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예상대로 찬반의 댓글들이 많이 있네요~ 꼭 설교를 들어 보시고 제가 인용한 말씀과 성경 배경에 문제가 있다면, 성경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한쪽을 비방하거나 대적하는 의도가 아닌 저도 불완전하고 끊임없이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헌금) 이 채널은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으로 운영 됩니다. 농협 302 6864 0507 71 문의 rohtaehoon890324@naver.com
노태훈 전도사님!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뜻은 순종과 회개를 뜻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를 잘 읽어 보세요!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루터는 믿음의 행위를 뺀 마음의 믿음을 강조했지요! 루터의 이신칭의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루터가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노태훈 전도사님! 종교개혁자들인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이 모두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아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등을 만들어서 크리스천들을 다 지옥으로 보냈고, 현재도 전세계 교회들이 그 교리를 배워서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그냥 소설을 쓰세요.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데 믿음외에 뭔 단서를 그렇게 많이 다는건지.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증거는 첫째 말씀 둘째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한번의 온전한 구원없이 당신이 뭔 재주로 구원을 받을건데. 구원받고 죽을때까지 죄짓지않고 살만큼 자신 만만해.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구원 받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고 구원받은 자의 삷을 살아가라는거지 무슨수로 우리 스스로 구원을 이루냐구요
내가 밧줄을 잡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잡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내가 잡았다고 믿으면 끝까지 잡고 있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허물과 죄로 죽은 자를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쓴 그 시나리오가 성경 어디에 나오냐구요. 누가 밧줄을 잡고 말고 그런 비슷한 단어구절 하나 성경에 나온게 없잖아요. 오직 에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 뭔놈의 밧줄 타령이야. 불신자보다 못한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거라는걸 모르세요. 두렵고 떨림 정도가 아니라 그런 자들에게 임할 심판이 무엇인지 게시록 마지막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의 명쾌한 구원론이 작금 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오해하여 죄의식조차도 부정 할려는 형식적인 회개. 뼈아픈 자기성찰이없이 돼지비유의 진정한돌이킴 없는 신앙생활때문에 기독교가 이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지않습니다! 나의JX를 향한 믿음이 흔들려서는 절대않되지요
교수님이 바르셔서 감사하네요 우리목사님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고 성경적으로 주장하시다 이단이라는 올가미에 걸리셔서 고통 받으시는데 바른 구원론을 아는 전도사님 이라 감사하네요 성경을 잘못된 구원론의 색안경을 쓰고 보면 결코 바르게 볼수 없습니다 전도사님 처럼 그 안경을 벗어야 바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보는 것은 사활을 걸어야 할 만큼 중요합니다
그럼 역으로 물어볼께요? 어느정도 타락하면 구원이 취소 되는 겁니까? 또 반대로 어느정도 순종의 삶이면 구원이 가능할까요? 취소 가능 구원을 믿으니 취소 안되는 구원을 알려주세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구원이 취소 안되고 살 수 있는겁니까? 율법을 다 지킨다 죄를 전혀 짓지 않는다 모든 선한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한다 이러다가 타락하면 취소되는 구원 도대체 어쩌라는 건가요? 취소가능 구원에서는 취소만 있고 구원이 있기는 하나요 제발 주장만 말고 답좀 알려주세요
정말 목사님 설교중에도 어느 권사님도 잘믿다가 죽기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며 돌아가신 분들도 얘기듣곤 했어요 정말 믿음은 숨이 거두기전까지 봐야 하는거라 한번 구원이 영원히 간다는건 생각해볼 부분은 분명합니다 끝까지 주님 붙들고 밑어야 천국을 갈수있기에 정말 장담 할수없는게 구원이고 믿음인거 같아요 그렇기에 항상 세상에 휩쓸리지말고 주님의지하며 믿음 지키며 나가는게 너무 크다는걸 늘 느낍니다 ㅜㅜ
이 글을 모든 독자분들과 목사님들이 다 읽었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구원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목회를 하게 되면 점점 주님의 은혜 와 사랑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이 마태 25 장 에 말씀하신 한 달란트 가진 사람과 똑 같은 결과 를 같게 됨 니다.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은 자기가 갖은 그 한 달란트를 읽어 버릴까 봐 노심 초사 하여 결국 한 달란트를 땅을 파고 감추어 두었다가 나중에 주님의 책망에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 나이다" 즉 그는 하나님을 엄격하고 굳은 사람이어서 준 것을 다시 빼앗을까 두려워 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다고 믿는 성도들은 주님 주신 영생의 구원을 빼앗길 까봐 노심 초사 ,조심 조심 하며 하나님을 두렵고 무서운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요한 10장 10절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주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을 뿐 아니라 더 풍성하게 은혜와 사랑과 기쁨 과 영광을 풍성히 누리고 또 누리기를 원하심이다. 구원 받는 기쁨은 베드로전서 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의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는 신앙 생활은 이 말할 수 없은 영광의 기쁨을 놓치게 됩니다.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다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다 보면 더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데 남을 판단 하는 기준이 생긴다는 것 입니다. 나는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저 성도는 외 저 모양인가 . 내가 볼 때 나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하면서 내 기준에 안 맞는 성도들은 판단 을 하게 됩니다. 또 이단에 대하여 전도 나 선교 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의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특별히 유타에 사는 몰몬 과 여호와 증인 들을 전도하느것 인데 몰몬 들은 3 Nephi 12-16 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being perfect. 완전히 완벽해야 하고, 만약 죄를 다시 지면 "former sin will be back again" 예전에 죄가 다시 다 돌아 오고 다윗도 지옥에 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완전히 거룩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하지만 미국 에서 20-30 대 자살률이 가장 높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완전하게 살지 못함으로 그 스트레스로 자살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늘 전도 할 때 복음( good news )는 주님께서 너의 죄를 십자가에서 다 사해 주셨 기때문에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로마서 5장 4 절의 이 말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오직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것을 강조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이 더욱 크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더욱 크게 응답 하시고 우리가 실패해도 부활로 최후승리를 주십니다. 기독교가 내가 구원을 이루어야 하고 행한만큼만 보상받을수 있다면, 무능하고 초라한 것이 될 것입니다. 환경이나 사탄이나 운명이 우리자신보다도 크지만 하나님의 더욱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선하게 이끌어 가십니다~~
저는 미국에서 작은 교회 목회 하고 있는 목사 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 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립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면 제일 큰 문제는 결국 구원은 내가 하기에 달렸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은 완전하지만 내가 그것을 하기에 따라서 천국에 갈수 있고 지옥에 갈수도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으셨을 것 입니다. . 그리고 구원이 100% 하고 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한 몇 % 이고 나의 믿음의 행위는 몇 % 가 되어야 완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오늘은 성령 충만 살았는데 내일 세상에서 살면 구원을 잊어 버리는 것일까요 . 1. 히브리서 6장에 나오는 5-6 절에 다시 타락한자 들은 다음에 나오는 9절에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구원 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 하노라 " 즉 타락한 자들을 성령의 거듭난 자들이 아니라 마치 구약의 출애굽의 백성들 처럼 성령의 은사에 참여한자 들이고 원래부터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 이였고 너희는 더 좋은 구원에 속함 것을 확신하다고 말하였습니다. 2. 간단히 말씀드리면 --한번 구원은 영원 하다 ,하지 않다 라는 주제 보다는 ===한번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이 다시 성령이 떠 날수가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이 저 정확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거듭남) =구원 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기준에 맞추어야 할지가 애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 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말씀하셨는데 여기 말씀에 한번 성령을 주시면 영원 토록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고린도후서 1:22; 5:5; 에베소서 1:13-14; 4:30- 우리에게 성령의 인침으로 구원을 확증하셨다고 했습니다. 한번 받은 인침은 seal 는 누구도 주님 이외는 (계5장) 땔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의 뜻으로 성령도 소멸 되어 없어 질수가 있다 라고 하는데 이 원어의 뜻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덥 어지다 즉 육신으로 살면 성령의 불이 육신의 정욕으로 덥혀서 안보에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교회 중에 가장 타락한 교회 ,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의 아내를 범한 성적 타락이 극심했던 고린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육신은 심판을 받지만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3.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면 제일 큰 문제는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멸시하는것 과 마찬가지 이고 또 세상의 다른 종교 이단과 마찬가지로 행위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 이신데,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없이 육체가 원하는 삶으로 일상을 살아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죄인안에 계속 거하실 수 있겠어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을 교리로 묶으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 있는것 아닐까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며 늘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됩시다~!
한번구원 받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사도바울 지시처럼 임종때까지 지키는 분도 있고 못 지키는 분도 있고 천국지옥 간증은 사도바울 3층천 영이 보고온것 처럼 영을 예수님이 불러서 보여 주신것이기에 성경적으로 문제 없는데 사탄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신성존 목사 간증에 테레사 수녀 천국 있다는 내용을 영적으로 분석해 보세요.
한번 믿고 뜨겁게 신앙생활 했고 은혜 받고 성령 충만했던 자가 타락할수 있는가..? 그리고 다시 돌이키지 못할 만큼 타락할수 있는가? 그리고 돌이키지 못하고 지옥으로 갈수 있는가? 그 사람의 그 처음의 신앙은 진짜였는가...? 한마디로는 절대로 말하기 힘든 어려운 주제같습니다 성경을 통해봐도 처음 잘믿었다가 귀신들리고 멸망한 사람도 있고,,, 잘믿었다가 타락하고 죽기전 돌이킨 사람도 있고,,,, 신앙생활 잘해보이던 영웅이 죽기전 비참하게 심판을 받은 이도 있고,,, 살인자로 살다가 한시간 만에 회개하고 낙원으로 간 사람도 있고,,, 잘 믿었던것 같은데 한순간 거짓말로 절명한 부부도 있고,,,,복음을 잘못 이해하여 호된 꾸중을 듣고 잘못을 빈 점치던 사람도 있고,,,, 복음을 전하며 자기도 혹시 실수하거나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할까 두려워 하며 자기를 복종시키기를 평생을 지켜온 분도 계시고,,,, 전도인의 삶이 너무 힘들어 그 직책을 버린 사람도 있고,,,, 하나님 같이 여기던 복음의 스승을 버리고 돌보지 않고 홀로 남겨둔 사람들도 있고....다 우리의 모습 같습니다,,, 연약한 사람들 모습,,,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크시며 그분은 절대적으로 공평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붙잡을 것인가, 그 은혜를 붙잡을것인가 아님 세상의 죄됨을 허용할것인가 그분의 책망을 받을때 돌이켜 회개하고 새 마음이 될것인가, 아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니 노력 안해도 구원 받는데는 이상멊다고 생각하고 그냥 내가 행복이라 생각하는 삶을 고수할것인가,,,, 만약 이미 구원받았으니 불순종해도 구원이 취소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기억하고 책망받는 교회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끝까지 불순종하고 하나님없이 사는 종교인은 천국으로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든 그렇지 않든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든 그렇지 않든 그것을 명확히 우리가 알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아실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죄를 즐기며 죄를 심상히 여기며 누구나 죄를 지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 마음과 육신을 더럽히며 돌이키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 피의 공로를 죄짓는 합법적인 죄사함의 통로로만 이용하는 자들은 그분과 관계도 없고 당연히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관함은 교리가 아닌 성경전체로 이해해야 할것이라는 말씀이 와닫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잃어버리는 기준을 행위에 두면 안됩니다. 행위로 인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해 잃어버릴 수 도 있다고 해야 합니다.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분들 중에는 행위에 따라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단입니다.
