고 반드시 남자들과 동행하여 바이크를 타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레블1100MT 구입하는 2년차 바린이입니다.. 바이크 인수하기 전에 공부하려고 영상들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꿍을 해봐서 아는데 정말 맘아프실거 같아 위추드립니다. 레블1100DCT가 시트고는 낮아도 무게 250Kg이라 남자가 컨트롤하기에도 좀 버거운 사이즈와 무게라 생각됩니다.
출고하는 영상 보고 이거 두번째 영상인데 출고 영상에선 남편 겁나 순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선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왜 다루지도 못하는 이런 리터급을 타게 한대요..?? 몸도 고생 바이크도 고생.. 제일 심한건 와이프 마음고생.. 남편분 속타는 마음고생.. 어휴......................... 튜닝비에 보험료에 수리비까지 더해서.......... 2천만원짜리 애물단지 되버렷네 키도 153에 쌩초짜 여성라이더면 솔직히 너무 벅찹니다.. 아퀼라125 or 300부터 시작 하세요..........
남편이 너무 급합니다.. 어떤 마음 인지 알겠는데 부인은 초보이니 제발 안정장구라도 제대로 갖추고 타세요 너무 욕심이 과합니다... 멋지게 라이딩하는 부부 유튜버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이 상황이면 와이프 크게 다치거나 심하면 떠나보낼수도.. 사람일 모르고 또 도로위 일은 더 모르는거니까요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 하지마시구요.. 겉멋자제 하시고 안전장비부터 채워주세요 cc 내리시구요............ 비아냥 아니고 정말 걱정됩니다 와이프분이 전혀 대처능력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 영상 보다 글쓰다 끝까지 보니 아퀼라300얘기 나오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밤바리 출발 처음 골목에서 우회전 나갈때도 좌측에서 차가 오는데도 오는지 보지도 않고 가는방향 쪽으로만 고개를 돌리시네요, 차량이 서지않았다면 바로 추돌사고였네요 아슬아슬 합니다. 일단 주행연습 충분히 하시고 라이딩 하셔야 되겠어요. 영상 처음에 바이크 세운다고 스로틀 당기는거 부터가 간담이 서늘합니다. D드라이브 들어가 있었으면 바로 튀어나가서 대형사고 났겠어요
제발 감당도 안되는 바이크 좀 타지 마세요. 키 180 에 몸무게 90 넘는 사람도 리터급은 버겁다고 미들급으로 내려오는 사람도 있어요. !!!!! 저 정도 몸이면 슈퍼커브가 딱 입니다. ~! 감당도 안되는거 타다가 사고 나요. 바이크를 10번 기변한 어떤 남자 연예인은 마지막에 370 cc 바이크 타더군요.
ㅎㅎㅎ;;;; 저런식이라면... 이건 무리 인겁니다. 여성분이 근력 운동을 하시던지... 바이크를 다운그레이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는거 같은데;;; 이건 개인한테도 문제가 되지만 다른사람한테까지도 사고로 이어 질수도 있습니다. 가속 하고 달리고 기어 변속했다고 다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보낸 내내 불안하네요 (절대 걱정 이나 훈수충 아닙니다.)
앞차 때려 박는건 안보고 쓴 댓글인데;;; 애휴;;; 그냥 커다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랑 다른것이 뭘까요;;; 진짜 위험합니다. 우선 바이크 무게 자체도 못다루고 넘어지면 혼자 일으킬수도 없는데 저런 바이크를 꼭 타야 할까요??? 거기에 체력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도 있는데;;; 아직 미숙한데 너무 스팩이.... 오버 스팩입니다. 125나 쿼터 부터 다시 시작 하시는 편이... 무조건 돈만 있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거든요;;; 진짜 한번에 훅갈수 있습니다.
