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 성가를 따라 부르는데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사랑하는 남동생을 하느님곁으로 떠나보낸지 8년이 가까워졌습니다.하루하루 동생없는 세상을 살아 간다는게 너무도 힘겨워 하루에도 수 없이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때로는 원망하고 때로는 자비를 청하면서. 주님, 찬미 받으소서. 🙏 🙏 🙏
저희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는 성가라고 하시던데 저는 냉담하고 있었으며 성당을 나가지않는 상황에 제 심적안좋음으로 인하여 코로나때 다시 모친이랑 평화방송보며 미사를 드린적이있습니다 중학교 졸업이후로 처음 미사를 드리는것인데 모친말씀이 입당성가로 저 성가가 나올때 베드로야 너희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성가다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오랫만에 이 성가를 따라 부르는데 왜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사랑하는 남동생을 하느님곁으로 떠나보낸지 8년이 가까워졌습니다.하루하루 동생없는 세상을 살아 간다는게 너무도 힘겨워 하루에도 수 없이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때로는 원망하고 때로는 자비를 청하면서. 주님, 찬미 받으소서. 🙏 🙏 🙏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신 성가 하늘에서 편히쉬시세요
어제 할머니 기일이었는데 할머니가 좋아하는 성가라서 들으러 들어왔다가 만난 댓글이라 정말 반가워요
@@분노의포도-j5s 저도 반갑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늘
부르시던 찬송
하늘나라에서 편이 쉬세요
오늘 아버지 기일이에요..
제사 중에 계속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편히 쉬세요...
이틀 전 할아버지 장례 미사에서 이 성가를 불렀습니다. 가시는 길에 위안이 되었을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시던 곡이라 묘비명에도 써 드렸습니다.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저희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다는 성가라고 하시던데 저는 냉담하고 있었으며 성당을 나가지않는 상황에 제 심적안좋음으로 인하여 코로나때 다시 모친이랑 평화방송보며 미사를 드린적이있습니다 중학교 졸업이후로 처음 미사를 드리는것인데 모친말씀이 입당성가로 저 성가가 나올때 베드로야 너희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성가다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박진규 할아버지랑 홍남례할머니랑 성가노래조아함
6월3일 할머니 할아버지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