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과 한국주식 접근 방법 정말 명쾌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국주식 80%, 한국주식 20% 투자하고있는데 미국주식이 훨씬 쉽고 수익률도 좋습니다. 한국주식은 변동이 빠르고 미래 예측이 어려워서 단기나 중기투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투자 고수시군요^^
인구구조로만 보면 우리나라 장기 투자가 안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내수보다 수출이 더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경쟁력만 있다면 장기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요새는 해외에 공장도 많이 짓기 때문에, 우리나라 인구구조는 나빠지더라도 각가의 기업 실적은 그 영향을 별로 안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박종훈 기자님의 한국 투자를 장기 투자하지 말라는 말에 존리님 이야기가 댓글에 좀 보이는데 존리님의 장기투자는 '무조건' 장기투자라기보다는 장기투자를 '베이스'로 한 투자입니다. 무조건 땅속에 박아놓고 20년 30년 묵히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ㅋ 가끔 확인도 하고, 분석도 하고, 나름의 해석도 지속적으로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밥'을 베이스로 하여 '반찬'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서 반찬이 종목입니다. 반찬을 내가 좋아하는 햄을 놓고 먹을 때가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고, 이를 얼마 동안 먹을 것인지가 기간입니다. 내가 햄을 먹다가 금방 질리면 단기 투자가 되겠죠. 하지만 어머니께서 햄을 이용하여 다른 요리(사업 다각화 혹은 확장, 신사업 등)를 선보여주시면 우리는 맛있게 먹겠죠. (예를 들면 햄만 먹다가 케첩을 추가해주시거나, 계란옷을 입혀 부침을 해주시거나 햄을 김치와 함께 끓여 부대찌개를 만들어주신다거나) 이렇듯 반찬 하나가 계속해서 내 밥상 위에 있으면 오랜 기간 맛있게 먹겠지만, 햄이 아닌 소고기, 떡갈비, 소시지 등 햄의 천적(경쟁자)이 나타나면 내 밥상에서 햄이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때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기입니다. 또는 질리는 경우, 햄이 상해서 배탈이 난 경우, 햄을 만드는 곳에서 인체에 해가되는 물질을 첨가한 경우 등도 있겠죠. (이건 기업의 경영과 관련이 있겠네요) 그리고 비중에 관해서도 햄을 반찬 비중의 100만큼 유지하다 다른 반찬(김, 오이무침 등)도 먹고 싶은데 내가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으니 햄을 50만큼 줄이고 김 20, 오이무침 30 이렇게 분산하는 겁니다. 존리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예수금은 없는데 정말 사고싶은 종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종목 일부를 팔아서 사라."
네 맞습니다. 박종훈 기자님도 장기투자 하지말라 하시면서 2~3년 말씀하십니다. 저정도면 한국에서 장기투자 지요. 존리대표도 말하는게 무조건 몇십년 들고 가라는게 아닌데 말이죠. 한국이 너무 단타니깐 약간 오바하신것도 있는것 같은데 모든 전문가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기업의 가치, 실적, 오너의 도덕성 등 장기 투자할 조건이 먼저라고 말하고 있고 투자중에 하나라도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기업을 분석하고 옮겨라고 했는데 장기냐, 단기냐, 가치냐 성장성이냐 이것만 듣고 보면서 악플을 달고 있네요 사람들이
한국 증권거래소는 귀감아 들어야한다. 많은 투자전무가들이 한국주식은 장기투자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한다. 1. 증권거래소 자체가 주식상장을 해서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2. 한국은 거래횟수를 팔기만하면 무제한 매매가 가능한 제도라서 올라간 주식을 다시 팔기 바쁘다. 반면 미국 주식은 하루에 사고파는 금액이 제한되어있다. 즉, 팔더라도 이틀후에나 다시 매수할 수 있는 크레딧이 다시 생긴다. 마진 어카운트를 쓰더라도 계좌금액의 두배까지만 가능함. 이러한 하루내에 제한된 매매는 무제한 매매하는 폐해를 막고 장기투자로 이어지게하는 경향이 있어 회사로의 투자로 이어진다.
