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실화사연) 외숙모에게 구박 받으시던 외할머니를 모셨습니다. 할머니는 돌아가시면서 제게 유품을 남겨 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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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 광고 확 줄였습니다~ 자동 설정을 했더니 이렇게나 많이 붙는 줄 몰랐네요...
* 영상이 어지럽다는 댓글 충분히 반영하여 이후 영상은 안정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귀여울 줄 알았는데, 제 맘 같지 않아요ㅠㅜ
* 이 영상은 읽기 속도 2배로 설정 해 주세요.(영상이 더 어지러울 수 있는 점 주의ㅠㅜ)
이후 영상은 좀 더 빠르게 읽었습니다.
(혀가 꼬여서 발음 연습 많이 됐어요^^;;;)
유튜브가 처음이라 어리바리 합니다. 계속 성장하는 '아침 사연'이 되겠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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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생각하셔서 남겨주신 유산잘관리해서 부자되세요
눈물이 나네요 울 엄마도 저렇게 안쓰고 자식들 다 주고 먼 여행길을 가셨어요 사연자 분 복 받은거예요 할머니에게 사랑을 베풀어서요
8 8 ㅑ .ㅣㅔㅔ0
. Mlk
지금 70, 80대 이신 부모님 세대 어른들이 많이 그래요. 50된 저희 세대는 우리는 우리 인생 니네는 니네 인생. 니가 알아서 잘 살아라. 대신 간섭도 없지요.
쓰니가 할머니 한테는 효손이네요 어르신 공겸찰하신 덕분에 큰상을 받았네요 그리고 돌아가신 어르신이 남기신 현금은 잘두었다가 집살때 사용 하시면 부자로 잘산다는 속담이 있으니 그돈으로 집 계약금 또는 가게 계약금으로 사용하세요 현금 몇장은 잘두었다가 자녀들한테도 물여 주세요 지갑에 수호신처럼 한장 넣고 다니시고 남편 부모님께도 한장씩 드리세요 몇년 몇월 몇일 할머니 써서 넣고 다니세요
나도 친정 엄마 돌아가셨을때 가지고 계신돈 5만원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집 살때 계약금 걸었어요 그리고 항상 현금을 몇십만원씩 지니고 있답니다
정말 샘통 이네요
어르신들 잘모시는 분들은 타고 났어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죠
대대로 복받습니다
착하고 효심 가득하니분 복받으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착한 마음 그대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복받은거예요
꼭.그돈헛되게.쓰지말고
많이.부자되세요
종자돈.남편한테도
뺏기지.마세요
광고도 별로없고 사연내용도 진솔하며 감동적이어서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가끔씩 시간나면 좋은 사연 듵으러 다시 들러겠습니다. 아침사연 채널만들고 운영하시느라 노고 많으십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 ~~ .
참 아름답습니다.
그 외할머니가
제 어머니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식한테 얼마나 한이 많으셨음
외삼촌을 천벌받게 하셨는지
재산다받고 모시면서 제대로
모시지도않고 내버려둔거네요
쓰니가 마음이 착해서 복을
받았네요 할머니 마음 잘받고
그마음 잘새기며 살아요
사람답게 자식답게 살면 항상 복 이 따릅니다
사람이 살면서 선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는걸 다시한번 알게해 주는 좋은 사연입니다 요즈음은 할머니 사연들이 많아서 참 부럽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늙기 시작하고 병도 들고 죽어가는게 순서로 되있는데 영원히 살것처럼 욕심내서 살다보면 인생은 행복에서 아주멀리 멀리 멀리 점점멀리 진짜하고 만날수 없이 멀리까지 밀려버리게 됩니다
할머니가.얼마나 외로우셨겠어요 마음이 참.우울하고 요즘세상에 이렇게 외로운할머니 어머니들이 참많을거에요.그런되 부모에게 잘못하는분들은 절대.않되라고요, 효자노릇은못해도 .어머니싫다는분들은. 그.자식이. 않되더라고요.울오빠가 엄마에게. 참.효자였어요.올케언니도요.자식 4남매가.다.승공해서 잘살아요.1남3녕인되.아들은 변리사 겸 변호사 딸셋은 중고등학교.교사고 시구모두 건강하고요 모두 장학금으로 공부했고요 가정이 지금껏 괭장이 화목해요.떠나신 할머니께 받은선물.고히간직하시고 늘추모해드리세요 잘들었습니다!!
