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거짓말, 착한 거짓말 등은 누구나 한두번 할 수도 있는거지만 스스로 느끼기에 사기꾼, 거짓말쟁이같이 너무 잘못됐다 싶은 수많은 거짓말은 자칫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 아이들이 4살쯤? 어느정도 머리도 생각도 자라게 되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능력? 도 생기더라고?😅 그 아이는 당연히 모르겠지로 거짓말을 하곤 하지만 사실 어른들이 그걸 정말 몰라서 속아주는건 아니거든? 정말 아닌건 바로 잡아 줄때도 있지만 웃어 넘길 수 있는 거짓말은 그저 우리 아이가 이정도로 자랐구나 하고 귀엽게 넘겨줄 때도 있긴한데.. 우리 친구는 처음 거짓말을 했을 때 우와 내말에 다들 속네? 하고 거짓말에 재미를 느꼈던 어떤 계기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 어떤 거짓말을 얼마만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보다도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꼭 고쳐야해! 양치기소년이라는 동화가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정말 언젠가 꼭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잖아..😢 너무 고마운건 스스로도 고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당연히 고쳐질 수 있을거야! 혹 거짓말을 또 하고 싶을때마다 충독적으로 말로 꺼내진 말고 차분히 종이에 적어보는건 어때?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적혀 나가진 거짓말 메모를 나중에 확인하게 되면 와.. 나 이렇게까지 할뻔 했구나 이렇게는 안해서 다행이다 라고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테니 그렇게 계속 깨닫다보면 차차 나아질 수 있을거야!🙂 몸도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 이모가 응원해🎉❤
사연 올려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키는 189정도 되고 몸무게는 27kg 정도 되요. 고백을 너무 많이 받아서 고민이에요. 최근에는 대학생 누나한테도 고백받고, 지나가던 일찐 누나들도 제 번호를 따갔어요..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이 따라다녀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 신청할게욤.. 전 초6이구 곧 중학교를 갈예정입니다 저희는 다른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원래 저희가 가야할 중학교가 사람이 거의 다 차서 좀더 멀리있는 중학교로 가야해요 각반에 반틈 정도의 학생은 가까운곳 반은 먼곳으로여 그레서 친구들과 떨어질 확율도 높고 제가 내향적이라 친구도 잘못사귀어서 요즘 불안해요.. 항상 잘챙겨보고 있어용❤❤
사연 신청해요...(7트) 저는 국제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국제학교는 말 그대로 외국인들과 함께 즉,수업시간 동안 계속 영어를 사용하여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국제학교는 한국의 일반학교와 달라 수학 진도가 다르고 배우는 것도 다릅니다. 하지만 교과서로 나와있는 것 도 없어 수학 예습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신청자님 저도 어렸을 적 거짓말도 많이 치고 뭐 가져갔는데 안가져갔다고 거짓말 치고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거짓말이 진짜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이긴 하지만 저 자신을 탓하면 안됩니다. 고치려고 해도 계속 안되면은 어쩔 수 없는 케이스 인 것 같아요.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몸에 익혀 두시는 게 가장 빠른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시면, 내 마음대로 말이 안나온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거짓말이 계속 나온다 이렇게 진지하게 대화 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힘내세요 !!
제 생각에는 혼날걸 각오하고 솔직하게 말하는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대부분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데 사연자님은 이걸 안 고치고 성인이 되면 큰일이 날수있어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빨리 고치는걸 추천해요 하지만 고쳐도 부모님께서 신뢰가 깨졌다고 했으니 쉽게 돌아오지는 않을것 같지만 포기하자 않고 노력해봐요!!🍀✨️🍀✨️🍀✨️🍀✨️
저도 가끔 거짓말을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을생각하며 말해보면 그나마 거짓말을 줄일수있었어요. 다른사람이 내가 거짓말하는걸알면 신뢰도와 믿음이 깨져서 결국엔 가족과 친한 친구들도 나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릴수있고 이 거짓말을 하면 어떤 일이 이러날지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거짓말은 언제나 들키기때문에 더욱하면 안되고요. 말할때 1번 더 생각하면서 말을 해보는건 어때요?❣️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그럼 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 저도 사실은,,거짓말을 자주 하는 습관들이 있었는데 저도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고,,그거 때문에 저도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 그런 경험들이 있었는데 가벼운거짓말,선의의 거짓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할수 있지만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면 큰문제가 될수도 있어요,,,거짓말을 자주 하면 사람들이 신뢰감도 떨어지고 실망을 많이 하더라고요 ?? 그래서 거짓말은 가끔은 할수 있지만 자주는 절때 하면 인됍니다 저도 그래서 사람들의 신뢰감이랑 자존감 때문에 저도 거짓말을 고치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많이 하니깐 제 이미지도 안좋게 보이고 그러더라고요,,그런데 혹시 양치기소년 동화 알아요 ? 한 소년이 이웃에게 거짓말을 해서 진짜 큰일이 생겼는데 이웃들이 소년의 거짓말 때문에 안믿고 안도와준 그런 동화 아세요 ? 그래서 거짓말이 위험하고 나쁜거에요 ! 누가 위험에 쳐했는데,,안도와주면 너무 그렇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은 대도록 이면 안하는게 좋고 거짓말을 하지않을려고 노력하는 사연자분,부디 잘 고치고 건강하게 자라길 제가 응원해요❤🎉
사연자분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걸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좋은 습관은 굳 그리고 거짓말을 하려고 할때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걸 알니깐 거짓말을 할때 아! 거짓말 하지 않기로 했지?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되겠지만 노력하면 언젠간 이루어지게 될겁니다.😊 화이팅❤
사연자님 저도 옌날에는 학교에서 혼날만큼 아니,집에서 엄마한테 심하게 혼날정도로 거짓말운 많이 했어요, 근데 "거짓말은 하면 난 죽는다" 대충 이렇게 말하고 친구들 하고도 절교를 많이해 고쳤어요 만약 거짓말을 할 상황에 뭐를 들킬까봐 화날까봐 그렇죠? 괜찮아요 솔직히 말하면 속이 다 후련해요 사이다 먹은 느낌? 근데 거짓말을 하면 기억에 남고 그게 들통나면 마음시 썩 안좋잖아요😊 그렇니깐 화이팅~~♡
