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ler] EP.8 Enthusiastic fan of Wagner! Is that why he massacred the Jews??

The young Hitler began his independent life by joining the army
He was a big fan of Wagner,
And even made use of Wagner's works in the later party's rallies ..He really is smart..
The youth of a dictator who fell in love with Wagner!!
#Hitler #Germany #History

[@jaeminkim7514]

바그너는 못참지... 인류 최고의 예술 집합체인데

[@Kim-rw7yu]

여담이지만 톨킨이 쓴 호빗, 반지의 제왕도 바그너가 만든 니벨룽의 반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죠.

[@jun._.h]

그시대의 덕후!

[@user-rg9vg3zx8w]

아 너무 귀여워 히틀러 ♡ 아기 같아

[@Warboy-mk1]

8:31 현실가능한데 소박한지는 모르는 작품을 만들었소

[@stevecho6398]

홀로코스트 현장을 봣으면 바그너도 반성할려나...

[@user-ne2ct2ss8b]

2:06저시대에 매일 빵과우유버터로 끼니를 때웟다고하는데 저때 버터는 귀한음식이 아니엇나요? 저정도면 잘먹는식단 이엇습니까? 아니면 그냥 끼니만때우는수준인 못먹는거식단이엇습니까?

[@power6275]

당시 히틀러는 유산도 있고 고아 연금도 받아서 중산층 정도로 살았다고 합니다

[@user-wv1gg9bg1d]

별로

[@324liz]

저도 어떤 면에서는 히틀러와 비슷하네요. 사회에서 배척 받고 인정 받지 못해서 나오는 억울함. 1:35 인정받지 못하면 그 사회나 그룹 전체를 싸그리 배척하는 면.. 낮은 자존감과 거기서 나오는 우울증이지요. 악인으로 역사에서는 배우지만 연민도 느낍니다.

[@Warboy-mk1]

원래 도태된 사람이 소속감을 느낄때
그 집단에 광적으로 집착함

[@joecho7777]

저두요,

[@user-qi4li8xp5d]

ㅡ찐ㅡ

[@joecho7777]

구스틀 이생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