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이렇게 살았어요 월급은 거의 예적금!!아파트 한채로 시작 지금은 1군아파트 대형평수1작은거1만듬 19살에 취업나와 번돈으로 임대시작 18년걸림 재테크 위험하게 안하고 월세 몇개주고 조금오름팔고 대출 다 갚고 아파트 두개남김 사십초반이고 나름 만족~공격적으로했음 작은 건물살수있었고 은근쫄보라 아파트로만 작게돌림..요즘 젊은 사람들도 기회비용 만들고 열심히 살았음좋겠음
그렇죠. 월급으로 고배당ETF, 채권, 리츠에서 받는 배당과 이자를 늘려나가 월세 내고 각종 생활비 항목 하나하나 대체해 나가야 함. 그렇게 생존 측면에서 자본주의 졸업자가 될 무렵엔 늙어 있을것임. 계층을 뛰어 넘으려면 사업소득밖에 방법이 없지만 생존 측면에서 자본주의 졸업은 월급으로도 가능하다. 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 작업을 일찍부터 꾸준히 한다면.
3년전 급등할때 부동산 차익실현 한사람 극소수.... 이사람들은 부동산으로 이득낸거 맞음 인정... 하지만 차익실현 하지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랑새가 비싸게 물량을 받아주기전까지 원리금을 평생 갚아나가는 노예의 삶을 살아야함.... 물론 한국은 화폐가치를 하락시켜 팽창사회로 지속할수있었다 하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게 되면서 부동산 결혼 출산 당연하게 하던걸 젊은 사람들이 하나둘 포기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결혼 출산율이 꼬라박는중...마지막 폭탄을 떠안을 호구가 정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
이거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도 30대에 집서서 대출이자 1.5프로밖에 안됩니다. 주식으로 3억정도 굴리고 있습니다만 솔직히말해서 집에 묵인돈이 넘 아깝습니다. 전세를 줄까도 생각했지만 아이의 학교때문에 그냥살기로 결정했지만.. 집을 갖고 잇으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가져서 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이란 요소가 본질은 다똑같구나. 그래서 돈 묶인게 너무아깝고 시간비용으로써 아쉽습니다. 이 묶인돈을 굴리면 빠르게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원금 생각하실분은 평생 5천만원 선에서 예적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본은 이자율이 전부입니다. 돈의 값이나 돈외 기타자산의 값이냐의 싸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 돈의 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때문에 하락이 더욱 심해지고요. 단순 몇년 투자하고 변동성에 쫄아서 어떡해어떡해 외칠거면 평생을 투자못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멀리 숲을 보시면 누구나 개나소나 다 수익봅니다
자기 집 한 채는 필수입니다. 자가 근거로 채수를 늘려가거나 다른 방법으로 자산을 늘려가야죠. 샀다 팔았다 수익이 나는 것 같아도 시간 지나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지요. 젊을 때는 시세차익 자산에 투자가 맞는 방향이고 나이 들수록 수익성 자산과 밸런스를 이뤄야죠. 주식은 우량주(미국) 조금씩 사는 장기투자가 일반인들에게는 직장생활도 해야 하니 차라리 낫지 않나싶고요. 젊을 때는 종잣돈 시작으로 자산불리기 그리고 주식은 어느 정도 부동산 자산이 모인 분들이 분산 차원에서 하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물론 극소수 주식 수퍼개미 분들은 논외입니다. 단기투자는 장기로는 정말 질 수밖에 없는 개미 지옥 아닌가 싶네요.
@@_revival 필수라는 요소도 선택일뿐입니다. 투자는 자기에게 변동성을 이겨낼수 있는 상품으로 하면 됩니다. 시간에 투자하면 누구나 수익봅니다. 수익률의 차이일뿐이지만요. 전세레버리지를 선호하는 사람은 부동산하면되고 변동성을 좋아하면 주식이나 코인하면됩니다. 어떤 자산이든 젊었을때 빨리 가질수록 좋구요.
