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랑 기술로 상대 박살내는 전설의 터키 태권도 레전드 타제굴/Turkey TKD Legend Servet Tazegü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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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пр 2022
- #태권도 #서베트타제굴 #철권
항상 전자호구 때문에 비난받는 태권도 경기..
하지만 이남자의 경기스타일은 전혀 다르다!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돌기만하는.. 미친 공격력..
타제굴의 경기스타일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태권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현실판 화랑이라 불린 사나이.. 서베트 타제굴
#taekwondo #kick #ko #올림픽 #그랑프리 #경기력 #운동 #운동신경 #하일라이트 #발차기 #마샬아츠 #martialarts #화랑 - Спорт
다음에 올라올 영상은 타제굴 선수의 결승 영상 입니다. 제굴이형.. 결승도 찢었다..
갠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타제굴 선수! 아마 역대 태권도 선수 중에서도 회축을 많이 도는 선수는 못봤으며 화려하고 득실점 상관없이 과거 한국태권도 보는 맛이 있음 의외로 멋진타격으로 득점콜 많이 못 받던 선수
타제굴은 정말 눈이 좋다 자신이차는발시선 상대방의 움직이는 시선을 정말 다본다 영상지켜보면 눈이 진짜 바뻐보인다 진짜 고수다
개인적으로 태권도 겨루기 올타임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 선수..
저당시 국기원이 홍보로 밀어주던
한국의 꽃미남 태권 천재 선수의 첫 올림픽 출전 때
타제굴과 같은 체급이 될까봐
일부러 한체급 올려서 출전하게 만들었다는 루머 아닌 루머가 돌았을 정도로
타제굴의 위명이 대단했죠
(안타깝게도 그 유명한 천재 선수는 무리한 체급 불리기로 리듬이 깨졌는지 결국엔 금메달을 못땄죠...)
아프로 헤어스타일이 뭔가 펑키한 경기 스타일하고 잘 어울렸죠 ㅎㅎ.
0:57 회전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추대하자
여~ 제굴이형 오랜만~👋
Impresionante Servet
이게 태권도였죠~
BEST 🇹🇷🇹🇷
타제굴 진짜 멋있다…
잘찾는데캐치못함 에서 타제굴선수가왼손으로 발차기 흘려버림 대단
실제 경기 영상이라니
각본에 의해서 촬영하는
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대단하네요
타제굴선수가 입식타격룰로 경기를 한다면 어떨가 상상을 해봅니다
입식 격투기 했어도 감각이 워낙 뛰어나서 무지 잘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세르칸 일마즈 선수처럼 뒤차기를 주 무기를 사용하는 엄청난 괴물이 나왔을듯..
저 분이 그 실사판 화랑으로 유명한 터키 선수군요
턴차기 차려고 했는데
상대가 빽스텝으로 도망가서 한발 더 들어가서
뒷차기...
태권도 좀 하신 분들은 다들 차 보셨잖아요^^
ㅡ
다만 조기축구에서 플리플랩을 하느냐??
EPL에서 하느냐??의 차이 일 뿐 ㅎ
여윽시 타제굴 ㅋㅋㅋㅋ
이렇게 잼있는 태권도 올림픽만 가면 다들 덩실덩실 춤만 춤
타제굴 자신과 똑 같이 뺏겨 나온선수와 만난다면 어떨까
타제굴을 이기는 필승 비법.....짠 발 ㅋ
발이 나갈듯 하다가 한번 더 돌고 회전이 페이크구나
터키선수 멋지다 ~
요즘은 못보는 태권도 겨루기 저렇게하다가 커트발에 걸리고 이중발맞음 전자호구 없앴으면
아침에 회전초밥ㅋ
ㅋㅋㅋ
스펨퍼 나래차기 득점안됨
이런 타제굴선수를 손태진선수가 가지고 놀았죠...이런기술 한국선수들한테는 안통하죠...손태진선수가 타제굴 발차기 깻잎한장 차이로 흘리고 다 받아 먹었습니다~!!!
다 받아 먹은게 아니라
그 당시 룰이 공격보다 카운터 반격에
유리해서 룰을 이용한 영리한 전술이었을뿐
공격력만 따지고 보면 저 당시 타제굴 선수 실력 따라갈 한국 선수가 한 명도 없었어요
오죽하면 당시에 꽃미남 얼굴로 태권도 천재라면 국기원이 엄청 홍보하고 밀어주던 유명 선수를 올림픽에 출전 시킬 때
같은 체급인 타제굴하고 붙을까봐 염려되서 일부러 한체급 올려서 출전을 시켰다는 루머 아닌 루머도 있을 정도입니다
(해당 유명 선수는 결국에 무리한 체급 불리기로 리듬이 많이 깨졌던지 금메달을 못땄어요...)
손태진이 가지고 논건 절대 아니던데요 물론 잘하긴했지만
가지고놀다니 장난치나ㅋㅋ
왜 타제굴을 띄워줬는지 이해불가
근데 솔직히 타제굴은 포인트의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네. 예전 경기 채점방식이었다면 점수로 인정되지 않을 공격 포인트가 많이 보이네. 전자 호구의 터칭방식으로 가산점이 주어지는 듯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