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fuse to believe this guy is 40 years old... I simply refuse. It is not possible. What kind of magic Also, just the talent man... How in the hell...
저 78년생인데 군 전역하고 사회생활 하다가 김범수의 '하루'를 처음 들었을 때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하루'라는 곡만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들었었습니다. 대학1학년 때 김경호 노래로 대학교 축제 때 대상을 타고 복학 후 2학년 때 '하루'로 또 다시 대상을 탔었어요. 너무 많이 미친듯이 들어서 제 성대에 지문처럼 남았던 곡이죠.
프로라고 다 같은 프로가 아닌듯. 범수형만에 음색. 역시 프로이기에 스튜디오벽을 뚫고 나올 것같은 잡티없이 쭉 뻗어 나오는 음. 거부감없이 듣기 편한 고음과 안정적인 음처리. 처음부터 끝까지 선을 넘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면서 이어지는 감정라인 쭉 유지. 무엇보다 잘생김.
One of the few singers who can actually make you feel sad whenever you listen to his voice. Thank you for gracing this world with your voice, Kim Bumsoo. 💕
I am so happy Kim Bum Soo gets his own version of this amazing song. I love this song alot, i love Ailee's version and i love Kim Bum Soo's version too.
I remember when Kim Bum Soo wasn't considered attractive during his early career years. Some media outlets even dubbed him as the unseen singer, meaning that the media back then only highlighted his vocal rather than the whole of him.
뭔 다 거구ㅋㅋㅋㅋㅋㅋ레알 댓글파이터 오지고요 ㅋㅋㅋㅋ 박효신만 겨우 180이고 나머지 177언저리에 나얼은 175되나? 김범수도 175 조금 더 안되는거니까 다 그언저리가 언저리인데 뭔 거구 떡대 이소리함 ㅋㅋ 나얼 덩치 안큰데 얼굴이 작은거고 박효신은 말랏고 이수는 그냥 평범한데;
0:20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Absolutely glorious! But what I wouldn’t give to hear him sing this song in duet with ATEEZ’s Jongho... Jongho’s unbelievably emotional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on Idol Radio left my jaw on the floor and I became an instant fan of this beautiful song. It really hits at the heart of love so perfectly~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저렇게 노래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범수형 얼굴가수거든요!
좋은댓글
대신 얼굴도 가져가세여
근데 노래부를때만큼은 진짜 잘생겨보임
한번 사는 인생인데 저렇게 잘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집사람과 덕유산을 돌아보고 오는길.... 유난히 바람히 쓸쓸히 부는데 차창에 비치는 석양.... 그 가사처럼 같이 늙어 가고싶다.... 그조차도 때론 욕심이라걸 아는 나이가 되었다는게 슬플뿐.... 정말 같이 살고 늙어간다느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틀
@@kanlee3894잼
@@kanlee3894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이 살고 늙어간다는건 정말 소중하고 과분한것인지 저는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진짜 김범수님이 대한민국 가수 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에일리씨 노래를 들을땐 눈물이 나는데 김범수씨 노래를 들으니 행복해지네요. 같은노래 다른느낌. 두분 모두 정말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김범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자랑스럽다
범수형이 얼마나 중음이 탄탄한지 다시 한번 느껴지는 노래다
중음이 아니라 고음이에요
@@hermes0802 꼽주고다니지마요
등장할때 엄청 멋진척 등장하는데...
진짜 멋있다.
진심 김범수님 목소리로 이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자기가 잘생긴걸 잘 아는듯
@@김헌성-s7n 뭐래 비주얼 가수인데 범수형보다 잘생긴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고
@@무영-p6k 니랑 같은 말 한거잖아 뭐래 ㅇㅈㄹ
@@유동하-w1c ㅋㅋㅋ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가수 인정?
정말 너무 좋아요 ㅜㅜ 세상에 이렇게 잘 부를 수가요 ㅜㅜㅜㅜ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정말 김범수님 최고 최고 최고👍
처음에 들어올때 연기 ㅋㅋㅋㅋㅋㅋ 아 김범수 너무 죠음 ㅠㅠ ㅎㅎ
노래도 개잘해 진짜 ㅠㅠ
노래들으면서 눈물날뻔한게 김범수가 처음이다 진짜..
이분 노래 들으면 딱 이게 프로구나 싶음. 소리가 흠없이 깔끔하게 뽑아져 나오는 느낌.
티비 틀어놓고 핸드폰보다가 딸이 우연히 돌린 채널에 아는형님 에서 마지막소절 부르는데,하던거 멈추고 가슴이 울컥울컥!
무슨노래인지도 몰랐다.
도깨비를 안봤으니...
몇소절에 심장을 뛰게만드는 나의 유일한 가수!!!
