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가정을 이루고 살면 부모는 부모인생 살면되고 되도록 조용히 사는게 자식을 도와주는거다 근데 사연의 시모년은 작은 며느리를 왜그리 무시하고 깔아뭉개는지 참 이해가 인되네 남편놈도 마찬가지야 내가정이 소중하고 처자식이 소중하지 어디어미와 한통속이 돼서 무시를 하는건지 내며느리 같았으면 따받들고 살겠구만 참 한심한 모자로세 그러니 시모는 며느리한테 팽당하고 이들은 이혼당하고 개털돼서 빈몸으로 쫒겨나고 아주 꼴좋다 사기당해서 집도 날리고 아들은 회사가 쫄딱 망하고 역시 천벌은 있기나 있나 보네 😆 😆 😆
의사인 큰 며느리, 형수와는 달리 차별당하고 무시당했던 사연자 님은 투자로 집을 날려먹은 시어머니와 막무가내로 합가하려는 남편 쫓아내고, 이혼했습니다. 두 사람이 부러워 마지않던 의사 며느리, 형수는 나몰라라 하고 도망간 후였죠. 그래도 하늘이 벌을 준 건지, 전 남편 놈은 회사가 망해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든 형편이 되었고, 전 동서 형님은 운영하던 병원이 파산했습니다. 마음 씀씀이가 곱지 못한 자들이 받아야 할 마땅한 벌이 아니겠습니까?
의사만 사람인지 시모도 본성이 참 그렇네, 사람은. 누구나 같은데 나이먹은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며느리. 그리 무시하다 집안 자체가 폴싹 망했네 사람 그리 무시하는거 아니지. 며느리 제사 지내려 올때도 속이나 뒤집고 나쁜 댓가는 받는법. 쓰니빼고 집구석이 온통 총체적난국이네. 잘 이혼했네요 아들을 두고 협박질하는 놈은 얘비가 아니지 쓰니 성공잘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밑바닥을 살아봐야 저 잡것들은 정신을 조금 차리지 승승장구 하시고 아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주제파악을 못하는 인간들은 자멸이구나 인생의 명언
![(반전사연)상견례에서 예비시모를 처음 만난 엄마는 깜짝 놀라는데..엄마한테 들은 예비시모의 충격정체에 하늘이 도운 파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JeCZx6lEzM8/mqdefault.jpg)
![(반전사연)상견례에서 예비시모를 처음 만난 엄마는 깜짝 놀라는데..엄마한테 들은 예비시모의 충격정체에 하늘이 도운 파혼합니다[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사업가 아빠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받을 유산으로 시누 신혼집 사줄 생각에 좋아하던 시모..시모가 병원에 입원한 아빠를 만나자[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eWZXP6ExFbg/mqdefault.jpg)
![[톡톡사이다] 상간녀가 아들을 낳자마자 딸 셋 낳은 며느리는 필요 없다며 나와 내 딸을 버린 시모와 남편을 참 교육합니다!!!!!!](/img/1.gif)
잘하셨어요 너무 잘하셨어요 대단해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상종 하지말고 사셔요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응원합니다 건행 👍 너무멋저요 🎉🎉🎉🎉❤
자식을 볼모삼아 협박하는건 정말 쌩양아치지.아빠가 되서리...