첫번째 썰은 뭔가 좀 그래서 두번째 썰 풀어봅니다 이건 너무 고민이여서 꼭 정말로...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언제부턴가 부모님이 갑자기 사이가 안좋아지시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아빠는 화를 참고 나중에 폭발을 해요 그러다가 언제 아빠가 엄마가 없을 때 화를 참으시다가 저에게 화풀이를 하듯이 화를 내는거에요 처음에는 상황 파악도 안돼고 무서워서 울기만 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됐어요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르셔서 엄마에게 말할까 생각하다가 그러다가 일 커지겠다 싶어서 아직도 말을 안하고 있어요.. 말 안해도 악순환이 반복되서 그게 너무 눈치가 보이고 너무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이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엄마에게 잘 전달하고 악순환이 멈춰야할까요😢😢 제발 너무 간절합니다.. 누군가가 읽을 줄은 모르지만 그래도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학년입니다. 전 제가 너무 싫어요. 친구관계도 너무 복잡하고 뭘 하든 간에 절 아껴주고 정말 진심으로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막상 하면 제 좋은 이미지도 안 좋아질 것 같고 막상 얘기를 해 줘도 웃기만 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하고 안 좋은 생각만 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아낄 수 있고, 제 이야기를 전부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을까요
제 친구가 딱 그럽니다 거짓말 안 해도 되는 것도 하고 다른 친구랑 친해질려고도 거짓말을 해요 예를 들어 관심사를 맞추던지 톡을 알림이 시끄럽게 울려서 자기가 말도 안 하고 차단하고 안 보면 거짓말로 ㅇㅇ해서 못 봤어 ㅈㅅ 이라던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는데 또 그게 너무 티나고 어이가 없어서 연 끊었습니다 사연자 분도 그 습관 안 좋아요 최선을 다해서라도 고치시길
2트째) 저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태권도 검은띠 인데요 대회나 그런게 있으면 꼭 나가는 편이에요 근데 제 친구가 대회나 국기원 심사를 가볍게 여기더라고요. 제가 대회가 다가와서 응원해달라고 하면 그 친구는 "나도 조금만 배우면 그정도는 할껄?" 그래요 근데 그 친구는 체육할때도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혼나고 체육도 못 하는 친구에요 협회장기나 시장기 대회는 큰 대회 인데 1등하면 그친구는 "나도 그정도는 할껄?" 그러고 메달을 못 따면 "너보단 내가 더 잘 하겠다ㅋ" 그러는데 그 친구는 태권도라고는 한 번도 안해본 친구인데 저 이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해하야할까요..
거짓말을 진짜 개나쁮거라고 생락하면 조금나아지더라고요 저는 제가 거짓말당하면 짜증나는데 나는 왜하고있지 라는생각이 들고부터 조금 줄은것같은데 여전히 저도하고있어요..심각한 거짓말 아니면 그렇게 심각한건 아닐거에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도있낞아요 그러니가 너무걱정하지마세요
저도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보통 거짓말은 내가 한 잘못에 대한 혼남이나 보복이 두려워서 하잖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했을 때 혼나는 것보다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혼나는 게 마음도 더 편하고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들켜서 혼나는 것 보다 덜 혼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키고, 그러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혼났을 때보다 더 혼나게 될테니 그냥 처음부터 말하세요
저도 썰좀 풀게요😢 현재 저는 영어학원을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어제 처음으로 4학년 동생과 친구와 저,이렇게 3이서 싸웠네요…근데 전 제가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제가 싸우고있는 단톡방과 제 친구에게 그냥 내가 다 미안해 이렇게 말했는데 그 친구가 저와 4학년 동생의 저격글을 올렸네요 욕까지 쓰면서 말이죠..근데 뭔가 2대1로 싸우고 있는겄같아요… 동생과 제가 2ㅇㅖ요 하지만 그 친구가 많이 잘못했지만 전 이 관계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있는데 안읽씹 하네요…서로 자기야라고 불렀던 사이인데…(여자이ㅁ)전 에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부끄럽지만 말할게요.현재 3학년인 아이이고,철이 너무 늦게들어서 1-2학년때 제가 일본인이라고 넘 심하게 거짓말했어요...이거 보니까 너무 죄책감들고,옛날친구들 저 볼때마다,예를 들어 시나모롤 캐릭터 같은거 있음 오~역시 일본 캐릭터!이러고..그땐 뭐가 좋아 그랬는지..😢
안녕하세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눈물이 많아지고 누군가 저를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친구와 있어도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여도 웬지 계속 외롭고,우울한 감정이 듭니다.질투도 많아진것 같고요.사춘기가 온것 같은데,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는 항상 밝고,긍정적인 아이로 인식 되였는데,이제는 억지로 긍정적이자 노력하면서 계속 지내왔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학년때 왕따 당했던 기억도 계속 되풀이되고,누군가에게 거절 당하는것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는데,그아이는 매우 착하고, 소심한 아이에요. 그친구와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지만 또 공감대 형성도 잘 되지만 웬지 그 아이와 있으면 더더욱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친구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학교도 좋아했는데,요즘은 친구와 학교 고민 때문에 매일밤 우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저는 더 행복해 질 수 없는걸까요? 이제 무엇을 하며,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남자아이를 좋아해도 되는지도, 친구들에게 계속 이렇게 제 본 모습을 숨기고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남자아이 옆에 다른 여자아이가 있으면 정말 질투나고...이런 제가 점점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사연 신청을 할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제가 윙크하는 습관이 있나봐요. 제가 여자애들랑 공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윙크를 했나봐요. 근데 그거 보고 친구들이 여기에 좋아하는애 있는거 아니냐면서 저를 레즈로 만들어요..그리고 제가 원래 춥거나 더우면 얼굴이 빨개지는데 친구들이 진짜 여자 볼때마다 빨진다고 해서 너무 창피해요. 그것도 큰 소리로 말해서 너무 부끄러워요...
1트 사연 보내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데요... 선생님이 자꾸 줄 차별하는거 같아 걱정이예요... 다른 얘들 한텐 잘해주는걸 저한테는 기분 나쁜 말투로 말하시더라고요? 저희 피아노 선생님도 마찬가지여서 괭장히 기분이 나빠요..😢 이런거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요즘 이것때문에 살고 싶은 생각도 점점 살아집니다..