또 한동안 범수앓이를 할듯ㅎㅎ
곡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어느정도 죽이고 불렀음에도
김범수 특유의 장점이
죽지 않고 노래에 자연스럽게
묻어남으로 굉장히 좋았다.
김범수님은요, 쫄쫄이 하나 입고 노래부르신다고 해도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고 대단할 것 같아요. 노래불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물나는 내사랑 보시면 상의를 홀딱벗고 노래하시는데 추천드립니다.
하아.. 진짜 입이 쩌억 벌어지게 만드네요...... 그냥 멍하니 5분가량을 김범수님 노래부르는걸 보고 노래를 들었네요... 라이브가 CD보다 더 좋은 가수는.. 김범수님이 유일할듯요...
0:01
어안녕~?(지금껏 몇시간동안 리허설을 했지만 방금 본것처럼 연기해 얘들아^^)
??? : 야 웃어. 웃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노래만 넣지 이런거는 누구 아이디어인거야 ㅋㅋㅋㅋㅋ
역시 범수님 보이스는 독보적이고 천상의 목소리~♡!!
모처럼 국민가수에서 반가운 얼굴 잘 보고 있어요. 십여년 전 약속 노래 듣고 진작에 범수님 찐팬 되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들려 주세요~^^
내가 이래서 김범수를 좋아한다니까..진짜 짱 잘부른다
머시쪙♡
이곡 부른 여러가수들 중에 김범수님이 부른 목소리가 가장 완벽하다
최고입니다
완전
@@hermes0802 김범수님이 부른 노래겠죠
노래 잘 들었어요
나의 아픈이야기 ..
이 어려운곡을 너무 편하게 부르시는 범수형 ㅠㅠㅠ
여유롭게 문 들어오고 목도 안풀고 바로 레전드영상을 뽑네….
어떻게 저렇게 잘 부를수 있냔 말이다.. 그것도 편안하게
범수야 넌 레전드야!!!
얼굴도 잘생겼는데~~노래도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천재적이고 ~~ 매력있다 김범수!!!!!!
왠만하면 댓글 안 남기는데 진짜 김범수는 최고..
웬만
@@s-미네르바?
일주일만 이 형 처럼 노래 해보고 싶다!!
나 혼자 뿌듯해서 울듯
크 역시 가수는 다르구나 나는
몹시히도 조호↑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순간드흘이~
캄캄한 영원
그 호랜↑↑(무리)기다림 속으로~
햇살춰럼 니가 내해~렸다
이러는데...김범수 가수님 응원합니다!
그게뭔데..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잘생겨 보인다는 그 무대인가...
음색이 정말 예술임. 갓범수는 사랑입니다♡
크.. 음색 좋죠!!! 모르는분들이 많은데 ㄹㅇ음색깡패...
I refuse to believe this guy is 40 years old... I simply refuse. It is not possible. What kind of magic
Also, just the talent man... How in the hell...
4 0 ? ! ?
@@musiclife6512 exactly my reaction lol
His 41 thou.
@@ashleyminoza5120 the comment was made before his 41st birthday.
이제 김나박이에서 빠지나..?
노래장인 진짜 김범수보다 잘부르는 가수는 못봤다
수없이 들어도
감동이네요.
천재가 노력마저 게을리하지 않아 탄생한 괴물
거의뭐 와플에 누텔라까지 바른급
노래는 재능이 90임 예체능쪽은.
+얼굴천재
저 78년생인데 군 전역하고 사회생활 하다가 김범수의 '하루'를 처음 들었을 때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하루'라는 곡만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들었었습니다. 대학1학년 때 김경호 노래로 대학교 축제 때 대상을 타고
복학 후 2학년 때 '하루'로 또 다시 대상을 탔었어요.
너무 많이 미친듯이 들어서 제 성대에 지문처럼 남았던 곡이죠.
크... 공감
가수들도 따라부르기 힘든 대한민국 남자가수 3 명 중의 한명
당신을 레전드 라 부른답니다
하.... 가슴 벅차오르는 눈물이 흐르네요.
프로라고 다 같은 프로가 아닌듯. 범수형만에 음색. 역시 프로이기에 스튜디오벽을 뚫고 나올 것같은 잡티없이 쭉 뻗어 나오는 음.
거부감없이 듣기 편한 고음과 안정적인 음처리. 처음부터 끝까지 선을 넘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면서 이어지는 감정라인 쭉 유지.
무엇보다 잘생김.