지금 40대 30초반에 이사다니기 싫어 내집 마련했는데 그땐 투자라는 것도 여유돈이 없어서 못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팟 분양받고 입주 후 부동산 돌아가는걸 보니 전집 매매한걸 분양받은 아팟 대출 갚는것 보다 다른 투자 아팟을 하나 더 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했더니 그게 적중했네요 계기로 저희 부부 눈을 떴고 우리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으로 성공하신분들은 꾸준히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시세 하락하는 이 시점에 현금 부자들은 대출하지 않고도 줍줍하고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투자 좋죠 안전한 투자라는건 이익이 적구요 일찍 실패하는것도 늦게 실패하는것보다 유리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데미지를 어떻게 느끼느냐는 사람의 성향마다 다릅니다 일찍 실패해보고 성숙해지는것도 더 빠른길이긴 합니다 저는 데미지가 너무컸습니다 경쟁은 끝이 없습니다 위에는 항상 그 위가 있습니다 목표를 정확히 정하시고 공부하셔서 운좋게 실패없는 투자하세요
부모님 집에서 22살까지하고 ->타지역 직장 다니면서 기숙사 생활 -> 내 집 마련 성공 20대는 기숙사 생활하면서 소득 80% 저축 30살 내 집 마련 (지방 33평 2007년식/구매 당시 2.3억) 당시 내 자산 2.9억 열심히 했고 운도 따라준다 대출없이 내집 마련 가능합니다
20대에 월세에 시작해서 전세로 옮기고 대출받아 20대에 집을 샀어요. 지금 큰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가진것에 감사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살려면 스트레스로 일찍 죽어요. 너무 무리하게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먼저 모으는 게 먼저입니다. 그 돈이 없어도 괜찮다 하는 돈으로 투자하세요. 무리하게 대출받아 투자하면 거지됩니다. 상위 몇프로만 성공합니다.
집은 그냥 빨리 마련해라.. 나도 30대때 분양받아서 내돈 1억넣고 2억 1프로대 대출받아서 입주했는데.. 전세가 4억임.. 전세내면 대출갚아야한다길래 월세 2억5천에 60정도 받고 나도 다른데로 이사갈까 생각중임.. 내돈 1억넣고 나는 돈이 더 생김.. 이걸 이해 못하니까 돈모아서 집산다는 생각만 하는거여....
갭투자 성공 하신시대를 살아오셨고, 지금은 시기가 그렇지못해요 흐름을 읽는것 방법입니다. 당시에 집 어딜사도 어차피 갖고있으면 시세차익이 일어나 다 올랐지만 지금은 추세가 인구감소라는 절명에이르렀죠 이게 무슨뜻이겠습니까... 학생이없어 학교가 폐교하고 성인이없어 취직하는사람도 많이없지요,,,저희회사만해도 12년째다니고있지만 분기마다 상반기 하반기때 너무몰려서 스펙낮은사람들 다 짜르기바빴는데 요새는 너무 지원자가없어 지원공고를 늘려도 들어올 20대 초반의 두뇌들이 없어요 ㅠ
30중 중소직장인임에도 내 능력안에서의 최대치를 끌어 꽤나 괜찮은집 매매했고 월 대출액은 월급의 50%를 내고 있습니다.✔️ 대출액만 50%지 관리비,생활비 등 모두 마이너스하면 생활비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집마련에 대한 안정감과 신혼집 마련 성공했음에 안도감이 엄청납니다. 부투형님 말 새겨듣고 실행합시다✌🏻
저축을 해서 돈을 모으건 주식을 하건 일단 최대한 빨리 내집 마련부터 해야됨. 2030 영끌족 피눈물 난다지만 그래도 젊으니까 버틸수있음. 빚이 무서워 벌벌거리는 사람들 중에 부자된 사람 못봤음. 90년대 이전 저축의 시대에선 빚내는게 바보였지. 저축금리가 10프로가 넘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투자의 시대임. 꾸준히 주식을 사모으고 집을 사고 가상화폐를 사는게 저축하는거임.
투자의 일순위는 저축의 습관화임 자본금 없는사람은 이게 일순위임
가장 중요한 말씀.