영상 잘보고있어요 저도 사연신청해보려고요...! 저는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매번 무슨 말을 하면 그뒤로 한 달동안, 심하면 5달, 1년이 지난 것도 그때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 내가 이 행동을 했을때 남들은 나를 이상하게봤겠지 이러면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하며 괴로워해요 오늘도 수업시간에 제가 했던 행동으로 선생님께서 날 이상한 애로 봤겠지라고 생각하며 후회하고있어요 그리고 매일 밤에 자기전에 생각이나서 잠도 잘못자고.. 거절도 잘못하고 하더라도 또 나중에 후회하고.. 이런 저를 고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10트…..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1 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남일만 같았던 병, 우리와는 상관없을 병. ”암“ 그 암이 저희 할아버지에게 찾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놀리기만 하시고, 항상 저를 사랑하셨고, 저를 1위로 생각해주시던 우리 할아버지. 이만큼 좋은 할아버지가 어딨다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암”이라는 너무 큰 병을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랑해요” 라는 말 한마디가 어려웠을까, 생각이 들고.. 이미 할아버지의 암의 크기는 너무 커져버렸고…… 할아버지의 암 소식 이후로 매일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짤막하게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일본에서 살고있는 중2인 한국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에 친구 1명이 이런점이 불편하고 별로다 하고 2명에게 뒷담화를 했어요 근데 미술시간에 그친구가 짝궁에서 절 째려보며 얘기를해서 그런거인데 혹시 몰라 그친구에게 물어보니 너 뒷담화 맞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깐건데 물론 깐 저도 잘못이 있지만 서운함을 표현했더니 너가 이래서 이랬다 그러지마라 하면서 자기는 뒷담화를 안했다면서 말하더라구여 결국 그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기다려서 1일이 지난후 그애한테도 사과문답이 오면서 화해를 하고 좋게 지내는데 방학이 오고 2학기가 되서 신나게 가는데 그 새학기 하루는 괜찮았는데 2일부터 절 째려보면서 다니고 제가 말만하면 왜저래 라고 하듯이 쳐다보고 글을 읽는데 목소리가 작으면 "뭐하는거야" 라고 대놓고 들으라듯이 말하고 다른데를 잘못 읽으면 "하...지금 어딜 읽는거야" 라고 하고 다른친구가 틀리면 조용하면서 저한테만 뭐라하고 또 학교가 끝나고 같이 놀기로한 친구에게 갔는데 그친구가 보고 같이 놀기로한 친구에게 가서 ○○아 뭐행? 우리 ○○에서 놀자며 친구는 도리도리했지만 못본척 친구를 끌고갔습니다 1학기에 서로 화해했는데 2학기에는 뒷담화는 1도 안하고 다녔는데 계속 째려보고 친구를 끌고가니 그리고 또 섭섭함을 말하면 자기잘못은 없다며 말하고 또다시 멀어질까봐 걱정이에요 그 친구는 말빨이 좀 쎄서 어떻게 말해도 어쩌라고듯이 말해서 더욱더 멀어질까봐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어떻해 해야될까요..?
저도 거짓말을 정말 많이 해요 동생한테 장난을 치려고 많이 하는데 이제 저도 안 하려 하는데 계속하게 돼요 사연자분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부모님은 너무 하시네요 아무리 신뢰가 깨졌다고 해도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너무 상처받으시겠어요 하지만 거짓말은 나쁜 습관이기 때문에 고쳐야 해요 저도 지금 별로 안 한답니다 사연자분도 거짓말을 더 이상 안 하면 부모님도 다시 믿어 주실 거예요 한번 노력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중1학생이에요 제가 공부하는데 갑자기 학교 복도에 너무 시끌벅적해서 나가보니 A가 찐 두바이 초콜릿을 나눠주길래 저도 받으려고 줄섰는데 제 차례가 됬을때 제 칭찬 해주고 인상도 좋아서 전 걔가 착한줄 알았는데 B차례가 되자 갑자기 초콜릿이 다 떨어졌다고 얘기 하길래 B가 갔는데 갑자기 다른애들을 불러내서 다시 초콜릿을 주길래 근데 B가 그걸 다 봤거든요..A한테 왜그랬냐하니까 걔는 단지 B가 싫었다네요..아무리 싫어도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저도 신청을 해봅니다 꼭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사연자입니다 저는 옛날에 친하지 않은 5학년여자애를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영어학원에서 그 여자애랑 같은 타임인데 제가 음식을 가져가면 계속 하나만 하나만 거리고 자꾸 제핸드폰을 봐요.. 제가 폰이 제쪽으로 꺾어서 싫다는 눈치를 줘도 계속 그러고 제 친구랑 얘기할때도 계속 “어닌 무슨 얘기행?? ” “언니 오ㅐ웃어??” 이러고 제친구들이랑 있을때도 문치없이 자꾸 붙고 대화를 같이 하려고 하고 끼어들고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말해야 그얘가 다시는 이런짓을 안할까요? 징스님 도와주세용!
거짓말은 진짜 고쳐야함.. 친구중에 리플리 증후근인가 뭐시긴가 있는 놈이 있었는데 지 학원비가 무슨 1시간에 200이라 그르고 하 지 어릴때 차사고나서 목이 부러졌다 콩쿨에서 첼로로 대상받았다 걔 첼로는 무슨 피아노 조금 하는데 언제 첼로를 쳐 했다고…. 참나 암튼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가벼운 거짓말, 착한 거짓말 등은
누구나 한두번 할 수도 있는거지만
스스로 느끼기에 사기꾼, 거짓말쟁이같이 너무 잘못됐다 싶은 수많은 거짓말은
자칫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
아이들이 4살쯤?
어느정도 머리도 생각도 자라게 되면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능력? 도 생기더라고?😅
그 아이는 당연히 모르겠지로
거짓말을 하곤 하지만
사실 어른들이 그걸 정말 몰라서 속아주는건 아니거든?
정말 아닌건 바로 잡아 줄때도 있지만
웃어 넘길 수 있는 거짓말은
그저 우리 아이가 이정도로 자랐구나 하고
귀엽게 넘겨줄 때도 있긴한데..