바이크가 무서우면 안타는 것이 정답입니다. 무서우면 긴장되고 긴장되면 온몸, 특히나 어깨와 손에 힘이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바이크 컨트럴이 부자연스러워지고 결과적으로 사고로 연결됩니다... 일단 작고 가벼운 바이크를 오랜 기간 타서 바이크와 속도와 돌발상황에 대한 레벨을 더욱 높이신 후에 고배기량으로 가시는게 안전에 좋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당사자야 바린이라 모를 수 있는데 주변분들이 더 문제네요. 등짝, 엉덩이살, 팔꿈치 살이 뭉텅이로 떨어져 사라지고 턱이 통째로 갈려나가 사라져봐야 ㅠㅠ 본인은 잘해도 사고는 납니다.제발 따라다니는 주변분들... 특히 남편분!!! 와이프 지키려면 헬맷바꾸고 전신 안전장구부터 챙겨드리세요!!! 하긴 남편분도 안전장구 안하시던데 ㅠㅠ
화이팅 입니다~~!!! 바이크란 취미가 체력과 근력을 분명 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리 타기 전 남자이지만 아직도 반드시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의 근력 운동을 하고서 바이크에 올라 탑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근력이 좀 올라오시면 자신감도 더 올라오실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라이딩을 계속 해서 경험이 쌓이는 것으로 해결이 나실 거구요
도로에서 겁낸다고 달라지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터에서 연습을 몸이 익을때까지 하세요.. 바이크는 물리법칙을 따릅니다. 잘 안 넘어지려고 스스로 움직입니다. 바이크를 믿고 몸을 얹는다는 느낌으로 타야 더 안정적인 자세가 나옵니다. 코너돌때 원호에 가상의 접선ㅡ직선을 긋고 그것을 따라 직선을 탄다는 개념으로 돌면 많이 기울이지 않고도 이탈하지 않고..코스유지 되면서 빨리 돌아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달리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저속기동을 많이 연습하세요. 자신의 바이크가 넘어가지 않는 최저속력을 몸으로 체득해야 합니다. 브레이크는 on off스위치가 아닙니다. 한번에 "콱"이 아니라 "꾸욱" 누르는 거에요.
제동해야 하는 순간에 스로틀을 감는건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 온전히 바이크를 내맘대로 컨트롤 할수있는 교육을 제대로 받으셨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시점에 지금은 어떠실지 많이 좋아지셨을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멋지고 안전하게 꿍없이 라이딩 하고 계시겠죠~
주말에 레블1100을 타고 지나가는 여성분을 보고, 너무 예뻐서 검색하다 보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 아직 다른 영상은 못봤는데 키가 많이 작으신가요? 저도 키작녀라, 바이크가 버겁긴 한데, 사고 나는거 보니, 저거 너무 어려운가 싶어서 살짝 고민되네요. 키가 얼마 이실지 다른영상도 찾아봐야겠어요. 안라하시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자빠지면서 스로틀 감는거 여러번 봐도 기여워요. 이건 남편탓 안할수없네요.약한몸에 쿤 바이크 주면서 기본 교육은 꼼꼼히 했어야하죠 ㅋㅋㅋ .손목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오른손 손목은 항상 밑으로 수평 초과시 또 조향하면서 스로틀 감습니다.특히 정지상태에서 DCT N단 아닌상태에는 더욱더 손목수평유지 하세요.평소에 N단에서 내가 스로틀 감냐를 확인연습하시면 더 좋습니다.
오토바이 타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사고나요.. 라이딩하면서 너무 산만한것 같아요.. 정말 큰일나요.. 죽을 수도 있어요.. 오토바이는 목숨걸고 타는 겁니다. 그냥 면허 있다고 타는 운전면허가 아닙니다. 오토바이는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잘못나면 정말 크게 다칩니다. 특히 보호구 착용도 하지 않고 그렇게 면티하나 입고 타면 안됩니다.
저도 20년만에 메뉴얼 바이크를 덜컥사서 운전한지 4일차에요,, 저가 생각하는 안전운전은 노면상태, 주변의 차량위치파악, 교통의 흐름, 더나아가 풍경까자 감상할수 있는 여유가 있어여 한다고 생각해요,, 눈에 편안하게 인식되는 시기까지 천천히 경험 쌓으시고 대배기량으로 넘어가세요,,,중복투자 하기 싫어 한번에 끝판왕으로 가는 지인분들은 거의다 바이크를 능숙하게 운전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들입니다,,
뭐 그렇게 다들 안좋은 말만..물론 안전 때문에 걱정되서 하는 말들 이겠지만 좀 꼬여서 말하는것들도 상당히 많네요 개이치 마시고 도전하세요 멋지 십니다 !키도 작고 여성분인데 레블DCT 정도면 여성분들이 타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작도 쉽고요 단지 지금 두려움에 몸이 살작 긴장하고 계신것 뿐이에요 비판적 댓글들 걱정되서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배아파서 저런다 생각하시고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단 안라무복 항상 천천히 안전하게~~화이팅 입니다
이정도인걸 다행으로 삼으시고
지금이라도 125cc로 내리세요
아니면 타시는걸 접으세요..