맞음ㅇㅇ 이거 투자 전문가가 그러던데 시드머니 5000만원 이하는 투자로 버는것보다 치킨 안먹고 저축하는게 낫다고
강사님 일을 하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투자하라고 일한번도 안하고
빚내서 투자부터 하는 할랑이들
일은 기본중의 기본이라.... 현금흐름은 있어야지 투자가가능하니깐요@@장고우와라
공감 이천개 못박습니까.😅
투자는 정답이없다....남들따라할려하지말고 계속보다가 공부하고 따라도해보다가 내방식으로 답을찾아 투자를하자... 근데 그걸본 주변사람들은 자꾸 테클과 딴지를건다...
무시하고 내갈길가자... 실수를해도 내가하고 잘되도내가잘된다..둘다공부다..
나에게맞는길로가자...남의길로가지말고..
상황에 맞게 투자하고 집을 사면된다 구조는 필요없다
알긴 알겠는데 투자 하는방법을 알아야지. 투자하다 말아먹는 사람이 열에 아홉. 괜히 은행에 예적금 넣는게 아님. 중간이라도 갈라고 예적금 넣지
@@gukguk7850 누가 안가르쳐줍니다..계속 공부해야합니다.
많이 와 닿습니다.
@@gukguk7850 주식도해보고 저금도해보고 사기같아보이는것도 소액해보고 직접해봐야 배우지 고작 30분짜리 영상보고 뭘 배우려고함 ㅋㅋ
투자가 2030까진 별 차이를 못느끼는데 나이가 먹을수록 최종적으로 모이는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달라짐.
나는 40에 대출없이 내가번돈으로 아파트두채 샀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으면 남들보다 더열심히 벌고 남들하는거 다하고 살지 마라.
매년 바꾸는 휴대폰, 생각없이 하는 자동차장기 할부 ,카드할부 절대하지 말것. 죽을때까지 돈 못 모음
중간 중간 여행은요?? 평소 과소비 안하고 일 년에 2~300정도
번돈의 절반은 저축하고 생활하세요.
남들보다 구질구질 사는게 정답인기라. 그래야 노후가 좀더 펀해지는게지. 주변의식 하는순간 나가리인기라.
저도 딱 이렇게 살았어요 월급은 거의 예적금!!아파트 한채로 시작 지금은 1군아파트 대형평수1작은거1만듬 19살에 취업나와 번돈으로 임대시작 18년걸림 재테크 위험하게 안하고 월세 몇개주고 조금오름팔고 대출 다 갚고 아파트 두개남김 사십초반이고 나름 만족~공격적으로했음 작은 건물살수있었고 은근쫄보라 아파트로만 작게돌림..요즘 젊은 사람들도 기회비용 만들고 열심히 살았음좋겠음
저거진짜 맞음.
월세사는동안 집을 샀다면 들어갔을 그 목돈이
어딘가에서 굴려지고 있어야 함
인구감소에는 답없습니다. 살 집은 있어야 하지만 앞으로는 집으로는 노후 보장 절대 안됩니다. 노동 외 현금흐름 만들 수 있는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야해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인구 붕괴인데 인생 5년 살고 말것도 아니고 평생 투자해야하는데 부동산은 수요가 인구인데 공급은 많고 수요가 적은 자산이 올라갈까 싶음 거기다 많은 빚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부동산은 투자하면 망하겠더라고요.
인구가 감소하는데 당연히 수요가 줄겟지만 서울 강남권이나 주요 곳은 오를듯
@@이재석-n6u 거기도 2, 3년 버티겠지만 출산률 이추세면 서울 강남, 도곡등 포함 다 떨어질거 같습니다.
이것도 부모가 알려줬어야 내때는 유투브 없었다.
이제 알았다!
꾸준한 저축을 해야 사람이 작은 여유라도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은행 담보로 하는 투자는 위험 부담이 큽니다.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맘 편히 투자 생각도 해볼것 같아요~^^
그렇죠. 월급으로 고배당ETF, 채권, 리츠에서 받는 배당과 이자를 늘려나가 월세 내고 각종 생활비 항목 하나하나 대체해 나가야 함. 그렇게 생존 측면에서 자본주의 졸업자가 될 무렵엔 늙어 있을것임. 계층을 뛰어 넘으려면 사업소득밖에 방법이 없지만 생존 측면에서 자본주의 졸업은 월급으로도 가능하다. 소득을 자산으로 바꾸는 작업을 일찍부터 꾸준히 한다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맞나 틀리나 고민이 많을때 외롭고 쓸쓸할때 부투영상 보면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구나 고독하고 외롭지만 반드시부자 반열에 오르리니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부자의 길은 고독한거같습니다 주위의 조롱과의 싸움 나자신과의 싸움
대출이자를 내더라도 내자산이 있어야된다
나이30에 신도시에 집1채 등기치고 40대가되니 또래보다 심적인 여유가생기더군요 월세.배당금으로 생활비로씁니다 집1채가 정말 초기에 중요합니다😊
간주임대료 피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배당금은 어디 투자하신건가요?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뭐든 간에 투자 빨리 시작해야 한다
적금 부어서는 평생 돈 못모으죠.