2. 하나로 묶어야 진리가 보인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욕했다(마27:44)고 기록해 있고, 누가복음에는 한 사람만 욕하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변호했다(눅23:40)며 서로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잘 못 쓴 것일까요? 둘 다 진리의 말씀이기에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둘다 불신하고 욕하다가, 예수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오른쪽 강도가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변화되었다고 적용해야 말씀이 완벽해 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 하나에 대하여 해석이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는 것은, 가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진짜는 가짜의 문제점을 잘 풀어 주어서 가짜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고, 가짜는 진짜를 연구하다가 진짜 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도 없고, 가짜에서 진짜로 변화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 중에 말씀이요 진리 중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신경을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 “롯의 때와 같다(눅17:28)”고 미리 말씀해 주신 것은, 실제로 노아를 준비시키셨고, 롯을 소돔성에서 먼저 끄집어 낸 후에, 불심판을 하셨기에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휴거와 재림을 여러 번 하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휴거와 재림의 계획은 태초부터 이미 계획하신 일이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예고 하셨기에, 그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때가 되면 진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와 재림의 정확한 때를 알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단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학설들은 제외하더라도, 현재 정통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현천년설 3가지 학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준비해야 하나요? 천년이 짧은 세월도 아닌데! 하나는 맞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이 될 텐데, 이 중요한 내용을 오해하도록 만드는 학설과 교리에 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아무런 재제도 않으니, 다수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소수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이 중요하지 않는 내용들은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극한 고통과 수치를 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그 구원에 관한 내용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지혜의 근본이시고 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과 같이 예리합니다. 분명하고 하나이지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조차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허접한 종교 잡지처럼 대충 맞으면 되는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정품이 하나이면 짝퉁이 아홉인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눅13:24)”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나 변함없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의 말씀으로 우뚝 서, 우리의 현 주소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악한 사탄이 뿌려놓은 가라지, 즉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사람들이 지식으로 만든 그럴듯한 주석과 신학이 너무 많기도 하고, 또 그것들이 진짜처럼 보이기에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따라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혼란시키는 수 많은 주석들과 학설과 교리 중에서 딱 한가지 진리를, 성령님을 통하여 분별해야 합니다. 4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더 이상 손댈 것 없어 보이던 완벽한 율법교리들을 가지고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선지자 중에 하나로 여기며 멸망의 길로 갔던, 불쌍한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고작 200년도 안된 우리들은 그동안 배우고 들었던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든 교리들과 학설들을 일단 내려놓고,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성령을 구해야 할 것이고, 진짜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확실한 성령님의 도움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말고, 반드시 진리를 재 정립해 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에 "아멘! 아멘!아멘!" 해야 합니다! 저도 속고 우리 모두 속았습니다. 이제 찾게 하셨습니다. 어느 교파 어느 교리가 더 진리에 가까울까? 하고 진리를 찾아 다녔는데,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을 하나로 묶어야 진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소수의 사람들을 도구삼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 성령님 오 성령님 우리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전도사님~^^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증거를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에 이르지못해 믿음없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르지못한 구원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다는 말이구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음성을 듣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본적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ㅜㅜ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를 찿아오셔서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구원받은자 인지 아닌지는 심판자 하나님만이 아는것 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영이 거하는 자는 믿음에 선한 행위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없고 선한 열매를 맺지 않을 수가 없지요~잠시 믿음의 파선을 격을지라도 결국 회복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 나를 택하신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듯이 창세 전에 이미 나흘 택하여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이 구원의 은혜로 나는 천국까지 갑니다~^^
최선을 최악으로 바꾸시면 그 결과가 어찌 될까 걱정이네요?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구원은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지요 하나님으로부터 한번받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은 영원합니다. 사람의 말과 생각으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구원으로 완벽한 구원을 사람의 생각으로 부족하게 만들어 놓으니 이단이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희미하게 만들어 마치 완벽하지 못한 것으로 사단의 계략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세요 어느 누가 지옥문의 체험을 했다고 목사가 지옥 갔다고 속이더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예수님으로 만족하세요 예수님의 구원을 의심하면 인간의 의의 충족이 대신하려 할때 그 곳에서 곰팡이 처럼 미혹의 자리를 깔고 신천지 같은 이단이 나오게 됩니다.
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VS 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에 대하여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은 어느 한쪽도 물러서지 않고, 끝도 없이 아직도 진행형 상태입니다.^^ 그것은 양쪽 모두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VS 아니다! 택한 사람만 구원받는다! VS 아니다! ..... 우리 것이 맞고 너희 것은 틀렸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서로 상반된 말씀들은 실제로 상반된 말씀이 아니라, 한가지 진리가 있고, 그 진리에 대하여 보완하는 말씀일뿐입니다. 한가지 진리는 흠도 없고 틈도 없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설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할지라도 성경말씀인데도 우리 주장하는 성경은 맞고 당신 주장하는 성경은 틀렸다고 이분화 시켜 주장했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이 세상 살다가 주님 부르셔서, 호흡이 끊기고, 영의 눈을 뜨는 순간 그 때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이제 나와 함께 영원히 지내자!" 하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악한 종아!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ㅠ '최종 확정'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고, 예수님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성경을 기준으로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야 공의로운 판결이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너무도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두셨는데, 오래 전부터 내려온, (성령받지 못하고 소명받지 못한 거짓 선지자, 직업 목자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성경지식들이, 오늘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 "대부분 지옥간다" 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육이 죽은 후에 알게 됩니다. 이부분에 관하여는,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다를 수 있음을 성경을(마7장, 25장) 통해 경고해 주신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지요. 또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믿음이 변질되어 구원에서 탈락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딤후4:10,히6:6) 성경에서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영생얻는다" 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 갈 수 있다"는 말씀은 같은 뜻 다른 표현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길을 안내한 지도이며 초대장입니다. 초대장을 받고 입장권을 받은 것 처럼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미혹입니다! 성경은 "청함(초대장)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입장권)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6)" 고 일깨워 줍니다. 물론, 이 땅에 살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면, 구원의 확신없이 사는 사람들보다 더 편안을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파처럼 '최종 확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구원의 확신 보다는,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어떠한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착각 속의 자위 믿음이 아니라, 최종 확정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1.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만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서로 보완하는 진리의 말씀들이기에, 한 뜻으로 함께 인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함정에 빠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2번 같이 인용하여 설명 할 수 있다면,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user-mg2gv5or9f 물과 성령중에 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진정한 나의 깊은 죄에 대한 (벌레만도 못한 나)) 인정과 그 죄에 대한 처절한 회개일것 같아요 그 회개의 열매는 성화되어 가는 나의모습일것같아요 예수님이 흘리신 그 보혈의 공로를 평생 의지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룟 유다에 대해서 다 찾아보세요.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12제자 중 하나로 택한 것은 예수님을 팔 자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으면서 많이 모르고 잘 모르는 게 목회자와 성도들인 같습니다. 성경의 앞뒤 문맥도 확인해 보지 않고, 전체를 확인하지 않고 쉽게 해석하는 사람은 이단과 비슷하게 되기 쉽습니다.~~~
한번구원이라는 표현이라는 말 자체에 , 한번 구원을 받고 나서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하나님께 속한 사람에게 은혜로 조건없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은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에게 있어서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맞는 말 아닌가요? 언제나 이부분에선 장로교의 예정론과 감리교의 자유의지가 충돌합니다. 저는 인간의 자유의지보다 자유의지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기때문에 예정론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댓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구원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으로 받는 것이죠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기에 의인다운 삶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죠 믿음은 죄에 대해 죽었다는 성경 말씀을 믿고 날마다 자기를 쳐서 죄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 해야죠 죄에 빠졌으면 다시 빠져 나와 돌이켜야죠 천국 입성까지 죄와 싸움은 피할길 없슴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누가복음 13장)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말씀으로 분별하세요
영혼과 육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성경을 해석하면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게 됩니다~~~ 영혼이 구원받았어도 우리의 육체는 죄성이 있고 연약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넘어질 가능이 누구나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래서 늘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켜 말씀에 굴복시키는 삶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음도 하고 도둑질도 하고 정욕대로 살면서 수많은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다만 믿음 좋아 보이는듯했으나 중간에 예수님 떠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님께 다시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보이기에 믿음이 좋아 보였던 것 뿐이지 사실 그것이 구원받은 진짜 믿음은 아니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구원받은 사람의 분명한 한가지 드러나는 특징은 '하나님 경외함과 두려워함'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내 의지가 아니라 내가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거룩하고 싶고 하나님 닮아가고 싶고 회개하고 돌이켜야할것같아 찔리고 성령의 열매가 느리더라도 반드시 조금씩이라도 삶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의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그렇게 살고싶게 이끄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그렇게 인생이 변화합니다. 중간에 잠깐 실족하는 기간이 있을수있으나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죠. 삶으로 성령의 열매가 조금씩이라도 하루하루 더 변화되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알순없지만 그 사람은 아직 구원 받지 않았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앙생활 30년했다고 하면 20년을 교회생활하며 구원받지 않은채 변화없이 살다가 갑자기 신앙적 삶이 변화되어 21년째부터가 되어서야 구원받게 되었을 수 있죠. 구원은 '나구원받았어 받았지 의심하면안돼' 이렇게 자기최면으로 이루어지는 게 절대 아니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저절로 구원받은 것을 의심의 여지없이 확신하게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예수님 닮고 싶은게, 또 달콤한 죄의 유혹에 빠지고 싶지 않은게, 죄를 짓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죄송한게, 또 성경말씀에 진심으로 순종하고싶은게. 절대 인간의 나로서는 할수없는 일이라는것을, 성령님께서 날이끄시지 않으시면 할수없다는것을 자신은 알기때문입니다. (단순히 율법적차원의 순종이 아닌 전심으로)
다음 의 세구절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고후7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 롬3 22 그것은 곧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위에 임하는 의니, 요5 24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 성경은 구원받은 자와 받지 못한자로 구분 합니다. 구원의 완성이 내게 달려있지 않습니다. 한번오신 성령님은 똑바로 살지 않는다고 떠나지 않습니다. 아들 삼았다가 똑바로 안하면 호적 파는 거 아닙니다. 창세전에 택하시고 핏값으로 사서 아들들이 되게 하셨지만, 일부는 사탄에게 빼앗기기도 하시는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
(히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3)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결국 둘다 맞는 말씀임 하나님 마음입니다. 생애 중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영원한 구원으로 이끄는 사람도 있고 이 과정에서 온갖 고난과 어려움이 생기며 본인의 믿음이 성장됨 혹은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속 설교로 성경으로 사람으로 훈계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상태지만 타락함으로 하나님뜻이 아닌 자기의 육체의 정욕과 쾌락으로 살아 구원에 이르지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지만 하나님뜻대로 살지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천국 못감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처럼 값진 구원을 가볍게 여기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을 맨 먼저 알려 주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주님께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그 구원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2:3 KOERV
신학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것이 꼭 이게 맞다 아니다라기 보다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행위를 하는것이 필요함은 당연하겠습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겠다고 했으니,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겠지요! 한번 구원의 신학적 논쟁보다, 하나님의 자녀에 합당한 열매를 끝까지 맺는것에 에너지를 열심히 쓰자라는 방향으로 모두 가면 좋겠네요!