우리 친구는
처음 거짓말을 했을 때
우와 내말에 다들 속네? 하고
거짓말에 재미를 느꼈던 어떤 계기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 어떤 거짓말을
얼마만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당장보다도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꼭 고쳐야해!
양치기소년이라는 동화가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정말 언젠가 꼭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잖아..😢
너무 고마운건
스스로도 고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당연히 고쳐질 수 있을거야!
혹 거짓말을 또 하고 싶을때마다
충독적으로 말로 꺼내진 말고
차분히 종이에 적어보는건 어때?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적혀 나가진
거짓말 메모를 나중에 확인하게 되면
와.. 나 이렇게까지 할뻔 했구나
이렇게는 안해서 다행이다 라고
눈으로도 확인이 가능할테니
그렇게 계속 깨닫다보면 차차 나아질 수 있을거야!🙂
몸도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부디 건강하게 자라길 이모가 응원해🎉❤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
항상 조언 적으시기 힘들텐데 응원합니다❤
사연 올려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키는 189정도 되고 몸무게는 27kg 정도 되요. 고백을 너무 많이 받아서 고민이에요. 최근에는
대학생 누나한테도 고백받고, 지나가던 일찐 누나들도 제 번호를 따갔어요..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이 따라다녀서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연 신청할게욤..
전 초6이구 곧 중학교를 갈예정입니다 저희는 다른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원래 저희가 가야할 중학교가 사람이 거의 다 차서
좀더 멀리있는 중학교로 가야해요 각반에 반틈 정도의 학생은 가까운곳 반은 먼곳으로여 그레서 친구들과 떨어질 확율도 높고 제가 내향적이라 친구도 잘못사귀어서 요즘 불안해요..
항상 잘챙겨보고 있어용❤❤
@@내사랑정숙 혹시 키 오타인가요? 저거 진짜면 살아 있을 수가 없는데
사연 신청해요...(7트)
저는 국제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국제학교는 말 그대로 외국인들과 함께 즉,수업시간 동안 계속 영어를 사용하여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국제학교는 한국의 일반학교와 달라 수학 진도가 다르고 배우는 것도 다릅니다. 하지만 교과서로 나와있는 것 도 없어 수학 예습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신청자님 저도 어렸을 적 거짓말도 많이 치고 뭐 가져갔는데
안가져갔다고 거짓말 치고 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거짓말이 진짜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이긴 하지만 저 자신을
탓하면 안됩니다. 고치려고 해도 계속 안되면은 어쩔 수 없는
케이스 인 것 같아요.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몸에 익혀 두시는 게 가장 빠른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하시면, 내 마음대로 말이 안나온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거짓말이 계속 나온다 이렇게 진지하게 대화 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힘내세요 !!
제 생각에는 혼날걸 각오하고 솔직하게 말하는걸 추천해요
왜냐하면 대부분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데
사연자님은 이걸 안 고치고 성인이 되면 큰일이 날수있어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빨리 고치는걸 추천해요
하지만 고쳐도 부모님께서 신뢰가 깨졌다고 했으니 쉽게 돌아오지는 않을것 같지만
포기하자 않고
노력해봐요!!🍀✨️🍀✨️🍀✨️🍀✨️
저도 거짓말 멈춰야하는데.... 이미 한지 4년이나 됬고 지금까지 거짓말하는데 말할 용기가 안 나요 ㅠㅠ 어카죠
소리가 너무 좋아요
역시 믿고 보는 징스님 입술먹방 영상
믿고보는😍😍에 심쿵🙊 드러누움❤💓❤
저도 가끔 거짓말을하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을생각하며 말해보면 그나마 거짓말을 줄일수있었어요.
다른사람이 내가 거짓말하는걸알면 신뢰도와 믿음이 깨져서 결국엔 가족과 친한 친구들도 나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릴수있고 이 거짓말을 하면 어떤 일이 이러날지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거짓말은 언제나 들키기때문에 더욱하면 안되고요.
말할때 1번 더 생각하면서 말을 해보는건 어때요?❣️
조금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그럼 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
저도 사실은,,거짓말을 자주 하는 습관들이 있었는데 저도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고,,그거 때문에 저도 사람들이 안좋게 보는 그런 경험들이 있었는데 가벼운거짓말,선의의 거짓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할수 있지만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면 큰문제가 될수도 있어요,,,거짓말을 자주 하면 사람들이 신뢰감도 떨어지고 실망을 많이 하더라고요 ?? 그래서 거짓말은 가끔은 할수 있지만 자주는 절때 하면 인됍니다
저도 그래서 사람들의 신뢰감이랑 자존감 때문에 저도 거짓말을 고치게 되었어요🎉 거짓말을 많이 하니깐 제 이미지도 안좋게 보이고 그러더라고요,,그런데 혹시 양치기소년 동화 알아요 ? 한 소년이 이웃에게 거짓말을 해서 진짜 큰일이 생겼는데 이웃들이 소년의 거짓말 때문에 안믿고 안도와준 그런 동화 아세요 ? 그래서 거짓말이 위험하고 나쁜거에요 !
누가 위험에 쳐했는데,,안도와주면 너무 그렇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은 대도록 이면 안하는게 좋고 거짓말을 하지않을려고 노력하는 사연자분,부디 잘 고치고 건강하게 자라길 제가 응원해요❤🎉
6트)안녕하세요 저는 키가작은 6학년 입니다 6학년이 되기전에는 귀엽다라는 말을들어 괜찮았는데
6학년이되어서 괜찮을줄알았는데 남자애들이 키작다,외소증이냐,병걸렸냐,장애다 라는 욕을했을때 학교폭력으로신고를 하고싶었지만 저는 부모님이 알면 마음이 아플것갔고 일크게하는걸 너무싫어서
참다가 그 놀림이 너무 심해져서 진짜로 학폭에 신고할까 생각중인데 어떻게해야할까요ㅜ
예쁘면 언니랬어❤❤ 징스님 먹는소리 공감해주고 진짜 구독할맘 난다
사연자분이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그걸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좋은 습관은 굳
그리고 거짓말을 하려고 할때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걸 알니깐 거짓말을 할때 아! 거짓말 하지 않기로 했지?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잘 안되겠지만 노력하면 언젠간 이루어지게 될겁니다.😊 화이팅❤
저도 거짓말을 가끔씩 하는데... 하다보면 찔려서... ㅋㅎ 안하게되더라구요! 그리고 꼭 신뢰와 믿음이 있는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해서 전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거짓말을 안하는 것도 있어요! 노력하면 되니까 힘내세요..!!