건물 한채를 팔아 몰빵한 울 남편은 15년동안 장기투자 가치주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70프로 마이너스네요. 십오년 세월동안 부동산과 집값은 엄청나게 올랐는데 원금은 커녕 반틈도 안되는데 이젠 오기로 끝까지 가보자는데 어찌해야할지 ..옆에서 보기 짠합디다.
인구 구조로보는 투자 포인트. 가자님 견해는 다른 전문가들과는 차별성이 있어서 더욱 새롭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저또한 박종훈 기자 생각에 동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장기투자에 적합한 나라가 아닙니다 왜냐면 정책및 경제안정도가 너무 불안정하기 떄문입니다.
주식은 어떤종목을 어떻게 사서 어떻게 팔던 자기 원칙으로 하는겁니다...뭐 정답이 딱히 없어요... 내노라하는 수많은 전문가들 의견이 다 다릅니다...모든결과는 본인몫
따봉 드리고 갑니다. 저는 잃지만 않으면 성공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옳소~~~
기자분이라 해서 선입견 가졌는데, 와 이런 분이
있구나 놀랍습니다...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다.
주식에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에 맞게 멘토를 정해서 정진 하시면 될것 같아요
투자자 여러분들 화이팅
장기투자란
저평가였을때 매수해서
목표주가에 도달했을때까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
옳소 옳소
팩트날려드릴게요...여기계신분들 대부분에게 2~3년은 장기투자에요
미국주식과 한국주식 접근 방법 정말 명쾌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국주식 80%, 한국주식 20% 투자하고있는데 미국주식이 훨씬 쉽고 수익률도 좋습니다. 한국주식은 변동이 빠르고 미래 예측이 어려워서 단기나 중기투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투자 고수시군요^^
와~~박종훈기자님까지~ 김작가티비 섭외력 넘 좋네요.!! 이래서 애청 할 수 밖에
초집중하면서 듣고 있어요 4부 빨리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기자님 책 꼭 읽어볼께요~
소위 금융전문가들이랍시고....떠들었던거 제대로 맞는거 못봤다....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자기 소신대로 대처하는게 그게 정답임....
주식하나를 사더라도 많은 지식이 필요하단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1부부터 계속 봤는데 1시간 넘게 저렇게 계속 말하신 건가요? 말 진짜 잘하고 많으신듯..(신기)
이 영상 보고 책 사서 읽는중이에요
설명 재미있게 이해가 쏙쏙되게 쉽게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기자님, 일단 목소리부터가 신뢰도가 팍팍 올라가네요. 빠져듭니다.~
지금은 주식투자하고 2022년초정도에 정리하는게 맞다는거네요
@코카콜벳cccb01닷com 이런사람만 안따라가면 맞다는 거 맞음 ㅋ
구독 웬만하면 안하고 눈팅하는데 좋은 내용 콤보에 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장기로 3년 보고 투자합니다
김작가님 50만 ㅊㅋㅊㅋ
가즈아백만!
개별종목으로 들어가면 얘기가 좀 틀려지긴 하지만~ 대체로 동의~ 미국은 홈런 한국은 안타라~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 기자님의 다양한 시각과 관점이 부럽습니다.
김작가님 다음 섭외도 기대가 됩니다~^^
역시 주식은 장기적으로 미국에 투자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전쟁나도 사는사람은 살듯이 사는주식은 살고
박기자님 유투브시작해주세요. 신이주신목소리와 지식전달 능력이 정말최고에요
하고있음ㅋㅋ
내가장기투자해서 알켜줄께 10년뒤보자~✌
와~~ 진짜 설득력 있다!! 저 광범위한 많은 내용들을 모두 정확한 팩트에 기반해서 설명하다니 정말 엄청나다... 저도 책 주문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유익하네요!^^
금 관련 전문가의.말을 들으니 신빙성이 팍팍 쌓이네요
의아해 하신분들 많을듯 ㅋㅋㅋ
장기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2,3년 짧게 가져라라고 ㅋㅋ
와~ 심심풀이로 이것 보다 박기자님 insight에 충격억었다!