2)구원 받은 자라면 순교 할 필요 있나? 순교 현장에서 끝까지 믿음 지킬 필요 있는가?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면 잔인한 고문을 견디면서 믿음을 지킬 필요 있는가? 구원받았다면 기분 나쁘면 살인해버리고 남의아내 남의남편 빼앗아 자기것으로 삼아버리면 되고, 구원받있다면 무슨짓을해도 천국가는데. 이게. 성경적인건가?? 세상법도 죄를 지으면 죄에대한 형량이 부과되는데 어찌 한번 회개했다고 예수믿으면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구원받았다고 망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죄를짓고 예수님을 저버리고 타락해도 성도의견인해 천국으로 이끌어 가신다고 미친 소리나 하고있고 예정론???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택함받았기에 천국간다는 미친논리.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힌하는건가? 성경을 인간의 지식으로 문자적으로 읽을게 아니라 성령으로 말씀을 읽어야됩니다 예수님이 예정된자들만 위해 십자가 구원 사역을 이루어 놓으셨는가? 일류를 위해 구원시역 이루어 놓으셨는가? 교리를 통해 말씀을 보지 말고. 성경말씀을 통해 교리를 보라 얼마나 엉터리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맞습니다~ 행위, 행위에 촛점을 맞추어 구원받느냐 못받느냐를 논할게 아닙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며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내가 하나님을 붙잡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았잖아요~어느날 홀연히 나를 찿아오신 예수그리스도가 지금도 감동인데 어찌 행위, 행위로 그 크고 놀라운 구원을 논할 수 있습니까~?
다른 목사 구원교리 뭐라할거 없습니다... 교단마다 구원교리가 달라요 칼빈과 알미니안... 감신. 침신... 문제는 장로교간판달고 감신대교리가지고 설교 하는게 문제입니다... 칼빈도 기독교교회사적으로 보면 문제가없는게아닙니다... 본인교단 본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허고 목회를 하면 되는것이지 다른 목사 다른 교단 백날 애기해봐야 본안한태도 도움될게 있을까싶네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하기도 하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기도 합니다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은 결국 하나이고 같은 것입니다 상반된 모순이 곧 합..이 되는 이것을 깨달음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입니다 그 해답은 영과 혼에 있습니다 모두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가르치며 배우는 것이 분쟁을 만들어 낸답니다
저도 속았고 우리 모두 사탄이 뿌려놓은 미혹에 걸려 속았습니다 어릴 때는 (철저한 교육으로, 오프라인 시대이기도 하고)우리 교단만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다가, 좀 자라서는 (가장 성경 중심적이기에) 우리 교단의 교리가 다른 교단 교리보다 최고라고 믿었다가, 훌쩍 자라서는 교단마다 교리가 다른 것을 알고는, 어느 교리가 옳고 어느 교리가 틀렸는지를 분석하고, 옳은 것만을 선택하여 신앙생활 했었지요. 1.우리는 진리의 성경을 세상의 종교잡지 처럼 취급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모두가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인데 서로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실제로는 온전하도록 설명하는 말씀인데, 그것을 서로 분리하여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말씀이 서로 어긋나서 부딪힌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 오셨나요? ㅡ저의 경우에는 누구의 말씀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배우고 들은 것을 위주로 믿고 살았습니다.ㅡ 성령으로 사는 자녀라면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렇게 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적용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시니까 이게 맞고, ~~ 이런 상황이기에 ~~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다 같은 성경이라도,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 보다 예수님 제자들의 말을 기준으로 삼을 수는 결코 없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천국도, 휴거도, 재림도 그 무엇이라도 예수님 말씀과 그 뜻을 기준으로 한 후에, 다르게 표현된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을 잘 적용하여 예수님 쪽으로 하나되게 묶어야 넘어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이 있다면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이 서로 다르게 표현한 곳이 있다면 어느 쪽을 인용해야 하나요? 한 쪽을 버려야 하나요...? 다 같은 말씀인데...? 불행히도 우리는 한 쪽을 버렸고, 다른 한 쪽 만을 가지고 교단과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한 쪽 만을 옳게 여기는 교리 아래에서 신앙을 배우고 자랐습니다. 성경을 주제로 다투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말하는 성경구절은 아예 무시하고 자기가 인용하는 성경구절만을 장황하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가 배운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맞고 상대가 제시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틀렸다고 말합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했지만, 이단들도 자기들이 찾은 구절들 만을 고집하고 다른 구절들은 완전 무시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힌 교파의 교리들이 철옹성이 되어, 다른 교파에서 이야기하는 성경구절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배운 지식이 너무 확고하고 자기 의지가 너무 강해서, 성경말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문을 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 한 뜻인데, 하나되지 못하고 그렇게 130년을 한국교회는 지내왔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이 제시한 성경구절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가질 때 눈을 열어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코끼리를 앞에서 본 모습과 뒤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다른데, 뒷 모습은 인정하지 않은 채, 코끼리의 앞 모습만을 코끼리의 모습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습니다. 긴 코가 있고, 두 눈이 있고, 큰 귀가 있고, 튼튼한 두 다리가 있으면 코끼리가 맞기 때문에, 넓은 궁둥이와 가느다란 꼬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코끼리를 설명할 때에는 앞에서 본 모습 만을 이야기 합니다. 코끼리는 맞지만 앞 모습만 있는 코끼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끼리와 아주 비슷하지만 코끼리가 아니라 괴물입니다. 양과 비슷하면 안되고, 100% 양이어야만 합니다. 영생과 구원을 이런 식으로 교리를 만들었다면, 그 교리는 영생을 이야기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처럼 보이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전혀 다른 복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 아니 0.1%라도 틀린다면 진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성경을 100% 다 알 수가 있나?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합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에 한해서는 틀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구원에 관해서는 더 더욱~ 안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처음과 끝을 모두 알려 주시지는 않지만, 영생얻는 길과 같이 가르쳐주신 중요한 것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야 합니다. 처음과 중간은 같으나, 끝이 조금 다른 것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교리, 기울어진 경기장, 출발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신앙을 익히고 신앙의 경주를 해 왔으니, 똑바로 서 있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코끼리의 실체를 정의할 때는 "코끼리는 긴 코가 있고 큰 귀가 있다" 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코끼리는 앞 모습은 ~~이렇게 생겼고 뒷모습은 ~~저렇게 생겼다" 라고 해야 '온전한 진실'이 되듯이, 사도바울의 말씀 중에 서로 다른 표현 중에서, 한 쪽 만을 주장하여 우기는 것은, 코끼리를 거의 닮은 또 다른 짐승을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말씀이든지, 바울 또는 베드로의 말씀이든지, 한 쪽을 버리지 말고 두 쪽을 모두 모아, 하나로 묶어서 풀어내야 합니다. 이쪽을 저쪽으로 붙이든지, 저쪽을 이쪽으로 맞추든지 진리의 말씀은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1/2
이사야 34장 16절에 성경은 짝이 있다고 하셨고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았다고 마태복음 13장 34절에 나와 있습니다. 진리는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적용되고 옳아야 진리라고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자기경험이나 목사님들에게 들어왔던 성경 해석으로 전한다면 맹인목자가 되어 따르는 사람들과 같이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풀면 탈이 없고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들을 귀 있는자들이 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구원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 한번에 다이루신 십자가 구원을 믿으세요 . 예수님의 구원을 약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체험을 믿지 말고 말씀을 믿으세요 구원은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는 것일 뿐입니다. 자랑은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자기를 자랑하지 않는 것은 구원이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잡기 때문에 세상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배교하는 사람은 처음 부터 진정 주님으로 부터 받은 생명이 아닌 어떤 다른 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난)사람은 실수 해도 죄에서 돌아섭니다 끝까지 가롯유다처럼 회개 하지 않고 자기 길로 가는 사람 빼고~
100프로가 아니면 진리가 아니지요.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택한자를 삼키려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생명록에서 지워진다는 말씀이 왜 있으며 끝까지 견디고 마귀를 이긴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을까요? 진자는 이긴자에 종이되니 마귀에게 진자는 끝까지 다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죄와 싸우고 불법과 싸우고 ~ 우리는 연약하니 성령님을 의지하여 말씀충만 성령충만할때 승리할수 있습니다.