적어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대출로 (지렛대 원리)자가 사는건 나쁘지 않음
전세보다 훨씬 안정적임
예적금해두 집걍사는데
@@킹왕짱-j8g 몇개월 걸리잖아
@@jjsh96몇개월에 집을사는게 뭔소리임ㅋㅋ
한달에 얼마나벌어서 예적금하길래? 부루마블하세요?ㅋㅋ
근데 어릴수록 또 소득이 적음ㅋㅋ 월세살면 많이안남지
투자라는 게 100프로 성공하는 건 아니니 함부로 권유하는 건 아닌 듯 해요. 책임지지 않을거라면
전세 20억 살면서 집 안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당장 현금화되지 못하는 부동산을 갖고 있는게 의미가 없으니 부동산 안 사는 분들이 계세요
집 마련을 하네마네에 부의 기준을 나누는게 솔직히 무의미하네요
그 집이 5년뒤에 두배로 뛰고 현금가치가 떨어지는 건 생각 안하시나보네요
그땐 20억 전세금으로 더 작은 집으로 가거나 더 안좋은 동네로 가야겠지요
부동산이 올라도 의미가 없을까요
3년전 급등할때 부동산 차익실현 한사람 극소수.... 이사람들은 부동산으로 이득낸거 맞음 인정... 하지만 차익실현 하지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랑새가 비싸게 물량을 받아주기전까지 원리금을 평생 갚아나가는 노예의 삶을 살아야함.... 물론 한국은 화폐가치를 하락시켜 팽창사회로 지속할수있었다 하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게 되면서 부동산 결혼 출산 당연하게 하던걸 젊은 사람들이 하나둘 포기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결혼 출산율이 꼬라박는중...마지막 폭탄을 떠안을 호구가 정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
부투스쿨님 이런게맞는가저런게맟는가에 갈팡질팡 중에 빵 빵 빵 정답을주시는분❤❤
이거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저도 30대에 집서서 대출이자 1.5프로밖에 안됩니다. 주식으로 3억정도 굴리고 있습니다만 솔직히말해서 집에 묵인돈이 넘 아깝습니다.
전세를 줄까도 생각했지만 아이의 학교때문에 그냥살기로 결정했지만.. 집을 갖고 잇으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가져서 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이란 요소가 본질은 다똑같구나. 그래서 돈 묶인게 너무아깝고 시간비용으로써 아쉽습니다. 이 묶인돈을 굴리면 빠르게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원금 생각하실분은 평생 5천만원 선에서 예적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본은 이자율이 전부입니다. 돈의 값이나 돈외 기타자산의 값이냐의 싸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 돈의 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때문에 하락이 더욱 심해지고요. 단순 몇년 투자하고 변동성에 쫄아서 어떡해어떡해 외칠거면 평생을 투자못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멀리 숲을 보시면 누구나 개나소나 다 수익봅니다
자기 집 한 채는 필수입니다.
자가 근거로 채수를 늘려가거나 다른 방법으로 자산을 늘려가야죠.
샀다 팔았다 수익이 나는 것 같아도 시간 지나면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지요.
젊을 때는 시세차익 자산에 투자가 맞는 방향이고 나이 들수록 수익성 자산과 밸런스를 이뤄야죠.
주식은 우량주(미국) 조금씩 사는 장기투자가 일반인들에게는 직장생활도 해야 하니 차라리 낫지 않나싶고요.