사연자님 저도 옌날에는 학교에서 혼날만큼 아니,집에서 엄마한테 심하게 혼날정도로 거짓말운 많이 했어요, 근데 "거짓말은 하면 난 죽는다" 대충 이렇게 말하고 친구들 하고도 절교를 많이해 고쳤어요 만약 거짓말을 할 상황에 뭐를 들킬까봐 화날까봐 그렇죠?
괜찮아요 솔직히 말하면 속이 다 후련해요 사이다 먹은 느낌? 근데 거짓말을 하면 기억에 남고 그게 들통나면 마음시 썩 안좋잖아요😊
그렇니깐 화이팅~~♡
거짓말을 하면 죽는다라고 생각하며 그후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내가 왜 이렇게 됐냐는 생각을 하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목표를 정해가며 이번주 부터 거짓말을 안하면 나는 좋은사람이 될거야 나는 행복해질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역쉬 웅니 입술먹방은 언제 들어두 힐링❤❤
오모낫🙊 야 광대야 내려와앙😆😆
첫번째 썰은 뭔가 좀 그래서 두번째 썰 풀어봅니다 이건 너무 고민이여서 꼭 정말로...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언제부턴가 부모님이 갑자기 사이가 안좋아지시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아빠는 화를 참고 나중에 폭발을 해요 그러다가 언제 아빠가 엄마가 없을 때 화를 참으시다가 저에게 화풀이를 하듯이 화를 내는거에요 처음에는 상황 파악도 안돼고 무서워서 울기만 했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됐어요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르셔서 엄마에게 말할까 생각하다가 그러다가 일 커지겠다 싶어서 아직도 말을 안하고 있어요.. 말 안해도 악순환이 반복되서 그게 너무 눈치가 보이고 너무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이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엄마에게 잘 전달하고 악순환이 멈춰야할까요😢😢 제발 너무 간절합니다.. 누군가가 읽을 줄은 모르지만 그래도 길고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었어요 ㅠ 근데 남한테 거짓말을 하는 건 자기가 남보다 못하거나 뭔가 내새우고 싶어서 하는 걸꺼에요.지금부터라도 거짓말을 안 하면 부모님도 믿어주실거에요!
사연자분 너무 힘드시겠네요..😢 오늘도 소리 너무 좋아요❤
진짱 웅니능 내 최애 유튜버야,,❤❤❤❤❤❤❤❤❤❤❤❤❤❤❤❤❤❤❤❤❤❤❤❤❤❤❤❤❤
아잇 무야무야앙😍😍
그럼 나 너무 설렌다궁❤💓❤
저는 거짓말을 잘 못하는 편인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죄책감 때문이기도 해요 !! 안 하려고 노력했으나
또 거짓말을 해버렸다면 자신이 거짓말했다는 것을
곱씹다 보면 죄책감도 좀 생기고 거짓말도 안 하게
될 수 있을 거예요 !! 화이팅 😻😻
빨리와따!!❤
5학년입니다.
전 제가 너무 싫어요.
친구관계도 너무 복잡하고 뭘 하든 간에 절 아껴주고 정말 진심으로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하는데 그런 얘기를 막상 하면 제 좋은 이미지도 안 좋아질 것 같고 막상 얘기를 해 줘도 웃기만 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 거 같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하고 안 좋은 생각만 하는 제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제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고 아낄 수 있고, 제 이야기를 전부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을까요
와 저절로 입에침이 고여요 ㅎㅎ
따로 사탕 굴리는 영상도 만들어줌 조켓다 ❤
사탕 굴리는 영상..😃 재밌을것 같기도😆😆
역시 언니 입술먹방❤❤
괜찮앙 누구나 거짓말을 할수 잇지❤ 나도 몰래 거짓말 할때두 잇서 솔직하게 말해보면 괜찮아 질거야 ♡♡ 반성 하는 모습 보기 좋당❤ 소리 두 좋고
이언니가먹는건 왤케더 특별하고 맛있어보이지?
생각을 3~4초 하시고 대답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습관적으로 그런거라면 이미
몸에 베여있는 상태인것이고
거짓말은 계속해서 늘어날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지금 고칠 마음이 계시다면
노력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습관은 무서운 법이여서
특히나 더 노력을 해야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하지만 거짓말을 잘 안하는 방법은
다른사람의 것이 부럽디면 자신의 물건중에서 가징 마음에 드는것을 보고 칭친하고 자기 자신을 부러워하몀 훔치는일도 앖고 거짓말한는일도 점점 줄어들거예요 ❤
제 친구가 딱 그럽니다 거짓말 안 해도 되는 것도 하고 다른 친구랑 친해질려고도 거짓말을 해요 예를 들어 관심사를 맞추던지 톡을 알림이 시끄럽게 울려서 자기가 말도 안 하고 차단하고 안 보면 거짓말로 ㅇㅇ해서 못 봤어 ㅈㅅ 이라던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는데 또 그게 너무 티나고 어이가 없어서 연 끊었습니다 사연자 분도 그 습관 안 좋아요 최선을 다해서라도 고치시길
소라가 넘 조아..저 1번 왕사탕에 저 가루? 같은거 먹고 되게 셧을꺼 같아..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고 봐요
지금의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고 힘내세요
소리 진짜..ㄹㅈㄷ👍👍
오모낫🤭😍
징스님 asmr 최고!!! 🎉 징스님 힐링 되는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채널이 있다는게 넘 행복해요!
와😃 덕분에 나도 넘 힐링이에요❤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JingsASMR 💜 징스님 최고!😇
오앙!사탕이네!목에 걸리면 큰일이야!!난 한번걸린적있어..ㅜㅜ언니도 조심해애!😀😀
맞앙! 진짜 알사탕은 조심히 먹어야함!😨😨
언니!!나 19초 전에 왔엉!일찍와본 적은 처음이야!!언니는 못하는게 뭐야??언니 오늘도 힐링하고가!!