구원론을 강해하시면서 썸네일 제목을 왜 이렇게 만드셨는지.... 전도사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동의하나 썸네일 제목을 좀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자 하심이 혹시나 세상의 이윤을 바라는 다른 유튜버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주제넘게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개역개정 히브리서 4장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시간 없어 끝까지 시청 못 하지만요 구원의 길은 성경말씀에서 찿아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 안에서 찿고자 한다면 그건 변질된 믿음 입니다 인간의 교리는 사람의 지식과 생각으로 만든 교리리는겁니다 성경은 분명 죄에 대한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요5:29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악한일을 행한지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하고 있는데요 성경은 분명 심판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장로교 목사님들은 성경보다 교리가지고 구원의 길을 찿을려 하니 지옥으로 떨어지는겁니다 죄를짓는자 죄의종이고 사탄의 자식이 되었는데 어떻게 천국 갈수있을까요? 구원 받았다하면서 죄가 왕노릇하고 주의계명을 어기고 온갖 우상숭배짓과 살인 음란 동성애짓 하면서 어찌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있는거죠? 세상을 경악시키는 범죄를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가서 상급만 못 받ㄹ뿐이라고 이말은 조용기 목사님이 한 말입니다 얼마나 사탄적인 생각입니까? 기독교가 천주교처럼 변질 되어버렸습니다
교리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신학 교수라고 교편을 잡고 가르치고 있으니 한국 교회가 이 꼬라지가 된 거져 한국 교회가 살려면 신학과 교수들 싹다 물갈이를 해야 할꺼 같내여 교리라는 것은 성경 말씀을 해석해 놓은 것인데 그것이 필요 없다고 하다니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선생님 구원론과 관련된 성경 구절은 신약만 봐도 대조 되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구원의 안정성과 실족을 경고 하는 말씀들이 있는데 은혜로 구원 받고 행위.삶의 열매로 심판 하신다는 말씀 등... 교리는 모든 말씀들을 균형 있게 보지 않고 한 두구절을 취한 후 논리를 전개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상충 되는 두 구절을 믿음.은혜.행위의 관점 에서 균형 있게 성경 말씀으로 이해하고 삶으로 경험 하고 계시나요?^^
당신의 믿음이 그 크신 은혜 손에 붙들려 시작하여 가고 있는지..?? 아님 주님 의로운 손이 약하여 졸지도 자지도 마시고 낮에도 밤에도 자신이 붙들고 가십시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의 삶의 출입을 지킬 사람이 전인류를 통해 단 한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면 그 사람의 구원자는 ?대체? 뭐여?? 저여! 저여! ㅡㅡ 주님이신 거여???...
[요3:14-15]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10:9-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엡2:8-9]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10:28-29]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생명에 대한 모든 것은 완벽히 성취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완성하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누리는 것이지 뭔가 다른 것을 보태서 좀 더 멋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얻은 증거물로 다른 조건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주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자로서 있어야 할 행위라면 주신 것으로 감사하는 것이고 기뻐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받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조바심에 빠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이루셨다는 것은, 인간에게서도 보탤만한 선한 것이 없기 때문인데 그것을 모르고 자기 행위로서 구원을 멋있게 치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유혹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구원의 결과를 행위에 두게 되면 결국 행위가 없을 때는 ‘내가 혹시 구원받지 못한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과 의심과 조바심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신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성령 받아야 구원 받습니다. 성령 받을 때 하늘에서 빛이 임하고 주의 성령이 임하고 수호천사여섯이 호위합니다. 소속이 사탄에서 하나님께로 바뀌는 것이죠. . 그것을 귀신들은 명확히 압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했고 주님은 물과 성령은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께로서는 다 하실수 있는 것이 구원이십니다.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말은 믿음조차 조건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그러니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는 말은 지독한 이단으로 빠뜨리는 괴악한 이설이 될수 있습니다. 진리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갈등을 유발하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끝이 다른 것이 이단입니다.
![[비전아카데미 크리스천 베이직 #33] 왜 이단과 병든교회에 성도가 끊이질 않을까?](http://i.ytimg.com/vi/K_fk-3Lucs4/mqdefault.jpg)
역시나,예상대로 찬반의 댓글들이 많이 있네요~
꼭 설교를 들어 보시고
제가 인용한 말씀과 성경 배경에 문제가 있다면, 성경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한쪽을 비방하거나 대적하는 의도가 아닌 저도 불완전하고 끊임없이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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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훈 전도사님!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이라는 뜻은 순종과 회개를 뜻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를 잘 읽어 보세요!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루터는 믿음의 행위를 뺀 마음의 믿음을 강조했지요!
루터의 이신칭의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루터가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노태훈 전도사님!
종교개혁자들인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이 모두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아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등을 만들어서 크리스천들을 다 지옥으로 보냈고, 현재도 전세계 교회들이 그 교리를 배워서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노태훈 전도사님!
천주교는 이단 종교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 도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dolphinpark2264
성경이 말하는 행하는 믿음에 대하여 다음 영상에 올리려고 준비 했습니다^^
다른말 더이상 안하겠고 이 말만 전합니다.올바른믿음 끝까지 지키시고 천국에 가시길 바래요.
물에 빠진 사람 밧줄 잡았다고 끝난것이 아님니다 끝까지 밧줄잡고 나와야 됩니다 밧줄 노으면 죽는 거에요 죄의 바다에 허우적 거리는 우리에게 구원의 밧줄주셔서 잡았지만 두려움과 떨림으로 계속 죄와 싸워 믿음 잃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주님 위해 사세요
그냥 소설을 쓰세요.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데 믿음외에 뭔 단서를 그렇게 많이 다는건지.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증거는 첫째 말씀 둘째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한번의 온전한 구원없이 당신이 뭔 재주로 구원을 받을건데. 구원받고 죽을때까지 죄짓지않고 살만큼 자신 만만해.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구원 받은자들에게 하신 말씀이고 구원받은 자의 삷을 살아가라는거지 무슨수로 우리 스스로 구원을 이루냐구요
내가 밧줄을 잡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잡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내가 잡았다고 믿으면 끝까지 잡고 있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허물과 죄로 죽은 자를 살려주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쓴 그 시나리오가 성경 어디에 나오냐구요. 누가 밧줄을 잡고 말고 그런 비슷한 단어구절 하나 성경에 나온게 없잖아요. 오직 에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는데 뭔놈의 밧줄 타령이야. 불신자보다 못한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는거라는걸 모르세요. 두렵고 떨림 정도가 아니라 그런 자들에게 임할 심판이 무엇인지 게시록 마지막 말씀을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잡는 것이 아니라 잡힌 것입니다. 한번도 잡아서 이룬 구원은 없습니다. 구원은 선물이요 예수님은 임하신분입니다. 주권은 하나님꼐 있습니다.
밧줄을 놓으면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절대 아닙니다
구원받은 자도 얼마든지 버림받을 수 있지요
사도바울도 구원에서 멀어질까 봐 두렵고 떨림으로 그 구원을 이루었으니까요
성경이 진리이죠
경건 생활을 독려하심이요 생활 구원을 의미합니다.
사도바울이 두렵고 떨림으로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한
빌 2:12절은 구원받은 삶을 살라는 권면의 밀씀이지 구원을 자신의 힘으로 이루 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은 이루어간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시작하여, 더욱 완전한 믿음으로 성장해가는것이죠. 본인 스스로 신앙의 양심이 있으므로 가장 잘 압니다^^
박보영목사님은 예수 믿어도 지옥 갈 자들이 대부분이라합니다 ㅡ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백퍼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당 연한 말씀 인거아닌가요?
박보영목사님 말씀이 맞음~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이 아니다~~
그 믿는 다는 말이 개념에 동의한다는 말이지만 삶으로 믿음이.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이념일 뿐입니다😊
체험은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이나 말씀은 영원하십니다.
어떻게 한번구원이 영원할수가있나요
절대아닙니다
절대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속지 마세요
성령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되어 영의 사람이되어야 구원을 받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할렐루야! 전도사님의 명쾌한 구원론이 작금 의 기독교인 대다수가 오해하여 죄의식조차도 부정 할려는 형식적인 회개. 뼈아픈 자기성찰이없이 돼지비유의 진정한돌이킴 없는 신앙생활때문에 기독교가 이 사회의 지탄의 대상이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구원은 영원하지않습니다! 나의JX를 향한 믿음이 흔들려서는 절대않되지요
주여 주여 한다고 모두 천국에 들어간다면 예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폐하지 않고 다 이루신 분 율법의 완성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ccc3217. 다른 글도 봤는데. 믿음만 강조하시는거같아서요..당연히 믿음 없이는 천국에 갈수가 없죠..다먀 믿음으로만 천국에 갈수는 없습니디ㅡ..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을 사랑해서 믿는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믿는것이라고밖에 저는 생각이 안드네요ㅎㅎ. 절때 판단 정죄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늘 천국에 이르는 못하는 목회자가 넘쳐나니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도다 아멘 🙏
교수님이 바르셔서 감사하네요
우리목사님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수 있다고 성경적으로 주장하시다 이단이라는 올가미에
걸리셔서 고통 받으시는데
바른 구원론을 아는 전도사님 이라
감사하네요
성경을 잘못된 구원론의 색안경을 쓰고 보면
결코 바르게 볼수 없습니다
전도사님 처럼 그 안경을 벗어야 바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보는 것은 사활을 걸어야 할
만큼 중요합니다
한번 구원이.어떻게 영원한가... 카톨릭이 세례받으면 모든 죄사함받고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말과 똑같네.
그럼 역으로 물어볼께요?
어느정도 타락하면 구원이 취소 되는 겁니까?
또 반대로 어느정도 순종의 삶이면 구원이 가능할까요?
취소 가능 구원을 믿으니 취소 안되는 구원을 알려주세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구원이 취소 안되고 살 수 있는겁니까?
율법을 다 지킨다
죄를 전혀 짓지 않는다
모든 선한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한다
이러다가 타락하면 취소되는 구원
도대체 어쩌라는 건가요?
취소가능 구원에서는 취소만 있고 구원이 있기는 하나요
제발 주장만 말고 답좀 알려주세요
정말 목사님 설교중에도 어느 권사님도 잘믿다가 죽기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며 돌아가신 분들도 얘기듣곤 했어요 정말 믿음은 숨이 거두기전까지 봐야 하는거라
한번 구원이 영원히 간다는건 생각해볼 부분은 분명합니다 끝까지 주님 붙들고
밑어야 천국을 갈수있기에 정말 장담 할수없는게 구원이고 믿음인거 같아요
그렇기에 항상 세상에 휩쓸리지말고 주님의지하며 믿음 지키며 나가는게 너무 크다는걸 늘 느낍니다 ㅜㅜ
4)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면 우상숭배짓 하고 음란짓하고 살인하고 도둑질하고 무슨 짓을 해도 천국 가는거네 ㅋㅋㅋ 순종이 왜 필요하며 회개가 왜 필요하는가 썩을대로 썩어버렸다
오직예수님
할렐루야 아멘
❤❤❤❤❤❤❤
당연히 성경적이지요 주님께서 산상수훈 말씀중에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안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과연 누가 하나님의 뜻에 완벽할수 있나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육으로 완벽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아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ccc3217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영의 아버지로 믿고,
말씀 순종과 즉시. 항상 회개한 자 만이 천국갈수 있는 길입니다.