계속 타시면 누구하나 골로 보내실거같은데 ㅠㅠ
타인을 위해 오토바이 타는 걸 멈추셨으면 합니다.
제동도 제대로 못하고 , 코너링도 안되면서 너무 욕심이 앞서있네요.
피팅도 안 맞고 컨트럴도 안되는 고배기량 오토바이로 교통 흐름을 방해 하는 건 민폐입니다.
2:15 에 도로 진입하면서 좌후방 시야 확보도 안하고 바로 우회전 꺾어버리는데 만일 레이가 속도가 높았으면 바로 사고 각이에요.
공감합니다요..
넘어져서 시동도 안끄고 바로 스로틀 잡고있음ㅋㅋㅋ
좌측을 안보고 돈 이유는 평소 운전을 하면서 도로 흐름은 신경 안쓰고 다니거나 아니면 바이크 컨트롤이 어려우니 주위를 볼 여유가 없었거나겠죠.
둘 중 어떤 이유라도 길에 다니면 안될 이유로 충분합니다.
라이딩 스쿨에서 적어도 중급이상 받으시고, 가능하면 여름에도 보호 기능이 있는 신발, 바지, 자켓... 징갑도 좀 더 뚜거운 것으로. 라이딩 연습하면서 고속 코너에서 떨어져 봐야 보호장구 왜 중요한 지 압니다. 저는 지금은 팻밥과 골드윙을 타지만, 여름에도 보호 장구 착용합니다. 그리고 헬멧, 지금 사용하시는 것은 보호 기능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한 여름에만 잠시 반모 ( 이것도 아라이 1등급), 이후에는 풀페이서 착용합니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내 몸을 내가 보호해야 합니다.
이런 영상도 올라와야,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질듯하네요
무조건 큰바이크가 좋은게 아니라는것과, 자신이 감당 가능한지 알아야 한다는것도
과유불급!
귀찮더라도 슈트는 꼭 챙겨 입으세요. 더우면 보호대라도 꼭 하셔야 합니다. 멋보다는 안전이 제일 우선 입니다.
바이크가 너무 버거우신거 같아요 😂
조금 작은거로 추천 합니다.
잘못하다간 큰일 납니다.
큰 바이크 탄다고 기쁨이 더 클까요.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 감당하실수 있는 바이크로 갈아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남의 시선따위는 무시하시고. 본인이 즐거워야지요.
보니깐 리터 바이크는 딱 자세도 굳었고 버거워 하는게 넘 눈에 띄네요 레블 500으로 내려 가는게 맞아 보입니다.
500이 뭐야
저 수준은 집에서 밥이나 하고 빨래나 해야함
자전거도 위험함
레블500무시함?
댓글상태가 왜 이러지했는데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김여사가 따로 없습니다.
차체 무게를 이기지 못하면 남자든 여자든 차를 바꾸거나 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사자의 안전도 중요하고 타인의 안전도 중요하니 조심해야겠죠........
텐덤으로 바꾸심이 무병장수하실듯 ㅠㅠ
와...댓글이 오지랍인줄 알았는데
다들 진심 걱정되서 쓰는 거였어
넘어졌다 세울때는 일딴 시동은 끄고 세우세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대요 상체를 보호할수있는 옷으로 입고 타세요 우리 피부는 너무 약해요 아스팔트에 넘어지면 끔찍하게 아퍼요....라이딩 자켓 더워도 입으시고 타시는게 좋습니다 , 안라무복하세요
댓글이 폭발하네요 시청자들 암 걸리게 생겼으니 당연한 건지도.. 제가 볼땐 차급도 낮춰야 하지만 안전장비 전무한게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정말 위험하네요!
사랑하는 아내를 보내고 싶으신건지!
너무 남편분 무책임하세요!
오토바이는 한순간입니다 거기다 오버리터는 더욱더 그러하고요!
제발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탑시다.....
다치시지만 않고 견딜수있는 아픔이라면 다행입니다
용기를 내시고 ᆢ 응원드립니다
유독 본의아니게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작 자신도 잘못을 하는줄도 모르니 고치지도 않고 고집만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보고 '나댄다' 라고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부 라이딩..너무 좋아 보입니다...
