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대통령이 내민 손 잡을까?, 담화에는 일단 침묵..분위기 살필 듯 [박영환의 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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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yonghuiyi-e9g
    @myonghuiyi-e9g 3 часа назад

    한동훈은 윤석열뜻만 따르다간 미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