이 글을 모든 독자분들과 목사님들이 다 읽었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구원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목회를 하게 되면 점점 주님의 은혜 와 사랑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주님이 마태 25 장 에 말씀하신 한 달란트 가진 사람과 똑 같은 결과 를 같게 됨 니다.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은 자기가 갖은 그 한 달란트를 읽어 버릴까 봐 노심 초사 하여 결국 한 달란트를 땅을 파고 감추어 두었다가 나중에 주님의 책망에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 나이다"
즉 그는 하나님을 엄격하고 굳은 사람이어서 준 것을 다시 빼앗을까 두려워 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다고 믿는 성도들은 주님 주신 영생의 구원을 빼앗길 까봐 노심 초사 ,조심 조심 하며 하나님을 두렵고 무서운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주님은 요한 10장 10절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주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을 뿐 아니라 더 풍성하게 은혜와 사랑과 기쁨 과 영광을 풍성히 누리고 또 누리기를 원하심이다.
구원 받는 기쁨은 베드로전서 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의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는 신앙 생활은 이 말할 수 없은 영광의 기쁨을 놓치게 됩니다.
구원을 읽어 버릴 수 있다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되다 보면 더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데 남을 판단 하는 기준이 생긴다는 것 입니다. 나는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저 성도는 외 저 모양인가 . 내가 볼 때 나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하면서 내 기준에 안 맞는 성도들은 판단 을 하게 됩니다.
또 이단에 대하여 전도 나 선교 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의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특별히 유타에 사는 몰몬 과 여호와 증인 들을 전도하느것 인데
몰몬 들은 3 Nephi 12-16 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being perfect. 완전히 완벽해야 하고, 만약 죄를 다시 지면 "former sin will be back again" 예전에 죄가 다시 다 돌아 오고 다윗도 지옥에 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완전히 거룩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하지만 미국 에서 20-30 대 자살률이 가장 높습니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완전하게 살지 못함으로 그 스트레스로 자살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늘 전도 할 때 복음( good news )는 주님께서 너의 죄를 십자가에서 다 사해 주셨 기때문에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로마서 5장 4 절의 이 말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오직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것을 강조 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고, 성경에 정확히 쓰여져 있습니다.
@@user-lx3nj1ov3x 마태복음 7장을 잘 읽어보세요. 예수님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리라.' 고 하셨습니다.
구원에 관한 말씀 일목요연하게 제대로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구원의 말씀을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한번구원은 영웡한 구원이다고 말하는 구원파 목사들 다 잘못 가르치고 지옥으로 가게하는 거짓목자입니다.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없어요 죄인이 선한일을 한다고 의인 되는건 없어요 일단 믿음으로 거듭난 다음에 계명을 따라 살아야 되는 것이지요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이 더욱 크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더욱 크게 응답 하시고 우리가 실패해도 부활로 최후승리를 주십니다.
기독교가 내가 구원을 이루어야 하고 행한만큼만 보상받을수 있다면, 무능하고 초라한 것이 될 것입니다.
환경이나 사탄이나 운명이 우리자신보다도 크지만 하나님의 더욱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우리를 선하게 이끌어 가십니다~~
아멘^^
저는 미국에서 작은 교회 목회 하고 있는 목사 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 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립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면 제일 큰 문제는 결국 구원은 내가 하기에 달렸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은 완전하지만 내가 그것을 하기에 따라서 천국에 갈수 있고 지옥에 갈수도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실 필요가 없으셨을 것 입니다. . 그리고 구원이 100% 하고 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한 몇 % 이고 나의 믿음의 행위는 몇 % 가 되어야 완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오늘은 성령 충만 살았는데 내일 세상에서 살면 구원을 잊어 버리는 것일까요 .
1. 히브리서 6장에 나오는 5-6 절에 다시 타락한자 들은 다음에 나오는 9절에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구원 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 하노라 " 즉 타락한 자들을 성령의 거듭난 자들이 아니라 마치 구약의 출애굽의 백성들 처럼 성령의 은사에 참여한자 들이고 원래부터 구원을 받지 못한 자들 이였고 너희는 더 좋은 구원에 속함 것을 확신하다고 말하였습니다.
2. 간단히 말씀드리면 --한번 구원은 영원 하다 ,하지 않다 라는 주제 보다는
===한번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이 다시 성령이 떠 날수가 있는가 라고 하는 것이 저 정확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성령(거듭남) =구원 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기준에 맞추어야 할지가 애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한 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말씀하셨는데 여기 말씀에 한번 성령을 주시면 영원 토록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고 고린도후서 1:22; 5:5; 에베소서 1:13-14; 4:30- 우리에게 성령의 인침으로 구원을 확증하셨다고 했습니다. 한번 받은 인침은 seal 는 누구도 주님 이외는 (계5장) 땔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의 뜻으로 성령도 소멸 되어 없어 질수가 있다 라고 하는데 이 원어의 뜻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덥 어지다 즉 육신으로 살면 성령의 불이 육신의 정욕으로 덥혀서 안보에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교회 중에 가장 타락한 교회 ,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의 아내를 범한 성적 타락이 극심했던 고린도 교회에 말씀하시기를 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육신은 심판을 받지만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3.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면 제일 큰 문제는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멸시하는것 과 마찬가지 이고 또 세상의 다른 종교 이단과 마찬가지로 행위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좀 아시네요. 바울의 말대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에는 후회가 없고, 그의 사랑과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은 우리의 행위에 상관 없이 견고합니다~~
@@user-pj6ik1bp4w 좀 아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심을 믿으시는 것이죠.
성령은 하나님 이신데,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없이 육체가 원하는 삶으로 일상을 살아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죄인안에 계속 거하실 수 있겠어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을 교리로 묶으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 있는것 아닐까요?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며 늘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가 됩시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아닙니다 주님닯아가는삶을살아야
한번구원 받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사도바울 지시처럼 임종때까지 지키는 분도 있고 못 지키는 분도 있고 천국지옥 간증은 사도바울 3층천 영이 보고온것 처럼 영을 예수님이 불러서 보여 주신것이기에 성경적으로 문제 없는데 사탄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답니다. 신성존 목사 간증에 테레사 수녀 천국 있다는 내용을 영적으로 분석해 보세요.
한번 믿고 뜨겁게 신앙생활 했고 은혜 받고 성령 충만했던 자가 타락할수 있는가..? 그리고 다시 돌이키지 못할 만큼 타락할수 있는가? 그리고 돌이키지 못하고 지옥으로 갈수 있는가? 그 사람의 그 처음의 신앙은 진짜였는가...?
한마디로는 절대로 말하기 힘든 어려운 주제같습니다 성경을 통해봐도 처음 잘믿었다가 귀신들리고 멸망한 사람도 있고,,, 잘믿었다가 타락하고 죽기전 돌이킨 사람도 있고,,,, 신앙생활 잘해보이던 영웅이 죽기전 비참하게 심판을 받은 이도 있고,,, 살인자로 살다가 한시간 만에 회개하고 낙원으로 간 사람도 있고,,, 잘 믿었던것 같은데 한순간 거짓말로 절명한 부부도 있고,,,,복음을 잘못 이해하여 호된 꾸중을 듣고 잘못을 빈 점치던 사람도 있고,,,, 복음을 전하며 자기도 혹시 실수하거나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할까 두려워 하며 자기를 복종시키기를 평생을 지켜온 분도 계시고,,,, 전도인의 삶이 너무 힘들어 그 직책을 버린 사람도 있고,,,, 하나님 같이 여기던 복음의 스승을 버리고 돌보지 않고 홀로 남겨둔 사람들도 있고....다 우리의 모습 같습니다,,, 연약한 사람들 모습,,, 한가지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크시며 그분은 절대적으로 공평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을 붙잡을 것인가, 그 은혜를 붙잡을것인가 아님 세상의 죄됨을 허용할것인가 그분의 책망을 받을때 돌이켜 회개하고 새 마음이 될것인가, 아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니 노력 안해도 구원 받는데는 이상멊다고 생각하고 그냥 내가 행복이라 생각하는 삶을 고수할것인가,,,, 만약 이미 구원받았으니 불순종해도 구원이 취소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기억하고 책망받는 교회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끝까지 불순종하고 하나님없이 사는 종교인은 천국으로 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든 그렇지 않든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든 그렇지 않든 그것을 명확히 우리가 알수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아실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죄를 즐기며 죄를 심상히 여기며 누구나 죄를 지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 마음과 육신을 더럽히며 돌이키지 않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 피의 공로를 죄짓는 합법적인 죄사함의 통로로만 이용하는 자들은 그분과 관계도 없고 당연히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관함은 교리가 아닌 성경전체로 이해해야 할것이라는 말씀이 와닫습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친다면 실수하십니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 생명록에 기록 되어 심판 받을때 무사 통과 이지만 예수 믿지 않으면 행위에 때라 심판을 받을 겁니다. 누가 천국에 가고 안 가고는 하나님 만이 아시고 심판 하실겁니다
정답입니다.
구원취소되면다시구원받으려면예수님이다시죽어야하는데뭔소리여!
에구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며 오직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이라 아멘 🙏
너무 동의하는 말씀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잃어버리는 기준을 행위에 두면 안됩니다. 행위로 인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해 잃어버릴 수 도 있다고 해야 합니다.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분들 중에는 행위에 따라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단입니다.
2. 하나로 묶어야 진리가 보인다.
마태복음에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욕했다(마27:44)고 기록해 있고,
누가복음에는 한 사람만 욕하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변호했다(눅23:40)며 서로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잘 못 쓴 것일까요?
둘 다 진리의 말씀이기에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둘다 불신하고 욕하다가, 예수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오른쪽 강도가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변화되었다고 적용해야 말씀이 완벽해 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씀 하나에 대하여 해석이 여러가지 다르게 나오는 것은, 가짜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진짜는 가짜의 문제점을 잘 풀어 주어서 가짜로부터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고, 가짜는 진짜를 연구하다가 진짜 쪽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의 도움'이 없으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할 수도 없고, 가짜에서 진짜로 변화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 중에 말씀이요 진리 중에 진리이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신경을 바짝 차리고 읽어야 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 “롯의 때와 같다(눅17:28)”고 미리 말씀해 주신 것은,
실제로 노아를 준비시키셨고, 롯을 소돔성에서 먼저 끄집어 낸 후에, 불심판을 하셨기에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준비하도록 하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휴거와 재림을 여러 번 하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휴거와 재림의 계획은 태초부터 이미 계획하신 일이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이미 예고 하셨기에, 그 계획을 수정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때가 되면 진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휴거와 재림의 정확한 때를 알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단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학설들은 제외하더라도, 현재 정통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현천년설 3가지 학설이 있다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준비해야 하나요? 천년이 짧은 세월도 아닌데!