와앙😍 덕분에 나도 힐링이라능❤❤
오늘도 잘자앙😚😚
징스님 혹시 마카롱 모양 캔디 어떤 맛 인가요?
혹시 젤리빈 같은 건가요?😅
2트째)
저는 5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태권도 검은띠 인데요
대회나 그런게 있으면 꼭 나가는 편이에요
근데 제 친구가 대회나 국기원 심사를 가볍게 여기더라고요.
제가 대회가 다가와서 응원해달라고 하면 그 친구는 "나도 조금만 배우면 그정도는 할껄?" 그래요 근데 그 친구는 체육할때도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혼나고 체육도 못 하는 친구에요 협회장기나 시장기 대회는 큰 대회 인데
1등하면 그친구는 "나도 그정도는 할껄?" 그러고 메달을 못 따면 "너보단 내가 더 잘 하겠다ㅋ" 그러는데 그 친구는 태권도라고는 한 번도 안해본 친구인데 저 이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해하야할까요..
@야구_꿈나무근데 전 코로나 땜에 첨이어서 겁나 떨임요
기다렸다구❤
기다려줘서 고마워엉❤❤
소리 너무 좋아요❤❤
사연자분 화이팅하세용🥺🌈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해요 저도 거짓말 많이 했는데 노력하니깐 잘 고쳐져요❤
맛있을 것 같아요 ❤❤😊😊
저도 지금도 거짓말을자주 하는 데요..이런 습관이 잘 고쳐지지않더라구요..ㅜ 저희 거짓말안한다고 약속해봐요!!
오 빨리왔어용❤❤ 작성중이신드읏 소리 넘 좋아요!!
좋게 들린다니 다행이에요😍😍
거짓말을 진짜 개나쁮거라고 생락하면 조금나아지더라고요 저는 제가 거짓말당하면 짜증나는데 나는 왜하고있지 라는생각이 들고부터 조금 줄은것같은데 여전히 저도하고있어요..심각한 거짓말 아니면 그렇게 심각한건 아닐거에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도있낞아요 그러니가 너무걱정하지마세요
괜찮습니다. 신청자분 급하게 막 "빨리빨리고쳐야해!" 이런 생각을 하면 더 늦어져요 최대한 차근차근 '난 괜찮아 차근차근고치자'이런생각을 많이 하시면서 아이건 이거 부터고치자 이러며 고쳐보는건 어떨까요?
사람은 안 변한다 라는 말도있죠. 생각만하지말고 행동으로 해야되요 내가 말하기전에 할말이 거짖말인가 생각하고 말해봐요
징스님 오늘도 잘보고 가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해용❤
오늘도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와 18분전 빨리왔네요 사연자분 화이팅!
빨리왔당! 소리 무엇?
방에서 거울 보고 내가 한짓을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실을 말해보세요
그럼 그나마 나을 거예요!!❤ 화이팅
징스asmr도 화이팅
소리 너무 좋다❤오늘도 굿굿👍👍
오늘도 고마워엉😊 굿밤❤💓❤
사탕 먹는소리가 넘 좋아서 밑에 내리고도 다시 아 한번만 더 봐야지 하고 다시 올라오네요..👍🏻
우와앙😄 다시 보러 와주다닛 넘 고마워요❤❤
저도요진짜최고👍 무지개 알사탕 어디서팔아요?
@@우유를사랑해요 왕가 탕후루나 황제탕후루에서도 팔고 인터넷에 치면 나올걸용?
@@바둑이-o2q 감사합니다!
고치자 하고 마음 먹으면 고치게 됄수밖에없어용..걍 고치자 하는 마음이 딱 잡아져있지 않는것같아용…
사탕소리 굿 언제나응원하고 구독 좋아요 할게욤❤❤
맬 이렇게나 소중한 응원 넘 고마워요❤💓❤
이건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그 주인공하고 좀 닮았네요. 결국엔 계속 거짓말하면 당신을 믿는 사람들의 신뢰를 깨는것입니다. 거짓말을 안하고싶은면 자신을 먼저 이겨보세요. 거짓말은 나쁘거니 그만써야겠다. 이런말 자주해주세요 (입술먹방최고👍🏻)
저도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보통 거짓말은 내가 한 잘못에 대한 혼남이나 보복이 두려워서 하잖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했을 때 혼나는 것보다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혼나는 게 마음도 더 편하고 오히려 거짓말을 하고 들켜서 혼나는 것 보다 덜 혼나게 되더라고요! 어차피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키고, 그러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혼났을 때보다 더 혼나게 될테니 그냥 처음부터 말하세요
너무 맜있을꺼같아요 ❤
소리가 넘 좋다❤❤힐링
저도 썰좀 풀게요😢
현재 저는 영어학원을 2년째 다니고 있습니다.하지만 어제 처음으로 4학년 동생과 친구와 저,이렇게 3이서 싸웠네요…근데 전 제가 잘못한게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제가 싸우고있는 단톡방과 제 친구에게 그냥 내가 다 미안해 이렇게 말했는데 그 친구가 저와 4학년 동생의 저격글을 올렸네요 욕까지 쓰면서 말이죠..근데 뭔가 2대1로 싸우고 있는겄같아요… 동생과 제가 2ㅇㅖ요 하지만 그 친구가 많이 잘못했지만 전 이 관계를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있는데 안읽씹 하네요…서로 자기야라고 불렀던 사이인데…(여자이ㅁ)전 에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11살이예요?넘 귀여워요!😍 😍
저도..부끄럽지만 말할게요.현재 3학년인 아이이고,철이 너무 늦게들어서 1-2학년때 제가 일본인이라고 넘 심하게 거짓말했어요...이거 보니까 너무 죄책감들고,옛날친구들 저 볼때마다,예를 들어 시나모롤 캐릭터 같은거 있음 오~역시 일본 캐릭터!이러고..그땐 뭐가 좋아 그랬는지..😢
역쉬 징스님 에이에스엠알은 항상 옳고 소리좋네요!!