너무나 잘들었어요.감동입니다 옛날생각이나네요.재미있게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 ^^
어르신분들이 부모에게 잘하면 아이들이 본받고
삼대에 걸처 복 받는다 했습니다
맘씨을 이쁘게 써야 뭘해도 대박이 나지요
어른한태도 글케 하는데 뭐가 잘 되겠습니다
누구나가 세월 지나면 나이를 먹는건데
쓰니님 그인간 같지도 않는 사람들 생각말구
님도 남편한태 그런 막말듣지 마세요
애기들 키우면서 집안살림 하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넘 몰라주고 말 함부로 하시네요
암튼 앞으론 남편한태도 할말하고 당당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눈물 흘리며 잘들어습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드닐게요
화면이 어전시러워 감동의사연 반감이되네요
죄송합니다. 뒤늦게 절감하고 배경을 손 보려고해도, 그러려면 본 영상 자체를 내려야해서요. 일단 4월 22일 업로드 된 영상부터는 급한대로라도 방법을 바꿔봤습니다. 꾸준히 경청하고, 고쳐가면서 보다 좋은 사연으로 보답드릴게요.
한 참을 울었네요ㅜㅜ
할머니의 선물은 그것보다 손녀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곁에서 늘 지켜주실것만 같네요.
할머니도 손녀분도 너무나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시네요!
귀한사연 잘들었습니다
요양사 세시간만 와도 할머니 식사 목욕 할머니 방 치우고 충문한데요 숙모가 못되었네요
나도 이사연을들으니깐.눈물이나왔셔요.나도할머니를많이보고싶을정도에요.나도이사연을비슷하네요.그쪽도사연을들으니깐.할머니유품을받았잖아요.나도유품을못받았지만 할머니돌아가기전에내이름을불리면서돌아갔셔요.진짜이사연을듣고엄청많이울렸셔요
,할머님께서 얼마나
손녀로 인해 위로를 받고
의지 했겠네요 손녀부님
심성히 착해 복받았네요
그러마음가짐은 앞으로도
복많이 받을거예요^^
손녀분은 그런 착하고
따뜻한 마음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히길바래요
외삼촌 인과응보네요 이뿐손녀 두셨어 할머니 행복 하셨네요
나도 멀리 살고있는 우리 외손녀가 넘보고프네요
착해서 보석 받았네
이애기가가슴에와닿네요
이제황혼이 되어보니요
그래도. 외손녀에사랑울받고가셔서
행복하셨을것같내요
참으로 착한 외손녀이군요. 할머니도 선한 분이시구요. 맘이 이쁜사람은 복을 받는건 당연합니다. 잘 봤습니다. 윤희씨
사연 잘 들었어요 왠지 ,마음이 씁쓸하네요
할머니보석은 돌아가신후에 안건데 언저 대화를하신건지?
그러게요
내용은 권선징악이라 너무나 맘에 들지만... 여러얘기들을 짬뽕해서만든 얘기 같네요 ㅠㅠ
말이 안돼요... 돌아가시고 나서 열어보고 상자의 정체를 알게되었는데... “이 귀한 물건들을 왜 그렇게 두었냐”며 할머니에게 물어봤다니요?ㅠㅠ
할머니가 대답하시길.. 귀한 물건 티내면 손타서 손 안타게 허름하게 두었다고 마치 돌아가신 분이 얘기를 한듯 스토리 전개에 자작나무냄새가...;;
글은 언제나 순서대로쓰는것은 아닙니다 ㅋ
가짜 이야기 같아요! 전혀 앞뒤가 안 맞네요!
