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에 맞는 공간(집)과 사물(가구)을 창조해온 장인 목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KBS 200604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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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woodypet5873
    @woodypet5873 Год назад +6

    와. 유진목공소. 30년전 아부지가 저기서 우리집 창틀 전부 맞춰서 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옛날모습 오랜만이네요.

  • @huqu396
    @huqu396 Год назад +7

    하자가.생기면 내 인생이 끝난다
    하자가 생긴적이 없다
    진짜 대단하시다

    • @ads4308
      @ads4308 Год назад +1

      정말 저기나오신분들은 마음가짐부터 참명인이신 분들이네요!! ㅠ

  • @우담-i1r
    @우담-i1r Год назад +6

    아파트문화가 대세라 해도 문이라든가 창살문등 우리 전통을 발전시켜 나갈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할때 입니다

  • @ads4308
    @ads4308 Год назад +5

    이런장인분들이 계속 잘 남아있어야하는데😢

  • @DDD-zh9mn
    @DDD-zh9mn Год назад +2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무의 혼..너무 멋지네요..
    무언가 아주 중요한 것들로 부터 멀어져서 산 느낌이네요

  • @j.svaraba9193
    @j.svaraba9193 Год назад +1

    명품 다큐네요

  • @불가사의-s9p
    @불가사의-s9p Год назад +2

    한국의 장인!문화!사라지연,어쩌지요?~~~

  • @냥냥구리-j7w
    @냥냥구리-j7w Год назад +3

    포천 가구거리..ㅠ

  • @sdghyt-n7s
    @sdghyt-n7s Год назад +3

    인사동에서 표구사에 납품하는 목공소를 운영했었다

  • @꿀잼-b5r
    @꿀잼-b5r Год назад +2

    한옥도 버리고 한복도 버리고 정부정책에 의해 우리것이 사라져가고있다는게 안타깝네요