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발전 차이 진짜 크다 나는 90년대생인데 나 초등학생때 (이미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농기계가 보편화 되긴 했지만 전부다 그랬던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전히 소에다 쟁기 매서 밭갈고 달구지 타고 그랬다 2000년도 초반 때까진 그랬으니깐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이야기임
그당시 서울도 마찬가지였음 울집이 대대로 강북에서 거의 백년가까이 터를 잡아 사는데 서울올림픽 할때 아니 그이후 90년대 초반까지 판자촌이 있었고 고딩때가 90년대 후반인데 그때도 판자촌 사는 친구들 있었음 고등학교를 상계동으로 다녔는데 예전에 노원마을이라고 판자촌 있었음 가서 엄청 충격 먹었는데
나 81년생이고 충북 강천 선바리 고개 살았는데 학교에 가면 검은색 돌리는 전화기 교무실에 있었고 학교 티비에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 하사라고 써져 있었고 다들 아궁이에 불때서 살았고 겨울에는 방안에 숫으로 화로 넣고 제래식 화장식 머니깐 요강쓰고 그랬음 나도 처음 초코렛 먹은게 팀스프릿 훈련 온 미군이 준 쪼코렛뜨 였고 액체로 된 우유도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 먹어 봤음 그전까지는 너무 외진곳이라 차 자체가 못 들어오니 가루 우유밖에 못먹어봐서 우유는 가루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치즈도 중학교때 전학온 친구가 줘서 처음 먹어봤는데 상한맛이 나서 우웩 하고 버린적 있음 바나나도 중학교때 처음 먹었고 피자는 고등학교 올라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피자도 역시 한입 먹자마자 우웩 하고 바닥에 패대기 쳤음 하지만 돈까스는 처음 먹었을땐 천상의 맛이다 라며 충격 받았음 80년대 그당시에 낙후된 시골은 진짜로 6~70년대 수준으로 발전이 없었던게 사실임 우리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7살때 우리동네 전깃불 들어왔다고 하는거 보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알것임 고모가 충주 시내 사셨는데 6학년에 처음 가본적 있었는데 아파트 처음보고 그 웅장함에 눈돌아 갔음 그전까지는 2층이상 되는 건물을 본적이 없었거든 내가 그때 제일 큰 건물이라고 생각한건 학교 였는데 학교도 단층짜리였음 그리고 나는 그나마 집 형편이 좋아서 국제상사 운동화 신고 다녔지만 몇명 애들은 고무신 신고 다니고 그랬음 계곡에서 고무신 배 띄워서 누구것이 더 빨리 내려가는지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고무신이 아니라서 그걸 부러워 하며 구경만 했던게 기억남
12:50초 ㅋㅋㅋㅋ 김희철이 이수근한테 "형 친아버지야?" 하니깐 그순간에도 개그 치고 싶어서 ㅋㅋㅋㅋ " 내가 알기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수근은 뼛속까지 개그맨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
1985년 국민학교 3학년때 강원도 평창 산골에 살았던 나는 자석식 전화 썼어요 ㅎ
맞아요 시골엔 자석식 전화 사용 했어요 ㅋㅋ
😢😮😢😮😮😮😮😮😮😮😮😮😮😅😮😮😮😢😢😮😮😮😮아아😢난🎉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평창 옆 영월에서 살았는데
전화기 옆에 손잡이 잡고 돌리고 전화걸어서 교환원이 전화 바꿔줬었습니다.
벌써 40여년 전 얘기네요.
저는 주문자이래요!
서울만 인프라 깔려 있었네.
난 충북 송학 출신이고
77년생인데, 전화기는 자석식 있는 집도 있었고, 다이얼 돌리는 집도 있었음.
우린 대신 상수도가 없어서 물 길어먹었고, 나무를 해와서 땠었지
격동하던 시대라 이것저것 섞였던 때였음
79년 생인 저두 클때 고무신신구 컷어요 나무해서 때고 물도 길어 먹었드랬습니다. 전화기는 마을에 없었구요. 11살때 집에 석유곤로 들어왔던게 기억납니다.
79년생 오바하지마라 너초등학교때 올림픽했다
@@타이거우즈-k4n 촌동네라 그런가보네
@@타이거우즈-k4n지역마다 달라요
오지는 더했어요
서울만 발전 시켰구나
@@한계돌파-c1q 아마 지방 발전하기 시작한 거는 1990년대에 지방 자치제도 시작하면서부터일걸요? 그전까지는 다 서울에 집중된 걸로 알아요 예외적으로 정부주도로 1970년대부터 산업단지 조성된 경남 창원 정도만 있겠고...
양평 '군' 이랑 서울 '특별시' 랑 같냐? 88년도면 그 당시 인프라 깔린 정도부터 서울이 압도적임.