베이비붐세대의 자산매각부분과 기업 사이클에 의한 중기매매 공감합니다
독과점 성향만이 장기투자
뭔가 시원시원하네요~ 앞으로의 주식시장의 무조건적인 긍정보다는 좀더 냉정하게 분석해야겠네요
인구구조로만 보면 우리나라 장기 투자가 안좋아보일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내수보다 수출이 더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에, 경쟁력만 있다면 장기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게다가 요새는 해외에 공장도 많이 짓기 때문에, 우리나라 인구구조는 나빠지더라도 각가의 기업 실적은 그 영향을 별로 안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진짜 소수 몇개기업빼고 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은듯.
주주친화적인 기업이 적고 정부가 너무 주식시장을 억누름.
너무재밌게들었어요!책도얼마전에샀는데언넝다읽어봐야겠어용
안된다고 생각하니 안되는 것이 당연.
모두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 당연.
김작가님 컨텐츠 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장기투자는 위험! 존리와는 다른 의견이라 좋네요! 미국하고는 다름 중기투자 추천!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긴 장기투자 한 사람들 (10년이상) 대체로 쪽박 찾음. 대기업 상폐 된 회사도 있고 동전주로 바뀐 주식도 많아요
오 처음엔 의심하면서 봤는데 입담이 슈카월드 급 되시는거같네요. 잘 봤습니다.
최고 박종훈기자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래서 맘편하게 미국주식함
좋은내용감사드려요
존리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해자기업의 존재가 미국기업 장기투자의 이유네요 기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책드 넘 재미있어요 ㅋㅋ 부의 골든타임 진짜 흥미진진하고 도윰 마니됨
장기가 1년인줄 알고 제목보고 의아했는데 인트로에 바로 2~3년 봐야한다고...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언제쯤 글로벌 주가 폭락이 예상되는지 살짝 명징한 힌트 주시면 더 감읍할 듯한데...쪼~금 아쉽네요.
4부를 기대해봐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맞는말씀만 하시네요~10년전 한국에 장기투자해서 플러스 나는 기업은 삼성전자 하나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열외인가?
삼전은 나가있어..
삼전은 미국주식이나 다를바 없음
너무 똑똑하시네요..
정말로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금은 보험이다. 최대 12.5%까지 포트비율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이 꼭 있어야되나? 금없으면 못살까?
요즘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몇백톤을 매도준비중이랍니다. 이유는 현금화해서 주식시장에 투자하려고 한다고한다.
잘봤습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당장 저분책 사서 정독해야겠어요
한국:미국, 3:7 정도로 하세요
한국은 우량주 몇 개만 하시구요
조예가 남다르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명강의 상을 드리고 싶네요.
말씀 재밌게 잘 하시네요~👍
좋은 내용 팟캐스트에도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2020년상반기에 주가조정올거란말에 감탄을했는데 김작님도 감탄하시네요^^
어려운 경제 얘긴 것 같은데 흥미롭게 전달주셔서 재미있네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김작가님
반전에 반전 ㅋㅋㅋ 7.5~12.5% ㅋㅋㅋ 쩜 오 저만 웃긴가요? 디테일도 하셔라 ㅋㅋ 장시간 녹화하셨을 텐데 기자님 막강한 성대를 가지신 것 같네요. ㅎ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종훈 기자님의 한국 투자를 장기 투자하지 말라는 말에
존리님 이야기가 댓글에 좀 보이는데 존리님의 장기투자는
'무조건' 장기투자라기보다는 장기투자를 '베이스'로 한 투자입니다.
무조건 땅속에 박아놓고 20년 30년 묵히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ㅋ
가끔 확인도 하고, 분석도 하고, 나름의 해석도 지속적으로 하셔야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밥'을 베이스로 하여
'반찬'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서 반찬이 종목입니다.
반찬을 내가 좋아하는 햄을 놓고 먹을 때가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고, 이를 얼마 동안 먹을 것인지가 기간입니다.
내가 햄을 먹다가 금방 질리면 단기 투자가 되겠죠.
하지만 어머니께서 햄을 이용하여 다른 요리(사업 다각화
혹은 확장, 신사업 등)를 선보여주시면 우리는 맛있게 먹겠죠.