다른 댓글에도 보이는 말이지만...라이더에게 맞는 바이크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어는 기종을 선택 하시든 ...안전 장비 추가로 꼭 착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항상 안전 운행하시고..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응원 합니다.
""그나마 사람 안다친게 어디냐 "" 라는 생각하세요 .
바이크나 자동차나 모두 마일리지가 쌓여야 된다고들 하죠 .....
견적의 아픔은 라이딩의 즐거움으로 대체하시고 늘 안라무복 하시기를 ......ㅎ ㅎ
5년정도 스쿠터 탔고 메뉴얼 쉬운줄 알았는데 급가속 코너 저속주행 정지하는것 조차 어렵네요. 머리 따로 몸 따로 125급조차 힘든데 리터급을 너무 만만히 보고 도로주행 하면 안됩니다.
특히 자기 자신도 다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본토 바이커 갱들이 덩치가 좋은 이유가 빅바이크를 컨트롤하기 위해서죠.
제꿍이라도 하면 클럽 명예 실추되고 다른 클럽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죠.
특히 헬스엔젤스나 반디도스처럼 서로 죽고 죽이는 앙숙지간이면 소문이 빨리 퍼지죠ㅋㅋㅋ
그래서 웬만하면 자기가 컨트롤하기에 무리없는 바이크를 모는 게 좋아요.
솔직히 보는 내내 불편하기만 하네요.
도로위의 민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도로로 나올 때 좌측은 보지도 않고 진입하는걸 보니 사고 가능성이 아주 높았고 차량운전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자동차 운전도 자제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안좋은 여성 라이더도 아주 잘만 타는 사람 많습니다.
연습 많이 하시고 바이크가 몸에 익었을때 돌아다니시길 바래요.
가능하시다면 차량이고 바이크고 그냥 탠덤과 조수석에만 타시면서 타인의 흐름을 보면서 운전하는법을 익힌다음 차든 바이크든 탔으면 좋겠습니다. 바이크 세우면서 스로틀 감는걸 보면서 한숨만 나왔습니다.
길에서 절대 마주치고싶지 않네요.
기분 나쁜 댓글인게 확실하겠지만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리터급이라 하더라도 레블이 알차처럼 잘 나가는 차량도 아니니 조금만 연습하시면 충분히 타실 수 있습니다.
제 아무리 배기량 낮아도 양발 착지 안되는 바이크가 더 위험합니다.
레블1100처럼 배기량 높아도 시트고 낮아서 발 착지성 좋은 바이크가 차라리 낫습니다.
비슷한 예로 할리같은 경우 무거운건 3~400키로 넘어가는 것도 있는데 노인네들부터 여자들도 잘 타고다니죠.
키 작은 여자분들이 타기에 좋은 바이크이고 그냥 익숙치 않은 것이니 조금 연습하시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안전교육 (차선합류, 제꿍 후 시동끄기 등등)은 확실히 숙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타는 사람이 더 잘못 하고 있네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꼰대라고 욕하지 말고 오래 오래 바이크 즐기고 싶으시면 안전 장비 꼭 챙기세요.. 경사면 에서는 제꿍이나 가벼운 슬립만 해도 크게 다칠수 있어요.
125cc 부터 시작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1000cc가 넘어가는 바이크들은 보통 230kg가 넘어가기에 쓰러뜨리면 일으켜 세우기가 엄청 어렵지요. 특히 경사진 도로에서 핸들이 도로의 아래방향으로 쓰러지게 되면 혼자서는 불가능하고 타인들의 도움을 받아야 일으켜 세울수가 있어요. 대형 바이크일지라도 익숙해 지면 1년에 쓰러뜨리는 것을 4회 이내로 줄일수 있어요. 여자분들의 경우 1000cc이상의 대형 바이크를 탈 경우 절대로 혼자는 타지시 마시고 반드시 남자들과 동행하여 바이크를 타시기 바랍니다
도움안받고는 자기바이크 감당못하니까 무조건 같이다닐게 아니라 더 가벼운 기종으로 바꾸거나 일으킬수있도록 연습을 하든 운동을 하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번에 레블1100MT 구입하는 2년차 바린이입니다.. 바이크 인수하기 전에 공부하려고 영상들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꿍을 해봐서 아는데 정말 맘아프실거 같아 위추드립니다.
레블1100DCT가 시트고는 낮아도 무게 250Kg이라 남자가 컨트롤하기에도 좀 버거운 사이즈와 무게라 생각됩니다.