결말이 해피라 좋네요^^남편 시모 정신 좀 차리지 ㅜ집도 없으면서 ...오늘도 감사히 사연 잘 들었어요❤
집도 쓰니집 언혀사는건 남편인데 시모가 되면 지가 뭐라고 며느리를 갈구어 진즉에 버리지 그런 🐕 소리 들음면서 ~~왜 이혼 잘했네요 옆에 🐕 짓는 소리 없으니 사업도 잘되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며 사업 더욱 번창 하길
사람은다귀한'존제입니다'며느리차별히고'자기분수도모르고'염치코치도없더니'꼴졸네요'속이다'시원하네요'아주복을찿네찿서'
건강하고 행복
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들이 배 아프게
저딴 소리를 듣고도 밥 상차리고 있어 둘다 바로 쫓아내야지
본인부모는 본인이 효도하는거지 대리효도냐 이혼이 답이다
모자가 쌍으로. 주제파악을 못해서 인간들이 왜저리 낯짝이 두꺼운건지 내 이집안 이리 망할줄 알았다 남 무시하는 사람들이 잘될일이 없지 쓰니 아들이랑 행복하세요
마음 속으로 응
원 했는데 아내는. 무시
아들은 협박?
말이야 개가. 짖는 거야?
왜며느리들을무시들하느니들해.
참말 로이혼잘한ㄷㅏ
용돈을 명절이나 생일 날 받지 달달이 받나 ㅋ 할마시 식당가서 그릇이나 씻어 용돈하지
아니 아내 집에 언쳐사는 주제에 경제력이 있는 아내를 무시하고 저라면 아내한테 미안해서라도
정리나 청소도 해주고 집안일도 맞춰주고 그리고 중재를 최대한 잘해줬다면
본인도 혜택 받았을텐데
이제는 전시모, 전남편이 되었지만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싹수가 노랗던데
결혼한 자체가 잘못한거였네요
통쾌하네요 이혼도 참잘했네요 직업은규천이없는데 하늘은있네요 개무시하는 말로가 앞으로 아드님과 행복하게사세요
아들이 가정을 이루고 살면 부모는 부모인생 살면되고 되도록 조용히 사는게 자식을 도와주는거다 근데 사연의 시모년은 작은 며느리를 왜그리 무시하고 깔아뭉개는지 참 이해가 인되네 남편놈도 마찬가지야 내가정이 소중하고 처자식이 소중하지 어디어미와 한통속이 돼서 무시를 하는건지 내며느리 같았으면 따받들고 살겠구만 참 한심한 모자로세 그러니 시모는 며느리한테 팽당하고 이들은 이혼당하고 개털돼서 빈몸으로 쫒겨나고 아주 꼴좋다 사기당해서 집도 날리고 아들은 회사가 쫄딱 망하고 역시 천벌은 있기나 있나 보네 😆 😆 😆
얼굴도 모르는 시댁 제사 지내지마 지아들 돈 많이벌어와야지
전남편놈 자기아내가 그리 무시를 당하는데도 모르세 하더니 쫄딱 쓰니 참잘했어요
와.. 진짜 씨앙니언의 시모니언들 천지구나.
왜 멍청하게 시키는대로 할까
저런 덜떨어진 인간들은 빨리
쓰레기통에 버려야
ㅎㅎㅎ
시어머니 둘째아들
완전 잘한다~~
며느리가 멍청하니까
그렇게 부려도 됩니다~~~
역쉬 며느리는 부리고
당해도 된단다😂😂😂😂😂😂😂
회사도 보냈지말고 안방에 모셔 그렇게 아들이 귀한아들 장가도 보내지말고 미친 시어미
시모랑 남편 벌받은거네요
겉은 아내인데
실상은 아내안
에 계신 하나님
을 무시 한겁니
다. 그러니 고달픈건 심어서 거둔거죠
용돈이 50만원 작다고 하네
배부른 소리 하네 ~^^
그러게요 보게겨워나니네
투자가 무슨 놀이인 줄 아나? 남편과 시모라는 인간은 진짜 돈에 아주 눈 먼 종자들이네! 미친 것들 같으니... 게다가 투자 처말아먹으니까 시모 데리고 살 생각하는 남편도 염치가 없네! 이참에 이혼해서 그 집안 아주 알거지로 만들어버리세요~!!
이런ㄱㅅㄲ가있나 21:40
아니
능력이 없어 집이없어 돈이없어
저따위말듣고 왜 가만히 있지?
