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724 찬물 뜨거운물을 미지근함 없이 완벽한 극과극ㅋㅋ 저도 11회보고 아 메인서사 끝나고 심심해졌다 싶었는데, 드라마가 바로 각성하네요ㅋ 곽시양 배우, SBS 재벌X형사 에서도 악역으로 나왔었고, 영화 목격자 보시면 연쇄살땡마 로 나오는데 긴장감 쫄깃! 넷플릭스 고고고ㅋㅋ 단 밤에 혼자보시면 살짝 쫄리실수 있습니다😱
10회까지가 차은경 이혼스토리여서 재밋긴햇는데 16회까지 끌기엔 너무 질질 늘어질거 같긴 하고 질질끄는것보단 빨리 끝내는게 나은거 같긴해요.. 흐름이 갑자기 장르변경된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지만 실제로 저런일들이 잇긴할거 같고 현실은 저것보다 더하겠구나 하면서 봣어요 니가 맞아본적은 있어도 죽어본적은 없지?란 대사를 제가 어릴적부터 드라마를 마니 봐왔지만 저런 대사는 첨 들어봐요 근데 한유리를 변호를 시킨게 기각만 받아오면 되는데 차은경은 호락호락하게 하지 않을거 아니까 일부러 신입시킨거 아닌가요?
@@김철만-t9t 오대규는 정우진에게 대정을 빨리 넘겨주고 싶은데, 대정 하면 떠오르는게 차은경이니 진짜 싫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차은경을 치워야 오로지 대정을 정우진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을것 같아요^^ 저는 철만씨가 이 드라마를 안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마지막회 댓글에 비혼선언 하실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ㅜ
왜 부모한테 찾아 갔을까가 의문입니다 경찰로 가야 했고 또 유지영이 위험에 노출된 것 아는 모든사람도 경찰에 신고 해서 살해당하는 일을 못하게 할 수 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화가나고 케 물어야 할듯 형사조사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유지영이 얼마나 고통속에서 죽어 갔는지 그 시간들이 얼마나 무섭고 아팠겠으며 애원하고 살라 달라고 법정에서도 호소 했지만 그의 말에 심각성을 위험성을 알면서도 신고 하지 않은점에 유지영이 왜 엄마집에 갔을까 의문입니다 억울한 유지영죽음이 어떻게 봐야 합니까?단순 위로 동정 그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지는 몰라도
전 어제 진짜 급 스릴러가 된 거 보면서 멍하게 봤네요. 한 차례 아픔을 겪은 차은경.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변호사였던 차은경이. 초반엔 어떤 소송에서도 인정보다 이성이 앞섰던 차은경이 엄마가 되어가며 변해가는 모습이 뭔가 이질적인 건 아니지만 조금은 급작스러운 거 같단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그걸 다 제치고도 역시나 다음회가 기다려지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재희랑 차은경이 나온 지난주 씬에선 솔직히 속 터지고 좀 아.. 스토리 맥 빠지네 했다가.. 사패 천환서 등장에 다시 좀 더 집중하면서.. 우진과 처음으로 날을 세우며 대화하는 걸 보면서. 마지막 스토리가 이거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아.. 곽시양 배우님이셨어 ㅋㅋ 아니 보는데 이름이 막 생각 안나서 저 사람 저 사람! 이랬네요 ㅋㅋ 이제 차은경이 진짜 대정을 떠나게 되는 결말이 기다리는 거 같아요. 진짜 굿어벤져서 꼭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정우진은 살인자를 변호해야하는 대정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결국엔 차은경의 곁에서 함께 하는 그림을 저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삼냥이집사-b8s 저번주는 홀로서게 되면서 과도기에 빠진 차은경 이었다면, 12회는 그런 차은경이 진짜 엄마가 되는 갓벽한 회차 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지영의 엄마를 그렇게 처참하게 그려 낸 이유도, 차은경의 모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 이었다고 생각해요 딸을 지키지 않는 엄마와 딸을 지키는 엄마, 같은 천환서에게 공격 당하지만 차은경은 모든걸 버리면서 지켜내는거죠, 유지영 엄마는 가진걸 버리지 못해 딸을 버린것 이구요 어제 회차 잼있었어요!! 곽시양 배우 영화 목격자에서 싸이코패스 연쇄살땡범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뛰어나온 줄 알았어요😱😱
이 드라마 보면서 더 결혼이 하기 싫겠어요. 무섭다 ㅠ
@@한경희-q6n 이건 진짜 극~~~~히 일부분이죠 결혼하면 좋은게 더 많죠^^
병원장 아들 사건 고발하고 대정 대표로부터 받은 임무실패하면서 차변짤리고 개업해서 한유리 파트너변호사되는 그림 뚝딱
@@밍하요 그렇죠 바로 그거죠!!