어휴 보기만 해도 버거운 오토바이
멋만 내신 복장에 ..자동차야 차가 어느정도 버텨주지만
바이크는 그냥 다 몸으로 받아야 하잖아요,,
연습도 하시고 ,체력도 키우시고 안전장구 꼭 해요..
제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 오토바이를 구입하셨습니다. 꼭 전문 교습 받으시는것을 권장드리고 몸에 맞는 보호장비는 필수 이므로 구입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왕 구입하신 것 조금 더 투자 하셔서 더 오래 그리고 재미있게 즐기시기를 권장드려요. 안라무강 하세요!
출고하는 영상 보고 이거 두번째 영상인데 출고 영상에선 남편 겁나 순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선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왜 다루지도 못하는 이런 리터급을 타게 한대요..?? 몸도 고생 바이크도 고생.. 제일 심한건 와이프 마음고생.. 남편분 속타는 마음고생.. 어휴......................... 튜닝비에 보험료에 수리비까지 더해서.......... 2천만원짜리 애물단지 되버렷네 키도 153에 쌩초짜 여성라이더면 솔직히 너무 벅찹니다.. 아퀼라125 or 300부터 시작 하세요..........
남편이 너무 급합니다.. 어떤 마음 인지 알겠는데 부인은 초보이니 제발 안정장구라도 제대로 갖추고 타세요 너무 욕심이 과합니다... 멋지게 라이딩하는 부부 유튜버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이 상황이면 와이프 크게 다치거나 심하면 떠나보낼수도.. 사람일 모르고 또 도로위 일은 더 모르는거니까요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 하지마시구요.. 겉멋자제 하시고 안전장비부터 채워주세요 cc 내리시구요............ 비아냥 아니고 정말 걱정됩니다 와이프분이 전혀 대처능력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 영상 보다 글쓰다 끝까지 보니 아퀼라300얘기 나오네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항상 안라무복!! 짝짝짝
아직 컨트롤 안돼시네요ㅜㅜ
가벼운걸 타시든가 ...불안해 못보겠네요
우선 dct에 대해 지식이 전무하네요..
차량 세울때 스로틀 당기는거 섬찟하네요..
튀어나가는거에 당황해서 더당기면 큰사고납니다 cc줄이세요ㅜ
부부라이더 부럽습니다~ 경미한 꿍은 누구나 있을수 있으니 앞으로 안전하게 늘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아무튼 다친 데 없어서 다행입니다 부부가 같이 라이딩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응원합니다 ^ ^ 좋아요 구독 꾸-욱-
밤바리 출발 처음 골목에서 우회전 나갈때도 좌측에서 차가 오는데도 오는지 보지도 않고 가는방향 쪽으로만 고개를 돌리시네요, 차량이 서지않았다면 바로 추돌사고였네요 아슬아슬 합니다. 일단 주행연습 충분히 하시고 라이딩 하셔야 되겠어요. 영상 처음에 바이크 세운다고 스로틀 당기는거 부터가 간담이 서늘합니다. D드라이브 들어가 있었으면 바로 튀어나가서 대형사고 났겠어요
제발 감당도 안되는 바이크 좀 타지 마세요.
키 180 에 몸무게 90 넘는 사람도 리터급은 버겁다고 미들급으로 내려오는 사람도 있어요. !!!!!
저 정도 몸이면 슈퍼커브가 딱 입니다. ~! 감당도 안되는거 타다가 사고 나요.
바이크를 10번 기변한 어떤 남자 연예인은 마지막에 370 cc 바이크 타더군요.
아퀼라300타시는게 딱 맞으실것 같은데 1100은 좀 버거워 보이네요. 바이크는 재미도 있지만 살벌한 도로를 다니는 기계이기에 몸에도 맞고 컨트롤 가능한 바이크를 타시는게 안전을 지키는거라 봅니다. 조금씩 익숙해 지면 cc을 올려보세요.
일단 근력운동 부터 시작하세요 제발. 힘내세요
ㅎㅎㅎ;;;; 저런식이라면... 이건 무리 인겁니다.
여성분이 근력 운동을 하시던지... 바이크를 다운그레이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컨트롤이 안되는거 같은데;;; 이건 개인한테도 문제가 되지만 다른사람한테까지도 사고로 이어 질수도 있습니다.