할말은 하고살아야지ㅡㅡ
가만히 있으니 무시하고 멍청하다하지..;;;
아니 처음부터 ‘아이 씨벌’ 하고 탈출하면 되겠규만 왜 꼭 버티려고 하지?
그러니까요 속이 천불나네요😮😮😮
ㅋㅋㅋ
잘한다~~
둘째아들. ~~~~~~
얹혀살면 위아래 고사하고 염치는 있어라.
(아내분이투자한남편을왜데리고사는지요^^투자를하는남편의시모랑가요^^시모는운전먼허를따시는지요^^운전하는데요^시모랑앉아서하시죠요^^아내분이돈많은여자랑요결혼시키는거아니에요^^아내분이시어머니가시키는거큰복수해요^^차라리이혼해요^^투자로망한남편랑요이혼해요^^^^투자망한남편이설거지하는거아니에요^^투자망한남편의시모랑요^^평생사세요^^아내분이그의아들이알서해^^라고애기해줘요^^
??? 이 놈과 꼭 같이 살아야 하는가
투자병이네. 절대 받아주면 안 되는 건데.
의사인 큰 며느리, 형수와는 달리
차별당하고 무시당했던 사연자 님은
투자로 집을 날려먹은 시어머니와
막무가내로 합가하려는 남편 쫓아내고,
이혼했습니다.
두 사람이 부러워 마지않던
의사 며느리, 형수는 나몰라라 하고
도망간 후였죠.
그래도 하늘이 벌을 준 건지,
전 남편 놈은 회사가 망해서,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든 형편이 되었고,
전 동서 형님은
운영하던 병원이 파산했습니다.
마음 씀씀이가 곱지 못한 자들이
받아야 할 마땅한 벌이 아니겠습니까?
의사만 사람인지 시모도 본성이 참 그렇네, 사람은. 누구나 같은데 나이먹은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며느리. 그리 무시하다 집안 자체가 폴싹 망했네 사람 그리 무시하는거 아니지. 며느리 제사 지내려 올때도 속이나 뒤집고 나쁜 댓가는 받는법. 쓰니빼고 집구석이 온통 총체적난국이네. 잘 이혼했네요 아들을 두고 협박질하는 놈은 얘비가 아니지 쓰니 성공잘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밑바닥을 살아봐야 저 잡것들은 정신을 조금 차리지 승승장구 하시고 아들이랑 늘 행복하세요 주제파악을 못하는 인간들은 자멸이구나 인생의 명언
꼭~~멍청하게
둘째며느리 같은 부류가
있어요ㅠ
처음부터 못하겠다고 하든지ㅠ
끝에가서 폭탄 난리고ㅠㅠ
근데 진짜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시부모님이 많을까요..?
네 있어요 시이모한테 돈 500만원 급하게 해줘야된다면서 저한테 느그애비한테 돈받아오라고 지랄떨고 분가할때 친정아버지께서 6천만원 도와주시려는거 시어머니 본인명의로 하갰다고 패악부리던 모습 아직도 생각납니다
신이 있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쪽에 병나더니 4개월만에 가셨네요
@@알로알로-y8q 정말 사람에게 상처주는 사람은 더 큰 벌을 받는다더니 ! 앞으로 2024년은 행복만 가득하세요
네 많아요. 그것도 엄~~~~~청 많아요
그래 이혼해라 그게뭐라고 이혼이 뭐라고 이혼이답이다
월매출 10억..ㅋ
'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행복하리라 말처럼 씁쓸한 시작이지만 끝은 달콤한 마무리네 ㅋㅋ해피한 마무리 화이팅
마누라 그따구로 무시하더니 쌤통이다
소주병 마럽네ㅜㅜ
사람 무시하는거 자체가 저주
받은 거에요
그래 나가라고
이혼 잘했어요 대찬성
늙은이 돈이면 다지 똥빠지게 고생하는 며느리는 사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