감동 입니다. 글쓴분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사세요. 여자가 경제력 없으면 남편들 무시 많이하지요. 할머니가 물려주신것 종잣돈 삼아 현명하게 투자도하며 능력도 기르세요. 앞날이 긴데 잘살아야지요.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쓰니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외삼촌 꼬시다 ㅋㅋㅋㅋ
돈 자식한테 주지말고 그 돈으로 떵떵거리며 본인한테 쓰시고 호텔급 좋은 요양원가시지 답답하네요
사연자 이야기 잘 들었어요
할머니께서 외손녀에게 큰 사랑을 남기고 가셨네요
그런데 사연중 귀에 거슬리는 말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요양보호사를 고용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나라에서 장기요양보호 제도가생겨 고령의 어르신들을 몇시간씩이라도 방문해서 도움을 주는제도인데 나라에서 급여받는 요양보호사를요
자기들이 급여주고 고용한다는 잘못된생각 때문에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합니다 사연자는 물론이고 이 사연 들으시고 댓글 다신분들도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Not sure if you guys cares but if you're ston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then you can watch all of the new movies and ser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watching with my gf for the last couple of weeks xD
@Emiliano Aidan Yea, been using InstaFlixxer for since december myself :D
요양사 중에 문제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사회복지회사 자체가 나라돈 빨아먹고 사람 왕따시키는 무서운 집단 입니다
윗대가리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사람 왕ㅌ다 시키는데 진짜 더러운 집단이에요
운영하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관찰해야하는데 나라에서는 돈만주면 그만이죠
지들 해먹기 바빠서
갸륵한 외손녀네요 ㅎㅎ
하나님이 내린 상급 갇네요 😊
저외할머니가 생각나게 울 외할머니 도 저만챙겨주셨는데 하늘나라 가시는줄 아셨는지 ㅠ 저한테 오천원 만 주고 가라고 하셨거던요 더 줄려고 하지말고 딱 오천원 주라고 하셔서 드리고 돌아 오는길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일주일뒤에 돌아가셨다고 전해듣고 바로 제주에서 경주까지 갔죠 그런데 ㅠㅠㅠ 무서워서 할머니 근처에 가도 못하고 울기만 했는데 울 엄마가 그러셨어요 정 때고 가신다고 무서움을 주고 가신것이라고요 ㅠㅠㅠ
울 엄마도 그리 살다
돌아가셨너요 막네딸이 내가 20년 모셨네요.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가 낳으면 낳는대로 세명이나 죽었대요. 그래서 우리아버지를 멀리서 업어다 키웠대요. 입양한거죠. 그 후로 자식을 네명이나 낳았대요. 그래서 4남 1녀가 되었지요. 주변 어르신들은 큰아들한테 잘하라고 잘해주라고 했대요.
할이버지도 큰아들은 많이 잘해주셨는데 할머니는 당신자식 낳으신후로는 큰아들을 거의 투명인간 취급했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일찌감치 군에 입대했대요. 근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가 늙으시고 거동을 못하게 되자 친 자식들은 서로 모시기 싫다고 싸웠답니다.
넷째네 가있는 기간에 며느리가 할머니 혼자 두고 일주일을 나가있엇대요.
할머니가 혼자 지내다 밖에 기어나오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그렇게 친자식들한테 구박받고 노숙자 생활까지 하던 할머니는 엄마가 돌아가실때까지 모셨어요. 할머니가 며느리들 이간질 시켜서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렇게 엄마는 당하고만 살았는데도 결국은 할머니 불쌍하다고 모신다고 했어요.
인과 응보는 있는건지 할머니 친자식들은 아들들 세명은 다 죽었어요. 그나마 오빠라고 잘 따르던 고모와 아버지만 살아계십니다. 사연들으면서 너무 우리집안 비슷한 상황이라 한번 적어봤어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큰힘이되시겠네요 남편모르는돈은큰힘이될꺼에요
하늘이 알구있네요~^♡^~복지은데로입니다^^
감동 .그리고 쌤통이다..
마음을 곱게 써야 복받는 것을 모르니 기분대로 살다가 재앙을 당하는것이다.
아이고 고소해라 외손녀가 너무착하네요
얘기가 앞뒤가 안맞어 할머니 돌아가시고 상자 뜯어 봤다며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등장하네? 이상~
나도 그 생각
글은 언제나 순서대로쓰는건 아닐듯요
@@성선영-r4w 죽은사람이 갑자기 살아있어서 말을하니 문제죠 ㅎㅎ
픽션 느낌.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티브박스 한복이 새것이라는것이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저런 남편이랑 어케 삼?