곽시양 처음에 봤을 때 왜 나왔지 싶었는데 보면서 진승주보다 더 또라이가 되었더군요
@@고그 그때는 목적이라도 있었지.. 이번에는 목적도 없는 레알 돌아이 였어요😱😱
와 제일 좋은 분석👍
@@hye-dp5ob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니..지난주에 좀 느슨해졌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그걸 제작진이 조절한건지 이번주는 너무 긴장감이....😆이번 사건 부부 두분다 너무 연기잘하시더라구요. 곽시양이란 분 나오는 드라마 본적없는데 유명한 분이신듯ㅋㅋ
잘생겼고 연기가 후덜덜
@@Buri724 찬물 뜨거운물을 미지근함 없이 완벽한 극과극ㅋㅋ 저도 11회보고 아 메인서사 끝나고 심심해졌다 싶었는데, 드라마가 바로 각성하네요ㅋ
곽시양 배우, SBS 재벌X형사 에서도
악역으로 나왔었고, 영화 목격자 보시면
연쇄살땡마 로 나오는데 긴장감 쫄깃!
넷플릭스 고고고ㅋㅋ
단 밤에 혼자보시면 살짝 쫄리실수 있습니다😱
@@리뷰아재 꽤 굵직한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었군요^^ 제목만 들어본 작퓸인데 안봐서 몰랐나봐요. 잘생긴 얼굴로 너무 무서운 악역을 하니 더 무서운 느낌😅😅😅
@@Buri724 사실 막 메인급은 아니어서 모델인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셨을거에요ㅋ
지금 스토리 좋은데요. 왜 막장만 좋아하나요??
@@플로렌스-u9p 좋다는 얘기 였는데요 ㅜㅜ 메인서사 끝나고 느슨해진줄 알았는데, 에피소드와 차은경의 홀로서기가 완벽히 어울려서 더 강한 드라마가 됐다..ㅜㅜ
친정엄마 위선자.
@@김영희-f6q8y 저 예고편 보고 바로 토할뻔 했어요..
10회까지가 차은경 이혼스토리여서 재밋긴햇는데 16회까지 끌기엔 너무 질질 늘어질거 같긴 하고 질질끄는것보단 빨리 끝내는게 나은거 같긴해요.. 흐름이 갑자기 장르변경된 느낌이 없지않아있었지만 실제로 저런일들이 잇긴할거 같고 현실은 저것보다 더하겠구나 하면서 봣어요 니가 맞아본적은 있어도 죽어본적은 없지?란 대사를 제가 어릴적부터 드라마를 마니 봐왔지만 저런 대사는 첨 들어봐요 근데 한유리를 변호를 시킨게 기각만 받아오면 되는데 차은경은 호락호락하게 하지 않을거 아니까 일부러 신입시킨거 아닌가요?
@@김철만-t9t 오대규는 정우진에게 대정을 빨리 넘겨주고 싶은데, 대정 하면 떠오르는게 차은경이니
진짜 싫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차은경을 치워야 오로지 대정을
정우진 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었을것 같아요^^
저는 철만씨가 이 드라마를 안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이러다가 진짜 마지막회 댓글에
비혼선언 하실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ㅜㅜ
굿파트너가 차은경의 이혼얘기를 다루는게 아니라 이혼 전문 변호사 이야기라는 걸 생각하면 뭐 크게 장르가 바뀐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예요. 처음에는 변호사 개인적인 서사가 엮인거라면 이제는 본업에 충실한 서사~♡ 다들 연기 느므 잘함요 아역인 재희까지!!
아니 근데 그 천환서가 차변 딸도 죽인건 아니겠죠..그건 너무 여주를 극한으로 몰아가는 건데 ㅠㅠ
대부분 맞고 사는거 알지만 애써 외면하는거에요.
어제는 다른드라마를 본것같은 느낌이어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면 안될 자극적인 내용을 꼭 넣었어야 하는지 은근히 부화가 나더라구요
다음회부턴 티비안보고 리뷰아제 영상으로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실제는 더 하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임..