하나는 맞고 다른 것은 다 틀린 것이 될 텐데, 이 중요한 내용을 오해하도록 만드는 학설과 교리에 대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지 않고 아무런 재제도 않으니, 다수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소수만이 구원받는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성경말씀이 중요하지 않는 내용들은 없지만, 그래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극한 고통과 수치를 당하시면서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그 구원에 관한 내용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지혜의 근본이시고 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과 같이 예리합니다. 분명하고 하나이지 여러 개가 될 수 없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조차도,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허접한 종교 잡지처럼 대충 맞으면 되는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정품이 하나이면 짝퉁이 아홉인 현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눅13:24)”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또 내일이나 변함없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진리의 말씀으로 우뚝 서, 우리의 현 주소를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악한 사탄이 뿌려놓은 가라지, 즉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사람들이 지식으로 만든 그럴듯한 주석과 신학이 너무 많기도 하고,
또 그것들이 진짜처럼 보이기에 그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따라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를 혼란시키는 수 많은 주석들과 학설과 교리 중에서 딱 한가지 진리를, 성령님을 통하여 분별해야 합니다.
4천년 역사와 전통으로 더 이상 손댈 것 없어 보이던 완벽한 율법교리들을 가지고도,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선지자 중에 하나로 여기며 멸망의 길로 갔던, 불쌍한 이스라엘을 생각하면,
고작 200년도 안된 우리들은
그동안 배우고 들었던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든 교리들과 학설들을 일단 내려놓고, 성령을 받지 않았다면 성령을 구해야 할 것이고,
진짜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확실한 성령님의 도움 속에서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말고, 반드시 진리를 재 정립해 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에 "아멘! 아멘!아멘!" 해야 합니다!
저도 속고 우리 모두 속았습니다. 이제 찾게 하셨습니다.
어느 교파 어느 교리가 더 진리에 가까울까? 하고 진리를 찾아 다녔는데,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하나도 버리지 않고,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을 하나로 묶어야 진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으로 사는 소수의 사람들을 도구삼아,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 성령님 오 성령님 우리를 통치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 못 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예수님 믿는 자가 천국 간다고 말씀하시죠. 햄함과 믿음.
한번구원이 영원한구원이아니다는
말이군요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전도사님~^^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증거를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다.
그러나 그 믿음에 이르지못해 믿음없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이르지못한 구원은 처음부터 믿음이 없다는 말이구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음성을 듣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본적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ㅜㅜ
하나님은 자기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를 찿아오셔서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구원받은자 인지 아닌지는 심판자 하나님만이 아는것 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영이 거하는 자는 믿음에 선한 행위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없고 선한 열매를 맺지 않을 수가 없지요~잠시 믿음의 파선을 격을지라도 결국 회복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분이 나를 택하신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듯이 창세 전에 이미 나흘 택하여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 나의 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이 구원의 은혜로 나는 천국까지 갑니다~^^
세상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끈 최고 최악의 학설이 진화론이라면 믿는다는 신자들을 지옥으로 이끈 최대 최악의 교리가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최선을 최악으로 바꾸시면 그 결과가 어찌 될까 걱정이네요?
하나님만이 영원하십니다. 구원은 인간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지요 하나님으로부터 한번받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은 영원합니다. 사람의 말과 생각으로 바꾸려 하지 마세요 예수님의 구원으로 완벽한 구원을 사람의 생각으로 부족하게 만들어 놓으니 이단이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희미하게 만들어 마치 완벽하지 못한 것으로 사단의 계략입니다. 절대로 속지 마세요 어느 누가 지옥문의 체험을 했다고 목사가 지옥 갔다고 속이더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예수님으로 만족하세요 예수님의 구원을 의심하면 인간의 의의 충족이 대신하려 할때 그 곳에서 곰팡이 처럼 미혹의 자리를 깔고 신천지 같은 이단이 나오게 됩니다.
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VS
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에 대하여 서로 상반되는 두 주장은 어느 한쪽도 물러서지 않고, 끝도 없이 아직도 진행형 상태입니다.^^ 그것은 양쪽 모두 각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성경구절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VS 아니다!
택한 사람만 구원받는다! VS 아니다!
.....
우리 것이 맞고 너희 것은 틀렸다고 서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서로 상반된 말씀들은 실제로 상반된 말씀이 아니라, 한가지 진리가 있고, 그 진리에 대하여 보완하는 말씀일뿐입니다.
한가지 진리는 흠도 없고 틈도 없이 온전해야 하기 때문에 세심한 설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할지라도 성경말씀인데도 우리 주장하는 성경은 맞고 당신 주장하는 성경은 틀렸다고 이분화 시켜 주장했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이 세상 살다가 주님 부르셔서, 호흡이 끊기고, 영의 눈을 뜨는 순간 그 때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종아! 이제 나와 함께 영원히 지내자!" 하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악한 종아!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겠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ㅠ
'최종 확정'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고, 예수님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신대로 성경을 기준으로 판결하실 것입니다. 그래야 공의로운 판결이 될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너무도 쉽고 명확하게 기록해 두셨는데,
오래 전부터 내려온, (성령받지 못하고 소명받지 못한 거짓 선지자, 직업 목자들이 만들어낸) 잘못된 성경지식들이, 오늘날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 "대부분 지옥간다" 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구원의 '최종 확정'은 육이 죽은 후에 알게 됩니다.
이부분에 관하여는, 예수님께서 인정하는 믿음과 우리의 믿음이 다를 수 있음을 성경을(마7장, 25장) 통해 경고해 주신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구원의 확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일이지요.
또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믿음이 변질되어 구원에서 탈락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씀도 있습니다.(딤후4:10,히6:6) 성경에서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영생얻는다" 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 갈 수 있다"는 말씀은 같은 뜻 다른 표현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길을 안내한 지도이며 초대장입니다. 초대장을 받고 입장권을 받은 것 처럼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미혹입니다!
성경은 "청함(초대장)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입장권)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6)" 고 일깨워 줍니다.
물론, 이 땅에 살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면, 구원의 확신없이 사는 사람들보다 더 편안을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파처럼 '최종 확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구원의 확신 보다는,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어떠한지를,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착각 속의 자위 믿음이 아니라, 최종 확정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받는 자가 적다(눅12:24)"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나라 가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자가 적다!"입니다.
1.행함없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2.행함있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겠느냐?(약2:14)"
당신은 1번을 믿습니까? 2번을 믿습니까?
1번도 2번도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만 맞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구원받을까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3:16)"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
서로 부딪혀 보여도, 서로 보완하는 진리의 말씀들이기에, 한 뜻으로 함께 인용하여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함정에 빠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1,2번 같이 인용하여 설명 할 수 있다면, 한 걸음 하나님 앞으로 더 나아갈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당연 지옥에 가는 목사가 엄창맞죠?
한번 구원이 영원하면 가룟유다는 천국가야 되는데 못간거 다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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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중에 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진정한 나의 깊은 죄에 대한 (벌레만도 못한 나)) 인정과 그 죄에 대한 처절한 회개일것 같아요 그 회개의 열매는 성화되어 가는 나의모습일것같아요 예수님이 흘리신 그 보혈의 공로를 평생 의지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룟 유다에 대해서 다 찾아보세요.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12제자 중 하나로 택한 것은 예수님을 팔 자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가룟 유다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하였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으면서 많이 모르고 잘 모르는 게 목회자와 성도들인 같습니다.
성경의 앞뒤 문맥도 확인해 보지 않고, 전체를 확인하지 않고 쉽게 해석하는 사람은 이단과 비슷하게 되기 쉽습니다.~~~
한번구원이라는 표현이라는 말 자체에 , 한번 구원을 받고 나서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하나님께 속한 사람에게 은혜로 조건없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반드시 구원받은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에게 있어서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맞는 말 아닌가요? 언제나 이부분에선 장로교의 예정론과 감리교의 자유의지가 충돌합니다. 저는 인간의 자유의지보다 자유의지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기때문에 예정론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댓글들을 읽어 보았는데 구원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음으로 받는 것이죠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기에 의인다운 삶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죠 믿음은 죄에 대해 죽었다는 성경 말씀을 믿고 날마다 자기를 쳐서 죄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 해야죠 죄에 빠졌으면 다시 빠져 나와 돌이켜야죠 천국 입성까지 죄와 싸움은 피할길 없슴
장경동 목사님을 박보영목사님과 같은 레벨에 둡니까?
결이 완전히 다른데요!!!!!!!
그것은 장로교 5대 강론 입니다
저도 장로교 에서 그렇게 배웠 읍니다
신학을 공부 하면서 성경 에 많이 기록
되어 있는데 생명 책에서 이름이 지워 질수
있읍니다 그리스도 는특히 지도자 에 많이
경고 했읍니다
한번구원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에 그 비밀이 있을거란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 해석이 의아스러울 때마다 문자적해석을 넘어서는 뜻이 들어있지않을까... 그비밀을 알고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바울은 성경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라 이루어가라 했음
경건 생활을 위한 생활 구원이요 생활 구원은 자신의 책임하에 성숙한 삶이요 영혼 구원은 예수님으로 이루십니다.
(마태복음 7장)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누가복음 13장)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말씀으로 분별하세요
아멘! 믿음에도 차원이
깊이가 넓이가 높이가.
다 다르니. 양들을잘인도하는 진리의종 귀한때이네요~
한번구원 영원하지않습니다
주여 주여하는자들이 다 천국에 갈수없다하셨어요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중 한 명까지 되었을 때는 믿음도 좋았고 구원도 받았다. 그러나 나중에 마귀에게 넘어가 죄를 짓고 자살하여 지옥에 가 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한번구원이영원한구원은아니예요~~예수님닯은삶을살아야
그 한번 구원이 진짜 구원이였는지 부터 정검....
성경에서 점검하시면 예수님이 정확한 답입니다. 예수님이 답니다.