(예를 들면 햄만 먹다가 케첩을 추가해주시거나, 계란옷을 입혀 부침을
해주시거나 햄을 김치와 함께 끓여 부대찌개를 만들어주신다거나)
이렇듯 반찬 하나가 계속해서 내 밥상 위에 있으면 오랜 기간 맛있게
먹겠지만, 햄이 아닌 소고기, 떡갈비, 소시지 등 햄의 천적(경쟁자)이 나타나면
내 밥상에서 햄이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때가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기입니다. 또는 질리는 경우, 햄이 상해서 배탈이 난 경우, 햄을 만드는 곳에서
인체에 해가되는 물질을 첨가한 경우 등도 있겠죠. (이건 기업의 경영과
관련이 있겠네요)
그리고 비중에 관해서도 햄을 반찬 비중의 100만큼 유지하다
다른 반찬(김, 오이무침 등)도 먹고 싶은데 내가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으니 햄을 50만큼 줄이고 김 20, 오이무침 30 이렇게
분산하는 겁니다.
존리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예수금은 없는데 정말 사고싶은 종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종목 일부를 팔아서 사라."
네 맞습니다.
박종훈 기자님도 장기투자 하지말라 하시면서
2~3년 말씀하십니다. 저정도면 한국에서 장기투자 지요. 존리대표도 말하는게 무조건
몇십년 들고 가라는게 아닌데 말이죠.
한국이 너무 단타니깐 약간 오바하신것도
있는것 같은데 모든 전문가 분들이 말씀하시는게
기업의 가치, 실적, 오너의 도덕성 등 장기 투자할
조건이 먼저라고 말하고 있고 투자중에 하나라도
발전 가능성이 없다면 다른 기업을 분석하고
옮겨라고 했는데 장기냐, 단기냐, 가치냐 성장성이냐 이것만 듣고 보면서 악플을 달고
있네요 사람들이
이게 맞는말임 무조건 들고있으란 소리가 아니었는데 다들 잘못생각하고 있음
직접사는게 나은가요?
금 현물로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18:03 "2020년 8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연간 출생아 수는 302,676명이며 합계출산율은 0.92명을 기록했다." 1점때 깨버렸어요,,
한국주식은 폭락때만 매수해도 큰 돈 번다.
하지만 난 폭등때 인버스 했다가 전재산을 잃었다.
폭락한 이유에 따라 다르죠. ㅋㅋ
왜 난 인버스 7개월 아직홀딩. 존버.
물론 인버스는 10프로, 주식80%
존리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ㅋㅋㅋ
2021년 상반기에 주식시장 큰 조정 오는 것 주식 하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어요. 새삼스럽지도 않구만. 그런데도 대비 못하는 것은 개미들이 손가락을 자제하지 못한다는 것
너무 공감가네요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를 예상한 투자가가 있었나? .... 예측일뿐.
최고십니다
솔직히 2~3년도 일반 사람들에겐 길죠..
넘 좋은정보 잘 들었어요 👍👍👍
언제까지 인구구조(=소비)에 의존하는 경제체제가 유지될꺼라 생각하는거지? 무너지는 환경을 되살리려면 혁신에 의한 생산비용 하락과 소비의 축소가 필수적이다. 소비에 의존하는 경제체제는 더이상 지구가 sustain할 수가 없다.
글쎄요. 미래를 예측하는건 신만이 알지 않을까요... 한국시장에 자본금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는상황인데요... 국내분들도 주식투자를 늘리고 있고요... 미국시장과 한국시장이 함께 안간다는 의견도 많고요...
당장 내일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한국 증권거래소는 귀감아 들어야한다. 많은 투자전무가들이 한국주식은 장기투자하면 안된다라고 주장한다.