외할머니 생각이, 너무 보고싶음 오늘 하루입니다. 편히 잠드소서....
외손녀가 참 정감있게
할머니한테 잘 하셨네요
앞으로 좋날 많이 있기
바람니다
좋은글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손녀가 할머니를 돌봐드리는것이 쉬지 않은일인데~~그래도 귀한것을 할머니께서 남겨주셨으니 잘 처리하셔서
은행에 보관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하게 쓰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이 너무 느려서 끝까지 다 보는데 시간이 꽤걸립니다
많은분들이 보시려면 좀 내용전달 영상속도를 빠르게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노인들 잘 공경하고 복지혜택이 더욱 좋아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께서 규모 있게 잘 살 으셨네요 야무진 할머니~👍
부모에게 불효하면 당대에 벌 받아요
손녀착하내요.가정에좋은일만
가득.꽃길만걸었가요.💃🏼🧚♀️💯
당당하고 행복하세요.
찡합니다
미투라고요
성경(하나님)말씀에 부모에게 효도하면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한다고 기록되어있어요
삼춘 과 외숙모는 부모에게 너무아쁘게하셨네요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셔야 자녀들이 잘될텐데
안타깝네요~
할머니가벌주셨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늙으면 다 잃고 마는 건강도 재산도 그리고 자식까지...
치매로 요양원에 모셨는데 거기서 큰 부상을 당해 대퇴골이 부서져버려 꼼짝없이 누워만지내는 울 엄마.
그래도 아직 자식얼굴 자식이름 당신이 키운 손녀이름은 잊지않고 있는 울엄마..
코로나로 얼굴 보는 면회도 안되는 이 모진 세상...
엄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치매 올때 왜 그러냐고 구박하고 소리치고 귀찮아하고 내 힘든겟만 생각한 이 불효자를 아직도 자식이라고 전화하면 걱정말어 라고 힘없이 말하는 엉마. 사고후 바깥하늘은 볼 생각도 못하고 요양원 침대에만 누워지내는 불쌍한 엄마...
사연의 할머니께 끝까지 잘 돌봐주신 손녀딸 복 받으신겁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할머니께서 돌봐주실겁니다.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히늘나라에서는 부디 아프지마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싹이 노란 자식에게 재산이 들어가면 더 망나니되고 없느니만 못하지요 부모와 형제 ,그 가족들과 이웃에게도 쓸모없는 인간되는것 많이 보네요
회면바탕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화면바탕이 정신없는것도 그렇고 말씀이 얼마나 느린지1.7배속해도 그저그렇네..
주로 그 두 가지를 말씀하셔서 대책을 찾고, 고쳐본다는 게 4월을 넘겼네요. 죄송합니다. 4월 말부터 업로드 된 영상들은 조금이라도 개선을 해보았으니, 관심 부탁드려요.
어른들 사정을 조카가 다 알지 못합답니다. 할머니와 외숙모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누가 아나요? 저의 시부모는 남앞에서는 제 칭찬하고 저와 아이들만 있으면 악을 썼지요. 저와 애들빼고는 다른사람한테는 잘했죠.
그렇게 이중적인 사람들을 누가 알아보겠어요. 그 할머니도 그랬을지...
부모마음은 다 같은가 봐요. 이젠 무조건 자식한테 유산 믈려주는 시대는 끝이요. 손자도 증손자도 나한테 잘하고 싹아지가 있는 후손한테 넘길껴~~~~
에효 답답하게도 읽어 주십니다 너무나 천천히 읽으시니 생기려던 감정도 다도망 갔네요 ㅠㅜ
말씀 듣고 최근 것들은 조금 속도를 높였습니다. 그때그때 바로 반영을 해서 고치면 참 좋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좋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부모님들 뼈빠지게 돈~돈 하면서. 자식 한테 올인. 하면 말로는 다 이런현상 이네요~
예전 어르신들 말씀 젊어서 몸아끼면. 늙어 보험 들어둔것 보다 낫다하더니 ?