에일리누나 노래는 뭔가 마지막을 예상하면서 애절하다면 범수형노래는 행복했던시간을 추억하며 마음속에 담아둔것같은 느낌이다
뭔가 김신이생각한 느낌이 살아있는듯 하네요 뭔가
@골방의기적 니나 까
오.. 진짜 인정합니다.. 김신이 되어서 부르는듯한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사랑해요♡♡
김범수♡♡☆☆
감동이고 김범수님 노래듣고.. 슬퍼요
무슨 약처럼 나를 치유해주는 김범수님 음악들
미쳤다. 진심세계1위ㅜ
마쟈요 세계 1위
.. 갓범수....... 천상에서나 울릴법한 목소리
One of the few singers who can actually make you feel sad whenever you listen to his voice. Thank you for gracing this world with your voice, Kim Bumsoo. 💕
한번쯤은 나도 행복해보고 싶네
뭐지? 이섹시 가이는... 분명 얼굴 믿고 가수하는줄 알았는데..😁
kim bum soo is legend. love youuu!
아직도 찾아온다
저도....
저두요😊@@당당한당당이-z8g
이어폰 꼽고 눈감고 들어봐...
숨소리 조차 아름답다
밤새 눈이내려서 세상이 하얗고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노래가 아주 잘어울리네요
오늘 코노에서 부르다가 목 쉬었어요 범수형님 안쉬는게 대단합니다
I am so happy Kim Bum Soo gets his own version of this amazing song. I love this song alot, i love Ailee's version and i love Kim Bum Soo's version too.
i'd love a duet version too
@@qt31415 Wow ! Where can i show this song with duet?
He is not singer. he is model.
@@점점-h6h He is a singer tf you talking about
한국에 이렇게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수있는 가수는 김범수형님이 거의 유일하다네요
아닌것 같은데,,ㅋ
위에 개 씹 진지충 새끼들.. 나가뒤지길 추천;
모든장르에 어울리게 부를수 있는 음색과 발성을 둘다 갖춘 사기캐죠... 국내에서는 또 이런 보컬은 없는듯 합니다.
팩트:박효신 음색은 알앤비나 발라드(특히 발라드)에 굉장히 어울리지만 락이나 포크송 트로트 래핑 댄스음악같은 통통튀는 재즈곡은 안어울립니다.
I remember when Kim Bum Soo wasn't considered attractive during his early career years. Some media outlets even dubbed him as the unseen singer, meaning that the media back then only highlighted his vocal rather than the whole of him.
ㅜㅜ사랑해요 김범수
범수님은 머리스타일 지금 금색염색이 짱임.굿.노래 정말잘한다.목청천재.
범수형은 그냥 가신임
또 느낌이 다르네ㄷㄷ
듣다가 소름 돋았네...와......역시 김범수.
범수형은 머 목소리, 가창력 믿고 보니께.
불러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지.ㅎ
진짜 괜히 김나박이가 아니다 미쳤다진짜ㅋㅋㅋ 음색이나 가창력이나 외모나 손에꼽히는 한국가수 인정한다 흑인알앤비 한번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영상 중간중간에 애드립처럼 나오는 본인스타일의 꺽기 너무좋음ㅋㅋㅋ 음이 너무 단단하고 일정해서 전문가용 노래하는로보트가 노래하는거같네 저음부터 고음까지 꽉찬 두꺼운소리가 유지되는거지 얼마나 피지컬이 좋으시길래ㅋㅋㅋ
작은체구에 대단함 김나박이 다 거구인데 그중 소인족인데ㅋㅋ
@@bbangkkoo 사랑만으론..
@@오지혁-p9h 근데 김범수도 떡대 좋긴 함 ㅋㅋㅋ 범수형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거고 나얼이랑 햄수형 떡대가 왕 떡대
@@walalalu 박효신이 진짜 의외인게 말른게아니더라 전완근 개크더라 어디서봤는데;; 등빨도있고.
뭔 다 거구ㅋㅋㅋㅋㅋㅋ레알 댓글파이터 오지고요 ㅋㅋㅋㅋ
박효신만 겨우 180이고 나머지 177언저리에 나얼은 175되나? 김범수도 175 조금 더 안되는거니까 다 그언저리가 언저리인데 뭔 거구 떡대 이소리함 ㅋㅋ 나얼 덩치 안큰데 얼굴이 작은거고 박효신은 말랏고 이수는 그냥 평범한데;
범수짱~~👍👍
이말밖에 더 할말이 없다
정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다
범수 짱!!!
최준보고 귀 정화 하러온사람 손
ㅅ
발
ㅋㅋㅋㅋ 소름
와 ㅁㅊㅋㅋㅋ 다똑같노
헉ㅋㅋㅋ들킴
너무 느낌좋다 ... 사극ost같아
Thank you for singing this song oppa~💓
사극버전으로 추천합니다 고려시대...들으면 들을수록...매력에 빠져 듭니다....좋아요
Opparrrr
참좋군요 목소리 ㆍ가사에 딱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Kim Bum Soo stealing hearts across the world with his gorgeous voice, as always!!! Ailee would love this!
Is she date with ailee ?
무슨뜻이냐?