@@코스모스-y8k 현실에선 이것보다 더하죠.. 헤어지자 그랬다고 죽이고, 안만나준다고 죽이고, 자극적이지만 현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라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할것 같아요ㅜㅜ
코스모스님 부화 나시면 안되는데!!
오늘은 사이다 일테니 살짝 봐보세요ㅋㅋ
디게 오랜만인거 같은데.../ 흥하자 리뷰아재~!!!
@@poktan0728 형님 많이 바뿌셨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아재님이 우리의 굿파트너이네요
재밌어요~♡
@@단호박-f8v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리뷰 잘보고갑니다%
@@김태희-b2e8j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 엄마 마자?
@@호떡맘-d5r 드라마지만 현실이 막막하죠.. 그깟 돈이 뭐라고 ㅜㅜ
매정한 인간 친정엄마
진짜 드라마인데도 너무 화가 났어요..저럴때 보호해주고 안아줘야할 부모님이 죽으라고 내쫓는 느낌...하아...그때가 젤 열받았네요. 남자는 잘못 만났다 치더라도 부모가 저러면...
부모는 돈이 많은 사위와 사돈 과의 사이를 잃고 싶지 않아서 무조건 딸이 참고 살길 원했다
무슨 조선 시대도 아니고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 부모한테 찾아 갔을까가 의문입니다 경찰로 가야 했고 또 유지영이 위험에 노출된 것 아는 모든사람도 경찰에 신고 해서 살해당하는 일을 못하게 할 수 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화가나고 케 물어야 할듯 형사조사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유지영이 얼마나 고통속에서 죽어 갔는지 그 시간들이 얼마나 무섭고 아팠겠으며 애원하고 살라 달라고 법정에서도 호소 했지만 그의 말에 심각성을 위험성을 알면서도 신고 하지 않은점에 유지영이 왜 엄마집에 갔을까 의문입니다 억울한 유지영죽음이 어떻게 봐야 합니까?단순 위로 동정 그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지는 몰라도
엄마가 바보수준
말도 하기싫은
저런 엄마 꼭 있음
오
@@Rss-q1o 륙도.. 죄송합니다
이제 본방도 재미없고, 리뷰도 재미없다...
전 어제 진짜 급 스릴러가 된 거 보면서 멍하게 봤네요. 한 차례 아픔을 겪은 차은경.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의 변호사였던 차은경이. 초반엔 어떤 소송에서도 인정보다 이성이 앞섰던 차은경이 엄마가 되어가며 변해가는 모습이 뭔가 이질적인 건 아니지만 조금은 급작스러운 거 같단 생각도 살짝 들었지만. 그걸 다 제치고도 역시나 다음회가 기다려지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재희랑 차은경이 나온 지난주 씬에선 솔직히 속 터지고 좀 아.. 스토리 맥 빠지네 했다가.. 사패 천환서 등장에 다시 좀 더 집중하면서.. 우진과 처음으로 날을 세우며 대화하는 걸 보면서. 마지막 스토리가 이거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아.. 곽시양 배우님이셨어 ㅋㅋ 아니 보는데 이름이 막 생각 안나서 저 사람 저 사람! 이랬네요 ㅋㅋ 이제 차은경이 진짜 대정을 떠나게 되는 결말이 기다리는 거 같아요. 진짜 굿어벤져서 꼭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정우진은 살인자를 변호해야하는 대정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 결국엔 차은경의 곁에서 함께 하는 그림을 저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삼냥이집사-b8s 저번주는 홀로서게 되면서 과도기에 빠진 차은경 이었다면, 12회는 그런 차은경이 진짜 엄마가 되는 갓벽한 회차 였다고 생각합니다.
유지영의 엄마를 그렇게 처참하게 그려 낸 이유도, 차은경의 모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함 이었다고 생각해요
딸을 지키지 않는 엄마와 딸을 지키는 엄마, 같은 천환서에게 공격 당하지만
차은경은 모든걸 버리면서 지켜내는거죠, 유지영 엄마는 가진걸 버리지 못해 딸을 버린것 이구요
어제 회차 잼있었어요!!
곽시양 배우 영화 목격자에서 싸이코패스 연쇄살땡범으로 나오는데
거기서 뛰어나온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