어므낫😄 좋게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아빠한테 새둥지 100개 봤다고 거짓말한적이 있는거같네용
약간 입에 묻어 있는 침이라해야 하나 쨌든 소리랑 넘 힐링도ㅔㅁ
소리 좋다😛😛
와앙😍😍
저도 거짓말을 그 만큼 많이하는편입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하고나면 친구들에게 해명하거나 사실 뻥이라고 미안하다고 해요. 신청자님도 그방법 한번...
흠..거짓말을 잘한다는건 생각을 많이해 머리가 좋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요.일단 목표를 정해보세요 거짓말 안 할때마다 ㅁㅁ하기 ㅇㅇ사기 일런걸로 하면 할 수 있을거에요!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시면 주변사람들과의 신뢰도가 끊겨버려서 아무도 안 다가올거에요 착한거짓말 같은걸 더 하는게 나을것같네요.. 아니면 거짓말을 줄인다거나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이젠 돌아올수 없어요...
오 소리짱
힐링된다ㅏ
중간에 빨간 사탕 떨어진건 깔끔하게 포기해 ㅋㅋㅋㅋ
장난으로 하는 거짓말도 있지만 다른 거짓말은 대부분 자신이 처한 상황을 피하려고 하는거임.
사연자님이 무슨 종류의 거짓말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부딪치셈.
피하지말고
쓰려고 해도 계속 안 쓰고 제대로 말하다 보면 고쳐질꺼예요 !!
전 어렸을 때 한 친구에게 거의 사기? 수준의 거짓말을 쳤었는데 진짜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고요... 한 번 시작하니... 그래서 저는 거짓말 하고플때마다 그때 생각하면 그냥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 번쯤 쳐요.
거짓말을 하고 다들 속으니까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늘고 고치기 힘들어져요. 거짓말 하는 습관이 생겨서 안할려고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앗사탕 먹을때 마지막게 떨어진것 같은 느낌은 뭐죠?
고정가능?그 사연자분 공책 같은데 거짓말을 몇번했는지 표시하면 쪼금은 도움이 될꺼에요
저 오늘 이거 먹고 있는데 이게 갑자기 나오네요 신기해서 원래는 좋아요 안누르는데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신기방기 텔레파시네요😄😍
안녕하세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눈물이 많아지고 누군가 저를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친구와 있어도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여도 웬지 계속 외롭고,우울한 감정이 듭니다.질투도 많아진것 같고요.사춘기가 온것 같은데,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는 항상 밝고,긍정적인 아이로 인식 되였는데,이제는 억지로 긍정적이자 노력하면서 계속 지내왔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학년때 왕따 당했던 기억도 계속 되풀이되고,누군가에게 거절 당하는것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는데,그아이는 매우 착하고, 소심한 아이에요. 그친구와 있으면 즐겁고 행복하지만 또 공감대 형성도 잘 되지만 웬지 그 아이와 있으면 더더욱 외로움을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친구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학교도 좋아했는데,요즘은 친구와 학교 고민 때문에 매일밤 우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저는 더 행복해 질 수 없는걸까요? 이제 무엇을 하며,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남자아이를 좋아해도 되는지도, 친구들에게 계속 이렇게 제 본 모습을 숨기고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남자아이 옆에 다른 여자아이가 있으면 정말 질투나고...이런 제가 점점 싫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사연 신청을 할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제가 윙크하는 습관이 있나봐요. 제가 여자애들랑 공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윙크를 했나봐요. 근데 그거 보고 친구들이 여기에 좋아하는애 있는거 아니냐면서 저를 레즈로 만들어요..그리고 제가 원래 춥거나 더우면 얼굴이 빨개지는데 친구들이 진짜 여자 볼때마다 빨진다고 해서 너무 창피해요.
그것도 큰 소리로 말해서 너무 부끄러워요...
1트 사연 보내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인데요...
선생님이 자꾸 줄 차별하는거 같아 걱정이예요... 다른 얘들 한텐 잘해주는걸
저한테는 기분 나쁜 말투로 말하시더라고요? 저희 피아노 선생님도 마찬가지여서 괭장히 기분이 나빠요..😢
이런거든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요즘 이것때문에 살고 싶은 생각도 점점 살아집니다..
저는 이제 못고치겠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냥. 그려러니 할정도로 거짓말은 역시 나쁘다는말이 맞았나보네요
인생을 살아가는데 거짓말도 꼭 필요한것중 하나입니다 뭐 자신에게 이득되는 거짓말이면 괜찮죠
영상 잘보고있어요 저도 사연신청해보려고요...!
저는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매번 무슨 말을 하면 그뒤로 한 달동안, 심하면 5달, 1년이 지난 것도 그때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 내가 이 행동을 했을때 남들은 나를 이상하게봤겠지 이러면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을하며 괴로워해요 오늘도 수업시간에 제가 했던 행동으로 선생님께서 날 이상한 애로 봤겠지라고 생각하며 후회하고있어요 그리고 매일 밤에 자기전에 생각이나서 잠도 잘못자고.. 거절도 잘못하고 하더라도 또 나중에 후회하고.. 이런 저를 고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한게 말해드리자며언…거짓말을 하면 자신을 망가트리는거라고 생각해보세요!혼날것도 거짓말을 하면 3배나 더 혼난다..
10트…..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1 학생 입니다.
얼마전에, 남일만 같았던 병, 우리와는 상관없을 병. ”암“ 그 암이 저희 할아버지에게 찾아왔습니다.
항상 저를 놀리기만 하시고, 항상 저를 사랑하셨고, 저를 1위로 생각해주시던 우리 할아버지.
이만큼 좋은 할아버지가 어딨다고, 하늘이 무심하게도 “암”이라는 너무 큰 병을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사랑해요” 라는 말 한마디가 어려웠을까, 생각이 들고..
이미 할아버지의 암의 크기는 너무 커져버렸고……
할아버지의 암 소식 이후로 매일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실례지만 계속 노력해도 그 습관이 안 고쳐진다면 병원에 가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커서도 계속 그러다 정말 큰 일 날까봐 드리는 말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거짓말을 가끔해요..
어렸을 땐 유치원에서 열쇠고리 훔치고 거짓말 한 적도 있고 그런데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 거짓말을 더 많이 하고 잘 하는 것 같아요 전 어떡하면 좋을 까요ㅜㅜㅜ
안하려고 습관을 만들면 어떨까요?...