1. 증권거래소 자체가 주식상장을 해서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2. 한국은 거래횟수를 팔기만하면 무제한 매매가 가능한 제도라서 올라간 주식을 다시 팔기 바쁘다. 반면 미국 주식은 하루에 사고파는 금액이 제한되어있다. 즉, 팔더라도 이틀후에나 다시 매수할 수 있는 크레딧이 다시 생긴다. 마진 어카운트를 쓰더라도 계좌금액의 두배까지만 가능함. 이러한 하루내에 제한된 매매는 무제한 매매하는 폐해를 막고 장기투자로 이어지게하는 경향이 있어 회사로의 투자로 이어진다.
금을 소유한다고 징역을 ㅋㅋ 금의 역사 잘 들었습니다. 재밌는 강의 감사합니다
삼성전자도 장기투차 비추인가요?
뼈때리셨다
투자의 판단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듣다보니 3부까지가 다인가요ᆢ결론을 못들었는데ᆢ또있나요
4부가 마지막입니다
@@lucky_tv 감사합니다ㆍ
건물 한채를 팔아 몰빵한 울 남편은 15년동안 장기투자 가치주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70프로 마이너스네요.
십오년 세월동안 부동산과 집값은 엄청나게 올랐는데 원금은 커녕 반틈도 안되는데
이젠 오기로 끝까지 가보자는데 어찌해야할지 ..옆에서 보기 짠합디다.
주식을 몰빵하는 건.. 아무리 수익률이 보장된대도 그 정도 투자는 도박이죠..어후 어디 투자하셨는데 70프로...
사회적 거리두기ㅎㅎ 체온까지..굿~~
일반인도 저렇게 똑똑한데 나라님들 감투쓰고 있는 사람들은 더 똑똑할텐데도 나라꼴이 왜 이런가
00+++
나라님들이 안똑똑해요 그냥 사기꾼한테 국민이 속은거죠ㅠ
똑똑한 사람은 정치안합니다 ㅋ
새로운 혜안을 얻고 갑니다
이분 볼때마다 박영옥대표 닮으셨음.:
장기투자 하도록 지속성장을 못해주는 기업도 문제지만
단타치고 개인들만 뜯어먹으려는 개관때문에 장기투자 못 함
그 나라의 특성에 맞춰서 해야죠..뭐..ㅠ
이거인듯 장투 하고 싶어도 시장 자체가..
글고 재무제표도 안보고 도박처럼 사는 주식 사람들도 개탄스럽네요..ㅠㅠ 국내 주식 장투 하고 싶은데 정말 고민이네요
한주식 어제까지는 제가 보유한 주식 수익이좋았는데 오늘많이빠졌어요.
장투하려는데 다들 수익나면 매도하니 장기로가려니 짜증나는데 샀다팔면 어느가격에또들어가야할지 고민되서
계속주식을할꺼면 우량주위주로 장투할계획입니다.기아차의경우 전 현재 73%수익이네요.
2008년 처음주식할때 기아차 12800원할때 100주 하이닉스 3만원대에 100주 매수해서 몇달가지고있다가 너무 안올라팔아버린게 후회되어 우량주는 안팔고 장투할계획입니다.주식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다가 오르는기업은 오르는걸보니 장투가 답인것같아서요.
배당금을 주는 주식이 좋고 누구나 아는 기업에 투자하는성향이라 몇번씩 상한가가는 주식에비해 갑자기 큰수익은없지만 거북이처럼 오래동안 꾸준히 발전하려는 기업이좋은것같아요.
미국주식도 최근시작했는데 미주식또한 배당금주는 누구나 아는 기업의 위험성적은 주식만 사모으고있습니다.미달러가 내려가서 미주식사기에 요즘은 큰부담이없는것같은데 대신 미주식을팔면 미달러로받으면좋은데 한화로 돈을 인출해야하는게 안좋은것같아요ㅡㅡ
저도 누구나아는 우량주에만 투자하려고하는데 남편이 급등할만한주식사서 빨리 이익을 내는걸보니 흔들리네요.하지만 말씀에 공감이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우량주에 장기투자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급락오면 방어할게 금, 차익실현 두개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박기자님은 책보다 방송이 훨씬 낫네요^^
기자님 인사이트에 놀라고 갑니다!
궁금한 사항을 오늘 동영상을 들으면서 해결되었어요. 장기투자가 모든종목에 맞지는 않는다는 것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