젊을 때는 종잣돈 시작으로 자산불리기 그리고 주식은 어느 정도 부동산 자산이 모인 분들이 분산 차원에서 하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물론 극소수 주식 수퍼개미 분들은 논외입니다.
단기투자는 장기로는 정말 질 수밖에 없는 개미 지옥 아닌가 싶네요.
@@_revival 필수라는 요소도 선택일뿐입니다. 투자는 자기에게 변동성을 이겨낼수 있는 상품으로 하면 됩니다. 시간에 투자하면 누구나 수익봅니다. 수익률의 차이일뿐이지만요. 전세레버리지를 선호하는 사람은 부동산하면되고 변동성을 좋아하면 주식이나 코인하면됩니다. 어떤 자산이든 젊었을때 빨리 가질수록 좋구요.
@@소리질러-h5q 그 굴리는 주식 3억치 결국 반토막 반반토막 납니다ㅎㅎ 잘게 쪼개서 분산 해놨다면 10년뒤에 은행 이자도 못건질겁니다. 그게 주식입니다. 현재 얼마 번거는 번게 아닙니다.
돈은 써야 내돈이랍니다~~
빚이 있음 더 열심히 살게됨 어릴 때부터 레버리지를 잘 이용하세요 집은 원래 빚끼고 사는겁니다
실거주목적이면 ㅇㅈ. 투기목적이면 에바
요새 금리 어마무시해서 앵간하면 빚 적게 끼는게 낫지요..
분양권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무주택이 나은것 같아요 ㅠ
모든 자산은 항상 오르고 내리고 오릅니다.
왜요?
중요한건
20대 경제소득이 생기는 시점부터
노후준비 함께해야된다
그것이 투자든 부동산이든
그건 개개인들이 맞는쪽으로 하되
노후준비는 한살이라도 어릴때부터
하는것이 좋다
부자들은 집 안사고 그 돈으로 사업을 해서 더 큰 돈을 번다 차도 리스 하여튼 목돈으로 사업을 해서 돈을 번다
사업이 성공하는 경우에 말이죠
지금 40대
30초반에 이사다니기 싫어
내집 마련했는데
그땐 투자라는 것도
여유돈이 없어서 못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아팟 분양받고
입주 후 부동산 돌아가는걸 보니
전집 매매한걸 분양받은 아팟
대출 갚는것 보다 다른 투자 아팟을
하나 더 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했더니 그게 적중했네요
계기로 저희 부부 눈을 떴고
우리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으로
성공하신분들은 꾸준히 있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시세 하락하는
이 시점에 현금 부자들은 대출하지
않고도 줍줍하고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청약을 기다리려 무주택으로 있는게 맞을까요
무주택을 포기하고 청약이 안되더라도 임대업을 시작해서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남자는 술만끊어도 70~80%성공하는거.. 금주 만 4년차인데 돈을써도써도 급여50%이상은 저축해요..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런 세상에 살고잇음에 너무나도 힘드네요
투자 좋죠 안전한 투자라는건 이익이 적구요 일찍 실패하는것도 늦게 실패하는것보다 유리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데미지를 어떻게 느끼느냐는 사람의 성향마다 다릅니다
일찍 실패해보고 성숙해지는것도 더 빠른길이긴 합니다 저는 데미지가 너무컸습니다 경쟁은 끝이 없습니다 위에는 항상 그 위가 있습니다 목표를 정확히 정하시고 공부하셔서 운좋게 실패없는 투자하세요
서울가능. 그외 지방 인구감소 직격타
이 영상을 전국민이 보고 실행을해도 똑같은 부자와 사난한사람의 비율이 나온다
자본금 있어야합니다 목돈 5천모았다 1억 모았다 그게 다는 아닙니다 항상 월급이든 뭐든 돈이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여야합니다~~ 실컷 투자하고 변동사항 생기면 쓰러지지 않고 버틸수 있는 구조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그렇네.. 결국 83년생은 이제야 다음달에 입주하네요...😂
동갑이네요. 저도 39끝자락에 입주했어요. 우리때도 이랬다면 다 정신차렸을텐데
와ㅡ진짜정답