심지어 그 당시 광역시였던 광주, 대구, 대전은 지하철도 없었을 때고 부산은 1호선만 있었을 때인데...
그것도 서장훈이랑 이상민은 어릴때부터 잘 사는편이었는데
저런 말 한다는게ㅋㅋ
서장훈은 아파트살았대요 그시절에ㅋㅋㅋ 그러니 모를수도?
진짜 장훈이형 사랑합니다
지금에야 지역별 차이가 그다지 없어도 옛날엔 서울하고 시골은 차이가 넘사벽이었지 오죽하면 서울상경하면 신세계 온것마냥 빌딩보고 어지러워하고 그랬겠냐...
진짜 발전속도가 엄청났구나ㄷㄷ
3:39 밴댕이젓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사랐던 70년대생은 믿을수가없지 자석식 전화기를 82년생인데 나 4살인가5살때 금성에서 티비 리모컨이 나왔는데 티비화면 오른쪽에 탈부착되는
진짜 80년대에 동네에 버스도 안다니던 시골이 대부분이였음
군단위는 읍내랑 면이랑도 차이가 날만큼 환경이 열악했음
수도에 사는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알겠음
심지어 잘 살았던 사람들이ㅋㅋ
난 진짜..서장훈형님 보면서 놀래는게...농구할때..솔직히 좋아하진않았는데...좀 너무 심판이랑 무섭게 싸우고 그래서 싫은쪽이엿는데...방송에서 논리있게 말하는거랑..유머도 있고..왠지 멋잇다..
양평 용문에서 살았는데 초콜릿 얻어먹어요
진짜 개웃곀ㅋㅋ
정말 서장훈씨 고집센듯🤣🤣🤣 본인기준으로 아니면 다 아니라 그러고😂 왕밤빵도 생각나네요😅
아부지께서 통화 중간쯤에 대충 무슨 분위긴지 이미 파악 끝나신듯 ㅋㅋㄱㅋㄱㅋ
수근이 말이 맞음
나도 판문점 근처 살아서 껌 초코릿 이런거 미군한테 받아 먹음
미군 지나가면 짭짭하면 던져주고 그랬음
삐라 군부대 파출소 가져다 주면 자, 연필줌
아 진짜 오랜만에 엄청 웃었다 ㅋㅋ 탈룰라 배틀 ㅋㅋㅋㅋ
유전은 과학이야
서장훈 이수근 둘이 ㅈㄴ 웃기네 가까이 앉아가지고ㅋㅋㅋ
8:08 명절에 토란토란 앉아가지고... ㅋㅋㅋㅋㅋ
아형진짜재미있음서장훈과이수근이키로싸우는거보니까웃김
ㅋㅋㅋㅋ 장훈님 참 예의바르시니 더 웃깁니다
지역별 발전 차이 진짜 크다
나는 90년대생인데 나 초등학생때 (이미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농기계가 보편화 되긴 했지만 전부다 그랬던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전히 소에다 쟁기 매서 밭갈고 달구지 타고 그랬다
2000년도 초반 때까진 그랬으니깐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의 이야기임
귀빵맹이 한대 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형의 나를 맞춰봐는 방송계를 통털어서 최초이자 획기적인 시도였기대문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어찌하여 일번적인 토크형식으로 비꼈는지 그런 토크예능을 살려나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직 잘 못느낀것 같아
전 붓. 대
아 저 씨가
😊😊😊😊😊😊😅😅😅😅😅
이수근 응원해요
학창시절 교실풍경 고증 쩌네 학창시절 교실에서 저런 별거 아닌걸로 논쟁 엄청 했었지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86아시안게임이랑 88올림픽이 서울에서 열려서 그당시 서울이 엄청 발전했었고 이수근이 살던곳은 시도 아니고 군이여서 저랬을수도 있다고 아부지가 얘기해주심
그당시 서울도 마찬가지였음 울집이 대대로 강북에서 거의 백년가까이 터를 잡아 사는데 서울올림픽 할때 아니 그이후 90년대 초반까지 판자촌이 있었고 고딩때가 90년대 후반인데 그때도 판자촌 사는 친구들 있었음 고등학교를 상계동으로 다녔는데 예전에 노원마을이라고 판자촌 있었음 가서 엄청 충격 먹었는데
사람들이 모르는게 88서울올림픽 때문애 80년대부터 서울 지방간 차이가 지금처럼 덜 났을거라 생각하는데 차이가 엄청났고 90년대초중반 부터 대도시 근교에 신도시 생기고 하면서 2000년부터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움
이 영상 꽤 됐을텐데 아직도 우려먹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툽영상이 옛날꺼 다시 올려서 우려먹긴 함ㅋㅋㅋ
이런말 하는 사람들도 막상 영상찍어서 조회수 나오면 엄청 우려먹을걸
80년 중반에
울집은 초가집에서 살았음
지붕이 볏짚이었음
아웃겨 ㅋㅋㅋㅋ 서장훈이 부잣집 도련님이라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ㅋ
나도 미군한테 초콜렛처음 받아무찌
봄가을로 팀스프릿훈련 울동네 독석서 마이해가주고 헬기도 타보고ㅋㅋ
흔히 양똥빨러간다고해찌
수근이 말이 맞다 골짜기 시골마을에는다그랬다
남자는 높이가 아니라 깊이고..