내몸 아프면 아무소용 없서요 ~
새댁 이 힘들구나 싶네요
힘내세요 ~
스스로 흘린 땀으로 차곡차곡 모은 재산이어야 지켜내지 그렇지 않으면 지켜내기 힘듭니다
할머니 돌아가신후 유품 정리하며 할머니께 물어 봤다는 얘기 혼자 독백으로한 말인것 같은데 ..,
시제가 명확 하지 않아 지금까지 이야기가 이상해 졌네요 . 아무튼 착한 손녀딸 얘기.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문장상 앞뒤가 맞지 않아서 오해하기 쉽네요^^
외숙모께 구박을 받으시던 외할머니께서 모시던 분의 이야기네요
우리에게 생각하는 바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응원합니다
안 바쁘시면 몇 일 후 방문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재산주면안됨 꼭그걸아무렇게씀 내가힘들게번돈이아니기때문에~~~
스탠다드푸들인가 넘 이쁘다
감동하며 듣고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한참뒤 박스를 열었는데... 뒤쯤 글에는 할머한테 돈을 왜 박스모아놨냐고 여쭤보는 내용은 앞 뒤가 안 맞네요..
마지막 병원방문쯤 할머니가 얘기해주신거로 봤는데요.. 돌아가시기전 할머니가 가져오라하셨쟌아요 ㅎ
😁이해을 잘하셨네요
그 얘긴 병원에 오라고 하셔서 설명할 때 한 얘기입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고 상자 뜯었다고했는데... 할머니와 대화가???
나두그게 이해가안되네요
돌아가신분이. 대답을. 해주시네요 ? ㅋㅋ
할머님께서 참 외로운 생을 하셨네요 연희 참 마음씨가 곱고 따뜻한 사람이 무엇을 힘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성경 말씀이 꼭 마네요 할머니께서 손녀 농사는 잘 지으셨네 연희 에 자녀들이 엄마가 뿌린 복 다받겠네요 윤희씨 고운 마음씨에 찬사와 복을빕니다 마음이 너무 예뻐요 행복하게 사세요
하늘이 벌을 내린거죠 사람처럼최소하는 하고 살아야되는데 마음뿐입니다 엄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
울할머니가생각나네요..외숙모눈치보여서 거의못뵈러가고있는데..
나도 외할머니손에서커서 외할머니보고싶네요.하나님 말씀에 부모를 존경하는자에게는 땅에서정수하고 잘되개햐주신다고 했읍니다.
저아들부부도 시간지나면 늙을텐데 왜그이치를 모를까.
ㅠㅠㅠㅠㅠㅠㅜㅠ할매~~~~
디테일만 다르고 나랑 스토리가 비슷해서 가슴에 밀려오는 안타까움과 슬픔이 있지만
이제는 잊기로 했습니다.
천국에 가서 만나야지요.
재산은 절대 주는거 아니다. 내가 움켜 쥐고 있으면 그힘으로 그나마 잘해 준다는거 다 아는 얘기. 맘 약해지지 맙시다. 나이 먹어가는 어르신들
그냥 읽을수있도록
삽입영상 노~
그냥 들을수 있도록
조금더 속도를 내주세요
속도를 1.25이렇게 들으시면 도움되실것같아요.
ㅠㅜ 배경영상은 정말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고민 끝에 뒤늦게라도 손을 봤는데, 본 영상은 내리는 수밖에 없어서 반영할 수 가 없네요. 4월 말 이후부터는 괜찮지 않을까 싶고요. 읽는 속도도 조금 더 개선을 해두었으니, 관심 부탁드릴게요.
ㅎ 가사도우미는 첨올때부터 아는사람이었나 하이구
분명히. 좋은끝은 있었군요. 하늘은 다 보고계시죠
쌩뻥,ㅠㅠ
😊😊😊🙏
* 영상이 어지럽다는 댓글 충분히 반영하여 이후 영상은 안정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귀여울 줄 알았는데, 제 맘 같지 않아요ㅠㅜ
* 이 영상은 읽기 속도 2배로 설정 해 주세요.(영상이 더 어지러울 수 있는 점 주의ㅠㅜ)
이후 영상은 좀 더 빠르게 읽었습니다.