@@ccc3217 말씀과 삶의 일치 정검...성경은 이념이나 개념에 대한 동의가 아닌 삶 자체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영혼과 육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성경을 해석하면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게 됩니다~~~
영혼이 구원받았어도 우리의 육체는 죄성이 있고 연약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넘어질 가능이 누구나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래서 늘 주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도 바울처럼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시켜 말씀에 굴복시키는 삶을 죽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간음도 하고 도둑질도 하고 정욕대로 살면서 수많은 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다만 믿음 좋아 보이는듯했으나 중간에 예수님 떠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님께 다시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보이기에 믿음이 좋아 보였던 것 뿐이지 사실 그것이 구원받은 진짜 믿음은 아니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구원받은 사람의 분명한 한가지 드러나는 특징은 '하나님 경외함과 두려워함'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는, 내 의지가 아니라 내가 왜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거룩하고 싶고 하나님 닮아가고 싶고 회개하고 돌이켜야할것같아 찔리고 성령의 열매가 느리더라도 반드시 조금씩이라도 삶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의 노력으로 하는게 아니라 성령님이 그렇게 살고싶게 이끄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그렇게 인생이 변화합니다. 중간에 잠깐 실족하는 기간이 있을수있으나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죠. 삶으로 성령의 열매가 조금씩이라도 하루하루 더 변화되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알순없지만 그 사람은 아직 구원 받지 않았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앙생활 30년했다고 하면 20년을 교회생활하며 구원받지 않은채 변화없이 살다가 갑자기 신앙적 삶이 변화되어 21년째부터가 되어서야 구원받게 되었을 수 있죠. 구원은 '나구원받았어 받았지 의심하면안돼' 이렇게 자기최면으로 이루어지는 게 절대 아니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저절로 구원받은 것을 의심의 여지없이 확신하게됩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예수님 닮고 싶은게, 또 달콤한 죄의 유혹에 빠지고 싶지 않은게, 죄를 짓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죄송한게, 또 성경말씀에 진심으로 순종하고싶은게. 절대 인간의 나로서는 할수없는 일이라는것을, 성령님께서 날이끄시지 않으시면 할수없다는것을 자신은 알기때문입니다. (단순히 율법적차원의 순종이 아닌 전심으로)
다음 의 세구절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고후7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거니와,
롬3 22 그것은 곧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위에 임하는 의니,
요5 24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
성경은 구원받은 자와 받지 못한자로 구분 합니다.
구원의 완성이 내게 달려있지 않습니다.
한번오신 성령님은 똑바로 살지 않는다고 떠나지 않습니다.
아들 삼았다가 똑바로 안하면 호적 파는 거 아닙니다.
창세전에 택하시고 핏값으로 사서 아들들이 되게 하셨지만, 일부는 사탄에게 빼앗기기도 하시는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고전16:22
(히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3)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결국 둘다 맞는 말씀임 하나님 마음입니다. 생애 중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영원한 구원으로 이끄는 사람도 있고 이 과정에서 온갖 고난과 어려움이 생기며 본인의 믿음이 성장됨 혹은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속 설교로 성경으로 사람으로 훈계하시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상태지만 타락함으로 하나님뜻이 아닌 자기의 육체의 정욕과 쾌락으로 살아 구원에 이르지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지만 하나님뜻대로 살지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천국 못감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준 이유
천국과 지옥은 결국 나의 선택임
양으로 살지 염소로 살지
내가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면 천국이요
내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짓고 살면 지옥임
맞습니다.한번비침을받고
다시 타락하고 죄의종이되면.예수님을 다시십자가에 못박히게하는것.과같다
현저히욕보이고
썩어질것으로 썪지않을 영원한것과 바꾸어버린것.속지말고
늘 깨어있어 정신차려라고
하신 말씀이.마지막때 마귀가 믿는자를 넘어지게
발악하여 그걸음을실족하게하며
넘어지게 함.
우리는지금죄에서구원받았지만 영혼구원은 아직 받지못했습니다~전태식 목사님 설교들어보세요
“그런데 만일 우리가 그처럼 값진 구원을 가볍게 여기면 어떻게 그 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을 맨 먼저 알려 주신 분은 주님이셨습니다. 그 다음으로 주님께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그 구원이 사실임을 우리에게 확증해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2:3 KOERV
이쁜 내얼굴로 신학교한번 가서 조발려줘야겠네. 한번구원받아도 구원에서 떨어질수 있다고 생각함.
(요한계시록 1장)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신학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것이 꼭 이게 맞다 아니다라기 보다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한 행위를 하는것이 필요함은 당연하겠습니다!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겠다고 했으니,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겠지요! 한번 구원의 신학적 논쟁보다, 하나님의 자녀에 합당한 열매를 끝까지 맺는것에 에너지를 열심히 쓰자라는 방향으로 모두 가면 좋겠네요!
남 뒷담화 밥먹듯이 하고 칭찬받을만 하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으면서 빛과 소금이 되려는 노력조차 안하고 세상 사람들이랑 똑같이 폭력물보고 음란물보고 술먹으면서 자기는 구원받았대ㅋㅋㅋㅋ우스움. 당신들때매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에서 모욕을 받는것입니다
3) 한국교회 목사님들 부터 회개하시라 천국 들어갈 목사 없다고 주님 말씀 하셨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희망이 안보인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다 왜 주의이름으로 회개를 외치는지 성령으로 깨닫기를..
2)구원 받은 자라면 순교 할 필요 있나? 순교 현장에서 끝까지 믿음 지킬 필요 있는가?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면 잔인한 고문을 견디면서 믿음을 지킬 필요 있는가? 구원받았다면 기분 나쁘면 살인해버리고 남의아내 남의남편 빼앗아 자기것으로 삼아버리면 되고, 구원받있다면 무슨짓을해도 천국가는데. 이게. 성경적인건가?? 세상법도 죄를 지으면 죄에대한 형량이 부과되는데 어찌 한번 회개했다고 예수믿으면 과거현재미래의 죄까지 사함받았다고 구원받았다고 망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죄를짓고 예수님을 저버리고 타락해도 성도의견인해 천국으로 이끌어 가신다고 미친 소리나 하고있고 예정론???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택함받았기에 천국간다는 미친논리. 그럼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힌하는건가? 성경을 인간의 지식으로 문자적으로 읽을게 아니라 성령으로 말씀을 읽어야됩니다 예수님이 예정된자들만 위해 십자가 구원 사역을 이루어 놓으셨는가? 일류를 위해 구원시역 이루어 놓으셨는가? 교리를 통해 말씀을 보지 말고. 성경말씀을 통해 교리를 보라 얼마나 엉터리인지 깨닫게 될것이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겸손해야지요
맞습니다. ^^
맞습니다~ 행위, 행위에 촛점을 맞추어 구원받느냐 못받느냐를 논할게 아닙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며 구원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내가 하나님을 붙잡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았잖아요~어느날 홀연히 나를 찿아오신 예수그리스도가 지금도 감동인데 어찌 행위, 행위로 그 크고 놀라운 구원을 논할 수 있습니까~?
주여 한번구원 아니다~~~ 벧전1/9믿음은 곧 영혼구원을받는다 그것이히2/3 큰구원이라고한다. ~~~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감찰하신다 하셨 습니다 지옥도 알고보면 위선자 거짓말쟁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이용해 가는곳 아닙니까?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것도 역시 약속이니 믿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결코 하나님을 팔지 않습니다
구원이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구원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지,? 이것에 대한 분명한 정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그외에는 다 도적입니다.
사데교인에게 뭐라고 하셨나요~너희 죽어가는 믿음을 굳게 잡으라...죽어 버린 믿음은 구원을 이룰수 없습니다
.
목사라고 지옥안가나요?
죄짖고 회개가 안됬으면 그죄땜에
지옥가는거죠
다른 목사 구원교리 뭐라할거 없습니다... 교단마다 구원교리가 달라요 칼빈과 알미니안... 감신. 침신... 문제는 장로교간판달고 감신대교리가지고 설교 하는게 문제입니다... 칼빈도 기독교교회사적으로 보면 문제가없는게아닙니다...
본인교단 본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허고 목회를 하면 되는것이지 다른 목사 다른 교단 백날 애기해봐야 본안한태도 도움될게 있을까싶네요..
설교 들어 보셨어요?^^
한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다…
모세가 자기백상들을 위해 기도할때 자기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 한것처럼 각자믿음에따라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수도있고 기록될쑤도있다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시는분은 예수그리스도 심판자 하나님이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하기도 하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하지 않기도 합니다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은
결국 하나이고 같은 것입니다
상반된 모순이 곧 합..이 되는
이것을 깨달음이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입니다
그 해답은 영과 혼에 있습니다
모두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가르치며 배우는 것이
분쟁을 만들어 낸답니다
믿음에 관하여는 파산하였느니라ㅡ
저도 속았고 우리 모두 사탄이 뿌려놓은 미혹에 걸려 속았습니다
어릴 때는 (철저한 교육으로, 오프라인 시대이기도 하고)우리 교단만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다가,
좀 자라서는 (가장 성경 중심적이기에) 우리 교단의 교리가 다른 교단 교리보다 최고라고 믿었다가,
훌쩍 자라서는 교단마다 교리가 다른 것을 알고는, 어느 교리가 옳고 어느 교리가 틀렸는지를 분석하고, 옳은 것만을 선택하여 신앙생활 했었지요.
1.우리는 진리의 성경을 세상의 종교잡지 처럼 취급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경의 모든 말씀은 모두가 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인데 서로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실제로는 온전하도록 설명하는 말씀인데, 그것을 서로 분리하여 각각 다르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사도들의 말씀이 서로 어긋나서 부딪힌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 오셨나요?
ㅡ저의 경우에는 누구의 말씀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배우고 들은 것을 위주로 믿고 살았습니다.ㅡ
성령으로 사는 자녀라면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렇게 해야 오해가 없습니다.
적용할 때에 "예수님의 말씀이시니까 이게 맞고, ~~ 이런 상황이기에 ~~ 이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다 같은 성경이라도,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 보다 예수님 제자들의 말을 기준으로 삼을 수는 결코 없습니다.
구원도, 믿음도, 천국도, 휴거도, 재림도 그 무엇이라도 예수님 말씀과 그 뜻을 기준으로 한 후에, 다르게 표현된 것처럼 보이는 말씀들을 잘 적용하여 예수님 쪽으로 하나되게 묶어야 넘어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된 말씀이 있다면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이 서로 다르게 표현한 곳이 있다면 어느 쪽을 인용해야 하나요?
한 쪽을 버려야 하나요...? 다 같은 말씀인데...?
불행히도 우리는 한 쪽을 버렸고, 다른 한 쪽 만을 가지고 교단과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한 쪽 만을 옳게 여기는 교리 아래에서 신앙을 배우고 자랐습니다.
성경을 주제로 다투는 사람들을 보면, 상대가 말하는 성경구절은 아예 무시하고 자기가 인용하는 성경구절만을 장황하게 이야기 합니다. 자기가 배운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맞고 상대가 제시하는 성경구절들은 무조건 틀렸다고 말합니다.