가속 하고 달리고 기어 변속했다고 다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보낸 내내 불안하네요 (절대 걱정 이나 훈수충 아닙니다.)
앞차 때려 박는건 안보고 쓴 댓글인데;;; 애휴;;;
그냥 커다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매미랑 다른것이 뭘까요;;;
진짜 위험합니다. 우선 바이크 무게 자체도 못다루고 넘어지면 혼자 일으킬수도 없는데 저런 바이크를 꼭 타야 할까요???
거기에 체력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도 있는데;;; 아직 미숙한데 너무 스팩이.... 오버 스팩입니다.
125나 쿼터 부터 다시 시작 하시는 편이...
무조건 돈만 있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거든요;;; 진짜 한번에 훅갈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비도 안하고계심ㄷㄷ
바이크가 무서우면 안타는 것이 정답입니다. 무서우면 긴장되고 긴장되면 온몸, 특히나 어깨와 손에 힘이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바이크 컨트럴이 부자연스러워지고 결과적으로 사고로 연결됩니다...
일단 작고 가벼운 바이크를 오랜 기간 타서 바이크와 속도와 돌발상황에 대한 레벨을 더욱 높이신 후에 고배기량으로 가시는게 안전에 좋습니다!!
dct는 n단 아닐 때 넘어지는거 조심하셔야 함. 매뉴얼은 클러치레버가 있어 꿍할 때 같이 잡으면 동력이 끊겨 문제가 없거나 그 전에 시동이 꺼지는데 dct는 버티겠다고 오른손 스로틀 잘못 잡는 순간 튀어나갑니다. 저도 한번 경험이 있어 그 이후론 의식하고 다녀요
저도 바이크 탄지 1년정도된 바린이입니다. 장비는 착용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응원합니다. ! 언제아 안전 라이딩 하세요 !
바이크 컨트롤이 안되는데...
큰 바이크 를 타는 이유를 모르겠당
감당하기 편한 바이크를 선택하셔서 안전운행 하셔요^^
익숙하지 않은 바이크를 탈때는 항상 조심 해야지요
출고날에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맞는듯
타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조심하세요ㅠ 레블 500도 한번 생각 해보세요 조금 더 다루기 쉬우실거에요 안라 하시구요!
정작그러면서 투어가면 슈퍼커브타고 다니는 사람못봤음 ㅋㅋ
응원 합니다 ~
바이크는 본인이 감당할수있는 것으로 타는것이 첫번째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라이더 친구분들한테도 민폐고...
영상 잘봤습니다. 당사자야 바린이라 모를 수 있는데 주변분들이 더 문제네요.
등짝, 엉덩이살, 팔꿈치 살이 뭉텅이로 떨어져 사라지고 턱이 통째로 갈려나가 사라져봐야 ㅠㅠ
본인은 잘해도 사고는 납니다.제발 따라다니는 주변분들... 특히 남편분!!! 와이프 지키려면 헬맷바꾸고 전신 안전장구부터 챙겨드리세요!!! 하긴 남편분도 안전장구 안하시던데 ㅠㅠ
큰 일 내시기 전에 쿼터급으로 기변 추천합니다.
본인의 신체 조건과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바이크로 충분히 익히시고, 그 다음에 리터급으로 올리시길...
안전이 최우선이죠.
항상 조심해서 타세요~! 사고없이 타는게 정말 잘 타는거예요~ 레블1100 도 큰 결심하시고 타는만큼 바이크를 몸에 맞춰 피팅하면 더욱 타기편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_^
DCT를 자동이니 스쿠터처럼 쉽다고들 생각하지만 사실 클러치없이 타다보니 오히려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저도 아프리카트윈 dct타지만 187신장에도 오프로드에선 버겁습니다 제꿍하시며 스로틀 당기는모습을 보니 dct보다는 쿼터 메뉴얼을 먼저 경험하셔야 할듯 합니다
제정신 입니까 시작하는 사람에게 리터급을 참나.. 빨리 매트로350로 바꾸도록 하세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소한 팔꿈치 무릎 보호대는 하고 타세요
댓글들 왜그러나 하고 이분 영상 다른것도 봤는데 할말하않 하다가 이 영상을 끝까지 보면 요즘은 베스파만 탄다고 하시네요..! 정마 잘생각하셨습니다 바이크는 감당되는 수준에서 하셔야지.. 본인도 타인도 위험합니다..