헛....순간 뱃살인줄;;; 뱃살빛 니트. :-D
ㅅㅂㅋㅋㅋㅋㅋ개웃기네ㄱㄲ
순간 엇 했어요ㅋㅋ
저도.. ㅋㅋ 처음 들어올 때 배꼽틴가..? 제 눈을 의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챸ㅋㅋㅋ
니트 배꼽부분 없는줄ㅋㅋㅋ
2019년 11월... 들을 때마다 소오름이 돋아버린다능...
Essa interpretação ficou linda... Volto várias vezes a este vídeo para desfrutar dessa obra de arte e matar a saudade de Goblin.
이 형님 아직도 얼굴 믿고 노래 막 부르시는군요
정말 너무 너무 잘불러서 숨 쉬기 힘들다
아아앜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잘 부르냐고요~~~~~~
진짜 진짜 최고다요~~👍👍👍👍👍
김범수님 고마워요~🌹🍀🙆♀️
My favorite male singer singing my favorite Ailee song... Absolute bliss.
범수형 진짜 잘생겨졌네..
ㅇㅈ
콤플렉스를 극복해냄
이제는 드립이 재미없고
진짜 평타는 됨 얼굴
Humphrey. 근데 관리하니까 저정도는 되야할듯
어디서 구라를 ㅎ 개성을 ㅎ
잘생겼다잘생겼다 해서 그런지 ㄹㅇㅋㅋ
원래 존잘러셨는데;
소름돋는 발연기를 잊게만드는 목소리.....
언젠가~아~안 만날..미친 비브라토뭐임
0:20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No doubt for his quality voice..he doesn't need any boy band group, just himself and that amazing voice
I thought I've got enough of this song but this one hits me, and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for hours! It's such a great cover.
이 곡 김범수노래라고 알고있었는데 원곡자보다 김범수 스타일 딱이네
독보적 감성, 음색. 이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김범수 ㅠㅠㅠ 😍😍👍🏻👍🏻👍🏻
역시 갓범수
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조오오오온나 잘부른다 진짜... 다듣고 드는생각 필터없이 걍 씀.
너무너무 멋진 김범수~♡
Absolutely glorious! But what I wouldn’t give to hear him sing this song in duet with ATEEZ’s Jongho... Jongho’s unbelievably emotional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on Idol Radio left my jaw on the floor and I became an instant fan of this beautiful song. It really hits at the heart of love so perfectly~
ㄹㅇ 가사가 김신이 지은탁한테 하는말이라 남자목소리로 감정 살려부르니 되게 와닿음... 에일리목소리는 극중에서 김신이 사라지면서 지은탁이 우는 장면의 널만나서 행복함과 이젠 가야되는 비극의 대비를 극대화 시킨거같다면 김범수는 그냥 김신이 나 이렇게 널 좋아했고 행복했다... 하는느낌
뭐래 ㅋㅋ 그냥 둘다 멍때리면서 부르는데. 기교빨임
남자라서 더 느낌 더 산다는 말이잖아
@@김기태-d9y 뭐래;
@@김기태-d9y 기교+감정 괜히 프로들이냐
@@김기태-d9y 키테레츠 대백과나 보고오3
신이 김범수를 만들고 너무하다 싶어서 큰 선물을 준 것이 분명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잘 저얼굴이면 군대도 한 번 더갈지 생각해본다;;
ㅋㅋㅋㅋ
김호중 씨가 부른 것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
역시 김범수 씨도 범인은 아니군요!
좋은곡 보이스 잘 들었어요!!😊
미쳤다 와 이리잘하노 에일리도잘하지만 에일리보다조타 목소린타고난다더니ㅜㅜ
진짜 다들 우리 범수형 음색이 평범하다 하지만.. 절대 평범한 음색이 아니죠... 엄청나게 유니크한데... 눈치 못채는 분들이 많은듯요.
이 노래 특유의 아련함이 있는데 김범수씨가 불러주셔서 그게 훨씬 더 살아나는 듯하네요ㅠㅠ에일리가 부른 원곡도 참 좋아하는데 너무 좋은 편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하실 때, 진짜 멋있다...
범수형님 갈수록 젊어지시는거같당ㅎㅎ 보기좋아욯ㅎㅎㅎ노래도좋고~
진짜 압도적임
this is the perfect song to listen to super late at night
juhpiter agree I always listen to this before going to sleep
Same here...
I need a duet of this song with Ailee and Kim Bum Soo💖💖👌
이 형 왜 이렇게 잘생겨진거임??? 우리가 알던 그 김범수 맞음???
원래 비쥬얼 가수였는데 즈음에는 노래도 쫌 합니다.
@@ubay16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을찾으시오
@@ksezox0125 밑에서 3-3!!!!
??:성형타? 범수 성형했잖아요
First time I heard Kim bum soo he is so good . I like a Korea singer they are so good thanks from japan
진짜 목소리 천상계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