우리들도 그렇게 했지만, 이단들도 자기들이 찾은 구절들 만을 고집하고 다른 구절들은 완전 무시하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익힌 교파의 교리들이 철옹성이 되어, 다른 교파에서 이야기하는 성경구절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배운 지식이 너무 확고하고 자기 의지가 너무 강해서, 성경말씀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문을 열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 하나님 한 뜻인데, 하나되지 못하고 그렇게 130년을 한국교회는 지내왔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상대방이 제시한 성경구절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 말씀을 인정하고, 관심을 가질 때 눈을 열어 주시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코끼리를 앞에서 본 모습과 뒤에서 본 모습은 완전히 다른데, 뒷 모습은 인정하지 않은 채, 코끼리의 앞 모습만을 코끼리의 모습이라고 우기는 것과 똑같습니다.
긴 코가 있고, 두 눈이 있고, 큰 귀가 있고, 튼튼한 두 다리가 있으면 코끼리가 맞기 때문에, 넓은 궁둥이와 가느다란 꼬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코끼리를 설명할 때에는 앞에서 본 모습 만을 이야기 합니다.
코끼리는 맞지만 앞 모습만 있는 코끼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코끼리와 아주 비슷하지만 코끼리가 아니라 괴물입니다. 양과 비슷하면 안되고, 100% 양이어야만 합니다.
영생과 구원을 이런 식으로 교리를 만들었다면, 그 교리는 영생을 이야기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처럼 보이나, 멸망으로 인도하는 전혀 다른 복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 아니 0.1%라도 틀린다면 진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성경을 100% 다 알 수가 있나? 모를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합니까?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러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에 한해서는 틀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구원에 관해서는 더 더욱~ 안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처음과 끝을 모두 알려 주시지는 않지만, 영생얻는 길과 같이 가르쳐주신 중요한 것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야 합니다. 처음과 중간은 같으나, 끝이 조금 다른 것을 우리는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진 교리, 기울어진 경기장, 출발부터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신앙을 익히고 신앙의 경주를 해 왔으니, 똑바로 서 있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코끼리의 실체를 정의할 때는 "코끼리는 긴 코가 있고 큰 귀가 있다" 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코끼리는 앞 모습은 ~~이렇게 생겼고 뒷모습은 ~~저렇게 생겼다" 라고 해야 '온전한 진실'이 되듯이,
사도바울의 말씀 중에 서로 다른 표현 중에서, 한 쪽 만을 주장하여 우기는 것은, 코끼리를 거의 닮은 또 다른 짐승을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 말씀이든지, 바울 또는 베드로의 말씀이든지, 한 쪽을 버리지 말고 두 쪽을 모두 모아, 하나로 묶어서 풀어내야 합니다. 이쪽을 저쪽으로 붙이든지, 저쪽을 이쪽으로 맞추든지 진리의 말씀은 하나도 버려서는 안됩니다.
1/2
이사야 34장 16절에 성경은 짝이 있다고 하셨고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았다고 마태복음 13장 34절에 나와 있습니다.
진리는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똑 같이 적용되고 옳아야 진리라고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자기경험이나 목사님들에게 들어왔던 성경 해석으로 전한다면 맹인목자가 되어 따르는 사람들과 같이 구덩이에 빠집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풀면 탈이 없고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들을 귀 있는자들이 될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무늬만 크리스천들이 많지요
한번구원은 영원한구원 아닙니다 미련한다섯처녀 한달란트받은사람 한번비침받고 타락한자 주여주여한다고 다 천국가는것이아니고 주님뜻데로행하는자
구원은 본질의 원인이요 행위는 결과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구원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으며 한번에 다이루신 십자가 구원을 믿으세요 . 예수님의 구원을 약화시키는 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체험을 믿지 말고 말씀을 믿으세요 구원은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입는 것일 뿐입니다. 자랑은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자기를 자랑하지 않는 것은 구원이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붙잡기 때문에 세상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배교하는 사람은 처음 부터 진정 주님으로 부터 받은 생명이 아닌 어떤 다른 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난)사람은 실수 해도 죄에서 돌아섭니다
끝까지 가롯유다처럼 회개 하지 않고 자기 길로 가는 사람 빼고~
100프로가 아니면 진리가 아니지요.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택한자를 삼키려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생명록에서 지워진다는 말씀이 왜 있으며 끝까지 견디고 마귀를 이긴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을까요?
진자는 이긴자에 종이되니
마귀에게 진자는 끝까지 다시 싸워 이겨야 합니다.
죄와 싸우고 불법과 싸우고
~
우리는 연약하니 성령님을 의지하여
말씀충만 성령충만할때 승리할수 있습니다.
구원론을 강해하시면서 썸네일 제목을 왜 이렇게 만드셨는지.... 전도사님께서 하신 말씀에는 동의하나 썸네일 제목을 좀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자 하심이 혹시나 세상의 이윤을 바라는 다른 유튜버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주제넘게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썸네일이 자극적일순 있으나 저는 유튜브 수익 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말씀의 홍수 속에서 한 영혼이라도 이 영상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개역개정 히브리서 4장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제발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 간증 좀 들어보세요 다른 간증보다 제일 무서움. 인류 90?95?프로가 지옥가고 있다는데 다들 여유만만하네 하하ㅋ
시간 없어 끝까지 시청 못 하지만요 구원의 길은 성경말씀에서 찿아야지 인간이 만든 교리 안에서 찿고자 한다면 그건 변질된 믿음 입니다 인간의 교리는 사람의 지식과 생각으로 만든 교리리는겁니다 성경은 분명 죄에 대한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요5:29 선한일을 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악한일을 행한지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하고 있는데요 성경은 분명 심판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장로교 목사님들은 성경보다 교리가지고 구원의 길을 찿을려 하니 지옥으로 떨어지는겁니다 죄를짓는자 죄의종이고 사탄의 자식이 되었는데 어떻게 천국 갈수있을까요? 구원 받았다하면서 죄가 왕노릇하고 주의계명을 어기고 온갖 우상숭배짓과 살인 음란 동성애짓 하면서 어찌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있는거죠? 세상을 경악시키는 범죄를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가서 상급만 못 받ㄹ뿐이라고 이말은 조용기 목사님이 한 말입니다 얼마나 사탄적인 생각입니까? 기독교가 천주교처럼 변질 되어버렸습니다
ㆍ님 감히 말씀드립니다 구원후에도 얼마던지 타락할수있지요?마태복음 13장 가라지비유 등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님이 먼저 말씀하셨는데 이단시비로....... 억울하게 누명을........
교리라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신학 교수라고 교편을 잡고 가르치고 있으니 한국 교회가 이 꼬라지가 된 거져 한국 교회가 살려면 신학과 교수들 싹다 물갈이를 해야 할꺼 같내여 교리라는 것은 성경 말씀을 해석해 놓은 것인데 그것이 필요 없다고 하다니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선생님
구원론과 관련된 성경 구절은 신약만 봐도 대조 되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구원의 안정성과 실족을 경고 하는 말씀들이 있는데
은혜로 구원 받고 행위.삶의 열매로 심판 하신다는 말씀 등...
교리는 모든 말씀들을 균형 있게 보지 않고
한 두구절을 취한 후 논리를 전개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상충 되는 두 구절을 믿음.은혜.행위의 관점 에서 균형 있게 성경 말씀으로 이해하고 삶으로 경험 하고 계시나요?^^
박보영 목사님 성함은빼주세요
마태 25:34-46 특히 누구 에게 준경고
일까요 저같은 목사 에게 입니다
성도가 목사 를 위해 있지 아니 하고 주님 이 성도를 섬기라 목사를 세워씀니다
왜 그리스도 가 유대교 지도자 들을 비난
했을 까요 위선자를 이라고
목사님들 성함으로 어그로 끌기는 하지마세요.
당신의 믿음이 그 크신 은혜 손에 붙들려 시작하여 가고 있는지..?? 아님 주님 의로운 손이 약하여 졸지도 자지도 마시고 낮에도 밤에도 자신이 붙들고 가십시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의 삶의 출입을 지킬 사람이 전인류를 통해 단 한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면 그 사람의 구원자는 ?대체? 뭐여?? 저여! 저여! ㅡㅡ 주님이신 거여???...
선생님
제가 한 설교와 인용한 성경 구절.성경 역사에서 오류가 있다면. 성경 말씀으로 가르쳐 주세요.
제가 틀렸다면 저도 큰일나기에 언제든 배우고 돌이키려고 합니다^^
전광훈목사님!! 말씀을 들어봐요!! 미국에서 ❤
어느 정도까지 믿어야 구원을 얻나요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군의 왕 여호와 이심을 믿고 죄를 짓지 않아야되는데 인생인지라 혹 죄를 지었더라도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WD_Rchiana 근데 어떤때는 야동보고 싶고 또 살짝 보게되네요 ㅡ ㅡ여자를보면 이빨이 드라큘라를 닮고 눈은 파란 광선이 나오는 월하의 공등묘지처럼 분위기가 오싹오싹하게 만드시지 왜 남자들은 여자를보면 군침을 흘리게 만드셔서 지옥 맛을 보게 하셨나요 ?
[요3:14-15]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10:9-10]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엡2:8-9]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10:28-29]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생명에 대한 모든 것은 완벽히 성취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완성하시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예수님이 이루신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누리는 것이지 뭔가 다른 것을 보태서 좀 더 멋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을 얻은 증거물로 다른 조건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주셨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자로서 있어야 할 행위라면 주신 것으로 감사하는 것이고 기뻐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받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은 조바심에 빠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이 이루셨다는 것은, 인간에게서도 보탤만한 선한 것이 없기 때문인데 그것을 모르고 자기 행위로서 구원을 멋있게 치장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단의 유혹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구원의 결과를 행위에 두게 되면 결국 행위가 없을 때는 ‘내가 혹시 구원받지 못한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과 의심과 조바심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인간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죽으신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무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성령 받아야 구원 받습니다. 성령 받을 때 하늘에서 빛이 임하고 주의 성령이 임하고 수호천사여섯이 호위합니다. 소속이 사탄에서 하나님께로 바뀌는 것이죠. . 그것을 귀신들은 명확히 압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했고 주님은 물과 성령은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께로서는 다 하실수 있는 것이 구원이십니다.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말은 믿음조차 조건이 아니라 선물입니다. 그러니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하지 않다는 말은 지독한 이단으로 빠뜨리는 괴악한 이설이 될수 있습니다. 진리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갈등을 유발하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끝이 다른 것이 이단입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주관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내게올수 없나니 오는그를 마지막에 다 살린다는 예수님 말씀~!!
성령께서 회개시키시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게 하신자는 구원받음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것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되고 죄 지으면 징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