바이크가 몸에 안맞지만 그건 둘째고.. 상체 라이딩자켓도 보호대도 전혀 없이 너무 무모합니다. ㄷㄷㄷ
몇 년전 여성분 아메리칸으로 슬립 사망사고 있었어요.
화이팅 입니다~~!!!
바이크란 취미가 체력과 근력을 분명 요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리 타기 전
남자이지만 아직도 반드시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의 근력 운동을 하고서 바이크에 올라 탑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근력이 좀 올라오시면 자신감도 더 올라오실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라이딩을 계속 해서 경험이 쌓이는 것으로 해결이 나실 거구요
어익후 여사님께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시네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 빠른 완전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라하시고요! 응원 합니다!😊
혼다 그롬으로 연습하세요.
넘어진 바이크 혼자 세울 수 있을 정도로 근력 운동도 해야합니다.
무리다 무리,,, 보는것도 버겁네요. 베스파도 충분히 멋있는걸
이분 안전을 위해서 아직 저 큰 바이크 타시면 안됩니다. 너무 너무 위험합니다. 바이크 안세워진다고 스로틀 당기는 행위를 잘못한건지도 모르시는 분인데 125나 쿼터급으로 더 충분히 익히시고 타시는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로에서 겁낸다고 달라지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터에서 연습을 몸이 익을때까지 하세요.. 바이크는 물리법칙을 따릅니다. 잘 안 넘어지려고 스스로 움직입니다. 바이크를 믿고 몸을 얹는다는 느낌으로 타야 더 안정적인 자세가 나옵니다.
코너돌때 원호에 가상의 접선ㅡ직선을 긋고 그것을 따라 직선을 탄다는 개념으로 돌면 많이 기울이지 않고도 이탈하지 않고..코스유지 되면서 빨리 돌아나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달리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저속기동을 많이 연습하세요. 자신의 바이크가 넘어가지 않는 최저속력을 몸으로 체득해야 합니다.
브레이크는 on off스위치가 아닙니다.
한번에 "콱"이 아니라 "꾸욱" 누르는 거에요.
제동해야 하는 순간에 스로틀을 감는건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 온전히 바이크를 내맘대로 컨트롤 할수있는 교육을 제대로 받으셨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시점에 지금은 어떠실지 많이 좋아지셨을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멋지고 안전하게 꿍없이 라이딩 하고 계시겠죠~
유튜브 조회수 뽑으려고 와이프를 재물로 바치는건가... 처음부터 끝까지 여유있게 즐기는게 아니라 억지로 두려워하며 끌려다니는 느낌... 가스라이팅을 얼마나했길래...
잘못배웠어 진심 바이커가 되시길 원하신다면 보호 장비 부터 준비하세요. 그러다가 오래 못타요
이래서 엔트리 쿼터 미들 이렇게 올라오는거 추천드립니다...
바이크보다 라이딩기어를 제대로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남편분은 안 입으시더라도 아내분에게는 착용을 시켜야 하는게 아닐런지....
같은 부부라이더의 한명으로서 오지랍 글 남겨봅니다.
오지랍 아닙니다. 저러다 둘다 즐거운 라이딩 평생 못할수도 있습니다. 빨리 저 배기량으로 바꾸시길..
신체조건에 비해 너무 과한 바이크로 위험 요소가 매순간 넘치는데 어떻게 그대로 도로를 나오게 하시나요. 안전장구도 부족한 채로.. 당장 기변해주세요
1100cc를 타시는 여성분 대단하십니다.
시동 스탑버튼 누르는걸 익숙하셔야할거 같아요..
바이크는 쿼터 미들 이런 단계로 올라가야 본인도 타인도 손해가 덜합니다 돈이 없어 리터급으로 못하는게 아님을 바이크 단계로 올라가면 사고팔고 손해는 있으나 안전하게타고 즐기는 취미이지 생사가 오가는것은 취미가 아님니다
주말에 레블1100을 타고 지나가는 여성분을 보고, 너무 예뻐서 검색하다 보고 갑니다.
구독좋아요.~! ^^*
아직 다른 영상은 못봤는데 키가 많이 작으신가요?
저도 키작녀라, 바이크가 버겁긴 한데, 사고 나는거 보니,
저거 너무 어려운가 싶어서 살짝 고민되네요.
키가 얼마 이실지 다른영상도 찾아봐야겠어요.
안라하시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벨 풀페이스에 쓸 돈으로 여자분 보호장구 챙겨주세요.
