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 _ 조원선

[@woeneyx]

우울한데 힐링 되는 신기한 노래.. 최고다 ㅠㅠ

[@hyeongjunson1335]

조원선씨의 보컬은 정말....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네요...

[@TheCoolshots]

원선 누나, 롤러코스터 음악이 너무 그리워요.....

[@doubled216]

아 진짜 첫부분부터 소름이다 미친다 원선언니 자작곡 거의 롤코 대표 띵곡들임 진짜 전앨범이 다 띵반인 국내유일 그룹 아 미친 천재들 세명이었는데 아아아ㅏ 다시는 못볼 세명 합친모습 ㅠ

[@NGENE.]

밴드 구성원 분들도 다 너무 선하고 순수하게 생겼다 지금 갬성과는 다른..

[@doni8028]

툭툭 던지듯이 흥얼거리는 허밍 부분이 일상다반사라는 제목과 절묘한 접점이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Soheeyoun]

위로받고 가요

[@replaysbox]

진짜 좋다 오랜만에듣네요

[@realjaedo]

명곡

[@rakoi93]

이 노래 좋아

[@Jindotgae77]

ㅠㅠㅠㅠㅠ흣흑 너무좋아

[@medium95]

독보적인 목소리. 조원선 님.

[@eunjeongnam3154]

아 너무 좋다....

[@freetibet84]

awesome performance, thanks for sharing!

[@박명세-b2l]

노래 좋네요 ^^

[@lyxnold4172]

홍대 신촌 어딘가에 아자까야 같은데서 여자분이 눈물글썽이면서 들으면딱인노래.... 10년전엔 정말 많이 들엇엇죠... 맥주마시다가 문득 신청곡을 많이 햇던 기억이...

[@비탄-y2u]

이게 15년은 된 영상같은데요. 원선씨 2집 언제 나옵니까!!!

[@dyoox01]

one of my favorite songs.

[@saesompark7738]

시계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몇 년만 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
집에 들어와
책상 깊숙히 둔
너의 사진은 봤어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있는지...
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
내 얘기랑 똑같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 많았었는데..
"오랜만이야"라는 말밖에
못한 내가 미워져...

[@gubemefy]

아.. 중학교때 테이프로 듣던 그 감성이 생각나 눈물나네요

[@우리-weus]

음색깡패세요

[@박종필-s4p]

이제보니 두번째달의 조윤정님이 함께 무대에 계셨군요!

[@뽀푸리]

시계바늘소리

[@taeguemon8111]

세션 바이올리니스트가 '두번째 달'의 조윤정님이네요ㅎㅎㅎ 이런 깨알영상이...

[@byulchoii]

클래식

[@hongdangmoooo]

전자시계로 바꾸시길.

[@vazirakcarlcox9613]

이게 정답이지

[@ginik59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갬성파괴

[@Jindotgae77]

님 T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연재-m9q]

하나도 안촌스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