투자의 성공은 경제성장기 확률이 높죠 근데 망해가는데 투자는 손실 가능성이 높죠 공부부터 하고 일부터 하고 가능하면 세상구경도 좀 하고. 요즘은 돈 버는 방식이 온라인으로 가는 구조. 세상의 흐름속에 돈줄기가 있다
이분 강의는 진짜 버릴게 없음 재밌기도하고 팩트를 얘기 해줘서 쇼츠 뜨는건 다 보고있음
30대 중반에 경기도 자가 한채랑 월세 하나 받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거 같아 맘이 놓이네요
부모님 집에서 22살까지하고 ->타지역 직장 다니면서 기숙사 생활 -> 내 집 마련 성공
20대는 기숙사 생활하면서 소득 80% 저축
30살 내 집 마련 (지방 33평 2007년식/구매 당시 2.3억) 당시 내 자산 2.9억
열심히 했고 운도 따라준다 대출없이 내집 마련 가능합니다
20대에 월세에 시작해서 전세로 옮기고 대출받아 20대에 집을 샀어요. 지금 큰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가진것에 감사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살려면 스트레스로 일찍 죽어요. 너무 무리하게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집 다음에 바로 자가에서 거주한 내자신 징찬해😊😊😊
첫직장 27살입사 3년동안 거르고 거른 주식들을 매달 매수해서 지금 평가액1억에 매달20씩 배당들어오는중 죽을때까지 반복예정
고점에서 물린 청년들 많쵸...
젊은 분들은 이 분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다 맞는 말씀이네요
아기 가질 거면, 결혼할때부터 2세 계획하면서,태어날때부터 연금저축펀드 들어줘야함. 투자의 시작은 태어나면서 부터임.
20대에 월세에 시작해서 전세로 옮기고 대출받아 20대에 집을 샀어요. 지금 큰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가진것에 감사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살려면 스트레스로 일찍 죽어요. 너무 무리하게 욕심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먼저 모으는 게 먼저입니다. 그 돈이 없어도 괜찮다 하는 돈으로 투자하세요. 무리하게 대출받아 투자하면 거지됩니다. 상위 몇프로만 성공합니다.
집은 그냥 빨리 마련해라.. 나도 30대때 분양받아서 내돈 1억넣고 2억 1프로대 대출받아서 입주했는데.. 전세가 4억임.. 전세내면 대출갚아야한다길래 월세 2억5천에 60정도 받고 나도 다른데로 이사갈까 생각중임.. 내돈 1억넣고 나는 돈이 더 생김.. 이걸 이해 못하니까 돈모아서 집산다는 생각만 하는거여....
갭투자 성공 하신시대를 살아오셨고, 지금은 시기가 그렇지못해요 흐름을 읽는것 방법입니다. 당시에 집 어딜사도 어차피 갖고있으면 시세차익이 일어나 다 올랐지만 지금은 추세가 인구감소라는 절명에이르렀죠 이게 무슨뜻이겠습니까... 학생이없어 학교가 폐교하고 성인이없어 취직하는사람도 많이없지요,,,저희회사만해도 12년째다니고있지만 분기마다 상반기 하반기때 너무몰려서 스펙낮은사람들 다 짜르기바빴는데 요새는 너무 지원자가없어 지원공고를 늘려도 들어올 20대 초반의 두뇌들이 없어요 ㅠ
정답
화이팅
쓰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월세때 집사서 전세주자 !!
내 집 마련을 20대에 한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요...
그정도의 사람이라면 이미 답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부모가 집부자 아닌 이상 절대 생각하기 쉽지 않죠
맞습니다~!!
종잣돈모으는 습관부터 길러야됨
투자이전에
빨리 철 이 들어야 해
울아들 먹고 노느라 ㅠㅠ
빠르게 시작하자😂
이야~~전 전세 들어 있던거
빼서 월세 로 이사가고
전세 반에 반에 반만 넣어도
월세 한달치 나오겠했습니다
집값 떨어지는데 내 땅 마련이면 ㅇㅈ? 집은 투룸 월세고, 내 땅 20억이면 승자인가요? 패자인가요?
비싼집 사서 오르면 다행이지만 그 오른집을 누가 사줘야 돈을 벌고 나오는데 글쎄요ᆢ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ᆢ
뽜이팅!!!