(혀가 꼬여서 발음 연습 많이 됐어요^^;;;)
* 뒷 부분에 내용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할머니 돌아가신 후 손녀 윤희가 회상한 것 입니다.
사 연 💦😬감 사 해요. 할 머 니😂행 복 하 셨 을 거 에 요. 할 머 님 도. 손 녀 딸 도. 정 말 지 헤 로웠 어 요. 마 음 이 😘따스합니다. 저 도 많이 도 움 이 됄 거 같아 요 😘손 녀 따 님. 행 복 하 세 요
울 엄마가 생각나네요.
목 소리 좋습니다
아휴 화면이 넘 어지러워서 더이상 볼수가 없군요...
정신이없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올린 것들은 나름 손을 봤는데요, 본 영상은 배경을 손 보려면 영상 자체를 내려야해서 어쩔 수 가 없네요. ㅠㅜ.. 꾸준히 경청하고, 개선해서 보다 좋은 사연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꼭이요.
처음 듣네요 이방송 목소리 없이 그냥읽기도 좋으네요 수고
구에서 보내주시는
요양사를 쓸수있는데 ㅠ
가가 차네요 행한대로 보응 받네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건 자막을 내 보내지 말든지 뒷배경을 고정시킨 풍경을 넣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눈을 어지럽히는 움직이는 화면때문에 화딱지가 나서 확 끄고 싶었지만 내용이 맘에 들어 끝까지 보기는 봤지만 다음엔 뒤에 희미하게 움직이는 화면 넣지마세요 눈이 어지럽고 안질이 갈까봐 혼 났습니다
아주 하루종일 읽으세요 답답증 이 올라와 나갑니다
대화 끝중에 할머니 돌아가셨는데도 살아있는 사람과 대화 한거보면 잘안맞네요 ㅋ ㅋ
화면바탕이 너무 정신없네요 혼란스럽구요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늦었지만 4월 말부터라도 조금 바꿔봤고요. 본 영상은 내리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귀한 말씀 경청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계속 좋아지는 아침사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려요.
더디 읽으시시 답답해요*
그래서 조금씩 속도를 높이고는 있는데.. 죄송합니다. 이미 업로드 된 영상은 어찌해볼 방법이 없어서. 말씀해 주신 것 있지 않고 매 영상마다 조금씩이라도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돈은집에두는게아니요은행에넣어두는게제일안전합니다
좀 더 빨리 읽어 주세요.
엄청 답답하네요.
재생속도 조절하시면되요
이미 업로드를 마친 지라, 본 영상에서는 어려울 것 같고요.ㅠㅜ 그렇지 않아도 비슷한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읽는 속도를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지켜봐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살림은 돈으로 따지면 아이두명 키우면 남편 버는돈 반이상 나가야지요 젊은사람 마인드가 이상하네요
그림이 어런거러 집중이 안됩니다
그림 치워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본 영상은 배경을 바꾸려면 내리는 수밖에 없어서 힘들것 같고요, 4월 말부터 업로드된 영상들에는 말씀을 최대한 반영해서 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양해를 부탁드려요. 잘 경청하고 꾸준히 개선해 가겠습니다.
할머니가 죽고나서 열어봤다면서 할머니한테 물어봤다는 소리는 뭐지?
그러게요.
감동스럽게 듣다가 내용이 꼬였네요.ㅋ
어찌됐든 살아계실때 잘해드렸으니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자식들도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말이 안돼요 ㅠㅠ 돌아가시고 나서 열어보고 상자의 정체를 알게되었는데...
왜 그렇게 두었냐며 할머니에게 물어봤다니! 귀한 물건 티내면 손타서 손 안타게 허름하게 두었다고 돌아가신 분이 얘기를 했나보군요 ㅠㅠ;;
@@user-vu4mu9wr5x 19:22 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상자속 물건들에 대해 설명해주셨다고 나와요
아휴, 영상에 배경 강아지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목소리는 좋지만 읽기만 하고싶을 때도 있거든요.
ㅠㅜ.. 읽고만 싶으실 때도 있으시다는 걸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중요한 조언 같아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당장 본 영상은 어려워도 앞으로 계속 경청하면서 고쳐갈게요. 4월 말부터는 우선 급한대로 손을 보기 시작했으니,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