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KBS 사장 후보 임명 제청 후폭풍‥"'쪼만한 파우치' 보은 인사냐" (2024.10.24/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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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박장범 KBS 9시 뉴스 앵커가 KBS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된 것을 두고
언론계와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셉니다.
박 앵커는 어제 면접에서 "사치품을 명품이라 부르는 건 부적절하다"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 표현했던 이유를 해명했는데요.
결국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다, 김 여사를 감싸준 것에 대한
보은 인사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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