난 이 순서로 가지말라고 해서 바로 대출 받아서 집사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ㅋ
꾸준히 일하고 번 돈의 절반은 매월 미국 나스닥100을 사고 15년만 지나면 부자로 평생 돈걱정 없이 살수 있습니다.
천제!
요즘은. 무주택이죠 ㅎㅎ
저도 30대에 자기를 구매 했는데 40대가 되니 삶에 질이 달라져요 월세받으면 쉼통이 터져요
월세 얼마받아요 ?
청약을노려야되는대 집을덜컹사면 망하저
난20대때 32평 집 구했는데 잘한거네
일억원의 seed money가 만들어 질때 까지 빡시게 저축하라
호캉스, 해외여행, 오마카세, 인스타...이딴거 끊어라!!!! 탕진하는 소비는 멀리하고 미래를 위해 소비해라!!!
틀린얘긴아닐듯
40살인데 이제라도 되나요...
저도 제집 장만을하고싶은데 대출금 갚는게 무서워서 못사겠어요.. 제가 사는곳은 5억을 빌리면 이자때문에 한달에 오백만원씩깊아야하는데.. ㅠㅠ 차라리 지금 월세를 40만원좀 안되게 살고있는데 후딱 좀더 모아서 사야하는게 아닌가 넘 고민되네요.. 이게 가난뱅이의 마인드져 ? ㅠㅠ
부투 영상을 꼭 보세요
첨부터5억대출하면 나락갑니다 1억짜리부터 시작해서 늘려나가야해요
김부투도 그렇게해서 저기까지간거에요
5억이 무슨 500이에요 그렇게 안해요
화이팅!
전세는 안살아봤고 32살때 신축 집 샀는뎅
30중 중소직장인임에도 내 능력안에서의 최대치를 끌어 꽤나 괜찮은집 매매했고 월 대출액은 월급의 50%를 내고 있습니다.✔️
대출액만 50%지 관리비,생활비 등 모두 마이너스하면 생활비가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집마련에 대한 안정감과 신혼집 마련 성공했음에 안도감이 엄청납니다.
부투형님 말 새겨듣고 실행합시다✌🏻
Gooooooooooooooooooooooood
투자해서 -70% 하하
그러고서 민주당찍어 40대ㅠㅠ
전세는 아니라는 거지
저축을 해서 돈을 모으건 주식을 하건 일단 최대한 빨리 내집 마련부터 해야됨. 2030 영끌족 피눈물 난다지만 그래도 젊으니까 버틸수있음. 빚이 무서워 벌벌거리는 사람들 중에 부자된 사람 못봤음. 90년대 이전 저축의 시대에선 빚내는게 바보였지. 저축금리가 10프로가 넘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투자의 시대임. 꾸준히 주식을 사모으고 집을 사고 가상화폐를 사는게 저축하는거임.
40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가는 있습니다
전 내 집 마련을 20대때부터해서.. 상급지로 올라왔는데.. 투자여유가 없어요 대신 지금 살고있는 신축아파트 매매가가 좀 오르면 팔고 전세로 가려고하는데.. 많이 늦었을까요? 애들키우면서 돈 모으기가 빠듯해서 답이 안보여요
하급지로 내려가야 돈이 여유가 생기죠.
계속 올라가는데 돈이 여유가 어떻게 있어요.
벌이 뻔하실텐데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세요. 신축은 전세주고 구축 전세로 들어가세요. 그 차액으로 투자하시구요. 부동산은 샀다팔았다하면 손해에요. 시간이 돈벌어줍니다.
난이미40대인데. 늦었나봐
투자는 코인이 답
벌써끝난거야?😂😂
모든 투자는 리스크가 존재함
주택도 마찬가지
그 리스크 안고 잘보고 투자 했던 사람은
몇천가지고도 몇억 번 사람도 있고
졸딱 망한 사람도 있고
주식,코인은 투자하면서 주택 리스크는 무서워 하는가
30대후반에 집을삿는데 집에서 미쳤다고 했음.지금은 더좋은 값나가는 비싼집에서 편하게 살고있고.저축은 조금이라도 하고 남에게 보이고자하는 낭비종류는 따라하거나 선택 절대안함
투자도 돈있어야하지 그거부터 강의해라
투자가 부자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