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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네
메밀꽃이라...메밀꽃하면 작가 이효석 님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금방 떠오르지요.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흐드러지게', 얼마나 멋있는 우리말일까요. KBS의 'TV 문학관'에서 1982년 9월 25일에 방영한, 이효석 작가님의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지요.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지요.
메밀믁밥 맛있는데
산사태 나봐야... 아 산에는 나무가 있어야 하는규나 하지
여기 주소좀 알려 주세요
몇억 몇첫짜리 조형물보다 저런게났지
뭘 볼게 있다는거야 도데체.
가보고 싶네
메밀꽃이라...메밀꽃하면 작가 이효석 님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금방 떠오르지요.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흐드러지게', 얼마나 멋있는 우리말일까요. KBS의 'TV 문학관'에서 1982년 9월 25일에 방영한, 이효석 작가님의 동명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지요.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지요.
메밀믁밥 맛있는데
산사태 나봐야... 아 산에는 나무가 있어야 하는규나 하지
여기 주소좀 알려 주세요
몇억 몇첫짜리 조형물보다 저런게났지
뭘 볼게 있다는거야 도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