여자는 외면보다 내면의 미가 중요하다..
워낙에 살기 빡빡해서 그걸 판단할 시간적 여유조차 허용되지 않으니 짐승처럼 단면만 보고 후회들 하는거지. 하지만 언젠가 상향 평준화된 외모로 서로의 내면을 보는쪽으로 진화할거 같다.. 한국인은.
응아ㅣㄴ야 남자는 키야 ㅋ
2:08
그럼 우리는 집안 대대로 ㅈ만하다는거야??ㅋㅋ
경북김천에 전 금릉군에 살앗는데
85 년에 일반전화기 잇엇는데...
지금은 지방이랑 서울이랑 갭차이가 별로 안나겟지만
80년대는 발전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나긴햇음....
근데 강호동은 왜 이해를 못하지..... 어렷을때는 마산살앗을텐데....
마산이 얼마나 잘 사는데요.
요새 죽었지먀
자기가 경험한 게 세상의 전부가 아니며 대한민국 전국의 발전 속도가 서울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 됨,,
지역마다 촌차만별이었음 툭히 군출신 의원있는곳은 빠르고 아닌 읍같든곳은 엄청 느렸음
그당시 전화 번호도 팔고 싸고 했음(백색전화번호)
근데 솔직히 나도 장훈이형 말이 맞을거라 생각했음ㅋㅋㅋㅋㅋ 이발비 두 배가 통화료라니
이발비랑 합쳐서 1000원 준거 아닐까용?
생김새 체격 모두 팔자
맞는말입니다 인품은 가꾸는거고요 생긴대로 사는게 맞지요 다른방법있으면 제시해보세요
제작진은 자료화면을
다음회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수근이에게 백만원씩 주세요 ㅎㅎ
시골에 그 시절 그런 전화기 있었음
이수근씨 말 맞는데 저희동네도
차라리 시골에서 다같이 못살았던거는 낫다
75년생인 나는 도시에서 살았고 주변에 칼라티비랑 다 있었는데 우리집만 흑백티비에 최장 3일도 굶어봤고 항상 영세민 보조금? 받고...
뼛속까지 쪽팔린적도 많았다
나도 75년인데~전화기 돌렸다 ㅎ
교환 몇번이요 하면 연결해주고 ㅠ
내 생각에도 서울에 짜장면이 700원할때인데 전화 사용료를 뭘 그리 많이 내나 했는데.. 전화 자체가 귀한 환경이었다면 그럴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드네
키 운동신경 예술적 재능 물론 필력도 다 유전적 요소가 큽니다
ㄱ
97년 국민학교 명칭 초등학교로 바뀌는것조차 그 년도에 전국이 다 바뀐것도 아닌데 그 옛날 시절엔 오죽했겠나 지금조차 서울이랑 군면읍리 수준 비교하면 아직도 수세식 화장실 널리고 널렸는데
서울도 아파트 연탄 보일러 있었지 라이프 아파트
희철 : 친아버지야?
수근 : ... 내가 알기로는
이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팔자 맞는데 그건 고점얘기 ㅋㅋ 영양 섭취가 부족하면 원래 컸어야 될 키보다 못크는거지ㅇㅇ
아니 막 돌려서 하는 전화기가 올림픽이 열렸던 80년대에도 그랬다는게 진짜 말이되나?