누나 그냥 125cc 작은거 타면 안되용?
그래두 재밌어용
죄송하지만 오토바이 타시면 안될거같아요….😢😢
바이크를 일으켜 세울때도 스로틀을 감고... 정차후 넘어지지않으려고하다가 스로틀에 힘을줘서 앞차를 박구....키가 작으신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바이크 운전자체가 너무버거워보이네요 125부터 시작해서 기본적인 바이크운행을 익히시길......
2:15 우회전, 좌회전 할 때는 꼭! 꼭! 꼭! 왼쪽, 오른쪽 확인합시다. 만약에 저 레이가 혈기왕성한 미친놈이었으면 치였을겁니다. 진입하기 전에는 좌우 꼭!꼭! 살피고 악셀당기기
ㅎㅎㅎ 자빠지면서 스로틀 감는거 여러번 봐도 기여워요. 이건 남편탓 안할수없네요.약한몸에 쿤 바이크 주면서 기본 교육은 꼼꼼히 했어야하죠 ㅋㅋㅋ .손목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오른손 손목은 항상 밑으로 수평 초과시 또 조향하면서 스로틀 감습니다.특히 정지상태에서 DCT N단 아닌상태에는 더욱더 손목수평유지 하세요.평소에 N단에서 내가 스로틀 감냐를 확인연습하시면 더 좋습니다.
귀여운게 아니라 가여운거죠. 그것도 같은 도로에서 달리는 사람들이
조심해서 타세요.
좀더 배우고 큰걸 타셔야할듯.
바이크는 한 번 실수로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좀더 작은 기종으로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어우.. 감당이 안되는 바이크 영상이네요 😅
오토바이 타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사고나요.. 라이딩하면서 너무 산만한것 같아요.. 정말 큰일나요.. 죽을 수도 있어요.. 오토바이는 목숨걸고 타는 겁니다. 그냥 면허 있다고 타는 운전면허가 아닙니다. 오토바이는 보호장치가 없어 사고 잘못나면 정말 크게 다칩니다. 특히 보호구 착용도 하지 않고 그렇게 면티하나 입고 타면 안됩니다.
저도 20년만에 메뉴얼 바이크를 덜컥사서 운전한지 4일차에요,,
저가 생각하는 안전운전은 노면상태, 주변의 차량위치파악, 교통의 흐름, 더나아가
풍경까자 감상할수 있는 여유가 있어여 한다고 생각해요,,
눈에 편안하게 인식되는 시기까지 천천히 경험 쌓으시고
대배기량으로 넘어가세요,,,중복투자 하기 싫어 한번에 끝판왕으로 가는 지인분들은
거의다 바이크를 능숙하게 운전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들입니다,,
라이딩 학교에 며칠 다니시면서 배우시길 바랍니다. 바이크는 코너링 안되면 목숨내놓고 타는것입니다.
내아는 지인이 저러다 바퀴에 팔이끼어서 절단사고가 났어요,,,
무게가 무거우니 레블 500이 좋을듯 합니다
손발이 짧은 사람으로써 이해합니다.
뭐 그렇게 다들 안좋은 말만..물론 안전 때문에 걱정되서 하는 말들 이겠지만 좀 꼬여서 말하는것들도 상당히 많네요 개이치 마시고 도전하세요 멋지 십니다 !키도 작고 여성분인데 레블DCT 정도면 여성분들이 타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작도 쉽고요 단지 지금 두려움에 몸이 살작 긴장하고 계신것 뿐이에요 비판적 댓글들 걱정되서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배아파서 저런다 생각하시고 자신있게 도전하세요 단 안라무복 항상 천천히 안전하게~~화이팅 입니다
이러면서 느는거지요...
근데 바이크가 좀 버거워 보이긴 하네요..
레블500까지가 딱좋으셨을듯 ㅠㅠ
와이프랑 오래 오래 라이딩
하시길..^^ 안전이 우선~
라이딩스쿨보내세요~
몸에 맞는 바이크추천요
으악 보는내가 불안불안해...
바이크가 버거우신거 같아요.;;
작은넘으로 연습좀 하셔야할듯 ㅠ
안전이 제일입니다!!
지금은 잘타실듯 8개월전이니 😅
큰 배기량이 만사 ok 는 아니죠.. 가장 중요한건 안전
ㅋㅋㅋ153에 저걸 시승도안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