빨간 사탕 떨군거 몬댘ㅋㅋ
떨군거 티났네ㅋㅋ
안녕하세요 짤막하게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일본에서 살고있는 중2인 한국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에 친구 1명이 이런점이 불편하고 별로다 하고 2명에게 뒷담화를 했어요 근데 미술시간에 그친구가 짝궁에서 절 째려보며 얘기를해서 그런거인데 혹시 몰라 그친구에게 물어보니 너 뒷담화 맞다 하더라구여 그래서 깐건데 물론 깐 저도 잘못이 있지만 서운함을 표현했더니 너가 이래서 이랬다 그러지마라 하면서 자기는 뒷담화를 안했다면서 말하더라구여 결국 그친구에게 사과를 하고 기다려서 1일이 지난후 그애한테도 사과문답이 오면서 화해를 하고 좋게 지내는데 방학이 오고 2학기가 되서 신나게 가는데 그 새학기 하루는 괜찮았는데 2일부터 절 째려보면서 다니고 제가 말만하면 왜저래 라고 하듯이 쳐다보고 글을 읽는데 목소리가 작으면 "뭐하는거야" 라고 대놓고 들으라듯이 말하고 다른데를 잘못 읽으면 "하...지금 어딜 읽는거야" 라고 하고 다른친구가 틀리면 조용하면서 저한테만 뭐라하고 또 학교가 끝나고 같이 놀기로한 친구에게 갔는데 그친구가 보고 같이 놀기로한 친구에게 가서 ○○아 뭐행? 우리 ○○에서 놀자며 친구는 도리도리했지만 못본척 친구를 끌고갔습니다 1학기에 서로 화해했는데 2학기에는 뒷담화는 1도 안하고 다녔는데 계속 째려보고 친구를 끌고가니 그리고 또 섭섭함을 말하면 자기잘못은 없다며 말하고 또다시 멀어질까봐 걱정이에요 그 친구는 말빨이 좀 쎄서 어떻게 말해도 어쩌라고듯이 말해서 더욱더 멀어질까봐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어떻해 해야될까요..?
저는 거짓말을 잘 안하지만.
거짓말을 하면.난 나쁜사람이 되는거야.(그냥 생각으로만 진짜 나쁘다는건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사연 신청 남자애들이 자꾸 제가 돼지비만이래요ㅜㅜ전 키가 145이고 몸무게가 40kg에요 제가 비만인걸까요?? 남자애들이 자꾸 놀려서 상처받아요ㅜ😢😢 사연 들어주세요!ㅜ
저도 거짓말을 정말 많이 해요 동생한테 장난을 치려고 많이 하는데 이제 저도 안 하려 하는데 계속하게 돼요 사연자분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부모님은 너무 하시네요 아무리 신뢰가 깨졌다고 해도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너무 상처받으시겠어요 하지만 거짓말은 나쁜 습관이기 때문에 고쳐야 해요 저도 지금 별로 안 한답니다 사연자분도 거짓말을 더 이상 안 하면 부모님도 다시 믿어 주실 거예요 한번 노력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중1학생이에요 제가 공부하는데 갑자기 학교 복도에 너무 시끌벅적해서 나가보니 A가 찐 두바이 초콜릿을 나눠주길래 저도 받으려고 줄섰는데 제 차례가 됬을때 제 칭찬 해주고 인상도 좋아서 전 걔가 착한줄 알았는데 B차례가 되자 갑자기 초콜릿이 다 떨어졌다고 얘기 하길래 B가 갔는데 갑자기 다른애들을 불러내서 다시 초콜릿을 주길래 근데 B가 그걸 다 봤거든요..A한테 왜그랬냐하니까 걔는 단지 B가 싫었다네요..아무리 싫어도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거짓말을 할때마다 자기 입을 때리면 저는 점점 거짓말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신청을 해봅니다 꼭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사연자입니다 저는 옛날에 친하지 않은 5학년여자애를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영어학원에서 그 여자애랑 같은 타임인데 제가 음식을 가져가면 계속 하나만 하나만 거리고 자꾸 제핸드폰을 봐요.. 제가 폰이 제쪽으로 꺾어서 싫다는 눈치를 줘도 계속 그러고 제 친구랑 얘기할때도 계속 “어닌 무슨 얘기행?? ” “언니 오ㅐ웃어??” 이러고 제친구들이랑 있을때도 문치없이 자꾸 붙고 대화를 같이 하려고 하고 끼어들고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말해야 그얘가 다시는 이런짓을 안할까요? 징스님 도와주세용!
먼저 친구들에게 거짓말로 다가가지말고 신뢰를 얻기 위해 다가가야해요.
거짓말을 했을때 벌어질 단점과 문제를 생각해보고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 완벽하게 책임을 질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이 사연자분이랑 상황이 똑같군요ㅠㅠ그 말 너무 공감되네요 이 거짓말하는 습관 고칠수있을까요?
거짓말은 진짜 고쳐야함..
친구중에 리플리 증후근인가 뭐시긴가 있는 놈이 있었는데
지 학원비가 무슨 1시간에 200이라 그르고 하
지 어릴때 차사고나서 목이 부러졌다
콩쿨에서 첼로로 대상받았다
걔 첼로는 무슨 피아노 조금 하는데
언제 첼로를 쳐 했다고…. 참나
암튼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저 도 저 짬뽕 좋아하는데 짜장면 좋아한다고 한 적 있음
저는 지금 찐따인데요
그래서 돈 뺏기고,괴롭이고,욕을자주 해요
그치만 이제부터 계가 한동안 안 보였거든요
보닌까 계가 전학을 갔는데 다른 에들이 저른 다시 괴롭히기 시작 했어요 저는 찐따를 벗어날수가 있을까요?
젤리먹방으로 해 주세요❤❤
사연신청 할께요!!4트째!!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학생이에요 저는 3학년때 친구도 많아지고 성격도 되게 활발해졌어요 그래서 자존감이 되게 높아졌어요
근데 그건 좋은거잖아요?근데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저에대한 기대감이 너무 높아졌어요...무조건 어느것을 하든 전 재미가아닌 1등을위해서 하고있어요...
그리고 제일싫은건 저보다 뭐라도 조금 더 잘하는 친구는 질투가 쉽게나고 싫어진다는거에요...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