나 81년생이고 충북 강천 선바리 고개 살았는데
학교에 가면 검은색 돌리는 전화기 교무실에 있었고
학교 티비에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 하사라고 써져 있었고
다들 아궁이에 불때서 살았고 겨울에는 방안에 숫으로 화로 넣고
제래식 화장식 머니깐 요강쓰고 그랬음
나도 처음 초코렛 먹은게 팀스프릿 훈련 온 미군이 준 쪼코렛뜨 였고
액체로 된 우유도 중학교 올라가서 처음 먹어 봤음
그전까지는 너무 외진곳이라 차 자체가 못 들어오니 가루 우유밖에 못먹어봐서
우유는 가루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치즈도 중학교때 전학온 친구가 줘서 처음 먹어봤는데 상한맛이
나서 우웩 하고 버린적 있음
바나나도 중학교때 처음 먹었고 피자는 고등학교 올라가서 처음 먹어봤는데
피자도 역시 한입 먹자마자 우웩 하고 바닥에 패대기 쳤음
하지만 돈까스는 처음 먹었을땐 천상의 맛이다 라며 충격 받았음
80년대 그당시에 낙후된 시골은 진짜로 6~70년대 수준으로 발전이 없었던게 사실임
우리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7살때 우리동네 전깃불 들어왔다고 하는거 보면
대충 어느정도인지 알것임
고모가 충주 시내 사셨는데 6학년에 처음 가본적 있었는데 아파트 처음보고 그 웅장함에
눈돌아 갔음 그전까지는 2층이상 되는 건물을 본적이 없었거든
내가 그때 제일 큰 건물이라고 생각한건 학교 였는데 학교도 단층짜리였음
그리고 나는 그나마 집 형편이 좋아서 국제상사 운동화 신고 다녔지만
몇명 애들은 고무신 신고 다니고 그랬음
계곡에서 고무신 배 띄워서 누구것이 더 빨리 내려가는지 시합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고무신이 아니라서 그걸 부러워 하며 구경만 했던게 기억남
키는 다인자 유전이다
이거 ㄹㅇ이야?? 야인시대 시절에 잇던거 아니엿어??
15:13 이상민 끝까지 안믿고 말 맞췄냐고 하는거
개역겹네 진짜
유전도 있지만 잘. 먹으면 큽니다
개도국 시절엔 거의다 그렇지
수도만 좀 시대에 맞게 살고 조금만 벗어나도 문명을 못누리고 사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잘사니까 평준화가 됬지만, 현제 후진국을 비교해보라,
과거는 우리도 더러 그랬다,
하여튼 이상민 맘에 않들어
밉상
근데 시골이 그렇긴한데 ㅋㅋ 나도 나이대에들모르는거 많음 ㅋㅋ
수근띠 이름을 다른게 지는것은 옛조상님들은 이름을 아주 주용하게 여겨습니다 그래서 특히 양반집안들에서는 본인이름을 친구나 아무나 못부르게 보통 2개를 짓습니다이를 보통 자(보통주민등록에올라가는이름).명(보통 족보에올라가는이름)이라 보시면됍니다. 족보에올라가는 이름은 친가분들이나 아버지 어른신들이나 별슬에서 자신보다 높은분들이 부르는 이름이고요 일반호적에 오르는이름은 친구던 아무나 편하게부르는이름입니다 그리고 크게돼것나 큰일을 하시는 분들은 호나 아 기억이 여기서 막히내요 아문튼 그런뜻들이 있습니다 막살라는게 아닙니다~자명해주신분이 수로하신것은 보통이름을 짓때 오행에근것해서 짓는데 인생이이름이름 따라간다고 잘안풀리것같아 잘풀리라고 물수자로 바꿔주신듯합니다 ~
근데 내친구 대근이도 박혀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네가 여자 멀리하고 생활 한다면 인정한다 모든것을
아형 보다 보면 서장훈이 전형적인 서울사람 이라는게 보임 서울외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하나도 모르고 설명해줘도 거짓말하지 말라고 부정부터 함 본인이 지식이 좀 있는편이라 자부심이 있는게 좀 보여서 본인이 봐온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같음
키는 멀대같이 커서 무엇을 했는지... 서장훈... 모지리 같은 놈...
돈이 없었다면 저런대접 절대 못받지. 생긴거랑 지나치게 큰 키랑 비호감이지. 솔직히 그나마 부자라 하니까 여자 연예인들이 나오는 쪽쪽 다 호감인척 돈 보고 좋다고 그러는거지
서장훈 유전자 부럽다 공부 잘하지 키크지
뭔 공부 잘하지야. 농구선수로 연대갔는데
@@삶의의미-e1j 근데 공부는 모르겠지만 똑똑한건 맞는듯...뭔가 나름 논리적이고...몰라서 그렇지 ㅋ
자석식 전화기는 87년 7월까지 있었습니다
서장훈 우기기는 진짜 보기싫으네
솔직히 믿기 힘들지 1980년 중반에 컬러티비에 손 전화기까지 다 나온 시대인데 누가 저딴 고물 전화기를 써 ㅋㅋㅋ
서장훈은 건물관리나 하지
방송은 왜 하는거야 ~~ 😢
경남 소도시에 애플 8비트 컴퓨터 잇었는데 무슨 ㅋㅋ
희정아 사랑해❤❤❤
내가 희정이야...라고 말하면 눈 마주칠때 D지게 처맞겠지 아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